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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시범아파트, 2466가구 대규모 주택단지로 탈바꿈한다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시범아파트가 최고 65층 높이 2466가구의 아파트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4일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 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여의도 시범아파트는 여의도 한강 변에 인접해 1971년에 준공된 27개 동, 1584가구 규모의 노후 아파트로 지난해 9월 신속통합기획이 완료됐다. 이번 결정을 통해 용적률 399.99% 이하, 연도형 상가 및 지역 주민에게 개방되는 커뮤니티센터가 포함된 총 2466가구의 대규모 주택단지로 재건축된다. 특히 한강과 가까운 위치적 이점을 살려 문화시설을 갖춘 수변 문화공원이 조성되고, 원효대교 진입 램프와 차도로 인해 단절된 한강공원을 잇는 입체 보행교가 신설돼 녹지·보행 친화적인 주택단지로 거듭날 계획이다. 아울러 수변 구릉지의 지형적 경관 특성을 보호하고 주변 상업·업무시설과의 조화로운 스카이라인이 조성될 수 있도록 고층 타워와 중·저층형 주거지 등 다양한 주동이 계획됐다. 서울시는 이번 안이 결정됨에 따라 시범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도시계획위원회에서는 성동구 행당동 248번지 일대 ‘왕십리역세권4 특별계획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도 수정가결됐다. 대상지는 왕십리역 9번 출구와 연접한 환승역세권(2호선·5호선·수인분당선·경의중앙선)으로 대중교통의 요지다. 하지만 노후 건축물이 많아 사업·교통중심지로의 육성과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곳으로 평가받았다. 이번 결정으로 복합개발을 통해 용적률 800% 이하, 지하 7층∼지상 55층, 연면적 13만㎡ 규모의 판매시설, 관광숙박시설, 공동주택(631가구)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수영장, 평생학습관, 공공임대상가, 공공주택 등 지역 내 필요시설을 확보하고 지하 1층에 지하철 연결통로를 배치한다. 또 왕십리 교차로와 남측의 소월아트홀 등 문화시설로의 보행 활성화를 위해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를 계획했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결정으로 주거·상업·문화·교육 시설 등이 어우러진 입체복합도시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역세권 중심의 공간구조가 실현돼 왕십리 일대 생활권이 전체적으로 활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zoo1004@ekn.krAKR20231004166600004_01_i_P4 여의도 시범아파트 배치도.서울시

인천경제청, 경제자유구역 출범 20주년 국제포럼 17일 개막

글로벌 시각에서 대한민국 경제자유구역 출범 20주년 및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개청 20주년을 기념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국제 포럼이 열린다. 인천경제청은 5일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과 공동으로 국내외 정부·지방자치단체·유관기관·시민단체·학계인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17일부터 18일 쉐라톤 그랜드 인천에서 ‘경제자유구역 출범 20주년 국제포럼(KFEZ 20th Anniversary International Forum)’을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KFEZ 20주년 기념, 대한민국 혁신 생태계 도시로 도약’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산업부 및 해외도시·경제특구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참여, ’혁신 생태계 도시 도약‘ 방향을 논의하고 ’미래도시의 DNA’를 공유하며 관문경제·특구도시와 같은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인공지능(AI)·로봇과 같은 미래기술 기반의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포럼 1일차는 △미국 도시경제학과 공공경제학의 권위자인 에드워드 글레이저(Edward L. Glaeser) 하버드대 경제학과 교수의 ‘도시성장의 관점에서 본 경제자유구역의 미래방향(Future Direction of Free Economic Zones from the Perspective of Urban Growth)’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 △KFEZ와 전국 9개 경제청을 홍보하는 전시부스 투어, △ ‘글로벌 경제자유구역의 현재와 미래’를 아랍에미리트(UAE), 인도네시아, 폴란드, 중국의 경제특구를 통해 알아보는 정책세션 1, △ ‘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의 성과와 발전방향’을 주제로 산업부, 전국 경제자유구역청이 참여하는 협력세션1이 각각 진행된다. 또 포럼 2일차에서는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20년, 전환의 시대’를 주제로 △기술혁신 분야에서 기업과 국가의 자문과 기술주권, 저서 ‘축적의 시간’, ‘축적의 길’ 등으로 유명한 기술 경제 혁신정책 전문가인 이정동 서울대 공학전문대학원 교수의 ‘최초의 질문-기술 선진국의 조건(Original Question)’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 △‘IFEZ 20주년 성과와 미래 발전 방향’을 인천연구원과 녹색기후기금(GCF) 등과 논의하는 정책세션2, △‘글로벌 관문경제·특구도시 협력 네트워크’를 일본 요코하마, 태국 동부경제회랑(EEC), 말레이시아 이스칸다르, 베트남 하이퐁과 논의하는 협력세션2, △‘산업혁신의 미래와 경제자유구역의 역할’을 AI·로봇, 복합리조트, 도심항공교통(UAM), 콘텐츠산업에서 찾아보는 산업세션1, △‘AI 일상화’를 주도할 기술과 정책’을 한국여성정보인협회와 논의하는 산업세션2가 각각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과 인천경제청은 이번 국제포럼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특구가 글로벌 선도적 경제특구의 위상을 넘어 투자와 무역규모를 증대시켜 동북아시아의 대표적 글로벌 비즈니스가 가능한 혁신생태계 도시로 도약하는데 역점을 둘 계획이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5104555 ‘경제자유구역 출범 20주년 국제포럼’ 포스터 사진제공=인천경제청

파주시 "임진각서 DMZ 자유-평화 대장정 2기 출정"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는 ‘DMZ(비무장지대) 자유-평화 대장정’ 2기 출정식이 4일 파주 임진각에서 개최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장정은 행정안전부가 정전 70주년 ‘DMZ 평화의길’ 운영과 연계해 중앙부처 및 접경지역 3개 시-도와 공동 추진한다. 강원도 고성에서 열린 1기 출정식에 이어 2기 출정식은 국방부-경기도 주관, 파주시 협력으로 개최됐다. 이날 출정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과 신범철 국방부 차관,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 2기 원정대원 70명 등이 참석했다. 2기 원정대는 4일 파주에서 출발해 연천, 철원, 화천, 양구, 인제를 거쳐 10일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까지 접경지역 약 104km 구간을 횡단한다. 김경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DMZ는 접경지역 소중한 자산으로, ’DMZ 평화의길‘ 개통과 운영을 위해 적극 협력해준 국방부와 경기도에 깊은 감사하다"며 "DMZ 관광에 지속적인 관심과 동행을 부탁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경일 파주시장 4일 ‘DMZ 자유-평화 대장정’ 2기 출정 축사 김경일 파주시장 4일 ‘DMZ 자유-평화 대장정’ 2기 출정 축사. 사진제공=파주시 ‘DMZ 자유-평화 대장정’ 2기 파주 임진각 출정현장 ‘DMZ 자유-평화 대장정’ 2기 파주 임진각 출정현장. 사진제공=파주시 ‘DMZ 자유-평화 대장정’ 2기 파주 임진각 출정현장 ‘DMZ 자유-평화 대장정’ 2기 파주 임진각 출정현장. 사진제공=파주시 ‘DMZ 자유-평화 대장정’ 2기 파주 임진각 출정현장 ‘DMZ 자유-평화 대장정’ 2기 파주 임진각 출정현장. 사진제공=파주시

갤럭시 워치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는 5일 갤럭시 워치 시리즈를 활용해 개발한 ‘수면 무호흡 조기 발견 지원 기능’이 최근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웨어러블 기반으로 수면 무호흡을 조기에 발견하도록 돕는 기능이 소프트웨어 의료기기(SaMD) 허가를 받음에 따라 더 많은 사람들이 관련 증상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으로 기대된다. 정용기 삼성서울병원 교수는 "국내 폐쇄성수면무호흡증 환자는 대략 100만~200만명으로 추산되나 정확한 진단을 받지 못한 환자가 75% 정도에 달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스마트 워치를 이용한 ‘수면 무호흡 조기 발견 지원 기능’으로 시간적, 공간적, 비용적 제약을 뛰어넘어 수면 질환의 의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기능은 갤럭시 워치의 ‘바이오 액티브 센서’를 통해 수면 중 혈중 산소포화도(SpO2)를 측정하고 측정된 산소포화도 값이 무호흡·저호흡으로 변화되는 패턴을 분석하여 수면 중 무호흡·저호흡 지수(AHI)의 추정치를 계산해 증상 여부를 사용자에게 알려준다. ‘수면 무호흡 조기 발견 지원 기능’은 내년 초 ‘삼성 헬스 모니터’ 앱 업데이트를 통해 ‘갤럭시 워치5·워치6’에서 지원될 예정이다. 혼 팍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지털 헬스팀장 상무는 "이번에 승인 받은 ‘수면 무호흡 조기 발견 지원 기능’을 통해 갤럭시 워치 사용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관련 증상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삼성전자는 수면을 포함해 고객들이 종합적으로 자신의 건강을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는 혁신 기술 개발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1005 사용자에게 수면무호흡 증상 여부를 알려주는 갤럭시 워치 갤럭시 워치 사용자에게 수면무호흡 증상 여부를 알려주는 모습.

카드소비자 취미 비용 지출 1위는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카드소비자들이 취미·여가 비용으로 건강·피트니스에 가장 많이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카드 플랫폼 카드고릴라는 웹사이트 방문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취미·여가 비용 중 지출이 가장 큰 영역은?’ 설문조사를 지난 8월 11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설문에는 총 1001명이 참여했다. 설문조사 결과 지출 1위는 23.8%(238표)가 선택한 ‘건강·피트니스’가 차지했다. 간발의 차로 ‘영화·공연·전시·스포츠 경기 관람’ (22.1%, 221표)이 뒤를 이었다. 3위는 17.1%(171표)가 꼽은 ‘게임’이, 4위는 11.9%(119표)가 선택한 ‘콘텐츠 시청’이었다. 8월 11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해 636명이 참여한 ‘매달 취미·여가 비용으로 사용하는 금액은?’ 설문조사에서는 ‘30만원 초과’가 37.4%(238표)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23.7%(151표)가 선택한 ‘10만원 초과~20만원 이하’다. 카드 소비자들의 관심은 관련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에 집중되기도 했다. 카드고릴라가 지난 26, 27일 각각 발표한 ‘올해 3분기 인기 신용카드’ 및 동기간 ‘인기 체크카드’를 확인해 보면 ‘건강·피트니스’, ‘영화·공연·전시·스포츠 경기 관람’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가 1위를 차지했다. 3분기 인기 신용카드 1위를 차지한 ‘KB국민 My WE:SH 카드’는 종합스포츠센터, 골프(연습)장, 테니스장, 수영장, 요가, 볼링장, 스포츠용품점, 레저용품점 업종 등 다양한 ‘건강·피트니스’ 영역에서 5%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3분기 인기 체크카드 1위에 오른 ‘우리 NU오하쳌(오늘하루체크)’의 경우 인터파크티켓, YES24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 등의 ‘공연티켓’ 가맹점에서 5% 캐시백을 제공한다. 카드사 역시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신상품을 발 빠르게 출시하고 있다. 현대카드는 4월 야놀자와 함께 인터파크 티켓, 골프 등에서 10% 적립이 되는 ‘NOL 카드’를, NH농협카드는 6월 피트니스, 게임, 영화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여가 혜택을 제공하는 ‘zgm.play‘ 및 ‘zgm.play++’ 카드를 선보였다. 7월에는 온라인티켓, 영화관, 공연장·전시장, 경기장 등에서 선택할인을 받을 수 있는 ‘KB국민 Our WE:SH 카드’, 특별적립 4대 일상영역에 공연티켓, 영화관 등이 포함된 ‘우리 카드의정석 EVERY CHECK’ 등이 출시됐다. 고승훈 카드고릴라 대표는 "나를 위한 소비 패턴 확산, 방역 조치 해제 등으로 그동안 주춤했던 건강·피트니스, 문화예술 활동 등이 활성화된 결과로 보인다"며 "최근에는 고물가로 인해 취미·여가 특화 카드에도 생활 혜택이 탑재된 경우가 많아 여러 카드를 비교해보면 좋다"고 말했다.pearl@ekn.krclip20231005104941 국내 신용카드 플랫폼 카드고릴라는 취미·여가 지출 비용 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카드소비자들은 취미·여가 비용으로 건강·피트니스에 가장 많이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가 향상된 위치 확인 기능을 제공하는 ‘갤럭시 스마트태그2’를 5일 공개했다. 지난 2021년 1월 처음 출시된 갤럭시 스마트태그는 반려동물이나 열쇠 등 통신 기능이 없는 것들에 부착해 위치를 간편하고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모바일 기기이다. 스마트태그는 저전력 블루투스(BLE)와 초광대역(UWB) 기술을 통해 네트워크 연결이 끊어진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주변 다른 갤럭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도움으로 사용자의 소중한 것들을 찾을 수 있도록 해준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갤럭시 스마트태그2는 NFC 기술까지 추가돼 사용자의 귀중품을 보다 직관적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분실 모드’와 ‘컴퍼스 뷰 모드’를 통해 향상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또 배터리 절전 모드, IP67 방수·방진 기능 등 대폭 강화된 사용자 편의 기능으로 강력하면서도 손쉬운 사용성을 선사한다. 갤럭시 스마트태그2는 오는 11일부터 전세계에 순차 출시된다. 국내 출시 일자와 가격은 확정시 공개될 예정이다. 분실 모드를 이용하면 자신의 연락처와 메시지를 스마트태그에 입력해 놓을 수 있다. 습득자는 NFC 판독기와 웹브라우저가 있는 모든 장치를 통해 입력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컴퍼스 뷰 모드는 스마트폰에 설치된 스마트싱스 앱 내 ‘스마트싱스 파인드’서비스를 통해 갤럭시 스마트태그2의 현재 위치의 방향과 거리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화살표와 숫자 등으로 표기해준다. 컴퍼스 뷰 모드는 갤럭시 S23 울트라 등 UWB를 지원하는 모든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태그의 ‘스마트싱스 파인드’ 서비스도 업그레이드됐다. 기존 대비 스마트폰 화면 내 지도가 보이는 영역을 넓혀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사용자 경험을 높였다. 스마트폰을 교체할 경우 스마트태그를 다시 동기화 할 필요없이 로그인하는 장치와 상관없이 삼성 계정과 자동으로 동기화 작업을 수행한다. 갤럭시 스마트태그2의 배터리는 절전 모드에서 전작 스마트태그+ 대비 4배 이상 긴 700일까지 수명이 지속되며, 일반 모드에서도 배터리 수명이 500일까지 지원된다. 전작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사용자는 두 가지 모드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배터리 방전 걱정없이 오랫동안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갤럭시 스마트태그2의 아이코닉한 링 디자인과 콤팩트한 사이즈는 사용자의 휴대성과 편의성을 염두에 두고 기획됐다. 메탈링 디자인 내측에는 금속 재질이 적용돼 제품 내구성이 한층 강화됐으며 실외 사용 환경을 고려해 IP67 등급의 방수·방진을 제공한다. 또 키링과 같은 다양한 액세서리를 함께 사용할 수 있어 가방이나 반려동물의 목줄 등에도 보다 편리하게 부착이 가능해졌다. 스마트싱스 펫 케어 앱을 활용하면 반려 동물들의 산책 기록도 확인할 수 있다. ‘삼성 녹스(Knox)’로 보호돼 강력한 보안 기능도 제공한다. 사용자의 동의없이 위치 확인은 전혀 불가능하며, 사용자 데이터는 모두 암호화 돼 삼성 녹스로 보호받는다.1005 갤럭시 스마트태그2 공개 갤럭시 스마트태그2 연출 이미지.

박지원 "강서 지면 김기현 아웃, 尹 레임덕" 최재성 "이재명 휠체어라도 타야"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차기 총선 전초전으로 평가되는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와 관련해 야권에서 양 지도부에 ‘치명타’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이어진다.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5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보궐선거, 특히 지방선거는 집권여당, 대통령실이 그 지방에 맡겨두고 조용히 치르려고 하는 것"이라며 "(그런데) 국민의힘, 대통령실이 전국 선거로 키웠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래서 지금의 강서구청장 선거는 윤석열 대 이재명 싸움이 된 것"이라며 "만약 강서구에서 국민의힘이 패배하면 ‘김기현 아웃’ 비대위 체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차기 비상대책위원장으로 "강서구청장 선거에 차출된 안철수, 나경원 다 참 이상한 사람들만 가 있는데 그래도 권영세 통일부 전 장관이 가능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박 전 원장은 또 이번 선거가 차기 총선 공천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며 대통령 레임덕도 거론했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은 분노조절장애가 심하신 분 아닌가. 홧김에 내년 공천을 검찰로 오기 공천해버리면 폭망"이라며 "(강서구청장 보궐 선거는) 윤 대통령의 레임덕도 가속화되는 정권 심판의 성격이 있는 선거라고 본다"고 했다. 반대로 더불어민주당이 패배할 경우 국민의힘 보다 소위 ‘잃을 게 많다’는 관측도 나온다.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YTN 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서 "이재명 대표는 (윤 대통령에) 영수회담을 제안할 시기가 아니다. 싸워야 될 시기"라며 "강서구청장 선거에 모든 걸 걸어야 된다"고 촉구했다. 최 전 수석은 "(민주당이 이번 보궐선거에서) 졌다 그러면 이재명 대표로 총선 치를 수 없다는 결과가 나온다"면서 "휠체어를 타고라도 가야 된다"고 강조했다. 다만 국민의힘이 패배할 경우에는 "대통령이 있고 대통령이 만든 당대표가 있어서 그립이 세기 때문에 충격파는 오고 총선 불안이 현실화되는 결과가 되는데 소위 말해 지도부 교체라든가 이런 것들로 연결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hg3to8@ekn.kr본격 선거전 돌입한 진교훈-김태우 더불어민주당 진교훈(왼쪽), 국민의힘 김태우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연합뉴스

유빈, 테니스 선수 권순우와 결별..‘비매너 논란’이 원인?

유빈이 9살 연하의 테니스 선수 권순우와 결국 결별했다. 최근 유빈은 자신의 개인 SNS에 게재했던 권순우와의 사진을 삭제하고 팔로우를 끊어 ‘결별설’에 불씨를 지폈다. 유빈 소속사 르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두 사람이 결별했다고 한다"라며 "서로를 응원하는 좋은 친구 사이로 남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유빈은 지난 5월 권순우와 열애를 인정한 후 커플 사진을 올리고 연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왔다. 지난달 25일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권순우의 비매너 태도 논란이 발생했고, 권순우는 SNS에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당시 유빈은 권순우의 사과문에 좋아요를 눌러 논란에도 굳건한 사랑을 보여줬지만, 결국 두 사람은 결별을 맞았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유빈 권순우 결별 공개 연애를 하던 가수 유빈과 테니스 선수 권순우가 결별했다.유빈 SNS

DGB생명, 상반기 13회차 계약유지율 89.8%…업계 1위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DGB생명은 완전판매 및 보험계약의 질적 성장을 위한 전사적 노력 끝에 올해 상반기 13회차 계약유지율 생명보험업계 1위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보험계약유지율은 보험계약이 체결된 후 일정 시점까지 유지되는 비율로 영업조직이 상품 판매 이후 고객을 잘 관리하고 있는지 판단할 수 있는 영업 효율성 지표다. 올해부터 적용된 IFRS17에서 기업 수익성 지표인 계약서비스마진(CSM)이 보험계약유지율과 손해율에 직접 영향을 받는 만큼 계약유지율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 기준 DGB생명의 13회차 계약유지율은 89.8%로 나타났다. 이는 업계 평균인 80.4%를 크게 웃도는 수치일 뿐만 아니라 전체 22개 생명보험회사 중 가장 높은 수치다. 또한 최근 경기 부진 및 금리·물가 상승에 따른 보험계약 해지 증가로 25회차 이상 장기 유지율이 업계 전반 감소 추세인 가운데 DGB생명의 올 상반기 25회차 유지율은 74.9%로 전년 동기 대비 2.1%p 증가했으며, 업계 평균인 63.1% 보다 11.8%p 높았다. 회사는 김성한 DGB생명 대표가 취임 이후 금융소비자의 권익 보호를 지속성장의 핵심가치로 삼고 완전판매 및 정도영업 문화 정착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는 설명이다. DGB생명은 철저한 설계사 교육 및 판매자료 심의 강화 등으로 계약 체결 단계부터 불완전판매 발생 원천을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으며, 전체 계약 건에 대한 완전판매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계약유지율 향상을 위한 시스템 구축 및 상시 관리에도 나섰다. 유지율 관리협의회, GA관리협의회를 운영하며 유지율 불량 GA나 설계사를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검증된 GA들과 제휴를 맺었다. 또한 매년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 실천 환경 조성을 위한 ‘금융소비자 보호 선포식’을 추진하는 등 영업부터 백오피스까지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DGB생명 관계자는 "IFRS17하에서는 유지율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는 판단으로 추진해온 전사적 노력이 자연스럽게 지표 개선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라며 "앞으로도 DGB생명은 계약유지율을 비롯한 고객 만족도 지표를 업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며 보험 본연의 가치에 집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earl@ekn.krclip20231005104213 DGB생명은 완전판매 및 보험계약의 질적 성장을 위한 전사적 노력 끝에 올해 상반기 13회차 계약유지율 생명보험업계 1위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정선군, 여행이 힐링되는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2023 한국 치유관광 페스타’ 개막식이 오는 7일 강원 정선군 가리왕산 케이블카 광장(숙암역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를 맞은 ‘한국 치유관광 페스타’는 우리나라의 우수한 치유 관광(웰니스) 시설 및 자원을 화용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고 웰니스관광 활성화를 위해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추천 웰니스 관광지’를 비롯해 지자체와 여행업계 등이 참여하는 다양한 연계 행사이다. 정선군은 한국관광공사 추천 웰니스 관광지 중 하이원HAO센터, 파크로쉬리조트앤웰니스, 로미지안가든 3곳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개막식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올해 처음 시작한 ‘2023 올해의 웰니스 관광도시 사업’에 정선군이 전국 최초로 선정돼 정선군이 맡았다. 이밖에도 웰니스 관광상품 개발, 인력양성 및 네트워크 구축, 홍보 마케팅 등 4개의 큰 목적으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페스타의 개막식은 누구나 사전예약이나 참가비 없이 당일 참가할 수 있다. 명상 음악가 정수지의 소리 치유(사운드테라피)는 물론 가수 양희은과 박미선의 힐링 토크콘서트, 그 외 다양한 전국 웰니스 시설사의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김영환 정선군 관광과장은 "‘웰니스’라는 단어가 생소한 분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사실 웰니스에 정답은 없다. 내가 편안히 즐길 수 있고 만족했으면 그것이 웰니스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정선군이 가진 자원을 활용한 정선형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을 소개하고자 하니 꼭 체험해 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ss003@ekn.kr치유관광페스타개막식 ‘2023 한국 치유관광 페스타’ 포스터[정선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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