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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락, ‘2023 코베베이비페어’ 참가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유산균 브랜드 ‘듀오락’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3 코베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박람회에서 듀오락은 임산부부터 신생아, 영유아, 어린이, 성인까지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모든 유산균 라인업을 선보인다.특히 신생아 유산균 ‘듀오락 듀오 디-드롭스’는 이번 베이비 페어의 주력 제품이다. 이외에도 아이들의 연령별 장내 미생물 환경과 균주별 성장 속도에 맞춰 과학적으로 배합한 듀오락의생애주기 맞춤형 제품들을 소개한다.베이비페어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도 준비했다. 먼저, 합리적인 가격에 듀오락을 접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판매하는 모든 제품을 구매 수량과 상관없이 최대 30% 할인가로 판매한다. 제품 구매 시 성장기 어린이 맞춤형’듀오락비타면역꾸미’ 샘플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부스 방문객 전원에게 듀오락 제품 시식을 제공하며, 듀오락몰 회원 가입시 듀오락 제품 샘플도 증정한다.듀오락은 전 세계 40여 개국에 ‘한국산 유산균’을 수출하고 있으며,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수출 1위 브랜드다. 특히 유산균 본고장으로 알려진 덴마크에서는 시장 점유율 2위를 기록하는 등 한국산 유산균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쎌바이오텍 듀오락 마케팅본부 조재환 이사는 “최근 듀오락이10년 연속 세계 수출 1위를 기록하는 데 이어,유산균의 본고장 덴마크에서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맞이하는 등 기념비적인성과를 기록하고 있다”며“이번 박람회를 비롯해 앞으로도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며듀오락의 성과를 알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듀오락의 기술력, 안전한 유산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67회를 맞이한 코베 베이비페어는 출산·육아·교육 용품과 관련 정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국내 육아 박람회로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듀오락 부스는 코엑스 A홀 D-30에서 만나볼 수 있다.

프리츠한센, 현대백화점 울산점・롯데백화점 창원점 동시 론칭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덴마크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 프리츠한센(Fritz Hansen)이 부산, 경남지역에 신규 매장인 현대백화점 울산점, 롯데백화점 창원점에서 동시 론칭한다고 5일 밝혔다.신규 매장은 프리츠한센 부산(해운대 달맞이길 소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 이어 부산,경남지역에 오픈하는 네번째와 다섯번째 매장이다.현대백화점 울산점은 울산의 중심부인 남구 삼산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롯데백화점 창원점은창원의 최대 번화가 성산구 상남동에 각각 위치하고 있다.프리츠한센 관계자는 “주력 아이템인 에그 체어와 시리즈 세븐 체어,테이블시리즈그리고 리쏘니와 루네소파까지,프리츠한센의 헤리티지와 정교하고 우아한 디자인이 담긴 컬렉션을 프리츠한센 현대백화점 울산점과 롯데백화점 창원점에서 직접 만나보실 수 있다”라고 밝혔다.한편, 프리츠한센은 신규 매장 오픈을 기념해 입주 및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보다 자세한 사항은매장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안성시, 바우덕이 축제장에서 안성 여행지 매력 집중 홍보

경기 안성시가 6일부터 9일까지 진행하는 ‘2023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기간 동안 ‘안성아, 놀자’ 테마로 관광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는 조선후기 남사당패를 이끈 최초의 여성 꼭두쇠 김암덕의 예술혼을 기리고 전통문화예술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국내 최고의 전통문화공연 축제이다. 이번 축제장에서 운영되는 관광홍보부스에서는 체험·전시·이벤트를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홍보부스로 꾸며진다. 시는 먼저 가을 분위기 물씬 풍기는 코스모스 들판을 그대로 옮겨 놓은 포토존과 안성 여행지의 사계절을 담은 사진전, 호수관광, 안성8경 소개 등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방문객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시 관광공식 SNS와 팔로우하면 포토존 사진을 즉석 인화해주며 개인 SNS에 인증하면 안성의 여행지가 적힌 계란판에 탁구공을 넣는 게임을 통해 다양한 관광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복을 입고 바우덕이 축제 현장을 즐기는 모습을 SNS에 인증하면 준비된 기념품을 제공하고, 바우덕이 모바일 게임 설치 후 아홉 개의 미션을 완료하면 모바일상품권 5000원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안성시 관계자는 "안성에서 열리는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를 마음껏 즐기시고, 자연경관이 뛰어난 안성의 다양한 관광명소도 많이 방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5122026 ‘안성아, 놀자’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안성시

안성시,

경기 안성시는 지난 4일 중앙대학로 영봉정 스카이가든에서 ‘안성역 스테이션100’ 오픈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픈식에는 여러 내외 귀빈들과 지역문화예술 관계자, 안성2동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식전공연, 경과보고, 시상식, 테이프 커팅식 등 간소하고 알차게 진행됐다. 안성역 스테이션 100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체험공간, 오픈형 전시공간, 안성철도 역사공간, 휴게 공간 등으로 구성돼 이곳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휴식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김보라 시장은 "안성역 스테이션 100이 안성의 랜드마크로 거듭나길 바라며 이곳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체험과 쉼이 있는 공간으로 꾸준히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5121317 김보라 안성시장이 지난 4일 안성역 스테이션100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성시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다양한 정책으로 학생들 학력신장 이끌 것"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학력 신장 정책 관련 학부모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5일 오전 10시 동아대 부민캠퍼스 국제관 다우홀에서 서부교육지원청 초·중·고 학부모 350명을 대상으로 ‘부산형 학력 신장 정책 관련 설명회’를 개최했다.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5개 교육지원청(서부·남부·북부·동래·해운대)의 초·중·고 학부모 각 35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5일부터 11일까지 5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진행 순서는 남부 10일(14:00) BNK 부산은행 본점 대강당, 북부 6일(14:00) 북부교육지원청 대강당, 동래 10일(10:00) 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 해운대 11일(10:00) 경남정보대 센텀 캠퍼스 컨벤션홀 순이다. 이번 설명회는 ‘인성 기반 학력 신장’의 원년을 맞아 지난해 전국 최초로 설립한 부산학력개발원 소속 교육연구사들이 직접 부산학력향상지원시스템(BASS), 부산형 학업성취도평가(BEST), 부산형 인터넷 강의 등 부산의 학력 신장 정책을 안내하고, 이어 학부모들의 자녀교육에 도움을 주기 위해 박원주 강사가 ‘반드시 효과 보는 자기주도학습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하윤수 부산교육감은 "자녀교육에 대한 열정으로 함께 해주시고 항상 부산교육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는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설명회를 통해 우리 교육청의 학력신장 정책에 대해 이해하고, 자녀교육에 많은 도움받으시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부산교육청은 다양한 학력 신장 정책을 통해 깜깜이 교육을 해소하고, 학생들의 학력 신장을 이끌어 우리 학생들을 위한 양질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하윤수 부산시교육감 “학력신장 정책 이해로 자녀교육 도움되 5일 오전 10시 동아대에서 학력신장 정책을 설명중인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사진=부산시교육청

인천시, ‘농수특산물 한마당 인천장터’ 개최

인천시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문학경기장 동문 광장에서 ‘2023 농수특산물 한마당 인천장터’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인천광역시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 관내 농수특산물 생산 농어업인을 지원하는 동시에 시민들에게는 우수한 관내 농수특산물을 최대 30%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이번 장터에는 60개 부스에서 판매, 홍보·체험, 문화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판매행사에서는 인천 생산 농수특산물인 고구마, 순무, 인삼 등 농산물, 한우, 한돈 등 축산물, 꽃게, 미역, 건조 수산물, 김치, 인절미 등 농식품을 시중보다 10~3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인천세일페스타와 연계해 인천이음카드로 최대 30만원을 구매하면 15% 캐시백이 적립되고 행사 기간 중 매일 쌀 1㎏과 농수산물 경품 증정 이벤트도 마련된다. 문화행사도 풍성해 오는 13일 ‘포크콘서트’에서는 백영규, 유심초, 남궁옥분, 양하영, 강은철, 도시아이들, 고아라, 백다방 밴드가, 14일 ‘트롯콘서트’에서는 홍자, 이찬성, 정혜린, 후니정이 각각 출연한다. 이어 오는 15일 ‘레트로콘서트’에는 사랑과 평화, 심신, 이규석, 전유나가 출연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 밖에 사탕 절편 만들기, 캐리컬처, 타로카드 등 체험행사와 제기차기, 팽이치기, 투호놀이 등 전통놀이도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장터가 마련된다. 문학경기장 동문광장 대중교통 이용과 자가용 주차 모두 용이해 편하게 장을 보며 즐길 수 있다. 김정회 시 농축산과장은 "이번 인천장터를 계기로 인천의 특색을 살린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는 직거래 장터를 운영해 인천 농식품 발전의 장 확대에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5120302 ‘2023 농수특산물 한마당 인천장터’ 포스터 사진제공=인천시

헤리터, 모던 한국형 카페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한국 장인과 모던한 디자인의 결합을 바탕으로 전개하는 브랜드 헤리터가 티, 디저트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업해 모던한 한국형 카페를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카페 헤리터의 시그니처 디저트 휘낭갱은 휘낭시에와 양갱을 결합한 형태로, 최근 F&B 업계에서 급 부상 중인 한식 디저트를 모던한 형태로 재해석 되어 30대부터 60대 여성들의 기호에 맞게끔 개발했다. 카페 헤리터의 모든 메뉴들은 헤리터의 테이블웨어, 글라스 시리즈와 잘 어울려지게끔 개발되어 고객들에게 실제 사용 경험을 해볼 수 있다. 브랜드 헤리터를 이끌고 있는 전주홍, 서동준 대표는 “한식 디저트에 대한 관심도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지만 국내 리빙 브랜드에서 전개하는 카페의 대부분은 서구적인 이미지를 소구하고 있다”라며 “헤리터는 현시점 가장 주목 받고 있는 K-프리미엄 브랜드로서 한식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한 한국형 카페를 전개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경제단체, 규제혁신 입법과제 국회 전달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경제단체들은 5일 국회에 규제혁신 입법과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경총은 21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고용노동 관련 법안 가운데 기업 친화적 법안 비율은 매우 낮은 것으로 분석했다. 경총은 21대의 마지막 정기 국회가 기업의 기를 살리고 경제 활력 회복을 견인할 수 있는 법안 논의 및 처리에 중점을 두어야 하며 이를 위해 6대분야에 걸친 입법 과제를 국회에 건의했다. 6대분야 입법 과제는 △노동시장 유연성 제고 △균형잡힌 노사관계 구축 △세제 개선 △규제 개혁을 통한 경제활력 도모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현장 혼란 최소화 △사회보험 체계 지속가능성 확보 등이다. 경총은 침체된 우리 경제의 활력 회복과 우리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향후 국회에서 규제 개혁 입법 등을 과감히 추진해야 하며 급속도로 변화해가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경영계 의견에 귀 기울여 줄 것을 제언했다. 이동근 경총 상근부회장은 "향후 정기국회 입법방향이 기업을 살리고 경제를 회복시키는데 초점이 맞춰질 수 있도록 해당 법안들을 소관하는 상임위를 중심으로 경영계 의견을 건의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경제계가 바라는 킬러규제 혁신 입법과제’ 건의서를 국회에 제출하고, 국회에 계류되어 있는 규제혁신 법안들을 21대 마지막 정기국회에서 우선적으로 처리해달라는 의견을 국회에 전달했다. 건의서에는 지난 7월 국무조정실에서 발표한 킬러규제 분류에 따라 △입지(6건) △환경(6건) △노동(11건) △신산업(32건) △진입(42건) 등 5개 분야 97건의 입법과제가 포함됐다. 정부가 하위법령 개정을 중심으로 규제개선을 계속 추진하고 있지만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고려하면 규제혁신 법안처리가 시급하다는 게 상의의 설명이다. 건의서는 지난 8월 정부가 킬러규제 혁파방안으로 발표했던 산업단지, 환경, 외국인 고용 관련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요청했다. 대한상의는 국내 산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국회가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제안하면서 무인배송 법제화(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 자율주행 수요응답형 여객자동차의 운송 사업 범위 확대(자율주행자동차법), 수소충전소 설치시 임대료 감면(친환경자동차법) 등 신산업 관련 규제 완화 법안들도 건의목록에 포함했다. 아울러 차세대 경제성장 동력인 미래산업 육성 및 지원 근거 마련을 위한 기본법(인공지능기본법·메타버스기본법·블록체인진흥법 등) 제정을 서둘러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의원발의 법안에 대한 규제영향분석 도입 논의에도 속도를 내달라고 건의했다. 강석구 대한상의 조사본부장은 "기업들이 바라는 규제혁신은 정부가 하위법령을 고치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21대 마지막 정기국회에서 이미 계류중인 규제혁신 법안이라도 우선 입법을 추진해 경제활력을 끌어올릴 물꼬를 터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회사_연합뉴스 대한상공회의소.

광명시 국가통계 자료활용 기여 ‘우수기관’ 선정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가 통계청 주관 ‘2023년 국가통계 통합DB 자료 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장려상)을 수상했다. 통계청은 국가통계포털(KOSIS)을 통해 통계자료를 제공하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통계작성 지정기관 등 403개 기관을 대상으로 통계자료 시의성, 정확성, 기관 협조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8개 우수기관(최우수 1, 우수 3, 장려 4)을 선정했다. 광명시는 국가 승인 통계인 기본통계, 사회조사 결과 등을 국가통계포털(KOSIS)에 적시에 게시하고 자료를 관리해 정부가 각종 정책을 수립할 경우 자료를 용이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기여했다. 또한 국민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통계자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 점 등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5일 "통계자료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각종 정책 수립에 효과적으로 활용되고, 학술연구기관 등 민간기관 및 국민이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는 공적 자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정확성과 일관성과 중립성을 확보할 수 있는 통계자료를 적시에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국가통계 통합DB 자료관리 우수기관’ 시상식은 오는 11월8일 통계청에서 주관하는 통계작성기관 워크숍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kkjoo0912@ekn.kr광명시청 전경 광명시청 전경. 사진제공=광명시

인천시, 시민 행복 체감 ‘버스 이용 서비스’ 개선 적극 추진

인천시가 만성적인 대중교통 운송 적자 해소를 위해 오는 7일부터 버스·도시철도 등 대중교통 요금 인상을 예고한 가운데 시민들의 교통편의는 물론 교통약자를 위한 서비스 개선에 나선다. 김준성 시 교통국장은 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시민이 행복한 인천 버스 이용 환경 구현’을 위해 4대 추진 전략, 19개 세부 과제가 담긴 ‘시민 행복 체감 버스 이용 서비스 개선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먼저 편리하고 쾌적한 버스 수요자 중심의 버스 실내·외 환경 개선안을 마련했다. 2026년까지 순차적으로 공기청정기를 설치해 버스 실내 공기질을 개선하고 이용객 하차 시 시야를 확보하고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버스 하차문 상·하단에 야간 하차조명을 설치하는 한편, 실내 측면에 휴대폰 충전 USB를 설치할 계획이다. 또 노선번호, 노선도, 요금표 등 버스 실내·외 부착물을 정비해 쾌적한 환경으로 개선하고 인천만의 특성이 반영된 고유브랜드 신 디자인을 입혀 수준 높은 도시 이미지를 창출하기로 했다. 아울러 폭염, 한파, 미세먼지, 매연 등 계절·환경적 요인으로 발생되는 불편 해소를 위해 버스 쉘터와 편의시설을 개선하고 ‘도심형 스마트 쉘터’ 설치를 위해 표준디자인 개발 및 시범 공모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버스운송 체계 구축을 위해 에코드라이빙 시스템을 도입해 사고율 감소, 온실가스 배출 감소 등 이용 시민의 안전성과 환경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택지개발, 산업단지 조성으로 인한 인구 유입 등으로 교통 편의성이 저하된 교통 혼잡지역에는 2024년까지 시내버스 16개 노선 59대를 증차할 예정이며 이후 교통수요를 감안해 지속적인 노선조정 및 신설(증차)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2024년 1월에는 서울 출·퇴근 불편 해소를 위해 검단~강남, 청라~양재꽃시장 간 2개 광역 M버스 노선 운행이 개시되며 올해 추가 신설 요청한 노선은 이달에 신설 여부가 결정 날 것으로 보인다. 시는 또한 어르신, 장애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를 위해 이동 편의도 높일 계획이다. 연내 시내버스 교통약자 배려석에 그림문자 활용 교통약자석 등받이 커버를 제작·설치하고 2024년까지 교통 소외지역에 사전대기 승차 알림 장비를 설치하며 현재 661대인 저상버스를 2026년까지 1345대로 확대해 장애인·노령층 등 교통약자의 버스 이용 편리성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더불어 출·퇴근 목적지 정시성과 탑승 혼잡 시 승차 효율성을 확보하고자 ‘태그리스 결제 시스템 시범운영’을 준비하고 모니터링, 조사평가를 거쳐 2026년에 태그리스 결제 시스템을 본격 도입한다. 시는 마지막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운송업, 운수종사자 등의 역할과 책임성 도모를 위해 시민 모니터단 구성, 운수 종사자 및 관리자 안전·친절 교육, 운송 질서 확립 지도·감독, 불편 민원 카카오 채널 신고 및 홍보, 시내버스업체 경영 및 서비스 평가 등을 강화해 시민 체감 서비스 개선 장치를 제도화하기로 했다. 김준성 시 교통국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이고, 노·사·정이 함께 노력해 시내버스 이용 시민이 체감하는 친절과 양질의 버스 운송 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5115335 김준성 인천시 교통국장이 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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