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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강릉시는 롯데칠성음료(주) 강릉공장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위기가구 및 사회적 고립가구 발굴·신고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주)강릉공장은 10월부터 업소용 소주 ‘처음처럼’ 30만병에 ‘위기가구·사회적 고립가구 신고 및 도움요청 방법’을 홍보할 주류 백라벨을 부착해 사회적 고립가구에 대한 관심 제고에 나선다. 이번 주류 백라벨 캠페인은 일상에서 사회적 고립가구가 겪는 어려움과 외로움을 돌아보는 계기 마련 및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을 통해 서로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롯데칠성음료(주)강릉공장은 강릉 지역의 대표 기업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나눔 실천, 봉사활동 등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사회적 고립가구는 외부에 노출이 되지 않는 특성이 있어 무엇보다 이웃의 세심한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가 필요하다"며 "이번 주류 백라벨 캠페인이 고독사 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인식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ss003@ekn.kr롯데칠성음료(주)강릉공장과 고독사 예방 홍보 협력 강릉시와 롯데칠성음료(주) 강릉공장은 10월부터 업소용 소주 처음처럼 30만병에 ‘위기가구·사회적 고립가구 신고 및 도움요청 방법’ 주류 백라벨을 부착해 홍보한다. [사진=강릉시]

강성찬 경기경제과학진흥원장 "도내 스타트업, 독일 진출 적극 지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5일 독일의 기술 및 경제 전문가로 이루어진 사절단이 한국의 스타트업 혁신 생태계를 탐방하고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판교 테크노밸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경과원에 따르면 이번 사절단 방문은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 중 특히 반도체 및 스타트업 허브의 중심인 경기도와 판교테크노밸리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됐다. 사절단은 독일연방경제에너지부 디지털 허브 책임자 요헨 짐머만, 독일무역투자청(GTAI) 이노베이션본부장 필립 코베너, 한독상공회의소 펠릭스 칼코스키 부사장 등 16명의 다양한 분야 실무진으로 구성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를 방문했다. 경과원은 이날 경기도 스타트업 생태계 및 투자 환경에 대해 소개하고 독일 사절단과 도내 스타트업 대표와의 간담회 시간을 마련해 경기도-독일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김동연 도지사는 지난해 8월 경기도를 방문한 주한 독일대사를 만나 경기도-독일간 친환경 혁신산업 발전과 새싹기업 간 교류 확대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며 "경과원은 경기도와 독일의 기술혁신동맹을 강화하기 위해 내년 독일에서 경기도 디지털기업 로드쇼를 개최하는 등 도내 스타트업의 독일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필립 코베너 독일 GTAI 본부장은 "내년 경기도 디지털기업 독일 로드쇼 행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독일 측에서도 많은 협력을 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경제사절단 방문은 지난 6월, 파리 비바테크(VivaTech)에서 경기도관을 방문한 독일 GTAI 필립 코베너 수석이 도내 스타트업 혁신생태계에 대한 관심을 표명한 데 이어 강성천 원장의 초청 제안에 응해 이뤄졌다. 앞서 경과원은 비바테크에서 파리수도권투자진흥원(Choose Paris Region)과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고 지난 8월에는 경기도와 자매결연을 맺은 중국 랴오닝성 대표단이 방문해 우호 교류 협력을 논의하는 등 다양한 국제 교류 활동을 통해 스타트업 및 기술혁신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5132134 강성찬 경과원장(가운데)이 5일 오전 10시 판교 스타트업캠퍼스를 방문한 독일 기술경제사절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과원

경기도교육청, IB 프로그램 학교 현장 적용 ‘가속화’

경기도교육청이 5일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을 적용한 수업 현장을 최초로 공개하는 등 현장 확산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경기 시흥시에 위치한 ‘IB 후보학교’ 서해중은 교사들이 전문적학습공동체를 통해 △수업 성찰 △IB 프로그램 단원 설계서 수립을 함께하며 수업을 보는 새로운 관점을 갖췄다. 이를 바탕으로 개념기반 탐구학습, 학습접근방법(ATL), 교수접근방법(ATT) 등을 반영한 수업과 평가를 시범 도입해 실행하고 있다. 이날 서해중은 공개 수업을 통해 실제 학교 현장에서 IB 프로그램이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를 확인했다. 가장 큰 특징은 교사가 지식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게 아닌 학생들 간 토론을 중심으로 지식을 쌓아간다는 점이며 학생들은 3~4명 조를 이뤄 탐구과제를 두고 자유롭게 대화를 이어갔고 교사는 각 조를 직접 찾아가 학생들의 학습 진행을 도왔다. 수업 진행방식도 다양해 영어 수업은 테블릿PC로 게임을 통해 영어단어를 맞추는 방식으로, 과학 수업은 다양한 은하계 사진을 비교 분석하면서 각각의 특징을 분석하는 방식으로 각각 진행됐다. 조별 탐구 과정이 끝나면 교사와 학생들이 답을 찾아가는 시간이 진행됐으며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 간 끊임없는 토론이 이어지면서 교실은 수업 시간 내내 다양한 목소리로 채워졌다. 김인경 서해중 교사는 "기존 수업 방식에서 더 나아가 주요 개념, 탐구 질문, 수업을 통해 길러질 학습자 상에 대해 충분히 고민하며 수업을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2월 관심학교 25개교를 선정·지원했고 이후 5개 학교가 자체적으로 관심학교로 등록했으며 이달 말에는 후보학교 18개교를 운영한다. 관심학교는 IB 프로그램 탐색과 교원 실천 역량 강화를 집중적으로 운영하고 후보학교는 ‘탐구-실행-성찰’중심의 IB 수업 설계와 체계적 평가 시스템을 적용한다. 학교가 자율적으로 관심·후보학교를 신청하고 교육공동체가 IB 프로그램에 관심을 기울이게 된 것은 교원·학부모 대상 설명회, 연수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교육공동체의 공감대가 확산됐기 때문이다. 도교육청은 교원의 IB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해 △IB 국제공인 전문강사 연수 △대학 연계 IB 전문가과정 △IB 이해 입문과정 원격연수 △교장, 교감, 코디네이터, 수석교사, 사서교사 등 교원 역할에 따른 맞춤형 연수 등을 실시했고 현재까지 약 4400명이 이수했다. 또 △타 시·도 인증학교 공개수업 참관 △학부모 대상 설명회 △IB 프로그램 리플릿과 이해자료를 배포해 교육공동체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오는 12월에는 미래교육 IB 콘퍼런스를 개최해 △관심·후보학교 운영 사례 △IB 수업· 평가 사례 △각종 연수 참여 경험과 성과를 나눈다. 앞으로 △경기형 바칼로레아 시범 운영 △평가관·채점관 양성 △경기 IB 공유학교 도입 등으로 경기형 IB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하미진 도교육청 미래교육담당관은 "IB 프로그램에 대한 학교 현장의 공감대 확산이 학생들의 생각을 꺼내는 교육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형 IB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5131012 5일 ‘IB 후보학교’ 시흥 서해중에서 IB 프로그램 반영한 첫 공개수업이 진행됐다.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박지현 전기안전공사 사장, 대학생 청렴지킴이와 청렴 문화 확산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박지현 전기안전공사 사장이 전북지역 대학생 청렴지킴이 10명과 함께 전북대학교 인근 지역주민 대상으로 청렴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북지역 3개 공공기관(전기안전公, 농어촌公, 수자원公)이 모집해 운영하는 전북지역 대학생 청렴지킴이 활동의 일환으로, 전북대학교 인근 지역 주민과 청년을 대상으로 설문을 통해 청렴에 관한 의식 수준과 개선방안을 조사했다. 전북지역 대학생 청렴지킴이는 공공기관의 청렴활동과 ESG활동에 대한 홍보 및 청렴정책 참여를 위해 모집됐으며, 캠페인 활동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후 전북혁신도시 내 한국전기안전공사 본사로 자리를 옮겨 가진 공공기관 임원과의 간담회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박지현), 상임감사(권재홍)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지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청년들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공기관으로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권재홍 상임감사는 "지속 가능한 청렴은 청년에서부터 시작됨"을 강조하며 서포터즈 활동으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jjs@ekn.krclip20231005131901 박지현(가운데)전기안전공사 사장이 지역 대학생 청렴지킴이들에게 청렴한 공공기관 운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가수 김호중이 선사하는 환희와 감동..영화

가수 김호중의 세 번째 음악 영화 ‘바람 따라 만나리 : 김호중의 계절’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5일 CJ 4DPLEX 측은 ‘바람 따라 만나리 : 김호중의 계절’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바람 따라 만나리 : 김호중의 계절’은 전국 6개 도시에서 10만 팬들과 함께했던 김호중의 첫 전국 투어 콘서트 2022 KIM HO JOONG CONCERT TOUR ARISTRA(이하 아리스트라) 공연 무대와 휴식차 여행을 떠난 김호중의 모습을 담은 음악 영화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 담긴 아리스트라 공연 실황은 당시의 뜨거운 열기를 고스란히 전하는가 하면, 여행지에서의 김호중은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힐링을 선사한다. 또한 김호중은 지나온 날들에 대한 회상과 함께 "말할 수 없이 감사하죠"라며 한결같이 응원해 준 팬들에 대한 고마움과 사랑을 담담히 고백해 묵직한 울림을 자아낸다. 김호중의 여행부터 공연, 인터뷰까지 다채로운 구성을 자랑하는 ‘바람 따라 만나리 : 김호중의 계절’은 관객들에게 종합 선물 세트 같은 만족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바람 따라 만나리 : 김호중의 계절’은 오는 18일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김호중 영화 김호중의 세 번째 음악 영화 ‘바람 따라 만나리 : 김호중의 계절’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CJ 4DPLEX

백남길 전기공사공제조합 이사장, 이재정 국회 산자중기위원장에 협력 요청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백남길 전기공사공제조합 이사장이 이재정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을 예방하고 전기공사공제조합법 개정 등 조합 현안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전기공사공제조합법 개정안은 법률에서 규정하던 비상근이사의 수를 정관으로 위임해 조합 운영의 자율성을 확보하고, 비상근이사 증원을 통해 조합원의 다양한 의견수렴 및 경영활동 감독 기능을 강화하고자 추진된다. 현재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및 법제사법위원회 가결까지 진행되었다. 백남길 이사장은 전기공사공제조합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까지 지속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백남길 이사장은 전기공사 의무보험 제도화 필요성을 소개하고, 향후 입법 과정에서의 협조를 요청했다. 전기공사 의무보험은 전기공사현장의 손해배상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보험 또는 공제 가입을 의무화하고, 공공기관 발주자에게는 이를 도급비용에 계상하도록 하여 전기공사업계의 안정적 기업 운영 및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국민생활 안전에 기여하고자 도입이 추진된다. 백남길 이사장은 "조합법 개정안이 법사위 심의·통과까지 진행되도록 위원장님께서 협조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력이 안정적으로 공급되도록 최일선에서 일하고 있는 조합원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정 위원장은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하며 "관련 법안을 면밀히 살펴 전기공사업계를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jjs@ekn.kr1 백남길(왼쪽 세번째)이사장, 이재정(오른쪽 세번째) 산자중기위원장이 현안 논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최영진 상무이사, 서기웅 부이사장, 백남길 이사장, 이재정 산자중기위원장, 김길수 한국전기공사협회 경기도중부회 도회장, 이재문 한국전기공사협회 안전기술원 이사.

중부발전,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중부발전(사장 김호빈)이 2022년도 ESG경영 성과 및 2023년 활동계획을 담은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2006년 최초 발간 이후, 올해 열 번째를 맞이하는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서는 처음으로 이중 중대성 평가(기업의 재무 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외부의 환경·사회적 요인 및 기업의 경영활동이 환경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 모두 고려)를 도입하여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한 주요 이슈를 도출했다. 이를 통해 선정한 핵심이슈 16개를 목차로 구성하여 활동내용, 성과 등을 전략, 성과, 활동계획, 리스크 관리 등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내용을 작성했다. 또한 질 높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을 위해 내부 직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TF(22개 부서, 34명 참여)를 운영했으며, ESG위원회의 사전검토를 통한 전문제언을 반영하여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완성도를 높였다. 중부발전은 2015년 대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85% 저감, 2021년 대비 용수사용량 25만톤 절감, 공급형 VPP(가상발전소) 사업자 중 자원모집량 공공부문 1위 등을 달성함으로써 명실상부 ESG경영을 선도하는 발전사로 발돋움했다. 김호빈 사장은 "중부발전에 보내주시는 국민들의 변함없는 사랑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중부발전은 ‘안전 최우선 현장경영’, ‘친환경성에 기반한 혁신과 기술자립’, ‘이해관계자들과 함께하는 신뢰와 참여의 소통’으로 국민들의 행복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jjs@ekn.krclip20231005131625

"‘치즈 통행세’로 회장 친동생 지원"…공정위, 미스터피자 등 7억7900만원 부과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치즈 유통 단계에 창업주의 동생과 관련된 업체를 끼워 넣어 수억원대의 이윤을 몰아준 미스터피자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위는 이같은 행위로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미스터피자와 치즈 납품 업체인 장안유업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7억7900만원을 부과한다고 5일 밝혔다. 미스터피자는 지난 2014년 1월부터 2016년 10월까지 매일유업에서 피자치즈를 주문해 납품받으면서 유통 과정에 아무런 역할을 하지 않는 장안유업을 끼워 넣어 부당 지원했다. 장안유업은 이런 방식으로 총 34회에 걸쳐 약 177억원 상당의 치즈를 미스터피자에 공급했고 9억여원 규모의 유통 마진을 챙겼다. 공정위는 이러한 통행세 지급이 미스터피자 창업주인 정우현 전 MP그룹 회장의 동생을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고 판단했다. 친인척을 통한 치즈 거래를 은폐할 목적으로 외견상 관련이 없는 장안유업을 섭외하고 치즈 유통 이익을 나눠 갖는 ‘뒷거래’를 했다는 것이다. 이에 공정위는 지원 주체인 미스터피자에 과징금 5억2800만원, 지원 객체인 장안유업에 2억5100만원을 각각 부과했다. 과거 미스터피자 가맹사업을 운영하던 MP그룹의 분할 존속회사인 DSEN에는 시정명령을 내렸다. 앞서 정우현 전 회장은 해당 통행세 지급과 관련해 공정거래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지난 4월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 공정위는 "이번 조치가 국민생활과 밀접한 외식 가맹분야에서 통행세 거래를 통해 특수관계인을 부당하게 지원한 행위를 제재함으로써 통행세 구조에 따른 피자시장의 부당한 가격상승 압력을 시정하고 국내 피자치즈 시장에서 공정한 경쟁기반을 마련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공정위 관계자는 "외식업, 가맹사업 등 국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분야에 대한 부당한 내부거래 등 불공정행위를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법 위반행위 확인 시에는 엄정하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xkjh@ekn.kr미스터피자 미스터피자

삼성증권, 비대면 신탁 서비스 개시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삼성증권은 5일 지점에 방문하지 않고 MTS ‘삼성증권mPOP’을 통해 계약까지 체결이 가능한 비대면 신탁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비대면 신탁 서비스는 전문 상담원과의 화상 상담을 통해 신탁 상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계약 체결까지 가능한 서비스로, 삼성증권은 이를 통해 기존에 지점 방문이 어려웠던 고객들의 신탁 가입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탁 투자를 희망하는 고객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원화 및 외화 신탁 가입이 가능하다. 삼성증권의 비대면 신탁 서비스는 삼성증권 MTS ‘엠팝’(mPOP)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고, 화상 상담은 영업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엠팝을 참고하거나 패밀리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yhn7704@ekn.kr삼성증권_비대면신탁 삼성증권은 지점에 방문하지 않고 MTS ‘삼성증권mPOP’을 통해 계약까지 체결이 가능한 비대면 신탁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진제공=삼성증권

파우(POW), 반전 퍼포먼스 실력…첫 EP 수록곡 ‘Amazing’ MV부터 시선 집중

신예 보이그룹 파우(POW)가 신곡 ‘Amazing’을 뮤직비디오로 선공개했다. 파우(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5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첫 번째 EP ‘Favorite (페이버릿)’의 마지막 트랙 ‘Amazing (어메이징)’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했다. ‘Amazing’은 파우의 프리 데뷔 싱글 ‘Favorite (페이버릿)’을 만든 히트 프로듀싱 팀 White Noise Club(화이트 노이즈 클럽)과 강욱진, Diggy의 곡이다. 터프한 일렉 기타 사운드 위 소년들의 열정과 투지를 그렸다. 경기의 시작을 알리는 휘슬 소리처럼 파우 다섯 멤버의 패기와 의지가 돋보인다. 음원보다 먼저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영화 ‘듄’의 촬영지인 유럽 일대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됐다. 이국적인 배경과 묘한 분위기가 곡이 가진 강렬한 느낌을 배가한다. 특히 파우 다섯 멤버의 꽉 찬 퍼포먼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파우는 독보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며 ‘Amazing’의 군무를 소화했다. 파우가 오는 11일 정식 발매하는 첫 번째 EP ‘Favorite’에는 이날 선공개된 ‘Amazing’, 프리 데뷔 싱글 ‘Favorite’, 멤버 요치와 정빈이 참여한 ‘Slow Dancing (슬로우 댄싱)’과 타이틀곡 ‘Dazzling (대즐링)’까지 총 4곡이 수록된다. 이를 통해 ‘펑’ 터지듯 신선하고 재미있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실제로 파우를 향한 글로벌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파우의 프리 데뷔 싱글 ‘Favorite’은 스포티파이 바이럴 차트 태국 8위, 대한민국 41위를 기록하며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파우의 정식 시작을 알릴 첫 EP ‘Favorite’은 오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파우 (3) 신인 보이그룹 파우가 선공개한 신곡 ‘어메이징’ 뮤직비디오가 관심을 받고 있다.그리드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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