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수원시, ‘인문도시주간 - 인문도시 시민축제’ 개최

경기 수원시가 6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복합문화공간 111CM과 시내 곳곳에서 인문도시축제 ‘2023 인문도시주간-인문도시 시민축제’를 연다. 시가 주최하고, 수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3 인문도시주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3차 문화도시’에 선정된 시가 추진하는 문화도시 조성사업 중 하나로 다양한 전문가, 활동가 그룹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공생공락(共生共樂) 축제다. 지난해 10월 ‘모든 것은 노래한다’를 주제로 열린 ‘2022 인문도시주간’에는 시민 3만 20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시민이 관객으로 머물지 않고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지난 3월 전문가 자문위원과 총감독을 선임하고 다양한 시민그룹이 자율적으로 프로그램을 구성·추진하는 전문가·시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올해 인문도시주간은 복합문화공간 111CM을 중심으로 수원 시내 곳곳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문도시주간은 △인문도시 포럼 △기획 프로그램 ‘N개 프로젝트’ △특별 프로그램 △성과 공유회 등 4개 사업, 총 12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날부터 오는 12일까지 칠보산(칠보산 산걸음 ‘맨발걷기와 명상’), 경기상상캠퍼스(지구사용공부방 ‘도시나무생존기’), 글로벌평생학습관(영화로운 시네마) 등에서 사전행사가 진행된다. 또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이 행사는 북토크, 책 놀이터, 책방데이, ‘시민의 도시, 여기에 이슈’(시민활동 10展), 수문장(지역문화콘텐츠 소개, 직거래 장터) 등으로 이뤄지며 생태인문도시포럼(14일 111CM), 기후포럼(15일 111CM) 등도 열린다. 수원시 관계자는 "2023 인문도시주간은 인문학 가치가 담긴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발견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공유하며 우리가 사는 도시를 바라보는 새로운 문화도시 축제 모델"이라며 "문화적 삶의 태도로서 ‘인문 가치’를 즐겁게 공유하고 확산하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문화도시 조성 사업은 지역의 문화 자산을 활용해 도시의 문화 환경을 기획하고, 도시 브랜드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정부가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서로를 살피고 문제에 맞서는 문화도시 수원’을 비전으로 하는 시 문화도시 사업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시 전역에서 진행된다. 2021년 12월, 제3차 문화도시에 선정된 시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 동안 170억원(국비·시비 각 85억 원)을 투입해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6094331 ‘2023 인문도시주간-인문도시 시민축제’ 포스터 사진제공=수원시

경기도교육청, 인문 독서교육으로 ‘창의·융합적 인재 육성’ 지원

경기도교육청이 6일 학교와 지역 특색을 반영한 인문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인문학 프로그램’과 ‘지역특화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학교로 찾아가는 인문학 프로그램’은 신남초 ‘생각 톡! 마음 통! 그림책 인문학’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도내 136교(초 48교, 중 64교, 고 24교)에서 개최된다. 신남초에서는 그림책을 함께 읽고 친구들과 생각을 나누며, 미래 모습을 상상하는 시간을 갖는다. 학교로 찾아가는 인문학 프로그램은 △초6·중3·고3 학령 전환기 학생 인문학 프로그램 △교육과정과 함께하는 인문학 프로젝트 △사제동행 인문학 프로젝트 △교직원·학부모 대상 인문학 프로그램, 4가지 유형 총 141개 프로그램이 학교별로 진행된다. 우리 지역의 문화유산(가내초),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 톡톡 역사 여행(남한중), 랩으로 인문학 하기(인덕원중), 나를 성장시키는 인문학 프로젝트(갈매고), 인문학으로 세상 읽기(서울삼육고) 등 철학, 문학, 윤리, 역사, 예술 등 학교 특색이 담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지역특화 인문학 프로그램’은 성남교육지원청의 ‘독서콘서트 동화 작가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가평, 고양, 광주하남, 구리남양주, 동두천양주, 용인, 의정부, 포천, 시흥, 연천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한다. 지역의 물적·인적 인프라를 활용해 △인문학 특강 △인문학 기행 △인문학 캠프 △인문학 아카데미 등 지역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학교 인문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해 △초·중등 독서 콘텐츠 개발 △사례 나눔 △예술융합 인문학 콘서트 △‘나도 작가 프로젝트’전시회 등을 운영하고, △책 읽는 학교 △가족과 함께하는 독서토론 △예술융합 인문학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조영민 도교육청 융합교육정책과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 정보에 대한 비판적 수용 능력과 타인에 대한 소통·협업 능력을 키우기 위해 꾸준한 독서가 필요하다"며 "학생들이 삶의 지혜를 배우고 문학적 소양, 사고력, 문해력, 표현력 등 창의·융합적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문독서교육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책읽는 학교 25교 △책쓰기 학교 25교 △현장 제안 웹진 경기솔솔-독서바람 △수업 전문성 향상 연수 △교과(담임)-사서교사 독서교육 협력 수업 연수를 운영하며 학교 독서교육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6093610 ‘학교로 찾아가는 인문학 프로그램’ 모습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AI 설계사 코대리와 상담하세요"…NH농협생명, 챗봇서비스 오픈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NH농협생명이 보험챗봇 스타트업 ‘파인더스’와 합작해 개발한 AI 딥러닝 기반 인슈어애드 챗봇서비스 ‘코대리’를 온라인보험 사이트에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코대리’는 보험업계 최초로 온라인보험 1호 AI 설계사라는 인격을 챗봇 서비스에 부여한 캐릭터다. 대리 직급을 달고 있는 30세의 젊은 MZ직원으로 농협생명 온라인보험 상품홍보 및 보험상담 업무를 맡고있다. 코대리는 24시간 365일 언제 어디서나 궁금한 내용을 대화창에 질문하면 사람처럼 자연어 대화가 가능한 대화형 챗봇 기능뿐만 아니라, 웹소설 형식으로 보험금 지급사례 등을 설명해주며 보험 니즈를 환기시키는 스토리형 챗봇 기능도 탑재했다. 본 서비스는 농협생명 MZ직원의 젊은 아이디어로 시작되어 개발됐다. 대화형 챗봇기능은 20·30세대 MZ임직원 대상 공모를 통해 만든 8000여개 이상의 질의응답 데이터를 학습해 MZ세대의 눈높이에 맞게 만들어졌다. 인공지능(AI) 기술에 친숙한 젊은 세대에게 고객 친화적이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이사는 "MZ직원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서비스를 고객에게 선보일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언제나 고객을 위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협생명이 되겠다"고 말했다.pearl@ekn.krclip20231006102920 NH농협생명이 보험챗봇 스타트업 ‘파인더스’와 합작해 개발한 AI 딥러닝 기반 인슈어애드 챗봇서비스 ‘코대리’를 온라인보험 사이트에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구자열 무협 회장, 아세안·중동 대사관과 공동 번영 논의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아세안·중동 21개 지역 주한 대사와 외교관을 만나 경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협회는 지난 5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아세안·중동 대사단 초청 네트워킹 만찬’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협회 회장단과 유관 기관 관계자 등도 참석했다. 구 회장은 "한국은 역내 자유·평화·번영을 위해 아세안 국가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며 "중동 국가들과는 스마트 시티와 재생 에너지 등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신산업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발언했다. 그는 "앞으로도 중동?아세안 지역과 함께 세계의 공동 번영과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상호 호혜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며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는 세계 시민의 자유·평화·번영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협회는 지난달 무역업계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우리 기업인들이 아세안·중동 지역을 중요한 시장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내수시장이 크고 성장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국-아세안 관계에 대한 질문에는 51.5%가 ‘약간 좋음’, 중동의 경우 47.1%가 ‘보통’이라고 응답하는 등 긍정적인 파트너십이 형성됐다고 보는 시각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지역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고 법령·회계·세제 관련 어려움도 있다고 토로했다. 혈연·왕족·국가 주도산업의 비중이 높은 국가는 기업 자체적으로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쉽지 않다는 점도 언급했다. 업계는 이들 지역과의 관계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는 중으로 한류를 활용하거나 인적 교류를 늘려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협회 관계자는 "지난해 대사관 초청 네트워크 행사를 4차례 열었고 지난달 중앙아시아·유럽·라틴아메리카 대사관 관계자들도 초청했다"며 "우리 기업과 주한 외교 사절간 교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민간 통상 외교 기반 마련 및 경제 협력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구자열 무역협회 회장 한국무역협회가 5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개최한 ‘아세안·중동 대사단 초청 네트워킹 만찬’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항공대, 중·고등학생 주말 일일 항공캠프 참가자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국항공대학교(총장 허희영)가 오는 11월 서울·경기 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주말 일일 항공캠프를 개최한다. 항공캠프는 항공분야 전문가 및 한국항공대 재학생과 함께 항공기의 조종, 관제, 정비까지 다양한 직업세계를 일일 체험하며, 관련 분야로의 진학·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는 중등부 과정과 고등부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두 과정 모두 △시뮬레이터로 항공기를 조종해보는 ‘비행시뮬레이션 이론 및 실습’ △항공교통관제사처럼 스크린 속 항공기가 안전하게 운항할 수 있게 통제하는 ‘항공교통관제(ATC) 이론 및 실습’ △항공정비사처럼 항공기를 유지·보수하는 작업을 해보는 ‘항공정비사 체험’이 포함돼 있다. 여기에 더해 중등부 과정에는 항공분야 학과 소개, 고등부 과정에는 입학설명회가 각각 추가된다. 캠프 수료식 때에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참가신청은 한국항공대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오는 11월 4일에 실시되는 중등부 과정은 10월 12일 오후 6시부터, 11월 11일에 실시되는 고등부 과정은 10월 13일 오후 6시부터 각각 접수한다. 두 과정 모두 참가인원 90명에 참가비 10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항공대학교 항공우주캠프 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 kch0054@ekn.kr한국항공대 비행시뮬레이션 실습 한국항공대 주말 일일 항공캠프에 참가한 서울·경기 지역 중·고등학생들이 비행 시뮬레이션 실습을 체험하는 모습. 사진=한국항공대

서울과기대, 美 OCW2023 글로벌진입개척단 프로그램 성료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창업지원단이 지난 9월 18~2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오라클 클라우드 월드 2023(OCW 2023)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진입개척단(미라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6일 서울과기대에 따르면, 창업지원단의 미라클 프로그램은 해외시장 진입을 준비 중인 창업기업을 글로벌 IT 컨퍼런스인 OCW 2023에 참여시켜 글로벌 기업과 연계, 협업 방안 논의, 정보 교류 등을 제공해 해외시장 진출 발판을 마련해 주자는 취지의 지원 사업이다.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은 중소벤처기업부 총괄, 창업진흥원 전담의 ‘2023년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 주관기관’(총 3년, 213억 규모 지원)에 선정된 뒤 이번에 첫 해외 프로그램 미라클로 OCW2023 행사에 참가했다. 미라클 프로그램에 선정된 국내 기업은 베슬에이아이, ㈜히어로웍스 등 클라우드 기반의 창업기업 2곳으로 이번 OCW 2023에 참가해 △글로벌 고객 사례 및 글로벌시장 학습 △오라클 글로벌 전문가·파트너·고객사들과 1대1 비즈니스 매칭 등을 지원받았다. 실제로 베슬에이아이(대표 안재만)가 인공지능 반도체 거대기업 NVIDIA와 비즈니스 매칭을 하는 등 두 기업은 1대1 비즈니스 매칭 8건을 성사시켰다. 서울과기대는 오라클과 함께 참여기업을 적극 지원하는 등 2023년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 선정기업 20개 사의 성공적인 해외진출 발판 마련을 통해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선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혁신창업 생태계 구축을 기대하는 동시에 서울과기대가 글로벌 중심 창업에 최적화된 대학으로서 혁신기술 창업 메카를 선도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은 연면적 2700㎡(820평) 규모의 3개 동에 총 14개 실습·강의실, 41개 장비 등 창업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창업교육센터 △창업사업화지원센터 △창업보육센터 △창업메이커지원센터 △LINC(산학협력 선도대학) 3.0 사업 등 창업 전담 조직을 체계적으로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서울과기대 오라클 클라우드월드 2023 지난 9월 18~2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오라클 클라우드 월드 2023(OCW 2023)의 행사장 모습. 사진-서울과학기술대학교

에경케미칼, 친환경 가소제 판매 확대 나서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애경케미칼이 친환경 가소제를 앞세워 수익성 향상을 모색하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2021년 기준 글로벌 가소제 수요는 920만t 규모로 집계됐다. 2030년까지 연평균 2.6% 수준의 성장세도 예상된다. 가소제는 폴리염화비닐(PVC) 수지를 벽지·바닥재·전선·피복·레자를 비롯한 용도의 플라스틱 제품으로 가공하는 데 사용되는 첨가제다. 애경케미칼은 2000년대 초반 친환경 가소제(NEO-T)를 개발했다. 유럽과 북미 등 선진국향 수출 비중도 확대하고 있다. 최근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친환경 가소제(NEO-T+)도 개발했다. ‘ISCC 플러스’와 ‘글로벌 리사이클드 스탠다드(GRS)’ 등 국제 친환경제품 인증도 획득했다. 애경케미칼 관계자는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맞춤형 기술지원 등의 경쟁력을 필수적으로 갖춰야 한다"며 "가소제 전문 메이커로서 친환경 제품 확대와 시장 선점을 통해 수익성을 극대화해 나가는 한편 인류의 건강한 삶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pero1225@ekn.kr애경케미칼 울산 공장 애경케미칼 울산 공장

9월 수입차 신규등록 2만2565대…벤츠 1위 유지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9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2만2565대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지난 8월(2만3350대) 대비 3.4% 감소, 전년 동기(2만3928대) 대비 5.7% 감소한 수치다. 9월까지 누적대수는 19만7742대로 전년 동기(20만210대) 대비 1.2% 감소했다. 9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가 6971대로 가장 많았다. BMW는 6188대로 2위에 올랐다. 이어 △볼보(1555대) △아우디(1416대) △폭스바겐(1114대) △렉서스(916대) △미니(738대) △토요타(712대) 등이 뒤를 이었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만1979대(53.1%), 2000~3000cc 미만 6076대(26.9%), 3000~4000cc 미만 749대(3.3%), 4000cc 이상 422대(1.9%), 기타(전기차) 3339대(14.8%)로 나타났다. 연료별로는 가솔린 9588대(42.5%), 하이브리드 6779대(30.0%), 전기 3339대(14.8%), 디젤 1904대(8.4%), 플러그인하이브리드 955대(4.2%) 순이었다. 구매유형별로는 2만2565대 중 개인구매가 1만3922대로 61.7%, 법인구매가 8643대로 38.3%였다. 9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E 250(1991대), 메르세데스-벤츠 E 350 4MATIC(728대), 비엠더블유 320(633대) 순이었다. 정윤영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부회장은 "9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추석연휴로 인한 영업일수 감소와 일부 브랜드의 신차출시를 앞둔 재고소진 등으로 전월 대비 감소했다"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1-더 뉴 E-클래스 익스클루시브 (2) 메르세데스-벤츠는 지난 4월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를 공개했다.

대우건설 컨소시엄,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대우건설 컨소시엄(대우건설·롯데건설·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 광명시 일원에 선보이는 ‘트리우스 광명’의 견본주택을 6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경기도 광명시 광명1동 12-2번지 일원 광명2R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신축되는 ‘트리우스 광명’은 지하 3층~지상 35층, 26개동, 전용면적 36~102㎡ 총 3344가구 규모로 이 중 730가구를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평균 3270만원이며 2024년 12월 입주를 앞둔 후분양 단지로 발코니 확장을 비롯해 다양한 옵션들이 기본으로 제공되고 있다. 트리우스 광명의 청약 일정은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18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4일이며, 정당 계약은 11월 6일부터 11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광명뉴타운 중심 입지에 위치하고 있는 트리우스 광명은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우선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과 지하철 1호선 개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 노선을 통해 서울역, 고속터미널, 강남구청 등으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앞에 10여 개의 버스 노선이 정차하는 버스 정류장이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도 수월하다. 또한 반경 1km 내에 광명 전통시장과 롯데시네마 등 쇼핑·문화시설이 가깝고 광명시청, 광명시민회관 등 행정기관 이용도 쉽다. 이 밖에 중앙시장, 철산로데오거리 등 철산역 생활권과 코스트코 고척점, 고척 아이파크몰 등 구로구 생활권을 공유 할 수 있다. 아울러 단지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광명초, 광명북중, 광명북고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거리에 있으며, 연서도서관과 광명사거리역 인근 학원 및 철산동 학원가 이용이 수월하고, 목동 학원가도 차량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현충근린공원, 개봉유수지 생태공원. 사성공원, 개웅산공원 등 녹지가 풍부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목감천과 안양천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 이용도 편리하다. 대형 건설사 컨소시엄이 짓는 3,344가구 대단지로 공급되는 만큼 우수한 상품성도 갖췄다.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으며, 전 주택형에 투명유리 난간대를 적용해 채광 및 조망, 일조권을 극대화했다. 녹색건축인증과 에너지효율등급 2등급, 단지 내 조경 시설에는 시니어 가든, 커뮤니티 가든, 생태 연못과 외곽 산책로 등 자연 친화적인 공간들이 조성될 예정이다. 다양한 첨단 시스템도 적용된다.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등 친환경 그린 시스템과 스마트폰을 이용한 원패스 시스템, 스마트 일괄제어 스위치, 주차유도 시스템 등 편의 시스템이 설치된다. 이 밖에 가구당 1.24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이 마련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트리우스 광명은 광명뉴타운 일대에 갖춰진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것은 물론, 주변에 예정된 다양한 개발호재로 높은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며 "특히 국내 대표 대형 건설사 3곳이 컨소시엄으로 공급하는 3,344가구 브랜드 대단지인 만큼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kjh123@ekn.kr트리우스 광명ㅁ 트리우스 광명 투시도. 대우건설

SGC이테크건설, 경기 과천초등학교서 제3호 SGC숲 조성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SGC이테크건설이 세 번째 SGC숲을 조성하며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전파하고 생물 다양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했다고 6일 밝혔다. 제3호 SGC숲은경기도 과천시 소재 과천초등학교에 조성됐으며 SGC에너지, SGC이테크건설, SGC솔루션 등 신입사원을 포함한 SGC그룹사 임직원 약 50명이 참여했다. SGC그룹 임직원은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 함양과 정서적 안정 등을 위해 과천초등학교 전체 28학급에 멸종위기종 자생식물 파초일엽 등 총 736그루의 반려식물을 전달하며 ‘교실숲’을 조성했다. 또한 교내로 유입되는 미세먼지 저감과 공기 질 정화를 위해, 학교 울타리를 따라 에메랄드그린 및 다년생 초본식물 등을 심는 ‘울타리숲’도 만들었다. 이번 활동을 통해 SGC그룹이 각 학급의 학생들에게 전달한 반려 식물의 수만큼 학생들 각각의 이름으로 멸종 위기 아기 나무가 양묘장에 심어질 예정이다. SGC그룹은 2021년부터 지금까지 세 차례 조성한 SGC숲을 통해 연간 △이산화탄소 5t 감축 △미세먼지11kg 흡수 △산소 57톤생산을기대하고 있다.이는 승용차가 30만8700km 주행할 경우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량과 동일하며 공기청정기를 1296만 시간 가동해 흡수한 미세먼지량과도 같은 효과다. 또한 약 5300명의 사람이 소비하는 산소량과 동일한 수치다. SGC숲 조성 활동에 참여한 SGC이테크건설 이광주신입사원은 "SGC그룹 일원이 되어 처음 동참한 활동이 학생들의 생명 존중 의식 배양에 도움을 주는 활동이라서 보람찼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SGC그룹이 의미 있는 가치를 창출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SGC에너지 지주 총괄임원 서영현 전무는 "다음 세대에게 가치 있는 세상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물려주기 위해서는 진정성 있는 ESG 활동을 실천해야 한다"며 "SGC그룹은 ESG 경영 내재화에 주력하며 정부의 2050 탄소 중립 달성 위한 전략과 활동을 끊임없이 모색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kjh123@ekn.krsgc이테크 ㅇㅇ SGC그룹 임직원이 SGC숲 조성 활동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