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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한우축제 안전위해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제19회 횡성한우축제가 6일부터 10일까지 횡성종합운동장 일뤈에서 열리는 가운데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드론을 투입해 실시간 상황 중계 시스템을 운영한다. 6일 횡성군에 따르면 군은 드론비행 조종자격자로 구성된 토지재산과 공간정보팀을 활용해 실시간 현장 상황중계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해 축제 기간 안전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에 운영하는 현장 중계시스템은 내년 도입 예정인 재난 대응 드론 관제시스템을 응용 활용하는 것으로 이번 축제에서 안전을 확보하고 원활한 차량 흐름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축제 첫날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축제 기간 11시, 오후 1시·3시·5시 4회에 걸쳐 20분간 현장 상황을 중계한다. 횡성군은 중계시스템을 통해 축제장 내 방문객의 집중현황과 밀집도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안전 문제에 즉각 대응하고, 축제 때마다 발생하는 차량정체와 주차난 등의 원인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축제 기간 교통으로 발생하는 문제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축제의 성공을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안전과 쾌적한 환경을 확보하는 것"이라며 "횡성한우축제에서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내년 드론 관제시스템을 도입까지 완벽하게 이뤄내 각종 재난과 사건 사고 없는 횡성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횡성한우축제, 드론쇼 2022 횡성한우축제 드론라이트쇼

싱가포르 스트레이츠 타임스, 성남시 ‘솔로몬의 선택’ 집중 조명

경기 성남시는 6일 싱가포르 최대 일간지 스트레이츠 타임스(The Strait Times)가 지난 9월 미혼 청춘남녀의 만남 행사인 ‘솔로몬(SOLO MON)의 선택’을 전면 특집기사로 게재했다고 밝혔다. 스트레이츠 타임스는 지난달 30일자 지면 ‘새로운 사람을 만날 기회가 없다‘: 딸의 곤경에 영감을 받아 중매인이 된 한국 시장’ 이라는 기사에서 "급락하는 결혼율은 한국의 시 공무원들로 하여금 기술과 소셜 미디어의 힘을 활용하여 미혼 주민들이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도록 유도한다"면서 "성남시의 ’솔로몬의 선택‘이 가장 성공적인 사례로 꼽힌다"며 세 차례에 걸쳐 300명의 참가자 중 60쌍의 맞선을 성사시킨 것을 소개했다. 특히 솔로몬의 선택이 신상진 시장의 딸들에 대한 걱정으로부터 시작했다는 탄생비화도 밝혔다. ST는 기사에서 "시장은 딸과 같은 미혼자들을 위해 중매쟁이 역할을 하기로 결심했고 시 정부가 주최하는 솔로몬의 선택이라는 이벤트가 탄생했다"며 "솔로몬의 선택이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젊은이들의 사교를 돕고, 결혼이 국가에 얼마나 중요한지 설교하는 대신 결혼에 대해 좀 더 가벼운 마음으로 접근하는 것" 이라고 말한 신 시장의 발언을 전했다. 신 시장은 ST와의 인터뷰에서 "먼저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마인드를 장려하고 결혼을 원하는 사람들이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ST는 이어서 지난달 23일 세 번째 솔로몬의 선택에서 100명의 참가자 중 21쌍의 커플이 매칭된 데 이어 가을 단풍 파티와 크리스마스 모임을 계획하고 있다고 적었다. 1845년 창간된 스트레이츠 타임스(ST)는 싱가포르의 구독1위 영문 일간지로 싱가포르 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신문 중 하나다. 회차를 거듭해도 주요 외신은 솔로몬의 행사에 대해 여전히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세계적 권위의 일간지인 뉴욕타임스(NYT) 1면에 ‘솔로몬의 선택’을 집중 조명한 기획 기사가 실린 바 있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6111205 ‘솔로몬의 선택’이 실린 스트레이츠 타임스 지면 사진제공=성남시

부산항만공사 공식 캐릭터 ‘해범이·뿌뿌’ 리뉴얼 론칭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리뉴얼(새단장)한 공식 마스코트의 캐릭터를 지난 5일 본격 론칭했다고 밝혔다. BPA는 국민과 임직원 의견을 수렴해 범고래를 소재로 한 기존 대표 캐릭터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디자인을 일부 변경했다. 마스코트인 범고래 캐릭터는 글로벌 우수 항만의 강인함을 상징한다. 캐릭터의 이름은 2021년 국민공모를 통해 선정한 ‘해범이’를 그대로 사용한다. 부산항만공사는 2022년 7월에 캐릭터 디자인을 리뉴얼한 뒤 약 1년간 꾸준한 개선작업을 거치면서 모색한 다양한 홍보 방안도 내놓았다. 국민을 대상으로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함으로써 대내외에 부산항을 널리 알리는데 캐릭터 홍보의 중점을 두었다. 먼저, 공식 캐릭터 ‘해범이’의 활용도를 더욱 높이기 위한 서브 캐릭터 ‘뿌뿌’도 새로 만들었다. 두 캐릭터의 시너지 효과를 활용하여 각종 홍보 콘텐츠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 사람이 쓰고 움직이는 ‘해범이’와 ‘뿌뿌’의 인형탈을 제작해 SNS콘텐츠를 통해 처음 공개했다. 향후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이 찾는 부산의 대표 관광지인 해운대해수욕장과 부산시민공원 등에서 인형탈 등을 활용해 공식 캐릭터를 널리 알리는 현장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국민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모바일 이모티콘 배포,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내 포토존 설치, 캐릭터 달력 배포 등 다양한 캐릭터 홍보 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 강준석 BPA 사장은 "이번에 리뉴얼한 공식 마스코트 해범이와 뿌뿌 캐릭터가 더 널리 알려져 BPA가 국민에 한걸음 더 친숙하게 다가가고 부산항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부산항만공사 공식 캐릭터 ‘해범이·뿌뿌’ 리뉴얼 론칭 강준석 BPA 사장이 새롭게 론칭한 공식 캐릭터 ‘해범이’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부산항만공사

천만장학회, 제2회 ‘천만 아트 포 영’ 공모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재단법인 천만장학회가 차세대 예술계 인재 육성을 위한 제2회 천만 아트 포 영(ChunMan Art for Young) 프로젝트 참여자 공모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으로 시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올해 규모를 확대해 총 1억 2100만원의 장학금을 33명의 수상자에게 수여할 예정이다. 회화, 조각, 공예, 디자인, 뉴미디어 등 시각예술 전 분야 학부 또는 대학원에 재학 중인 전공자라면 누구나 접수할 수 있다. 삼천리에 따르면 최고 영예인 ‘천’(天)수상자 1명에게 1000만원을 지원하는 것을 비롯해 ‘지(地)’ 수상자(2명) 각 700만원, ‘해(海)’ 수상자 각 500만원(3명), ‘인(人)’ 수상자 각 300만원(27명)씩의 장학금을 수여한다. 수상자 전원은 내년 5월 예정된 전시회에서 자신의 작품을 선보일 수 있으며, 33명 중 온라인 투표로 선정된 1명에게는 인기상과 함께 100만원을 추가 수여한다. 심사는 1차 블라인드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로 두 차례에 걸쳐 공정하게 진행한다. 국내·외 유수 큐레이터와 아트마켓 전문가, 작가 등이 작품의 독창성과 작가의 성장 가능성 등을 총체적으로 고려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특히 2차 면접심사에는 휘트니 미술관 로렌 영 시니어 큐레토리얼 어시스턴트, 도쿄도 현대미술관의 토모코야부메 큐레이터 등 현대미술의 중심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1차 합격자 중 선정된 개별 인원에 한해 이들에게 작품에 대한 일대일 조언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공모 기간은 12월 16일까지로, 천만아트포영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받은 뒤 포트폴리오와 함께 온라인 접수할 수 있다. 한편 천만장학회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배움을 향한 의지를 지닌 청년 인재를 양성하고자 1987년 고 이천득님과, 이만득 삼천리그룹 회장 두 형제가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장학회다. 두 형제의 이름에서 한 글자씩 따 ‘천만’으로 명명했다. 설립 이후 단 한 번도 쉬지 않고 꾸준히 장학사업을 지속해 온 천만장학회는 학생들에게 단순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뿐만 아니라 다양한 봉사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등 전인적 성장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신진 미술 작가 양성을 위해 천만 아트 포 영 공모전을 개최하며 시각 예술 분야의 원석을 발굴 및 양성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삼천리 관계자는 "앞으로도 천만장학회는 다양한 분야의 열정 있는 인재에게 전문적이고 입체적인 지원을 지속하며 국가 미래인재 육성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youns@ekn.kr천만아트포영 전시 공모 포스터 최종 천만 아트 포 영 전시 공모 포스터.

HDC현대산업개발, 강릉 오션시티 아이파크 6일 견본주택 개관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6일 강릉 오션시티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강릉 오션시티 아이파크는 강원도 강릉시 견소동 244-2번지 일원에서 지하 2층~지상 최고 17층, 15개 동, 전용 75~142㎡ 타입 총 79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강릉 오션시티 아이파크는 동해안 대표 해변인 송정해변과 안목해변 사이에 있으며, 바다와 직선거리로 불과 약 150m 떨어져 있어 오션뷰와 더불어 해변 생활도 즐길 수 있는 입지를 자랑한다. 해수욕장뿐만 아니라 솔밭공원과 안목 해맞이공원 등 다양한 수변 산책로도 단지 주변에 조성돼 있어, 더 쾌적한 생활환경을 갖추고 있다. 대형마트와 병원 등의 생활 인프라는 물론이고, 단지 주위로 동명초, 한솔초, 경포고, 강릉고, 강릉시립도서관 등의 뛰어난 교육 인프라를 갖췄다. 단지 앞으로 해안로, 경강로 등과 인접해 있어 강릉 시내로 이동이 수월하며, 특히 경강로를 이용하면 강릉IC를 통해 인근 광역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반경 약 4km 거리에 KTX 강릉역이 위치해 서울은 물론 광역교통망의 이용도 편리하다. 강릉 오션시티 아이파크에는 동해 바다 조망을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2면 이상 개방형 또는 3베이에서 5베이의 평면 설계가 적용됐다. 특히 전용 75㎡ 타입과 전용 84㎡D 타입은 4Bay 구조를 적용하며 넓은 주방과 팬트리 드레스룸 등을 설계하여 쾌적함과 편의성을 높였다. 그뿐만 아니라 테라스와 더불어 오션뷰를 극대화한 펜트하우스 12가구도 공급돼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이처럼 강릉 오션시티 아이파크는 중소형 주택형에서부터 대형 주택형에 이르기까지 총 8개의 타입의 주택형으로 공급되며, 각 세대 내부는 가변형 벽체 설계를 통해 다양한 공간을 연출할 수 있도록 입면 구성의 차별성을 두었다. HDC현대산업개발 분양 관계자는 "강릉 오션시티 아이파크는 동해를 품은 품격 있는 해양 주거단지"라며, "입지 장점을 살려 거실에서 바다 조망이 가능한 단지로 강릉의 오션랜드마크 단지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청약 접수는 10월 16일~18일로 예정돼 있으며, 당첨자 발표는 10월 25일이다. 정당계약은 11월 6일~8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견본주택은 강원도 강릉시 포남동 일대에 마련됐다. 입주예정시기는 오는 2026년 8월 경이다. zoo1004@ekn.kr사진1 강릉 오션시티 아이파크 조감도.HDC현대산업개발

포스코이앤씨, 강원도 춘천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포스코이앤씨(옛 포스코건설)가 오는 7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에서 ‘더샵 소양스타리버’ 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춘천소양촉진2구역재건축정비사업으로 춘천시 소양로2가 7-2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더샵 소양스타리버’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6층, 11개 동, 전용 39~112㎡, 총 103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855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일반분양 분의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39㎡ 40가구 △59㎡ 358가구 △75㎡A 72가구 △75㎡B 150가구 △84㎡A 109가구 △84㎡B 87가구 △84㎡C 18가구 △112㎡ 21가구 등이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경춘선 춘천역을 통해 용산 및 청량리 등 서울 주요 지역도 1시간대로 이동할 수 있고,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가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조성 중에 있어 향후 동서고속화철도 이용 시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서울양양고속도로 남춘천IC, 중앙고속도로 춘천IC 이용도 수월하다. 단지 주변으로 북한강, 봉의산, 춘천평화생태공원 등 녹지공간이 풍부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근화초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춘천고, 성수고, 유봉고 등의 학교시설도 반경 1km 이내에 위치해 있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청, 춘천시청과 같은 행정시설이 가깝고, 다양한 쇼핑시설과 은행 등이 밀집한 춘천 명동 거리도 인접하다. 단지는 채광과 통풍을 고려해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입주민들의 삶의 질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커뮤니티 시설을 특화했다. 춘천 시내와 의암호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 커뮤니티를 비롯해 스포츠존(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등), 에듀존(독서실 및 키즈클럽 등), 퍼블릭존(어린이집, 시니어하우스 등), 컬쳐존(블록카페, 코인세탁실 등) 등 커뮤니티 시설을 다채롭게 구성했다. 여기에 유리난간이 적용된 시스템창호, 3연동 현관 중문 및 주방 상판 및 벽체 엔니지어드스톤, 아메리칸 스탠다드 수전 등 고급 마감재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계절용품 및 부피가 큰 스포츠 용품 등을 보관할 수 있는 지하세대창고도 전 세대에 제공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더샵 소양스타리버는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1039가구 규모에 더샵 브랜드 단지인 만큼 춘천을 대표할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동서고속화철도, 춘천 도시재생 혁신지구 등 굵직한 개발호재들의 수혜가 예상되는데다, 추첨제 물량이 꽤 있고, 분양권 전매까지 자유로워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청약일정을 보면 오는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18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는 25일이고, 정당계약은 11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 zoo1004@ekn.kr(첨부) '더샵 소양스타리버' 조감도 더샵 소양스타리버 조감도.포스코이앤씨

GS건설, 서초동에 ‘GS건설 R&D 센터’ 개관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GS건설이 서초동 ‘GS건설 R&D 센터’를 개관하고 연구개발 역량 강화에 나선다. GS건설은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JW타워에 ‘GS건설 R&D 센터’를 개관하고 기존 GS건설 연구개발인력 약 330여명의 입주 제막식 행사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 GS건설 연구개발 전문조직인 라이프텍 (RIF Tech, Research Institute of Future Technology) 임직원 270여명과 GS엘리베이터, GPC 등 기술형 신사업을 영위하는 자회사 임직원 60여 명 등 총 330여 명이 근무하게 된다. GS건설은 이번 서초동에 GS건설 R&D 센터를 개관함으로써, 기존에 GS건설 본사 사옥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기술연구소에 분산돼 있던 연구개발 인력이 하나의 공간에서 종합적인 연구, 개발 활동이 가능하게 됐다. 또한, 접근성이 뛰어나고 연구와 실험시설을 동시에 갖춘 대규모 연구소를 확보함으로써, 더욱 우수한 연구개발 인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향후 GS건설은 우수한 연구개발 전문인력, 최신 연구개발 인프라, 국내외 연구기관 및 현장과 밀접한 협력 등 GS건설이 가진 자원과 인프라를 통해 시너지를 발휘함으로써 GS건설의 기술력을 한층 높여 나갈 예정이다. 또한 기술 중심의 창업을 지원하는 활동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허윤홍 GS건설 미래혁신대표는 "이번 GS건설 R&D 센터를 설립한 것은 GS건설이 미래를 앞서 준비하고, 더 큰 비전을 향해 나아가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GS건설의 기술력을 한층 높여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zoo1004@ekn.kr첨부1. GS건설 R&D센터 제막식 행사 사진 GS건설 R&D센터 제막식 행사 사진.GS건설

[포커스] 포천시민 7~8일 더 큰 행복 미래비전 공유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가 시 승격 20주년과 제21회 포천시민의날을 맞이해 오는 7일과 8일 이틀 동안 ‘시민과 함께한 20년, 더 큰 행복 미래로’를 주제로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행사 프로그램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포천을 되돌아보고 포천 미래 발전상을 제시하는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됐다. 7일 청성역사공원 시민대종 타종을 시작으로 포천시는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주민자치센터 어울림 한마당을 진행한다. 14개 전체 읍면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준비한 무대가 펼쳐진다. 이어 제21회 포천시민의날 기념식에서 국제 자매도시인 중국 화이베이시의 전통춤 축하공연, 시민헌장 낭독, 포천시민대상 7개 부문 8명 시상, 시 승격 20주년 기념 퍼포먼스 등이 시민과 함께한다. 기념식 이후 명사 초청특강으로 유현준 건축과 교수가 나와 포천 미래도시 발전을 제시한다. 특히 포천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다채롭고 풍성한 공연-전시-체험행사가 8일 포천종합운동장 일원과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인문學숲축제를 비롯해 △식품안전의날 행사 △농특산물 홍보-특판 △포유마켓 △국제복싱대회 △TV조선 ‘노래하는 대한민국’ 공개녹화 △드론 라이트 쇼 및 불꽃놀이 등이 바로 그것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6일 "시민과 시 승격 20주년을 축하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며 "시민과 함께한 20년을 기억하고, 앞으로 더 큰 행복을 위해 미래로 나아가는 포천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 인문學숲축제= 경기북부 최초로 인문도시 지원 사업에 선정된 포천시는 품격 있는 인문도시를 구현하고자 인문學숲축제를 개최한다. 평생학습동아리 성과 발표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에선 인문도시 조성 유공자 표창과 함께 인문학습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인문학습 퍼포먼스는 3m 크기의 달 모양 조형물을 활용해 ‘달이 차오르듯’ 배움을 나누며 채우고, 쉬며 성장하는 모습을 담아낼 예정이다. ◆ 식품안전의날 행사= 포천종합운동장이 포천 맛과 멋을 체험하는 공간으로 바뀐다. 식품안전의날을 맞이해 포천 맛&멋 음식점 홍보관과 함께 학교 주변 음식문화 변천사, 어린이 식생활 홍보관을 운영한다.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소가 만든 우수제품을 전시-판매하고, 먹거리 부스 및 전통음식 체험관을 운영한다. ◆ 농특산물 홍보-특판 & 포유마켓= 포천에서 키우고 만든 우수한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농-특산물 홍보 및 특판장도 운영된다. 맛 좋기로 소문난 포도, 버섯, 사과, 잣, 막걸리 등을 맛볼 수 있다. 포천시 대표 마켓인 포유마켓도 열린다. 먹거리뿐만 아니라 직접 만든 수공예품, 액세서리, 천연제품 등을 판매하고 체험할 수 있는 22개 부스가 운영된다. ◆ 시 승격 20주년 국제복싱대회= 포천종합체육관에서 ‘포천시 시 승격 20주년 기념 국제 복싱대회’가 개최된다. 포천시체육회와 포천시복싱협회가 주최하고 한국권투위원회에서 주관한다. 한국 타이틀매치와 세계 타이틀매치 전초전이 펼쳐져 복싱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기는 MBC SPORTS+ 채널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 ‘노래하는 대한민국’ 공개녹화= 8일 포천시민 끼를 보여줄 수 있는 TV조선 ‘노래하는 대한민국’ 공개녹화도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개그맨 김종국이 MC를 맡고, 김민교-이병철이 출연하며, 초대가수로는 정수라-박상민-조정민-김의영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지역 예심과 포천 한탄강에서 펼쳐진 찾아가는 예심을 통과한 시민들 노래경연과 즉석 댄스코너가 진행돼 녹화현장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방송은 10월28일과 11월4일 각각 방송될 예정이다. ◆ 드론 라이트 쇼 및 불꽃놀이= 2023년 제21회 포천시민의날 축제 대미는 드론 라이트 쇼와 불꽃놀이가 장식한다. 700대 드론을 활용한 드론 라이트 쇼는 시 승격 20주년을 기념하고 상징하는 공연으로 구성된다. 이날 포천 가을 밤하늘은 별빛과 불꽃이 찬란하게 어우러져 시민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겨줄 전망이다.kkjoo0912@ekn.kr포천시 제21회 포천시민의날 축제 포스터 포천시 제21회 포천시민의날 축제 포스터.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제21회 포천시민의날 축제 일정-프로그램 포천시 제21회 포천시민의날 축제 일정-프로그램. 사진제공=포천시

조선업계, 9월 글로벌 시장서 6% 수주…중국 82%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지난달 국내 조선소가 수주한 선박이 글로벌 발주량의 6%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영국 조선해운시황 전문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달 전 세계 수주량은 186만CGT(71척)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대비 30%, 전년 동기 대비 59% 감소한 수치다. 한국은 12만CGT(4척)을 수주하는 등 153만CGT의 중국(62척·82%)에 크게 밀렸다. 1~9월 전 세계 누적 수주는 3014만CGT로 전년 동기 대비 23% 감소했다. 이 중 한국은 742만CGT(25%)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중국은 1779만CGT(60%)를 기록했다. 지난달말 기준 전 세계 수주잔량은 1억2219만CGT로 전월 대비 소폭 줄었다. 이 중 한국은 3944만CGT(32%)로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했다. 중국은 5815만CGT(48%)로 15% 늘었다. 야드별로 보면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는 1100만CGT를 보유했다.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와 한화오션 옥포조선소가 각각 880만·820만CGT로 뒤를 이었다. 지난달말 클락슨 신조선가지수(NPI)는 175.38로 전년 동기 대비 13.26% 상승했다. 선종별로는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2억6500만달러(약 3572억원) △초대형 유조선(VLCC) 1억2800만달러(약 1725억원) △초대형 컨테이너선 2억3000만달러(약 3101억원)을 기록했다. spero1225@ekn.kr삼성중공업 LNG운반선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LNG운반선

웹예능 ‘전과자’, 스태프 갑질 논란 사과 "통행에 불편 드려 죄송"

웹예능 ‘전과자’ 제작진이 스태프 갑질 논란에 사과했다. 5일 유튜브 채널에 ‘전과자’ 35회 ‘고려대 철학과’ 공개 후 대학 커뮤니티와 해당 영상의 댓글창에 ‘전과자’ 스태프의 갑질을 지적하는 글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이후 해당 댓글 작성자가 댓글이 삭제됐음을 공개하며 스태프 갑질 논란에 불을 붙였다. 이에 6일 오전 ootb STUDIO 웹예능 ‘전과자’ 측은 해당 영상의 댓글을 통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전과자’ 측은 "제작진으로 인해 통행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대학 내 수업 참여 및 학교 시설 이용 시 학생분들께 불편함을 드리지 않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고려대 촬영 시 학생분들과 동일한 공간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통행 및 학교 이용에 불편함을 드려 정중히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제작진의 언행에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이 있으셨다면 정중히 사과드린다. 이번 고려대 촬영뿐 아니라 이전 많은 대학 촬영 시, 혹시 불편을 겪으셨던 분들이 계시다면 뒤늦게 사과드린다"라고 거듭 사과하며 추후 촬영시에는 문제를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전과자’는 비투비 이창섭이 전국 대학 캠퍼스를 다니며 다양한 학과들을 리뷰하는 프로그램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전과자 웹예능 ‘전과자’ 제작진이 스태프 갑질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ootb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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