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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

[화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접경지역 강원 화천군에서 열린 민군관 화합의 한마당 ‘2023 칠성 페스티벌’이 지난 7일 폐막했다. 지난 4일 개막해 나흘 간 페스티벌에 참여한 상승 칠성부대 장병들은 그간 훈련으로 쌓인 심신의 스트레스를 마음껏 풀었고, 간부들과 군인가족들도 1년 만에 다시 열린 페스티벌을 만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각 부대별 체육행사를 비롯해 6일 ‘민군관이 함께 하는 칠성 드림 콘서트’, 7일 ‘사방거리의 날’등의 행사가 이어졌다. DMZ 시네마 주차장에 마련한 군장비 전시장, 산양리 부녀회 등이 마련한 먹거리 장터, 칠성 액티비티존, VR 체험과 칠성 어린이 이벤트존 등 장병과 주민, 면회객과 군인가족, 어린이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가 큰 인기를 끌었다. 페스티벌 기간 하루 평균 1500여명 이상의 외출 장병들로 인해 사방거리 곳곳은 오랜만에 활기를 되찾았다. 일부 지역 업소들도 군장병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페스티벌에 동참하는 등 지역 음식점 곳곳은 밀려든 장병들로 넘쳤고, 편의점과 카페 등도 페스티벌 특수를 누렸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화천지역의 군부대 페스티벌은 장병 사기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 민군관 화합에 기여해오고 있다"며 "장병들이 페스티벌을 통해 그간 고된 훈련으로 쌓인 피로를 말끔히 씻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ess003@ekn.kr칠성페스티벌0 화천군 민군관 화합축제인 2023 칠성페스티벌이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상서면 산양리 일대에서 열렸다.[사진=화천군] 칠성페스티벌2 화천지역 민군관 화합축제인 2023 칠성페스티벌이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상서면 산양리 일대에서 열렸다 칠성페스티벌3 ‘칠성페스티벌’ 가수 공연에 군 장병들이 열광하고 있다. [사진=화천군]

횡성한우축제, 주말 맞아 방문객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제19회 횡성한우축제가 강원 횡성군 횡성종합운동장 및 문화로 일대에서 지난 6일 개막해 8일 축제장을 방문한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횡성의 인심!한우의 자부심!을 주제로 오는 10일까지 이어진다. ess003@ekn.kr축제장2 횡성한우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사진=횡성군] 대구군민회 방문 김명기 횡성순수가 지난 8일 횡성한우축제장을 찾은 대구군민회를 맞아 기념촤령을 하고 있다.[사진=횡성군] 웰니스 파티 지난 8일 횡성한우축제가 열리고 있는 종합운동장 잔디밭에서 엘니스파티가 열리고 있다.[사진=횡성군] 판매장 제19회 횡성한우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횡성한우 판매장을 들러 한우고기를 구매하고 있다.[사진=횡성군]

임기 막바지 달려가는 카드사 CEO들...연임 여부 촉각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카드사 CEO(최고경영자)들의 임기 만료 시기가 이르면 두달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업계가 실적 악화와 내부통제 이슈 등 각종 변수 앞에 놓여있어 각 사 수장의 연임 여부에 시선이 모인다. 9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올해 말과 내년 초 임기 만료를 앞둔 카드사 대표는 이창권 KB국민카드 사장과 최원석 BC카드 사장, 조좌진 롯데카드 사장 등이다. 이 사장과 최 사장은 올해 12월로 임기를 마치며 조 사장은 내년 3월까지 대표직을 맡는다. 현재 카드사 CEO들은 연임 여부 예상에 가장 큰 이정표가 되는 실적면에서 수익성을 방어하지 못하고 있어 교체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카드사들은 금리인상에 따른 조달비용 부담 등으로 지난 상반기 실적이 고꾸라졌다. KB국민카드는 전년보다 21.5% 줄어든 1929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롯데카드 순이익은 전년보다 72.2% 늘어난 3060억원을 나타냈지만 이는 4월 자회사(로카모빌리티) 매각으로 인한 일회성 처분이익이 반영된 수치로, 이를 제외하면 상반기 순이익은 1년 전보다 39.1% 줄었다. BC카드 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무려 71.6% 급감한 306억원이었다. 특히 지난 1분기 카드사 전반 수익이 감소한 가운데 적자 전환한 카드사는 BC카드가 유일했다. 인물별로 살펴보면 지난해 1월 취임해 1년 9개월간 KB국민카드를 이끌고 있는 이창권 사장은 카드사 CEO가 통상 임기 2년을 채운 뒤 1년을 추가로 연임하는 선례를 감안할 때 높은 연임 가능성이 점쳐진다. 다만, 9년 만에 KB금융지주 차기 회장으로 양종희 부회장이 내정되며 계열사 사장 교체 바람이 예측되고 있는 점은 불안 요소다. 그룹 내 KB라이프와 KB데이타시스템을 제외하고 연말까지 대표 임기가 만료되는 9개 계열사 대표들 중 일부는 변동이 있을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최원석 사장 역시 모기업 수장이 교체되며 비슷한 부분에서 위기감이 실린다. BC카드 모기업인 KT는 반년간 이어진 리더십 공백을 깨고 김영섭 전 LG CNS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김 대표는 계열사와의 상생을 강조하는 등 구조조정은 없다고 앞서 밝혔으나 실적 악화라는 요인이 크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김 대표는 과거 LG그룹 재직 당시 구조조정본부 재무개선팀 상무를 지내며 ‘구조조정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지난해 연임에 성공했던 조좌진 사장은 올해 금융사고로 인한 내부통제 문제가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 롯데카드는 올해 100억원대 배임 논란이 불거졌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롯데카드 마케팅팀 직원 2명은 협력업체와의 부정 계약을 통해 100억원 가량을 빼돌렸다. 이번 사건은 부실한 계약체결과 대금 지급 과정 중 내부통제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따르는 만큼 조 대표도 책임을 피하기 어렵다는 게 중론이다. 다만, 회사는 현재 매각을 추진 중으로 최대주주가 대표를 바꾸지 않고 안정적인 경영을 지속할 것이란 예상도 나온다. 한편으론 각 사장들이 쌓아온 성과가 있어 무난한 연임이 예상된다는 시각도 나온다. 우선 이 사장은 해외법인을 네 곳으로 늘린 뒤 인도네시아·태국·캄보디아에서 연간 60억원대 순이익을 거두는 등 해외진출에서 성과를 냈다. 카드 앱 ‘KB Pay(페이)’를 통해 회사 미래 성장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KB페이는 지난해 10월 플랫폼 구축 후 지난 6월 말 1000만 가입자 돌파에 성공했다. 2021년 말 대비 400만명 늘어난 수치다. 올해 1월 선보인 ‘KB국민 위시(WE:SH) 카드’는 신용카드 비교 플랫폼 ‘카드고릴라’의 고릴라TOP100 차트에서 지난 3월부터 지금까지 연속 28주 1위를 지키고 있다.최 사장은 BC카드의 글로벌 판로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주력 사업인 국가 간 결제네트워크(Network-to-Network, N2N) 기술을 바탕으로 키르기스스탄·우즈베키스탄·몽골 등 중앙아시아 지역에 진출했다. 또한 일본·중국에 QR결제 보급을 열면서 해외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 사장은 지자체·은행권과의 제휴 등에도 최근 공을 들이는 추세다. 롯데카드를 이끄는 조 사장은 전략상품인 로카(LOCA) 시리즈를 통해 점유율을 끌어올리는데 성공했다. 로카 시리즈는 지난 2020년 8월 출시 후 2년 만에 발급매수 200만장을 돌파했고 지난 4월 300만장을 넘어섰다.임기 만료를 앞두고 회사별로 각종 변수와 성적이 엇갈리는 가운데 마지막 평가 시기로 남은 4분기가 연임을 좌우하는데 중요한 시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세 대표 모두 각자의 강점을 살려 업황 악화 속 나름의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면서도 "대표 연임에는 실적이 크게 좌우되는 만큼 남은 시간 수익성 방어를 해내는 것에 시선이 모이고 있다. 올해는 지주나 모회사 수장 변화로 인해 조직 내 쇄신 분위기 등도 크게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pearl@ekn.kr9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카드사 CEO(최고경영자)들의 임기 만료 시기가 이르면 두달 여 앞으로 다가왔다. 사진은 (왼쪽부터 차례로) 이창권 KB국민카드 사장, 최원석 BC카드 사장, 조좌진 롯데카드 사장.

인천시, 인천대로 주변에 공영주차장 11개소 1676면 조성

인천시가 9일 구 경인고속도로인 인천대로의 일반화 사업으로 생기는 도로 옆 노상주차장 1600면을 공원으로 전환하고 주변 지역에 공영주차장 11개소 총 1676면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특히 난립해 주차하던 노상주차장이 공원화되고 일부 공영주차장은 상부에는 주민 휴식시설 하부(지하)에는 주차장이 마련되면서 도시 환경이 정비돼 주민들의 편익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에 따르면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은 지난 50여 년간 도시를 단절시켰던 구 경인고속도로의 옹벽 및 방음벽을 해체하고 인천대로와 측도를 통합해 일반 도로화하는 사업이며 편도 2차선으로 차로을 축소하고 도로 중앙에 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을 위해 지난 5월 중앙분리대 철거 공사에 들어갔다. 이에 앞서 시는 주변 지역 주차난 가중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지난 3월 석남체육공원에 150면 지하 주차장 조성 공사를 시작했으며 또 19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미추홀구 용현 3동 비룡쉼터에 지하 주차장 106면을 확보할 계획이다. 비룡쉼터 지상에는 주민 휴식 공간을 조성하기로 했으며 이 주차장 조성은 2026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서구 석남동 감중공원 하부에 국비를 지원받아 지하 주차장 115면을 설치하고 인천교 근린공원에도 지상 주차장 204면을 조성한다. 현재 공사 중인 인천대로 중앙공원 일부에도 공원 이용객을 위한 지상 주차장 5곳 총 528면을 단계적으로 확충하며 또한 용마루주거환경지구 학교부지와 가좌역 주변 지구단위계획구역에 각각 150면, 375면 확보를 검토 중이다. 최도수 시 도시균형국장은 "인천대로 주변 지역에 주차장을 조성하면 주민들의 주차 여건도 좋아질 뿐만 앞으로 중앙공원이 조성 됐을때 공원을 이용하는 방문객들의 접근성도 개선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재 추진 중인 주차장 조성 사업 이외에도 다양한 지역에 주차장 조성을 검토해 인천대로 인근지역 주민들의 주차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대로 일반화 도로개량 공사는 총 10.45㎞에 달하는데 인천기점부터 서인천 나들목까지 전체 공사는 2027년 준공 예정이다. 또한 도로 교통정체 개선을 위한 혼잡도로(가좌IC~서인천IC 구간, 왕복 4차로) 개설 사업은 지난 6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현재 기본계획을 수립 중으로 이 역시 2027년 준공이 목표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image01 인천대로 주차장 위치도 사진제공=인천시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2023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에 동참한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은 세계유산·인류무형유산 중심으로 코스를 개발해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번 캠페인에서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국내 문화유산 위주로 코스를 구성한 ‘방문자 여권 투어’, ‘스토리텔링 투어’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화유산에 인접한 매장 이점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76가지 세계유산과 인류무형유산을 10개 코스로 이뤄진 방문자 여권 투어는 서울 더 플라자 호텔과 한화리조트 경주·산정호수 안시·제주점까지 총 4개 지점에서 선보인다. 방문자 여권을 호텔 프론트에서 수령하고 인근 문화유산에 비치된 도장을 찍으면 된다. 도장이 찍힌 여권을 프론트에 보여주면 ‘전통문양(호랑이) 수건 세트’ 등 굿즈를 선착순 증정한다. 프로그램 운영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12월 31까지다. 스토리텔링 투어는 1박 2일 투어와 반나절 걷기 투어로 구분된다. 이 가운데 1박 2일 투어는 한화리조트 경주를 거점으로 대릉원, 불국사, 석굴암 등 경주 지역 문화유산을 전문 가이드와 둘러볼 수 있다. 일정은 10월 둘째 주, 셋째 주 주말이며 트레블레이블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객실 비용을 부담하며 관광지 입장료와 교통비, 가이드 섭외비 등의 프로그램 진행 비용만 지불하면 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문화유산 보호와 함께 당사의 자원을 활용한 여행 콘텐츠를 제공하며 국내 여행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문화재지킴이 1호 기업이자 레저&서비스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문화유산 가치 확산과 지속 가능한 여행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kys@ekn.kr03. 더 플라자 전경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더 플라자’ 호텔 전경. 사진=한화호텔앤드리조트

르노코리아, 부산 ‘바다런’ 마라톤 대회에 XM3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르노코리아자동차가 부산 해운대구 수영만요트경기장에서 열린 ‘바다런’ 마라톤 대회를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전날 열린 ‘바다런’ 2023 공정주간 캠페인 5km 마라톤은 부산시가 후원하고 한국도핑방지위원회가 주관했다. 특히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성공 기원과 2025 부산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르노코리아는 ‘바다런’ 마라톤 선두 차량으로 XM3 E-TECH 하이브리드를 지원했다. XM3 E-TECH 하이브리드는 시속 50km/h 이하 도심 구간에서 최대 75%까지 전기차 모드로 주행이 가능해 이번 마라톤 대회에서도 참가자들에게 소음이나 배출 가스 부담 없이 코스를 안내했다. 또 부산공장에서 생산해 전세계로 수출되는 XM3와 QM6를 대회에 전시하고 대회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XM3를 경품으로 제공했다. 이와함께 이날까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 가야광장에서 ‘르노 시티 로드쇼’ 마지막 일정을 진행한다. ‘르노 시티 로드쇼’는 지난달부터 선보인 ‘르노 익스피리언스 밸류업’의 새로운 모델들과 함께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시승을 비롯해 구매 상담, 앱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sojin@ekn.krㅁ 르노코리아는 부산 해운대구 수영만요트경기장에서 지난 8일 열린 ‘바다런’ 2023 공정주간 캠페인 5km 마라톤 대회에 부산공장에서 생산해 전세계 수출 중인 르노코리아 XM3 E-TECH 하이브리드를 선두 차량으로 지원했다.

우리은행, 우리원뱅킹에 전자문서 중계서비스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우리은행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공인전자문서중계자 인증을 취득해 우리WON뱅킹에 전자문서 중계서비스인 ‘내 문서함’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내 문서함’ 서비스는 우리WON뱅킹 내 원더월렛 ‘내 문서함’에서 신청해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해당 서비스로 공공, 민간기관에서 발송되는 각종 고지서를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내 문서함’을 통해 받은 문서는 ‘전자문서 및 전자거래 기본법’에 따라 법적 효력이 인정된다. 또한, 우리WON인증서 본인인증을 통해 문서를 확인하고 보관할 수 있어 개인정보 유출이나 우편물 분실을 방지할 수 있다.현재는 ‘내 문서함’ 서비스에서 우리카드 갱신 및 유효기간만료 안내문을 받아볼 수 있다.우리은행은 앞으로 다양한 전자문서 발송기관으로 서비스 대상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우리은행은 ‘내 문서함’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이달 20일까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우리WON뱅킹에서 ‘내 문서함’ 서비스를 신청하고 마케팅 활용 동의를 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PRO 11과 에어팟 PRO 2세대를 증정한다. 추가로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는 스타벅스 쿠폰도 제공한다.우리은행 관계자는 "지난 6월 원더월렛 출시로 행정안전부 ‘국민비서’ 및 ‘전자문서지갑’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내 문서함’ 서비스로 공공·민간기관에서 발송되는 각종 고지서를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밀착 서비스로 금융 외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롯데지주, 美 2023 ARC 어워즈에서 ‘대한민국 대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롯데지주는 자사가 발간한 ‘2021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미국 ‘2023 ARC 어워즈’에서 대한민국 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37회를 맞는 ARC어워즈는 미국의 기업 커뮤니케이션 전문 기관 ‘머콤’사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연간보고서 및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경연 대회다. 매년 각국 커뮤니케이션 분야 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품질, 독창성, 디자인 등을 종합 평가하고 있다. 이번에는 34개국의 1560여개 제작물이 경쟁을 펼쳤다. 롯데지주의 ‘2021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현황 및 전략, 최고경영책임자(CEO) 메시지, 재무 정보 등을 충실히 반영한 점과 정보 접근성 및 이용자 편의성이 우수한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국내 출품작 중 1위에 해당하는 대한민국 대상을 단독 수상했다. 또 ESG 활동 내용을 알기 쉽게 시각화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아 디자인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롯데지주가 발간한 보고서에는 △친환경 경영 선도 △저탄소 경영 추진 △혁신·포용경영 실천 △지속가능한 파트너십 구축 △선진 지배구조 정착 △주주가치 제고 △준법·윤리경영 실천 등의 내용이 담겼다. 롯데정밀화학의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도 2023 ARC 어워즈 PDF버전 국제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롯데정밀화학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청정 수소·암모니아 사업 △청정기술 도입 확대 △환경영향 물질 목표 수립 △수자원 리스크 분석 결과 등을 공개하고 있다. 한편, 롯데는 체계적이고 투명한 경영 시스템 정립에 주력하며 2021년 ESG경영을 선포했다. 이후 롯데는 상장사 이사회 내 ESG위원회 설치 및 ESG전담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상장사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을 의무화했다. sojin@ekn.kr롯데지주, 美 _ARC어워즈_에서 대한민국 대상 수상 롯데지주는 자사가 발간한 ‘2021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미국 ‘2023 ARC 어워즈’에서 대한민국 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한화생명, 베트남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따뜻한 포옹’ 이벤트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한화생명은 7일(현지시간) 베트남 호치민에서 아동 인권보호를 위한 사회공헌 캠페인의 일환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포옹(Loving Hugs)’ 이벤트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아동 보호에 대한 베트남 지역사회의 인식을 개선하고자, 베트남 아동권리보호협회(VACR),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기획됐다.베트남은 수년 전부터 아동 학대를 강력 범죄로 규정하고 아동 인권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는 등 지속적으로 아동 학대 예방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홍정표 한화생명 커뮤니케이션실장, 황준환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장, 신정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본부장이 참석했다. 베트남에서는 보 반 득 호치민 3군 인민위원회 대표, 아동권리보호협회의 응웬 티 탄 화 회장 및 호치민 현지 학부모, 아동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따뜻한 포옹(Loving Hugs)’ 이벤트는 아동보호 상황극을 통한 인식 개선, 전문가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토크쇼, 가족과 함께하는 골든벨 게임, 가족 참여 그림 그리기, 포토존 등으로 구성됐다. 한화생명은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Le Loi(르로이) 중등학교, Van Hanh(반한) 쇼핑몰 등에서 해당 이벤트를 진행했다.홍정표 한화생명 커뮤니케이션 실장은 "이번 이벤트는 15년전 베트남에 진출한 한화생명이 베트남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고자 마련한 행사"라며 "향후에도 베트남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을 펼쳐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화생명은 지난해부터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베트남의 아동 학대를 예방하고 올바른 양육환경을 조성하고자 ‘The Hug-따뜻한 포옹 프로젝트’를 펼쳤다. 애니메이션으로 아동의 긍정적 성장을 도모하는 스토리 등을 콘텐츠로 제작하고, TV·SNS·유튜브·포털사이트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대중에게 메시지를 전달했다. 현재까지 캠페인에 참여한 인원만 총 4만여명에 이른다.ys106@ekn.kr한화생명이 7일(현지시간)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한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포옹(Loving Hugs)’ 이벤트를 진행했다. 왼쪽부터 황준환 베트남 법인장, 홍정표 부사장, 보반득 호치민 3군 인민위원장, 응웬 티 탄 화 베트남 아동권리보호협회 회장이 호치민 현지 아동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7일(현지시간)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Van Hanh(반한) 쇼핑몰에서 가족과 그림그리기 이벤트, 포토존 이벤트 등이 펼쳐지고 있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유럽 국가IR...녹색금융 투자 확대 등 현장소통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이달 6일부터 유럽에서 글로벌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협력 확대 및 해외 투자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기업설명회(IR) 활동에 나선다. 이는 지난 5월 금융권 공동 싱가포르 IR, 9월 홍콩 IR에 이어 유럽 국가에서 진행되는 올해 세 번째 IR이다. 이번 IR은 유럽의 녹색금융 관련 선진 제도 및 성공사례 탐문, 해외 투자자 대상 그룹의 ESG 경영 성과 소개, 글로벌 투자 유치 확대를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9일 하나금융에 따르면 함영주 회장은 6일 오후(현지시간) 이번 유럽 지역 IR의 첫 시작으로 네덜란드 헤이그 소재 외교부 청사를 방문해 르네 반 헬(Rene van Hell) 지속가능개발 대사(Ambassador for Sustainable Development)와 최근 네덜란드에서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 녹색금융 투자 참여 등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함영주 회장과 르네 반 헬 지속가능개발 대사는 탈탄소 경제 전환의 중요성에 대해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은행 탄소중립의 중요한 축을 이루는 자산포트폴리오 탄소배출량 감축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특히, 르네 반 헬 지속가능개발 대사는 국제적 표준에 맞춰 2050년까지 탄소배출을 100% 감축코자 하는 하나금융그룹의 노력에 공감하고, ‘그린 워싱’을 방지하기 위해 한국 금융권 최초로 K-택소노미(K-Taxonomy)를 전산화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함영주 회장은 "하나금융그룹은 탈탄소 경제 전환에 기여하기 위해 ‘2030 & 60’과 ‘Zero & Zero’을 추진하며 ESG 금융을 적극 확대해 왔다"며 "이번 미팅을 통해 현지 녹색금융부문 투자, 네덜란드 주도의 개발도상국 앞 투자 프로그램 참여 등 향후 협력을 확대해 공동의 이익을 창출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르네 반 헬 대사는 "네덜란드 정부는 민간 부문의 혁신금융을 통한 녹색금융 자금 조달에 관심이 높다"며, "한국과 네덜란드는 녹색금융을 위한 동맹이자 동반자로서 이번 미팅을 시작으로 ESG 금융을 선도하고 있는 하나금융그룹과 다양한 협력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하나금융은 주요 관계사인 하나은행이 1979년부터 국내 은행 중 유일하게 네덜란드에 암스테르담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함 회장의 이번 미팅을 시작으로 향후 네덜란드 내에서 녹색금융 투자 참여를 통한 은행의 영업 확대도 기대된다.이어 함영주 회장은 오는 11일까지 네덜란드 및 영국 등 유럽에 소재한 글로벌 투자자들과의 소통도 이어간다.함영주 회장은 유럽 내 다수의 투자자들을 만나 그룹의 전반적인 경영 성과뿐만 아니라 최근 이들의 주요 관심사인 자산건전성 및 주주환원정책에 대해서도 공유한다. 이를 통해 해외투자자들이 안심하고 대한민국 금융시장에 투자할 수 있도록 K-금융 세일즈에도 앞장 설 계획이다.함 회장은 하나금융그룹에 오랜 기간 투자해 온 장기투자자, 잠재적 투자자 등을 폭넓게 찾아 최근 유럽의 ESG 강화 트렌드를 반영한 그룹의 우수한 ESG 경영 활동을 소개함으로써 유럽 소재 글로벌 투자자들과의 진정성 있는 파트너십 구축에 나선다.유럽 소재 글로벌 투자자 대상 IR에 이어 함영주 회장은 오는 15일까지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개최되는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세계 각국의 금융전문가와 소통하며 그룹의 미래를 위한 글로벌 비즈니스 사업 확대 방안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ys106@ekn.kr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6일 오후(현지시간) 네덜란드 헤이그 소재 외교부 청사를 방문해 르네 반 헬(Rene van Hell) 지속가능개발 대사(Ambassador for Sustainable Development)와 최근 네덜란드에서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 녹색금융 투자 참여 등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사진 왼쪽)과 르네 반 헬 지속가능개발 대사(사진 오른쪽)가 악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글로벌 ESG 협력 확대 및 해외 투자자들과의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한 유럽 국가 IR(Investor Relations) 활동의 첫 시작으로, 지난 6일 오후(현지시간) 네덜란드 헤이그 소재 외교부 청사를 방문해 르네 반 헬(Rene van Hell) 지속가능개발 대사(Ambassador for Sustainable Development)와 최근 네덜란드에서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 녹색금융 투자 참여 등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사진 오른쪽 맨 앞)이 르네 반 헬 지속가능개발 대사(사진 왼쪽 맨 앞)와 미팅에 참석한 관계자들과 함께 글로벌 ESG 트렌드 및 탈탄소 경제 전환의 중요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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