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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성공 벤처기업 83% 수도권 위치"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인수합병(M&A)을 경험한 벤처기업의 83%가 수도권에 자리잡고 있으며, 설립부터 M&A까지 소요기간은 평균 11.1년인 것으로 조사됐다. M&A 비율이 가장 높은 벤처기업 업종은 41%를 기록한 ‘콘텐츠·플랫폼’으로 나타났다. 벤처기업협회는 M&A 벤처기업의 현황과 특성을 분석한 ‘벤처기업 M&A 현황 및 특성 분석’ 보고서를 10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벤처확인제도 개편(2021년 2월) 이후 인수합병 사유로 확인서를 재발급 받은 벤처기업과 인수합병에 의한 요건상실로 취소된 벤처기업 78개사의 사례를 분석한 결과라고 벤처기업협회는 설명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M&A 벤처기업의 수도권 소재 비율은 83.3%로 수도권 벤처기업을 중심으로 M&A가 이뤄졌다. 벤처기업이 대·중견기업에 인수되는 경우가 33.3%로 가장 높았고, 기업인수목적회사(SPAC)를 통한 상장(25.6%)이 뒤를 이었다. M&A 벤처기업의 M&A 직전년도 평균 상시종업원 수는 97.8명으로, M&A 벤처기업의 평균 종업원 수와 평균 연구개발비는 M&A가 이루어지기 전 3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종업원 수는 3년간 평균 24.9명 늘어났고, 연구개발비는 3년간 평균 2억 1400만원 증가했다. 벤처기업 설립으로부터 M&A까지 소요된 평균 기간은 11.1년으로 확인됐다. 타기업에 피합병돼 소멸된 벤처기업은 평균 14.4년으로 소요 시간이 가장 길었고, 타 기업을 합병해 존속한 벤처기업의 경우 평균 5.6년을 기록했다. 또한, M&A 벤처기업의 70.5%는 지식재산권을 보유하고 있고, 특허권 보유율은 60.3%이었다. M&A 벤처기업의 특허권 수는 평균 4.4건이며, 대·중견기업에 피인수된 경우 평균 특허권 수가 7.4건으로 가장 많았다. M&A 벤처기업의 주생산품은 콘텐츠·플랫폼 업종이 가장 많은 41.0%를 기록했고, 일반 제조업·도소매업이 26.9%로 2위를 차지했다. M&A 벤처기업의 영업이익률 등의 수익성이 가장 높은 형태는 벤처기업이 타 기업을 합병하여 존속한 경우로 나타났다. M&A 벤처기업의 안정성은 부채비율이 낮고 자기자본비율이 높은 대·중견기업에 피인수된 벤처기업이 가장 높았다. 벤처기업협회 관계자는 "이번 분석은 벤처기업확인기관을 통해 확인된 M&A에 따른 벤처기업확인서 재발급 및 요건상실에 의한 취소 건에 한정된 것으로 벤처 M&A 특성을 일반화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고 덧붙여 말했다. kys@ekn.kr벤처기업협회 M&A 벤처기업협회의 ‘벤처기업 M&A 현황과 특성 분석 이슈 보고서’ 사진=벤처기업협회

국민은행,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KB국민은행은 GS리테일과 함께 한정 판매하는 ‘KB쿠폰북적금 with GS25’ 사전 응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KB쿠폰북적금 with GS25는 KB스타뱅킹에서 가입할 수 있다. 가입 기간은 6개월이며, 월 기준 최소 1000원, 최대 30만원까지 자유롭게 저축이 가능하다. 기본이율은 연 1.9%며 △매일매일 성공 우대이율 최고 연 0.5%포인트(p) △마이데이터 우대이율 연 1.0%p △주택청약종합저축 우대이율 연 1.0%p △KB스타뱅킹 이체 우대이율 연 0.1%p를 포함해 최고 연 4.50%의 금리가 제공된다. GS Pay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 적금에 가입하면 GS25 편의점에서 GS Pay로 1만원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한 GS Pay 8000원 할인쿠폰을 즉시 지급한다. 또 매월 모든 영업일 저축을 성공하면 GS Pay로 1만원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한 GS Pay 5000원 할인쿠폰을 매달 1회씩 총 5회까지 제공한다. KB쿠폰북적금 with GS25는 오는 18일까지 사전 응모한 고객 중 당첨된 3만명의 고객만 가입할 수 있다. 당첨 고객은 개별적으로 전송되는 가입 링크 또는 KB스타뱅킹을 통해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가입 가능하다. 당첨되지 않은 고객도 경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보너스 경품이벤트’도 진행한다. 미당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KB금융쿠폰(예적금 전용) 3000원권을 제공한다. 경품 당첨 인원은 사전 응모에 참여한 고객이 많을 수록 늘어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GS리테일과의 제휴를 통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특색상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dsk@ekn.kr국민은행

IMF, 내년 세계 경제성장률 2.9%…한국은 2.2%로 하향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을 3.0%로 유지했지만 내년 전망치를 0.1%포인트 낮은 2.9%로 하향 조정했다. 우리나라의 경우 올해 전망치는 종전과 같은 1.4%로 유지됐지만 내년엔 기존 2.4%에서 2.2%로 하향 조정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IMF는 10일(현지시간) 업데이트한 세계경제전망(WEO)에서 세계 경제성장률이 작년 3.5%에서 올해 3.0%, 내년 2.9%로 둔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2000∼2019년 평균 성장률인 3.8%보다 낮은 수치다. 특히 내년 전망은 가장 최근인 지난 7월에 예측한 3.0%보다 0.1%포인트 낮아졌다. IMF는 "경기가 경착륙할 가능성이 작아졌지만, 세계 성장에 대한 리스크의 균형은 여전히 하방으로 기울어져 있다"며 "세계 경제는 질주하는 게 아니라 절뚝거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IMF는 "세계 경제가 팬데믹,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물가 위기의 타격으로부터 계속해서 천천히 회복하고 있다"며 "성장이 여전히 더디고 균등하지 않으며 세계적으로 분화가 심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권역별로 보면 성장 속도에 차이가 두드러졌다. 선진국의 경제성장 전망은 올해 1.5%, 내년 1.4%로 7월 전망과 변화가 없었지만 국가별로 보면 상황이 달랐다. 미국이 예상보다 강한 성장세를 보였지만, 유로존의 성장 동력은 기대에 못 미쳤다. 미국의 성장률은 올해 2.1%, 내년 1.5%로 7월 전망보다 각각 0.3%포인트, 0.5%포인트 상향했다. 유로존은 올해 0.7%, 내년 1.2%로 7월 전망보다 각각 0.2%포인트, 0.3%포인트 하향 조정됐다. 한국은 올해 1.4%, 내년 2.2%로 올해 성장률 전망은 그대로이지만 내년은 0.2%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일본은 올해 2.0%, 내년 1.0%로 올해 전망이 7월보다 0.6%포인트 증가했다. 전망대로라면 한국은 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일본보다 낮은 경제성장률을 기록하게 된다. 신흥국과 개발도상국은 올해와 내년 각각 4.0%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IMF는 내년 전망을 0.1%포인트 하향 조정했는데 이는 중국의 부동산 위기와 소비자 신뢰 약화를 반영한 것이다. 중국의 성장률은 올해 5.0%, 내년 4.2%로 7월 전망보다 각각 0.2%포인트, 0.3%포인트 낮아졌다. IMF는 "중국의 부동산 위기가 더 심화하면서 세계 경제에 중요한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며 세계 경제에 대한 리스크로 중국 부동산 문제를 가장 먼저 언급했다. 이어 지정학적 갈등과 기후 변화에 따른 원자재 가격 급등락, 여전히 높은 물가, 여러 국가의 채무 증가 등 재정 악화, 신흥국 경제 위험을 리스크로 꼽았다. IMF는 세계 인플레이션이 작년 8.7%에서 올해 6.9%, 내년 5.8%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물가 상승률을 7월 전망과 비교하면 올해는 0.1%포인트, 내년은 0.6%포인트 상향 조정했다. IMF는 물가를 잡으려면 단기 인플레이션 기대치를 낮추는 게 매우 중요하다며 대부분 국가가 2025년 전에는 물가 상승률 목표치를 달성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 세계 교역량은 올해 0.9%, 내년 3.5%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는데 이는 7월 전망보다 각각 1.1%포인트, 0.2%포인트 낮아진 수치다. 한편, IMF의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한국은행·아시아개발은행(ADB)의 전망치와 같고, 정부 전망치(2.4%)보다는 낮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전망치(2.1%)보다는 소폭 높다. IMF는 한국 성장률 전망치 조정 이유를 따로 설명하지는 않았다. 정부 관계자는 "중국 경기 부진이 장기화하면서 중국 의존도가 높은 한국의 경기 전망도 다소 악화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IMF IMF(사진=AP/연합)

신한카드, 이마트24와 멤버십NFT 선봬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신한카드는 이마트24, 그라운드엑스와 함께 ‘이마트24-신한카드 콜라보 멤버십NFT’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해당 멤버십NFT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이마트24 오프라인 매장에서 5000원 이상 신한pLay(이하 신한플레이)의 터치결제로 결제 시 1000원을 월 3회까지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해준다. 또, NFT를 통해 2000원 할인쿠폰을 최초 1회 제공하고, 1000원 할인쿠폰, 주류 10% 할인쿠폰(최대 3000원), 10%할인 쿠폰(최대 1500원)을 각각 월 1회 제공한다.이와 함께 ‘신한카드 올댓’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00원 할인쿠폰을 최초 1회, 식품·영양 카테고리에서 1만원 이상 구매시 최대 1만원까지 20%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을 월 1회 제공한다.혜택은 NFT 발급일로부터 3개월 동안 유효하며, 신한카드 올댓에서 오는 16일까지 1000개를 9900원에 한정 판매한다.구매한 NFT는 그라운드엑스의 클립 지갑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으며, 이마트24앱과 신한플레이 MyNFT 메뉴를 통해 연결된다. 자세한 내용은 신한플레이나 신한카드 홈페이지, 이마트24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멤버십NFT는 대체불가토큰(Non-Fungible Token)의 특성을 활용해 멤버십 구매 여부와 소유권을 블록체인 기술로 인증해주는 디지털 인증서다. 블록체인에 고유 시리얼 넘버와 거래 내역, 소유자 정보, 혜택 정보 등이 기록되고, 분실 및 위조의 위험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신한카드는 지난해 7월 이마트24, 그라운드엑스와 함께 GRID 얼라이언스(이하 그리드)를 구축하고 금융, 유통, 엔터테인먼트 등 각 분야의 기업들이 NFT 대중화에 나서기로 한 바 있다. 신한카드는 이번 멤버십NFT를 시작으로 향후 그리드 참여사들과의 제휴를 통해 신한플레이에서 생활 혜택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나갈 예정이다.pearl@ekn.kr신한카드는 이마트24, 그라운드엑스와 함께 ‘이마트24-신한카드 콜라보 멤버십NFT’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포천시 포천양수발전소 ‘본궤도’…부지 확보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는 포천양수발전소 건설 사업이 약 4년 만에 부지를 확보하고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27일 전원개발촉진법 제11조 제1항 규정과 토지이용규제기본법 제8조에 따라 포천시 이동면 도평리 일원(223만719㎡)을 한국수력원자력의 포천양수발전소 전원개발사업 예정구역으로 지정 고시했다. 전원개발사업 예정기간은 실시계획 승인일로부터 2034년 12월까지이며, 한수원은 이곳에 설비용량 700㎿(350㎿ 2기) 규모 가변속 양수발전소를 건설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양수발전소 조성으로 생산유발 1조 6890억여원, 고용 창출 7980여명, 소득 증대 2910억여원에 달하는 경제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상세 위치도와 지적도는 포천시 지역발전과,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및 포천양수건설소에서 열람할 수 있다.kkjoo0912@ekn.kr포천시청 전경 포천시청 전경. 사진제공=포천시

구미시, 유휴공간인 보세장치장 활용 ‘가족친화형 복합문화공간 조성계획’ 최종 선정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한국해비타트가 공동으로 주관한 ‘안심;놀터 사회공헌사업 공모’에 구미1국가산업단지 내 유휴공간인 보세장치장을 활용한 가족친화형 복합문화공간 조성계획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안심;놀터 사회공헌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한국해비타트와 업무협약을 맺고 추진해 온 사업으로, 전국 노후 산단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거점 육아시설 구축 및 확산 등을 통해 저출산 극복에 도움이 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북도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노후 산단 내 유휴공간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구미시,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협력해 여러 차례 대상지 현장 확인 및 현장 회의 등을 거쳐 제1공단 내 보세장치장* B동을 최종신청지로 선정하고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보세장치장은 1980년부터 2015년까지, 구미산업단지공단 입주기업의 수출입 화물 보관 및 통관 지원시설로 사용된 약 980m2 규모의 창고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경북도와 구미시는 2015년 이후 운영이 중단된 구미 보세장치장 B동을 영유아 놀이 공간과 문화 체험 공간, 어린이 독서 공간과 체육활동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산업단지공단의 구미 보세장치장 A동의 활용계획(음식과 음료(F&B) 중심의 복합문화 여가시설)과 연계하여 유휴공간인 구미 보세장치장 전체를 산업단지 근로자 및 구미시민, 인근 시·군민들이 이용하는 가족 친화형 복합문화공간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관계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요자 중심의 실시설계 후 내년 하반기 개소를 목표로 올해 말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한편, 구미 보세장치장은 운영 중단 후 ‘아트마켓 난장(19), ‘구미아트페어(22)’ 등 문화예술공간으로 활용됐으며, 향후 주민과 기업이 함께하는 구미형 문화도시 조성에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는 문화도시로서 산업단지 근로자와 가족들의 돌봄 지원과 여가생활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구미 보세장치장 안심놀터, 복합문화 여가시설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지금은 활용되지 않고 있는 산업단지 내 유휴공간이 지역의 문화거점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민간투자 유치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 구미=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보세장치장 내부 장면 보세장치장 내부 장면(제공-경북도)

경북 공공쇼핑몰 ‘사이소’ 3분기 역대 최대실적매출액 288억 원 달성,

경북도는 공공쇼핑몰‘사이소’의 매출액이 3/4분기 기준 288억 원을 달성하면서 전년 동기 225억 원 대비 28%가 증가했으며, 9월 매출만 105억 원으로 전체 매출액의 36%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사이소‘(’23.9월기준) 회원 수 는 124410명, 입점업체 2037개 이다. 이는 추석 명절을 맞아 선물세트, 제수용품 등 수요가 급증하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사이소’자체몰*의 매출액이 전년 동기 76억 원 대비 28%가 늘어난 97억 원을 달성하면서 3/4분기 만에 지난해 말 103억 원에 육박한 것이 주목할 만하다. 우체국몰·네이버·쓱닷컴 등 제휴 쇼핑몰**을 통해서도 191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 149억 원 대비 28%나 증가했다. 이러한 성과는 올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농식품산업 대전환의 한 축인 온라인 유통 활성화를 위해 시군 단위로 운영되던 쇼핑몰을 도 단위 광역플랫폼으로 통합 운영한 것이 큰 성과를 낸 것으로 파악된다. 쇼핑몰 회원관리, 등록상품, 결제 및 정산을 통합 관리함으로써 체계적인 고객 대응과 시스템 관리가 가능해졌고, 통합 마케팅을 통해 홍보예산 등을 절감하고 제휴몰 입점으로 판로를 확대해 저투입, 고효율 마케팅을 실현함으로써 매출액 증대에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사이소’에서는 명절 선물 기획전, 항저우 아시안게임 응원 쿠폰 발행 등 시기별·테마별 행사와 정례 행사(월요특가, 수요특가) 등 ‘사이소’만의 소비자 맞춤형 마케팅뿐만 아니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의 소상공인 구독경제지원사업, 농협 사과·한우 할인행사, 도 보건정책과 출산축하 쿠폰지원사업 등 다양한 협업사업을 진행함으로써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농산물 가격상승, 우유값 인상 등 고물가 속에서도 ‘사이소’를 많이 이용해 주신 고객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맞춤형 행사, 타 기관 협업 등을 지속 확대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하는 쇼핑몰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사이소 역대 최대실적 경신그래프 사이소 역대 최대실적 경신그래프(제공-경북도)

㈜한진, 3분기 영업익 327억원…전년비 33.5%↑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한진은 올 3분기 매출 6931억원·영업이익 327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33.5% 증가했다. 이는 △택배사업 신규 물량 유치 및 투자 확대 △컨테이너 터미널 자회사 실적 유지 △글로벌 이커머스 물량 신규 유치 등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택배사업은 ‘11번가 슈팅배송’·‘네이버 도착보장’을 비롯한 온라인 유통채널의 특화 배송 서비스 물량이 늘어나고 있다. 자동화 설비 투자로 운영 효율성도 끌어올렸다. ㈜한진은 당일배송 등 라스트마일 서비스 차별화 및 품질 향상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내년 초 대전 스마트 메가 허브 개장을 통한 물량 확대 및 운영 효율성 향상도 기대하고 있다. 지난 7월 부산신항 웅동 배후단지 내 ㈜세주DSJ가 보유하고 있던 물류센터도 인수했다. 항공 포워딩과 스포츠 이벤트를 비롯한 프로젝트 물량과 신선화물 포워딩 등 비즈니스 모델도 다각화하고 있다. 상하이·청도·심천·홍콩 등 중국 5개 법인의 현지 영업 강화로 중국 이커머스 기업들의 물량도 신규 유치했다. 국내 중소 이커머스 셀러의 해외 진출을 돕는 택배 서비스 플랫폼 ‘원클릭 글로벌’과 지난 3월 업계 최초로 런칭한 글로벌 C2C 해외직구 플랫폼 ‘훗타운’ 등 디지털 플랫폼 사업도 육성하고 있다. ㈜한진 관계자는 "지난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익성 중심의 영업과 해외거점 확대를 통한 신규 물량 유치를 비롯해 시의적절한 투자를 지속하는 등 핵심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pero1225@ekn.kr한진 인천컨테이너터미널 한진 인천컨테이너터미널

포천시 ‘인문도시 조성’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는 ‘인문도시 조성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6일 시청 회의실에서 열어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최종보고회를 위해 주제를 심화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민선8기 시정방침 4대 전략 중 하나인 ‘품격 있는 인문도시’ 포천을 구현하기 위해 진행된다. 포천형 중장기 실천 로드맵과 추진전략을 수립해 인문도시 포천 기초를 세우고 동시에 인문도시 미래 비전 제시가 목표다.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양호식 인문도시조성추진협의회 공동위원장, 각계각층 단체장 20여명이 중간보고회에 참석해 연구 수행기관에서 발표한 결과물을 검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제시했다.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대진대학교 산학협력단은 4개월간 연구 수행을 통해 중앙정부 및 경기도 상위계획의 인문정책 동향을 분석하고 선진사례를 파악하는 등 대내외 현황 분석, 포천시민 인터뷰,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포천의 문화 가치와 역사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특색 있는 정책과 전략과제를 제시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올해 9월 우리 시는 교육부가 주최하는 ‘인문도시 지원 공모사업’에 경기북부 최초로 선정돼 다채로운 인문 체험과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며 "오늘 보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참고해 성공적인 연구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잘 마무리해 달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포천시 6일 인문도시 조성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포천시 6일 인문도시 조성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6일 인문도시 조성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포천시 6일 인문도시 조성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6일 인문도시 조성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포천시 6일 인문도시 조성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자산 1000억 이상 지역신협, 이사장 선거 시 선관위가 관리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앞으로 총자산 1000억원 이상인 지역 신협에서 이사장을 선출하면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가 해당 선거를 관리한다.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의 신용협동조합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지난 7월 일정 규모 이상 지역신협의 경우 이사장 선거관리를 선관위에 의무 위탁하도록 신용협동조합법이 개정됐다. 금융위는 선관위에 선거관리를 위탁하는 지역신협의 자산기준을 ‘직전 사업연도 평균잔액 기준 총자산 1000억원 이상’으로 규정했다고 했다. 선거관리 의무위탁 관련 규정은 오는 19일부터 시행된다. 또 개정안은 신협이 연금저축공제(신탁·보험)와 사고공제금을 다른 공제상품과 별도로 각각 5000만원까지 보호하도록 했다. 지금까지는 연금저축공제, 사고공제금을 다른 공제상품과 합산해 최대 5000만원의 예금자 보호 한도를 적용했는데, 앞으로는 각각 5000만원까지 보호를 받는다. 새마을금고, 수협 등 다른 상호금융업권도 연금저축공제와 사고공제금 예금자보호한도를 별도로 설정하도록 시행령을 개정했거나 개정할 계획이다. 연금저축공제·사고공제금 별도 한도 보장 규정은 즉시 시행된다. dsk@ekn.kr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사진=에너지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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