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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L로지스, 직배차 서비스 그랜드오픈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DNL로지스는 화주와 차주를 직접 연결하는 직배차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11일 밝혔다.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직배차 서비스는 화주가 직접 차주를 선택하고, 차주가 직접 화물을 운송하는 방식이다. 화주 입장에서는 원하는 차주를 선택할 수 있고, 차주 입장에서는 직접 운송을 통해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업계 최초로 당일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 화주가 운송 요청을 하면, 차주는 운송을 완료한 후 바로 대금을 받을 수 있다. 이는 차주들의 운송 자금 부담을 줄여주고, 화주들의 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콜드체인 전문 물류 기업인 DNL로지스는 냉장·냉동 화물의 온도 유지에 강점이 있어 실시간 온도관제 및 배송차량 위치파악 시스템을 제공한다. 오충헌 DNL로지스 대표는"화주와 차주의 편의성을 높이고, 물류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직배차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전했다.이어 “이번 직배차 서비스 출시로 물류 혁신을 선도하겠다는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물류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최상의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이번 직배차 서비스는 이날부터 DNL로지스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실업급여 제도 합리화 시급···구직급여 하한액 폐지해야"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구직급여 하한액 폐지 등 실업급여 제도 합리화를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높은 구직급여 하한액 등 관대한 지급 요건이 실직자의 취업 의지를 떨어뜨리고 있다는 주장이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11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우리나라 실업급여 제도 문제점과 개선방안’ 보고서를 발표했다. 경총은 보고서에서 우리나라 실업급여 제도가 오히려 실업자의 취업 의지를 떨어뜨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출산·육아를 위한 모성보호급여가 실업급여 계정에서 지출되는 점, 폭넓은 수급 자격과 느슨한 관리체계 등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저임금이 급격히 인상되면서 최저임금과 연동된 구직급여 하한액(최저임금의 80%)도 급격히 높아졌다. 구직급여 수급자의 70% 이상이 하한액을 적용받는 비정상적 수급 구조가 발생했다. 우리나라 구직급여 하한액은 평균임금 대비 44.1%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에서 가장 높았다. 실직자의 구직급여액은 최소 월 185만원으로 최저임금(201만원)의 92%에 달했다. 실수령액(세후) 기준으로는 오히려 일을 하면서 받는 최저임금보다 높은 역전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구직급여를 받기 위해 근로자가 충족해야 할 최소 요건인 기준기간(18개월)과 기여기간(180일)이 짧아 반복적인 구직급여 수령이 용이하다는 점도 실업급여 제도의 비효율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보고서는 짚었다. 경총은 육아휴직 급여 등 모성보호급여가 사업 취지와 맞지 않게 실업자의 생활 안정과 구직활동 촉진을 위해 노사가 조성한 고용보험기금(실업급여 계정)에서 지출되고 있다는 점도 환기시켰다. 이에 대한 국고지원 강화가 필요하다는 사회적 공감대에도 불구하고 정부 일반회계 지원은 모성보호급여 지출 총액의 10%대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이밖에 조기재취업수당 제도는 구직급여를 받는 구직자가 재취업에 성공하면 추가적으로 지급받는 일종의 취업축하금(보너스) 성격을 지닐 뿐이라고 비판했다. 실업기간 단축이나 장기실업자의 재취업 촉진이라는 정책 목표의 효과성이 불분명하다는 한계가 있다는 진단이다. 경총은 실업급여 제도가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구직활동 촉진이라는 본연의 목적에 맞도록 원칙에 충실한 제도 운영, 기금재정 건전성 강화 등 국민과 기업이 수용 가능한 제도로 개편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임영태 경총 고용·사회정책본부장은 "실업급여제도를 지나치게 관대하게 운영하면서 곳곳에서 도덕적해이가 발생하고 있다"며 "특히 일하는 사람이 실업자보다 더 적게 받는 기형적이고 불공정한 구직급여 제도를 조속히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저출산 극복에 대한 정부 책임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모성보호급여에 대한 국고지원도 지금보다 더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yes@ekn.kr구직급여월액과 최저임금월액 비교(2023년) 구직급여월액과 최저임금월액 비교(2023년)

구례 다랑이논, ‘이곳만은 꼭 지키자’ 공모서 환경부 장관상 수상

‘구례 사포마을 다랑이논’이 지난 7일 한국내셔널트러스트가 주최하는 ‘2023 이곳만은 꼭 지키자!’ 시민공모전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한국내셔널트러스트는 지난 7일 훼손 위기에 놓인 자연환경과 문화유산을 보전하기 위해 사회적 관심을 일으키고자 마련된 ‘이곳만은 꼭 지키자’ 시민공모전 시상식을 열어 수상작 7곳 가운데 ‘구례 사포마을 다랑이논’에 환경부 장관상을 수여하고 상금을 전달했다. 이로써 지리산골프장 건설 예정지 바로 밑에 자리하여 농약, 제초제 등 오염원으로부터 훼손 위기에 놓인 구례 사포마을 다랑이논의 보전 가치는 더욱 강조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내셔널트러스트는 "전남 구례군 산동면 사포마을에 형성된 다랑이논은 지리산 자락에 있어 그 어느 곳보다도 생태 보전 가치가 큰 곳이다. 골짜기 마을의 식량자급을 위해서뿐 아니라, 소규모 댐 역할과 인공습지로서의 환경적 가치,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예술적 가치, 관광자원으로서의 경제적 가치 등을 가진 이곳이 대규모 골프장 건설로 훼손되면 그 환경적, 예술적, 경제적 손실은 엄청날 것이다. 지리산골프장 건설 추진을 중단하고 다랑이논과 그 주변 숲을 보전하려는 노력이 시급해 보여 환경부장관상을 수여했다"고 전했다. 시상식에 참여한 사포마을 골프장 건설 저지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이하 사포비대위) 위원장이자 박현무 사포마을 이장은 "사포마을 다랑이논 바로 위 숲에 예정된 지리산골프장으로 인해 숲이 파괴되고, 계곡물이 오염되고, 각종 농약과 제초제가 흘러들며, 생물다양성이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다. 이곳만은 꼭 지키자 환경부장관상 수상을 계기로 더 많은 이가 소중한 자연유산을 지키는 데 함께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린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다랑이논(다랭이논, 다랑논)은 전국적으로 그 가치에 비해 보전 노력이 덜하고 고령화와 경작자 감소로 사라질 위협에 놓인 자연유산이다. 특히 구례 사포마을 다랑이논은 해마다 사진작가들이 찾아와 아름다운 경관을 작품으로 남기려 할 정도로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며 생태·자연도 1등급 숲과 멸종위기야생생물 서식지가 근처에 있어 그 보전 가치를 인정받아 온 곳인데, 구례군의 지리산골프장 건설 추진 논란으로 훼손 위협에 놓여 많은 이가 우려를 보내고 있다. 올해 초 구례군이 시행사와 45만 평 27홀 규모 지리산골프장 건설 MOU를 체결한 뒤로 예정지 숲의 아름드리가 무참히 베어지고 8만 6천 평 숲이 깎여 나가 야생초 군락지와 야생생물 서식지가 파괴되었을 뿐 아니라 지하수 오염과 산사태 우려까지 더해져 지리산골프장 문제를 제기하는 KBS, MBC, JTBC 등 언론사 보도가 이어지기도 했다. 이에 구례 주민뿐 아니라 전국 환경단체와 각지 주민들이 지리산골프장 건설 반대 운동 행사에 참여하러 사포마을을 방문하고, 후원금을 보내오는 등 십시일반 힘을 모아 왔다. 사포비대위와 지리산골프장 건설에 반대하는 구례 사람들 모임은 지리산골프장 예정지 숲에서 벌어진 대규모 불법 벌목과 허가지 외 구역 훼손, 구례군의 방관 행정 등 문제를 제기하여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 전라남도 특별감찰과 진상 조사 요구, 수사기관에 고발, 1인 시위 등 사포마을 다랑이논과 숲을 지키려는 노력을 계속해 오고 있다. 시상식에 참여한 사포비대위 박홍진 운영위원은 "지리산골프장이 들어서면 지리산 자락이 파헤쳐지고 야생생물의 서식지가 사라지는 것뿐 아니라 바로 밑 사포마을 주민들도 모두 떠나 다랑이논도 사라질 수 있다. 다랑이논의 환경적, 문화적 가치를 보전하려면 지리산골프장을 반드시 막아야 한다"며, "국가중요 농업유산인 산수유 역시 위협에 놓였다. 오염된 땅에서 자라는 산수유를 누가 반기고 찾겠는가"라고 말했다. 한편, 사포마을 다랑이논은 이번 수상으로 그 둘레 지리산골프장 예정지 숲을 지키려는 보전 운동에 더욱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구례=에너지경제신문 현용일 기자 abraksass001@ekn.kr에너지 ‘구례 사포마을 다랑이논’이 지난 7일 한국내셔널트러스트가 주최하는 ‘2023 이곳만은 꼭 지키자!’ 시민공모전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한 모습. 제공=한국내셔널트러스트

박홍률 목포시장, 전국체육대회 대비 시민 협조 호소

박홍률 목포시장이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을 앞두고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박홍률 시장은 11일 "전국민의 스포츠 축제인 제 104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우리 목포시에서 주개최지로 13일과 11월 3일 각각 시작된다"고 호소문 발표했다. 박 시장은 "축제는 목포시의 자랑인 목포종합경기장과 목포반다비체육센터에서 49개 종목과 31개 종목으로 각각 열전에 돌입한다"며 "우리 목포시에는 전국체전 3만명, 전국장애인체전 1만명 등 개항 이래 가장 많은 손님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양대 체전으로 전국의 눈과 귀가 우리 목포로 향할 것이다. 우리 목포의 새로운 기회"라며 "이를 계기로 자랑스러운 목포의 역사와 시민정신, 그리고 미래를 향한 꿈과 희망을 보여줄 때다. 대회의 성공개최를 통한 ‘제2의 개항을 맞이한다’는 사명감으로 22만 시민이 하나되어야 한다"고 호소문 의미를 전달했다. 박홍률 시장은 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원활한 교통을 위해 차량2부제 운영과 교통 통제에 적극인 시민 협조를 요청했다. 박 시장은 "목포시는 전국체전 기간 동안 자율 차량 2부제(홀짝제)를 시행한다. 시민여러분께서는 내 차의 끝번호가 홀수면 홀수인 날, 짝수면 짝수인 날 운행을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잠깐의 불편을 감수하는 수고를 통해, 손님들에게 따뜻한 목포시민의 마음을 전달 할 수 있다"고 호소했다. 이어 친절을 통해 목포시의 이미지 제고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박홍률 시장은 "미소와 친절을 통해 가까운 목포, 아름다운 목포, 따뜻한 목포를 널리 알릴 수 있다"며 "친절로 목포의 맛과 따뜻한 정을 나누며, 양보로 목포의 미덕을 보이면서 목포의 9경 9미를 널리 홍보하자"고 강조했다. 또 기초질서 준수를 주문하며 "시민 스스로 모든 법을 준수하고, 무질서와 바가지 요금 근절, 시민의 수준높은 질서 의식을 손님들에게 보여줄 때"라며 "전국체전의 성공 개최를 통해 목포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관광 도시로 손색이 없는, 또 다른 도약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목포=에너지경제신문 김옥현 기자 okbest-1@ekn.kr1.박홍률 목포시장,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대비 시민 협조 절실 박홍률 목포시장이 11일 호소문을 통해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을 앞두고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제공=목포시

법무법인 디라이트, ‘기후테크 현황과 과제’ 세미나 오는 25일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법무법인 디라이트(대표변호사 이병주, 조원희)가 오는 25일 경기 과천 신성이엔지 사옥에서 ‘기후테크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디라이트, 녹색전환연구소, 기후테크 분야 기업인 그리드위즈와 신성이엔지 등 관련 전문가들이 기후테크의 현황과 과제를 점검하고 논의할 예정이다. 발표 주제에는 △글로벌 환경 분야 이슈 및 트렌드(김선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박사) △국내외 환경규제 현황(조선희 법무법인 디라이트 ESG PG 그룹장 및 파트너 변호사) △기후테크 기업 사례(신성이엔지 / 그리드위즈) △ESG와 탄소중립 통상 정책(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 소장)등이 포함됐다. 세미나 직후에는 디라이트와 더컴퍼니즈(대표 문경미)가 공동 주최하는 ’스타인테크 C-Tech 시즌1‘이 진행된다. 차세대 기후테크 분야 스타트업과 해당 분야 멘토사와 스타트업의 결합하는 프로그램이다. 조원희 디라이트 대표변호사는 "기후문제 해결은 모두가 맞서 대응해야 하는 과제"라며 "기후테크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기후문제의 현황을 점검하고 이에 대한 다양한 해결방안을 찾아보려 한다"고 말했다.wonhee4544@ekn.krclip20231011114636 법무법인 디라이트가 오는 25일 개최하는 ‘기후테크 현황과 과제’ 세미나 포스터. 디라이트

경기도교육청, 노후학교 개선에 매년 1조 5000억 이상 투입

경기도교육청이 화장실 개선과 방수, 외벽개선, 석면 제거 등 노후 학교 개선에 매년 1조 5000억 원 이상을 투자, 학교시설의 미래를 준비한다. 아울러 학교 건설 현장의 선금·기성금·준공금도 신속하게 지급하기로 했으며 이는 안전한 학교, 미래를 준비하는 학교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어려운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한 번에 이루겠다는 취지이다. 도교육청은 11일 정책 브리핑을 통해 ‘안전한 학교, 미래를 준비하는 학교’를 위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다양한 정책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대형 건설사에서 발생한 철근 누락 등 일부 공공기관의 부실시공 문제와 관련해 안전한 학교 조성에 대한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에 따라 △노후학교 시설개선 △무엇보다 안전한 학교 △도민과 함께하는 학교 등 3가지 키워드를 설정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을 마련했다. 세부적으로는 △모두가 안전한 학교를 위해 분야별 민간전문가로 구성한 시민감리단 운영 및 ICT 기술 도입을 통한 교육시설 공사관리플랫폼 구축 △미래를 준비하는 학교를 위해 노후 학교 교육환경 개선, 체육관 확보, 석면 제거 등 추진 △도민에게 열린 학교 구현을 위해 학교복합시설 확충, 학교 개방 설계 진행 등이다. 특히 매년 1조 5000억원 이상 지속적인 시설투자를 통해 학교시설의 미래를 준비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매년 2만여 명 이상의 고용 창출 효과와 함께 다양한 생산유발효과를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어려운 지역 건설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학교 건설 현장의 선금·기성금·준공금이 지연되지 않고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안전불감증 해소,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겨냥한 것으로 일률적인 정책에서 벗어나 최근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을 통해 현장 맞춤형 정책 발굴 및 추진에 선제적으로 나선다는 의미도 있다. 이헌주 도교육청 시설과장은 "최근 거듭되는 부실시공 문제에서도 학교가 무엇보다도 안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정책 발굴과 추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1114230 정책 브리핑 모습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clip20231011114345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지난 7월 성남제일초 석축 전면 개축을 위한 학교 현장을 방문해 안전 점검을 하고있다.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MBN ‘성공가도’, 문기주 크로앙스 회장 소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역경을 딛고 자수성가한 문기주 크로앙스 회장의 이야기가 지난 7일 MBN ‘성공가도’에서 방영됐다. MBN ‘성공가도’는 어려움을 이겨내며 성공을 위해 달려온 인물들의 성공담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문 회장은 현재 태권도외교단 총재, 한국e스포츠진흥협회 회장, 크로앙스 쇼핑몰 회장을 맡아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크로앙스 쇼핑몰을 인수한 문 회장은 "400여 개 점포가 입점해 있고 그곳에서 상인들이 생계유지할 수 있게 환경을 조성하고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쇼핑할 수 있게 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6살 때 아버지를 여읜 그는 힘들게 신문 배달, 세신 아르바이트 등을 하며 열심히 돈을 모았다. 피나는 노력 끝에 제대 후 3년 만에 목욕탕을 매입할 수 있었다. 이후 경제력에 자신감이 생긴 문 회장은 90년대 말 홈쇼핑 사업에 뛰어들어 주부들의 니즈를 파악해 가전을 하루 7천개씩 팔며 많은 돈을 벌었다고 회상했다. 태권도외교단 총재를 맡고 있는 그는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 태권도가 정식 종목이 됐고 현재 200여 국 2억여 명의 수련인이 있다"면서 "태권도가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라 문화로 정착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브라질 하면 정열, 삼바 같은 문화 콘텐츠가 생각나고 삼바 축제에 참여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몰려온다"면서 "이처럼 태권도가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자리를 잡아 태권도를 보고 체험하기 위해 한국에 몰려올 수 있도록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한국e스포츠진흥협회에 대해서는 "성별과 연령을 뛰어넘어, 게임이 아닌 여가생활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문 회장은 "어릴 적 어렵게 살았고 배움의 결핍이 지금의 도전 욕구를 만들었다"며 "젊었을 때 돈을 위해 살았다면, 이제는 타인에게 희망과 도움을 주는 가치 있는 삶을 살고 싶다"고 전했다.5

‘유퀴즈’, 수영 금메달리스트 황선우·김우민·이호준·양재훈 출격! 오늘(11일) 방송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금메달리스트들이 출연한다. 11일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214회는 ‘할 수 있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6개의 직업을 가진 ‘N잡러’ 최강자 이다슬, 비만 전문의 오상우 교수,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수영 선수 황선우, 김우민, 이호준, 양재훈, 배우 오정세 자기님이 출연한다. 이들은 한계를 넘어서는 도전과 그 안에서 얻게 된 삶의 지혜를 나눌 계획이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황금 메달의 주인공, 수영 선수 황선우, 김우민, 이호준, 양재훈이 ‘유퀴즈’를 찾는다. 남자 계영 800m 금메달을 포함해 도합 15개의 메달을 거머쥐며 수영 황금세대 탄생을 알린 이들은 아시안게임 전 고난도의 호주 전지 훈련기, 아시아 신기록을 달성하며 금메달을 거머쥔 비결, 금메달 획득 당시의 짜릿한 감정 등을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또한 이들의 우정을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 룸메이트를 정하는 방식, 선수들의 팔 길이 측정 타임도 예고돼 기대감을 높인다. 또한 이유 있는 대세 배우 오정세가 출연이 기대감을 자아낸다. 데뷔 후 100편이 넘는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고, 이를 위해 천 번이 넘는 오디션을 보는 열정을 지닌 자기님은 ‘살인의 추억’ 오디션에서 봉준호 감독을 당황하게 만든 사연, 코믹 연기 비하인드와 캐릭터 몰입을 위한 노력 등을 반전 입담으로 밝혀 미소를 자아낸다. 또한 슈퍼집 아들이었던 어린 시절 일화, 따듯함이 묻어나는 자기님의 연기 비결을 유쾌하면서도 진정성 가득한 모습으로 소개, 잔잔한 울림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유퀴즈’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youquiz ‘유 퀴즈 온 더 블럭 ’214회에 비만 전문의 오상우 교수, 항저우 아시안 게임 수영 금메달리스트 황선우·김우민·이호준·양재훈, 최강 N잡러 이다슬, 배우 오정세가 출연한다.tvN

녹수, 탄소저감 바이오 원료 적용 LVT 바닥재 국내 첫선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바닥재 기업 녹수가 세계 최초로 바닥재의 주요 원료를 탄소저감 원료로 전환한 지속가능한 바닥재 콜렉션인 녹수 LVT+GREEN과 LVS+GREEN을 국내 첫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 제품은 바닥재에서 가장 높은 비율로 사용되는 PVC(Polyvinyl Chloride, 폴리염화비닐)를 폐식용유와 같이 버려지는 자원 및 식물성 원료인 Bio-Circular Balanced PVC로 대체한다. 이 원료는 114% 탄소 저감에 기여한다. 또한 가소제는 페트 생수병을 재활용해 생산한 프탈레이트-프리 원료를 사용했다. 두 원료 모두 유럽연합(EU)의 재생에너지지침에 부합하는 지속가능성 및 저탄소 제품 국제 인증제도이자 지속가능성 분야 최고 권위의 ISCC플러스 인증을 획득한 원료로 녹수는 이를 국내 최초로 바닥재에 적용했다.또한, 녹수는 원료 전환을 통해 제품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했을 뿐 아니라 녹수만의 순환생산시스템을 통해 100% 쉽게 재활용 가능한 제품으로 낭비 없는 제품생산, 사용, 재활용 체계까지 구축했다. 녹수의 이러한 노력은 올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규모 바닥재 전시회 TISE 2023에서도 인정 받아 지속가능성 분야 최고상인 ‘Best of Surface’를 수상하는 쾌거로 이뤄졌다.금번 탄소 저감에 기여하는 지속가능 원료를 적용한 LVT+GREEN신제품은 에코홈 2000, 오키드3000, 어쿠스틱 세타그립이다. 에코홈2000은 온돌난방에 최적화된 바닥재이며 오키드3000은 고급스러운 상업 공간을 위한 바닥재로 국내 최초, 유일 5년 품질 보증의 고성능 제품이다. 오키드 3000 제품에는 바닥재 최초로 적용한 녹수의 러스틱 엣지 기술과 LVT 최초의 빌트-인-그라우트 시스템을 적용할 수 있다. 세타그립(Acoustic Setagrip)은 글로벌 특허 기술로 시공 시간과 비용을 혁신적으로 줄인 기술력에 20데시벨(dB)의 업계 최고 수준의 소음 저감 기능을 자랑한다. 또한 녹수의 프리미엄 롤시트 바닥재인 LVS+GREEN은 기능성과 안정성을 강화하고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인다.녹수 고동환 대표는 “지속가능성이 화두가 되기 이전부터 자연과 사람에 안전한 바닥재 기술 혁신을 거듭해 온 녹수는 세계 유일의 순환통합생산시스템을 통해 100% 재활용 가능한 바닥재만 생산하며 낭비 제로를 실현하고 있다”며 “녹수는 세계 최초로 주요 원료를 탄소저감원료로 전환한 혁신으로 지속가능한 바닥재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고 글로벌 LVT 바닥재 시장의 지속가능성을 재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녹수는 상업용 LVT 기준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약 20%) 업체로, 녹수의 주력제품인 LVT는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통합 순환생산시스템(Circular Integrated Vertical Production)을 통해 우수한 안정성과 내구성, 다층구조 공법의 기술력과 품질, 세계 최다 디자인 등의 경쟁력으로 현재 세계 50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 ‘에너지 신사업 모델 창출방안’ 세미나 오는 27일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대표 박희정)은 오는 27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2024 전력시장의 변화와 에너지 신사업 모델 창출방안 - 분산에너지 확대에 따른 에너지 산업의 변화’ 세미나를 온, 오프라인으로 병행해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분산에너지란 데이터센터나 산업단지 등 에너지 대량 소비지역에 발전소 등 에너지 생산시설을 건설하는 에너지 생산방식을 말한다. 정부는 분산에너지로 통해 발전소에서 생산한 전력을 에너지 소비지역으로 보내는 송전망 건설 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5월 분산에너지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이 통과됐다. 세미나에서는 △내년 적용될 전력시장 제도 구조의 개선과 시장의 변화 △분산에너지 편익 창출과 다양한 신규 분산형 전원 확산을 위한 배출권거래제 및 전력시장 제도 개선방안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주요 내용과 사업 적용방안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시행에 따른 가상발전소(VPP) 도입 및 시장 활성화 방안 △분산 자원의 안정적 계통연계 시스템 확대방안 △분산형 발전시스템 확대로 인한 에너지 수요관리 신사업 모델 창출 방안과 확대 전략 등에 대한 논의가 될 예정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최근 분산 자원 확산,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 등으로 전력시장 구조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며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제정으로 지역의 전력 수요와 공급을 일치시키는 분산에너지 확대로 대규모 송전망 투자절감을 유도하고, 계통망 안정화 효과도 누릴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세미나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 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wonhee4544@ekn.krclip20231011113241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 주최로 지난 5월 19일 개최된 에너지 전망 세미나 현장의 모습.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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