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의성군청마늘씨름단 전도언선수, 3번째 금강장사 등극

의성군은 위더스제약 2023 민속씨름거제장사씨름대회에서 의성군청마늘씨름단 소속 전도언 선수가 금강장사에 등극했다고 밝혔다. 전도언 선수는 6일 경남 거제체륙관에서 열린 2023 민속씨름거제장사씨름대회 금강장사(90kg이하) 결정전(5판 3승제)에서 김민정 선수(영월군청)를 3-1로 물리치며 개인통산 3번째 금강장사에 등극하게 됐다. 전도언 선수는 2021년 4월 해남 대회 이후 2년 6개월 만에 우승이며, 지난 5월 보은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호시탐탐 정상을 노린 끝에 정상 등정에 성공했다. 전도언 선수는"그동안 힘든 훈련을 견뎌내며 노력한 결과가 나온 것 같아 기쁘다. 첫 장사에 오르고 보니 너무 황홀하고 이 자리에 오랫동안 머물고 싶다"라며 "천하장사 대회, 내년 설날 대회 등 메이저 대회에서 장사를 해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의성군청 마늘씨름단 단장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을 널리 알리고 군민들에게 큰 기쁨을 전해준 전도언 선수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더욱 좋은 기량으로 국민 모두의 사랑을 받는 선수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의성=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거제장사씨름대회 금강장사 거제장사씨름대회에서 의성군청마늘씨름단 소속 전도언 선수가 에 금강장사에 등극 했다.(제공-의성군)

‘한 푼이라도 아끼자’ 고물가에 편의점 포인트 적립·사용 늘었다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올해 가파른 물가 인상으로 알뜰 소비 문화가 확산되며 편의점에서 포인트 적립 및 사용 건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편의점 CU에 따르면, 올해(1~9월) 멤버십 포인트 적립 및 사용 건수 신장률이 최근 5개년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CU의 멤버십 적립 건수는 2019년 13%, 2020년 14.2%, 2021년 16.1%, 2022년 15.9% 편의점 객수 증가에 따라 전년 대비 꾸준히 상승해 왔다. 특히, 물가 부담이 커진 올해는 전년 대비 7.2%p나 오른 23.1%로 크게 치솟았다. 기존 포인트 적립은 부가적인 혜택으로 5년 전까진 10명 중 0.6명 꼴로 적립을 했다면 최근에는 그 2배가 넘는 전체 고객의 약 12%가 포인트 적립을 하고 있다. 이렇게 모은 멤버십 포인트의 사용률도 최근 큰 폭으로 증가했다. CU의 멤버십 사용 건수의 전년 대비 신장률은 2019년 9.4%, 2020년 10.1%, 2021년 9.2%, 2022년 10.3% 등락을 거듭하다 올해는 17.8%까지 뛰었다. 고물가 시대에 한 푼이라도 아끼고자 현금이나 신용카드 결제 대신 그동안 쌓아둔 포인트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최근 젊은층 사이에서 짠테크 노하우를 공유하는 오픈 채팅방이 유행하는 것도 이러한 맥락이다. 포인트 적립과 사용률이 늘어나는 만큼 단골고객 지수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CU의 단골고객 매출액의 전년 대비 신장률을 보면, 2019년 16.9%, 2020년 18.9%에서 코로나19로 근거리 소비가 점차 자리를 잡은 2021년부터 21.6%, 2022년 20.0%, 올해 25.4%로 최근 3개년 동안 꾸준히 20%대를 기록하고 있다. CU의 자체 커머스 앱 포켓CU에서 단골 점포(최대 3곳)로 등록해 놓으면 직전 3개월 동안 월평균 적립대상금액 3만원 이상 구매 시 유통 업계 최고 수준인 2% 적립률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 CU는 포켓CU를 통해 짠테크 소비를 돕는 다양한 기능들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엔 고객의 쇼핑 편의와 합리적 소비를 돕기 위해 자체 선불충전 간편결제 서비스 ‘CU머니’를 론칭했다. 포켓CU 내 모바일 카드에 필요한 만큼 현금을 충전하고 은행 계좌와 연동해 사용할 수 있는 간편결제 서비스다. 단골 고객 확보와 신규 고객 창출을 목표로 업계 최초 앱테크 기능인 ‘포인트 충전소’도 운영 중이다.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해 CU 멤버십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일상 생활 속에서 간단하게 수익을 창출한 뒤 바로 CU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기존 편의점의 가장 큰 경쟁력인 접근성을 바탕으로 고물가 시대 쇼핑 혜택과 매출 증대를 위한 멤버십 활용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는 중"이라며 "특히, 최근에는 모바일 앱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연계성을 높여 맞춤형 편의를 제공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pr9028@ekn.krCU 멤버십 이미지 CU 멤버십 이미지

봉화 애죽헌,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지정

봉화군은 지난 5일 봉화군 봉화읍 문단리 수안마을 내에 있는 봉화 애죽헌(愛竹軒)이 경상북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봉화 애죽헌(愛竹軒)은 1708년(숙종 34년) 단구 황창술(1628~1711)이 후학들의 문학정진을 위해 건립한 서재이다. 수안마을 내에는 황창술이 학문수학에 정진하던 정사인 단구정사와 학덕과 효성을 추모하기 위한 추원사가 있으며, 매년 춘추(春秋)에 제향이 이뤄지고 있다. 봉화 애죽헌은 조선시대 중기에 건립된 가내(家內)형 서재 건축으로 주거와 교육의 흔적이 함께 나타나는 건축물이다. 목구조의 원형적 형태, 온돌방과 대청의 창호에서 확인되는 설주, 온연귀맞춤 등의 흔적들이 건립 당시 건축적 원형을 잘 나타내고 있어 역사적·건축적인 측면에서 가치를 인정받아 경상북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됐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봉화 애죽헌의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지정으로 유교사상에 대한 교육의 장으로서 후세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장소가 되도록 체계적으로 관리·보존하겠다"라고 전했다. 봉화=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n.kr애죽헌 정면 애죽헌 정면(제공-봉화군)

토스씨엑스, 글로벌 데이터 보안 표준 취득…정보보호 관리 강화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비바리퍼블리카(토스)의 비대면 금융 상담 전문 계열사 토스씨엑스는 글로벌 데이터 보안 표준인 ‘PCI-DSS v4.0’ 인증을 국내 고객상담 서비스 기업 최초로 취득했다고 12일 밝혔다. PCI-DSS 인증은 지불 결제 산업의 정보 보호, 정보 유출을 방지할 목적으로 비자, 마스터카드,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등 6개 글로벌 카드사가 2004년 제정한 글로벌 데이터 보안 표준이다. 이번 인증 취득은 토스뱅크, 토스증권, 토스페이먼츠 등 토스의 모든 계열사를 대상으로 고객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토스씨엑스의 정보보호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진행됐다. 토스씨엑스는 이번 인증 심사에서 △카드 소유자 데이터·민감한 데이터의 저장, 전송, 처리 절차 △카드 결제 프로세스 안정성 △정보보호 대책과 시설·설비 운영 및 보안관리 절차 등 총 12개 분야 464개 세부 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토스씨엑스는 2021년 출범 후 정보 보안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 지난해 3월에는 국내 고객상담 서비스 기업 최초로 주요 정보보호 관리체계 보안 인증 ‘ISO/IEC 27001’과 ‘ISO/IEC 27701’을 동시 취득했다. 강희진 토스씨엑스 대표는 "이번 인증 취득은 출범 초기부터 정보보호 관리 체계를 확고히 다져온 토스씨엑스의 높은 보안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토스씨엑스는 최고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상담 서비스 품질과 경영 관련 인증 심사에도 도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dsk@ekn.kr토스씨엑스_로고

전북도, 호남 최초 디지털 무역 거점 "덱스터 열다"

전북도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국민 누구나 참여하는 디지털 무역 확산’을 위해 지난 11일 전북경제통상진흥원에서 전북 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digital eXport center, 이하 덱스터(deXter))’ 개소식을 개최했다. 전북 덱스터는 지난 7월 19일, 코트라와 전북도가 무역투자 진흥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코트라-전라북도 및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이 협업해 운영하는 지역 디지털 무역 인프라이다. 전북 덱스터는 전국에서 7번째로 △디지털컨텐츠를 제작하는 케이(K)-스튜디오 △마케팅 교육과 실습을 진행하는 디지털마케팅실 △셀러와 바이어가 비즈니스 상담을 하는 디지털무역상담실 △덱스터 이용자가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디지털카페로 구성돼 있으며, 앞으로 도내 기업들에게 디지털 방식의 신무역 모델을 제시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희옥 전북도 기업애로해소지원단장은 "세계 경기둔화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전북 덱스터는 전북 디지털 무역과 청년 일자리 확대에 기여할 것이다"며, "KOTRA와 계속해서 도내 디지털 신무역 모델 확산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트라는 지난해부터 지자체와 협업해 덱스터를 조성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전국에 6개(서울, 경북구미, 대전, 부산, 울산, 경기고양)를 운영 중으로 2027년까지 전국에 30개소를 조성할 예정이다. 전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전북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전북경제통상진흥원. 제공=전북도

"미래에셋증권, 안정적 포폴·주주환원책 주가 상승에 긍정적"-BNK투자증권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BNK투자증권이 미래에셋증권에 대해 실적 부담 속에서도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와 적극적인 주주환원책이 주가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요인이라며, 목표주가 9000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김인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12일 "금융자산 자격 회복으로 상반기 양호한 실적을 실현했으나, 하반기 국내외 금융시장 제반여건 악화에 따른 해외투자자산 추가 손실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은 부담"이라면서도 "전체적인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유지하는 가운데 자본대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익스포저(위험노출액)이 크지 않고 국내 영업외 지분법평가이익 등도 지속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이어 "보다 적극적인 자사주 매입과 소각 등 총주주친화정책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미래에셋증권은 2021년부터 주주환원성향을 30% 이상으로 유지하고 있다.BNK투자증권은 미래에셋증권의 올해 3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92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1.2%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기타부동산 및 IB, 신규 딜 축소, CGV 관련 추가손실, 금리상승에 따른 해외투자자산 가치하락 및 평가손실도 예상된다"면서 "이자이익은 34.6% 줄어든 867억원을 낼 전망이지만, 이는 위험관리를 위한 신용공여 보수적 운영에 따른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3분기 수수료 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8.5%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년동기 주식 및 채권가격 하락에 따른 기저효과에 따라 상품(파생 포함) 및 기타관련 손익도 양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yhn7704@ekn.krBNK투자증권이 미래에셋증권에 대해 실적 부담 속에서도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와 적극적인 주주환원책이 주가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요인이라며, 목표주가 9000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사진은 미래에셋 센터원. 에너지경제신문DB

영주시, ‘관사골에 비친 달빛, 2023 영주 원도심 야행’ 개최

경북 영주시는 ‘관사골에 비친 달빛, 2023 영주 원도심 야행’이 14일과 21일, 11월 4일과 11일 총 4회(매회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영주 원도심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년간 원도심을 기반으로 한 특색있는 콘텐츠 개발에 힘을 쏟고 있는 영주시의 프로젝트 중 하나로 시내권과 전통시장 그리고 관사골 지역을 연계하는 야간 콘텐츠다. 야행 구간은 중앙시장을 시작으로 근대역사문화박물관(후생시장)-영주한우숯불거리-제일교회-풍국정미소-영광이발관-관사 5호, 7호-관사골 할매떡방마을센터를 지나 종착지인 부용대를 끝으로 마무리한다. 이번 야행은 사전 예약을 통해 진행되는 기관사(인솔자) 투어와 상시 체험 프로그램 두 가지로 운영한다. 기관사 투어는 야행 당일 총 3회(오후 6시, 7시, 8시)로 운영되며 회차별 최대 35명씩 진행된다. 인솔자와 함께 원도심을 다니며 영주 원도심의 역사와 장소들에 담긴 이야기들을 풀어가며 투어를 이어간다. 상시 프로그램은 추억의 물품 전시를 비롯해 원도심의 각각 다른 장소를 다니며 도장을 찍는 스탬프 투어, 딱지치기, 구슬치기 등 전통 놀이 체험, 떡 만들기, 기념품 만들기 체험, 버스킹 공연 등이 준비돼 있다. 또한 원도심 야행 구간에는 어두운 밤을 밝힐 디자인 조명과 야광 인테리어 소품들이 설치될 예정이다. 기관사 투어 예약은 (재)세계유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야행 코스, 프로그램 안내 및 야행 관련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그리고 유선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교완 관광개발단장은 "이번에 개최하는 ‘2023 영주 원도심 야행’을 통해 영주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영주 원도심 일원에서 영주만의 특색 있는 야간 콘텐츠를 체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원도심 시장이 활성화 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주=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2023 영주 원도심 야행 포스터 2023 영주 원도심 야행 포스터(제공-영주시)

곽노정 SK하이닉스 CEO “초(超)기술로 세상을 더 행복하게”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 11일 대전 유성구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초기술로 세상을 더 행복하게’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했다. 12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곽노정 사장은 회사의 초기술 방향성을 친환경(Environment), 첨단기술(Technology), 융복합 응용기술(Application)을 묶어 ‘ETA’로 제시했다. 곽 사장은 "뉴진스가 청바지처럼 시대의 아이콘이 되겠다는 포부를 그룹명에 담은 것처럼 SK하이닉스도 같은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날 곽 사장은 친환경 반도체 생산과 저전력 솔루션 제품 확대를 통해 친환경(Environment) 기술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 한계를 극복하는 첨단 기술(Technology)을 통해 고객이 요구하는 대용량, 초고속, 저전력 기반의 신뢰성 높은 제품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어 새로운 시대를 이끄는 융복합 응용 (Application)기술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10여 년 동안 HBM을 준비해 왔듯이 제2, 제3의 HBM 역할을 할 수 있는 PIM, CXL 기반 이머징 메모리등 기술 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곽 사장은 "반도체 미래 인재들이 SK하이닉스에 모여 첨단기술 개발에 전념하면서 세상을 더욱 행복하게 만들 수 있도록 경영진은 최선을 노력을 다할 것"이라면서 SK하이닉스가 목표로 세운 ‘초기술’을 이루기 위한 조건은 ‘인재’라고 강조했다.1012 곽노정사장 초기술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이 11일 대전 유성구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초기술로 세상을 더 행복하게’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

안동시, 미국 최대 한국농식품체인 H마트와 MOU 체결

안동시가 11일(현지시간) 미국 최대 한국 농식품 및 아시안 식품 유통업체인 H마트 LA부에나파크점을 찾아 안동 농식품의 미국시장 수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얍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과 권일연 H 마트 대표이사를 비롯해 남시호 서안동농협풍산김치공장 대표, 오미경 북안동산약가공사업소 소장, 임효선 남안동가공사업소 소장, 박성호 안동소주협회장, H 마트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안동시와 H마트는 안동에서 생산한 수출 유망품목 발굴, 미국 시장 개척을 위한 온·오프라인 유통망 활용 홍보 판촉활동, 판매 확대 등 상호 긴밀한 업무협조로 안동 농식품 수출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매장에서 진행된 안동 농식품 홍보 판촉전에는 서안동농협 풍산김치, 북안동농협의 안동산약(마)가공품, 남안동농협의 참기름, 들기름, 장류, 고춧가루와 안동 양반쌀 및 지역 특산품인 안동소주, 잡곡류, 음료류 등의 제품을 홍보하면서 안전하고 우수한 K-푸드 안동 농식품 세일즈 선봉에 나섰다. 이와 함께, 매장 내 미국 현지인을 대상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세계기록유산, 인류무형문화유산 등 3대 카테고리를 보유한 최초의 도시인 유네스코 글로벌 관광도시 안동을 알리기 위해 하회 양반탈 목걸이를 나눠주며 안동 홍보와 관광객 유치에도 구슬땀을 흘렸다. H마트는 예천군 출신인 권일연 회장이 대표로 있고, 1982년 미국 동부에서 매장을 설립 후 거듭 성장하여 북미 지역에 100여 개 매장을 운영하는 미주 최대 한국 농식품 및 아시안 식품 대형 슈퍼마켓 체인점으로 연간 매출액 약 20억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권기창 시장은 "미국은 안동 농식품의 수출 1위 국가로 이번 협약을 통해 미국 내 글로벌 유통채널을 확보하여 수출 시장을 견고히 하고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라면서"안동에서 생산되는 농식품이 미주지역 H마트 체인점에 더 많이 입점할 수 있도록 수출 유망품목 발굴, 홍보 판촉 행사 등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수출 확대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안동시 미국 최대 한국농식품체인 H마트와 MOU 체결 안동시는 미국 최대 한국농식품체인 H마트와 MOU 체결 했다.(제공-안동시)

Sh수협은행, 예금 금리 인상…헤이정기예금 연 최고 4.15%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Sh수협은행은 일부 예금상품 기본금리를 최대 0.7%포인트(p) 인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금리 인상은 최근 시장금리를 감안한 것이다. 개인고객 대상 비대면 전용상품인 ‘헤이(Hey)정기예금’은 가입 기간별 0.2%포인트가 인상돼 별도 조건 없이 연 최고 4.15%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또 해양환경보호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공익상품인 ‘Sh해양플라스틱제로(Zero)!예금’은 가입 기간별 0.5~0.7%포인트 금리가 인상돼 가입시 연 최고 4.1%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dsk@ekn.kr수협은행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