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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하우스 코스메틱, 일본 도쿄에 팝업스토어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제니하우스 코스메틱이 이달 15일까지 일본 도쿄 신주쿠 및 유라쿠초 마루이 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전했다. 마루이 백화점은 1931년에 설립하여 9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일본을 대표하는 백화점 중 하나이다.이번 제니하우스 팝업 행사에서는 올해 도쿄 국제 포럼에서 개최한 ‘넥스트 트렌드 페스티벌 도쿄(NEXT TREND FES. TOKYO)에서 ‘넥스트 트렌드 페스티벌 헤어 부문 1위’를 달성한 크리스탈 시리즈 2종과 국내에서 판매 중인 셀프업 시리즈 8종을 비롯하여 스킨케어 기초라인 및 색조라인까지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제니하우스 코스메틱 관계자는 “특히 그중 일본 내 정식 출시 예정인 셀프업 시리즈는 팝업 행사 첫날부터 소식을 듣고 찾아온 방문객들에게 가장 큰 눈길을 끌어 일본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제니하우스 코스메틱은 올해 1월 일본 내 최대 규모 화장품 매장 중 하나인 하라주쿠 @cosme tokyo에서의 팝업을 성황리에 진행한 이래로 아트코스메, 도쿄핸즈, 웰시아 등 약 700여 점포에 입점하며 공격적으로 일본의 다양한 채널을 통한 판매에 주력하고 있다.

SK케미칼, 가상전력 태양광 에너지 도입…넷제로 박차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SK케미칼이 울산공장 사용 전력의 약 10%를 태양광 에너지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연간 6000t 상당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발생할 전망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SK케미칼과 SK E&S는 가상전력 구매계약(VPPA)을 체결했다. 이는 태양광 발전소와 소비자가 에너지의 물리적 전달 없이 가상적으로 거래하는 방식이다. SK케미칼은 2047년까지 매년 1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에너지를 공급 받는다. SK E&S는 중개 사업자 형태로 재생에너지 인증서 거래를 지원한다. SK케미칼은 지난해 청주공장에 태양광 자가발전 설비를 구축하는 등 2040년 넷제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태양광과 풍력 에너지 추가 도입으로 전력 소비에 대한 탄소배출량도 감축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8월 △생산공정 효율화 △전 사업장 재생에너지 보급 △액화천연가스(LNG)·수소를 비롯한 친환경 연료 사용 등의 내용을 담은 TCFD 보고서도 발간했다. 김기동 SK케미칼 경영지원본부장은 "이번 계약은 탄소 배출량을 감소시키기 위한 노력과 투자"라며 "넷제로 달성을 위해 수립된 이행 계획을 철저하게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SK케미칼 SK케미칼 에코랩에서 열린 가상전력 구매계약 (VPPA) 체결식에서 김기동 SK케미칼 경영지원 본부장(오른쪽)과 서건기 E&S Renewables 부문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바삭함은 이런 것"…바른치킨, ‘잇츠바삭 시리즈 4종’ 선보여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바른치킨이 바삭함이 남다른 치킨 ‘잇츠바삭 시리즈’ 4종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잇츠바삭 시리즈는 eat'바삭!을 메인 콘셉트로 내세운 시리즈 메뉴다. 바삭함에 모든 초점을 맞춰 치킨 본연의 바삭함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구성, 가장 기본이 되는 후라이드 치킨 ▲현미바삭을 필두로 각각의 특색을 담은 시즈닝 치킨 ▲마라바삭 ▲달콘바삭 ▲바질바삭이 새롭게 추가됐다. 현미바삭은 기존의 현미바사삭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3C공법을 자체 개발 및 적용해 더욱 바삭한 튀김결을 구현했다. 새롭게 추가된 마라/달콘/바질바삭은 현미바삭을 기본 베이스로 탄생된 시즈닝 치킨이다. 마라바삭은 ‘마라 시즈닝’을 더한 메뉴로 중독성 강한 얼얼한 매운맛이 느껴지며 달콤고소한 땅콩마요소스가 제공된다. 달콘바삭은 버터의 풍미를 가득 머금은 ‘콘소메 시즈닝’이 버무려진 메뉴로 딥머스타드소스를 함께 찍어 먹을 경우 단짠단짠의 매력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바질바삭은 ‘바질 시즈닝’이 뿌려진 메뉴로 바질 특유의 향긋함과 토마토딥핑소스의 새콤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시즈닝 치킨의 경우 각 메뉴별 소스 외에도 1가지 소스를 추가로 선택할 수 있어 총 2가지 소스를 맛볼 수 있다. 이 덕분에 전용소스뿐 아니라 자신만의 새로운 조합으로 치킨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반반바삭’, ‘카사바삭’ 등 다채로운 바삭함을 느낄 수 있는 메뉴들이 있다. 반반바삭은 현미바삭, 마라바삭, 달콘바삭, 바질바삭을 반반씩 즐길 수 있는 메뉴로 취향에 맞춰 자유롭게 메뉴를 2가지 선택할 수 있다. 카사바삭은 바삭한 카사바칩에 특제 시즈닝 가루(마라/달콘/바질 시즈닝)를 내맘대로 골라 뿌려 먹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바른치킨 상품기획 관계자는 “잇츠바삭 시리즈는 바삭함에 보다 집중하기 위해 양념소스가 아닌 시즈닝으로 개발, 기존 치킨시장에서 없는 독특한 맛과 향 조합을 가져가면서도 맛있는 바삭함에 집중했다”며 “치킨의 바삭함이란 바로 이런 것이라는 걸 한입 먹자마자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반도체 회복에 "4분기 영업익 4조원 상회"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삼성전자의 4분기 영업이익이 4조원이 넘을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감산 효과 본격화로 메모리 가격이 반등하는 등 반도체 업황 회복이 가시화됐기 때문이다. 이에 힘입어 삼성전자의 3분기 실적도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12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4분기 영업이익이 약 4조100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는 전년 동기(4조3000억원)와 비슷하면서 올해 거둔 분기 영업익 중 가장 큰 규모다.작년 상반기까지 거두던 10조원대 분기 영업이익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가 이미 본격적인 실적 회복기에 들어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올해 하락세를 이어오던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최근 반등하는 등 감산 효과가 본격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 일각에서는 연말이 가까워질수록 반도체 시장 회복 속도가 빨라지며 삼성전자의 D램 부문은 흑자 전환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내년에는 아예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흑자전환 등 본격적인 업황 반등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의견도 제기된다. 이미 3분기부터 이같은 반도체 업황 개선 조짐이 보이며 삼성전자도 호실적을 거두는데 성공했다. 삼성전자의 올 3분기 매출은 67조원, 영업이익은 2조40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액(-12.74%)과 영업이익(-77.88%) 모두 감소한 수치지만, 올 상반기 영업이익 (1분기 6402억원, 2분기 6685억원) 대비로는 크게 개선됐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 반등으로 DS 부문 적자(-3조8000억원) 폭이 1조원가량 줄었다는 점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이외 무선사업부(MX)와 디스플레이(SDC) 부문이 각각 3조원, 2조원을 상회하는 등 예상치를 뛰어넘은 것도 긍정적인 부분이다.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4분기 실적은 직전 분기 대비 큰 수익성 개선을 이룰 것"이라며 "메모리 반도체 가격 반등과 HBM3 판매가 본격화하는 현시점을 삼성전자 비중 확대 적기로 판단한다"고 말했다.suc@ekn.kr삼성전자 반도체 평택 2라인 전경

목포활어회플라자, 명절 추석 연휴기간 관광객 북적

전남 목포활어회플라자에 추석 연휴 동안 관광객들과 이용객들로 북적이는 등 목포권 수산물소비 시장의 활력을 이끌면서, 상인들의 행복한 비명이 이어지고 있다. 또 목포수산물 유통센터는 전국체육대회와 항구축제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등 굵직한 이벤트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선 결과로 보여진다. 지난 황금 연휴 기간 동안 목포시 북항에 위치한 활어회플라자의 직판장에서는 횟감을 고르는 손님들로 붐볐다. 이어 2~3층 식당도 일시 수용인원인 420석을 가득 채우고, 대기줄이 이어질 정도로 활기를 띄었다. 목포활어회플라자 상인 김 모씨는 "2012년부터 지금까지 10년 동안 줄곧 이 자리에서 장사를 해왔는데 유례 없는 명절이었다. 고기가 없어 못 팔 정도였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윤인철 목포수산물유통센터 센터장은 "전국적으로 수산물 소비시장이 위축되어 있는 현재, 이렇게 손님들이 찾아주시니 감사하다"라며 "해수유입관리 및 상가 영업상황 점검에 집중하는 등 우리 센터를 찾아주는 고객의 신뢰에 부응할 수 있도록 친절, 위생, 안전을 강조하며 경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통센터는 오는 13일 시작하는 전국체육대회와 11월 3일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기간에도 친절과 위생으로 무장하고, 손님맞이 준비에 분주하다. 목포활어회플라자 상인들은 지난 4일부터 "‘체전대비 한상차림 이벤트’를 마련, 40여일간 진행하며 체전밥상인 금·은·동메달 한상차림을 할인가로 준비해 손님을 맞이하며 축제분위기에 동참하고 있다"고 각오를 전했다. 목포=에너지경제신문 김옥현 기자 okbest-1@ekn.kr목포_김옥현 추석 연휴기간인 지난1일 목포활어회플라자에서 방문객들이 회를 먹고 있는 모습. 제공=김옥현 기자

노스랜드파워, 대만 하이롱·유럽 발틱 파워 해상풍력 프로젝트 파이낸셜 클로징 발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혁신 기업 노스랜드파워가 대만 하이롱(Hai Long) 및 폴란드 발틱 파워(Baltic Power)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파이낸셜 클로징을 발표했다고 12일 전했다. 이로써 노스랜드파워는 글로벌 해상풍력 사업의 중요한 이정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게 되었다.노스랜드파워는 지난 9월 28일 대만 하이롱 해상풍력 프로젝트가 1180억 신대만달러(한화 약 4조 9600억원) 규모의 장기 비소구(non-recourse) 녹색 금융의 클로징 조건을 모두 충족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프로젝트 파이낸싱은 캐나다 수출개발공사(EDC), 일본국제협력은행(JBIC), 일본 수출투자보험공사(NEXI), 영국수출금융청(UKEF), 호주 수출금융공사(EFA), 노르웨이 수출금융공사(Eksfin), 벨기에의 유럽 신용평가회사 크레덴도(Credendo) 등을 포함한 15개 이상의 국제 및 현지 수출신용기관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1.0 기가와트(GW) 규모의 하이롱 해상풍력 사업은 대만 정부가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5 기가와트(GW) 규모 해상풍력을 건설하는 신재생에너지 목표를 달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이롱 해상풍력 단지가 가동되면, 해당 지역 내 가장 큰 해상풍력 발전시설 중 하나로서 대만 내 100만 가구 이상에 공급할 수 있는 청정 에너지를 생산할 예정이다.또한, 노스랜드파워는 지난 9월 22일 폴란드 발틱 파워 해상풍력 발전사업이 52억 캐나다달러(한화 약 5조 1600억원) 규모의 20년 비소구 녹색 금융의 클로징 조건을 모두 충족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유럽투자은행(EIB),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다국적 보험사 율러 허미스(Euler Hermes), 덴마크 신용수출기관(EIFO), 캐나다 수출개발공사(EDC) 등을 포함한 25개 금융기관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지원한다.1.1 기가와트(GW) 규모의 발틱 파워 해상풍력 사업은 폴란드 정부가 2040년까지 해상풍력 설치용량을 총 11 기가와트(GW) 규모로 확대하는 목표를 달성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발틱 파워 해상풍력 단지가 가동되면, 폴란드 내 연간 150만 가구 이상에 청정 에너지를 공급할 예정이다.

국제유가 계속 오르나…푸틴 "OPEC+ 감산 내년에도 이어질 것"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 간 무력 충돌로 국제유가 향방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산유국들의 감산이 내년에도 지속될 가능성을 시사했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오일프라이스닷컴 등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모스크바에서 개최된 ‘에너지 주간 콘퍼런스’에 참석해 "(감산을 위한) OPEC+(석유수출국기구 플러스) 동맹국들의 협조가 지속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감산이 내년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강조했다. 푸틴 대통령은 또 "이것(감산)은 석유시장을 예측하는 것은 물론 궁극적으로 인류의 웰빙을 위해 중요하다"며 "원유시장의 안정화를 위해선 주요 공급자와의 상호작용이 중요하기 때문에 러시아가 동맹국들과 협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러시아와 사우디 간 협력은 지속될 것"이라면서도 "결정은 합의에 의해 내려지기 때문에 동맹국들과 상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또 서방 국가들이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혼란을 야기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서방의 엘리트들의 행동이 석유 시장을 포함해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혼란을 일으켰다"며 "정치화된 조치들의 부정적인 결과들은 전 세계 경제에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제는 바로 잡혀야 하며 책임감 있는 시장 참가자들이 이를 수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지난해부터 순차적으로 공급량을 제한해 온 사우디는 지난 9월에 하루 100만 배럴의 자발적 감산 정책을 12월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러시아도 하루 30만 배럴의 자발적 감산을 연말까지 유지하기로 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83.4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 소식이 전해진 직후인 지난 9일 4% 이상 급등했던 유가는 이후 이틀간 3.35% 하락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뉴욕타임스가 미국 정보 당국자를 인용해 이란의 핵심 지도자들이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 소식에 놀랐다고 보도한 것이 유가 하락에 영향을 줬다. 이는 이란산 원유에 대한 추가 제재 가능성을 낮추고 이란과 이란의 지원을 받는 무장단체 등이 분쟁에 휘말리지 않을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스라엘과 하마스를 중심으로 중동 분쟁이 확산할 경우 유가는 언제든지 뛸 수 있다는 점이다. 미즈호은행의 비슈누 바라단 아시아 경제 및 전략 총괄은 "지정학적 문제가 터질 잠재적 리스크는 여전히 존재한다"며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원유 공급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라는 확신은 분쟁이 확산되지 않을 것이란 점을 전제로 하는데 이에 대한 보장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런 와중에 글로벌 원유 수요는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OPEC이 최근 발표한 ‘2023 세계 원유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원유 수요는 지난해 하루 9960만 배럴에서 2045년 1억 1600만 배럴로 뛸 것으로 예측됐다. 2028년엔 원유 수요가 1억 1020만 배럴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RUSSIA-POLITICS-ENERGY-PUTIN 11일(현지시간) 러시아 에너지 콘퍼런스에 참석 중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사진=AFP/연합)

우리금융, 청소년 시각·청각 수술 지원...루키프로젝트 대상자 모집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저소득층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시각·청각 수술비와 재활 치료비를 지원하는 우리 루키(Look&Hear) 프로젝트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우리 루키(Look&Hear) 프로젝트는 개안 수술 및 인공 달팽이관 수술이 필요한 만 24세 이하 저소득층 아동 및 청소년 200여 명에게 매년 10억원 규모로 수술비와 재활 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신청 가능하며, 소득서류와 진단 및 소견서 등을 검토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개안 수술은 각막이식, 백내장, 녹내장, 망막질환, 사시 등이 포함되며, 질환에 따라 1인당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된다. 인공 달팽이관 수술은 아동의 경우 언어 재활 치료비를 포함해 1인당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된다.우리루키

삼성SDI-스텔란티스, 미국서 합작 2공장 짓는다…34GWh급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삼성SDI와 스텔란티스의 2번째 전기차 배터리 합작공장 부지가 미국 인디애나주 코코모시로 정해졌다. 12일 삼성SDI에 따르면 이 공장은 양사가 지난 7월 발표한 합작법인 스타플러스 에너지의 1공장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생산력은 34GWh 수준으로 2027년 초 가동 예정이다. 합작법인은 2025년 1분기부터 33GWh 규모로 가동될 1공장을 포함해 ‘스타플러스 에너지 코코모 기가팩토리’를 완성한다는 전략이다. 코코모시는 스텔란티스의 부품 생산공장도 자리잡고 있다. 최윤호 삼성SDI 대표는 "당사의 북미 지역 내 최대 전기차 배터리 생산 거점을 마련하게 됐다"며 "삼성SDI의 초격차 기술력을 담은 배터리를 탑재한 스텔란티스 브랜드 전기차들이 미국의 전기차 시대로의 전환을 앞당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크 스튜어트 스텔란티스 북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삼성SDI·인디애나주와의 협력을 통해 코코모시에 우리의 6번째 기가팩토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북미에 공급될 스텔란티스 전기차들은 모두를 위한 친환경적이고 안전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모빌리티를 실현하는 데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릭 홀콤 인디애나 주지사는 "이번 스텔란티스와 삼성SDI의 약속으로 투자와 일자리가 두 배로 늘어나는 등 앞으로 수십년간 코코모시와 인디애나주에 미칠 영향은 배가될 것"이라며 "이번 투자 결정은 인디애나주가 미래 모빌리티의 혁신과 발전을 주도하고 세계 경제를 이끌어 나가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spero1225@ekn.kr삼성SDI

임영웅,

임영웅의 신곡 무대를 안방1열서 감상한다. 오늘(12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는 임영웅, NCT 127, 휘인, 온앤오프,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에일리, 라잇썸과 원어스, 케플러까지 컴백 가수들이 총출동한다. 또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 원밀리언의 스페셜 스테이지까지 예고돼 다채로운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신곡 ‘두 오어 다이(Do or Die)’를 발매한 임영웅이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첫 음악방송 무대를 펼친다. 임영웅은 오늘 ‘엠카운트다운’에서 지난 6월 발표한 자작곡 ‘모래알갱이’와 신곡 ‘두 오어 다이’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두 오어 다이’는 임영웅이 처음으로 도전하는 EDM 장르의 곡으로, 인생의 주인공이 되어 후회 없는 매일을 보내려는 열정을 담은 곡이다. 특히 임영웅만의 매력이 빛나는 화려한 퍼포먼스가 ‘엠카운트다운’에서 어떤 모습으로 펼쳐질지 전국의 팬심이 뜨겁게 달궈지고 있다. 정규 5집 ‘팩트 체크(Fact Check)’로 컴백한 NCT 127도 오늘 ‘엠카운트다운’에서 만나볼 수 있다. NCT 127은 신보 타이틀곡인 ‘팩트 체크’뿐 아니라 수록곡인 ‘퍼레이드’를 선보여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뽐낼 예정이다.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과 극강 퍼포먼스를 소화한 NCT 127이 이번 신보를 통해 또 한번 어떤 매력을 각인시킬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K-POP 디바들의 컴백 무대도 마련된다. 첫 번째 정규 앨범 ‘인 더 무드(IN the mood)’를 발표한 휘인과 새 싱글 ‘라 타 타’로 돌아온 에일리의 컴백 무대도 준비된다. 또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브레이크 더 브레이크(Break the Brake)’ 무대와 라잇썸의 ‘허니 오어 스파이스(Honey or Spice)’ 무대를 음악방송 최초로 만나볼 수 있다. 원어스와 케플러, 온앤오프도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열기를 이어간다. 뿐만 아니라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 원밀리언의 스페셜 스테이지도 만나볼 수 있어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화사의 신곡 ‘칠리(Chili)’ 안무 창작 미션에서 채택된 원밀리언이 ‘엠카운트다운’에서 ‘칠리’ 무대를 선보이는 것. 화사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화리무’라는 별명을 얻은 하리무를 비롯해 리아킴, 에이미, 도희, 데비, 레디 여섯 멤버가 음악방송에서 선보일 ‘칠리’ 무대에 전 세계 시청자들의 이목이 모인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엠카 Mnet ‘엠카운트다운’이 화려한 출연진 라인업을 공개했다.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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