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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제10회 낙동강세계평화문화 대축전’ 개최

경상북도는 13일 칠곡 생태공원에서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김재욱 칠곡군수, 신희현 제2작전사령관, 주한미군 관계자, 참전용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낙동강세계평화문화 대축전’을 개최했다. 이번에 열 번째를 맞이하는 문화대축전은 ‘칠곡 일상의 평화, 그 소중한 발견’이라는 슬로건 아래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열린다. 특히, ‘제14회 낙동강지구 전투 전승행사(국방부, 제2작전사령부 주관)’와 통합 추진해 대한민국 호국 문화 대표 축제로써 더욱 자리매김하게 됐다. 낙동강 전투 희생자에 대한 헌신을 기억하고, 美 참전용사와 함께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여 상호 우호를 다지며, 첨단 전투장비 체험 등을 통해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는 군(軍)의 친숙한 이미지를 제공하는 등 그 효과는 더욱 배가 되었다. 아울러, 조국을 위해 자신을 불살랐던 국군장병과 머나먼 타국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참전한 22개국 200여만 명 UN군의 숭고한 희생에 존경과 경의를 표하는 시간을 갖고, 이번 행사를 통해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했다. 행사 첫째 날인 13일 개막식에서는 호국평화원정대 및 참전용사 입장, 개회선언, 주제뮤지컬, UN평화소년소녀합창단과 아남카라합창단의 합창공연, 축하공연과 불꽃쇼가 열렸다. 둘째 날인 14일에는 호국로 걷기 체험, 군(軍) 문화공연, 향사 박귀희 명창 기념공연 등이 진행됐으며,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자전거 대행진, 제8회 어린이 평화동요제, 낙동강 생태콘서트, 블랙이글스 에어쇼, 폐막식과 칠곡 피스 뮤직페스티벌(이날치·노브레인·박정현·다미나믹듀오, YB) 등을 개최했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낙동강 방어선 최대의 격전지인 칠곡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대표 호국문화 축제로,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순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경북도는 호국보훈의 성지로, 최고의 안보정책인 보훈을 통해 국가 안보에 앞장서겠다"라고 강조했다. 칠곡=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낙동강 세계평화 문화 대축전 포스터 낙동강 세계평화 문화 대축전 포스터(제공-경북도)

제15회 강릉커피축제, 커피 어워드 본격 출격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제15회 강릉커피축제가 지난 12일 열려 방문객이 6만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각종 커피 어워드에 참여한 바리스타들의 경쟁 또한 치열하게 펼쳐진다. 강릉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축제에서는 총 5개의 커피 어워드를 진행한다. 첫 날인 12일에는 강릉 사이포니스트 챔피언쉽 및 강릉 핸드드립 커피 어워드가 진행됐다. 사이포니스트 챈피언쉽은 사이폰을 이용해 커피를 추출하는 방식을 겨루는 대회이며, 핸드드립 커피 어워드는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핸드드립 커피를 경쟁한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및 강릉시장상, 상패, 부상을 수여한다. 13일 10시부터는 강릉 다빈치 베버리지 레시픽이 열린다. 로컬 재료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창작 음료를 겨루는 대회로 우승자에게는 상금 200만원을 수여한다. 14일 진행되는 강릉 바리스타 어워드는 라떼아트 실력을 겨루는 대회로,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강원특별도지사상, 강릉시장상을 수여한다. 또한 한국 대표 바리스타를 선발하는 ‘SCA 2023 코리아 브루어스컵’은 축제가 열리는 12일부터 15일까지 연일 진행한다. 60명의 바리스타들이 예선(12일~13일은 ), 준결선(14일), 결선(15일)을 치러 최종 선발자를 가리게 된다. 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축제 첫날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 및 경포 호수 광장 두 곳과 스탬프랠리 등에 참여하는 커피축제 방문객은 약 6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으며, 주말에는 방문객이 크게 증가해 축제 기간동안 약 35만 명이 방문하여 축제를 즐길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다. ess003@ekn.kr강릉 바리스타 어워드 포스터 강릉 바리스타 어워드 포스터[강릉문화재단 제공]

2023 세계모자페스티벌’개막

경북도와 상주시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상주 태평성대경상감영공원 일원에서 ‘2023 세계모자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OTT 플랫폼의 흥행작인 ‘킹덤’으로 전통복식의 일부인 ‘갓’에 대한 세계적 관심을 계기로 한국한복진흥원과 상주시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우리나라의 전통모자 뿐만 아니라 세계 전통모자를 문화 콘텐츠로 확장시켜 글로벌 축제로 발돋움하고자 올해 처음 열린다. 이번 축제는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에 이름을 올릴 만큼 축제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뜨겁다. 13일 19시 개막식에는 ‘시공을 초월하여 상상을 주도하는 판타지 쇼, 상주! 모자와의 백년가약’이라는 개막 주제공연을 통해 상주의 지역 설화에서 유래된 인물(공갈)을 모티브로 모자를 활용한 연극과 드론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축제 기간 한국한복진흥원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지원받아 3일간 상산관에서 세계전통모자전시관을 운영한다. 우리나라 전통 의관인 ‘갓’을 비롯한 세계 70개국의 모자를 전시하여 국내 유일의 모자를 소재로 한 축제의 정체성을 반영하고, 전통복식문화에 대한 관심과 국제적 인지도를 확장해 한국 복식의 글로벌화를 추구할 예정이다. 또한, 14일에는 모자를 통한 문화콘텐츠 확장을 위해 ‘Oh my 갓! 춤사위 한마당’ 모자댄스경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15일 폐막식은 ‘세상의 모든 모자’라는 주제로 세계전통모자패션쇼를 개최해 우리나라 전통복식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국가의 전통과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창의적이고 감각적인 모자 패션쇼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상주시축제추진위원회는 시민주도형, 참여형 축제로 만들고자 △모돌이 도전 Hat, 올해의 모자(Hat of the year) 선정, 당신을 축복 Hat 등 시그니처 프로그램 △상주예술마당, 시민어울마당 등 경연·공연 △만들지 모(帽), 추억 Hat, 모자나라키즈랜드 등 다양한 참여·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개막식에서 "모자는 세계 어디서나 누구나 가지고 있는 사연이 담긴 일상의 콘텐츠로서 이번 행사를 통해 발전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모자를 통한 전통복식 문화의 진흥과 한국이 글로벌 모자 문화축제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상주=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상주세계모자축제포스터 상주세계모자축제포스터(제공-경북도)

항저우 아시안게임 선전 뒤에 ‘든든한 조력자’ CJ그룹 있었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팀 코리아’의 선전 뒤에 CJ그룹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주목받고 있다. 13일 재계에 따르면 CJ그룹은 대한체육회의 공식파트너로 항저우 현지에서 대한민국 선수단과 함께 했다. CJ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선수촌 내에 ‘CJ부스’를 만들어 운영했다. 선수들이 필요하면 언제든 CJ의 간편식 제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했다. 또 대한민국 선수단 및 관계자 1300여명을 위한 간편식 패키지도 현지에서 준비 제공했다. 밥·찌개·반찬 및 다양한 간식 등을 메인 선수촌뿐 아니라 분촌 선수촌까지 직접 전달했다. CJ그룹은 아시안게임에 앞서 지난 8월 진천 국가 대표 선수촌에서 ‘비비고&고메 데이’를 열기도 했다. 이를 통해 훈련 중인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단에 특식을 제공했다. CJ그룹 관계자는 "대한체육회 공식파트너 계약을 계기로 대한민국 스포츠산업 육성과 활성화를 이끄는 대표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한국의 푸드, 콘텐츠, 스포츠 등 다양한 K-콘텐츠를 전세계에 소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CJ가 진천선수촌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한 비비고x CJ가 아시안게임에 앞서 지난 8월 진천선수촌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한 비비고x고메 데이를 열었다.

넥슨, 신작 모바일 액션 RPG ‘빌딩앤파이터’ 크리에이터즈 사전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넥슨은 에이스톰에서 개발 중인 현실 기반 액션 모바일 게임 ‘빌딩앤파이터’의 ‘넥슨 크리에이터즈’ 사전 모집을 이달 24일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넥슨 크리에이터즈’는 유튜브 혹은 실시간 방송 플랫폼에서 넥슨 게임으로 소통하는 크리에이터와 이들을 응원하는 팬을 연결하는 상생 프로그램이다. 자사 게임 ‘히트2’, ‘프라시아 전기’를 시작으로 다양한 게임에서 크리에이터와 유저 간 유대감을 높이며 호응을 얻고 있다. 빌딩앤파이터 넥슨 크리에이터즈 사전 모집은 ‘유튜브 채널 구독자 100명 이상’, ‘아프리카 TV 애청자 100명 이상’, ‘트위치 팔로워 100명 이상’ 중 하나의 조건에 해당하는 크리에이터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크리에이터 등급은 총 4개로 나뉘며, 등급에 따라 강화된 혜택을 제공한다. 또 프리시즌 기간 동안 크리에이터가 미션 수행 시 후원자들에게 ‘3만 달러’, ‘2단계 파워 드링크(10개)’, ‘중급 부하 경헙치 칩(30개)’등의 필수 소모품을 수령할 수 있는 쿠폰이 지급된다. 후원 크리에이터를 등록하는 총 인원에 따라 모든 후원자들에게 최대 ‘5만 달러’의 게임 재화와 ‘부하 영입 카드’, ‘유니크 칭호’ 등을 제공한다.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빌딩앤파이터는 대한민국에 실제로 존재하는 영토와 빌딩의 위치를 인게임 필드에 구현한 현실 기반 액션 모바일 게임이다. 빌딩앤파이터 ‘넥슨 크리에이터즈 사전 모집’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ojin@ekn.krㅁ 넥슨은 에이스톰에서 개발 중인 현실 기반 액션 모바일 게임 ‘빌딩앤파이터’의 ‘넥슨 크리에이터즈’ 사전 모집을 이달 24일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행복얼라이언스 ‘대한민국 SNS대상’ 기업부문 종합대상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행복얼라이언스는 ‘제13회 2023 대한민국 SNS대상’ 기업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제13회 2023 대한민국 SNS대상은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한국인플루언서산업협회가 후원하는 행사다. 기업이나 공공기관의 블로그, 페이스북, 유튜브 등 SNS 활동을 종합 평가해 고객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온 기업과 기관을 업계 전문가가 직접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행복얼라이언스는 지방정부 및 멤버 기업, 시민을 연결하고 협력하는 장으로 SNS를 활용한 점을 인정받아 기업부문 종합대상을 차지했다. SNS를 통해 함께하는 지방정부와 기업들의 활동을 알리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동물인 ‘쿼카’를 모티브로 마스코트 ‘행얼이’를 만들었다. 구독자 애칭은 ‘기부니’로 정해 시민들과 활발히 소통했다. 임은미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 실장은 "행복얼라이언스를 향한 시민들의 꾸준한 응원과 관심으로 종합대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아이들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와 공감대를 넓힐 수 있도록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기부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yes@ekn.kr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행복나래㈜) 임은미 실장이 ‘2023 대한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 임은미 실장이 ‘2023 대한민국SNS 대상’ 시상식에 참여해 기업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엔비디아, 한국표준협회·한컴아카데미와 AI 연구개발 인력 양성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엔비디아는 한국표준협회 및 한컴아카데미와 손잡고 ‘엔비디아 인공지능(AI) 아카데미’를 신규 개설한다고 13일 밝혔다. 엔비디아 AI 아카데미는 고용노동부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의 ‘2023년 하반기 K-디지털 트레이닝 훈련과정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과정이다. 전공에 관계없이 AI 분야로 취업을 희망하는 지원자 중 국민내일배움카드의 발급이 가능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강료 전액은 국비로 지원된다. 엔비디아 AI 아카데미는 1차와 2차로 나뉘어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1차와 2차를 통합해서 모집한다. 서류 평가와 코딩테스트, 인터뷰를 거쳐 수강생을 선발한다. 최종 합격자는 다음달 10일 발표된다. 1차는 다음달 20일, 2차는 12월11일부터 약 6개월간 960시간 오프라인 교육이 이뤄진다. 교과과정은 △C, C++, 파이썬, 임베디드 기본 △딥러닝, 인공지능 기본 △인공지능 심화, 영상처리, 자연어처리 모델 설계 △엔비디아 딥러닝 인스티튜트(Deep Learning Institute) 인공지능 심화 과정 △실습 프로젝트 등이다. yes@ekn.kr엔비디아 인공지능(AI) 아카데미’를 신규 개설한다고 13일 밝 ‘엔비디아 인공지능(AI) 아카데미’ 포스터.

기아 ‘전세계 대리점 대회’ 중장기 사업전략 공유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기아는 10~13일 ‘전세계 대리점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 140개국에서 권역본부, 각국 법인, 대리점 사장단 및 배우자 등 39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서울과 경기도 화성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 기아 EV 데이가 열린 경기도 여주 마임비전빌리지 등을 방문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뿐 아니라 2년 전인 2021년 기아가 사명 및 CI(Corporate Image)를 변경한 이후로도 처음 열렸다. 대회 주제는 ‘영감을 통한 연결’으로 정했다. 언어의 장벽이나 문화의 차이, 생각의 경계를 뛰어넘어 참가자 모두 하나의 정체성을 갖자는 차원이다. 대회 첫날 열린 ‘비즈니스 컨퍼런스’에는 송호성 사장이 기조 연설을 했다. 송 사장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선 사업 전반의 트랜스포메이션(전환)이 필요하다"며 "첫째로는 사업 범위를 확대 전환하고, 둘째로는 친환경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고, 셋째로는 고객 중심적 브랜드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완성차 제조 기반 사업구조에서 탈피해 ‘모빌리티 솔루션’ 회사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전기차뿐 아니라 2년 뒤인 2025년부터 양산에 들어가는 목적기반모빌리티(PBV), 차량공유(카셰어링)·차량호출(카헤일링) 등 새로운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최적화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로 거듭나야 한다는 취지다. 친환경 탄소중립 측면에선 기존 화석연료 중심 내연기관차에서 벗어나 전기차 라인업을 강화하고, 2045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각종 캠페인을 강화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해양 플라스틱 수거·재활용을 위한 ‘오션 클린업’ 프로젝트, 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 국내 갯벌을 복원하는 ‘블루 카본’ 사업 등을 통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기아 경영진은 ‘2030년 글로벌 430만 대, 전기차 160만 대 판매’를 골자로 한 중장기 EV 가속화 전략을 대리점 사장단과 공유했다. 이를 위해 오토랜드 광명 2공장을 전기차 전용 생산시설로 전환하고, 오토랜드 화성에서도 전기차 생산 차종을 늘려 세계 각국에 수출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어 자동차 산업의 주요 현안인 글로벌 공급망 강화,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Software Defined Vehicle), 디자인 철학 등을 각 부문장이 직접 소개했다. 5년만의 대리점 대회를 맞아 세계 각국에서 한국을 찾은 기아 대리점 사장단은 현대차그룹 연구개발(R&D) 허브인 남양 연구소를 방문해 신차 리뷰에 참여하고, 경기도 여주에서 개최한 ‘기아 EV 데이’에도 참석했다. EV 데이에선 기아가 향후 내놓을 전기차 EV5와 전기 콘셉트카(코드명 SV, 코드명 CT) 실물을 살펴봤다. SV는 향후 기아 EV3, CT는 기아 EV4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들 차종은 국내 공장에서 만들어 세계에 수출할 계획이다. 기아 관계자는 "코로나 대유행(팬더믹) 기간 구축하기 어려웠던 사업 파트너십을 함양하고, 미래 전략을 공유함으로써 비즈니스 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yes@ekn.kr기아 전 세계 대리점 대회 참석자들이 지난 10일 서울 광장동 기아 전 세계 대리점 대회 참석자들이 지난 10일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쏘카 "부산으로 워케이션 떠나면 대여료 70% 할인"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쏘카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부산센터)와 부산형 워케이션 활성화를 위한 공유차량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부산센터는 올해 초부터 부산역 인근 워케이션 사업 거점 센터를 개소하고 영도구 위성센터 2곳을 비롯해 부산 내 12곳에 파트너센터를 운영 중이다. 워케이션 참여자는 숙박 예약 플랫폼을 통해 소멸지역 5곳(영도구, 중구, 동구, 금정구, 서구) 내 제휴된 30여개의 호텔에서 최소 5박 이상 숙박하는 워케이션 참여자에게 △업무 공간 △숙소 바우처(1박당 5만원, 최대 50만원) △관광 바우처 등 3가지 혜택을 제공해 오고 있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쏘카와 부산센터는 내년 6월까지 제휴된 숙박 플랫폼을 통해 5박 이상 숙박을 예약하는 워케이션 참여자에게 쏘카 대여료 7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부산센터 홈페이지에서 워케이션 참여 신청 시 쏘카 아이디를 입력하면 투숙일 이틀 전 쏘카 앱을 통해 대여료 70% 할인 쿠폰 5장을 받을 수 있다. 이미 워케이션 참여 신청을 완료한 경우에는 거점센터에 방문해 지류 쿠폰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쿠폰은 전기차, RV, 수입차를 제외한 부산 지역 모든 쏘카 차량에 적용되며 4시간부터 24시간 이용 건에만 적용 가능하다. 부산은 수도권 다음으로 가장 큰 쏘카 운영 규모를 자랑한다. 부산에서만 약 350여개의 쏘카존과 1500여대의 쏘카를 운영 중이다. 특히 KTX나 비행기를 타고 이동해 현지에서는 쏘카를 이용하는 환승 형태의 이동 수요가 많은 점을 고려해 부산역, 김해공항과 같은 교통 거점에만 약 500여대 쏘카를 집중적으로 배치해 운영하고 있다. 김근우 쏘카 부울경사업팀장은 "부산은 국내 최대 관광지로 꼽히는 동시에 비즈니스 인프라 역시 잘 갖춰져 있어 워케이션에 최적화된 도시 중 하나"라며 "이번 협업을 통해 부산 내 워케이션 참여자들의 업무 이동은 물론 도심 내외곽의 관광 이동 편의를 개선하고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ojin@ekn.krㅁ 김근우 쏘카 부울경사업팀장(왼쪽)과 김영수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팀장이 지난 11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업무협약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소비와 기부를 동시에"…LG헬로비전, ‘2023년 햅쌀 기획전’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LG헬로비전은 케이블TV 지역 커머스 ‘제철장터’에서 햅쌀을 구매하면 자동으로 기부금이 쌓이는 ‘2023년 햅쌀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우리 쌀 소비를 통해 농가를 살리고, 지역사회에 기부가 이뤄지는 가치 있는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획전은 제철장터 내 ‘나눔장터’와 연계, 알뜰 소비를 넘어 가치 소비를 지향한다. 고객이 기획전을 통해 2023년 햅쌀을 구매하면, 구매 1건당 LG헬로비전이 1000원을 기부금으로 적립한다. LG헬로비전은 기부금을 지자체 및 지역 복지시설에 기탁해 취약계층을 지원 할 예정이다. 착한 소비를 이끌기 위해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23년 햅쌀 기획전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 쿠폰 1종과 세종대왕 백미(10kg) 전용 5000원 할인 쿠폰 1종을 제공한다. 세종대왕 백미 전용 쿠폰은 오는 15일 만료된다. 기획전 대상은 제철장터에서 판매하는 쌀 8종이다. △2023년산 전북 부안 해풍 신동진 상등급 10kg(10% 쿠폰 적용가 2만9700원) △2023년산 경기 화성 수향미 골드퀸 3호 10kg(10% 쿠폰 적용가 3만6900원) △2023년산 강원 철원 오대쌀 상등급 10kg(10% 쿠폰 적용가 3만7800원) △2023년산 충북 청주 세종대왕 백미 10kg(5000원 쿠폰 적용가 2만8900원) 등으로 구성 되어있다. 전 제품 무료배송이다. 박혜경 LG헬로비전 디지털커머스 팀장은 "햅쌀 구매만으로도 기부를 실천 할 수 있는 가치 소비에 많은 관심 바란다"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의미 있는 소비문화가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ojin@ekn.krㅁ LG헬로비전은 케이블TV 지역 커머스 ‘제철장터’에서 햅쌀을 구매하면 자동으로 기부금이 쌓이는 ‘2023년 햅쌀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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