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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가 오는 18일과 19일 이틀 동안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 및 야외운동장에서 2023년 제24회 남양주시농업기술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농업기술대전은 ‘전통에서 찾아낸 농업, T.H.E.(Traffic Highqualit Education&eco) 남양주’라는 주제로 열리며, 농축산물 전시-판매-체험존, 전통놀이존, 도시농업힐링존 등을 운영해 전통문화와 농업, 도시문화가 어우러지는 축제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 18일에는 농업인의날을 맞이해 유공자 표창 수여 등 기념식과 농업인 장기자랑, 조정민-정은실-한유채-최신희 축하공연 등이 진행되며, 이어 19일에는 허찬미-강소리-이자은-김선준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행사에선 배협의회를 비롯해 각 품목연구회에서 전시-판매하는 신선농산물과 가공식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전국한우협회 경기도지회도 함께 참여해 풍성한 한우 이벤트 및 한우 먹거리 장터를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한우를 판매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김치 담그기, 고추장 만들기, 전통주 빚기, 전통 염색, 꽃 누르미 등 시민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부스가 다채롭게 구성돼 있다. 특히 미래 주역인 어린이의 동심 함양을 위해 자주포 체험, 소달구지 체험, 곤충 OX 퀴즈, 열대어 나눔, 곤충연구회의 나비 날리기 행사 등 유치원생, 초등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이외에도 자택에서 분갈이를 하기 어려운 시민을 위한 분갈이 이벤트와 인생사진 무료 촬영 등이 기획돼 있으며, LG전자 협조로 농업인 대상 가전 최저가 특판 행사도 이뤄질 계획이다. 또한 행사기간 내 농업기술대전 본부석을 방문해 설문 및 스탬프 투어에 참여하거나 오는 17일까지 제24회 남양주시농업기술대전 포스터를 인스타그램, 밴드, 블로그 등 SNS(누리소통망)에 게시하고 본부석을 방문하면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응구 남양주시농업기술대전추진위원장은 14일 "올해 장소를 농업기술센터에서 남양주체육문화센터로 변경하면서 이전보다 전반적으로 행사 규모가 확대됐다"며 "농업인을 비롯해 시민 화합의 장이 커진 만큼 더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김치 담그기 체험, 고추장 만들기 체험, 실내 텃밭 체험 등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다산서당(dasanedu.nyj.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2023년 농업기술대전과 관련된 세부사항은 농업기술과 농업기술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2023년 농업기술대전 포스터 남양주시 2023년 농업기술대전 포스터.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2023년 농업기술대전 리플릿 남양주시 2023년 농업기술대전 리플릿.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2023년 농업기술대전 리플릿 남양주시 2023년 농업기술대전 리플릿. 사진제공=남양주시

의왕시, 금천-새터마을 쌈지공원 개장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가 이동 218-80번지 일원에 3500㎡ 규모 생태숲을 조성하고 금천-새터마을 쌈지공원 개장식을 13일 개최했다. 금천-새터마을 쌈지공원 조성은 민선8기 의왕시 공약사업이자 환경부가 주관하는 생태보전부담금 반환사업이다. 의왕시는 주민의견 수렴을 거쳐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생태자문단 검토 의견을 반영해 최종 설계를 완료한 뒤 올해 5월부터 공사에 들어갔다.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8월 공사를 완료했으며, 국토교통부 소유 토지를 활용해 의왕시 재정부담을 최소화했다. 이동 금천마을과 새터마을은 미세먼지 등으로 인한 지속적인 환경 훼손과 녹지 공간 부재로 시민건강생활권 보장 및 삶의 질 향상이 필요한 지역으로, 이번 조성사업을 통해 도시생태계 건강성 회복과 마을 환경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란 예측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개장식에서 "무단경작 등 환경 훼손이 늘어나는 시점에서 금천-새터마을 쌈지공원 조성은 생태계 복원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주민이 편히 쉴 수 있는 삶의 여유와 힐링이 가득한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성제 의왕시장 13일 금천-새터마을 쌈지공원 개장식 주재 김성제 의왕시장 13일 금천-새터마을 쌈지공원 개장식 주재.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13일 금천-새터마을 쌈지공원 개장식 개최 의왕시 13일 금천-새터마을 쌈지공원 개장식 개최.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13일 금천-새터마을 쌈지공원 개장식 개최 의왕시 13일 금천-새터마을 쌈지공원 개장식 개최. 사진제공=의왕시

안양시-한국관광공사 문화예술관광 활성화 ‘맞손’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한국관광공사-안양문화예술재단이 문화를 통한 관광산업 활성화로 지역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13일 시청 접견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이재환 한국관광공사 부사장, 박인옥 안양문화예술재단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지역 특화 문화예술을 접목한 관광 콘텐츠 개발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 안양춤축제 등 온-오프라인 홍보 및 국내외 관광객 유치 지원 △관광자원 발굴-육성 협업체계 구축 및 공동사업 추진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 상호협력 등을 추진한다. 안양시와 안양문예재단은 먼저 한국관광공사와 협업해 다국어로 한국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한국관광통합 누리집(visitkorea.or.kr)에 특집 면을 개설하고 국내외 유명 작가 작품 설치 및 전시로 주목받고 있는 제7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7)는 물론 안양 주요 관광지를 소개해 해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춤을 주제로 특화한 안양춤축제가 안양시 대표 문화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국제적인 축제로 키워가고자 유기적으로 소통해 국내외 홍보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이재환 부사장은 업무협약식에서 "공사의 축적된 관광 콘텐츠 개발과 마케팅 역량을 투입해 안양시, 안양문화예술재단과 함께 매력적인 문화예술 접목 관광 콘텐츠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문화 및 관광자원으로 우리 시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널리 알릴 것"이라며 "협력을 통해 잠재력 있는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문화예술을 선도하는 안양시로 거듭 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양시-한국관광공사-안양문화예술재단 13일 업무협약 체결 안양시-한국관광공사-안양문화예술재단 13일 문화예술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한국관광공사-안양문화예술재단 13일 업무협약 체결 안양시-한국관광공사-안양문화예술재단 13일 문화예술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안양시

안산시 기획전 ‘산업, 안산을 설계하다’ 선봬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는 내년 3월3일까지 안산산업역사박물관에서 기획전 ‘산업, 안산을 설계하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0월5일 개막했으며 안산산업역사박물관 개관 후 첫 기획전이다. 1976년 반월 새도시 건설 발표를 시작으로 1977년 반월신공업도시 건설, 1986년 안산시 승격으로 이어지는 산업도시이자 계획도시 ‘안산’ 탄생 과정을 3D 실감영상으로 제작해 선보인다. 안산산업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 내 대형 스크린에 파노라마처럼 상영되는 3D영상은 반월공단 조성으로 우리나라 최초 ‘도시설계’ 과정을 거쳐 탄생한 안산 모습을 실감나는 영상으로 담아냈다. 아울러 1층 로비에 별도 전시공간을 마련해 1970~80년대 반월공단과 안산시 조성 당시 상황을 알려주는 유물 및 사진자료를 선보이고, 포토존을 조성해 전시를 찾는 관람객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전시기간 동안 연계 프로그램으로 ‘내가 만드는 도시 : 디자인 시티’ 및 전문가 특강을 오는 11월 진행할 예정이다. 기획전 관련 세부사항은 안산산업역사박물관 누리집과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영분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반월공단 조성과 안산시 시작을 돌아보고 대한민국 산업사를 이끄는 안산 산업단지 힘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최초이자, 국내 최대 규모로 작년 9월 개관한 안산산업역사박물관은 화랑유원지 남측에 위치하며, 수도권 최대 산업단지인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상징적 의미와 역사성을 담은 복합문화공간이다.kkjoo0912@ekn.kr안산산업역사박물관 첫 기획전 현장 안산산업역사박물관 첫 기획전 현장.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산업역사박물관 첫 기획전 현장 안산산업역사박물관 첫 기획전 현장. 사진제공=안산시

[포토뉴스] 안산시 27회 노인의날 기념식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 상록구-단원구 노인지회가 12일과 13일 ‘2023년 제27회 노인의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한양대 에리카 게스트하우스(상록) 및 JM컨벤션(단원)에서 각각 열린 이번 기념식은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관내 경로당 회장과 수상자 가족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노인의날은 매년 10월2일로 나라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사회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온 노고에 감사드리는 날로, 안산시는 매년 노인의날을 전후해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이민근 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날 행복하고 풍요로운 대한민국은 어르신들 헌신과 노력으로 일궈낸 성과"라며"노인복지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추진하고 어르신께 힘이 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산시 상록구-단원구 노인지회 제27회 노인의 날기념식 개최 안산시 상록구-단원구 노인지회 2023년 제27회 노인의 날기념식 개최.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 상록구-단원구 노인지회 제27회 노인의 날기념식 개최 안산시 상록구-단원구 노인지회 2023년 제27회 노인의 날기념식 개최. 사진제공=안산시

[포토뉴스] 시흥에서 서핑 탄다, 짜릿-시원함 ‘감전‘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14일 시흥시 거북섬 소재 웨이브파크 인공서핑장에서 열린 ’제2회 시흥시장배 국제서핑대회‘에 참가한 서퍼들이 물살을 가르며 파도에 몸을 싣고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다양한 연령층 선수들이 거센 파도가 넘나드는 서핑 짜릿함에 몸을 맡기고 황홀경에 푹 빠지면서, 웨이브파크 주변 관람석 열기도 후끈 달아올라 여기저기서 탄성이 흘러나왔다. 롱보드와 숏보드 종목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는 내달 열릴 ’2023 월드서프리그(WSL) 국제서핑대회’를 앞두고 진행돼 국내외 서핑 관계자들이 큰 관심을 보이며 인기를 끌었다.kkjoo0912@ekn.kr2023년 제2회 시흥시장배 국제서핑대회 현장 2023년 제2회 시흥시장배 국제서핑대회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2023년 제2회 시흥시장배 국제서핑대회 현장 2023년 제2회 시흥시장배 국제서핑대회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2023년 제2회 시흥시장배 국제서핑대회 현장 2023년 제2회 시흥시장배 국제서핑대회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2023년 제2회 시흥시장배 국제서핑대회 현장 2023년 제2회 시흥시장배 국제서핑대회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2023년 제2회 시흥시장배 국제서핑대회 현장 2023년 제2회 시흥시장배 국제서핑대회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2023년 제2회 시흥시장배 국제서핑대회 현장 2023년 제2회 시흥시장배 국제서핑대회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김병수 김포시장 통통야행 인기 ‘고공비행’…왜?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는 경기도 내에서 ‘섬’ 아닌 ‘섬’이 되어 경기남부, 북부와 지리-문화적으로 단절된 상황이다. 지리적으로 연접해 있는 서울시와 상생방안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토론회 등을 통해 이와 관련된 다양한 시민여론을 수렴해나가겠다." 김병수 김포시장이 13일 저녁 7시30분부터 8시40분까지 70분가량 장기도서관 옥상정원에서 제1회 토크콘서트 ‘통통야행’을 주재하며 최근 시중에 떠도는 김포시 서울 편입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이같이 밝혔다. 어쿠스틱 밴드 등 버스커 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토크콘서트에는 가족단위 10팀, 총 40여명이 참여했다. 시장과 시민은 △전철 5호선 김포연장 추진현황 △문화예술 및 관광 진흥방향 △교육시설 확충 등을 놓고 진정성 넘치는 질의응답을 나눴다. 김병수 시장은 먼저 "국토부가 올해 12월까지 지자체 간 합의를 통해 서울5호선 김포연장 노선계획을 결정항 계획이다. 향후 진행될 관계기관 회의에 적극 대응해 김포시 노선(안)으로 연장사업이 조속히 추진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문화예술 진흥은 "작은 축제를 연계-통합해 시민이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봬 김포시 대표축제를 만들고, 대규모 센트럴컬처플랫폼과 같은 복합문화센터를 조성해 김포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교육 분야에 대해선 "과밀학급 해결을 위해 신도시 학교시설을 확충하고 읍면 학교에 좋은 교육환경과 우수한 프로그램과 안전 통학로를 제공해 ‘가고 싶은 학교’가 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속 협의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통통야행에 참석한 시민은 ‘청소년 전용공간 확충 방안’에 대해 질의하자, 김병수 시장은 "제2종합사회복지관 내 댄스 등 연습공간, 아트빌리지 내 유튜브 제작 스튜디오 조성 등 청소년이 보다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확충해나가겠다"고 답했다. 김병수 시장은 또한 ‘한강 인프라 확충’을 시민이 묻자, "현재 감시 장비 설치 및 안전문제로 한강 철책 제거가 지연되고 있으나, 군부대와 지속 협의로 제거작업이 끝나면 시민공원 조성 등 김포 한강변 개발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저녁시간 시장과 김포가족이 만나 진심소통을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통통야행’ 두 번째 행사는 오는 19일 김포아트빌리지 전통문화체험관에서 열릴 예정이다.kkjoo0912@ekn.kr김병수 김포시장 13일 제1회 토크콘서트 ‘통통야행’ 주재 김병수 김포시장 13일 제1회 토크콘서트 ‘통통야행’ 주재.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13일 제1회 토크콘서트 ‘통통야행’ 개최 김포시 13일 제1회 토크콘서트 ‘통통야행’ 개최.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13일 제1회 토크콘서트 ‘통통야행’ 개최 김포시 13일 제1회 토크콘서트 ‘통통야행’ 개최. 사진제공=김포시

성신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Microsoft와 함께 하는 정보보안 과정 운영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청년을 대상으로 한 ‘Microsoft와 함께 하는 정보보안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하는 이번 교육 과정은 날로 지능화되고 다양화되는 사이버 보안 위협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전형 사이버침해 대응 능력을 키우는 것이 목적이다. 참여 교육생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서비스 애저를 활용한 보안체계 구축, 운영, 컨설팅 능력을 학습해 실제 보안 업무를 수행하는 기초적인 역량을 갖출 수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의 보안 자격증(SC-900) 시험을 무료로 응시할 수 있다. 또한 수료 후 진로 취업 상담과 취업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성신여대 진로취업처장 명의의 수료증도 받는다. 성신여대의 거점형 특화프로그램 ‘SW021(소프트웨어제로투원)’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 과정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운영된다. 정보보안에 관심 있는 성신여대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19~34세의 지역 청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규중 성신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최근 4차 산업 분야의 급속한 성장으로 정보보안의 중요성이 커진 가운데 학생들이 해당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과정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SW021은 디지털 전환 및 4차 산업혁명 중심의 경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SW 기술 학습을 통해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입문과정, 기초 과정, 취업 과정으로 구성돼있는 SW 교육 프로그램이다. 입문 과정은 프로그래밍 기초 언어를 익히기 위한 SQL, 파이썬, C++ 과정으로 운영되며, 기초 과정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코딩 테스트, Chat GPT, 정보보안 등 최근 IT의 핵심 분야를 탐색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이 구성돼 있다. kch0054@ekn.kr성신여대 성신여대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하는 정보 보안 과정’ 포스터

세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청년 근로권익 인식 향상 특강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달 26일 서울동부고용노동지청, 청소년근로권익센터와 함께 ‘청년 근로권익 인식 향상 특강’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세종대 취업교과목 수강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특강은 사회초년생으로서의 노동인권 함양과 더불어 취업을 위해 알아야 할 노동법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스스로 자신의 노동 권리를 지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노동의 의미(근로계약서 작성 등) △근로시간 및 휴게시간 △퇴직 시 유의해야 될 사항 등 실제 근로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들을 기반으로 진행돼 수강생들의 이해를 높였다. 특강에 참여한 세종대 바이오융합공학전공 하용현 학생은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학생입장에서 아르바이트 시 유의사항과 향후 취업을 했을 때 근로자의 권리에 대해서도 미리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 외에도 세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 및 졸업생들을 위한 진로·취업역량 향상을 위해 동문멘토링, 특화프로그램, 추천채용, 수요커리어클래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kch0054@ekn.kr세종대 세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서울동부고용노동지청, 청소년근로권익센터가 함께 주최한 ‘청년 근로권익 인식 향상 특강’ 모습

성균관대 연구진, 산화된 구리입자로 비산화 구리 나노복합재료 합성 성공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부 백승현 교수 연구팀이 산화된 구리입자를 이용해 화학적 방법으로 비산화 고전도성 구리 나노복합재료를 합성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기존 구리 기반 나노복합재료의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던 구리의 산화로 인한 성능 저하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매우 높은 전기전도도와 열전도도를 가진 나노복합재료를 합성하는데 성공했다. 이 연구에는 K.P. 파실라 박사와 C. 무하매드 박사가 공동1저자로 참여했다. 은과 금은 산화 방지가 가능하며 높은 전기전도도와 열전도도로 인해 나노 복합재료에 많이 사용된다. 반면, 구리는 유사한 전기전도도와 열전도도를 갖고 비교적 저렴하기 때문에 대규모 산업에서 은과 금의 유망한 값싼 대체재로 여겨진다. 그러나 구리는 공기 중에서 산화가 쉽게 되는 특성으로 구리 기반 나노복합재료의 성능이 저하된다는 점이 한계로 지적돼 왔다. 연구팀은 포름산을 활용해 에폭시 고분자 기지 안에서 구리 식각과 환원 반응을 통해 산화된 구리를 비산화된 구리와 구리 나노위성입자로 재생했다. 이 기술로 합성된 나노복합재료는 별도의 처리과정 없이 매우 높은 전기전도도와 열전도도를 달성했으며 장기간 안정성을 확보했다. 연구팀은 산화된 구리, 포름산, 에폭시 등을 혼합함으로써 구리의 근본적인 산화문제를 해결했다. 구리의 표면 산화층은 포름산을 사용해 현장 식각돼 제거되며 구리 포메이트를 형성한다. 구리 포메이트는 소결을 통해 비산화 구리와 구리 나노위성입자로 열적 환원돼 고전도성 구리 나노복합재료를 형성한다. 저렴한 산화된 구리를 이용해 간단하게 현장에서 비산화된 구리 나노복합재료를 합성하는 기술은 전기 및 열관리 응용 분야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팀의 이번 연구는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자지원사업, 나노및소재기술개발사업 미래기술연구실, 교육부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으로 수행됐다. 이 연구결과는 과학기술분야 국제학술지인 어드밴스드 평셔널 머티리얼즈에 9월 8일 온라인 게재됐다. kch0054@ekn.kr성균관대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부 백승현 교수 연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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