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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학교 한호전, ‘호텔 라운지 프라이데이’ 현장 중심형 교육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 커피바리스타학과에서 지난 9월 15일부터 오는 12월 1일까지 ‘호텔 라운지 프라이데이(Hotel Lounge Friday)’ 현장 중심형 실무실습을 시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수업은 한국호텔관광교육재단에서 직접 운영하는 4성 특급 엠블던 호텔에 위치한 1층 해밀시아 커피숍에서 진행된다.학교 관계자는 "커피바리스타학과 학생들은 실제 호텔커피숍이라는 환경을 무대로 직접 식음료 메뉴개발과 상품 판매를 통해 생산, 위생, 경영 등을 교육받고 단순히 커피를 만드는 바리스타에 더해 식음료계열에서 필요로 하는 전반적인 서비스 부문에 대해 몸으로 익히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밀시아 커피숍은 엠블던 호텔 내 위치해 있어 커피 외에도 와인과 칵테일도 함께 취급하고 있다"며 "현재 23년도 기준으로 찾는 고객층이 있는 3대 트렌드 식음료를 커피바리스타학과 재학생들은 취업하기 전부터 실제 현장에서 경험은 물론, 특급호텔 커피숍 근무 경력까지 인정돼 이른바 ‘경력 있는 신입’으로서 타 교육기관보다 다양한 경험을 하고 졸업하고 있다"고 전했다. 단계별로 진행되는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하는 한호전은 재학생들이 졸업 시 정규대학과 동일한 전문학사학위를 취득한다. 5성 특급호텔 이상이 요구하는 취업 조건을 갖추고 호텔관광산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 실무중심 교육, 자격증 취득, 취업에 대비한 포트폴리오룰 구축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수시모집 기간에 바리스타학교 한호전은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호텔외식조리학과, 호텔조리학과, 호텔베이커리·카페경영학과, 호텔제과제빵학과, 호텔디저트공예학과, 국제호텔관광경영학과 등 다양한 전공을 운영 중이다. 현재 전국에 거주하는 고3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 중퇴자 등이 지원 중이다.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검정고시 합격자와 같은 동등한 학력을 갖춘 자면 면접전형으로 지원할 수 있다.

더팜, ‘아이조아 멀티비타민 구미’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에프앤디넷의 약국 전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더팜은 맛있는 어린이 영양제 ‘더팜 아이조아 멀티비타민 구미’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더팜 아이조아 멀티비타민 구미’는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발육과 면역 강화를 위한 종합 영양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이다. 제품에 함유된 비타민은 모두 DSM사의 프리미엄 원료를 사용했으며, 비타민과 미네랄 9종 모두 1일 권장량 100% 이상 함량으로 꽉 채워, 아이들의 입맛을 고려한 포도맛으로 출시했다. 또한 27종 과일야채 혼합분말, 엘더베리분말, 적포도농축액 등 다양한 부원료까지 엄선하여 넣었다.어린이의 눈과 입을 사로잡을 수 있는 말랑한 제형의 달콤한 포도맛 구미젤리 타입으로, 간식 먹듯 하루 3구미로 맛있게 섭취하면서도 영양까지 보충할 수 있다. 또 개별 지퍼팩 포장으로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나 맛있게 섭취 가능하다.해당 제품은 이달부터 약국 내 건강기능식품 코너에서 만나볼 수 있다.

최정용 한국중등교장협의회 회장, 청소년체험학습 관람…학생들 "선생님 사랑해요" 합창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학부모가 자녀의 복장 상태를 지도한 중학교 교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고발하고, 한 중학교 교사는 자신을 폭행한 혐의로 학생을 고소하는 세상이 됐다. 최근 전국의 교사들이 서울 서이초등학교 교사의 죽음을 추모하고 정상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집회를 열며 교사의 교육권을 보장하라고 외치고 있다.교육 일선에선 학생들의 교권 침해 행위를 제재할 마땅한 수단이 없다고 호소한다. 교사가 제대로 혼내지도 못하는 교육 현장에서 생활 지도만으로 학생을 관리하기가 현실적으로 어렵다. 교사들은 학생으로부터 욕설, 폭행, 무시를 당해도 아동학대 고소가 두려워 대응을 못 한다. 수업 시간에 잠자는 학생을 깨울 수도 없고, 급식을 먹지 않고 버려도 지도할 수 없다.이러한 상황에 청소년체험학습이 최근 대학로 한예극장에서 열렸다. 전국 중고교학교들의 단체관람 접수를 받고 있는 청소년체험학습에는 이날 충남의 한 중학교 300명이 참석해 체험학습을 관람했다. 대학로 청소년체험학습 현장에는 최정용 한국중등교장협의회 회장이 직접 참석해 관람했다.대학로 청소년체험학습을 관람한 최정용 회장(사진)은 "교권이 무너진 교실에서 학교가 바로 설 수 없고 학생들은 참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없다. 어쩌면 꿈과 미래가 없는 학생들이 스스로를 자책하고 스스로에 대한 분노를 교사에게 표출하는 것일 수도 있다. 이제는 학생들이 스승을 바로 알고 꿈을 키우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학교 밖 다양한 체험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또한 "학교폭력 예방·스승 존경 문화 정착을 위한 청소년체험학습은 각계각층의 도움을 통해 청소년들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을 없애고 당당히 꿈을 실현하는 설계자로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학로 청소년체험학습은 전국의 청소년에게 다양한 분야의 체험을 할 수 있게 하는 국내 최대 체험학습이다.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스승을 향한 존경심을 되뇌며 스승과 제자가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무대가 진행됐다. 최 회장은 "청소년체험학습에서는 배우, 감독, 모델, 유튜버, 스포츠스타 등 각 분야의 프로들이 지도강사로 참여해 청소년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고 전했다. 대학로 청소년체험학습은 국내 처음으로 ‘선생님 존경’, ‘교권 회복’을 키워드로 문화예술인들이 무대에서 학생들과 함께 소통하며, 다양한 체험과 학습효과를 증대하고자 각 강연을 수업 시간 형태로 진행한다. 무대에서 강연을 진행한 박광우 감독은 "청소년체험학습은 학교폭력 예방, 청소년마약근절, 인성교육, 스승 공경 등의 가치를 함께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9월부터 시작했다. 충남의 한 중학교를 대상으로 대학로에 위치한 청소년체험학습 전용관인 한예극장에서 진행해 학생들과 선생님들에게 최고의 평점을 받았다"며 "이런 성과에 힘입어 2차 청소년체험학습 공연을 10월 23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체험학습은 제자를 지도하는 선생의 진솔한 마음을 담아 제자들과 소통한 영상 시청, 미래 한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에게 제공하는 자부심 부여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순서로는 영화배우 김보성의 ‘청소년들에게 말한다’, 박광우 감독의 ‘영상해설 및 내 인생에 필요한 창작법’, 프랑스 미녀 모델 줄리와 크리에이터 이대진의 탐방후기, 전 세계 슈퍼미들급챔피언 박종팔의 특별강연 ‘학교폭력 절대 있어서는 안된다’, 호신권법 임성학 총재와 8명의 제자들이 선보이는 호신술 강의, 힙합아티스트 잭 앤 웨일의 ‘랩세션’에서는 래퍼들이 학생들과 함께 "선생님 사랑해요"를 힘차게 합창해서 외쳤다. ‘선생님 존경’, ‘교권 회복’을 위한 청소년체험학습’은 대학로 한예극장에서 다양한 체험학습을 진행하며 전국 초중고교들의 단체관람 접수를 진행 중이다. 현재 서울, 수도권, 지방 학교들의 단체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 단체관람 신청은 대학로 청소년체험학습 제작사 ‘청영체’로 하면 된다.

추경호 부총리 "유류세 인하·경유 보조금 연말까지 연장"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 "10월 말 종료 예정인 유류세 인하 조치와 경유·천연가스 유가연동보조금을 연말까지 한시 연장하겠다"고 말했다. 추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이스라엘-하마스 사태 전개에 따라 에너지·공급망 중심으로 리스크가 재차 확산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추 부총리는 이스라엘-하마스 사태와 관련 최근 무력 충돌이 격화되면서 국제유가 변동성이 확대됐지만 에너지 수급과 금융·실물 부문에 대한 직접적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추 부총리는 "향후 사태 전개에 따라서는 글로벌 인플레이션 국면이 다소 진정돼가는 상황에서 다시 어려움에 직면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우려했다. 아울러 "상황에 따라서는 국제유가 급등과 이로 인한 실물경제 및 금융·외환시장 등의 변동성이 크게 확대될 우려가 있다"고 강조했다. 추 부총리는 "각별한 경계심을 갖고 24시간 금융·실물 모니터링을 한층 강화하고 필요한 경우 상황별 조치계획에 따라 관계부처 공조 하에 적기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에너지·먹거리를 중심으로 한 물가 관리 노력 등 민생·물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에 편승한 가격 인상이 없도록 현장점검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유럽연합(EU) 탄소국경 조정제도 준비현황 및 향후 대응 방향, 제3차 빈 일자리 해소방안, 반려동물 보험 제도개선 방안, 주요 조달물자 품질관리 및 공급 안정성 강화방안 등이 안건으로 논의됐다. axkjh@ekn.kr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발언하는 추경호 부총리<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슈&인사이트] 가짜뉴스 차단, 결국은 소비자의 몫이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가 확산되면서 가짜뉴스,허위왜곡 정보로 인한 피해가 날로 커지고 있다. 이 같은 SNS의 폐해는 심각한 사회적 병리 현상이 된 지 오래다. 많은 사람들이 진짜 정보보다 가짜 정보를 더 많이 접하게 될 것이라는 우울한 전망마저 나온다. 실제로 요즘 객관적 사실보다는 감정이나 유행적인 신념이 여론 형성에 더 큰 영향을 미치며 ‘팩트는 없고 단지 해석만 있다’는 극단적인 주장과 함께 어떤 사실도 확인할 수 없는 현실에 마주하고 있다. 1인 미디어 시대가 열리면서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개개인의 플랫폼을 통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정보가 매일 생산되는 데, 이 중 검증되지 않은 정보도 넘쳐난다. 검증되지 않은 정보,이른바 가짜뉴스는 사회 혼란을 조장하고, 누군가에게는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유발한다. 이같은 가짜정보는 언론사들을 통해 인용되거나 확산되는 경우 파급력이 엄청나게 커진다. 실제로 일부 미디어는 사실 확인이나 진실 추구를 소홀히 하고, 자극적인 정보를 흘려 부수와 조회 수를 늘리면서 탈진실 사회 가속화에 공조하고 있다. 요즘의 디지털 환경은 가짜뉴스 확산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많은 디지털 콘텐츠는 원본과 사본을 식별하기 힘들고, 콘텐츠 작성의 주체와 출처를 확인하기 어렵다. 이런 환경에서 사람들은 이른바 ‘확증 편향’에 빠지기 쉽다. 인터넷은 잘못된 개념이나 음모에도 충분한 정보와 논리를 제공 해 주는 거대한 정보의 원천이 되고 있다. SNS 에서는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끼리 소통하며 자신들의 신념을 강화한다. SNS 에서는 왜곡되고 황당한 신념을 가진 사람들끼리도 상호 정보와 신념을 공유하면서 기존의 태도를 강화하는 게 얼마든지 가능하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생각을 강화해 줄 뉴스나 사실을 찾게 되고, 가짜 뉴스가 그런 사람들의 심리를 파고 들게 되는 것이다. 정보가 범람하는 상황에서 개인은 자신의 생각과 상반되는 견해로부터 스스로를 고립시키기가 훨씬 쉬워지고 있다. 결국 탈진실 현상은 사람들과 사회에 대한 신뢰 붕괴와 사회적 소통 단절을 가져 온다. 우리나라는 물론 여러 나라에서 각종 법규와 처벌을 강화해 의도적 허위 정보나 가짜 뉴스 근절을 위한 여러 시도가 진행 중이지만 뾰족한 해법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가짜 뉴스나 탈 진실 문제를 법이나 규제로 차단하기에는 역부족이다. 가짜 뉴스를 근본적으로 차단하려면 무엇보다 미디어 소비자들의 정보인지 능력과 함께 미디어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디어 역량은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얻게 되는 정보에 대한 이해, 판단, 평가, 활용 등의 활동을 포괄한다. 미디어 역량은 자신의 정보 생산과 유통이 가정,직장, 사회, 국가에까지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인지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 미디어 환경을 이해하고 뉴스를 해독하는 능력은 민주 시민 교육의 필수 요소다. 미디어 소비자는 눈과 귀를 열고 비판적 감시와 능동적 해석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좀 더 나은 언론 미디어 환경을 만들어 가야 한다. 사람들에게 가짜와 실제 뉴스를 구분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전문 웹사이트, 팩트 체크(Fact Checker) 매체나 기관이 많아져야 한다. 또한 미디어 매체들은 디지털 정보 및 뉴스에 대한 사실확인 기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 나아가 미디어 소비자들은 미디어 소비자는 모든 정보나 뉴스를 무조건적으로 수용하기 보다는 확인하고 비판적인 시각에서 바라보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허경옥 성신여대 소비자생활문화산업학과 교수

수원시, 주거위기 가구 1647가구에 사회복지서비스 지원

경기 수원시가 16일 공동주택 관리비·공공임대주택 임차료 체납 가구를 전수 조사, 발굴한 주거위기 가구에 맞춰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8월 1일부터 9월 8일까지 4개월 이상 공동주택 관리비를 체납한 1181가구와 공공임대주택 임차료를 체납한 745가구 등 1926가구를 전수 조사해 실태를 확인했다. 대상 가구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관리비(생계급여 수급자)·임차료(주거급여 수급자) 체납 사유와 복지혜택을 원하는 가구원을 파악했다. 전수조사 후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1647가구에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했으며 12가구에 ‘맞춤형 급여(생계·의료·주거)’를 연계했고 5가구에 ‘긴급복지’를 지원했다. 13가구에는 기타공공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했고 1617가구에는 민간복지자원을 연계해줬다. 전화·우편 등 비대면 조사를 우선으로 해 조사자와 대상자 간 접촉을 최소화했고 연락되지 않는 가구와 구체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가구는 현장 점검을 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위기가구에 대한 전수조사는 수원시가 2021년부터 선제적인 주거복지행정 추진의 일환으로 해오고 있다"며 "매년 주거급여 수급자 중 공공임대주택 임차료 체납 세대 등을 조사해서 시민 주거복지권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수원시청 전경 수원특례시청 전경 사진제공=수원시

대한항공 ‘서울 ADEX 2023’ 참가…"무인기 산업 견인차"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대한항공은 17~22일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리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23’(ADEX)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ADEX는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한국방위산업진흥회, 코트라(KOTRA)가 주최하고 국방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 방위산업 전시회다. 전세계 35개국 550개사가 참여한다. 대한항공은 야외 전시장에 중고도 무인기 실기체와 사단무인기, 발사대, 지상 통제 차량 등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실내 전시장에는 다목적 스텔스 무인기, 저피탐 무인 편대기, 전술급 사단 무인기 등 다양한 플랫폼을 선보인다. 발사체 및 군용기 성능개량 사업까지 아우르는 체계종합업체로서 비전을 선보일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항공우주사업본부를 중심으로 국내 무인항공기 분야를 주도하고 있다. 2014년 국내 최초 군용 무인기 형식인증을 받고 2018년 사단 정찰용 무인기 감항 인증을 획득하는 등 무인기 개발에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를 해왔다. 미래 성장 동력인 스텔스 기술과 우주 발사체 연구개발에도 참여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1979년부터 우리 군과 미군 군용기 5000대 이상을 창정비하고 군용기 성능개량을 수행해 온 아시아태평양 최대 정비센터이기도 하다.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미래 핵심 기술을 주도해 우리나라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yes@ekn.kr[서울 ADEX 2023 대한항공 부스] 서울 ADEX 2023 대한항공 부스 전경.

티웨이항공, 인천-사가 특가 프로모션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티웨이항공은 오는 29일까지 인천-사가 노선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총액 기준 8만9300원부터 판매한다. 탑승 기간은 내년 3월30일까지다. 이와 더불어 할인 코드 ‘사가’를 입력하면 편도 및 왕복 항공권에 15%의 즉시 할인이 적용되는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코드는 스마트운임 이상 예매 시 적용된다. 또 20만원 이상 항공권 결제 시 2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2만원 할인 쿠폰은 1인 1회만 사용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사가현의 아름다운 가을에 만나볼 수 있는 관광 명소를 소개하기 위해 이번 특가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사가현에서 즐거운 여행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전했다. yes@ekn.kr티웨이항공 인천-사가 특가 프로모션 포스터. 티웨이항공 인천-사가 특가 프로모션 포스터.

에어서울, 인천-오사카·나트랑 증편 운항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에어서울은 오는 29일부터 시작되는 동계 스케줄에 맞춰 일본 오사카와 베트남 나트랑 노선을 증편 운항한다고 16일 밝혔다. 인천-오사카(칸사이) 노선은 29일부터 기존의 주 14회에서 주 21회로, 인천-나트랑 노선은 12월6일부터 기존의 주 7회에서 주 11회로 각각 늘어난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일본은 대도시와 소도시 구분 없이 꾸준히 높은 탑승률을 기록하고 있고, 동남아는 12월부터 본격 성수기에 돌입한다"며 "이번 증편으로 탑승객들은 스케줄 선택의 폭이 한층 넓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사진1. 에어서울 항공기 이미지 에어서울 항공기 이미지

토요타코리아 ‘2023 스킬 콘테스트’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토요타코리아는 지난 14일 서울 성수동 소재 트레이닝 센터에서 ‘2023 토요타 스킬 콘테스트’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는 2002년부터 매해 딜러직원의 역량강화를 위해 스킬 콘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다. 서비스 센터 테크니션 및 서비스 어드바이저 등 전국 딜러의 전문인력이 연 1회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룬다. 토요타와 렉서스 브랜드가 해를 번갈아 경연을 실시해 지난해 렉서스 브랜드에 이어 올해는 토요타 브랜드의 콘테스트가 진행됐다. 2023 토요타 스킬 콘테스트는 △고객지원 △부품 △일반정비 △판금 △도장 △서비스 어드바이저 △세일즈 컨설턴트 등 총 7개 부문의 경연을 치렀다. 예년과 달리 올해는 기존 서비스 직군에 한해 실시된 콘테스트에서 전문적인 차량 판매를 담당하는 △세일즈 컨설턴트 부문을 신설해 영업인력의 역량강화를 도모했다. 참가의 폭을 한층 확대해 인증교육 및 시험 통과 후 딜러 자체 예선전을 거쳐 선발된 총 50명의 인원이 이번 본선에 진출해 치열한 경합을 펼쳤다. 강대환 토요타코리아 상무는 "고객만족을 위해서는 딜러 임직원 개개인의 기술력 못지않게 서비스와 세일즈가 하나의 팀이 돼 ‘고객중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올해는 부문을 세일즈 컨설턴트까지 확대해 경연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토요타는 정확, 친절, 신뢰라는 서비스 철학을 바탕으로 고객의 신뢰를 얻기 위해 꾸준히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yes@ekn.kr14일 서울 성수동 토요타 트레이닝 센터에서 펼쳐진 ‘2023 토 14일 서울 성수동 토요타 트레이닝 센터에서 펼쳐진 ‘2023 토요타 스킬 콘테스트’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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