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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항공기 이미지 |
인천-오사카(칸사이) 노선은 29일부터 기존의 주 14회에서 주 21회로, 인천-나트랑 노선은 12월6일부터 기존의 주 7회에서 주 11회로 각각 늘어난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일본은 대도시와 소도시 구분 없이 꾸준히 높은 탑승률을 기록하고 있고, 동남아는 12월부터 본격 성수기에 돌입한다"며 "이번 증편으로 탑승객들은 스케줄 선택의 폭이 한층 넓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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