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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영국토목학회 물관리분야 ‘크리스 비니’ 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윤석대)가 지난 13일(현지시각) 영국토목학회로부터 지속가능한 물관리 사업을 추진한 점을 인정받아 ‘크리스 비니’ 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영국토목학회는 약 200년의 역사를 가진 국제엔지니어 전문가 단체로 전 세계 150개 이상 국가의 약 10만 명의 다국적 회원이 참여하고 있는 토목 관련 국제학회다. 크리스 비니 상은 영국토목학회가 지난 2008년부터 지속가능한 물관리 부문에서 인류와 사회의 복지 증진을 위해 우수성을 인정받고 사회의 기여도가 높은 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수자원공사는 시화호 조력발전을 포함해 물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확대 보급 등 친환경 녹색 프로젝트의 적극적인 추진과 기후위기 시대 지속 가능한 물관리를 시행함으로써 인류와 사회의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온 점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 김현식 수자원공사 연구원장은 "그동안 수자원공사가 기후위기 시대 시장과 환경변화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실천해온 노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인간과 자연의 지속 가능한 공존을 추구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wonhee4544@ekn.krclip20231016141753 한국수자원공사가 영국토목학회로부터 받은 ‘크리스 비니’ 지속가능한 물관리 분야 상. 한국수자원공사

경기도,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19일부터 시작

경기도가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오는 19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 접종은 65세 이상 어르신, 12~64세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구성원부터 오는 19일에 시행하며 그 외 12~64세 희망자는 내달 1일부터 예방접종할 수 있다. 이번 절기에 접종하는 XBB.1.5 단가백신은 현재 유행하는 변이바이러스에 대한 맞춤형 백신으로 기존 백신에 비해 변이바이러스에 최대 4배의 효과가 있다. 이번 백신은 마지막 접종일로부터 3개월(90일) 이후에 가능하며 이전의 접종력과 감염력에 상관없이 기간 내 1회 접종만 하면 된다. 65세 이상은 코로나19 감염 시 65세 미만에 비해 치명률이 약 40배 높으나 예방접종을 하면 입원 및 사망 위험을 약 20분의 1로 줄일 수 있기에 65세 이상 어르신은 예방접종을 적극 권장한다. 사전 예약은 1339 콜센터 또는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접종 시작일부터는 의료기관에 백신 보유 여부 확인 후 방문하면 당일 접종도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인플루엔자 백신을 같은 날 접종해도 면역 형성과 안전에 문제가 없다는 국내외 연구 결과가 지속해서 확인된 만큼 올겨울 코로나19-인플루엔자 동시 유행 대비를 위해 동시접종을 권고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중증 및 사망 예방을 위해 감염 시 치명률이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 등은 예방접종을 적극 권장한다"며 "감염 예방을 위해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마스크 착용,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6141604 경기도청 전경 사진제공=경기도

헌재 국감서 여야 막론 ‘재판지연’ 질타…처장 "장기미제 처리부 설치"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1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헌법제판소 국정감사에서 여야를 막론하고 사건 처리가 늦어지는 ‘재판 지연’ 문제의 질타가 이어졌다. 이날 의원들은 최근 대법원을 비롯한 사법부의 재판 지연이 심각한 문제로 거론되는 가운데 헌법소송의 최고기관인 헌법재판소도 심리·선고가 제때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의원은 "3165일이 경과된 사건도 있다. 재판관들의 업무 부담이 많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헌재가 (180일로) 처리 기간을 정해둔 것에 비해 미제가 많다"며 "적시 처리 제도가 이용되지 않고 있다"고 꼬집었다. 박 처장은 "주요 사건은 적시 처리 사건이 아니더라도 (처리가) 늦지 않도록 재판부에서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처장은 장기 미제 사건이 많아진 것에 대해선 "올해 2월부터 장기미제처리부를 연구부에 설치했고 경력 많은 헌법연구관들을 배치했다"며 "해당 연구관들은 장기미제사건만 하게 된다. (설치한 지) 8개월 정도 됐는데 상당한 효과를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민의힘 유상범 의원은 "(헌재에선 재판 지연 이유로) 인력 부족과 사건 급증을 얘기하지만 지난 업무현황 보고에서 보면 2020년을 중심으로 사건이 줄고 있다"며 "헌재가 신속한 재판이라는 헌법적 국민의 권리를 너무 가볍게 여기는 거 아닌가 하는 비난이 나올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같은 당 장동혁 의원도 이른바 ‘대북전단 금지법’에 대한 헌재의 위헌 결정이 2년9개월 가까이 소요된 것의 지적과 함께 "정권 바뀔 때까지 눈치 보고 있었던 것 아니냐"며 "신속 재판을 위해 지원 인력을 지속해서 확충하고 있다고 하지만 처리 기간은 계속해서 늘어난다"고 질타했다. 박 처장은 "결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헌법재판이라는 게 단심이고 처음 선례가 되는 사건이 있고 한번 결정이 되고 나면 향후 비슷한 사건에서 바로 또 선례가 되기 때문에 사실 외국 입법례라든지 찾을 게 많다"고 말했다. 민주당 김승원 의원도 기후위기 관련 헌법 소송이 헌재에 장기 계류 중이라고 지적했다. 박 처장은 "독일 및 다른 유럽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다 검토해서 참고하고 있다고 들어서 알고 있다"며 "늦지 않게 결정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답했다. 다음달 10일 유남석 헌법재판소장의 퇴임 이후와 후임 소장 임명을 둘러싼 질문도 나왔다. 앞서 대법원의 경우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가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해 수장 공백 사태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국민의힘 전주혜 의원은 "헌법재판소장의 임명안도 부결이 될 수 있다"며 "이 경우 재판이 진행될 수 있느냐"고 물었다. 박 처장은 "법률적으로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중요한 사건을 결정함에 있어서는 9명의 완성체가 돼서 결정하는 게 (맞지 않나 생각한다)"고 답했다. 헌재의 경우 재판관 전원이 참여한 전원재판부의 형태로 선고가 이뤄지는 데 따른 것이다. 전 의원은 "유남석 소장의 퇴임 전에 노란봉투법, 방송3법 등에 대해 신속한 처리를 당부드린다"라고 지적했고 박 처장은 "충분히 참고하겠다"고 답했다. 민주당 김영배 의원은 이른바 ‘검수완박’ 법안에 대한 권한쟁의심판 사건에서 검사의 수사권이 헌법상 권한이 아니라고 본 헌재 판단과 관련해 "법무부 장관이 헌재 결정에 대해 존중하지만 공감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박 처장은 "결정의 취지, 주문뿐 아니라 그 안에 들어 있는 헌법재판관들의 헌법 가치와 이념에 대한 해석 부분도 충분히 존중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같은 당 박용진 의원은 금품 수수 의혹으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를 받는 이영진 재판관이 헌법연구관 인사위원장을 맡는 게 부적절하다며 재검토를 요구했고 박 처장은 "알겠다"고 답했다. 이날 법사위 국감에서는 민주당의 장관 탄핵, 검사 탄핵 추진 등을 놓고 여야가 날카롭게 맞서기도 했다. 법사위는 이날 국감에 앞서 오는 26일 열릴 종합감사에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 감사의 주심위원을 맡았던 조은석 감사위원 등 감사원의 감사위원 총 6명을 증인으로 출석하게 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axkjh@ekn.kr답변하는 박종문 헌법재판소 사무처장

"자본 유출 막자"…아시아 각국, 채권 발행으로 환율 방어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인도와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이 달러 강세에 따른 자본 유출 등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채권을 잇따라 발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가 인용한 15일(현지시간) 블루버그통신에 따르면 인도 당국은 지난 6일 시중 유동자금을 흡수하고 루피화 가치를 방어하기 위해 더 많은 채권을 발행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동안 인도의 외환보유고가 감소한 것은 당국이 환율 방어를 위해 개입했기 때문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올해 들어 루비/달러 환율 상승률이 1%가 안 되는 만큼 인도 당국의 환율 대응은 대체로 성공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인도네시아 중앙은행도 지난달 인도네시아 채권 시장에서 11억 달러(약 1조5000억원) 규모 자금이 빠져나가자, 이에 대응해 자본을 끌어들이고 통화 가치를 지키기 위해 이른바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루피아 증권’ 발행을 시작했다.중국 정부도 위안화 가치를 지지하고 위안화 수요를 늘리기 위해 기록적인 규모의 역외 위안화 표시 국채 판매를 진행 중이다.중국은 4분기에 역외 위안화 표시 국채를 260억 위안(약 4조8000억원) 규모로 발행, 올해 총 발행 규모를 550억 위안(약 10조1000억원)으로 만들겠다고 밝힌 상태다.이러한 배경에는 미국의 고금리가 있다.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최근 1년여 사이 기준금리 상단을 0.25%에서 5.5%로 공격적으로 올린 데 이어, 기준금리를 더 높은 수준에서 장기간 유지하겠다(higher for longer)는 입장을 강조하고 있다.이에 따라 유로화·엔화 등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7월 저점 대비 7%가량 상승한 상태다.아시아 각국의 기준금리는 미국에 비해 낮은 만큼, 자본 유출에 더욱 특히 취약하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기존 방식에 따르면 당국은 통화 가치 하락을 용인하거나 외환보유고를 써가며 환율 방어에 나서고, 혹은 경기 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기준금리를 올려야 한다.채권 발행 등이 외환보유고를 통한 외환시장을 완전히 대체할 수는 없지만, 채권 발행으로 이러한 딜레마에서 어느 정도 벗어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홍콩 크레디트 아그리콜 CIB 투자은행(IB)의 전략가인 에디 청은 인도와 인도네시아가 자본 유입을 위해 고금리 채권 발행을 늘리는 데 대해 "외환보유고를 쓰지 않고도 통화 가치를 지지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이라면서 "매우 똑똑하다"고 평가했다.싱가포르 미즈호 은행의 비스누 바라탄은 이러한 조치에 대해 "(외환보유고에) 매우 신중한 보완물"이라면서 "보유 외환 소진 우려로 갑자기 통화 매도세가 심화할 수 있는 만큼 외환보유고 감소는 양날의 검이 될 수 있다"고 봤다.미 달러화(사진=로이터/연합)

의성眞스포츠클럽, 제1회 전국스포츠클럽 교류전 제패

의성眞스포츠클럽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경남 진주시일대에서 개최한 제1회 전국스포츠클럽 교류전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전국스포츠클럽 교류 대회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남도가 후원하는 대회다. 전국에 있는 지정스포츠클럽 또는 예비지정스포츠클럽 선수들이 참가해 10개 종목, 총 78개 클럽에서 33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의성眞스포츠클럽은 △성인부 테니스 1위(박재관, 김예순, 정해길, 이청룡, 차점환, 김윤경) 시니어부 테니스 2위(이대열, 우주형, 노병수, 김한기, 윤진섭, 오상복) △성인부 탁구 단체전 3위(김명순, 최순연, 김인숙, 배창태, 심동섭, 김정인) 시니어부 탁구 단체전 2위(이광식, 김호완, 황명인, 석성환, 김기웅, 김정자) △성인부 배드민턴 초급 혼성복식(김경륜, 송기순) 성인부 배드민턴 상급 혼성복식(이한경, 이연옥)으로 대거 입상하며 대회를 제패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일반 군민들이 늘 즐기는 생활스포츠 분야에서 전국 쟁쟁한 스포츠클럽들을 제치고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으로 의성군의 위상을 더욱 높여준 값진 성과였다"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의성=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의성진스포츠클럽 전국스포츠클럽 교류전 의성眞스포츠클럽이 제1회 전국스포츠클럽 교류전을 제패 했다.(제공-의성군)

오산시, 청년 취업·창업 탐색 위한 ‘청년 진로 Jump Up!’ 교육 진행

경기 오산시가 16일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2개월간 관내 청년들의 진로 탐색 및 전문분야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청년 진로 Jump Up!’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교육은 청년들의 진로 및 취업·창업 분야 탐색, 이직, 사이드잡 준비 등에 도움을 주고자 전문가 과정 및 온라인 연계 강의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1년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는 청년들의 교육 접근성 향상을 위해 오산 전역의 공간을 활용하여 이루잡, 양산도서관 등 권역별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으로는 △이모티콘 개발 및 제작 △펫푸드 전문가 △아로마테라피 전문가 △라탄공예 전문가 교육 등이 있다. 또한 청년들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클래스101 플랫폼과 연계하여 4200여 개의 온라인 강의도 제공된다. 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청년들도 자신의 진로를 끊임없이 고민한다는 청년의 목소리를 청취해 시작된 사업으로, 교육 수료 후 창업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전문적인 교육과정"이라며 "2021년부터 현재까지 약 20개 과정의 다양한 교육을 진행해왔으며 앞으로도 청년의 취업·창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여 운영할 것"이라며 청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2-1 청년 진로 Jump Up! 교육 포스터 ‘청년 진로 Jump Up! 교육’ 포스터 사진제공=오산시

오산시 스미스 평화관, ‘Project Soldier’ 특별 기획 전시

경기 오산시 외삼미동에 위치한 스미스 평화관이 16일 한국전쟁 정전 70주년 기념해 특별 기획한 사진작가 라미 현의 작품 ‘Project Soldier: 유엔군 참전용사를 찾아서’를 오는 12월까지 연장해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이름도 위치도 들어 본 적이 없는 나라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세계 각국의 유엔군 참전용사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그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자는 의미에서 기획됐다. 스미스 평화관 ‘Project Soldier’ 특별 기획 전시에서는 세계 각국의 한국전쟁 유엔군 참전용사를 찾아가 사연이 담긴 그들의 모습을 담아 사진액자를 전달하며 ‘액자값은 이미 70여년 전에 지불하셨습니다’로 함축된 감동적인 메시지와 울림을 느낄 수 있는 라미 현 사진작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라미 현 사진작가는 세계 각국의 한국전쟁 유엔군 참전용사들을 찾아가 기록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촬영한 사진을 액자로 전달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감동적인 이야기로 유퀴즈 온더 블록(tvN, 2021.1.13.방송)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스미스 평화관은 한국전쟁 당시인 1950년 7월 5일 유엔군 지상군과 북한군이 첫 전투를 벌인 역사를 간직한 오산시 외삼미동 죽미령에 위치하고 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모든 요일에 관람할 수 있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1-1 오산시 스미스 평화관,‘Project Soldier’특별 기획 전시 ‘Project Soldier: 유엔군 참전용사를 찾아서’ 포스터 사진제공=오산시

여주시, ‘먹자골 요리경연대회’ 28일 개막

경기 여주시가 오는 28일 창동 먹자골 테마거리 일원에서 중앙동2지역 도시재생예비사업 일환으로 ‘2023년 여주 먹자골 요리경연대회’ 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여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중앙동2지역 예비주민협의체, 한국외식창업교육원이 주관해 지역 농산물 홍보와 먹자골 상권의 특화메뉴 개발을 위해 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아이디어를 겨루는 요리경연대회를 연다. 경연대회는 여주 대표 농산물인 5미(쌀, 고구마, 땅콩, 가지, 버섯)을 활용한 특화메뉴개발로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누어 이날까지 참가신청 접수를 받으며 여주시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또한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제2회 여주 먹자골 포차데이 축제’와 연계해 지역상권 활성화와 지역주민 및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축제 행사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박용철 시 도시계획과장은 "‘2023 먹자골 요리경연대회’ 행사를 통해 도시재생사업이 지역에 도움이 되고 주민의 화합과 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하며 중앙동2지역 원도심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많은 지역주민과 상인분들의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6140324 ‘2023년 여주 먹자골 요리경연대회’ 포스터 사진제공=여주시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DL이앤씨가 서울 강동구 천호뉴타운 일대에 분양하는 ‘e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원’의 주택전시관에 많은 수요층들이 몰렸다. 16일 DL이앤씨에 따르면, 지난 13일 개관한 e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원의 주택전시관에는 주말을 포함한 10월 15일까지 3일 간 총 1만여 명 이상이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분양 관계자는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방문해주시면서 개관일 주말 주택전시관 앞에는 인파가 몰리며 긴 대기줄이 형성되기도 했다"며, "고객분들의 편의를 위해 외부주차장 및 셔틀버스까지 추가 섭외하여 운영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주택전시관을 찾은 방문객들은 서울에서도 주거선호도가 높은 강동구 천호동 일대의 입지환경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으며, 메이저 브랜드 ‘e편한세상’이 짓는 주거단지로 여러 특화설계 등에 대한 높은 관심도 보였다. 강동구에서 거주 중인 박모씨(44세)는 "천호뉴타운 일대에 DL이앤씨의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가 분양한다는 소식에 기대감을 갖고 방문하게 됐다"며, "천호역과 한강공원이 가깝고, e편한세상만의 여러 특화시스템들도 직접 보니 살기는 정말 좋을 것 같고 가격까지 만족스러워서 청약에 도전해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천호3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e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원’은 서울 강동구 천호동 423-76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25층, 8개 동, 총 53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 44~84㎡ 중소형 평형 263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청약 일정은 오는 23일 특별공급, 24일 1순위, 25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2일, 정당계약은 14일부터 16일까지 3일 간 진행된다. zoo1004@ekn.kre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원 견본주택2 e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원 주택전시관.DL이앤씨

봉화군, LA한인축제서 농식품 판촉행사 펼쳐

봉화군은 봉화 농특산물의 판로확대를 통한 국내외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제50회 LA한인축제 제17회 농수산물 우수상품 엑스포 행사에 박현국 군수를 비롯한 관련 부서 공무원, 업체 관계자 등 12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미국 LA 서울국제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제50회 LA한인축제 제17회 농특산물 우수상품 엑스포 행사에는 경북도 35개 농수산물 생산·가공업체가 참가했으며 봉화군에서는 봉화청량산김치, 봉화조합공동사업법인, 솔지원을 포함 3개 업체가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봉화군에서 생산되는 우수농특산물인 봉화청량산김치, 봉화고춧가루, 솔지원 메리골드차 등 5개 품목을 홍보·판매하고 시식 체험도 진행했다. 한편 지난 14일에는 미국 최대 한인매장인 H-마트 부에나파크에서 봉화청량산김치, 봉화고춧가루 외 봉화군 특산주인 봉화선주, 봉화산머루주 등도 함께 전시 홍보했다. 아울러 행사 참가 기간 중 박현국 봉화군수는 미국 LA 소재 주요 대형마트, 유기농산물 매장 시찰과 함께 농식품 수출관련 업체 바이어 면담도 진행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농특산물 국외판촉 행사 참가를 통해 봉화군 농특산물의 수출 확대를 위한 활로를 모색하고 농산물 생산과 판매의 안정성 확보에 더욱 매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봉화=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국외판로확대 봉화군은 농특산물의 판로확대 위해 ‘제50회 LA한인축제 제17회 농수산물 우수상품 엑스포 행사’에 참가 했다.(제공-봉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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