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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ADEX 2023, 17일 개막…KF-21 첫 수도권 시범 비행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국내 최대 항공우주·방위산업 전시회(ADEX)가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다. 16일 서울 ADEX 공동운영본부에 따르면 올해 행사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한화에어로스페이스·현대로템·LIG넥스원·대한항공·록히드마틴·에어버스·노스롭그루먼 등 34개국 550개사가 부스를 꾸렸다. 54개국 450명에 달하는 군 관계자와 고위 관료 및 바이어 등도 현장을 찾는다. 운영본부는 군과 함께 G2B 매칭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K-방산 마케팅 활동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대국민 사업홍보 및 안보교육 강화를 위해 청소년과 일반인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이날 진행된 프레스데이에서 이종호 공동운영본부장은 2년 뒤 열리는 행사를 세계 3대 에어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프랑스가 국민들의 성원과 파리 에어쇼 등을 토대로 세계에서 손꼽히는 수준의 방위산업 국가로 자리매김한 점도 언급했다. 야외전시장에서는 고정익·회전익 항공기들의 시범 및 곡예비행을 볼 수 있었다. 첫번째 주자는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가 맡았다. 보라매는 ‘단군 이래 최대 무기체계 개발 프로젝트’로 불리는 것으로 시제 3호기가 첫번째 수도권 시범비행을 진행했다. 보라매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국방과학연구소(ADD) 주도로 개발 중인 4.5세대 전투기로 F-4 팬텀과 F-5 프리덤파이터 등 노후 항공기를 대체할 전망이다. 80% 수준의 국산화율도 달성한다는 목표다. F-15K와 KF-16을 비롯한 우리 공군의 주력 전투기의 편대비행 뿐 아니라 T-50 계열 항공기와 KUH-1 수리온 및 해병대 상륙공격헬기 마린온의 기동도 볼 수 있었다. T-50B에 탑승한 우리 공군의 특수비행전대 ‘블랙이글스’는 태극기와 하트를 그리고 두 대의 항공기 사이로 다른 한 대가 지나가는 등의 곡예비행을 선보였다. 6년 만에 ADEX에 돌아온 ‘공중 지배(Air Dominance)’ F-22 랩터는 고속으로 비행하다가 급작스럽게 방향을 돌리는 선회기동과 하늘로 치솟는 수직기동 등을 보였다. 중고도 항공기·미사일을 방어하는 ‘천궁’과 소총 사격 및 유탄 발사용 드론 뿐 아니라 AIM-120 암람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비롯한 무기체계도 포착됐다. KAI는 보라매와 FA-50 외에도 △소형무장헬기(LAH) △유·무인복합체계(MUM-T) △미래형 항공기체(AAV) △차세대 중형위성 2호 △차기 군단 무인기를 비롯한 포트폴리오를 소개했다. 가상현실(VR)·증강현실(AR)을 활용한 훈련장비도 배치했다. 한화그룹에서는 ㈜한화·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이 부스를 마련했다. 이들은 글로벌 자주포 수출시장의 최강자 K-9과 보병전투차(IFV) 레드백 및 K-239 천무 다연장로켓 등을 전시했다. 최근 벌어진 이스라엘-하마스 분쟁으로 주목 받고 있는 장거리·중거리 지대공 미사일용 레이더와 ‘한국형 아이언돔’의 다표적 동시교전레이더도 선보였다. 고성능 영상레이더(SAR) 위성을 비롯한 우주사업 밸류체인도 소개한다. 보라매에 적용된 F414엔진과 해군·해병대가 운용할 예정인 무인항공기도 배치했다. 이는 전자광학 추적장비를 탑재한 것으로 전방위 감시 정찰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LIG넥스원은 장거리 공대지 유도탄과 하이브리드 수송드론 및 한국형 GPS 유도폭탄(KGGB) 등을 중심으로 전시공간을 구성했다. KGGB는 자체 유도항법 방식으로 설정된 경로를 따라 표적을 타격한다. 파괴효과는 30피트(약 9.144m), 최대사거리는 70㎞ 수준이다. 현대로템은 K-2 전차·안티드론 시스템·차세대 주력 전차(MBT), 대한항공은 차세대 스텔스 무인기와 다목적 무인 편대기 등을 소개했다. 현대자동차가 미국에 설립한 도심항공용 모빌리티(UAM) 법인도 홍보한다. 풍산은 155㎜ 관측포탄·탄약 투하 드론·127㎜ 활동 유도포탄을 비롯한 제품을 전시했다.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B-52 전략폭격기 등 역대 최대 규모의 미군 전력도 참가한다. 이 본부장은 "아덱스가 세계 3위권으로 성장한다면 항공우주와 전·후방연관사업 뿐 아니라 관광산업도 발전할 수 있다"며 "학생들과 아이들의 미래도 한층 밝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보라매 16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시범 비행 중인 KF-21 보라매(시제 3호기) 블랙이글스 16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곡예비행 중인 블랙이글스 이종호 16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ADEX 2023 프레스데이’에서 이종호 공동운영본부장이 발언하고 있다.

한국지엠 ‘조용한 창립기념일’···내실다지기 ‘집중’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한국지엠이 창립 21주년을 조용히 보낸다. 내수 판매 확대를 위한 ‘내실다지기’에 더 집중하겠다는 차원이다. 연말까지 쉐보레·캐딜락·GMC를 각각 앞세운 ‘멀티 브랜드 전략’의 완성도를 높이는 작업을 계속할 것으로 보인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지엠은 17일 창립기념일을 맞아 별도의 행사를 진행하지 않는다. 직원들에게는 복지 차원에서 하루 휴무가 주어진다. 회사는 앞서 창립기념일 전후로 내부 이벤트를 기획하기도 했다. 작년에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차량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이를 두고 한국지엠이 조용히 실력을 키우며 시장 상황에 대응한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이라고 업계는 해석한다. 지난 8월 최고경영자(CEO)가 바뀌고 ‘멀티 브랜드 전략’도 아직 정상궤도에 오르지 않은 만큼 신중한 태도를 보인다는 것이다. 한국지엠은 임단협을 마무리하고 트랙스 등 신차도 성공적으로 론칭하며 올해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올해 1~3분기 판매는 32만3319대로 전년 동기(19만1452대) 대비 68.9% 뛰었다. 트레일블레이저가 꾸준히 해외로 나가고 있는데다 트랙스 크로스오버까지 수출전선에 합류한 영향이다. 다만 내수판매는 아직 성에 차지 않는 수준이다. 같은 기간 한국지엠의 내수 실적은 2만9056대로 작년 같은 기간(2만9270대) 보다 0.7% 하락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라는 ‘대박 신차’가 추가됐음에도 트레일블레이저(-47%), 콜로라도(-47%), 트래버스(-36.3%) 등 주력 차종 판매가 떨어진 탓이다. 여기에 트랙스 크로스오버 판매량도 8월 2129대에서 지난달 1424대로 빠져 위기감이 고조된 상태다. 한국지엠 입장에서 ‘멀티 브랜드 전략’ 성공을 위해 사활을 걸고 있는 배경이다. 한국지엠은 올해 4월 경영현황 설명회에서 "2023년을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로 전환하는 도약의 원년으로 만들 것"이라고 선언했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등 신모델의 성공 △부평 및 창원 공장에서 연 50만대 규모 안정적인 생산 증대 △상승하는 원자재 가격 및 물류 비용 등을 상쇄하기 위한 전사적 비용 절감 △내수 시장 수익성 확대를 위한 수입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온스타, 에이씨델코 등 신사업의 성공적 국내 시장 도입 등 구체적인 계획도 제시했다. 노조와의 기싸움도 앞으로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당장 올해 임단협 협상은 마무리했지만 임금인상, 전기차 국내 생산 등 문제를 두고 노사간 의견 차이가 커 갈등의 불씨가 꺼지지 않고 있다. 업계에서는 새로 부임한 헥터 비자레알 사장이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계속해서 잡음이 나오는 ‘전기차 국내 생산’ 문제를 해결하고 노사간 상생을 도모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게 중론이다. 비자레알 사장은 취임 이후 창원공장 등 생산시설 ‘현장 경영’을 펼치며 직원들과 접점을 늘려가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한국 시장은 경쟁이 치열한데다 시장을 과점한 기업까지 있어 단순히 상품성이나 가격 경쟁력만으로는 공략하기 힘들다"며 "(한국지엠은) GMC 같은 신규 브랜드 이미지를 잘 구축하고 캐딜락의 고급스러움을 강조하는 마케팅 활동을 진행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자료사진. 수출되는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선적을 기다리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글로벌 기업들의 RE100 요구로 인해 피해를 입은 국내기업은 아직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한무경 국민의힘 의원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8월까지 접수된 고객요청(VOC) 29만여 건 가운데 RE100과 관련된 사례는 없었다. 한 의원은 공사에서 해외무역관을 통해 RE100 관련 기접수된 피해사례를 추가로 파악해본 결과 현재까지 접수된 사례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애플 등 ㅇ리부 글로벌 기업의 경우 자사에 납품하는 물량에 대한 에너지사용에 한정한 재생에너지 100% 사용, 즉 REA(Renewable Energy Agreement)를 요구하고 있다. REA는 제품 생산 시 전력소요량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협정이다. 애플에 납품하고 있는 SK하이닉스의 경우 애플에서 요구하는 재생에너지 100% 요구를 이미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에서 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를 저렴하게 확보할 수 있어 이미 재생에너지 100%를 달성했기 때문이다. 일본의 후지쯔나 이온과 같은 일부 기업들은 납품처 대상으로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권장 중이다. 재생에너지 사용 의무화 등의 강제적 조건은 없는 상황이다. 토요타, 닛산 등 RE100 미가입 기업 또한 자체적인 온실가스 감축 목표수립을 통해 탄소저감 노력을 추진 중이다. 재생에너지 사용 의무화 등 강제조항은 아직 없다. 현재 글로벌 500대 기업 중에서 RE100에 가입한 기업은 14.8%(74개) 수준이다. 한 의원은 "재생에너지 100% 의무화보다는 각 국가별로 여건에 맞는 탄소감축방안을 마련해 온실가스 감축해 나가는 것이 합리적인 대안"이라며 "코트라는 84개국에 129개 해외무역관을 두고 있는만큼 앞으로도 세계 환경 규제를 정확하게 파악해 국내 수출기업이 피해보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yes@ekn.kr

한국앤컴퍼니그룹, 임직원 가족 초청 ‘2023 패밀리데이’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 14일 그룹사 임직원 가족 500여명을 초청해 ‘2023 패밀리데이’ 행사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원 가족들의 일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유대감을 강화해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가족 친화적인 기업문화를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 성남시 소재의 본사 ‘테크노플렉스’와 대전광역시 유성구 소재 하이테크 연구소 ‘한국테크노돔’에서 각각 펼쳐졌다. 회사는 가이드 투어를 통해 테크노플렉스와 한국테크노돔의 첨단 인프라를 소개했다. 그룹 고유의 기업문화인 ‘프로액티브 컬처’(Proactive Culture)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 포토존 운영, 캐리커처 그림 그리기, 페이스 페인팅, 키링 및 업사이클링 방향제 제작 등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형 이벤트를 마련했다. yes@ekn.kr14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펼쳐진 ‘ 14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펼쳐진 ‘2023 패밀리데이’에서 한국앤컴퍼니그룹 임직원과 가족들이 체험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레드웨일, ‘보라카이 데이클럽’ 호핑투어 상품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보라카이 호핑 전문 업체인 레드웨일이 2023년 레드웨이 데이클럽 호핑투어 상품을 출시하고 오픈 기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보라카이 내 호핑투어는 다양한 체험과 컨셉들을 바탕으로 여러 프로그램들이 운영되고 있으며, 레드웨일은 10월 중 새롭게 데이클럽 호핑투어를 오픈했다. 일반적인 호핑과는 달리 120명 규모 인원이 탑승할 수 있을 정도의 큰 규모의 요트스타일의 배를 마련했다.레드웨일은 호핑의 여유로움과 자유로움을 즐기기 위해 기본 40명에서 최대 60명까지 규모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오전과 오후 두 개의 타임으로 투어를 떠날 수 있으며 오후에는 낭만적인 선셋을 즐기면서 돌아올 수 있다.호핑투어 중 즐길거리를 위해 다양한 액티비티 시설도 마련했다. 6M 다이빙대, 워터 슬라이드, 크리스탈 카약과 일반카약, 패들보드까지 준비했다. 이외에도 장시간 편히 쉴 수 있도록 요트 위에 약 60석의 쇼파 좌석과 10개의 선베드, 성인 6명이 함께 누울 수 있는 총 6개의 선네트까지 두루 마련해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을 조성했다.특히 여러 체험들로 구성된 프로그램 또는 참여 강요없이, 레드웨일에서 제공되는 프로그램이나 액티비티는 모두 선택하여 이용 가능하다. 이에 개인취향과 체력을 고려하여 자유롭고 여유로운 데이클럽을 즐길 수 있으며, DJ파티와 워터밤(물총놀이)도 준비돼 투어 참여자들이 알차게 시간을 보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칵테일과 주스, 나초와 카나페, 열대과일 등을 무제한 제공하여 즐기는 재미 뿐만 아니라 먹는 재미까지 선사한다. 레드웨일 관계자는 “레드웨일은 10월 오픈을 기념하여 투어를 예약하는 고객들에게 20$ 할인한 40$로 호핑투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게 할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고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라카이에서 레드웨일과 함께하는 시간동안 즐겁고 편안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레드웨일은 살라맛보라카이 자유여행사 네이버 카페 및 카카오톡 채널에서 예약 가능하며, 다양한 할인 상품과 묶음팩으로 여러 이벤트와 관련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살라맛보라카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상암동 KoVAC에서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오는 18일~19일 양일간 ‘2023 KoVAC(한국가상증강현실콤플렉스) 산업거점고도화‘ 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대표 XR, 디지털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바이어를 초청하여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NIPA의 XR 실증 사업에 선정된 XR Showroom 기업 및 성장지원센터 디지털콘텐츠 입주기업 20여개 회사가 참여하며 미국 워너브라더스, 중국 텐센트 등 글로벌 바이어를 초청해 상암동 누리꿈 스퀘어 파빌리온에서 대면 상담으로 진행된다.NIPA는 2017년부터 진행된 KoVAC 사업을 중심으로 국내 디지털콘텐츠, XR, 메타버스 기업의 성장과 콘텐츠 개발 및 비즈니스를 지원하며 경쟁력을 갖춘 기술기업을 꾸준하게 해외에 소개해 왔다.이번 수출상담회를 통해 해외 바이어들이 KoVAC의 우수 기업과 만나며 XR Showroom 체험을 통해 한국의 XR 기술을 경험하며 심도깊은 비즈니스 매칭 기회를 제공한다는게 NIPA 메타버스성장지원팀의 전략이다.이외 자세한 내용은 KoVAC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철부대3’, 최악의 기상 속 ‘종합실탄사격’..“이번 시즌 최고의 명장면”

최악의 기상 상황 속 ‘강철부대3’ 최고의 명장면이 펼쳐진다. 오는 17일 방송하는 ‘강철부대3’ 5회에서는 ‘4강 진출권’이라는 초강력 베네핏이 걸린 사전 미션이 진행된다. 사전 미션은 ‘종합실탄사격’이며 1,2라운드로 진행된다. 우선 1라운드는 ‘총기 교환 사격’으로 20미터 거리의 표적을 권총으로 정밀사격한 뒤 소총으로 총기를 교환해 이동표적을 명중시키는 미션이다. 다섯 부대 중 상위권 3부대만 2라운드에 진출해 고난도 코스의 ‘침투 저격’을 진행한다. UDT, 707, HID, UDU, 미 특수부대는 출전할 대원을 뽑기 위해 회의에 돌입한다. 사전 미션에 참여하는 각 부대의 대표 대원이 공개되자 ‘MC군단’ 김성주, 김희철, 김동현, 윤두준, 츄는 "드디어 본다! 너무 기대된다"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모두의 기대 속에 사전 미션이 시작됐지만, 갑작스런 장대비에 안개까지 덮쳐 최악의 기상 상황 속에 미션을 진행하게 된다. 날씨로 인해 난이도가 상승, 표적조차 제대로 볼 수 없는 극한의 상황에 동료 대원들 초조한 마음으로 출전 대원들을 지켜본다. 이 가운데, 한 출전 대원은 엄청난 스피드로 ‘저격 포인트’까지 전력 질주해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김성주는 "4층 건물을 단 9초만에 올라갔다"며 감탄을 터트리고, 다른 대원들은 "무릎을 박살낼 각오로 뛰어가서 경악했다"며 혀를 내두른다. 하지만 이 대원은 ‘저격 포인트’에서 주춤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촌각을 다투는 상황에서 식은땀만 쏟는 대원의 모습에 MC군단은 "이게 변수다…"라며 안타까워한다. 그런가 하면 김성주는 또 다른 대원의 활약상에 "미쳤다!"를 연발하면서 "이번 시즌 최고의 명장면"이라고 박수를 보낸다. 과연 MC군단을 이토록 흥분시킨 ‘사전 미션’ 속 명장면이 무엇인지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한편, ‘강철부대3’는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10월 1주차 ‘TV 비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 4위에 올랐으며, ‘비드라마 TV 검색반응 TOP10’에서도 4위, ‘비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TOP10’에서는 출연자 강민호가 7위를 기록해, 매주 뜨거운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종합실탄사격’에서 ‘4강 진출권’ 베네핏을 획득해 다음 라운드에 직행할 부대의 정체는 17일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ENA ‘강철부대3’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강철부대3 5회 17일 방송되는 예능 ‘강철부대3’ 5회에서는 4강 직행 베네핏이 걸린 사전 미션 ‘종합실탄사격’이 펼쳐진다.ENA·채널A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16일 오전 10시 충청남도교육청 학생교육문화원에서 열린 ‘제58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개회식’에 참석 후 제3경기장인 천안제일고등학교에서 경기를 참관했다. 도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국내 최대 숙련기술인의 축제인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지금까지 노력해 온 선수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우리 직업계고 학생들이 미래의 기술 한국을 이끌어 나가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6142327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16일 ‘58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개회식에 참석한후 학생선수들을 격려했다.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美, 對중국 반도체 추가 수출통제 이번주 발표할듯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미국 정부가 인공지능(AI)용 등 첨단 반도체에 대한 대중국 수출통제를 한층 강화하는 방안을 이번 주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1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미국 정부 관계자들을 인용해 지난해 10월 미국이 발표한 대중국 수출 통제 조치에 더해 미국 반도체 기업들이 정부의 통제를 우회하는 것을 막으려는 조처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해 10월 7일 미국 기술을 사용한 첨단 반도체 장비나 인공지능 칩 등의 중국 수출을 포괄적으로 제한하는 수출통제를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 핀펫(FinFET) 기술 등을 사용한 로직칩(16nm 내지 14nm 이하) ▲ 18nm 이하 D램 ▲ 128단 이상 낸드플래시를 생산할 수 있는 장비·기술을 중국 기업에 판매할 경우 허가를 받도록 했다. 미국 정부는 여기에 더해 첨단 데이터센터용 AI 반도체에 대한 신규 통제를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노트북 컴퓨터와 같은 소비재는 추가 규제에서 제외될 것이라고 미국 정부 관계자는 로이터에 전했다. 지난해 미국의 수출 통제 조치가 발표되자 엔비디아는 A100과 H100 반도체의 대중 수출에 제동이 걸리자 기존 보다는 성능이 다소 떨어지지만 수출 규제에는 걸리지 않는 A800 칩을 대(對)중국 수출용으로 개발해 생산해 왔다. 앞서 그동안 외신은 미국이 대중국 수출통제 최종 규정을 발표할 경우 이는 기존 잠정 규정의 허점을 보완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전망해왔으며 AI 반도체 칩뿐만 아니라 반도체 장비에 대한 수출 제한 조치도 업데이트될 것으로 관측했다.USA-CHINA/CHIPS (사진=로이터/연합)

창녕군 제37회 비사벌문화제 ‘3일간의 즐거움’ 성료

[창녕=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제37회 우포따오기와 함께하는 비사벌문화제’가 1만 1000여 명의 많은 관광객과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비사벌문화제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창녕천 일원에서 보부상장터와 비사벌문화행렬, 향토기양제와 각종 공연·전시 등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화려한 행사로 치러졌다. 특히 드론쇼는 가야고분군과 만년교, 용선대, 산토끼, 따오기 등 창녕군의 대표 형상을 표현해 구경하는 모든 이들의 눈을 사로잡았고 우레와 같은 함성을 자아냈다. 우포따오기장터, 프리마켓을 비롯한 각종 체험부스, 푸드트럭 등이 마련된 창녕천 일원의 보부상장터는 이번 행사를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계층의 관광객과 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만들었다. 또한, 풍성하고 수준 높은 공연과 전시로 행사장을 찾은 많은 관람객에게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해 창녕군의 대표 축제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창녕천 일원에 설치된 우산등과 유등은 추억으로 간직할 사진을 담아갈 수 있게 하는 아름다운 포토존 역할을 톡톡히 했다. 군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과 주민들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된 제37회 비사벌문화제가 앞으로도 영원히 모두가 사랑하는 축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semin3824@ekn.kr창녕군 제37회 비사벌문화제 ‘3일간의 즐거움’ 성료 성낙인 창녕군수(가운데 푸른색 양복 차림)가 제37회 비사벌문화제 행사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창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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