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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연내 공공택지 전매제한 완화 시행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정부가 공공택지의 주택용지 전매제한을 1년간 한시 완화한다. 전매제한 완화를 위한 법령이 개정되는 즉시 거래가 이뤄지도록 정부는 이달 18일부터 전매확인서를 사전 접수한다. 국토교통부는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 시행을 위한 후속 조치로 8개 법령·훈령을 입법·행정예고 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택지개발촉진법과 공공주택특별법 시행령을 개정해 공동주택용지를 분양받은 업체가 계약 후 2년이 지났다면 최초 공급가 이하로 다른 사업자에게 용지를 넘길 수 있도록 한다. 연내 전매제한 완화가 시행되면 1년간 1회에 한해 토지를 넘길 수 있다. 그러나 이른바 ‘벌떼입찰’을 차단하기 위해 계열사 간 전매는 금지된다. 아울러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해 공공주택지구를 조성하는 경우 공동주택용지의 평균 용적률 상한을 220%에서 250%로 완화한다. 또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시행지침’을 고쳐 물가 변동에 따른 사업비 조정 대상 기간은 ‘협약체결일부터 준공일까지’로 명확히 한다. 예상치 못한 물가 변동이 있을 때 합리적인 범위 내에서 사업비 조정이 가능해지면 사업자 간 공평한 리스크 분담이 가능해지고, 민간의 공공주택사업 참여가 활성화될 것이라고 국토부는 보고 있다. 도시형생활주택의 주차장 기준은 완화한다. 도시형생활주택 중 소형주택(전용면적 60㎡ 이하)을 역세권이면서 상업·준주거 지역에 건설하고, 전체 주차 공간의 20%를 공유 차량 전용 주차장으로 할당한다면 주차장 기준을 가구당 0.6대에서 0.4대로 완화한다. 청약 때 무주택으로 간주하는 소형·저가주택 금액 기준(공시가격)은 수도권의 경우 1억3000만원에서 1억6000만원으로, 지방은 8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각각 상향한다. 무주택 적용을 받을 수 있는 청약 유형도 민영주택 특별공급과 공공주택 일반공급 및 특별공급으로 확대한다. 아울러 신탁사를 정비사업 시행자로 지정하기 위한 요건은 ‘주민동의 4분의 3 이상’으로 완화한다. 지금은 신탁사가 시행자로 지정되려면 조합설립 수준의 동의 요건(토지주 4분의 3 이상)과 함께 토지 면적 3분의 1 이상의 신탁이 필요하다. 국토부는 시행자 지정 요건을 완화하면 사업 추진 때 토지 신탁에 따른 주민 불편이 해소되고 사업 속도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내에서 시행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의 경우 최대 4만㎡ 미만까지 시행할 수 있도록 면적 요건을 완화한다. 면적 제한으로 사업 대상지가 한정돼 있고, 효율적 건물 배치가 곤란해 사업성이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반영한 조치다. kjh123@ekn.kr국토부 ㅇㅁㅇ 정부세종청사 국토부 현판. 사진=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김해시 고향사랑기부제 릴레이 홍보.. 인제大서 가야大로 이어져

[김해=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김해시는 16일 가야대학교 총장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기관 릴레이 피켓을 ‘인제대학교’에서 다음 홍보기관인 ‘가야대학교’로 전달했다. 인제대학교가 예비지정된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올 시티 캠퍼스 김해’ 조성 사업에 공동 참여하는 가야대학교는 김해시를 응원하기 위해 10월 한 달 동안 고향사랑기부제 홍보기관으로 참여한다. ‘올 시티 캠퍼스 김해’ 조성 사업은 지자체 · 대학 · 지역 혁신기관의 참여를 바탕으로 도시의 모든 공간을 교육과 산업 생태계 공간으로 구성한 후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전략산업을 연계해 육성하는 사업이다. 설립 30주년을 맞는 가야대학교는 ‘혁신과 리셋’이라는 가치관으로 100년 대학의 기틀을 다져나가고 있으며 다양한 진로 지도를 바탕으로 취업 중심의 특성화 교육을 표방, 부울경 4년제 일반대학 중 3년 연속 취업률 1위를 달성하고 있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기 위한 릴레이는 김해상공회의소를 시작으로 김해시의회, NH농협, BNK경남은행, 소상공인연합회, 김해시 여성기업인협의회,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인제대학교, 가야대학교까지 유관기관들의 자발적 참여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서 본인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하면 연말정산 시 세액 공제(10만원 전액 공제, 10만원 초과분 16.5%)와 기부금액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김해시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는 미래 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인제대학교에서 가야대학교로 이어진 김해시를 위한 응원에 감사드리며 지역 인재가 살고 싶은 김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김해시 고향사랑기부제 릴레이 홍보.. 인제大서 가야大로 이어 가야대학교가 인제대에 이어 고향사랑기부제 김해시 홍보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사진=김해시

이효리 업은 롯데온, 50일간 역대급 할인 행사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롯데온이 12월 3일까지 50일간 역대급 혜택의 ‘브랜드 판타지’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쇼핑 판타지’를 주제로 입생로랑, 키엘, 빈폴패밀리 등 롯데온이 엄선한 150개 브랜드를 매일 3개씩 번갈아가며, 할인 및 추가 적립, 단독 상품 등 역대 최대 혜택으로 선보인다. 앞서 롯데온 쇼핑 판타지 광고 캠페인은 가수 이효리의 10년만의 광고 복귀작으로 화제가 되며, 티저 영상 공개만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티저 영상은 공개 2일만에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7위에 진입했으며, 일주일만에 조회수 270만회를 넘어서며 사화관계망 서비스(SNS) 및 각종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더불어 티저 영상 공개 이후 롯데온 앱(App) 방문자 수와 신규 가입자 수가 가파르게 늘어나며 인지도 제고 및 고객 확보 등에서 효과를 톡톡히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공개되는 쇼핑 판타지 광고 본편은 전반부와 후반부 2개로 구성되며 전반부는 롯데온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목적으로 온·오프(ON/OFF) 컨셉을 통해 이효리가 롯데온에서 환상적인 쇼핑을 경험하는 내용을 화려한 영상으로 표현했다. 후반부는 ‘10년 만에 광고를 찍게 되어 업계의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는 이효리’라는 캐릭터를 선보인다. 이번 광고를 통해 ‘프리미엄 쇼핑 플랫폼’이라는 이미지를 제고하고, 광고를 접한 시청자들이 롯데온으로 유입되어 차별화된 브랜드 및 상품, 혜택, 서비스 등 프리미엄한 쇼핑 플랫폼을 경험할 수 있도록 ‘브랜드 판타지’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김은수 롯데온 마케팅팀장은 "이날부터 본격적인 ‘쇼핑 판타지’ 광고 캠페이 진행됨에 따라, 광고를 통해 유입된 고객이 ‘롯데온의 프리미엄 쇼핑’을 경험할 수 있도록 ‘브랜드 판타지’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pr9028@ekn.kr이효리 롯데온 이효리 롯데온 브랜드 판타지 이미지

‘희림 VS 해안’ 압구정 3구역 설계권 리매치 성사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국내 최고 랜드마크 및 한강수변 명품단지로 탈바꿈하게 될 서울 강남구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3(압구정3구역)’ 재건축 설계 수주를 두고 희림건축과 해안건축이 재대결에 들어간다. 16일 정비업계 및 압구정3구역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최근 재건축 설계업체를 뽑기 위한 입찰 마감 결과 희림건축과 해안건축 두 곳이 참여한다. 이에 따라 내달 6일까지 재건축 청사진을 마련해 조합에 제출해야 한다. 공식 일정은 나오지 않았으나 12월께 주민총회를 열고 최종적으로 업체를 선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압구정3구역은 현대1~7차 아파트와 10·13·14차 아파트 등 4065가구로 구성돼 있고 재건축을 통해 약 5800가구 규모 아파트로 탈바꿈된다. 설계서부터 예정된 초기 금액만 350억원에 달하고, 이는 국내 최고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 만큼 내홍도 깊다. 앞서 조합은 지난 7월 설계공모를 열고 희림건축을 설계업체로 선정한 바 있다. 그러나 당시 희림은 용적률과 관련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규정인 300%를 초과(당초 360% 제시) 및 ‘소셜믹스(social mix)’ 설계 지침을 지키지 않아 서울시의 제재를 받았다. 결국 고발사태까지 벌어졌고, 조합은 지난 8월 대의원회를 열고 설계업체를 재공모하게 됐다.당초 지난 6일 현장설명회에는 희림건축·나우동인 컨소시엄, 해안건축, 건원건축, 삼하건축 등이 참여했지만 최종적으로 희림과 해안만이 나서게 됐다.희림은 지난 공모 때와 마찬가지로 나우동인건축사무소, 네덜란드 UN스튜디오와 손을 잡고 나설 전망이다. 반면 해안건축은 지난번 에이치텍건축사사무소와 컨소시엄을 맺었을 때와 달리 이번엔 단독으로 참가 등록했다.희림은 지난 공모전 설계지침 위반을 반면교사 삼아 규정에 맞게 최적의 설계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게다가 희림의 경우 기존 조합원들의 신뢰가 두터운 만큼 이번에도 될 확률이 크다는 분위기다. 해안은 지난 공모전 때 잡지 못한 조합원들의 의중을 파악해서 규정 내 최적의 설계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원칙이 우선임은 당연하나 조합원이 원하는 설계안을 최대한 맞춰 승부수를 걸 것으로 파악됐다.다만 이번 수주전은 전처럼 과열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홍보 전시관을 열지 않고 몽골 텐트에서 전시 형태로만 홍보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전처럼 조합원에게 직접 설명회도 하지 않고 단순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만 진행될 예정이다.업계 한 관계자는 "강남구청에서도 과열 양상을 원하지 않아 드러내놓고 홍보하기 보다는 조용히 어필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그러나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안에 대해 반대 입장을 내는 일부 조합도 있다. 본래 압구정 2~5구역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층수 규제 완화 등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그러나 소유주의 20% 정도인 1000여명 정도는 압구정3구역 주민참여감시단을 결성하고 막대한 기부채납과 재산권 침해 등을 지적하고 있다. 특히 신속통합기획으로 재건축할 경우 각 가구마다 주거 전용면적 감소가 우려된다는 입장이다.한편 압구정 3구역 외 2·4구역은 정비계획 변경과 정비구역 지정을 받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 이 구역은 모두 DA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또 압구정5구역은 해안과 종합건축사사무소 건원 컨소시엄(Fxcollaborative), ANU디자인그룹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3XN Australia PTY Ltd)이 참여해 이날 설계안 제출 완료를 앞두고 있다. kjh123@ekn.kr다채로운 한강변 조망명소 한강변 덮개시설 및 보행교(그레이트 한강)가 있는 압구정3구역 조감도. 서울시

BPA 조정선수단,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은메달 1개 획득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 조정선수단은 지난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전라남도 장성군에서 개최된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여 1개 종목에서 메달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무타페어 종목에서 조선형, 강한나 선수가 8분 11초 35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올해 BPA 조정선수단에 입단한 조선형, 강한나 선수는 과거 전국대회에서 수상 경력이 많아 입단할 때부터 이목이 쏠렸다. 시즌 초반에 다소 부진한 모습도 있었지만 지난 6월 장보고기대회부터 이번 전국체육대회까지 5개 대회 연속으로 무타페어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하는 등 선수단 내에서 명실상부한 에이스 역할을 수행하며 저력을 보여주었다. 이형기 조정선수단 감독은 "올해는 신규 영입선수를 포함하여 모든 선수가 잘 준비하여 부상 없이 시즌을 보낼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코로나 이후 최근 4년 중 가장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앞으로의 비시즌 동안 선수단 정비와 훈련에 매진하여 BPA 조정선수단이 2024년에는 더욱더 비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semin3824@ekn.krBPA 조정선수단,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은메달 1개 획득 은메달을 획득한 BPA 강한나(왼쪽), 조선형 선수. 사진=부산항만공사

세스코, 1인 가구 위한 ‘원룸 해충케어 서비스’ 선봬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는 원룸에 특화된 ‘원룸 해충케어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원룸 해충케어 서비스’는 원룸 가구를 대상으로 쥐, 미국바퀴, 검정개미 등 외곽에서 침입할 수 있는 해충 11종에 대해 방제서비스와 침입 예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1회성 단기 서비스 상품이다. 일반적으로 해충은 ▲택배박스나 구매한 물건 ▲주방 배관, 화장실 하수관 및 각종 틈새를 통해 가정에 유입된다. 특히 원룸의 경우엔 옆집, 윗층, 아랫층의 하수구 배관이 연결된 경우가 많아 한 건물 내의 다른 가구에서 해충이 넘어오기도 하는 등 해충이 목격된 거주지만의 문제가 아닌 경우도 많다. 세스코 ‘원룸 해충케어 서비스’는 세스코 컨설턴트가 방문하여 4단계 절차로 진행된다. ▲ 해충 종류, 번식정도, 생장주기, 서식지 등을 사전 진단 ▲ 파악된 해충 정보에 따라 1:1 맞춤형 약제를 처방하여 해충 이동경로 및 발생가능 장소에 투약 ▲ 주거 공간 침입이 잦은 해충 11종에 대해 화장실 배수구, 주방 싱크대, 훼손된 방충망 등 침입 경로를 차단하는 예방 서비스 진행 ▲ 추후 다시 해충이 침입하지 않았는지 고객이 셀프로 확인 가능한 모니터링 트랩 설치 등이다. 해충에 민감한 사람이나 노후 건물에 거주하는 1인 가구, 방학으로 장기간 방을 비웠던 대학생 등에게 추천할 수 있는 서비스다. 세스코 관계자는 “원룸에 특화된 해충케어 서비스로, 가격부담을 낮췄기 때문에 가심비를 중시하는 MZ세대 및 사회초년생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며 “해충케어가 필요하지만 낯선 외부인 출입을 경계하는 1인가구 대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세스코 해충 전문가가 방문하여 안심하고 서비스 받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라고 밝혔다. ‘원룸 해충케어 서비스’는 세스코 해충방제 서비스 최초로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상품으로 세스코몰을 통해 결제가 가능하다.

"한 시간에 닭 24마리" 교촌, 치킨로봇 도입한다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IT(정보 기술) 서비스 혁신을 통해 매장 효율화에 속도를 낸다.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12일 경기 성남시 분당두산타워에서 협동로봇 종합솔루션기업 두산로보틱스와 ‘치킨로봇 솔루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을 계기로 교촌은 10월 중 협동로봇 튀김 솔루션을 경기 오산 본사에 설치하고, 전국 매장에 단계적 도입을 목표로 해당 솔루션의 효과성을 가맹점주에게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두산로보틱스의 협동로봇 튀김 솔루션은 튀김 바구니 6개를 동시에 사용해 시간당 최대 24마리의 치킨을 튀길 수 있어 생산성이 높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또, 튀김기 상단에 설치돼 공간 활용성도 높고 기름 교체와 바닥 청소 등도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송종화 교촌에프앤비 부회장은 "교촌을 운영하는 가맹점주에게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매장 환경을 제공하고자 이번 협약을 진행하게 됐다"며 "고객들에게 균일한 맛과 향상된 서비스를 선사해 브랜드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inahohc@ekn.kr교촌 지난 12일 경기 성남시 분당두산타워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송종화 교촌에프앤비㈜ 부회장(왼쪽 세번째)와 윤진호 대표이사(왼쪽 첫번째), 박인호 두산로보틱스 대표(왼쪽 네번째), 류정훈 대표가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교촌에프앤비㈜

오아시스마켓, 킴스오아시스 2호점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오아시스마켓은 지난 14일 킴스오아시스 2호점을 킴스클럽 NC야탑점에 숍인숍 형태로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킴스오아시스(KIM‘S OASIS)는 오아시스마켓과 이랜드리테일이 만든 연합 브랜드로, 지난해 8월 킴스오아시스 1호점을 킴스클럽 강남점에 오픈했다. 1호점 오픈 후 약 1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킴스오아시스 2호점은 1호점 대비 규모와 상품수를 모두 약 2배 확대했다. 킴스오아시스 1호점 방문객이 하루 평균 3000명으로 늘고 매출이 안정되는 등 오아시스마켓의 식품 경쟁력이 입증됐기 때문이다. 킴스클럽 NC야탑점 지하 1층에 위치한 킴스오아시스 2호점은 185㎡ 규모로, 킴스클럽 상품과 겹치지 않는 1000여 가지 친환경 상품으로 구성했다. 유동 인구가 많은 대형마트로 들어선 만큼 기존 매장 대비 육류 상품을 약 2배 늘려 준비했다. 매장 방문객이 증가에 따라 오아시스마켓 상품과 킴스클럽 상품을 모두 만나볼 수 있는 킴스오아시스 온라인몰 매출도 꾸준히 신장하고 있다. 온라인 배송 서비스가 일상으로 자리 잡으며 매달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기록 중이다. 오아시스마켓 측은 "좋은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오아시스마켓의 식품 경쟁력이 킴스오아시스 1호점을 통해 입증됐다"며 "킴스클럽 식품과 선의의 경쟁을 통해 전체 매출액이 증가하는 윈윈(win-win) 효과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pr9028@ekn.kr킴스오아시스 킴스오아시스 2호점 전경

“탄소소재의 미래를 향해”…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은 탄소소재 산업 뉴 마켓 발굴을 통한 산업 확대를 위한 ‘카본코리아 2023’를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산업통상자원부 주최 및 한국탄소산업진흥원과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가 주관하고 전라북도, 경상북도, 전주시·SAMPE Korea·한국복합재료학회가 후원하는 카본코리아 2023는 국내 탄소제품의 현재와 미래 공유를 통한 탄소산업 활성화를 위한 국내 유일의 탄소소재 융복합 산업 전시회 컨퍼런스 행사로 ‘탄소소재,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해’라는 주제로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모빌리티, 에너지환경, 라이프케어, 우주항공방산, 건설 등의 산업 분야에 적용되는 탄소소재&부품&완제품 수요산업분야의 80여개 기업들이 참가한다.'카본코리아 2023'은 탄소소재, 탄소제품, 탄소산업 관련 기술 및 장비를 전시하는 전시회와 탄소소재산업의 동향 및 전망, 기술개발 및 상용화, 국제협력 등을 주제로 한 컨퍼런스, 그리고 탄소산업 발전에 공로가 높은 기업, 연구자에 대한 대통령 표창 포상 등을 위한 시상식 등으로 구성됐다. 25일에는 국내 대학(원)생들의 탄소산업에 대한 이해도 향상 및 역량있는 인재 발굴을 위한 ‘대학생 경진대회(CARBON IDEA Challenge)’가 특별 이벤트로 진행될 예정이다.전시회에는 대한항공, 효성첨단소재, 도레이첨단소재, 한국카본, 국도화학, 제이오와 Swancor와 Sicomin 등 국내외 탄소소재·제품 관련 기업 80여 개사가 참여하여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컨퍼런스에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탄소소재산업의 미래를 전망하고,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하면서 전세계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이를 위해 'Carbon 학회지' 편집국장인 마우리시오 테로네스 펜실베니아 주립대 교수, 글로벌 탄소 기업 'HEXCEL'의 얀시 로버트 본부장 등이 참여해 탄소소재산업의 기술동향, 시장현황, 미래지속가능성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세션을 진행한다.특히 이번 카본코리아 2023은 탄소 저변확대와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캠틱종합기술원과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JB기술지주가 참여해 드론과 탄소복합소재를 접목한 아이디어 경진대회, 예비·초기 기업의 제품 전시회를 위한 창업관을 별도 운영 예정이다.카본코리아 2023의 사전 참가 신청과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경과원, ‘2023 로보월드’에서 경기도관 운영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관 1~3홀에서 ‘2023 로보월드(ROBOTWORLD 2023)’에 참여해 경기도관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협회,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어로봇시스템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3 로보월드’는 국내에서 가장 큰 로봇 전시회로 올해는 30개국에서 300개사가 800개의 부스로 참가했으며 4만명이 넘는 참관객과 바이어가 방문해 역대 최대 규모의 행사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조업용 로봇, 전문 및 개인 서비스용 로봇, 물류로봇(AGV/AMR), 로봇 부품, 스마트제조 솔루션 등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이 소개되었으며 국제로봇비즈니스 컨퍼런스, 국제로봇콘테스트(IRC) & R-BIZ 챌린지 등의 부대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경과원은 경기도관을 구성해 도내 10개 기업의 전시 참가를 지원했다. 경기도관에서는 도내 기업들의 우수한 로봇 제품과 기술이 전시됐으며 전시관에 방문한 국내외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218건의 판매 및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16억원의 상담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경기도관에서 전시한 드라이브텍은 고중량 물류수송용 모빌리티 로봇 솔루션을 선보여 기술성, 혁신성, 효율성, 파급성, 시장성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2023 로보월드 어워드’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경기도관 운영을 통해 도내 로봇 기업들이 기술교류 및 수출 판로 확장의 기회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로봇산업 활성화와 로봇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6144146 ‘2023 로보월드’ 경기도관 모습 사진제공=경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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