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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미분양 소진율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대전시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로 돌아서며 미분양 소진율이 지난 8월말 기준 전국 17시·도 가운데 1위로 올라섰다. 이에 따라 기존 아파트 거래량은 늘어나고 신규 분양 단지에는 청약 통장이 몰리면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16일 국토교통부 통계자료에 따르면 올 8월 기준 대전 미분양 아파트는 1월 3,025가구에서 62% 줄어든 1177가구로 나타났다. 올 4월 이후 5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면서 지난 7월 미분양 감소율 1위였던 인천(60%)을 2위로 밀어냈다.대전 아파트 매매거래량과 실거래가격지수도 크게 늘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8월 대전시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1273가구로 1월(517가구)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실거래가격지수는 1월 132에서 7월 140.1로 뛰었다.매매시장 활기는 청약시장에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8월 대전 서구 탄방동에서 분양한 ‘둔산 자이 아이파크’는 1순위에서 평균 68.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지난해 말 잇따른 미달 사태와는 양상이 크게 바뀌었다. 대전 부동산 시장의 완연한 회복세는 규제지역 해제 효과에다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선정과 대전2호선 트램·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 등 개발 호재 때문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대전 유성구 교촌동에 약 528만㎡ 규모의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지정됐으며 충청권 광역철도 및 대전2호선 트램은 각각 올해 말, 내년 상반기 착공을 앞두고 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부동산 침체기 쌓였던 미분양 물량이 빠른 속도로 소진되면서 수요자들의 매수 심리가 살아나고 있다"며 "노후 아파트에서 새 아파트로 갈아타는 수요도 늘어나는 추세"라고 말했다.건설사들도 대전에서 아파트 분양물량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은 11월 중 대전 서구 도마·변동지구 9구역에서 HJ중공업과 공동 시공하는 ‘도마 포레나해모로’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4층, 7개 동 전용면적 39~101㎡ 총 818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568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대규모 노후 주택지역을 13개 구역으로 나눠 총 2만5000여 가구의 미니 신도시급 아파트로 탈바꿈하는 도마·변동지구의 노른자위에 들어서는 단지로 꼽힌다.도마 포레나해모로는 계백로·도마네거리 등 교통망을 갖췄고 호남고속도로?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등의 진출입도 용이하다. 대전서남부터미널과 KTX서대전역, 대전1호선 서대전네거리역도 인접하다. 대전2호선 트램역 도마역(가칭)이 단지 인근에 신설될 예정이다.kjh123@ekn.kr도마 포레나해모로 위치도. 한화 건설부문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서명 50만명 돌파

경상북도와 경주시의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유치에 대한 시도민의 염원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경북도와 경주시 집계결과 오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위한 100만 서명운동에 지난 13일 기준 54만 7644명이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달 7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희망 포럼’에서 100만인 서명운동 출정 퍼포먼스를 통해 본격적인 서명운동의 시작을 알린 지 불과 한 달여 만에 50만 명을 돌파한 것이다. 이는 그동안 경북도와 경주시가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위해 범시민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도내 22개 시군, 유관기관 및 각종 단체가 합심하고 100만 서명운동에 대한 시도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낸 성과이다. 그리고 한 달여 만에 50만 명이 넘는 서명 결과는 가장 한국적이고 전통과 문화의 도시인 대한민국의 경주에서 2025 APEC 정상회의가 반드시 개최되어야 한다는 시도민들의 기대가 얼마나 뜨거운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이다. 경북도와 경주시는 이달까지 집중 서명운동 기간으로 정해 조기에 100만 명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오는 12월 경 APEC 개최도시 공모 신청에 앞서 외교부 개최도시선정추진위원회에 서명부를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위한 100만 서명운동은 전국민을 대상으로 11월까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계속 진행된다. 온라인 서명운동은 서명운동 페이지와 스마트폰을 이용한 큐알(QR)코드 인식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참여 이벤트도 꾸준히 진행된다. 오프라인 서명운동은 시군 민원실과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서명부를 활용해 참여 가능하며, 온라인 서명운동 페이지에서 서명부를 내려 받아 사용할 수 있다.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에 대한 시도민과 전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 것이 확인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도내 시군과 유관기관 및 단체의 협력을 통한 유치 의지를 더욱 결집하고, 유치 공감대와 분위기를 전국적으로 확산하는데 전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100만 서명운동 황리단길 홍보부스 100만 서명운동 황리단길 홍보부스(제공-경북도)

SK에코플랜트 자회사 테스, 폐배터리 누적 처리물량 6000톤 돌파

[에너지경제신문 김다니엘 기자] SK에코플랜트의 리사이클링 전문 자회사 테스가 누적 처리한 폐배터리 물량이 6000톤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SK에코플랜트가 자회사 테스의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등 모바일 기기에서 나온리튬 배터리 처리량을 분석한 결과 리사이클링 물량이 6000톤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에 탑재되는 배터리의 무게는 50g 내외다. 단순 계산하면 테스의 모바일 기기 리사이클링 물량은 1억2000만대에 이른다. 폐배터리에서 회수한 리튬, 코발트 등 원자재 회수율은 약 92%, 회수한 희소금속 순도는 99% 수준에 이른다. △2020년 영국 로이터 주관 ‘로이터 사회적 책임 기업 어워즈 △2022년 미국 최고 권위 발명상 ’에디슨 어워즈 △2023 미국 SEAL 지속가능 비즈니스 어워즈 등 다수의 국제 어워즈에서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분야 수상을 이어가며 기술력과 혁신성도 인정받았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자회사 테스는 소형 배터리처리 경험에 더해 전기차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역량도 지속 내재화 중"이라며 "전 세계 전기차 및 배터리 요충지에 물류 거점과 기술력까지 갖춘 만큼 2050년 600조원으로 성장이 예상되는 글로벌 전기차 폐배터리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이라고 밝혔다. 테스는 현재 싱가포르를 비롯해 중국 상하이, 프랑스 그르노블 등에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유럽 최대 규모 항구 중 하나인 네덜란드 로테르담, 중국 배터리 산업 요충지로 꼽히는 옌청 지역에 구축하는 전기차 폐배터리 처리 시설도 준공 초읽기에 들어갔다. 본격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전기차 폐배터리 물량을 소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특히 테스는 폐배터리 회수부터 폐배터리 활용 에너지저장시스템(ESS) 구축, 희소금속 추출 등 폐배터리 재활용 과정 전 부문에 걸친 솔루션을 갖춘 기업으로 꼽힌다. 전자·전기폐기물(E-waste) 리사이클링 경험을 바탕으로 진출해 있는 23개국에서 효율적인 물류 및 유통 역량을 확보한 것도 차별적 경쟁력이다. 전 세계 주요 국가의 폐배터리를 수집할 수 있는 권한을 확보한 것도 큰 장점이다. 폐기물의 국가 간 불법거래를 방지하기 위한 바젤협약에 따라 전 세계에서 모은 폐배터리를 타국의 재활용 시설로 보내기 위해선 허가가 필요하다. 테스는 이미 30여개 바젤퍼밋을 보유하고 있다. 소형 배터리 리사이클링 경험을 지속해서 축적하고 있는 테스가 향후 대용량 전기차 폐배터리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낼 것이란 예상은 바로 이러한 경험에서 비롯된다.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은 "SK에코플랜트와 자회사 테스는 북미, 유럽, 아시아 등 배터리 산업 요충지 및 전기차 보급이 많은 주요 권역에 역내 거점을 마련,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및 유럽 핵심원자재법(CRMA) 등 대응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며 "폐배터리에서 회수한 희소금속을 배터리 제조에 다시 투입하는 완결적 순환체계 완성을 통한 자원순환경제의 실현이 궁극적 목표"라고 강조했다. daniel1115@ekn.krclip20231016162311 SK에코플랜트 자회사 테스의 싱가포르 사업장에서 작업자들이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설비를 점검하는 모습. SK에코플랜트

PF보증 지원 위한 원스톱 상담창구 신설…16일부터 운영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는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의 후속조치로 ‘PF지원 특별 상담창구’를 16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간 지사 중심으로 진행해 온 PF보증 심사를 본사 중심으로 전환해 신속한 심사와 실적 관리, 선제적 수요 발굴 등을 통해 보증공급을 활성화한다. 특히 관할 지사 사전검토 절차를 폐지해 본사에서 상담→사전검토→심사→보증 승인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여 심사기간을 1개월 이상 단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HUG 보유 자체 고객데이터, 사전청약 택지정보 등을 활용한 수요 분석을 토대로 업체에 선제적으로 보증을 안내하고 PF 수요가 많은 지역에 직접 방문해 설명하는 ‘찾아가는 PF 지원 상담’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특별창구 개설 첫날에는 1호 고객(건설업체)이 방문해 PF보증 관련 상담과 함께, 보증 세부사항 및 향후 심사절차에 대해 안내받았다. 아울러 26일 대책 발표 후 원스톱 심사를 시범적용한 부산 에코델타시티의 한 주택 사업장은 종전 대비 심사기간을 대폭 단축해 본사 심사 10 영업일 만에 보증승인을 완료해 이날 보증 승인을 통보받았다. 이 외에도 HUG는 보증신청 관련 자가점검 체크리스트, 안내물 등을 배포해 사업자가 보다 편리하게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진현환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은 "주택사업자가 HUG 보증에 쉽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특별창구를 신설했다"며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PF보증 활성화 조치가 현장에서 잘 작동될 수 있도록 하여 HUG 보증 15조원을 차질 없이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kjh123@ekn.kr국토부 ㅇㅁㅇ 정부세종청사 국토부 현판. 사진=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우리은행, 3천억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자본비율↑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우리은행은 총 3000억원 규모의 원화 신종자본증권(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을 발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신종자본증권은 조기상환권(콜옵션) 행사 조건이 붙은 영구채다. 당초 총 2700억원 규모로 발행될 예정이었지만, 리테일 기반 투자자 및 기관투자자 등의 높은 관심으로 최초 모집금액 2700억원의 1.63배에 가까운 수요가 몰렸다. 이에 따라 최종 3000억원으로 증액 발행을 결정했다. 발행금리는 5.38%다. 특히, 이번 채권은 올해 시중은행 신종자본증권 중 마지막 발행이다. 수요예측 전날 미국 국채 금리 급등에 따른 금융시장 불안 가중, 고금리 장기화(higher for longer) 예상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IR을 통해 주요 투자자들의 수요를 최대한 이끌어내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로써 우리은행은 지난 5월 후순위채 4000억원 발행에 이어 신종자본증권도 성공적으로 발행을 완료했다. 이번 발행을 통해 우리은행의 국제결제은행(BIS) 비율은 약 0.18%포인트(p)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은행 측은 "향후에도 BIS비율을 안정적으로 관리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우리은행

KB국민카드, 항공권·숙박·렌터카 할인 행사 진행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KB국민카드가 KB Pay(페이)에서 항공권 예약, 숙박, 렌터카 할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먼저, 이달 30일까지‘KB Pay로 일본 렌터카까지, 다 됩니다!’이벤트를 진행한다. ‘제주패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되는 일본 렌터카 예약 서비스는 KB Pay 라이프 탭 여행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결제 화면에서 프로모션 코드를 입력하고 결제금액이 20만원 이상일 경우 2만원을 즉시할인 받을 수 있다. 일본 렌터카 예약 가능 지역은 오키나와와 규슈지역(후쿠오카, 구마모토, 가고시마)이며, 실시간 예약 서비스를 통해 결제와 동시에 예약이 확정된다.또한 이달 말까지‘KB Pay에서 국내외 항공권 혜택받아요’ 행사를 진행한다. KB국민 개인신용카드로 국제선 항공권을 구매할 경우 결제금액의 5%(최대 7만5000원)를 즉시할인 받을 수 있으며, KB국민 개인체크카드(KB국민 기업체크, 비씨플러스, 프리패스 카드 제외)로 결제하면 10%(최대 15만원)를 즉시할인 받을 수 있다. 또, 행사 기간동안 KB Pay로 국내선을 발권하고 탑승하면 △대한항공 7% △아시아나 항공 5% 캐시백 혜택이 제공되며 △진에어, 티웨이 항공 3% △에어부산 2%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다.오는 12월 29일까지는 ‘KB Pay에서 똑똑하게 할인받고 숙박 예약하세요!’이벤트를 진행한다. KB Pay에서 예약일 및 투숙일(체크인) 기준 12월 29일까지 TTBB 숙박 상품을 구매하면 국내외 호텔 10%(최대 3만원)를 즉시할인 받을 수 있다. 또 행사 기간 내 KB Pay에서 국제선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은 국내외 호텔 10%(최대 5만원)를 추가로 할인 받을 수 있다.pearl@ekn.krKB국민카드가 KB Pay(페이)에서 항공권 예약, 숙박, 렌터카 할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우리은행, 용산 전쟁기념관서 ‘우리미술대회’ 본선 개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우리은행은 이달 14일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제26회 우리은행 우리미술대회 본선’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예선에서 선발된 본선 진출자 400명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했다. 우리은행은 지난 8월 21일부터 9월 18일까지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예선작품을 접수했다. 미술대학 교수진을 포함한 전문 심사위원들이 독창성 및 창의성, 주제 표현력, 완성도 등의 기준을 바탕으로 본선 진출자 총 400명을 선발했다. 본선작품은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문화체육관관광부장관상(대상) 1명을 포함해 최종 시상이 결정된다. 본선대회 참가자 전원에게 상장과 부상이 수여된다. 수상작 발표는 10월 25일 우리미술대회 홈페이지에서, 시상식은 11월 10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진행된다. 대상부터 동상까지 수상작 62점은 우리미술대회 홈페이지 및 우리은행 은행사박물관 갤러리에 전시될 예정이다. 조병규 우리은행장은 "우리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과 힘을 확인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우리은행은 앞으로도 우리 미래 주역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항상 응원하겠다"고 말했다.우리은행 조병규 우리은행장이 14일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제26회 우리은행 우리미술대회’ 축하공연 및 그림주제 발표에 함께 참여한 우리다문화어린이합창단 단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카드, 국내 프리미엄호텔 패키지 최대 40% 할인 이벤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현대카드가 국내 프리미엄 호텔의 패키지 상품을 40% 할인가로 즐길 수 있는 ‘현대카드 호텔위크 07’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현대카드 호텔위크는 ‘스테이케이션(Stay+Vacation)’ 트렌드에 맞춰 새로운 휴식의 경험을 선사하는 호텔 페스티벌로 지난 2018년부터 국내 프리미엄 호텔의 다양한 패키지 상품을 40% 할인가로 제공해왔다.오는 11월 한 달간 진행되는 ‘현대카드 호텔위크 07’은 서울·부산·제주·인천에 위치한 국내 프리미엄 호텔 총 26곳이 참여한다.서울에서는 ‘서울신라호텔’ ‘그랜드 하얏트 서울’ ‘포시즌스 호텔 서울’ 등 16개 호텔이, 부산에서는 ‘그랜드 조선 부산’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등 4개 호텔이 참여한다. 제주에서는 ‘제주신라호텔’ ‘해비치 호텔 앤드 리조트’ 등 4개 호텔이, 인천에서는 ‘파라다이스시티’ ‘아트파라디소’ 등 2개 호텔이 참여한다.이번 ‘현대카드 호텔위크 07’은 스위트룸과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이용 혜택까지 포함했다. 특히, 유러피안 럭셔리 부티크 호텔 ‘아트파라디소’의 경우 전 객실을 스위트 룸으로 구성했다.‘현대카드 호텔위크 07’은 연회비 15만원 이상의 현대카드 프리미엄 카드를 보유한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현대카드 앱에서 호텔별 예약 방식 및 혜택 확인 후 예약하면 된다. 서울·인천 지역의 경우 호텔별로 1박만 가능하며 다른 지역의 경우 2박까지 가능하다. 예약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내달 29일까지다.한편, 현대카드는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통해 호텔위크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대카드 호텔위크 07’로 방문한 호텔에서의 인증샷과 필수 해시태그를 피드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호텔 이용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현대카드 호텔위크 07’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예약 관련 문의사항은 현대카드 앱과 홈페이지, 현대카드 DIVE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pearl@ekn.kr현대카드가 국내 프리미엄 호텔의 패키지 상품을 40% 할인가로 즐길 수 있는 ‘현대카드 호텔위크 07’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메디쏠라, 한국유방건강재단 주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케어푸드 브랜드 메디쏠라가 지난 15일 용산공원에서 개최된 '2023 핑크 페스티벌'에 후원사로 참여, 사전모집한 참가자 1000명과 함께 유방건강축제를 응원하고, 힘을 보탰다고 16일 밝혔다. 핑크 페스티벌은 한국유방건강재단 핑크리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러닝 및 다양한 피트니스 프로그램과 부스를 통해 유방건강 인식 향상과 관련 정보 제공, 조기검진의 중요성 등을 공유하고 환우들을 응원하는 취지로 개최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한국유방건강재단, 대한암협회, 한국유방암학회가 공동주최 했으며 메디쏠라는 후원사로 참여해 유방암 수술 후 회복과 건강 유지를 돕는 메디쏠라의 ‘핑크리본 식단’을 알리고, 행사 종료 후 모든 참가자에게 식단을 제공했다.용산공원 장교숙소 5단지에서 열린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3km 그룹러닝을 포함해 댄스핏, 필록싱, 파운드핏, 라틴핏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다채로운 운동 경험을 즐기고 일상 생활에서의 건강 관리에 대한 중요성에 공감했다. 많은 참가자들은 메디쏠라 부스에서 제공되는 유방암 예방 및 재발방지 식사법과 일상에서 실천하는 건강한 식습관 등에 관심을 갖고, 유방건강에 대한 정보와 이벤트를 체험했다. 행사 종료 후 메디쏠라는 모든 참가자에게 ‘핑크리본 식단’을 증정하여 과학적으로 영양 설계된 건강한 식사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메디쏠라의 ‘핑크리본 식단’은 유방암 치료 후 재발과 전이 방지를 위해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대사증후군 관리에 도움되는 식단으로 개발되었다. 한끼 평균 400kcal, 최적의 탄단지 영양소 비율을 유지하고, 오메가-3 불포화지방 함유 음식과 항산화, 항염 작용이 있는 신선한 채소 등을 사용한 건강 식단이다. 메디쏠라는 건강할 때 시작하는 건강 케어식(Preventive Nutrition Solution) ▲프레스티지∙밸런스∙예비엄마, 식단, 건강이 걱정될 때 관리하는 질환 케어식(Medical Nutrition Solution) ▲핑크리본∙신장튼튼∙대시식단, 특수의료용도식품으로 인증받은 질환 맞춤식 ▲암케어∙당뇨케어∙신장케어 식단 등 다양한 옵션을 갖추고 있다.현재 메디쏠라는 한국유방건강재단과 MOU를 맺고 2023년 여성 건강을 위한 강좌를 현대백화점에서 개최했으며, 핑크 페스티벌을 비롯 유방건강 인식 향상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들을 꾸준히 발굴하고, 진행할 예정이다.

벤스랩, 도쿄 국제 원료 박람회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벤스랩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국제 원료 박람회 ‘Hi Japan 2023’ 에 참가해 ‘비엘모 두피토너’ 및 경구용 제품 ‘비엘모’ 등을 선보였다고 16일 전했다. ‘비엘모 두피토너’와 ‘비엘모’는 벤스랩이 개발한 천연물 기반의 모발 건강 기능성 원료 ’BLMo308’이 들어가, 탈모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물질인 DHT를 남성호르몬이 DHT로 전환되는데 필요한 5알파 환원효소의 생성을 낮춰주며, DHT로 인해 유발되는 모낭의 만성 염증을 개선하여주는 제품이다.이번 박람회에서 ‘비엘모’ 와 ‘비엘모 두피토너’는 일본, 대만, 싱가폴, 인도 등 세계 각국에서 관심을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벤스랩 정종문 벤스랩 연구소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기존 제품 외에도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여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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