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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연금수급계좌 변경시 상품권 증정 이벤트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우리은행은 오는 12월 20일까지 4대연금 수급계좌 신규 변경 고객 대상으로 상품권과 캐시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올해 1월부터 9월 중에 우리은행 계좌로 4대 연금 수급 이력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우리은행으로 연금 수급계좌를 변경하고 우리WON뱅킹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기 또는, 영업점 방문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응모 고객의 계좌로 4대연금이 입금되면 입금된 달의 말일에 이마트 2만원 상품권이 제공된다. 연금이 입금된 다음달부터 매월 1만원씩 총 3만원이 캐시백(현금) 돼 최대 5만원의 혜택이 제공된다. 캐시백(현금)은 등록한 연금 수급계좌로 입금되며, 우리은행으로 수급계좌가 유지돼야 3만원 캐시백(현금)을 모두 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연금을 수령 중인 시니어 고객을 우리은행으로 모시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고객을 위한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우리은행

3040세대 사로잡은 ‘초품아’ 단지, 올해 전국 분양시장 휩쓸어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올해 전국적으로 분양시장에서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단지)의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어린 자녀를 둔 3040세대가 부동산 시장의 주축을 이루고 있는 만큼 초등학교와 가까울수록 많은 수요가 몰리며 단지의 가치도 눈에 띄게 상승하는 모습이다. 1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1월~8월) 전국 아파트 매입자 중 30대와 40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30대 7만5646명 △40대 7만2055명 △50대 5만9438명 △60대 3만7539명 △70대 이상 1만5642명 △20대 이하 1만2554명 △기타 6100명 순이다. 3040세대가 전체 매입자(27만8974명) 중 약 52.94%(14만7701명)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3040세대의 경우 어린 학령기 자녀를 둔 경우가 많고, 맞벌이 가구 비율이 높아 초품아 단지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특히 초등학교 주변은 학교보건법 시행령상 유해시설이 들어설 수 없는 만큼 안전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이에 따라 전국 분양시장에서 초등학교와 인접한 단지는 각광을 받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전국 분양 단지 중 1순위 청약 경쟁률 상위 9개 단지가 인근 초등학교까지 네이버 지도 기준 반경 500m 이내에 자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통 500m 이내에 자리한 경우 도보 통학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매매시장에서도 가격 상승이 두드러진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서울 송파구 일원 서울해누리초교와 가락초교가 반경 400m 내에 자리한 ‘헬리오시티(2018년 12월 입주)’ 전용면적 59㎡는 올해 9월 17억2700만원에 거래돼 1월 동일면적이 14억1000만원에 거래된 것보다 약 3억원 이상 올랐다. 이는 지방도 마찬가지다. 부산 남구 일원 용소초교가 반경 100m 내에 위치한 ‘대연 힐스테이트 푸르지오(2013년 5월 입주)’ 전용면적 84㎡는 올해 9월 8억7000만원에 거래돼 2월 동일 면적이 6억9000만원에 거래된 것보다 약 2억원 가까이 올랐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초품아 단지는 분양시장의 핵심 수요층을 이끌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인기가 지속될 전망이다"라며 "이처럼 탄탄한 수요를 바탕으로 향후 단지 가치 상승도 기대할 수 있어 연내 내 집 마련을 계획하는 수요자라면 초등학교 인근 단지를 눈 여겨 볼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zoo1004@ekn.kr2023101301000612600030901 올해 전국적으로 분양시장에서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단지)의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위 사진은 기사와 무관. 연합뉴스

[ADEX 2023] 현대로템, 무인화·자동화 기반 무기체계 선봬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현대로템은 오는 22일까지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리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3’에 참가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35개국 550개사가 참가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현대로템은 ‘평화를 수호하는 내일의 첨단 기술’이라는 테마로 237평 규모의 복층 전시관을 구성했다. 특히 신규 30t급 차륜형장갑차 실물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이는 방호력 증강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모델이다. 중구경·대구경 포탑을 비롯한 임무 장비를 장착할 수 있고 수상 운용도 가능하다. K-2EX 등 수출형 모델도 전시한다. 이는 능동파괴장치와 원격무장장치(RCWS)를 비롯한 장비와 최신 전장품을 추가한 성능개량 콘셉트 전차다. 현대자동차 디자인 센터와 협업한 차세대 전차의 최신 콘셉트 모델도 소개한다. 현대로템은 스텔스 형상을 구현했고 유·무인 복합체계(MUM-T) 운용개념도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을 통해 차세대 전차를 가상으로 탑승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현대차와 협업해 개발된 상용 무인 콘셉트카 ‘유팟(U-POD)’도 최초 공개한다. 이는 현대로템의 다목적 무인차량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원격·자율주행 기능을 갖췄다. 스스로 화물을 싣고 이동한 뒤 내리는 것도 가능하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R&D) 및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미래 지상무기체계 선도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현대로템 ADEX ‘서울 ADEX 2023’ 내 현대로템 부스

NH농협은행, ‘제10회 외국환 달인 선발대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16일 서울 중구에 자리한 중앙본부 대강당에서 ‘제10회 외국환 달인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외국환 달인 선발대회는 농협은행 전직원이 서바이벌 형식(도전! 골든벨)으로 외국환 지식과 경험을 겨뤄 최고의 외국환 전문가를 뽑는 대회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 전국에서 2800여명의 직원들이 참가해 두 차례의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79명이 이 날 본선에서 외국환 실력을 겨뤘다. 이번 외국환 달인 선발대회에서는 강명철 NH금융PLUS반포역센터 과장보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금상에는 윤동원 남서초지점 과장보, 은상은 임수빈 구로지점 계장, 배종필 영광군지부 팀장, 특별상은 김남화 동천지점 팀장이 각각 수상했다. 이석용 농협은행장은 "글로벌 시대에 외환은 은행의 필수사업"이라며 "선발된 외국환 달인들이 농협은행의 외환사업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dsk@ekn.kr농협은행 16일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중앙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제10회 외국환 달인 선발대회’에서 고은정 NH농협은행 외환사업부장, 금상 윤동원 과장보, 대상 강명철 과장보, 이석용 농협은행장,은상 임수빈 계장, 특별상 김남화 팀장, 은상 배종필 팀장, 황진선 외환지원센터장(맨 앞줄 왼쪽부터)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명품의 몰락?…LVMH 아르노 회장, 세계 3위 부자로 밀렸다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지난해 세계 최고 부자자리에 올랐던 프랑스 명품그룹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이 3위로 추락했다. 블룸버그통신은 16일(현지시간) LVMH 주가 하락세로 아르노 회장의 재산 가치가 줄어들자 세계 2위 부호 타이틀을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한테 빼앗겼다고 전했다. 블룸버그의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이날 아르노 회장의 재산 가치가 1551억달러로 집계되면서 베이조스 창업자의 자산 규모(1563억달러)를 밑돌았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공격적인 기준금리 인상으로 테슬라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자 아르노 회장은 작년말 머스크 CEO를 제치고 세계 최고 부자 자리에 올랐다. 지난 4월에는 LVMH 시가총액이 유럽 기업 중 처음으로 5000억덜라를 돌파하는 등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이어가자 아르노 회장과 머스크 CEO간 재산가치 격차가 더욱 벌어졌다. 그러나 세계 최대 명품 시장인 중국 경기가 침체기로 접어들면서 LVMH 주가가 5월부터 불안한 흐름을 보이기 시작했다. 반면 테슬라 주가는 큰 폭으로 반등해 머스크 CEO가 1위 자리를 지난 5월말 되찾았다.이런 와중에 LVMH의 3분기 성장이 9%에 그치면서 시장 예상치를 밑돈 것은 물론, 지난 2분기(17%)보다 큰 폭으로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에서 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명품 소비자가 지출을 줄인 때문이다. 특히 2분기에 일본을 뺀 아시아권 성장률이 34%였으나, 3분기에 11%로 급감했다. 코로나19 이후 촉발된 명품소비 열기에 힘이 본격 빠지고 있는 모양새다. 그 영향으로 LVMH 주가는 지난 11일 이후 이날까지 10% 가까이 빠지면서 아르노 회장의 순자산이 68억달러 가량 날아갔다. LVMH 주가는 올 상반기에 연간 수익률이 최고 30%에 육박했지만 지난 11일에 마이너스(-)로 전환하더니 16일엔 연 손실폭이 3.89%로 확대됐다. 이와 동시에 아마존 주가는 이날 2.13% 상승 마감하면서 베이조스 창업자가 세계 2위 부자 자리로 오르게 됐다. 블룸버그는 "아르노 회장은 지난해 10월 이후 2위 밑으로 떨어진 적이 없었다"고 전했다. 한편, 테슬라와 아마존 주가는 올 들어 각각 134.89%, 54.45% 상승했다.베르나르 아르노 LVMH 회장(사진=로이터/연합)

‘2023 청송군 SNS 콘텐츠 공모전’ 개최

청송군이 ‘산소카페 청송군의 매력 찾기!’라는 주제로 2023 청송군 SNS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 누구나 ‘산소카페 청송군’의 매력을 발견하는 온라인 홍보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으며, 청송의 새로운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는 산소카페 청송정원을 비롯한 주왕산,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청송 특산품 등 청송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어떠한 주제로도 응모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16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이며, 참가 신청서 다운로드 및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청송군 홈페이지나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작은 블로그와 인스타 부문으로 나뉘어 홍보 효과, 활용성, 작품성 등의 심사 평가를 거쳐 최우수 각 1점, 우수 각 2점, 장려 각 10점, 총 26점의 입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며, 총 400여 만 원 상당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더불어 참가 독려를 위한 온라인 이벤트도 20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느낌과 쉼이 있는 산소카페 청송군의 매력을 찾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을 통해 많은 관광객들이 청송을 찾아주고 공모전에도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송=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2023 청송군 SNS 콘텐츠 공모전 개최 ‘2023 청송군 SNS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 한다.(제공-청송군)

카카오 자회사 ‘링키지랩’, ‘2023년 장애인 고용 우수 사업주’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카카오의 자회사 ‘링키지랩(Linkage Lab)’이 고용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하는 ‘2023년 장애인 고용 우수 사업주’로 선정됐다. 17일 카카오에 따르면 장애인 고용 우수 사업주는 포용적 기업문화를 조성해 장애인 고용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기업 및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로, 링키지랩은 2018년에도 선정된 바 있다. 링키지랩은 카카오가 지난 2016년 설립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직무 개발과 확대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2016년 26명의 임직원으로 시작해 현재 약 168명이 근무 중이며 디지털 접근성, 정보기술(IT) 서비스 운영 업무와 더불어 사내카페, 헬스키퍼(국가 공인 안마사 자격을 취득한 시각장애인 임직원) 등 다양한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 올해 심사에서 링키지랩은 중증 장애인과 여성 장애인의 고용 확대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22년 링키지랩의 중증 장애인 근로자는 전년 대비 약 25% 증가한 93명, 여성 장애인은 전년 대비 약 40% 증가한 45명으로 고용 여건이 취약한 장애인의 일자리 확대에 힘썼다. 링키지랩은 고용 확대와 더불어 장애인 구성원을 위한 업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도 꾸준히 노력 중이다. 청각 장애인을 위한 수어 통역사가 상시 상주하여 업무 및 회의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점자 유도 블럭을 설치하고 턱 없는 사무실을 만드는 등 이동이 불편한 근로자를 위한 업무 환경을 조성했다. 이 밖에도 안마실, 휴게실, 심리 상담실 등 편의 시설을 제공하여 구성원이 쾌적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하고, 심리 상담 프로그램과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구성원의 정서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대영 링키지랩 대표는 "링키지랩은 ‘어울려 만드는 더 나은 세상’이라는 미션 아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일하고 성장하는 기회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직무 개발을 통한 양질의 근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hsjung@ekn.kr링키지랩 링키지랩.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공익법인 평가 ‘만점’…IT·게임업계 최초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한국가이드스타가 실시한 공익법인 평가에서 정보기술(IT)·게임 업계 최초로 전체 평가 항목 만점을 받고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공인회계사회 및 4대 회계법인에서 출연한 한국가이드스타는 국내 유일 공익법인 평가 민간 기관으로, 공익법인의 재무효율성과 투명성 평가를 실시해 매년 발표하고 있다. 평가는 공익법인이 제출하는 국세청 고시 데이터에 기반해 한국가이드스타가 자체 개발한 평가지표인 ‘GSK4.0’으로 진행된다. 올해 평가는 총 871개의 공익법인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 중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공익법인은 희망스튜디오를 비롯해 아산나눔재단, 굿네이버스, 하나금융나눔재단 등 45곳이다. 올해의 평가 항목은 ‘투명성·책무성’ 8개 항목, ‘재무효율성’ 3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희망스튜디오는 11개 항목 전체에서 IT·게임 업계 재단 중 최초로 만점을 기록하며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관계자는 "희망스튜디오는 기부금을 활용해 캠페인을 운영하는 재단으로 기부자들과의 약속인 투명한 운영을 철칙으로 사업을 수행해왔다"며 "앞으로도 투명성과 진정성으로 기부자들에게 다가가, 재단 및 기부 플랫폼을 더욱 신뢰할 수 있도록 운영 하겠다"라고 밝혔다.hsjung@ekn.kr희망스튜디오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한국가이드스타가 실시한 공익법인 평가에서 정보기술(IT)·게임 업계 최초로 전체 평가 항목 만점을 받고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김유정·송강, 비현실적 비주얼 케미! ‘마이 데몬’ 대본리딩

배우 김유정, 송강이 비현실적인 비주얼 케미가 돋보이는 ‘마이 데몬’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SBS 새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 측은 17일 로맨스 도파민이 폭발한 첫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김유정, 송강의 케미스트리와 연기 고수들의 빈 틈 없는 열연이 색다른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의 탄생을 기대케 했다. ‘마이 데몬’은 악마 같은 재벌 상속녀 도도희(김유정 분)와 한순간 능력을 잃어버린 악마 정구원(송강 분)이 계약 결혼을 하며 벌어지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유한한 행복을 주고 지옥으로 이끄는 악마와의 계약, 달콤하지만 위험한 악마와의 ‘영혼 담보’ 구원 로맨스가 차원이 다른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이 데몬’ 대본리딩에는 김장한 감독과 최아일 작가를 비롯해 김유정, 송강, 이상이, 김해숙, 조혜주, 김태훈, 조연희, 이윤지, 강승호, 서정연, 허정도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참석해 화끈한 열연을 펼쳤다. 김유정은 아무도 믿지 못하는 미래 그룹 상속녀이자, 악마를 사랑한 도도희로 출연한다. 미래 그룹의 이방인인 도도희는 일찌감치 세상의 이치를 깨닫고 냉철해진 인물이다. 사랑에도 시니컬한 도도희가 ‘악마’ 구원과 계약을 맺으며 상상 초월의 변화를 맞는다. 김유정은 까칠한데 부드럽고, 여린데 강한 도도희의 ‘단짠’ 매력을 세밀한 감정선으로 다채롭게 풀어냈다. 송강은 완전무결하고 치명적인 악마 구원으로 역대급 변신에 나선다. 구원은 인간에게 영혼을 담보로 위험하고도 달콤한 거래를 하며 영생을 누려온 악마다. 그는 인간을 하찮게 여기며 200년 넘게 최상위 포식자로 군림했지만, 너무도 이상한 여자 도도희와 얽히며 한순간 능력을 상실한다. 송강은 소멸을 막기 위해 자신의 능력을 강탈한 도도희를 지켜야만 하는 악마 구원의 반전 매력을 코믹과 진지한 매력을 넘나들며 변화무쌍하게 완성했다. 이상이는 미래 투자 대표이자 엘리트인 주석훈 역을 맡았다. 석훈은 미래 그룹 창업주 주천숙(김해숙 분)의 조카이자 도희가 유일하게 동질감을 느끼는 인물. 이상이는 도희 곁에 구원이 등장하면서 마음 깊은 곳에서 무엇인가가 꿈틀거리는 석훈의 섬세한 감정의 변화를 표현하며 몰입도를 더했다. 김해숙은 맨손으로 미래 그룹을 굴지의 대기업으로 만든 회장 주천숙을 연기했다. 도희가 애정을 담아 ‘주여사’라고 부르며 그 누구보다 의지하는 인물이다. 믿지 못할 자식들 대신에 도희를 특별하게 여기지만, 사실 천숙에게는 큰 비밀이 있다. 김해숙은 괴팍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천숙으로 극의 중심을 탄탄히 잡았다. 믿고 보는 배우들이 대본리딩에서부터 열연을 펼친 가운데, 로맨틱 코미디를 이끌 김유정, 송강의 케미스트리에 큰 관심이 집중된다. 두 사람은 첫 대본리딩부터 케미스트리를 폭발시켜 감탄을 자아냈다. ‘로코 만렙’ 비주얼 케미스트리부터 차진 티키타카가 설렘을 자아내며 두 청춘 배우가 완성할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마이 데몬’ 제작진은 "악마와의 로맨스라는 매혹적인 설정만큼이나 캐릭터 역시 개성이 넘친다"며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한 배우들의 열연은 기대 이상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 설렘 메이커인 청춘 배우들과 연기 고수들의 차진 티키타카가 차원이 다른 로맨스 도파민을 선사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마이 데몬’은 ‘7인의 탈출’ 후속으로 오는 11월24일 오후 10시 첫 방송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마이데몬_1 SBS 새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SBS 마이데몬_2 SBS 새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SBS

홍익표 "감세기조는 이미 실패"…尹정부에 경제정책 전환 촉구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7일 윤석열 정부의 경제 정책과 관련해 "잘못된 경제전망과 세수 예측으로 60조가 넘는 사상 최대 세수 부족 사태를 초래했고 이는 사실상 경제 실패"라고 비판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지금 우리 경제의 가장 큰 위기는 윤석열 정부"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최근 확장 재정 운용 기조를 언급한 것에 대해 "야당의 다양한 추경 요구를 번번이 묵살하고 세수 부족을 만회하기 위해 예산 불용을 유도했던 부총리가 확장재정을 언급하는 것은 일종의 국민 기만"이라며 "경제 상황에 대한 대국민 사과가 먼저"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정부는 재정건전성에 집착하면서 일관되게 감세 정책을 추진하다가 도리어 재정건전성을 해치는 모순적인 상황을 야기하고 있다"며 "경제 상황이 나쁠 때 정부가 할 수 있는 정책 수단이 부실한 것은 고스란히 정부의 책임"이라고 비판했다. 또 "세계 모든 나라는 윤석열 정부와 반대로 증세나 다양한 정책 수단을 통해 재정적 여력을 확보했다"며 "주요 선진국 정부가 경제회복을 위한 재정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부자증세에서도 적극적인 모습"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의 감세 기조는 이미 실패했다"며 "역대급 세수 부족으로 전국에서는 경제 상황에 대한 우울한 전망이 나오고 있다"며 경제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홍 원내대표는 "국정원의 선거관리위원회 보안점검이라는 명목하에 이뤄진 이번 행태에 대해서는 굉장히 걱정스럽다"며 "이런 정치 개입 또 선거 개입, 다시는 꿈꾸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경고했다. 그는 "최근 들어서 일부 단체로부터 국정원 관계자들이 여러 가지 사람, 기관도 출입하고 사람도 만나고 다닌다는 제보가 들어오고 있는데 이것은 명백하게 지난 개정된 국정원법 위반 행위"라면서 "사실로 밝혀진다면 이에 대해서는 고발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생각"이라고 강조했다.발언하는 홍익표 원내대표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7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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