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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내년도 고교 신입생 전형요강 설명회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오는 25일 19시부터 광주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현 중3(예비 고1)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4학년도 광주광역시 고등학교 신입생 전형요강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다. 1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고입 앞둔 중학교 3학년 학부모 대상으로 진로·진학에 대한 고민과 궁금증을 해결해 주기 위해 마련됐다. △고교학점제와 진로연계 과목 선택 △전기 특성화 고등학교 전형요강 설명 △후기 일반고 전형요강 설명 △변화하는 대입전형과 고등학교 생활 등의 주제로 진행한다. 특히 원서작성 요령, 고교 배정 방법, 중학교별 배정가능고교와 거주지 반영 방안 등 예비 고등학생 학부모들이 원하는 정보가 상세히 안내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대입과 관련해 전형 안내, 유익한 고등학교 생활 준비 방법 등에 대한 설명도 이뤄진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설명회는 앞으로 시행될 고교학점제부터 특성화고, 일반고 진학, 대입까지 예비 고등학생을 둔 학부모들에게 유용한 정보로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참석해 진로·진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학부모 설명회 참석은 해당 온라인 주소로 오는 20일까지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또 아래 QR코드를 통해도 접속·신청 가능하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광주시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아산나눔재단, 피크닉 ‘회사 만들기: Entrepreneurship’ 전시 후원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아산나눔재단은 전시공간 ‘피크닉’이 기업가정신을 다양한 예술 작품으로 소개하는 ‘회사 만들기: Entrepreneurship’ 전시를 공식 후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전시는 이달 28일부터 내년 2월18일까지 중구 회현동에 위치한 피크닉에서 열린다. 오늘날 기업가정신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조명하고, 기업가정신을 체험해볼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가 소개된다. 아산나눔재단은 리더십, 불굴의 도전정신과 의지 등 기업가정신을 이루는 다양한 가치들을 문화·예술 작품을 통해 보다 쉽게 전달하는 기획 취지에서 이번 전시를 후원하게 됐다. 창업이나 기업가정신에 관심 있는 이들뿐만 아니라 전시나 팝업에서 영감을 찾는 젊은 세대까지 타깃층을 넓히고 일반 대중과의 소통 채널을 다각화하기 위해 ‘전시회’라는 새로운 방식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아산나눔재단은 전시공간인 피크닉과 손잡고 기업가정신을 알리는 전시 콘텐츠를 지난 1년간 공동 개발해왔다. 장석환 아산나눔재단 이사장은 "아산나눔재단에서 ‘전시’라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기업가정신을 대중에게 보다 친숙한 방식으로 소개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서 많은 관람객들이 기업가정신을 직접 경험하고 일상에서 영감을 얻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es@ekn.kr아산나눔재단이 후원하는 피크닉의 ‘회사 만들기: Entrepreneu 아산나눔재단이 후원하는 피크닉의 ‘회사 만들기: Entrepreneurship’ 전시 포스터.

KB증권, KB페이 연계 특판 발행어음 판매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KB증권은 KB페이를 통해 최대 연 4.85%(세전) 수익률을 지급하는 발행어음 특판을 실시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KB증권은 KB페이를 통한 발행어음 판매를 기념해 1000억원 한도로 특판 발행어음을 준비했다. 특판 발행어음은 KB페이를 이용하는 KB증권 개인 위탁 고객 대상으로 판매를 진행하며 개인별 최소 100만원부터 매수 가능하다. KB페이를 통해 매수할 수 있는 KB증권의 발행어음은 정해진 기간 없이 사고 팔 수 있는 수시식 발행어음과 금액을 일시에 거치식으로 맡기고 정해진 기간 후 원금과 수익금을 함께 돌려받는 약정식 발행어음으로 구성돼 있다. 6개월 약정 특판 발행어음은 500억 한도로 연 4.70%(세전) 수익률을 제공하고 12개월 약정 특판 발행어음은 500억 한도에 연 4.85%(세전)의 수익률을 제공한다. 더불어 수시식 발행어음은 연 3.40%(세전)의 수익률을 제공해 고객의 투자 목적과 투자 기간에 맞게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하우성 KB증권 플랫폼총괄본부장은 "이번 KB페이를 통한 발행어음 판매로 고객에게 다양한 경로로 금리 혜택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경쟁력을 갖춘 다양한 금융상품 라인업으로 고객의 자산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giryeong@ekn.krKB증권 사옥 KB증권은 지난 16일부터 KB페이를 통해 최대 연 4.85%의 수익률을 지급하는 발행어음을 판매 중이다. KB증권 사옥. KB증권

삼성전자,  더 스마트해진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는 17일 새로운 편의기능으로 무장한 ‘갤럭시 스마트태그2’를 18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스마트태그는 통신 기능이 없는 열쇠나 반려동물 등에 부착해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모바일 액세서리다. 갤럭시 스마트태그2는 NFC를 탑재하고 휴대성과 편의 기능을 향상해 사용성을 대폭 강화했다. NFC 기반의 새로워진 ‘분실 모드’를 지원해 사용자는 기기에 자신의 연락처와 메시지를 입력할 수 있다. 습득자는 스마트폰을 통해 입력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업그레이드된 ‘캠퍼스 뷰’ 모드를 이용하면 ‘스마트싱스 파인드’에서 제품의 현재 위치의 방향과 거리를 화살표와 숫자를 통해 직관적으로 확인 가능하다. 펫 케어 기능도 강화했다. ‘산책 모드’를 통해 경로, 시간, 거리 측정과 식사, 식수, 휴식 등 다양한 활동을 기록하고 관리해 반려동물의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지원한다. 전작 대비 2배 이상 향상된 배터리는 일반 모드에서 500일, 절전 모드에서 700일까지 수명을 유지한다. 갤럭시 스마트태그2는 블랙과 화이트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3만6300원이며 제품 4개로 구성된 패키지는 12만9800원이다. 갤럭시 스마트태그2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정품 액세서리 2종도 함께 출시된다. 스타일리시한 ‘실리콘 케이스’는 5가지 색상, 스포티한 매력의 ‘러기드 케이스’는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실리콘 케이스는 2만2000원, 러기드 케이스는 1만9800원이다. 삼성전자는 오는 31일까지 ‘갤럭시 스마트태그2’ 삼성닷컴에서 구매하는 고객에게 실리콘 혹은 러기드 정품 케이스 중 1종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 후기를 작성하는 고객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제공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스마트태그2는 NFC 탑재를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일상의 편의성과 효율성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1017 갤럭시 스마트태그2 (4) 갤럭시 스마트태그2 편의 기능 사용 이미지.

완도군, 20일부터

전남 완도군은 오는 20일부터 11월 5일까지 17일간 완도타워 일원에서 ‘2023 완도 국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회는 ‘2023 청정 완도 가을 섬 여행’과 연계하여 추진되며, 국화는 총 16,500본이 전시된다. 국화 터널과 돌고래, 조개 벤치 등 새로운 국화 조형물 등을 준비해 지난해보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완도타워 1층에는 완도사랑국화동호회원들이 정성 들여 키운 국화 분재 52여 점을 전시하고, 완도사생회의 서양화와 예헌갤러리의 동양화 전시, 완도군문인협회에서 준비된 시화전도 진행된다. 완도 국화 전시회는 다른 지역 국화 축제와 차별화되게 푸른 바다와 완도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완도타워에서 진행돼 해마다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복선 완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정바다와 국화가 어우러진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힐링 할 수 있도록 전시회 준비에 구슬땀을 흘렸다"면서 "많은 분들이 들르셔서 아름다운 완도의 가을을 담아 가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완도=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사진은 지난해 _완도 국화 전시회_ 모습 (2) 지난해 완도 국화 전시회 모습. 제공=완도군

엘텍유브이씨, 계열사로 엘텍코리아 편입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수소기반 친환경 그린에너지 전문기업 엘텍유브이씨가 최첨단 영상감시 카메라 기업 엘텍코리아 지분을 인수해 계열사로 편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엘텍코리아의 주주인 엘텍유브이씨는 지난 7월 아랍에미레이트(UAE) 아부다비 현지 법인설립에 이어 엘텍코리아를 계열사로 편입함으로써,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더불어 영상감시 카메라 사업까지 사업분야를 확대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외연을 확장했다.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계열사 편입은 양사의 동반성장을 바라는 김세호 회장의 헌신을 바탕으로 이뤄진 대승적 결단이다.엘텍유브이씨는 올해 국내에서 총 사업비 1400억원 규모의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 착공과 중동지역 최초로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 총 사업비 4억 달러(한화 약 5400억원) 규모의 200MW급 그린수소 · 그린암모니아 플랜트 사업 착공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업계에서는 엘텍유브이씨를 신성장 사업과 글로벌 비즈니스를 통한 시장 개척에 독보적인 능력을 발휘하는 프론티어 기업으로 평가하고 있다.이번에 계열사로 편입된 엘텍코리아는 올해 초 아랍에미리트 알파탄 그룹과 1000만 달러 규모의 슈퍼비전 카메라 수출 계약을 체결했고, 국내에서 군, 대기업, 공기업 및 글로벌 기업에 대량 납품 실적과 다수의 기술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첨단영상감시 특화 테크기업이다.엘텍유브이씨 이지영 공동대표는 “그린에너지 사업에 버금가는 대규모 신성장 사업인 영상감시장비 분야에서 공격적 확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며 “전운이 감도는 최근의 중동지역 정세를 고려할 때 고성능 카메라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이번 계열사 편입은 당사에 더 큰 가능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현재 엘텍유브이씨는 아랍에미레이트의 해군 무인 경비정에 엘텍코리아의 특허기술이 적용된 최첨단 카메라를 적용하기 위한 협의를 마치고 샘플 납품과 시스템 연결 작업을 진행 중이다.또한 내년부터는 공급물량 증가 대응을 위해 UAE 현지에 합작 생산공장 설립도 추진하고 있어, 그린에너지 사업의 성공에 이은 또 하나의 초대형 글로벌 사업 성과가 기대된다.엘텍유브이씨 김세호 회장은 “최근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국가간 전쟁으로 카메라 기반의 첨단 감시장비 수요 증가와 자율주행차량, 무인선박, 드론, 로봇 등 미래 핵심제품 수요는 늘어날 전망”이라며 “이에 대한 최고의 사업구조를 구축해 제품 개발, 고객 발굴, 시장 진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함으로써 최고의 경쟁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밝혔다.왼쪽부터 엘텍UVC 숀 로버트 린 CFO, 엘텍UVC 이지영 대표, 엘텍UVC 김세호 회장

혼다, 11세대 ‘올 뉴 어코드’ 국내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혼다코리아는 완전 변경된 11세대 ‘올 뉴 어코드’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어코드는 혼다의 대표 세단이다. 약 50년간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북미 시장에서 인기를 끌었다. 신차는 디자인, 성능, 안전성, 편의사양 등 모든 면에서 한 단계 더 진화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올 뉴 어코드는 이전 모델 대비 전장이 길어졌다. 패스트백 스타일을 적용해 디자인도 바꿨다. 내부에는 10.2인치 TFT 디지털 계기반과 12.3인치로 크기가 대폭 확대된 새로운 센터 디스플레이 오디오가 들어간다. 하이브리드와 가솔린 2가지 모델이 판매된다.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4세대 2모터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됐다. 신규 개발된 2.0L 직분사 앳킨슨 엔진과 e-CVT가 조화를 이룬다. 엔진은 최고출력 147마력, 최대토크 18.4kg·m의 힘을 낸다. 모터는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34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엔진을 이용해 주행 중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충전 모드’ 가 추가됐다. 50km/h 이하 속도 범위에서의 EV 주행을 가능하게 하는 구동력도 증가됐다. 가솔린 모델인 올 뉴 어코드 터보에는 업그레이드된 1.5L 직분사 VTEC 터보 엔진과 무단변속기(CVT)가 들어갔다. 엔진은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26.5kg·m의 성능을 보여준다. 무단변속기는 이전 모델 대비 장점을 그대로 계승하고 구동 벨트 소음 저감 기술 등을 처음으로 적용했다고 업체 측은 소개했다. 첨단 운전자 주행 보조 시스템인 ‘혼다 센싱’(Honda SENSING), 도심 혼잡한 교통 상황에서 카메라로 차선을 감지해 0km/h부터 작동하는 조향 보조 시스템인 ‘트래픽 잼 어시스트’(TJA) 등 기능이 들어갔다. ‘추돌 경감 제동 시스템’(CMBS), ‘도로 이탈 경감 시스템’(RDM), ‘오토 하이빔’(AHB), ‘후측방 경고 시스템’(BSI) 등도 갖췄다. 가격은 올 뉴 어코드 터보 4390만원, 올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 투어링 5340만원이다.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는 "11세대 올 뉴 어코드는 혼다 헤리티지의 중심을 지키며 디자인·성능·안전성 등 모든 면에서 새로운 기준이 된 세단의 대명사다운 면모를 갖췄다"며 "올 뉴 어코드의 품격과 매력을 보다 많은 고객들이 직접 경험해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yes@ekn.kr[혼다]올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_1 혼다 올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 [혼다]올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_메인대쉬 혼다 올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 실내.

한국지엠, 통합 브랜드 공간 ‘더 하우스 오브 지엠’ 새단장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한국지엠은 통합 브랜드 공간 ‘더 하우스 오브 지엠’을 새단장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지엠은 미국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인 ‘워크 오브 페임’(Walk of Fame)을 모티브로 삼아 공간을 재구성했다고 설명했다. 고객들이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를 걷는 듯한 느낌을 연출하기 위해서다.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대폭 강화됐다. 매주 금·토·일요일에는 나만의 석고 방향제를 만들어보는 ‘Life Fragrance DIY’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추첨을 통해 ‘GET ME’ 향이 담긴 룸 스프레이를 제공한다.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위치한 더 하우스 오브 지엠은 쉐보레, 캐딜락, GMC의 시그니처 모델을 전시하고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정정윤 한국지엠 최고마케팅책임자는 "더 하우스 오브 지엠은 고객들이 제너럴모터스(GM)가 보여주고자 하는 정통 아메리칸 문화와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아이코닉한 공간"이라며 "이곳에서는 누구나 GM 명예의 거리의 주인공이 될 수 있으며 새로운 브랜드 향을 통해 GM을 감각적으로 향유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사진자료_제너럴 모터스, 한국 출범 21주년 기념 통합 브랜드 한국지엠의 통합 브랜드 스페이스 ‘더 하우스 오브 지엠’ 전경.

제나 정 한-인도 비즈진흥원이사장,주 인도 한국대사와 교류협력 논의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제나 정(Zena Chung) 한-인도 비즈니스 문화진흥원 이사장이 한-인도 간 국제 교륙 협력을 위해 적극 행보에 나서고 있다. 제나 정 이사장은 현지 시각 지난 10일 인도 뉴델리에 소재한 주 인도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장재복 대사를 접견했다고 한-인도 비즈니스 문화진흥원이 17일 밝혔다. 한-인도 비즈니스 문화진흥원에 따르면 이 자리에는 조성중 주 인도 대한민국 대사관 상무관도 함께 배석해 양국의 국제 교류 협력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실무적인 논의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제나 정 이사장은 장 대사와의 만남에서 "앞으로 한-인도 간 민간 차원에서 다양한 분야의 국제교류 협력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얼마 전 한국을 방문해 지자체 단체장과 대학 총장 및 기업 CEO 등 많은 분들을 만나봤는데 인도 진출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다"라며, "앞으로 이들이 인도에 진출하고 비즈니스는 물론 국제 문화 교류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한국 대사관과 적극협조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장재복 대사도 양국 간의 국제교륙 협력이 더욱 활발해 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화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제나 정 이사장은 지난 7월 주 주한 인도 대사관에서 아밋 쿠마르(Amit Kumar) 주한 인도대사를 접견한 자리에서도 향후 한-인도 간 본격 국제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 바 있다. 제나 정 (Zena Chung) 이사장은 "한국과 인도 양국의 국제문화교류 협력을 위해 최근 국내외 많은 외교 전문가, 정치·종교 지도자들, 외국 대사들, 해외 기업인들을 만났다"라며, "이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한국정부, 지방도시 및 해외 기업은 물론, 대학 간 국제교류 사업, 문화예술 등 다방면에서 대한민국의 우수한 K-컬쳐의 문화적 자산을 전 세계에 알리고, 미래세대들이 글로벌 리더로 상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라고 밝혔다. semin3824@ekn.kr‘제나 정’ 한-인도 비즈니스 문화진흥원 이사장... 인도 한국 재나 정 한-인도 비즈니스 문화진흥원 이사장이 지난 10일 장재복 주 인도 한국 대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정선군, 전기노면청소차량 도입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정선군은 도로 비산먼지 저감을 위해 전기노면 청소차량을 도입·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정선군에 따르면 군은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연말까지 친환경 전기노면청소차량 구입을 완료하고 도로가 협소하고 차량 통행이 많은 고한읍에 배치·운영할 계획이다. 소형 전기노면청소차량은 매년 미세먼지 발생이 심해지는 12월부터 3월까지 계절관리제 기간동안 도로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를 제거해 군민 건강 증진과 쾌적한 도로 환경 관리를 위해 도입한다. 이번 도입하는 차량은 차량은 도로의 먼지 위에 물을 분사하고 전면부에 장착된 브러쉬로 이물질을 빨아들이는 방식으로 먼지와 소형 쓰레기를 흡입하는 동시에 노면의 오수와 악취 등을 제거하는 기능이 탁월하다. 또 한 번 충전으로 최대 12시간 동안 청소 작업이 가능하며 1개월 충전 비용이 10만원 미만으로 탄소배출이 없는 친환경 전기노면청소차량이다. 정선군은 현재 정선읍에 배치하고 운영 중인 건식 노면청소차량의 장단점을 비교 분석해 살수 기능을 탑재한 친환경차 도입을 결정했다. 올해 도입하는 전기노면청소차량은 고한읍에 배치한다. 내년에는 남면과 북평면에 각각 1대씩 도입·운영할 예정이다. 이덕종 군 환경과장은 "대형청소차로 작업이 어려운 이면도로나 골목길에 활용할 수 있는 전기노면청소차 도입으로 쾌적한 도로환경은 물론 지역 주민의 건강 개선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ss003@ekn.kr전기노면청소차량_1 도로 비산먼지 저감을 위해 도입 운영할 친횐경 전기노면청소차량[사진=정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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