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흥국생명, 그룹홈 중고생 대상 금융교육 실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생명은 그룹홈(공동생활가정) 중·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그룹홈은 원가정 해체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을 위한 소규모 공동생활가정이다. 흥국생명은 2013년부터 그룹홈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금융교육은 금융 기초상식부터 용돈관리, 신용 및 재무관리 등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흥국생명은 중·고교생 대상으로 발생하는 대표적인 금융범죄들을 사례별로 소개하고, 각 범죄에 대한 대처 요령과 예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흥국생명 사회공헌 담당자는 "이번 교육에서는 신용관리의 중요성은 물론 실제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상품들도 살펴봤다"며 "앞으로도 그룹홈 청소년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흥국생명 14일 그룹홈 청소년들이 흥국생명의 ‘금융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미리보는지스타②] "올해도 풍성하게"…넷마블, 신작 3종 들고 출격

[에너지경제신문=정희순 기자]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지스타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으로, 국내 게임업계를 주름잡는 ‘별(STAR)’들의 참전이 눈길을 모은다. 국내 어떤 게임사들이 어떤 작품으로 지스타를 찾는지 짚어봤다. [편집자주] ◇ 지스타 단골 손님 ‘넷마블’…공식 홈피 열고 ‘예열’ 지스타 ‘단골손님’인 넷마블은 올해도 어김없이 풍성한 작품들로 행사를 준비 중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극심했던 2021년을 제외하고 줄곧 지스타 참가사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넷마블은 올해 B2C관에 총 100부스 규모로 참여, 170여개 시연대를 마련한다. 오픈형 무대로 꾸며진 현장에서는 게임 대결, 경품 뽑기, 드로잉쇼, 성우 더빙쇼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일찌감치 행사를 위한 공식 특별 페이지도 별도로 개설했다. 이용자는 지스타 특별 페이지에서 ‘넷마블 지스타 사전예약’ 이벤트에 참여하고 추첨을 통해 ‘지스타 입장권’, ‘넷마블 럭키박스’ 등을 받을 수 있다. 또 넷마블 인스타그램에서 열린 지스타 투표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넷마블 굿즈’도 받을 수 있다. ◇ 올해 넷마블 지스타 라인업 콘셉트는 "자체 게임 IP 확장" 지난해 넷마블의 지스타 라인업이 ‘신의 탑’ ‘아스달연대기’ ‘나혼자만레벨업’ 등 웹툰이나 드라마 지식재산권(IP)의 게임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면, 올해 라인업은 오리지널 IP의 확장에 공을 들인 분위기다. 먼저 넷마블은 히트작인 ‘일곱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의 후속작 ‘일곱개의 대죄 : 오리진’을 선보인다. 행사에서는 ‘일곱 개의 대죄 : 오리진’의 세계관을 볼 수 있는 스토리 모드와 광활한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할 수 있는 오픈월드 모드를 공개한다. 넷마블은 지난 2004년 출시해 20년간 서비스했던 ‘RF 온라인’의 IP를 계승하고 확장한 고퀄리티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도 선보인다. 앞서 넷마블은 지난 2020년 RF 온라인의 원천 IP를 인수한 바 있다. 넷마블엔투가 개발 중인 이 작품은 PC와 모바일을 지원한다. 언리얼5 엔진을 이용한 사실적인 표현, 다수의 이용자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전투(RVR)가 주된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다양한 ‘바이오 슈트’를 착용하고, 직접 탑승하는 ‘거대 로봇’과 ‘거대 소환수’와 함께 환상적인 미래형 전투를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지스타에서는 스토리 모드와 이벤트 모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데미스 리본’은 넷마블에프앤씨가 개발한 오리지널 IP ‘그랜드크로스’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수집형 RPG다. 이 게임은 특별한 힘을 가진 ‘커넥터(이용자)’가 세상의 혼돈과 멸망을 막기 위해 오파츠를 회수하는 모험을 그렸고, 신화나 역사 속 영웅을 현대화한 매력적이고 다양한 ‘초월자(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이번 지스타에서는 ‘데미스 리본’의 핵심 캐릭터 ‘오딘’, ‘셀레네’. ‘오프네’를 공개하고, 스토리 모드와 월드맵 기반 특별 모드를 공개할 계획이다. hsjung@ekn.kr이미지_넷마블 지스타2023_출품작 넷마블 지스타 2023 출품작.

쿠팡플레이, 新 두뇌 서바이벌 ‘대학전쟁’ 론칭! ‘학교 간판’ 건 숨 막히는 승부

쿠팡플레이가 새로운 예능 ‘대학전쟁’을 공개한다. ‘대학전쟁’은 ‘서카포연고’(서울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연세대, 고려대) 대한민국 최고 명문대 상위 1%의 진짜 천재들이 모든 것을 걸고 오직 두뇌만을 활용해 맞붙는 순도 100% 리얼리티 두뇌 배틀 서바이벌이다. 국내 최고 명문대 5개교의 재학생 중 엄격한 사전 테스트와 심층 면접 등을 통과한 최고의 실력자들이 출전한다. 암산과 연산, 추리와 게임, 초인적인 암기력 등 역대급 난이도의 미션들을 수행해 나가며 정치, 배신, 연합, 속임수 없이 오직 자신의 두뇌만을 가지고 모든 것을 걸고 맞붙는다. 공개된 1차 포스터 속 ‘서카포연고, 진짜 서열이 정리된다’라는 강렬한 문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울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연세대, 고려대 다섯 대학의 재학생들이 학교의 자존심을 걸고 치열한 두뇌 배틀을 펼칠 것임을 암시한다. 또한 숫자, 도미노, 연산 기호, 체스 등 두뇌 배틀 게임을 나타내는 다양한 상징물이 배치돼 호기심을 자극하며, 포스터의 중심에 배치된 입모양은 묘한 긴장감을 만들어 낸다. ‘대학전쟁’은 ‘더 지니어스’, ‘대탈출’, ‘소사이어티 게임’ 등 서바이벌 예능 장인으로 통하는 김정선, 권영 작가와 ‘국대는 국대다’ 연출을 맡은 허범훈, 김인지 PD가 만나 탄생했다. ‘더 지니어스’의 숨 막히는 배틀과 기발한 미션을 이끌어온 베테랑 김정선 작가의 저력이 ‘대학전쟁’에서도 저력을 발휘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쿠팡플레이 신규 예능 ‘대학전쟁’은 오는 11월 3일 금요일 저녁 8시에 1, 2회를 공개한다. 이후 매주 금요일 1회씩 공개할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대학전쟁 쿠팡플레이가 신규 예능 ‘대학전쟁’ 공개일을 확정했다.쿠팡플레이

크래프톤은 왜 원스토어에 200억원을 투자했나?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크래프톤이 토종 앱마켓 원스토어에 200억원을 지분투자했다. 그간 크래프톤은 사업 다각화 측면에서 다양한 영역에 투자를 진행했지만 앱마켓에 대한 투자는 이번이 처음으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17일 원스토어는 제3자배정증자 방식으로 49만4365주를 유상증자했다고 공시했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크래프톤으로 200억원 규모다.증자 이후 원스토어의 발행주식 총수는 2241만4190주다. 이번 투자로 크래프톤이 보유하게 된 원스토어 지분율은 2.25%다. 최대주주는 SK스퀘어로 1040만9600주를 보유하고 있다.원스토어는 SK스퀘어·네이버·KT·LG유플러스 등 국내 대표 기업들과 MS·DTCP에 이어 크래프톤의 투자까지 유치하며 글로벌 진출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크래프톤이 원스토어에 투자한 배경에 대해 일각에선 앱마켓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구글, 앱스토어 등 글로벌 앱마켓 플랫폼은 게임 마케팅에 막대한 영향력을 미친다. 신작 게임의 성패를 가르는 초반 홍보를 앱마켓이 주도한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라는 설명이다.업계 한 관계자는 "원스토어가 북미유럽, 아시아 시장 등 글로벌 진출을 구체화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크래프톤이 이 같은 사실을 인지하고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했을 것으로 보인다"며 "앱마켓이 게임 매출에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는 만큼 크래프톤도 게임과 앱마켓의 시너지 창출에 주목했을 것"이라고 말했다.크래프톤 측은 대한민국 대표 앱마켓을 넘어 해외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원스토어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원스토어를 통해 해외 게임시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자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크래프톤 관계자는 "투자 영역의 다각화를 통해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sojin@ekn.kr크래프톤·원스토어 CI.

이마트, 여행사·항공사와 파격 이벤트 "1등 영국 여행권"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이마트는 하나투어, 대한항공과 손잡고 여행을 좋아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대대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이마트는 이달 20일부터 하나투어와 공동 기획한크라운제과 럭키박스(봉지스낵 12봉·1만2300원)를 전국 매장에서 한정 수량 판매하며, 럭키박스 안에 동봉된 행운번호를 이벤트 페이지에 입력하면 풍성한 경품에 100% 당첨된다. 다만 럭키박스 판매(점포별 입고 수량 상이, 1인 1개 구매 한정)는 재고 소진시까지 진행된다. 모든 이벤트 응모자에게는 하나투어 1만 마일리지와 이마트 할인권을 (8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토트넘 직관 영국·프랑스(9일) 2인 여행권1명)’, ‘나트랑 빈펄리조트 3박 숙박권(1명)’, ‘제주 프라이빗 스테이 다움 2박 숙박권(3명)’, ‘이마티콘 20만원(10명)’, ‘이마티콘 10만원(30명)’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이마트 단독으로 구성한 하나투어 여행상품도 선보인다. 겨울철 인기 여행지인 중국 하이난, 일본 규슈, 베트남 나트랑을 저렴하게 여행할 수 있는 4가지 상품을 공동 기획해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이마트앱에서 예약 판매한다. 이마트앱에서 예약한 고객은 20일부터 29일까지 이마트 매장에서 결제하면 되고, 여행기간은 11월 1일부터 12월 31일 까지다. 아울러 이마트는 오는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이마트 1만원 할인 바우처 교환에 필요한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1400마일에서 1100마일로 300마일 할인한다.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 마일리지를 차감해 받은 할인 바우처를 이마트 매장에서 계산 시 제시하면 최종 결제 금액에서 1만원을 차감 받을 수 있다. 이마트에서 쇼핑 고객 대상 제공하는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 혜택은 2배로 늘렸다. 이달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이마트 매장에서 7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이라면, 결제 금액 3000원당 기존 1마일에 추가 1마일을 적립할 수 있는 ‘더블 마일리지 적립 혜택’이 주어진다. 이마트는 고객 편의 강화를 위해 ‘이마트 앱’ 또는 ‘신세계포인트 앱’을 통한 ‘원바코드 서비스’를 도입했다. 제휴 항공사 마일리지 정보 등록 회원 대상으로 이마트 매장 계산 시 앱 바코드만 스캔하면 신세계포인트와 항공 마일리지가 자동으로 적립된다. 최진일 이마트 마케팅담당(상무)는 "고객에게 다양한 영역에서 더 큰 혜택을 선사하고자 여행사, 항공사와 협업해 공동 마케팅을 기획했다"며 "고객의 편익을 최우선으로 가격과 품질 모든 면에서 만족도가 큰 상품과 서비스를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r9028@ekn.kr이마트 하나투어 이벤트 이마트가 하나투어와 함께 진행하는 공동 이벤트 이미지

‘불타는 장미단2’ 박나래, 손태진·박민수·에녹 ‘고맙소’ 무대에 눈물

개그우먼 박나래가 손태진-박민수-에녹과 조항조가 함께 만든 ‘고맙소’ 무대에 눈물을 왈칵 쏟아 눈길을 모았다. 박나래는 최근 진행된 MBN ‘불타는 장미단’ 시즌2 녹화에서 ‘2023 가을남자 선발대회’의 한 코너로 진행된 노래 대결 중 조항조와 손태진, 박민수, 에녹의 ‘고맙소’ 무대를 눈앞에서 감상했다. 이날 녹화에서 박나래는 네 사람의 무대를 보는 내내 눈물을 훔쳤다. 노래가 끝나고 떨리는 목소리로 "네 분의 무대가 너무나 고맙습니다. 팬의 한 사람으로서 이렇게 멋진 무대를 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라고 90도로 인사했다. 네 사람은 전주가 울려 퍼지자 서로 마주 본 상태에서 따로 또 같이 경쟁과 화합을 오가며 하모니를 완성했다. 무대가 마친 뒤에는 서로 눈빛을 교환하며 뜨거운 포옹을 나눠 훈훈함을 전달했다. 제작진은 "박나래는 물론 현장의 모두가 숨 쉬는 것도 잊은 채 무대를 바라봤을 만큼, 압도적인 포스의 선후배 화합의 ‘고맙소’ 무대가 탄생했다"며 "뜨거운 감동에 눈물을 쏟게 만들 ‘최고의 3분’ 순간을 함께해 달라"고 전했다. 방송은 17일 밤 10시. 백솔미 기자 bsm@ekn.kr다운로드 개그우먼 박나래가 조항조, 손태진, 박민수, 에녹의 무대에 감동의 눈물을 쏟았다.크레아 스튜디오

나트륨 25~30% 줄인 김밥 나왔다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세븐일레븐은 나트륨 함량을 기존 제품보다 25∼30% 크게 줄인 김밥을 새로 선보인다. 17일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나트륨을 줄인 김밥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의 나트륨 저감 제품 개발 기술지원을 받아 개발한 상품이다.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하루 나트륨 섭취량(2000mg 이하)보다 한국인의 일평균 나트륨 섭취량(2021년 기준 3080㎎)이 높은 식문화생활 개선을 위해 세븐일레븐과 식약처가 함께 손잡은 프로젝트의 결과물이었다. 세븐일레븐은 이러한 한국인의 높은 나트륨 섭취량을 감안해 지난해부터 식약처와 함께 나트륨을 줄인 제품을 개발해왔다. 특히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건강을 생각해 청소년들의 나트륨 저감 실천에 도움을 주고자 학생들이 즐겨먹는 김밥을 중심으로 나트륨을 줄인 상품 출시를 기획했다. 이번에 세븐일레븐이 식약처 기술지원으로 개발해 출시하는 나트륨을 줄인 기획 상품은 ‘스팸라이트계란김밥’이다. 스팸라이트를 스틱 형태로 넣고 잘게 썰은 계란마요채와 아삭한 오이와 단무지를 사용해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100g당 나트륨 함량은 280.5mg으로 기존 자사 김밥 대비 나트륨 함량을 25% 줄였다. 세븐일레븐은 자체 개발한 나트륨을 줄인 삼각김밥인 ‘더커진스팸콘마요삼각김밥’도 함께 출시한다. 더커진스팸콘마요삼각김밥 역시 기존 스팸 보다 나트륨이 절감된 스팸라이트와 감칠맛 넘치는 데리야끼 계란밥과 청양고추가 살짝 들어간 콘마요 토핑으로 질리지 않게 먹으로 수 있는 상품이다. 100g당 나트륨 함량이 346mg으로 기존 자사 삼각김밥 대비 나트륨 함량을 30% 낮췄다. 박영환 세븐일레븐 푸드팀 엠디(MD 상품기획자)는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건강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며 편의점 먹거리 가운데도 나트륨 함량을 낮춘 상품에 대한 고객의 니즈가 계속 커지고 있다"며 "나트륨 함량은 낮추고 재료 고유의 맛을 최대한 살린 맛있는 상품을 계속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세븐일레븐은 청소년을 위한 건강한 먹거리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앞으로도 식약처와 함께 나트륨을 줄인 간편식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pr9028@ekn.kr세븐일레븐 나트륨 줄인 김밥 세븐일레븐 모델이 나트륨 함량을 줄인 김밥 2종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세븐일레븐

계룡건설, 하반기 신입·경력사원 공개채용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계룡건설이 2023년도 하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부문은 건축, 토목, 설비, 전기, 조경, 일반관리, 개발, 전산이며 지원자격은 모집부문 해당 전공자로 2024년 1월 입사가능한 자, 모집분야 관련 자격증 소지자 및 보훈대상자 우대 등이다. 경력사원 모집 부문은 건축, 토목, 설비, 전기, 안전, 주택개발, 토목개발, 분양관리, 도시정비이며 지원자격은 모집 부문별 직무경력 충족자 및 관련 자격증 보유자 우대 등이다. 현재 진행중인 온라인 입사지원서 접수는 오는 18일 오후 5시에 마감 예정이며, 이후 채용 절차는 실무진 면접, 경영진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올해 창립 53주년을 맞은 계룡건설은 지속적인 매출 증대 및 수주 확대에 따라 매년 상?하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해당 직무에서 최고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매년 공개채용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인재 채용에 앞장서고 있다"라며 "우수 전문인력 확보를 통해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로 고객에게 만족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zoo1004@ekn.kr취업박람회 계룡건설이 2023년도 하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계룡건설

“넥스트 차이나 공략하라” 미래에셋자산운용 인도 상품 라인업 확대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미-중 패권 전쟁 등으로 인도의 위상이 급변하고 있다. 장밋빛 경제 전망에 따라 인도 증시를 공략하는 국내 투자자를 위해 미래에셋자산운용(대표이사 최창훈·이병성)은 상품 라인업 다변화에 나섰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글로벌 기업 63% 이상이 중국 내 생산 기지를 인도와 베트남으로 이전하고 있다. 아이폰 위탁 생산업체인 대만의 폭스콘은 9000억원을 투자해 중국에서 인도로 공장을 이전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도 신규 공장 설립을 위한 대규모 투자를 결정했다. 인도 정부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중국으로부터 생산시설을 이전하는 기업들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미-중 패권 다툼의 중심인 반도체와 자동차, 배터리, 재생에너지 등 14개 핵심 육성 산업에 대해 약정한 투자와 목표 매출을 달성할 경우 보조금을 제공한다. 또 신생 제조업체들에 세제혜택을 주는 등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TIGER 인도니프티50’ 통한 인도 증시 투자 이같은 인도 경제의 장밋빛 전망에 따라 국내 투자자들도 인도 투자에 열을 올리고 있다. 다만 우리나라의 자본시장의 경우 제도적 한계로 직접 투자 대신 인도 대표 지수인 ‘니프티50’를 추종하는 ETF(상장지수펀드) 투자가 보편적이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니프티50’ 관련ETF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인도니프티50’가 대표적이다. 해당 ETF는 인도 경제를 이끄는 우량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앞서 2016년 ‘TIGER 인도니프티50레버리지(합성)’을 선보인 미래에셋은 인도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라인업을 확대했다. 또 인도처럼 빠르게 성장하는 이머징 국가의 주식시장일수록 대형주 보다는 중소형주에서 초과수익을 기대해볼 수 있다. 특히 인도는 다른 이머징 국가들에 비해 내수 시장 비율이 커, 주로 국내 시장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는 중소형주의 장기적인 성장성이 기대된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인도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시가총액 기준 101위~250위 중형주의 전체 시가총액은 2023년 5월 기준 5610억 달러(743조7000억원)로, 2016년 5월 2010억 달러 대비 3배 가까이 커졌다. 같은 기간 인도 대형주를 담고 있는 MSCI India 지수가 1.7배 성장한 것과 비교하면 중소형주의 높은 성장성을 확인할 수 있다. ◇‘미래에셋 인도중소형포커스펀드’로 인도 중소형주에 투자 국내 투자자들은 ‘미래에셋 인도중소형포커스펀드’를 통해 미래 성장 잠재력을 지닌 인도 경제에 투자할 수 있다. ‘미래에셋 인도중소형포커스펀드’는 인도의 저평가된 중소형주를 발굴해 투자하는 펀드다. 대형주보다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지만 성장 가능성이 돋보이는 주식을 발굴해 시장 대비 초과 수익을 추구한다. 대체로 인도 중소형주는 산업재와 소비재 등 내수 성장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종목 비중이 높다. 인도는 내수 중심으로 사업이 전개되기 때문에 중소형주가 큰 수혜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편입종목은 인도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종목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 100개 기업을 제외한 중소형 종목 중 성장 가능성 높은 기업들이다. 업종별로는 금융, 경기소비재, 소재, 산업재, 헬스케어, IT 등이 있다. 특히 미래에셋자산운용 인도 현지법인의 네트워크를 활용, 철저한 기업 탐방을 바탕으로 투자 종목을 선정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한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니프티50 지수에 포함된 기업들의 재무 건전성이 향상됨에 따라 인도 투자가 더욱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로 인해 인도 현지에서도 전문성을 인정받은 경험을 기반으로 다양한 투자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인도법인 관계자는 "2006년 자본금 500억원으로 인도시장에 뛰어든 인도법인은 모든 해외 운용사가 철수한 금융위기를 겪으면서도 꿋꿋하게 버텨냈다"며 "미래에셋은 인도 투자의 선두주자로서 탄탄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역량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사진3_미래에셋자산운용 인도법인 ETF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니프티50 지수에 포함된 기업들의 재무 건전성이 향상됨에 따라 인도 투자가 더욱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인도 현지에서도 전문성을 인정받은 경험을 기반으로 다양한 투자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제공

이복현 “증권사 부동산PF 연체율 용납 안 돼…면밀 검토”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과 관련해 엄격한 통제를 예고했다. 이 원장은 17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부동산PF 관련 질의를 받자 "사업성이 없는 부분에 대해 질서 있는 재구조화 내지는 구조조정이 필요하다는 데 강한 의지가 있다"라고 말했다. 강성희 진보당 의원은 "부동산PF 사태의 본질이 금융사와 건설사가 무리하게 사업을 벌이다가 손실이 나자 금융당국이 다 지원해주는 것에 있다는 문제 인식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이 원장은 "시장 원리에 따라 진행하면서 시장 심리 불안에 따라 공급이 안 되는 부분에 대해서 금감원이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는 취지"라며 "전반적으로 도덕적 해이를 불러일으킬만한 부분은 엄격하게 통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증권사의 부동산PF 대출 연체율이 17.28%까지 치솟은 데 대해 질의하자 이 원장은 "부동산PF는 엄중하게 관리해야 하는 대상으로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고 15%가 넘는 연체율 수준은 용납할 수 없다"며 "부실로 인식할 수 있는 부분은 빨리 현실화시키고 숨겨진 부실이 있는지 잘 살펴보고 특정 금융회사들이 구조적인 리스크로 떠안을 부분이 없는지를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giryeong@ekn.kr이복현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금감원에 대한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복현 금감원장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