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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평택항만공사, ‘2023 경기도 평택항 포럼’ 개최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오는 26일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2023 경기도 평택항 포럼’을 개최한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대한민국 대표 수도권 관문항인 평택항을 중심으로 올 한 해 해운시장을 분석하고 내년을 전망하는 자리로서 수도권 소재의 선사, 포워더, 화주 등 해운물류 관계자에게 평택항의 경쟁력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탄소중립 선진 수소항만으로의 평택항 발전방안도 모색한다. 이날 포럼의 발표구성은 △2023년 해운항만 시장여건 분석 및 평택항 대응 방안△2024년 글로벌 공급망의 변화 전망△평택항 수소 인프라 구축 방안 등 총 3개다. 공사는 그간 경기남부에 치우쳐져 있던 마케팅 활동을 경기북부 지역으로 확대해 평택항 이용 이점을 도내 전역에 폭넓게 홍보하고 신규 화주, 포워더를 유치하는 등 경기도 유일 국제 무역항으로써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김석구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은 "경기도 평택항 포럼을 고양시에서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급변하는 대외환경 속에서 평택항이 열어갈 기회와 미래에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포럼 참여는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사전등록 할 수 있으며 행사장 현장 등록도 가능하며 참석자들에게는 발표자료집과 기념품이 제공된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7141402 ‘경기도 평택항 포럼’ 포스터 사진제공=경기평택항만공사

목포시-목포대, 전남권 의대 신설 대정부 공동건의문 발표

전남 목포시와 목포대학교가 신설 의대 정원과 전남 국립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설립을 요구하는 대정부 공동건의문을 발표했다.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발표한 공동건의문은 송하철 목포대학교 총장, 문차복 목포시의회 의장, 전진우 목포대학교 총동문회장이 함께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전남은 65세 이상 노령인구, 중증·응급환자 등 의료환경이 열악하고 의료인프라도 부족한 실정이다. 또한, 목포를 비롯한 전남 서남권은 전국 유인도서의 44%를 점하고 있는 의료 불모지로 지난 30여년 간 꾸준히 국립의대 설립을 요구해 왔다. 참석자들은 건의문을 통해 기존 의대 정원 증원만으로는 의대없는 전남지역에서 수도권 의사인력 쏠림 현상과 취약한 의료 접근성 등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의 핵심 국정목표인‘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열고 진정한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2025년 의과대학 입학 정원에 신설의대 정원과 전남 국립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설립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의료불균형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어 지역민의 의료 및 건강 보장은 더 이상 늦춰져서는 안 된다"고 하면서 "전남 서남권의 오랜 숙원인 목포대학교 의과대학과 대학병원 유치에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목포=에너지경제신문 김옥현 기자 okbest-1@ekn.kr목포시 17일 목포시와 목포대학교가 전남권 의대신설 대정부 건의문을 공동 발표했다. 사진 좌측부터 문차복시의회 의장, 박홍률 목포시장, 송하철 목포대 총장, 전진우 목포대 총동문회장. 제공=목포시

8월 통화량 3개월 연속 증가...정기예적금에 7.7조원 유입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가계자금 유입과 일부 은행의 적극적인 기업자금 유치로 정기예적금이 7조원 넘게 늘면서 8월 통화량이 3개월 연속 증가했다. 1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통화 및 유동성 통계에 따르면 8월 광의통화(M2)의 평균잔액은 3829조6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8조8000억원(0.2%) 늘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2.2% 증가했다. M2는 6월(0.3%), 7월(0.7%)에 이어 3개월 연속 증가했다. 다만 8월 증가 폭은 전월에 비해 둔화됐다. M2에는 현금, 요구불예금, 수시입출식 예금(이상 M1, 협의통화) 외에 머니마켓펀드(MMF), 2년 미만 정기예적금, 수익증권, 시장형상품, 2년 미만 금융채, 2년 미만 금전신탁, 기타 통화성 금융상품이 포함됐다. 금융상품별로는 정기예적금이 가계자금 유입과 일부 은행의 적극적인 기업자금 유치 등으로 7조7000억원 늘었다. 시장형상품은 4분기 중 고금리 예적금 만기 도래 등으로 금융기관의 자금조달 수요가 늘면서 4조3000억원 증가했다. 금융채는 은행채가 순발행으로 돌아서면서 1조8000억원 늘었다. 반면 금전신탁은 신탁시장 위축에 따라 12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은 전월 유입됐던 결제성 자금이 빠져나가면서 2조6000억원 감소로 전환했다. 주체별로는 기업의 통화량이 수익증권, 정기예적금을 중심으로 9조원 넘게 늘었고, 기타금융기관(3조6000억원), 기타부문(1조6000억원)이 늘었다. 가계 및 비영리단체는 요구불예금을 중심으로 2000억원 감소했다. 좁은 의미의 통화량인 M1은 평균잔액 1186조1000억원으로 전월보다 0.2% 감소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11.2% 줄어 12개월 연속 감소했다. M1은 요구불예금, 수시입출식저축성예금이 모두 줄어 한 달 만에 감소세로 전환했다. 금융기관유동성(Lf)은 전월 수준을 유지했고, 광의유동성(L)은 전월 말보다 0.1% 늘었다.통화 및 유동성

시흥시 ‘V.I.V.A 경기서부문화관광’ 포럼 19일개최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가 오는 19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 공동 포럼인 ‘V.I.V.A(valuable 가치있는, interesting 흥미로운, various 다양한, all together 다함께) 경기서부문화관광’을 개최한다. 2019년 5월 출범한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는 화성-부천-안산-평택-시흥-김포-광명 등 7개 도시로 구성된 행정협의체다. 시흥시는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 회장도시로서 경기서부 관광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에 속한 7개 도시 관광 현황과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7개 도시 관심 현안인 공정관광, 생태관광, 해양관광, 야간관광을 통해 경기서부 연계관광 사업을 개발하고 공동 마케팅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포럼에서 정강환 배재대학교 축제관광대학원장(세계축제협회 아시아지회장)이 기조 발제에 나서고, 빅데이터 전문가, 대학교수 및 현장활동 전문가 등이 이를 바탕으로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속가능 관광시대의 지역연계 관광’에 관한 기조 발제를 비롯해 △오픈 세션에서 ‘데이터로 보는 지속가능한 경기관광’ △참여 세션1에서 ‘기후위기시대의 해양-생태관광’ △참여 세션2에서 ‘생활인구 증대를 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방안’ 등 4개 세션으로 포럼은 진행된다. 임병택 시흥시장(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 상임회장)은 17일 "경기서부권 관광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러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포럼을 통해 시민과 전문가와 행정이 함께 실효성 있는 논의를 통해 경기서부권 연계관광 물꼬를 트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럼에 관심이 있는 시민은 누구나 시흥시 블로그(blog.naver.com/siheungblog) 나 홍보 포스터에 첨부된 QR코드에 접속해 사전등록을 하고 행사 관련 세부정보를 접할 수 있다.kkjoo0912@ekn.kr시흥시 공동포럼 ‘V.I.V.A 경기서부문화관광’ 포스터 시흥시 공동포럼 ‘V.I.V.A 경기서부문화관광’ 포스터. 사진제공=시흥시

현대카드, 공연·전시 등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 제공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현대카드가 10월 다양한 공연·전시로 도심 속 다채로운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17일과 18일 서울 청담동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에서 ‘테킬라 & 페어링 클래스’를 개최한다. 지난 2009년 월드 클래스 바텐더 대회에서 한국 1위, 세계 4위에 오른 ‘르챔버’의 오너 바텐더 임재진이 테킬라 3종 테이스팅부터 칵테일 제조법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테킬라와 잘 어울리는 타코 쿠킹 클래스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멕시코의 대표 브런치 메뉴인 ‘아보카도 브렉퍼스트 타코’를 직접 만들어보는 셀프 쿠킹 프로그램도 열린다. 오는 12월 10일까지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에서 열리는 이 프로그램에서는 계란과 아보카도 그리고 치폴레를 활용한 살사 소스로 색다른 매력의 타코를 만들어볼 수 있다. 오는 28일 서울 한남동 현대카드 아트 라이브러리에서는 건축가 안도 타다오의 건축 세계를 담은 다큐멘터리 필름 ‘안도 타다오’를 감상할 수 있다.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일본 출신의 건축가 안도 타다오는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평범한 재료로 누구도 만들 수 없는 공간을 창조하는 예술성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아왔다. 소울 뮤직의 정수를 느껴볼 수 있는 음반들을 선보이는 ‘레이블스 인 소울 뮤직(Labels in Soul Music)’ 프로그램이 이달 30일까지 서울 한남동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에서 진행된다. 미국 디트로이트를 전 세계 최고의 음악도시로 각인시킨 ‘모타운’과 서던 소울(Southern Soul)의 전통을 살려 가장 미국적인 사운드를 만들어낸 ‘스택스 레코드’까지 미국의 여러 지역을 대표하는 소울 뮤직의 레이블들의 음악들을 경험할 수 있다. 이달 29일에는 서울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현대카드 Curated 89 민수’ 공연이 열린다. 최근 싱글 ’Dickies, White Tee, Nike’를 발매한 민수의 단독 콘서트로, MZ 세대의 코드에 딱 맞는 민수의 솔직하고 장난꾸러기 같은 매력을 인디 팝에 담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 가회동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에서는 ‘휴먼-라이크 체어(Human-like chair)’를 주제로 한 레어 북 컬렉션을 선보인다. 오는 12월 31일까지 열리는 이번 컬렉션에서는 우리와 가장 오랫동안 함께하는 가구 중 하나인 의자를 소재로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이 만든 의자 속 구조와 기능 그리고 그 안에 담긴 예술성 등 다양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현대카드의 10월 문화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DIVE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pearl@ekn.krclip20231017140155 현대카드가 10월 다양한 공연·전시로 도심 속 다채로운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학교장 재량 늘려 자율적인 교육활동 지원"

경기도교육청이 소통과 협력으로 학교의 변화와 성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3학년도 2학기 교장 지구장학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성남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17일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임 교육감과 지구장학협의회 교장 대표 200명,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이 참석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행사의 주요 목적은 △2023년 하반기 경기교육 정책 이해 및 공유 △학교 교육력 제고를 위한 교육공동체의 소통과 협력 방안 모색 △학교의 변화와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장의 리더십 등이다. 순서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특강 △2023년 하반기 경기교육 정책 이해 △소통과 리더십 초청 강연 △현장과의 소통 순으로 진행했다. 임 교육감은 특강에서 최근 교육 이슈와 함께 경기 미래교육 추진 방향을 안내하고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으로 경기교육 현안 문제를 논의했다. 임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의 늘봄 확대 정책과 인력 충원 문제, 학교장 책임에 따른 권한 등의 의견을 경청하고 보다 나은 교육 환경에서 학교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이어 "교장 선생님은 학교 현장에서 책임감을 갖고 선생님과 교육 당국을 연결해 주시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학교장 재량을 늘려 자율적이고 특색있는 교육활동이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임 교육감은 그러면서 "학교는 학생들의 기본과 기초 교육에 충실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며 "교육청이 학교 업무 경감을 위해 힘쓰고 민원 등 학교에서 해결이 어려운 경우 교육지원청과 교육청에서 해결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들고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황윤규 도교육청 교육정책국장과 홍정표 융합교육국장이 부서별 추진 사항을 안내, 경기교육 정책 이해도를 높였으며 초청 강연에서는 ‘관계의 내공’ 저자인 유세미 작가가 ‘당신이 잘 되면 좋겠습니다’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끝으로 분임 토의와 발표를 통해 학교 교육력 제고 방안을 모색하고, 소통과 협력으로 학교 변화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경기도교육청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17일 2023학년도 2학기 교장지구장학협의회 워크숍에서 경기 미래교육 설계도 추진 현황 공유 및 학교장의 역할에 대한 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구례군, 2023년 구례밀 짜장면 페스티벌 성료

전남 구례군은 지난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구례읍 서시천공원 일원에서 2023년 구례밀 짜장면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구례군이 후원하고 구례밀 짜장면 페스티벌 추진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페스티벌에는 구례군수, 도·군의원, 관계부처 기관장, 흙살리기운동본부 관계자, 군민 등 2,000여 명이 방문했다. 지역구 국회의원인 서동용과 김두관·서삼석·이개호·이태규·정태호·정희용·주철현·홍정민·황운하 국회의원(가나다순) 10명이 영상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구례밀 짜장면 페스티벌의 개최를 축하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구례밀로 만든 짜장면 시식과 함께 구례군의 다양한 농산물 판매와 친환경 관련 체험들이 이루어졌다. 특히 구례밀을 이용해 조성한 밀 놀이터에는 많은 어린이들이 찾아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또한 밀 전시 부스에는 농촌진흥청 식량과학원 밀 연구팀이 참여해 우리밀 관련 제품 전시를 하고 우리밀의 우수성을 알렸다. 가족과 함께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은 "구례밀로 만든 짜장면이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랐고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이 많아 유익했다"고 입을 모았다. 김순호 군수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많은 분이 구례밀의 맛과 영양, 그리고 구례군의 우수한 농산물의 가치를 느끼셨기를 바란다"며, "내년 흙 살리기 박람회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례=에너지경제신문 현용일 기자 abraksass001@ekn.kr구례군 지난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구례읍 서시천공원 일원에서 2023년 구례밀 짜장면 페스티벌. 제공=구례군

한국P&G, 시각장애인용 점자태그 6530개 기증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한국P&G는 한국소비자원과 함께 시각장애인의 생활안전 확보를 위해 제작한 ‘점자 태그’와 2000만원 상당의 자사 생활용품을 기부했다. 17일 한국P&G에 따르면, 이번 기부는 시각장애인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제정된 ‘흰 지팡이의 날’(10월 15일)을 맞아 한국소비자원과 생활가정용품 사업자정례협의체간의 협업으로 지난 13일 진행됐다. 앞서 지난해 6월, 한국소비자원은 생활용품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한국P&G를 포함한 5개 생활가정용품 사업자와 정례협의체를 구성하고 그해에 11월 사단법인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이하 한시련)에 생활용품 식별을 돕는 점자 태그를 제작해 기부했다. 세제, 샴푸 등 생활용품은 유사한 용기 형태로 인해 시각장애인이 촉각만으로 구분 사용하기 어려워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올해는 작년보다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이번 기부에는 3개의 생활가정용품 사업자가 추가로 참여하며, 점자 태그 지원 품목도 기존의 주방세제·세탁세제·섬유유연제·샴푸·린스 5종에서 섬유탈취제·바디워시·핸드워시를 더한 8종으로 늘어났다. 전체 기부 수량 역시 지난해보다 1.6배 증가한 총 6530개를 보급한다. 제작된 태그는 한시련 17개 지부를 통해 전국 시각장애인 653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P&G가 지난해와 올해 시각장애인들에게 전달한 생활용품은 누적 6900만원 상당에 달한다. 한국P&G 이지영 대표는 "안전 취약계층을 위한 뜻깊은 사회 공헌 활동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점자 태그가 시각장애인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의미 있는 활동을 통해 보다 포용적인 사회로 나아가는 길에 P&G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kys@ekn.kr한국P&G, 시각장애인 위한 점자 태그 및 생활용품 기부 13일 윤경천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안전센터 소장(왼쪽부터), 김영일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장, 박린컨 한국P&G 부대표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에서 생활용품 기증을 기념하는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P&G

쿠팡, 가전제품 무상A/S 도입 "국내 최초 당일 서비스"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쿠팡은 보증기간 내 가전제품에 대한 무상수리 서비스인 ‘쿠팡 무상A/S(애프터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A/S 서비스 론칭으로 쿠팡에서 로켓배송으로 가전제품을 구매한 전국 소비자들은 쿠팡 앱을 통해 쉽고 편리하게 중소기업 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가전제품에 대한 A/S(애프터서비스) 접수 및 방문수리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쿠팡 무상A/S 적용 대상은 제품 보증 기간이 끝나지 않은 TV, 노트북, 냉장고·냉동고, 세탁기·건조기, 주방가전, 청소기 등 카테고리의 약 400개 상품이다. 무상A/S 정식 론칭 이전에 구매한 상품이어도 제품 설명에 쿠팡 무상A/S 뱃지가 붙은 상품은 무상 수리가 가능하다. 캐리어를 비롯한 다양한 인기 브랜드 상품이 포함되며 노트북은 현재 HP 제품만 신청 가능하다. 무상A/S 혜택은 로켓배송 상품에만 적용된다. 와우멤버십 회원이 아니어도 서비스 적용 대상 상품을 구매하면 A/S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쿠팡은 가전 제품 수리업무를 각 지역에 위치한 중소 수리업체 및 기사들과 협업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면서 중소상공인과 동반 성장하는 데에 주력할 예정이다. 무상A/S 서비스 신청은 쿠팡 앱 ‘마이쿠팡’ 항목 내의 ‘A/S 신청’ 탭을 통해서 진행하면 된다. 가전제품 A/S는 접수 시 희망 날짜를 선택하면 쿠팡과 계약된 수리업체 기사가 고객에게 연락해, 정해진 날짜에 방문하여 수리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노트북 제품에 대한 무상 A/S는 서울 지역에만 적용되며, 국내 최초로 당일 무상A/S 서비스를 적용하는 것이 차별점이다. 오후 2시 이전 요청 시 퀵서비스 기사가 소비자가 요청한 장소에서 제품을 픽업하고, 수리를 마친 뒤 집으로 제품을 당일 배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리는 제조사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진행하며 부품 교체 시 100% 정품을 사용한다. 쿠팡 관계자는 "이번 쿠팡 무상A/S 정식 론칭을 계기로 고객들이 쿠팡에서 가전제품을 더욱 마음 편히 구매하실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무상A/S 대상 제품을 연말까지 1000여개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pr9028@ekn.kr쿠팡 무상 A/S 서비스 쿠팡 가전제품 무상 A/S 서비스 이미지

‘트랄랄라’ 안성훈·박지현·윤준협·진욱의 연애 스타일은?

가수 안성훈, 박지현, 윤준협, 진욱이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네 사람은 최근 진행된 TV조선 ‘트랄랄라 브라더스’ 녹화에서 4대4 아바타 소개팅을 앞두고 각자의 연애 스타일을 밝혔다. 이날 녹화에서 이들은 "소개팅해봤어?", "어떤 식으로 연애해?"라고 서로에 대해 질문을 쏟아냈다. 가장 먼저 말문을 연 박지현은 "난 평범한 것 같다"며 "과거 여자친구와 짧게 만난 적이 없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어 안성훈은 "난 여자친구를 만나기 전에 다 준비를 한다"며 "가고 싶은 맛집도 찾아 놓고, 커피도 준비해 둔다. 겨울에는 핫팩도 준비한다"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슈퍼모델 출신답게 190㎝의 큰 키와 훤칠한 외모로 ‘트랄랄라 브라더스’ 대표 꽃미남으로 꼽히는 윤준협은 과거 아픈 연애사를 떠올렸다. 그런 모습에 멤버들은 "말만 안 하면 멋있다", "여자친구가 말하지 말라고 한 적 없어?"라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진욱의 연애 스타일에는 멤버들이 일제히 야유와 비난을 쏟아내 호기심을 자극했다. 방송은 18일 밤 10시. 백솔미 기자 bsm@ekn.kr2 가수 안성훈, 박지현, 윤준협, 지욱(왼쪽 위부터 시계방향)TV조선 ‘트랄랄라 브라더스’에서 연애 스타일을 공개한다.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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