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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민생사법경찰이 지난달 4일부터 27까지 4주간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내 성수품 제조업체와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단속한 결과, 총 15건의 위법 사례를 적발했다. 17일 도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내 성수 식품의 원산지 표시 위반 및 부정 유통행위를 차단하고 위생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자 추진했다. 도·시군 특사경은 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과 합동으로 단속반을 구성해 추석 성수 용품 제조 및 판매업소 등 718개소를 대상으로 부정·불량 식품 제조 및 유통 등 불법행위를 중점 단속했다. 이중 원산지 거짓 표시 및 미표시 등 총 15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하였으며, 특히 거짓 표시 등 2건에 대해서는 검찰에 송치하고 나머지 13건은 과태료 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주요 위반사례를 보면 A 식당은 스페인, 미국산 돼지고기를 국내산으로 둔갑 판매하다 적발됐고, B 마트는 소고기와 돼지고기의 소비기한을 임의로 변경해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외에도 떡, 홍합, 당근 등을 판매하면서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축산물 등을 판매하는 사람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연 1회 건강검진을 받아야 하지만 이를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남상훈 도 안전 기획관은 "명절 성수품 관련 위반사례가 지속 적발되고 있다"라며 "선제 적인 단속을 벌여 도민이 안전하게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

윤경숙 안양시의원 5분 자유발언 전문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저는 오늘 2가지 사항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맨발걷기 길’ 조성사업 제안입니다. 최근 전국적으로 치유형 맨발걷기 열풍이 불고 있어 각 지자체별로 맨발걷기길이 조성되고 조례도 몇 달 사이에 34건이나 제정되고 있습니다. 경북 포항시의 경우 타 지자체에는 없는 ‘그린웨이 추진과’라는 부서가 맨발걷기 길을 추진하고 전국 최초로 아파트와 도로변 사이 시설 녹지대에 ‘맨발로’를 재조성해 특허청에 상표등록까지 했다고 10월11일자 기사에 실렸습니다. 다음은 최근 10월에 실린 기사 내용을 제가 요약한 것인데요. 서울 서초구와 양천구도 맨발흙길을 20곳 조성하고 서울 광진구도 맨발산책로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이렇다보니 지역에서 주민이 안양시에도 맨발 길을 설치해 달라는 민원이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안양시민 건강을 위해 관련 부서에서 적극 검토하셔서 저에게 서면 답변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둘째, 지난 283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제가 박달동 친목마을 고가 밑 화장실과 야간조명등 설치를 촉구했는데요. 새물공원 족구장은 처음부터 조명등을 설치했지만 광명시 아파트 민원으로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인데 이곳은 주변에 주택가도 없습니다. 관련 부서에서 도로공사에 허가를 얻어 이번에 예산을 올렸는데 삭감됐다고 합니다. 이번 본예산은 삭감이 목표인 듯한 생각이 듭니다. 예산 대비 주민들의 편익을 분석해서 이런 예산은 세워주셔야지요. 화장실도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가정경제로 말하면, 기본적인 의식주의 불편함부터 해소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관련 부서는 적극 검토하셔서 서면 답변해 주십시오.kkjoo0912@ekn.kr윤경숙 안양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윤경숙 안양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사진제공=안양시의회

김정중 안양시의원 5분 자유발언 전문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아침, 저녁으로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에서 가을의 정취가 물씬 느껴집니다. 시민을 움츠리게 했던 코로나 상황이 해제된 이후 처음 맞이한 명절이었습니다. 그래서 가까운 사람들과 함께 감사함을 나누는 더욱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지역 곳곳에 여전히 어려운 나날을 보내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힘겨운 경제 침체의 어려움으로 다가올 겨울 난방비 걱정에 벌써 마음마저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특히 과거, 수도권 남부의 대표 상권이었던 안양일번가 상권 쇠퇴로 상인들은 더욱 편치 않을 것입니다. 10여년 전, 안양일번가는 안양시뿐만 아니라 인근 의왕-군포-과천지역의 시민이 모여드는 번화가로 명성이 높았습니다. 부흥기 때 몇 배의 임대료를 지불하더라도 점포 계약을 하려 했었던 모습은 온 데 간 데 없이, 현재는 ‘공실’과 ‘임대’ 표지가 적지 않게 붙어있는 상황입니다. 안양일번가는 다양한 이유로 매력도가 낮아져, 북적이는 사람들 대신 그들의 추억만 가득한 구도심으로 전락하게 되었습니다. 경제 정체와 부진한 개발, 방치되는 낙후 시설 등의 악순환 고리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안양일번가 부활의 골든타임을 놓친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곳곳에서 들려옵니다. 불과 10여 년 전 만 해도 평촌, 범계와 안양의 중심이었고, 활성화가 되었던 안양일번가의 현실을 알고는 있는지, 또 재기할 방안을 마련하고 있는지 최대호 시장님께 여쭤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특히, 안양일번가는 시민 편리와 안정성, 근린성 담보하는 인프라가 매우 부족한 현실입니다. 절대적으로 부족한 주차 공간은 시민의 접근성을 더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상가 앞에 놓인 도로경계석은 주변 경관을 해치고 있으며, 불법으로 인도를 차지한 이동형 가판대와 홍보물은 시민의 보행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특히, 안양일번가를 방문하는 시민과 인근 상인들의 불편함은 ‘화장실 문제’를 대표적으로 언급합니다. 개방형화장실이 단 하나도 없는 상황에 많은 시민들은 화장실 설치를 요구합니다. 거리 곳곳에 현수막도 걸려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반영한 듯 ‘안양지구대의 북새통 화장실’이라는 주제로 안양일번가 일대의 부족한 개방형 화장실 실태가 언론에 보도되기도 하였습니다. 안양시는 ‘공중화장실 설치법’과 ‘안양시 공중화장실 설치 및 관리 조례’에 따라 시민 편의 측면에서 접근성을 갖춘 개방화장실을 지정할 수 있으며, 시 재량에 따라 휴지와 비누, 쓰레기봉투 등의 편의물품과 상하수도 요금 일부를 지원하고, 청결과 위생까지 관리 지원할 수도 있습니다. 쾌적하고 청결한 거리가 조성되고 언제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화장실이 마련될 때, 안양일번가가 그 이름에 걸맞는 위상도 회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최대호 시장님. 안양일번가가 위치한 구도심은 오랜 시간동안 도로와 상업시설, 학교 등 다양한 기반 시설이 구축되어 있습니다. 경부선 안양역과 지하상가, 지역의 대표 전통시장인 중앙시장과 남부시장도 있습니다. 이러한 인접 자원과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개발 비전을 마련하고 실행할 때, 어느 지역보다도 차별화된 우리 안양일번가의 매력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그 예시로, 안양역 앞 로터리에 위치한 주차장 주차 대수 만큼 원스퀘어 철거 부지에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원스퀘어 건물 완공 시 주차장을 기부채납을 받아, 안양일번가와 연계 시킨다면 쾌적한 환경과 안양일번가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 최대호시장님. 안양일번가의 지역 상권 벨트가 공존하는 모습의 변화를 보여줄 때, 구도심이 굿(good) 도심으로서 우리 안양의 상징이 될 것입니다.kkjoo0912@ekn.kr김정중 안양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김정중 안양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사진제공=안양시의회

김태흠 충남지사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어르신들의 뜨거운 땀방울 덕분"

"힘쎈 충남인 만큼 노익장을 과시한다는 말이 충남에서 당연하게 들리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17일 제27회 노인의날을 맞아 홍문표 의원(국민의힘, 예산·홍성), 김복만 충남도의회 부의장, 김지철 충남 교육감, 유재성 충남 경찰청장, 시·군별 노인회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 김 지사는 축사에서 "저를 포함한 우리 세대는 한 세대 전에 전쟁과 가난에 맞서 뜨거운 땀방울을 흘리신 어르신들 덕분에 자유와 번영을 누리게 됐다"면서 "어르신들의 희생과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어르신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건강과 일자리라고 생각한다"라며, 도는 지난달 천안에서 전국 최초로 전국 노인체육대회를 개최하며 노인체육의 새로운 장을 열었고 앞으로 더욱 규모를 키울 생각"이라 말했다. 또 "각 시·군마다 36홀 파크골프장을 짓고 있고, 청양에는 관련 협회 이전과 108홀 파크골프장 조성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노인 일자리의 경우 작년 3만 명 수준에서 올해 4만 명대로 늘렸고, 특히, 올해 7월 개소한 노인 일자리 통합지원센터를 통해 노인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하고 확대해 나갈 것"이라 강조했다. 이와 함께 "노인회 예산 역시 3배 가까이 증액하고, 어르신 해외 탐방과 노인회관 기능보강 등 예우와 지원을 지속해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노인 하나가 사라지면 도서관 하나가 사라지는 것과 같다"라는 말처럼 "대한민국의 고도성장을 이끄신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는 지금도 여전히 소중한 우리 사회의 자산이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한편, 노인의날(10월 2일)은 사회 발전과 후손 양육에 역할을 다해 온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 의식을 제고하고 감사의 뜻을 표현하고자 정부가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KakaoTalk_20231017_114500561_02 김태흠 지사가 7일 열린 제27회 노인의날 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동두천시의회-무공수훈자회 환경정화 봉사전개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동두천시의회는 14일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동두천시지회 파랑새봉사단과 함께 환경정화 운동에 참여했다. 이날 동두천시의회는 파랑새봉사단 회원 30여명과 함께 동두천시 소재 시민평화공원과 지행역 부근에서 2시간 동안 쓰레기를 줍고 폐지를 수거했다. 김승호 동두천시의회 의장은 "앞으로도 우리 고장 동두천이 깨끗한 시민의 보금자리가 되도록 무공수훈자회 회원과 같이 환경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도재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동두천시지회지회장은 "바쁜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이번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해준 김승호 의장님께 감사하다"며 "우리 무공수훈자회는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지역 환경 보존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공수훈자회 동두천시지회 회원과 유족들은 지역사회에 봉사하며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 회원 복지 증진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kkjoo0912@ekn.kr동두천시의회-무공수훈자회 동두천시지회 14일 환경정화 전개 동두천시의회-무공수훈자회 동두천시지회 파랑새봉사단 14일 환경정화 전개. 사진제공=동두천시의회

남양주시의회-베트남 후에시 방문단 상호교류 논의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의회는 17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국제자매도시인 베트남 후에시 방문단을 영접하고 상호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후에시 방문단은 보례넛(Vo Le Nhat) 시장을 비롯해 응웬 호 공(Nguyen Ho Cong) 인민위원회 사무국장, 응웬 흐우 하이(Nguyen Huu Hai) 기획예산과장 등 13명으로 경제-문화-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남양주시를 방문했다. 이날 이상기 부의장을 비롯해 남양주시의회 의장단은 접견에 나서 환영의 뜻을 전하고 향후 교류와 협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본회의장 등 남양주시의회 주요 시설을 소개하는 등 양 도시 간 우의를 다지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상기 부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우리 시와 오랜 인연을 이어온 후에시 방문단 내한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남양주시와 후에시가 여러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며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후에시는 베트남 중부 트어티엔후에성의 성도이자 과거 베트남 마지막 왕조인 응우옌 왕조의 도읍지로 알려진 도시로, 남양주시는 2019년 후에시와 자매도시 협정을 체결한 이래 문화, 예술, 경제,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kkjoo0912@ekn.kr이상기 남양주시의회 부의장-보례넛 후에시장(우) 이상기 남양주시의회 부의장-보례넛 후에시장(우). 사진제공=남양주시 베트남 후에시 방문단 17일 남양주시의회 방문 베트남 후에시 방문단 17일 남양주시의회 방문. 사진제공=남양주시

구리시 "코스모스축제 부스 선정 특혜, 가짜뉴스"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 지난 10월15일 뉴스플러스 매체에서 보도한 ‘구리시, 코스모스 축제 부스 선정 특혜 후폭풍, 일부 심사위원 불공정 선정에 심사 불참’에 대한 구리시 설명입니다. [뉴스플러스] 모집 단계부터 이미 A단체는 부스 운영자로 선정해야 한다는 방침이 내려왔다고 한다. 구리문화원 등에 따르면 부스운영자 심사부위원장을 B씨는 부스 운영자 선정 심사과정에서 자격이 의심되는 일부 단체를 선정하라는 사전 내정에 반발해 "공정과 상식이 어긋난다"며 심사에 불참했다. B씨는 불공정한 심사과정에 참여하는 것은 명예와 자존심에서 허락되지 않는다며 불명예스런 결정의 순간에 함께하고 싶지 않았다고 한다. ○ 2023 구리 코스모스 한강예술제는 구리시 주최, 사단법인 구리문화원 주관으로 먹거리 부스 선정에 대해서는 구리문화원에서 진행하기로 사전에 조율되었음. ○ 구리문화원 확인 결과, 9월1일부터 8일까지 8일간 접수기간을 가져 12개 단체가 접수하였으며 9월11일 오후 3시 심사위원 7명 중 2명이 불참해 5명의 심사위원이 운영계획, 위생계획, 안전계획 등 5개 분야의 심사항목에 대해 위원별 심사를 거쳐 8개 단체를 공정하게 선정하였기 때문에 사전 내정 및 특혜 의혹은 사실무근임. ○ 구리문화원 부스 운영자 심사부위원장인 B씨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당사자는 심사 일에 개인 사정으로 불참한 것이지 언론 보도 내용으로 불참한 것은 아니라고 반박함. ○ 시에서는 "먹거리 부스 불공정 선정, 특혜 논란 등" 내용은 사실과 다르며, 축제 주관기관인 구리문화원에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보도한 내용으로 밝힘. [뉴스플러스] 구리시는 그동안 해마다 가을철에 코스모스 축제를 직접 주관해오다 올해부터는 구리문화원에 행사운영비를 지급하고 문화원에서 주관하도록 외주를 줬다. ○ 코스모스 축제는 그동안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구리지회가 주관해 왔으며 올해부터 구리문화원에서 주관하고 있음. □ 소결 ○ 본 건은 기사에서처럼 2023 구리 코스모스 한강예술제 먹거리 부스는 어떠한 특혜나 불공정이 없이 엄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객관적으로 선정되었으며, ○ 심사위원 불참은 개인 사정에 의한 것일 뿐, 특혜나 불공정에 기인한 것은 아닌 것으로 밝힘.kkjoo0912@ekn.kr구리시청 전경 구리시청 전경. 사진제공=구리시

[포토뉴스] 부천시 시민화합한마당 체육대회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는 시민 1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 승격 5주년 기념 시민화합한마당 체육대회를 14일 부천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선수단 입장식, 개회식, 축하공연에 이어 5개 종목 경기가 오후 4시까지 진행됐다. 경기 종목은 박터트리기, 큰공굴리기, 판뒤집기, 빈물통채우기, 800m계주로 구성됐다. 경기 결과 종합순위 1등은 대산동, 2등은 심곡동, 3등은 범안동이 각각 차지했다. 경기에 참여한 한 선수는 "입장식이 예년과 다르게 동 텐트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입장하게 되어 많이 기다리지 않아 좋았다. 특히 경기 종목에 판뒤집기, 빈물통채우기 등 새로운 경기가 신선하고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체육대회를 주관한 송수봉 부천시체육회장은 "비가 와서 행사 진행에 걱정이 많았는데 안전사고 없이 잘 마무리돼 기쁘다. 선수와 시민 모두 합심해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게 도와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이 광역동 체제에서 마지막 체육대회인데 행사를 차질 없이 준비하고 함께해준 주민자치회와 마을자치위원회를 비롯해 모든 시민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내년부터 시행될 3개 구, 37개 동 새 행정체제에서도 힘을 보태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부천시 시 승격 5주년 시민화합한마당 체육대회 부천시 시 승격 5주년 시민화합한마당 체육대회 현장.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 시 승격 5주년 시민화합한마당 체육대회 부천시 시 승격 5주년 시민화합한마당 체육대회 현장.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 시 승격 5주년 시민화합한마당 체육대회 부천시 시 승격 5주년 시민화합한마당 체육대회 현장.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 시 승격 5주년 시민화합한마당 체육대회 부천시 시 승격 5주년 시민화합한마당 체육대회 현장.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 시 승격 5주년 시민화합한마당 체육대회 부천시 시 승격 5주년 시민화합한마당 체육대회 현장. 사진제공=부천시

보령시, “나눔 실천 유공 연중모금 부문·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보령시가 17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3년 나눔 실천 유공자 포상 식에서 연중모금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 충청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성우종)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매년 적극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와 기관, 개인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나눔 실천 유공 기관은 지난해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진행된 희망 2023 나눔 캠페인 실적과 2022년 연중모금 실적을 전년 대비 증가율과 인구 1인당 총모금액, 일반모금액의 비중을 합산해 선정됐다. 시의 희망 2023 나눔 캠페인 모금액과 2022년 연중 모금액은 각각 10억 8732만 원, 22억 1394만 원으로, 1인당 모금액은 2만 2787원으로 나타났고, 이는 전년 대비 102.6% 증가한 수치다. 이번 평가에 따라 충청남도 15개 시·군 중 금산군, 서산시와 함께 나눔 실천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2023년 나눔 실천 유공 우수기관으로 보령 LNG 터미널이 도지사 표창, 우수 개인으로 박덕신 씨 (㈜녹화창조 대표)가 도지사 표창, 이선희 씨(보령시청 수도과 근무)가 공동모금회장 표창을 받았다. 시는 이에 앞서 지난 2020년과 2022년에도 나눔 실천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전년에 이어 이 부문 2년 연속 수상이다. 김동일 시장은 "대내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꿈과 희망을 보여준 보령시민들의 성원이 있었기에 나눔 실천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나눔으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보령=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보령시청 1209 보령시청 전경

정명근 화성시장 "모빌리티 혁명 대비, 특화도시 조성 전폭 지원"

정명근 화성시장은 17일 "환경친화적인 전기차와 수소 연료전지는 산업 발전을 지속 가능하게 한다"면서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와 자율 주행 플랫폼은 도시 교통 체계를 혁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정 시장은 글에서 "모빌리티 산업의 혁신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2023 화성 모빌리티 전시회’에 참석했다"고 적었다. 정 시장은 이어 "화성시는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국내 최초의 전기차 전용공장을 포함해 1000여 개의 모빌리티 관련 기업체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역동적인 도시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정 시장은 또 "이번 전시회는 현대차⸱기아를 비롯한 모빌리티 분야 60개사 기업인 여러분들과 전 세계 19개국의 해외 바이어분들이 참석했다"고 알렸다. 정 시장은 그러면서 "화성시도 새로운 모빌리티 혁명에 대비해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기업친화도시’의 위상에 걸맞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7223009 정명근 화성시장이 17일 ‘2023 화성 모빌리티 전시회’에 참석, 미래 모빌리티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33-horz 사진제공=페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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