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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브 신세계 백화점 라이브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바나브가 오는 19일 20시 신세계 백화점 라이브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신세계 백화점 라이브 방송에 선보일 제품은 ‘UP7 THE MULTI’, ‘UP5’ ‘비타민C 나이트 크림’이며 최대 35%의 특별 할인가로 단 하루 진행한다. ‘UP7 THE MULTI’는 니들샷 헤드·부스터 헤드·라인케어 헤드 총 3가지 기능별 헤드로 나누어져 있다. 니들샷 헤드는 미세전기자극을 통해 발생된 미세 전류 침이 피부 각질층에 미세한 구멍을 형성해 화장품의 유효성분이 잘 흡수될 수 있도록 피부를 열어준다. 갈바닉, 3D 수직 진동, LED 총 3가지 기능이 접목된 부스터 헤드는 화장품의 흡수를 도와 피부 광채를 끌어올리는 데 도움을 준다. 라인케어 헤드는 얼굴 라인과 승모근, 데콜테 라인을 매끈하고 유려하게 정리하는 데 효과적이다. ‘UP5’는 갈바닉 이온과 특허받은 3D 수직 진동, LED 관리를 동시에 할 수 있는 뷰티디바이스로 클렌징, 아이존, 페이셜, 리프팅, 비타민C 모드에 이르기까지 총 5가지 기능이 탑재되어 피부 고민 별 맞춤 케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비타민C 나이트 크림’ 은 ‘UP7 THE MULTI’, ‘UP5’의 비타민C 모드와 함께 사용했사용했을 때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바나브의 대표 코스메틱 제품으로 순수 비타민C 10%가 함유되어 있어 생기를 부여하고 피부 톤을 밝히는 데 효과가 있다. 이번 신세계 백화점 라이브를 통해 제품 구매 시 리프팅크림, 딥클렌징토너, 마스크팩, 엠보싱패드, 나이트크림, 파우치 등을 제공한다. 또한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12만 원 상당의 바나브 커버핏(6명)을 증정한다.

의왕시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북카페 개소…독서힐링↑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는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1층에 의왕시 최초로 장애인을 위한 북카페가 새롭게 문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북카페 조성은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복지관을 찾는 시민과 장애인에게 휴식을 주는 편안하고 따뜻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공간을 재탄생시켰다. 북카페에는 원목 서가와 휠체어 접근이 쉬운 가구를 설치해 안락한 독서환경을 조성했으며 점자도서, 큰 글자 도서, 오디오북 등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형태 도서 800여권 비치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18일 "의왕시 최초 장애인을 위한 독서공간이 생긴 것에 대해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작은 공간이지만 책을 통해 휴식과 문화를 즐기는 특별한 힐링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 관내 북카페는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이외에도 국민체육센터, 고천동주민센터, 평생교육관, 부곡스포츠센터에 조성돼 있으며,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kkjoo0912@ekn.kr의왕시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북카페 의왕시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북카페.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북카페 의왕시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북카페. 사진제공=의왕시

남양주시 ‘별서, 풍류와 아취의 공간’전 내달1일 개막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가 11월1일부터 남양주시립박물관 기획전 ‘별서, 풍류와 아취의 공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조선시대 사화와 왜란의 혼란한 시기를 겪고 현실을 벗어나 별서라는 공간에서 풍류와 아취를 즐겼던 선조들 모습을 고찰하는 내용을 담았다. 남양주시립박물관 관계자는 18일 "권역별 역사유적을 발굴하고 그곳에서 선조들 삶을 조망해 앞으로 개발로 큰 변화를 겪을 남양주시민에게 시사점을 전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별서, 풍류와 아취의 공간 기획전과 관련된 세부사항은 남양주시 문화예술과 시립박물관운영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남양주시립박물관은 남양주시민 삶을 기억하기 위한 남양주 역사유적 시리즈 전시를 매년 기획하고 있다. 올해 3월에는 남양주 학자들의 문화, 미술사적 가치를 살펴보는 실감 콘텐츠 특별기획전 ‘남양주 미학, 곡운구곡을 품다’를 진행한 바 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립박물관 기획전 '별서, 풍류와 아취의 공간' 포스터 남양주시립박물관 기획전 ‘별서, 풍류와 아취의 공간’ 포스터. 사진제공=남양주시

포천 자매도시 일본 호쿠토시 대표단,억새꽃·개성인삼축제 참관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일본 야마나시현 호쿠토시에서 카미무라 에이지 시장 등 행정대표단 4명이 2박3일간 일정으로 13일 국제자매도시 포천시를 방문해 산정호수 억새꽃축제와 개성인삼축제 개최를 축하했다. 포천시와 일본 호쿠토시 인연은 1999년 ‘아사카와 다쿠미 선생 기념비 건립’ 추진을 위해 광릉임업시험장(현 국립수목원) 방문을 계기로 20년 넘게 지속되고 있다. 호쿠토시 카미무라 에이지 시장은 이동면 ㈜포천명가, 군내면 효림농산, 가산면 효천푸드에 들러 막걸리와 홍삼제품에 크게 관심을 보였으며, 향후 호쿠토시와 막걸리, 홍삼, 메밀 관련 수출입 사업을 추진하면 좋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또한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축제 및 개성인삼축제 개막식에 참가해 축제 성공을 기원한다고 축사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에 대해 "바쁜 와중에도 우리 포천을 방문한 카미무라 에이지 시장 등 행정대표단에 감사하다"며 "아사카와 타쿠미 선생을 추모하는 마음을 공통분모로 적극적이고 실리적인 교류 사업을 통해 상생발전을 이뤄나가자"고 말했다.kkjoo0912@ekn.kr일본 호쿠토시 대표단 포천 산정호수 억새꽃-개성인삼축제 방문 일본 호쿠토시 대표단 포천시 산정호수 억새꽃-개성인삼축제 축하방문. 사진제공=포천시 일본 호쿠토시 대표단 포천 산정호수 억새꽃-개성인삼축제 방문 일본 호쿠토시 대표단 포천시 산정호수 억새꽃-개성인삼축제 축하방문. 사진제공=포천시 일본 호쿠토시 대표단 포천 산정호수 억새꽃-개성인삼축제 방문 일본 호쿠토시 대표단 포천시 산정호수 억새꽃-개성인삼축제 축하방문. 사진제공=포천시 일본 호쿠토시 대표단 포천 산정호수 억새꽃-개성인삼축제 방문 일본 호쿠토시 대표단 포천시 산정호수 억새꽃-개성인삼축제 축하방문. 사진제공=포천시 일본 호쿠토시 대표단 포천 산정호수 억새꽃-개성인삼축제 방문 일본 호쿠토시 대표단 포천시 산정호수 억새꽃-개성인삼축제 축하방문. 사진제공=포천시 일본 호쿠토시 대표단 포천 산정호수 억새꽃-개성인삼축제 방문 일본 호쿠토시 대표단 포천시 산정호수 억새꽃-개성인삼축제 축하방문. 사진제공=포천시

베트남 후에시 대표단, 남양주시 역사문화시설 벤치마킹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베트남 후에시 대표단이 3일간 일정으로 16일 국제우호도시 남양주시를 공식 방문해 우의와 신뢰를 더욱 공고히 다질 수 있는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남양주시 주요 역사문화경제 관련 주요 시설을 벤치마킹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방문 첫날 남양주시청을 방문한 후에시 대표단과 그동안 교류 진행상황 및 향후 협력 증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보례넛 후에시장은 취임 후 남양주시를 처음 방문했다. 보례녓 시장은 "후에시 방문에 기꺼이 응해주고 환영해준 남양주시에 감사하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상호이해와 문화교류를 강화하고, 함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해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이에 대해 "후에시는 과거 베트남 수도였던 곳으로 많은 문화유산을 간직한 도시이며, 인구 65만명이 거주하는 스마트 문화관광도시로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다"며 "후에시와 우호와 신뢰를 바탕으로 파트너십을 강화해 양 도시가 함께 발전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후에시 대표단은 간담회에 이어 정약용도서관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 들러 남양주시 시설을 벤치마킹했으며, 17일은 봉선사에서 한국 전통의 불교문화를 체험하고 남양주부시장 및 남양주시의회 부의장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2019년 2월 후에시와 우호 교류을 체결했으며, 2019년과 2023년 후에시 전통공예축제에 참여해 남양주의 나전칠기 전통공예를 홍보하는 등 문화-경제-민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왔다.kkjoo0912@ekn.kr베트남 후에시 대표단 16일 3일간 일정으로 남양주시 방문 베트남 후에시 대표단 16일 3일간 일정으로 남양주시 방문. 사진제공=남양주시 베트남 후에시 대표단 16일 3일간 일정으로 남양주시 방문 베트남 후에시 대표단 16일 3일간 일정으로 남양주시 방문. 사진제공=남양주시 베트남 후에시 대표단 16일 3일간 일정으로 남양주시 방문 베트남 후에시 대표단 16일 3일간 일정으로 남양주시 방문. 사진제공=남양주시 베트남 후에시 대표단 16일 3일간 일정으로 남양주시 방문 베트남 후에시 대표단 16일 3일간 일정으로 남양주시 방문. 사진제공=남양주시

[오늘날씨 예보] 전국 일교차 ‘최대 20도’, 아침 주의…서울 출근길은 10도 수준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수요일인 18일 내륙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이 대체로 낮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더 낮겠다. 특히 내륙 대부분 지역에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강원 내륙·산지와 그 밖 높은 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 이날 오전 5시 지역 기온은 서울 9.6도, 인천 11.7도, 수원 7.9도, 춘천 6.7도, 강릉 13.7도, 청주 9.6도, 대전 8.2도, 전주 9.9도, 광주 10.0도, 제주 14.0도, 대구 7.4도, 부산 14.1도, 울산 9.1도, 창원 11.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9∼25도로 예보됐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밤 기온 차가 15∼20도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전국은 대체로 맑다가 중부지방은 오전부터, 남부지방은 밤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아침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강이나 호수, 골짜기 주변에는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밤부터 19일 오후 사이에는 강원 산지와 경북 북동 산지에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70㎞(초속 20m)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남해 0.5∼1.5m로 예상된다. hg3to8@ekn.kr패딩과 반팔이 함께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연합뉴스

삼성생명·화재, 펫보험 시장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최근 업계가 직면한 성장성 한계를 돌파하기 위해 새로운 행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두 회사는 반려동물보험(펫보험) 시장에 투자하기 위해 다각도로 검토에 들어간 상태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펫보험 사업과 관련해 투자를 검토 중이다. 최근 업계에서 두 회사가 지분을 나눠 자회사를 설립하는 형태로 ‘펫보험 전문회사’ 설립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삼성화재 관계자는 "펫보험 자회사 인수나 설립과 관련해서는 현재 진행하고 있지 않다"며 선을 그었다.다만, 삼성그룹 계열 보험사인 생·손보사가 모두 펫보험 투자 검토에 나서고 있음을 인정한 만큼 향후 공동으로 펫보험 전문보험사 설립이나 인수, 지분투자 가능성이 충분한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삼성화재는 일찍부터 펫보험 시장에 전투적으로 뛰어들기 위한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 최초로 반려인을 위한 메타버스 커뮤니티 ‘O모O모(오모오모)’를 출시한 결과 지난 9월 기준 가입자수가 20만명을 넘어섰다. 또한 삼성그룹 금융계열사인 삼성카드, 삼성증권과 협업해 반려동물 건강상태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는 헬스케어 서비스를 내놓는 등 반려동물 보험시장의 확대를 위한 초석을 다져왔다.이는 추후 펫보험 시장에서 효과적으로 입지를 끌어올리기 위한 복안으로 해석된다. 펫보험 시장은 현재 강력한 1강 체제로 메리츠화재의 시장 지배력이 높은 상태다.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원수보험료 기준 메리츠화재가 78.3%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대항하고 있는 삼성화재는 업계 2위 수준이지만 점유율은 15~20%에 그친다. 실제로 최근 정책 흐름상 환경이 뒷받침되고 있어 삼성그룹 계열 보험사의 펫보험 자회사 등판 가능성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정부차원에서 관련 상품 출시를 돕고 동물 의료관련 인프라 구축 등에 팔을 걷기로 하면서 펫보험 자회사로 뛰어든 주자들의 수혜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6일 금융위원회와 농축산식품부 등이 발표한 ‘반려동물 보험 제도개선 방안’에 따르면 정부는 펫보험 전문보험사의 진입을 연내 허용할 방침이다. 이에 반려동물 보험 관련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회사가 이르면 올해 안에 시장에 진출할 전망이다. 기존 보험사는 판매 중인 상품을 판매 중단하는 조건으로 자회사 방식 진입이 가능해진다. 정부는 또한 보험사의 펫보험 상품구조 개선과 신규상품 개발을 지원한다. 암·심장수술 등 중증 질환을 선택해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이나 보장 범위를 간소화하되 보험료를 낮춘 상품 출시도 검토할 방침이다. 펫보험이 합리적인 요율로 운용되도록 정부 주도로 동물 의료관련 인프라가 구축됨에 따라 내장형 칩 외에도 생채인식 정보를 활용한 동물 등록방법이 시행된다. 아울러 소비자가 동물병원에 요청 시 보험 가입과 보험금 청구가 원스톱으로 가능한 시스템이 구축 될 방침으로, 보험금 청구 과정 또한 간소화 될 것으로 보인다.펫보험 시장은 현재 여러 보험사들이 정체된 성장성의 돌파구로 삼고 새롭게 진출하는 시장이다. 금융위에 따르면 반려동물 양육 가구는 고령화와 1인 가구 확산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2018년 635만마리였던 반려동물은 지난해 799만마리로 25.8% 증가했다. 반면 펫보험 가입률을 지난해 말 기준 0.9%에 그치고 있다. 반려동물 100마리 중 1마리도 보험에 가입하지 않았다는 의미다. 해외 선진국의 가입률은 영국 25%, 일본 12.5%, 미국 2.5%다. 삼성이 국내 1호 펫보험 전문 보험사를 시장에 등장시킬 경우 펫보험 전문회사 입지면에서 선두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펫보험 전문보험사는 일반 보험사보다 자본금 등 인가조건이 낮으나 향후 지속적인 투자 자금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다만, 일각에선 펫보험 시장 활성화까지는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수의사법 개정안 통과 등 허들이 존재한다는 시각도 나온다. 아울러 실제 동물병원의 긴밀한 협조와 수의업계, 보험업계, 산업계의 이견을 합치해야 하는 등 난관이 예상된다는 지적이다. 한 보험업계 관계자는 "삼성생명·화재 뿐 아니라 타 보험사도 펫보험 전문자회사 설립이나 인수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지만 시장 내 정착과 자금적 부담, 수익 창출에 대한 어려움이 존재해 고심 중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삼성생명 관계자는 "GA인수와 관련해서는 공식적으로 계획이 없다"며 "펫보험과 관련한 투자는 다각도로 검토 중이다"고 설명했다. pearl@ekn.kr최근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펫보험 사업과 관련해 투자 검토에 나선 상태다.

경기교통공사 ‘안성시 똑버스’ 18일 운행개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교통공사는 똑버스 공동 운영사로서 17일 안성시 종합운동장 대형 주차장에서 열린 수요응답형 신교통 서비스인 ‘안성 똑버스’ 개통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최혜영 국회의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및 시승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교통공사는 안성 똑버스를 18일부터 일주일간 시범운행을 진행한 뒤 25일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 차량은 13인승 쏠라티로 서부권 4대, 동부권 4대씩 총 8대를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행한다. 요금은 일반 시내버스 요금과 동일한 1450원으로 교통카드를 태깅할 경우 수도권 통합환승 할인도 적용된다. 안성 똑버스는 서부권-동부권 지역별로 운행구역을 달리한다. 서부권에선 공도읍, 양성면, 원곡면 일원을 오갈 수 있으며, 동부권에선 일죽면, 죽산면, 삼죽면을 운행한다. 또한 각 권역별 기존 버스정류소와 차량 진입이 가능한 마을회관-경로당 등 가상정류소에서 똑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개통식에서 "똑버스를 통해 시외버스터미널 등 지역 거점 연계로 안성시민의 교통편의가 증진되길 바란다"며 "똑버스 유선호출 정비 및 다양한 호출방식 개발로 어르신들 이용 불편 해소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교통공사는 작년 똑버스 시범사업으로 파주 운정-교하지구에서 10대 운영을 시작으로 올해 3월부터 안산 대부도 6대,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15대, 수원 광교 10대, 고양 식사-고봉 7대, 김포 고촌 10대, 화성 동탄-향남 20대, 양주 10대, 하남 6대를 순차적으로 운행 개시했다. 또한 똑버스 개통 이후 9월까지 누적탑승객 수는 약 100만명에 이른다. 특히 똑버스는 ‘2023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공공기관 부문 적극행정 최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번 안성 8대를 포함해 지금까지 10개 시-군에 총 102대 똑버스를 운행 개시하고, 이천, 파주 등 연말까지 똑버스 총 136대를 순차적으로 확대 도입할 계획이다.kkjoo0912@ekn.kr17일 ‘안성 똑버스’ 개통식 현장 17일 ‘안성 똑버스’ 개통식 현장. 사진제공=경기교통공사 17일 ‘안성 똑버스’ 개통식 현장 17일 ‘안성 똑버스’ 개통식 현장. 사진제공=경기교통공사

안산시 ‘공공기관 인재’ 통합채용…공정성 시비제거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는 내년부터 공공기관 인재 선발을 통합 채용한다. 산하기관별 인력 채용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불필요한 공정성 시비를 사전에 제거하고 객관적이고 투명한 채용을 담보하기 위해서다. 이석종 산업지원본부장은 17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언론브리핑에서 채용비리 문제를 사전에 차단해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시민 요구에 부응하는 공적인 책임성을 확보하고 행정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공정 채용을 골자로 하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공공기관 통합인재 채용은 △공공기관 채용비리 근절 △각 기관 특성이 반영된 직무능력 중심 채용 △단계별 채용과정에서 객관성-전문성-투명성 확보 등 공정한 채용 시스템이 정착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석종 산업본부장은 "공공기관 인재 통합채용을 통해 산하 공공기관이 지역사회 요구에 부응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기관, 전문성을 두루 갖춘 기관으로 지역사회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곳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이석종 안산시 산업지원본부장 17일 언론브리핑 발표 이석종 안산시 산업지원본부장 17일 언론브리핑 발표. 사진제공=안산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제1회 2023 지구런 : 평화의 발자국 IN SEOUL’(이하 지구런) 마라톤 행사에 마라토너 2500명이 참여했다. 지난 15일 서울 뚝섬 수변무대 코스에서 ‘지구 둘레 40,120km 평화의 발자국으로 이어간다’는 주제로 열린 마라톤 행사는 5km, 10km, 5km(걷기) 종목으로 열렸다. 지구런 마라톤 우승자는 5km 코스에서 19분 40초를 기록한 최민혁씨, 10km(남,여)에서 37분 20초분을 기록한 안대환씨와 41분 05초분을 기록한 Koshino Eri씨다. 최민혁씨(극단 성북동비둘기 단원)는 "극단 동료들과 함께 건강한 체력을 위해 마라톤 대회에 지원하게 됐다. 첫 대회에서 이렇게 나란히 1,2,3등을 하게 돼 기분 좋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홍승범 지구런 사무국 과장은 "이번 첫 번째 대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더 발전될 것을 기대하며, 내년에도 개최될 지구런 행사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한다"고 했다. 한편 ‘지구런’은 전쟁을 멈추고 평화를 기원하는 취지로 개최한 마라톤 행사 취지를 살려 참가비 가운데 일부를 플랜코리아에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아동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후원금을 기부했다. ess003@ekn.kr지구런 올해 첫 번째 열린 지구런 마라톤 대회 참가 마라토너들이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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