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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안성 똑버스’ 개통식 현장. 사진제공=경기교통공사 |
이날 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최혜영 국회의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및 시승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교통공사는 안성 똑버스를 18일부터 일주일간 시범운행을 진행한 뒤 25일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 차량은 13인승 쏠라티로 서부권 4대, 동부권 4대씩 총 8대를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행한다. 요금은 일반 시내버스 요금과 동일한 1450원으로 교통카드를 태깅할 경우 수도권 통합환승 할인도 적용된다.
안성 똑버스는 서부권-동부권 지역별로 운행구역을 달리한다. 서부권에선 공도읍, 양성면, 원곡면 일원을 오갈 수 있으며, 동부권에선 일죽면, 죽산면, 삼죽면을 운행한다. 또한 각 권역별 기존 버스정류소와 차량 진입이 가능한 마을회관-경로당 등 가상정류소에서 똑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개통식에서 "똑버스를 통해 시외버스터미널 등 지역 거점 연계로 안성시민의 교통편의가 증진되길 바란다"며 "똑버스 유선호출 정비 및 다양한 호출방식 개발로 어르신들 이용 불편 해소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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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안성 똑버스’ 개통식 현장. 사진제공=경기교통공사 |
특히 똑버스는 ‘2023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공공기관 부문 적극행정 최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번 안성 8대를 포함해 지금까지 10개 시-군에 총 102대 똑버스를 운행 개시하고, 이천, 파주 등 연말까지 똑버스 총 136대를 순차적으로 확대 도입할 계획이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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