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지역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연천군 연천읍이 ‘2023 연천읍 문화의거리 축제 및 제12회 미수문화제’를 오는 28일 수레울아트홀 앞 문화로 일대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빛나는 문화의거리 속으로’를 주제로 연천문화원-연천읍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며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마술, 풍물놀이, 오카리나, 전자바이올린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수지침, 가훈 만들기(도자기 전시), 향수 만들기, 추억사진 촬영, 재생에너지 체험, 소방안전 체험, 다트 던지기, 그림 그리기 등 체험 부스와 먹거리 부스 등도 진행된다. 특히 연천읍은 축제장 구간에 걸맞은 5가지 테마 조명을 설치해 행사거리를 형형색색 단장하고, 기존 조명을 활용해 바닥을 꽃길(별길)로 조성하기로 했다. 포토존 2곳도 마련해 방문객을 위한 기념사진 촬영장소를 제공한다. 황영섭 연천읍장은 19일 "연천읍 문화의거리 축제와 미수문화제가 지역주민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전철 1호선 개통을 앞둔 만큼 연천역과 전통시장 등 관내 상권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축제에는 연천군가족센터, 한국예총 연천지회, 연천읍이장협의회, 연천읍방위협의회, 연천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 연천읍새마을부녀회, 연천의용소방대 등 11개 기관-단체가 참여한다.kkjoo0912@ekn.kr

‘돌연 하한가’ 영풍제지·대양금속 거래 정지…금융당국 조사 착수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올 들어 주가가 300% 넘게 폭등한 영풍제지와 대양금속이 돌연 하한가를 맞고 거래가 중지됐다. 금융당국은 두 종목의 주가가 갑자기 급락한 데 대해 시세조종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사에 착수했다. 19일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는 영풍제지와 대양금속 주가 급락과 관련해 신속한 거래질서 정립과 투자자 보호를 위해 매매거래정지 조치를 취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부터 해제 필요시까지 매매거래를 정지하고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영풍제지와 대양금속은 전날 각각 가격 제한폭인 29.96%, 29.91% 하락해 하한가를 기록했다. 영풍제지는 지관용원지와 골판지상자용 라이너원지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지난해 12월29일 1만2300원이던 이 기업의 주가는 지난달 8일 52주 최고가인 5만4200원까지 오르는 등 올해에만 340%가 급등했다. 대양금속은 지난해 영풍제지를 인수해 지분 45%를 보유한 영풍제지 모기업이다. 대양금속은 지난 17일 3210원이던 주가가 18일 하루 만에 2250원으로 하락하면서 하한가를 기록했고 이날 거래가 정지됐다. 영풍제지는 대양금속에 인수된 이후 2차전지 사업 진출 계획을 발표해왔다. 지난 6월에는 2차전지 및 전자폐기물 산업 진출을 목적으로 전기차 사용후배터리 사업을 검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최근 2차전지 기업들이 주가 조정을 받아왔던 것과 달리 영풍제지는 상승세를 유지했고 금융당국은 지난 7월부터 이들 기업의 불공정 거래 가능성을 인지해 조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당국은 "불공정거래 가능성이 의심되는 종목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고 혐의 적발 시에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 조치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영풍제지와 대양금속은 이날 "당사는 불공정거래 풍문 등에 대한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 현재까지 확인된 사항이 없음을 알려드린다"며 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을 공시했다.giryeong@ekn.kr영풍제지대양금속 영풍제지와 대양금속이 돌연 하한가를 맞고 19일 거래가 중지된 가운데 금융당국이 두 종목의 시세조종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사에 착수했다. 영풍제지 홈페이지 캡처. 대양금속

예스24 ‘이적의 단어들’ 북토크 상품 단독 판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예스24는 ‘이적의 단어들’ 올해 단 한 번의 북토크 입장권을 단독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따. 올해 단 한 번 진행되는 이번 북토크에서는 싱어송라이터이자 작가 이적이 지난 5월 발표한 생애 첫 산문집 ‘이적의 단어들’과 함께 독자들을 만난다. ‘상상에 시동을 거는 단어와 이야기’를 주제로 해 ‘천부적 이야기꾼’ 이적 작가와 한층 깊이 교감할 수 있는 기회로 기대를 모은다. 북토크 행사는 다음달 7일 오후 7시30분부터 9시까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건설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김혼비 작가가 사회를 맡았다. 예스24 홈페이지에서 작가에게 남기고 싶은 말을 댓글로 작성하면 북토크 현장에서 이적 작가가 직접 답변하는 코너가 진행된다. ‘이적의 단어들’ 북토크 입장권이 포함된 상품을 구매한 독자 최대 600명을 초대한다. 예스24를 통해 단독 선착순 판매된다. yes@ekn.kr[도서 이미지] 이적의 단어들

‘최악의 악’ 지창욱, 휘몰아치는 연기력! ‘핏빛 카타르시스’

논두렁을 내달려 범인을 잡던 형사 박준모가 마약 카르텔 조직 중심에 권승호로 위장 잠입했다. 긴장과 불안만이 가득한 상황 속 지창욱의 열연이 터지며 핏빛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앞서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 에피소드마다 지창욱은 숙련된 액션 연기로 쾌감을 선사하거나, 휘몰아치는 감정을 압도적인 연기력으로 표현하며 극 전체를 끌어가며 호평을 얻었다. 지창욱은 18일 공개된 ‘최악의 악’ 8,9화에서 박준모를 집어삼킨 연기로 시청자들을 전율케 했다. 조직의 보스 정기철(위하준 분)과 함께 있는 아내 유의정(임세미 분)을 보면서도 정체를 숨기기 위해 자신은 해련(김형서 분)과 있어야 했다. 질투를 넘어 불안과 걱정의 마음으로 의정과의 과거를 회상하는 준모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일렁이게 했다. 의정이 위험에 처한 것을 본 순간 잔인하고 고독한 싸움에 망설임 없이 뛰어드는 모습은 시청자로 하여금 숨죽이게 만들었다. 잠입 이후 불법과 누군가의 죽음까지 묵과하며 죄책감으로 괴로워하던 형사가 아닌 아내를 지켜야 하는 사람 박준모의 본능을 그려낸 지창욱의 연기는 소름 돋는 긴장감과 몰입도를 선사했다. 한편, 극중 준모의 대사처럼 ‘시작하면 멈출 수 없다’는 평을 받고 있는 ‘최악의 악’은 공개 이후 디즈니플러스 국내 1위를 수성하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최악의 악_지창욱 배우 지창욱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韓 실근로시간 빠르게 단축···OECD와 격차 크게 줄었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우리나라의 실근로시간이 빠르게 단축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9일 한국경영자총협회가 발표한 ‘업종별 근로시간 현황 및 추이 국제비교’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 실근로시간은 업종별로 분석해도 지난 20여년간 빠르게 단축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과 격차가 크게 줄었다. 이제 일부 업종은 오히려 OECD 평균보다 실근로시간이 짧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경총은 산업구조에 따라 각 국가별로 전체 실근로시간 차이가 발생하는 문제를 고려해 각 업종별로 우리나라와 OECD 국가 주당 평균 실근로시간을 비교했다. 그 결과 작년 기준 19개 업종 중 7개 업종은 이제 우리 실근로시간이 오히려 OECD 평균보다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2001년과 지난해 비교가 가능한 9개 업종 모두 2001년에는 우리나라가 OECD 평균보다 실근로시간이 월등히 길게 나타났다. 이후 보건·사회복지업, 숙박·음식점업 등 5개 업종의 주당 평균 실근로시간이 10시간 이상 감소하는 등 9개 모든 업종에서 우리나라 실근로시간이 크게 감소했다. 일부 업종은 OECD 평균보다 근로시간이 짧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9개 업종은 OECD 평균이 1.4시간 감소하는 동안 우리나라는 평균 11.1시간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우리 산업 중 취업자 비중이 가장 높은(16.03%) 제조업은 지난해 2001년 대비 9.84시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기간 OECD 제조업 실근로시간 평균은 1.44시간 감소했다. 취업자 중 임금근로자 비중이 80% 이상(우리나라 기준) 업종들은 OECD 평균과 우리 주당 실근로시간이 거의 유사했다. 임금근로자 비중이 80% 미만인 업종들은 OECD보다 2.6시간 긴 것으로 조사됐다. 작년 취업자 중 임금근로자 비중이 80% 이상인 9개 업종의 우리나라 평균 주당 실근로시간은 36.65시간이었다. OECD 동일 업종 평균(36.74시간)보다 소폭 짧아 거의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는 공공서비스업, 보건·사회복지업, 금융·보험업, 정보통신업, 사업시설·지원업, 제조업, 전문·과학·기술업, 교육서비스업, 건설업 등이들어간다. 취업자 중 임금근로자 비중이 80% 미만 7개 업종은 우리나라(39.31시간)가 OECD 동일 업종 평균(36.67시간)보다 2.64시간 더 길었다. 부동산업, 예술·스포츠·여가업, 도·소매업, 숙박·음식점업, 협회·기타서비스업, 운수·창고업, 농림어업 등이다. 하상우 경총 경제조사본부장은 "우리 근로시간이 그간 빠르게 단축되면서 고용구조를 고려한 풀타임(전일제) 근로자 분석 뿐 아니라, 산업구조를 감안해 업종별로 분석해도 OECD 평균과 근로시간 격차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는 우리나라를 더 이상 전반적인 장시간 근로 국가로 보기 어렵다는 또 다른 근거"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는 그간 장시간 근로 국가라는 프레임 속에서 일률적으로 근로시간 규제를 강화해왔다"면서도 "업종별 근로시간 차이가 큰 것에서도 시사하듯이 이제는 생산성 제고를 통한 경제성장을 위해 노동시장 특성을 반영한 근로시간 유연화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yes@ekn.kr우리나라 취업자 주당 평균 실근로시간이 OECD 평균보다 짧은 우리나라 취업자 주당 평균 실근로시간이 OECD 평균보다 짧은 업종 2001년 vs 2022년 우리나라 9개 업종 취업자 주당 평균 실근로 2001년 vs 2022년 우리나라 9개 업종 취업자 주당 평균 실근로시간 변화 2001~2022년 제조업 취업자 주당 평균 실근로시간 변화 추이 2001~2022년 제조업 취업자 주당 평균 실근로시간 변화 추이

리브위드 장준영 대표, 청년의 날 맞아 성동구로부터 표창장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ESG 전문기업 리브위드의 장준영 대표가 지난 13일 청년을 날을 맞이해 성동구로부터 청년 정책 공로 구청장 표창장을 수상했다. 장준영 대표는 이번 표창장 수상을 통해 헌신적인 지역사회 활동을 통한 청년 정책 활성화와 청년 권익 실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게 됐다.리브위드 장준영 대표는 “리브위드는 청년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취업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여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청년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를 촉진하고 있다”라며 “청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고자 노력해 온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년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리브위드는 누구나 참여하고 싶은 사회서비스를 만들어 10년 뒤 더 나아질 대한민국을 꿈꾸는 기업으로 현재 기업·정부기관·NPO 등과 협업해 ESG 활동을 기획 및 운영하고 있으며, 사회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한 청년 인턴십을 꾸려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담은 프로젝트들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새로운 사회적 미션을 발굴하고 사회적 가치를 널리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다.

‘굿리치’ 마루한 총괄본부, 2023 KTCA 한국소비자평가대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굿리치’의 마루한 총괄본부가 ‘2023 KTCA 한국소비자평가대상’에서 보험설계사 부문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한국우수브랜드협회에서 주최하는 ‘2023 KTCA 한국소비자평가대상’은 고객 만족도와 신뢰도, 소비자 평가를 반영해 우수한 기업에게 수상하는 시상식으로 2023년도 보험설계사 부문 중 ‘굿리치 마루한 총괄본부’가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브랜드평가대상을 수상한 ‘굿리치’는 고객의 데이터를 기반한 비교와 분석을 통해 보험을 진단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 및 컨설팅을 제안하고 있다.또한 굿리치에서는 은퇴를 앞둔 고객, 상속 및 증여 등 절세를 목적으로 한 가입 고객의 보험 관리를 위해 이에 적합한 컨설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인슈어테크를 기반한 보험 통합관리 앱과 전문가와 직접 만나 상담받을 수 있는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굿리치 마루한 총괄본부의 관계자는 “최적화된 데이터와 개인화된 경험, 편리한 서비스의 제공으로 고객들에게 현명한 보험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MYSC-예술경영지원센터, 韓 예술분야 창업기업 위한 전시회 성황리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엠와이소셜컴퍼니(MYSC)가 지난 4일, 5일 싱가포르 차임스홀(Chijems Hall)에서 국내 예술분야 창업기업을 위한 자체 전시회 ‘Korea ST+ART Exhibition’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MYSC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3 예술분야 창업기업 글로벌 도약 지원 사업 (이하, 글로벌 도약 지원)’의 운영을 맡아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고자 하는 국내 예술 분야 스타트업에 사업화 자금, 시장 자문, 국내외 비즈매칭, 투자 유치 등 필요한 자원 연계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기존의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과 다른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대부분의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현지의 박람회에 참가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지만, 이번에는 한국 예술 기업만의 자체적인 전시회를 개최함으로써 예술 분야 스타트업이 집중적으로 조명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또한 기업이 희망하는 파트너사와 VC를 전시회에 초청하여 그들이 기업의 부스를 둘러보고 바로 미팅을 진행하면서 스타트업이 글로벌 진출 기회를 검토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었다. 그 결과 기업당 평균 10회 이상의 VC, 비즈니스 밋업을 진행하였고 양일간 전시회에 참가한 관객 수는 300명 이상을 기록하였다.부스 전시 외에도 싱가포르 아트갤러리협회(Art Galleries Association in Singapore, AGAS) 대표 오드리 여(Audrey Yeo)의 싱가포르에서 예술 향유 문화를 촉진하는 방법(Promoting Art Appreciation in Singapore)에 대한 강연이 진행되어 국내 예술 분야 스타트업이 싱가포르 예술 산업에 대한 심층적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 본 행사에 참여한 글로벌 도약 지원 사업 참여기업은 ▲노다멘 (예술 콘텐츠를 집에서 관람할 수 있는 ‘PATRON’ 플랫폼), ▲주식회사 해녀의부엌(세계에서 경험하는 해녀의 맛, VR 이머시브 다이닝), ▲브러쉬씨어터(실감형 공연 글로벌 진출 사업), ▲문화공작소 상상마루(K-뮤지컬로 배우는 한국어 앱북), ▲(주)스튜디오아텍(웹-사이니지 통합 플랫폼 메타시티), ▲주식회사 차차프렌즈(글로벌 온라인 1:1 음악 교육 플랫폼 PIARENO), ▲주식회사 키뮤 (글로벌 발달장애인 아티스트 발굴), ▲(주)다이브인 그룹(호텔 콘텐츠 IP 적용 쇼퍼블 스테이 개발)으로 총 8개 사다. 글로벌 도약 지원 사업 총괄인 MYSC 노성진 선임컨설턴트는 “MYSC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스타트업의 성장과 기회를 창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기에 이번 글로벌 도약 지원 사업에서도 참여한 기업들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자체 전시회를 기획하였고 그 결과 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또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다이브인그룹 정창윤 대표는 “MYSC에서 제공한 싱가포르 프로그램은 기존의 교육 중심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짧은 기간 동안 임팩트 투자 분야의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컨퍼런스를 선보였고 1:1 VC 미팅 및 현지 전문가들과의 비즈니스 매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시장 반응 확인과 더불어 직접적인 비즈니스 연결까지 실현했다”라며, “이 짧은 기간 동안 구성된 프로그램들은 실질적인 비즈니스 도움을 제공하며, 참가 기업에 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강력한 발판을 마련해 주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간도서] 어라 중국이 읽어지네

도서출판 푸른길은 19일 중국 정치, 경제 상황을 쉽게 풀어 낸 ‘어라 중국이 읽어지네’를 출간했다. 책에는 시진핑 집권 3기를 시작으로 새로운 미래를 향해 출발한 중국의 다양한 내용이 담겨 있으며 특히 중국 권력구조와 새로운 시대를 이끌고 있는 주요 인물을 소개한다. 나아가 미중 관계의 변화와 이에 따른 국제정세 속의 한국, 그리고 현재 우리나라를 불편하게 만드는 칩4에 대한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알리고자 했다. 언론인 최고봉씨(저자)가 직접 현장에서 살펴 본 중국 제로코로나에서 위드코로나로 전환되는 과정과 한중 수교 30주년을 돌아보며 그 동안 중국에서 성장한 한국기업을 소개했다. 저 자는 위드코로나부터 미중 패권전쟁, 비야디 전기차, 시진핑 집권 3기, 한한령 해제 이야기까지 오늘날 중국을 이해하는데 필수적인 경제 담론과 현안을 풍부하게 다뤘다. 푸른길 관계자는 "이 책을 대충 한번만 봐도 중국이 보일 것"이라며 "중국 진출을 준비하는 한국기업이나 단체, 중국 관련 업무의 실무자와 학생들에게 유용한 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9003503 어라,중국이 읽어지네 표지

‘제12회 서울충무로영화제’, ‘마스터스 노트-이장호 특별전’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오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는 제12회 서울충무로영화제가 ‘마스터스 노트 – 이장호 특별전’을 개최한다.제12회 서울충무로영화제는 ‘마스터스 노트 - 이장호 특별전’에서 이장호 감독의 대표작들인 ‘바람불어 좋은 날’, ‘나그네는 길에서도 쉬지 않는다’, ‘어우동’, 그리고 ‘무릎과 무릎사이’까지 총 4편의 작품을 영화제 기간 내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에서 상영한다.서울충무로영화제 사무국 측은 “이장호 감독은 영화와 사회의 관계를 자신만의 작품 세계로 표현해, 한국 영화 산업에서 번뜩이는 영감과 실험성으로 본인만의 확고한 입지를 구축한 장인(Master)이다. 이번 기획전에서 이장호 감독의 대표 작품을 살펴볼 수 있으며, 직접 이장호 감독과의 만남도 준비돼 있어 영화 팬들에게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장호 감독의 작품에 대해서 이현경 평론가는 “이장호 감독의 젊은 감각이 농축된 ‘바람불어 좋은 날’은 청년들의 불안정한 심리와 성장 이력을 담아낸 화면이 발랄함과 진중함 사이를 오간다. ‘별들의 고향’, ‘어제 내린 비’로 1970년대 최고의 흥행감독으로 떠오른 이장호 감독의 변신이 오롯이 담긴 작품이자 안성기 배우의 성인 연기자 데뷔작이기도 하다”라고 설명하며 이번 특별전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제12회 서울충무로영화제는 총 36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충무아트센터,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상영이 이뤄지며 중구 일대에서 야외상영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