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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무형문화재 산실’ 지산면서 21일 민속 문화축제

[진도=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가] 전남 진도군은 무형문화재의 산실인 지산면에서 ‘제15회 지산면 민속 문화축제’를 오는 21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수확의 계절을 맞아 ‘타오르다 민속문화의 황금물결’을 주제로 주민자치회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는 인지리 부녀회, 청년회, 남도들노래 진도만가 인지리 민요 보존회 등 다양한 단체가 참여한다. 행사에서는 전통문화와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는 어울림 한마당과 지산면 문화재 공연, 전통 민속 문화공연, 현대음악공연, 홍주 내리기 시연 등 볼거리를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남도들노래, 진도만가, 소포걸군농악, 판소리, 토속민요, 진도북춤, 남도민요, 강강술래 어울림 마당 등이 펼쳐진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산면을 대표하고 주민의 화합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특별한 축제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진도 지산면 문화예술축제 진도 지산면 문화예술축제

우리금융미래재단, ‘장애인 일자리 창출’ 굿윌스토어 밀알금천점 오픈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에 ‘굿윌스토어 밀알금천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굿윌스토어는 생활용품 판매 매장으로 개인과 기업이 기증한 물품을 판매한 수익으로 운영되는 장애인 근로사업장이다. 밀알복지재단은 전국 20여 개의 굿윌스토어에서 약 300여 명의 장애인을 고용하고 있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굿윌스토어 밀알금천점’ 오픈과 운영을 위해 밀알복지재단에 약 10억원을 지원했다. 더불어,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하기 위해 우리금융 임직원 기증 캠페인을 실시하고 우리금융 광고 촬영 등에 사용된 의류, 소품 등을 기증했다. 임종룡 우리금융미래재단 이사장은 "장애인이 경제적 자립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돕겠다"며, "우리금융미래재단은 도움과 관심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폭넓은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우리금융 우리금융미래재단은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에 ‘굿윌스토어 밀알금천점’을 오픈했다.사진 두번째 줄 왼쪽부터 유영균 한국굿윌산업협회대표, 정형석 밀알복지재단 상임대표, 홍정길 밀알복지재단 이사장,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유성훈 금천구청장, 김용술 금천구의회 의장, 한상욱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본부장이 굿윌스토어 밀알금천점 직원들(첫번째 줄)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구미지역 교육계와 현장 소통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9일 구미대학교 대강당에서 2023 교육감과 함께하는 소통·공감 구미교육 현장소통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소통토론회는 경상북도의회 의원과 구미지역 유·초·중·고등학교 교(원)장 대표, 학교운영위원장 및 학부모회장, 녹색어머니회,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 안전자원봉사자회, 학생선도단, 학원연합회, 본청 주민참여예산위원, 공약이행평가단, 주민감사관, 교육계 원로 등 관계자 260여 명이 참석했다. 먼저 주요 업무보고에서 이성희 구미교육장은 기초학력 보장과 강화, 발명교육 역량 강화, 문화 예술 교육 내실화, 늘봄학교 시범운영 등의 학교 지원 실적과‘다가감’학교지원센터를 통한 업무 경감 실적,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조성 사업 등의 교육환경 개선 주요 실적을 보고했다. 이어서 진행된 교육감과의 대화시간은 현장 참석자들이 경북교육 정책과 지역 현안 사항 등에 대해 자유롭게 질의 및 건의하고 교육감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따뜻한 경북교육에 항상 지지와 관심을 보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현장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미=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임종식 경북교육감19일 구미대학교에서 개최된 현장소통토론회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9일 구미대학교에서 개최된 현장소통토론회를 개최 했다.(제공-안동)

이재용 ‘현장 경영’ 차세대 반도체 R&D단지 건설현장 방문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9일 삼성전자 기흥·화성 캠퍼스를 찾아 ‘현장 경영’을 펼쳤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차세대 반도체 연구개발(R&D) 단지 건설현장을 둘러보고 반도체 전략을 점검했다. 이 회장은 대내외 위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다시 한 번 반도체 사업이 도약할 수 있는 혁신의 전기를 마련해야 한다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동시에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기술 리더십과 선행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회장은 경영진 간담회에서 차세대 반도체 기술 개발 현황을 보고 받았다. 메모리·파운드리·팹리스시스템반도체 등 반도체 전분야에 대한 경쟁력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에서 진행된 경영진 간담회에는 △경계현 DS부문장 △이정배 메모리사업부장 △최시영 파운드리사업부장 △송재혁 DS부문 CTO 등 DS부문 경영진들이 참석했다. 해외 출장 중인 일부 경영진은 화상 회의로 함께했다. △첨단 공정 개발 현황 △기술력 확보 방안 △공급망 대책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기흥 캠퍼스에 건설되는 삼성의 차세대 반도체 R&D 단지는 미래 반도체 기술을 선도하는 핵심 연구 기지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기흥 차세대 반도체 R&D 단지는 2030년까지 약 20조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연구, 생산, 유통이 한 곳에서 이뤄지는 복합형 연구 단지기도 하다. 첨단 기술 개발의 결과가 양산 제품에 빠르게 적용될 수 있는 고도의 인프라를 갖추게 된다. 이 회장은 반도체 기술 인재를 격려하고,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행보를 이어 오고 있다. 지난 3월 반도체연구소 신입 박사 연구원들과의 간담회에서 "반도체 연구소를 양적·질적인 측면에서 두 배로 키워나갈 예정"이라고 언급하며 R&D 역량 강화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앞서 2월에는 천안·온양 캠퍼스를 찾아 첨단 패키지 기술이 적용된 반도체 생산라인을 살펴보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인재 양성과 미래 기술 투자에 조금도 흔들림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yes@ekn.kr19일(목) 삼성전자 기흥캠퍼스를 찾은 이재용 회장이 차세대 반 19일 삼성전자 기흥캠퍼스를 찾은 이재용 회장이 차세대 반도체 R&D 단지 건설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오스테드, 아시아·태평양 지역 해상풍력 확대 협력 촉구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덴마크에 본사를 둔 글로벌 에너지 기업인 오스테드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해상풍력 발전 확대를 위해 정부와 업계의 협력을 요청했다. 오스테드는 최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해상풍력 보급이 다른 지역보다 뒤처질 위험에 처했다고 봤다. 오스테드는 지난 18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된 ‘대만 에너지 박람회 컨터런스’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성장으로 가는 길’이라는 제목의 녹색에너지 백서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마이너 크리스텐센 오스테드 아시아·태평양 대표는 "오늘날 해상풍력산업이 직면한 세계적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장기적인 녹색 전환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며 "아·태 지역 전역에서 업계, 정부, 지역 사회가 함께 협력함으로써,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에너지 안보를 실현하며, 경제적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이처럼 중요한 시기에 우리는 자연, 사회, 경제를 위해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하는 상업적으로 실현가능한 해상풍력 개발의 규모와 속도를 높이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덧붙였다.봤다. 오스테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재생에너지 전환을 가속할 수 있는 네 가지 핵심 분야를 제시했다. 여기에는 △투자 확보를 위한 프로젝트 규모의 확대 △인허가 과정의 가속화 및 간소화 △비가격 요소 등 사회적 가치 증진 △지역 공급망 성장 등이 포함된다. 오스테드는 2030년까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최대 설비용량 5기가와트(GW) 용량의 해상풍력을 제공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wonhee4544@ekn.krclip20231019155421 오스테드가 발간한 녹색 에너지 백서 ‘성장으로 가는 길’의 표지. 오스테드∵

청송군, 제2기 청송어람 정책개발 보고회 개최

청송군은 최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제2기 청송어람’ 정책개발 보고회를 가졌다. 신규 공무원으로 구성된 청송어람은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군정업무 추진을 위한 창의적인 마음가짐을 기르고 새로운 군정시책 발굴을 목적으로 하는 공무원 직무능력 향상 프로그램이다. 청송어람 프로그램에 참가한 신규 공무원들은 농업, 관광, 복지 등 청송발전을 위한 전략 과제를 선정해 지난 2월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9개월 동안, 신규 공무원들은 멘토링 교육을 통해 정책개발 능력 향상을 위한 보고서 작성과 토론기법을 습득하고 자료 수집을 위한 견학, 정책개발 워크숍 활동을 진행했으며, 제2기 청송어람 정책개발 보고회에서 그동안 준비한 결과물을 발표하고 평가 및 보완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보고회에서 제안한 아이디어에 부서 의견을 반영해서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며, 또한, 우수 정책 제안팀을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조직 내 정책 제안 활동을 활성화하고 상향식 조직문화가 정착되는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을 변화시키는 힘은 공직자의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며, "청송어람 프로그램이 종료된 이후에도 참가자들이 군정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업무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청송=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청송군, 제2기 청송어람 정책개발 보고회 개최 청송군은 제2기 청송어람 정책개발 보고회를 개최 했다.(제공-청송군)

샤이니 태민, 솔로 콘서트 개최! 전무후무 공연 예고

그룹 샤이니 태민이 오는 12월 솔로 콘서트를 개최한다. 태민은 12월 16~17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태민 솔로 콘서트: 메타모프’로 팬들을 만난다. 2019년 열렸던 태민의 두 번째 단독콘서트 ‘T1001101’ 이후 4년 9개월만에 단독 오프라인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이 진행되는 장소는 오는 11월 개장 예정인 국내 최초 다목적 공연 전용 아레나인 인스파이어 아레나로, 태민은 이곳에서 단독 공연을 펼치는 첫 아티스트가 됐다. 태민만이 보여줄 수 있는 독보적인 음악과 퍼포먼스, 환상적인 연출이 어우러진 전무후무한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짜릿한 전율을 선사할 것을 기대하게 한다. 공연 티켓 예매를 비롯한 자세한 사항은 추후 샤이니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태민은 오는 30일 네 번째 미니앨범 ‘길티(Guilty)’로 컴백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태민 솔로콘 샤이니 태민이 오는 12월 ‘태민 솔로 콘서트:메타모프’를 개최한다.SM엔터테인먼트

KAC한국예술원 방송작가·문예창작예술계열, 에브리웨이와 산학협력 협약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서울 충정로에 위치한 2년제 전문학사와 4년제 예술학사 교육기관 KAC한국예술원(학장 김형석)은 지난 17일 한국예술원 본관에서 웹소설작가 발굴을 위한 에브리웨이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협약식에는 방송작가문예창작예술계열 김한석 교수와 에브리웨이 기획실장 이명랑 작가, 최강산 피디 등이 참석했다.한국예술원은 이번 에브리웨이와의 협약을 통해 양 기관 학술정보를 상호 교류하고 웹소설 분야 교육과정을 연계해 한국예술원 졸업생 및 재학생, 예비신입생들의 웹소설 작가 진출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이번 한국예술원과 협약을 맺은 에브리웨이는 자음과모음의 디지털 콘텐츠 사업을 주관하는 자회사다. 현재 다양한 플랫폼에서 디지털 콘텐츠 작품을 발굴 및 연재하고 있으며 에브리웨이 ‘월간 웹소설’ 공모전을 통해 매월 역량 있는 신인 발굴을 위한 투자 및 지원을 아끼지 않는 등 스넥 웹소설 작품을 비롯해 다양한 작품의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한국예술원 방송작가·문예창작예술계열에서는 현직 작가들의 생생한 강의를 통해 재학생과 예비 작가들의 데뷔를 돕고 있다. SBS 드라마극본공모 최우수작인 2부작 특집드라마 ‘아까딴유’와 2부작 장편소설 ‘아내’와 ‘힙합에 바친다’의 작가 김한석 교수, 시집 ‘참빗 하나’, ‘완연한 미연’, 시론집 ‘흉포와 와전의 상상력’, ‘낯설음의 시학’의 시인 이민호 교수, ‘시사터치 코미디파일’, ‘연예가중계’, ‘스타 특강쇼’ 작가 이수연 교수, ‘출발! 모닝와이드’, ‘극한직업’, ‘명의’ 작가 신민정 교수, ‘VJ특공대’, ‘EBS 한국기행’ 작가 김연정 교수 등이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니시리즈드라마 ‘갯마을 차차차’를 집필한 신하은 작가,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 ‘슈가맨’, ‘하트시그널’의 신여진 예능작가 등이 특강을 개최해 문예창작학과 지망생들 및 예비 작가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으며 졸업생 조동환 작가가 상금 1억원의 롯데컬처웍스와 바른손스튜디오가 공동주최로 진행한 ‘롯데 마스터 프로젝트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는 등 커다란 성과도 이뤄냈다. 한편, 한국예술원은 현재 2024학년도 신·편입생 모집 일반 전형에서 학생들의 적성을 고려해 수능과 내신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인적성 검사와 면접을 통해 선발하고 있다. 포트폴리오 제출 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모집 전형 기간에 합격하고 입학하는 학생 전원에게 다양한 장학금이 지급된다.▲ KAC한국예술원 방송작가·문예창작예술계열은 지난 17일 에브리웨이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KAC한국예술원)

경희사이버대 한국어문화학부, 한글날 기념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 한국어문화학부는 지난 10월 9일 아카피스관에서 한글날 577돌을 기념해 ‘한국어문화교육, 새로운 가능성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제13회 한누리 학술문화제’를 개최했다.‘한누리 학술문화제’의 ‘한누리’는 ‘한국어로 세계를 누비는 우리’라는 의미로, 한국어교육, 이민·다문화, 한국학의 각 분야에서 교육자, 연구자, 전문가로 활동하는 동문뿐 아니라 재학생이 함께 모여 소통하고 교육과 연구 현장을 알아보며 생각을 나누는 장이다. 이 행사는 한국어문화학부(한국어교육전공, 이민·다문화전공)와 문화창조대학원 글로벌한국학전공의 공동 주최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한국어문화교육 현장의 유익한 정보를 담은 인터뷰, 발표, 워크숍을 통해 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학문적 지식을 넓히는 자리로 활용되고 있다.특히 올해는 에듀테크를 활용한 한국어문화교육에 대한 성장을 반영하여 ‘메타버스 세종학당’이라는 주제로 세종학당재단의 박충식 본부장이 직접 특강에 나섰다. 특강을 마치고 ‘메타버스 세종학당 캠퍼스’를 시연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해 에듀테크를 활용한 한국어문화교육을 준비하고 있는 재학생, 동문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한누리 학술문화제는 대면과 비대면으로 1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오후 1시부터 진행됐다. 행사 순서는 △전 세계에 있는 우리 학생들의 이야기 △’메타버스 세종학당’ 특강 및 시연 △현장 한국어 사랑chat (워크숍) △스마트도구를 활용한 한국어수업 △훈민정음 퀴즈 △동문 도서 판매, 한국어 교재 아나바다, 논문·포트폴리오 전시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했다.아울러 한누리 학술문화제에서는 8~9월에 공모한 뤼튼테크놀로지스와 함께하는 ‘제5회 한국어 교육 크리에이터 공모전’ 시상식도 열렸다. 지난 10월 1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투표 결과를 합산하여 대중성, 독창성, 교육적 유용성 등을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총 4개 부문(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장려상 2팀) 8팀이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영예의 대상을 받은 정혜란 수상자는 "한국어교육 관련 내용을 영상으로 제작하고 소개할 수 있어서 기쁘며, 수상을 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국어문화학부 학부장 장미라 교수는 학술문화제를 마무리하는 폐회식에서 "올해 학술문화제는 대면과 비대면으로 동시에 진행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한글’이라는 하나의 키워드로 전 세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재학생, 동문생들을 가까이 만나서 학술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다시 마련되었다."며, "이번 학술문화제를 통해 ‘한국어문화교육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만났기를 바라며 내년 한글날 학술문화제에서 다시 만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국어문화학부는 2024년에 재학생, 동문생은 물론 새로운 신·편입생들과 함께 더 새롭고 알찬 주제로 한글날에 ‘제14회 한누리 학술문화제’를 준비할 것을 약속했다. 한국어문화학부는 오는 12월 2024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희사이버대학교 입학지원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희사이버대 한국어문화학부는 지난 9일 한글날을 기념해 교내 아카피스관에서 ‘제13회 한누리 학술문화제’를 개최했다. (사진=경희사이버대)▲ 제13회 한누리 학술문화제 현장에서 메타버스 세종학당 특강 및 시연, 동문 워크숍 및 도서판매, 제5회 한국어교육 크리에이터 공모전 시상식 등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外人, 사흘간 7300억원 쓸어담아… 삼성전자 반등 가나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삼성전자에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지난 17일부터 사흘간 7300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 했다. 이에 주가 역시 한때 7만원을 회복하기도 했다. 다만 중동지역 분쟁 리스크 확대 등으로 반락하며 6만원선으로 다시 내려왔지만 시장의 전망은 장밋빛이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42%(-1000원) 내린 6만9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주가 하락은 이스라일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인 하마스 간 전쟁이 격화되면서 중동지역 전체로 분쟁이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감이 시장을 짓눌렀기 때문이다. 삼성전자 주가는 지난 18일 7만500원을 기록하며 지난 9월 18일(7만200원) 이후 18거래일 만에 7만원선을 회복한 바 있다. 이는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외국인들이 삼성전자 주식을 각각 3255억6000만원, 3446억7700만원 등 총 6702억3700만원어치를 순매수한 게 이유다. 이날도 외국인들은 삼성전자 주식을 579억원어치 순매수 했다. 사흘간 사들인 주식은 7281억원에 달한다. 이같은 외국인들의 매수세 유입은 삼성전자의 실적이 예상보다 더욱 개선될 것이란 분석 때문이다. 금융정보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 4분기 삼성전자의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0조259억원, 3조639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0.62%, -15.49%가 감소할 전망이다. 실적은 작년만 못하지만 감소폭은 지난 3분기에 비해 크게 개선된 수준이다. 삼성전자의 올 3분기 매출과 영업익은 각각 작년에 비해 -12.74%, -77.88%가 줄었다. 오히려 실적개선 속도는 내년에 더 빨라질 전망이다. 내년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익은 각각 71조1188억원, 5조889억원이 점쳐진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1.57%, 694.92%가 증가한 수준이다. 이에 노근창 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장은 "4분기는 D램(RAM)인 DDR5와 DDR4를 비롯해 낸드(NAND) 등이 모두 상승하면서 본격적인 회복 국면으로 접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며 "4분기 후반부터 차세대 메모리반도체인 HBM3를 본격적으로 엔비디아(NVIDIA)에 공급하면서 D램부문 실적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이어 노 센터장은 "현재 DDR5 고정가격은 PC와 모바일을 중심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서버용 DDR5 고정가격도 8월부터 하락을 멈췄다"며 "재고가 여전히 많은 DDR4도 고객사들의 재고 소진과 함께 PC DDR4 현물가격도 9월 18일 기점으로 반등하고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실제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 제공업체인 트렌드포스(TrendForce)에 따르면 D램의 내년 1분기 가격 전망치는 DDR5 16기가바이트(Gb)의 경우 5.0%가 DDR4 8Gb는 2.8%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기존 전망치 대비 0.8%포인트, 2.8%포인트가 상향 조정된 수치다. 이는 감산에 따른 가격 상승과 더불어 올해와 내년 스마트폰 생산량 전망이 각각 11억6000만대, 11억9000만대로 1.3%, 1.7% 상향 조정되면서 사용되는 메모리반도체 수요 또한 늘 것으로 전망돼서다.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반도체는 감산 효과로 가격이 반등하기 시작하고,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어서 분기별 실적도 긍정적인 흐음이 지속될 것"이라며 "부진했던 HBM도 4분기에는 가시권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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