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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영-유아케어센터 개소…민선8기 공약이행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는 18일 구리시여성행복센터 나눔동 1층에서 ‘구리시 영-유아케어센터’ 개소식을 성황리에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은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해 권봉수 구리시의회 의장 등 시의원, 백인옥 구리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 김성일 사회복지법인 사랑교육복지재단 대표이사 등 관련 기관-단체 대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제 진행됐다. 구리시 영-유아케어센터가 개소함에 따라 민선8기 구리시 공약사업으로 추진된 ‘권역별 영-유아를 위한 구리케어센터 설치’가 기존 인창-갈매 영-유아케어센터에 이어 교문-수택지역까지 설치, 완료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개소식에서 "영-유아케어센터가 교문-수택지역에도 설치돼 영-유아 양육에 관련된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구리시를 우리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유아 구리케어센터 설치는 청년이 출산에 대한 부담을 덜고 행복한 미래 설계지원을 위해 권역별로 자녀양육 상담 및 실내놀이공간과 영유아 프로그램 제공, 발달검사 및 긴급 돌봄 등 자녀양육을 위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영-유아케어센터는 모두 친환경 소재와 따뜻하고 견고한 느낌의 원목을 사용했으며 △플레이하우스와 볼풀이 있는 신체영역 △그림과 낙서를 함께할 수 있는 아뜰리에 영역 △블록과 모래놀이를 위한 창작영역 △문화, 명화, 직업, 과학 등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체감영역으로 구성돼 있다.kkjoo0912@ekn.kr구리시 18일 영-유아케어센터 개소식 개최 구리시 18일 영-유아케어센터 개소식 개최.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 18일 영-유아케어센터 개소식 개최 구리시 18일 영-유아케어센터 개소식 개최. 사진제공=구리시 백경현 구리시장 백경현 구리시장. 사진제공=구리시

한국외대, LG유플러스와 ‘2023 HUFS 글로벌직무박람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정운)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본부장 김민정)는 오는 27일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오바마홀에서 LG유플러스와 함께 ‘2023 HUFS글로벌직무박람회’를 개최한다. 앞서 지난 6일 LG유플러스와 협약을 체결하고 메타버스 캠퍼스 구축을 본격화한 한국외대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박람회 현장의 분위기를 그대로 구현한 온라인 취업박람회 전용공간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유버스(UVERSE)를 통해 최초로 오프라인 행사와 함께 온라인 메타버스 직무박람회를 동시 개최하며, 실제 박람회장에서뿐 아니라 메타버스 공간에서도 기업 홍보관을 이용하거나 1:1 취업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 거점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50여 개 국내 글로벌 기업, 외국계 기업, 국제기구, 국내기업 해외영업 및 해외사업 부문 현직자 등이 참여해 취업준비생들의 글로벌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고용노동부 서울고용센터, 국민취업지원제도 운영기관인 유니에스 회기센터 등 관련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정부고용정책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26일 ‘MBC 아들’ 김대호 아나운서의 온라인 직무특강과 31일 박병철 회장, 엄홍길 대장 초청 ‘동문선배 HUFS특강’, 온라인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또한,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제57대 총학생회 ‘도약’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재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한국외대 재학생뿐만 아니라 대학 구성원은 물론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학부모를 포함한 외부인들에게도 열려있는 행사로 준비된다. ‘2023 HUFS 글로벌직무박람회’ 사전접수는 한국외대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오는 19일부터 진행된다. 행사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10, 애플워치 SE, 에어팟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며, 유버스(UVERSE) 박람회장에서 인증샷 촬영 시 유쓰(Uth) 플레이카에서 즐길 수 있는 코인노래방 및 인생네컷 쿠폰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kch0054@ekn.kr한국외대 한국외대 LG유플러스 ‘2023 HUFS글로벌직무박람회’ 포스터

천재교과서 밀크티, 교육 아바타 ‘마이홈’ 업데이트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천재교과서의 스마트러닝 ‘밀크티 초등’이 마이홈의 아바타 소통 기능을 업데이트했다고 20일 밝혔다. 천재교과서 ‘밀크T 마이홈’은 AI, 메타버스 등에 익숙한 알파세대의 학습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만든 특화 서비스다. 천재교육 밀크티 속에서 자신만의 학습 아바타를 만들고 방을 꾸밀 수 있는데, 꾸미기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컵’과 ‘루비’를 받으려면 학습을 빠짐없이 해야 한다. 특히 비슷한 아바타끼리 친구를 맺고, 친구의 룸을 방문하거나 친구에게 선물을 할 수 있는 쌍방향 소통 기능이 업그레이드됐다. 스마트러닝 밀크티 초등을 통해 나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별명을 만들면 별명 검색을 통해 친구 맺기가 가능하다. 천재교과서 밀크T 마이룸 담당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와 마이룸 꾸미기에 ‘좋아요’, ‘선물하기’ 등 소셜 네트워킹 기능을 강화했다"라며, "출석 이벤트, 깜짝 방문 이벤트 등 학습생들을 위한 다양한 보상 이벤트들을 열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천재교육 밀크티는 현재 무료 체험 신청을 받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천재교과서 밀크티 초등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5

한국에너지공대, 홍콩서 미네르바 혁신교육 노하우 공유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총장 윤의준, KENTECH)는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홍콩에서 개최된 ‘에스페란자 미네르바 고등교육 서미트’에서 스탠포드 대학교의 디지털 교육과 함께 세계적 혁신교육의 우수 사례로 초청받아 켄텍의 미네르바 교육혁신 사례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국에너지공대의 미네르바 교육을 담당하는 조숙경 교수(과학사 및 과학커뮤니케이션 전공)와 윤철민 교수(철학 전공)는 공과대학에서 첨단기술을 활용해 어떻게 인문학적 자질과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지를 켄텍-미네르바 교육 사례를 통해 발표했으며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중국에서 새롭게 개교하는 신생대학의 총장단 및 다수의 참가자들은 한국에너지공대의 혁신적인 교육철학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향후 협력의견을 적극 표명했다. 이와 함께 디자인 사고(design thinking)로 세계적으로 명성 있는 스탠포드 대학교의 매튜 라스코프 디지털 교육 부학장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육의 성공사례와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한편, 홍콩 에스페란자는 홍콩 전 재무장관이었던 존 창이 설립한 비영리단체로, 초·중·고 교육부터 대학교육까지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를 주제로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올해 행사에는 아시아는 물론 미국, 유럽 등 전 세계의 대학총장, 커리큘럼 담당 교수, 에듀텍 기업, NGO 등이 대거 참여했다. 개회식에서는 미네르바 프로젝트 창립자이자 CEO인 벤 넬슨 회장이 인공지능(AI) 시대에 대학교육이 어떻게 변해야 할지에 관한 통찰력 있는 기조강연을 했다. 조숙경 한국에너지공대 교수는 "한국에너지공대의 미네르바 교육 운영경험과 노하우는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며 "공과대학의 첨단 기술과 인문학적 자질을 융합할 수 있는 혁신교육을 위해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kch0054@ekn.kr한국에너지공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의 홍콩 에스페란자 미네르바 고등교육 서미트 포스터

강원자치도교육청 5개 청소년 창업 동아리, 창업경진대회 결선 진출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9일 굥육부 주관 ‘미래의 주인공이 되다 스타트업-2023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에 강원 청소년 창업동아리 5개 팀이 SETEC 제1전시실(서울시 강남구)에서 개최되는 결선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선에 참가하는 5개 동아리 창업 아이템은 △안전 분야-영월중(CFH)의 ‘소중한 생명이 있어요! 알리미’ △편의분야-전인고(전인플러스2023)의 ‘언제 어디서나 손쉬운 매듭’ △생활분야-청소년문화의집(조차)의 ‘쉼컨설팅’ △환경분야-민족사관고(TRI-Gs, 두란두란)의 ECO-FIT, 커피캡슐 환경오염 문제해결 등이다. 결선대회에서 65개 동아리는 대상(1팀, 상금 500만원), 최우수상(4팀, 300만원), 우수상(15팀, 100만원), 장려상(45팀, 50만원) 등 수상의 종류를 최종 확정하고 교육부 장관상 수상 동아리 지도교사에게는 교육부 장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학생들의 작은 호기심은 우리 사회 문제를 인식하는 계기가 되며, 거기서 시작된 창의적 아이디어가 문제해결의 돌파구라 믿는다"라며, "강원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자기주도적 진로 개발 역량을 지원하고, 앞으로도 강원 학생들이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창업가 정신 교육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2023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포스터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포스터[사진=강원자치도교육청]

강원자치도-도교육청, 교육행정협의회 개최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9일 도교육청에서 ‘제2회 강원특별자치도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김진태 도지사와 신경호 교육감이 공동의장으로 진행하는 이번 협의회에서는 △도-도교육청 비법정 협력사업 조정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청소년 참여 협조 △법정전입금 세출예산 편성 및 전입 시기 협의 △학교 용지 부담금 전출 범위 확대 협의 등 4개 안건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도와 도교육청이 함께 해 온 중·고교 교복비 및 친환경 학교 급식비 지원 등 교육협력사업에 대해 국가 세수 부족 등 어려운 재정 상황에 상호 협력으로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김진태 도지사와 신경호 교육감은 "교육행정협의회를 통한 도와 도교육청의 소통과 협력은 매우 중요하다"며 "강원교육 발전을 위해 협력사업의 지속적이고 내실 있는 추진을 비롯해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의 성공적 개최 등 도와 도교육청이 긴밀히 협력해 지방소멸 및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어려운 교육여건을 극복하고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함께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강원특별자치도교육행정협의회 개최)(1) 김진태 도지사와 신경호 교육감을 비롯해 관계자들은 19일 제2회 강원특별자치도교육행정협의회 임시회를 가졌다.[사진=강원도교육청]

김병수 김포시장 군부대 협의절차 개선 공식제안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병수 김포시장이 18일 강화군에서 열린 2023년 하반기 접경지역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군부대 협의 처리절차 개선에 대한 국방부 건의를 공식 제안했다. 이번 제안은 이날 회의에 참석한 시-군 동의를 얻어 국방부에 공식 전달될 예정이다. 김포시는 현재 행정구역 면적 대비 약 71%가 군사보호구역으로 지정돼 구역 내 각종 개발 관련 군 협의시간이 장기간 소요될 뿐만 아니라 협의기준 및 검토 결과에 대한 참고사례 부족으로 각종 민원인 불편이 초래되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김병수 시장은 군 대민업무 형평성 및 객관성 확보를 위해 각종 허가 및 협의 사항에 대한 군부대 협의기간 단축과 규정기간 내 미처리 시 중간통보제도 신설, 군사시설보호구역 내 협의 가능여부 판단을 위한 도면 및 매뉴얼 제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접경지역시장군수협의회는 김포시를 비롯한 접경지역 10개 시-군 단체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휴전선과 인접한 지방자치단체 간 접경지역 균형발전과 광역행정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008년 결성됐다.kkjoo0912@ekn.kr김병수 김포시장 18일 접경지역시장군수협의회 참석 김병수 김포시장 18일 접경지역시장군수협의회 참석. 사진제공=김포시 접경지역시장군수협의회 18일 2023년 하반기 정례회의 개최 접경지역시장군수협의회 18일 2023년 하반기 정례회의 개최. 사진제공=김포시

[미국주식] 뉴욕증시, 파월·국채에 또 한방…주가 테슬라 ‘급락’ 넷플릭스 ‘급등’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19일(미 동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또다시 밀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50.91p(0.75%) 하락한 3만 3414.17로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6.60p(0.85%) 내린 4278.00으로,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28.13p(0.96%) 밀린 1만 3186.18로 마쳤다. 시장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발언 등을 주목했다. 파월 의장은 이날 뉴욕 경제 클럽 행사에서 인플레이션이 둔화되고 있지만 여전히 높다고 말했다. 또 현재 통화정책이 제약적이지만 너무 긴축적이지는 않다고 평했다. 파월 의장은 불확실성과 위험을 고려해 금리 결정을 신중하게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그러면서 최근 몇 달 동안 금융여건이 상당히 긴축됐고, 장기 국채수익률이 이런 긴축을 이끄는 중요한 요인이라고 짚었다. 이어 이것이 통화정책 경로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계속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파월 의장은 국채수익률이 너무 오르면 연준 추가 금리인상 부담을 덜 수 있다고 언급했다. 파월 의장 발언은 오는 10월 31일~11월 1일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나온 것이어서 특히 주목 받았다. 미 금리선물시장에서 연준 11월 금리 동결 가능성은 90% 이상으로 높아졌다. 파월 의장이 불확실성과 위험을 고려해 신중히 진행하겠다고 언급한 점이 금리 동결 가능성을 높였다. 국채금리는 장기 금리를 중심으로 10~12bp가량 상승세를 지속했다. 10년물 금리는 장중 4.99%까지, 30년물 금리도 5.11%까지 올라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2년물 금리는 단기적으로 금리 동결 가능성이 커지면서 5bp가량 내린 5.16%를 기록했다.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9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해 고용 시장이 여전히 견조함을 시사했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14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전주보다 1만 3000명 감소한 19만 8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WSJ) 집계 전문가 예상치 21만 명도 밑돌았다. 미국 9월 기존주택 판매(계절 조정치)는 전월대비 2.0% 감소한 연율 396만채를 기록했다. 이는 WSJ 집계 전문가 예상치 3.5% 감소보다 적게 줄어든 것이다. 다만 9월 수치는 2010년 10월 이후 가장 적은 수준이다. 모기지 금리가 8%까지 급등하면서 주택매매가 부진한 것으로 풀이된다. 기업들 실적은 엇갈리고 있다. 테슬라는 시장 기대를 밑도는 매출과 순이익을 발표해 주가가 9% 이상 하락했다. 가격 인하 정책으로 영업이익률도 급감했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사이버 트럭이 생산 시작 후 12~18개월 동안 상당한 플러스 현금 흐름을 달성하지 못할 것이라고 언급한 점도 주가 낙폭을 키웠다. 넷플릭스는 분기 순이익이 예상치를 웃돌고 신규 가입자 수가 예상치를 웃돌면서 주가는 16% 이상 올랐다. AT&T도 예상치를 웃돈 실적을 내놓으면서 주가는 6% 이상 올랐다. 블랙스톤은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에 주가는 8%가량 하락했고, 아메리칸항공은 예상치를 웃돈 조정 순이익에 0.8%가량 올랐다. S&P500지수내 통신 관련주를 제외한 10개 업종이 모두 하락했다. 부동산과 임의소비재 관련주가 2% 이상 하락하며 약세를 주도했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파월 의장이 여전히 선택지를 열어두고 연준의 금리 인상이 끝났다는 신호를 주지 않으면서 변동성이 커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홈리치 버그의 스테파니 랭 최고투자책임자(CIO)는 CNBC에 시장 참가자들은 연준이 장기적으로 금리를 어떻게 할지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시장에 여전히 약간의 혼란이 있다"며 "연준은 일이 끝났다고 말하는 것을 주저하고 있으며, 금리가 정점에 도달할지에 대한 더욱 명확한 생각을 갖기 전까지 시장에 변동성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IG 노스 아메리카의 JJ 키나한 최고경영자(CEO)는 "국채수익률이 연준의 일을 일부 해주고 있다고 한 것은 이를 주시하고 있음을 인정한 것이지만, 파월의 메시지는 ‘시장이 우리를 위해 이를 해주지 않는다면, 우리가 그것을 할 것’이라고 말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 마감 시점에 연준 11월 금리 동결 가능성은 전날 93.4%에서 이날 97.2%까지 높아졌다. 12월 회의까지 금리 동결 가능성은 69.1%, 0.25%p 인상 가능성은 전날 36.9%에서 내린 29%였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2.18p(11.34%) 뛴 21.40을 기록했다. hg3to8@ekn.krTESLA-STOCKS/ 미국 전기차 회사 테슬라 로고.로이터/연합뉴스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대한민국 로컬100’ 선정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이하 APAP)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대한민국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으로 선정됐다. 20일 안양시에 따르면, 로컬100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라는 국정 기조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문화 매력자산을 발굴하고 육성 및 확산하고자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사업이다. 문체부는 전국 지자체로부터 1000여곳을 추천받았으며, 국민평가단이 로컬문화 명소 58곳, 로컬문화 콘텐츠 40개, 로컬문화 명인 2명 등 최종 100선을 선정했다. 로컬문화 콘텐츠로 선정된 APAP는 3년마다 열리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공공예술축제로, 안양의 지형, 문화, 역사 등에서 영감을 얻어 도시 곳곳에 미술, 조각, 건축, 영상, 디자인, 퍼포먼스 등 유-무형 예술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안양시는 20여 년 동안 꾸준히 APAP를 추진해 대내외로 인지도를 쌓아왔으며, 올해 제7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7)를 현재 진행 중이다. APAP7에는 ‘7구역-당신의 상상공간’을 주제로 24개국 48팀 88명 작가가 참여했으며, 11월2일까지 안양예술공원과 옛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전국 시민과 만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시 문화-예술-관광을 글로벌 단계로 도약하기 위해 콘텐츠 융-복합과 홍보채널 다변화에 힘쓰고 있다"며 "향후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등과 협업해 안양 문화-예술을 관광자원화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10월13일 문화-예술을 접목한 관광 콘텐츠 발굴과 APAP의 해외 홍보 등을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kkjoo0912@ekn.kr안양시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작품- 나무위의 선으로된 집 안양시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 작품- 나무위의 선으로된 집.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 작품- 전망대 안양시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 작품- 전망대. 사진제공=안양시

숭실대, TUV SUD 서정욱 대표 초청 ‘자율주행 자동차 산업 취업 전략’ 특강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는 글로벌 자율주행 자동차 산업과 기술 동향에 따른 산학협력 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해 서정욱 티유브이 슈드 코리아(TUV SUD Korea) 대표를 초청, 지난 6일 숭실대학교 벤처중소기업센터에서 2023학년도 2학기 기업 CEO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티유브이 슈드는 1866년 독일 만하임에 설립된 증기 보일러 검사 협회를 모태로 하는 글로벌 시험인증기관이다. 본사는 독일 뮌헨에 위치하며 현재 전세계적으로 1000개 이상의 사업장에서 2만 6000명 이상의 임직원이 근무하며 제품 시험 및 인증, 경영시스템 인증 및 심사, 교육, 검사, 평가 및 기술자문을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티유브이 슈드는 1992년 한국 시장에 진출했으며 현재 티유브이 슈드 코리아는 여의도 본사를 비롯해 구로, 수원, 부산, 대구, 신안의 사무소 및 시험소에서 170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서정욱 TUV SUD 코리아 대표, 이진욱 연구산학협력처장, 최현관 연구산학부처장, 양귀섭 창업지원팀장, 성명주 산학협력진흥팀장, 한남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팀장, 강태홍 숭실대학교 기술지주회사 대표를 비롯해 숭실대 관련 전공 분야 교수 및 재학생 등 100명이 참석했다. 서정욱 TUV SUD Korea 대표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주역이 될 숭실대 학생들에게 글로벌 자율주행 자동차 산업의 기술 동향을 공유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티유브이 슈드는 앞으로도 독일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모든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진욱 숭실대학교 연구산학협력처장은 "자율주행은 현시점에 매우 중요하고 주목해야 하는 분야"라며 "글로벌 자율주행 자동차 산업과 관련 분야 지식 습득 및 취업에 대한 인사이트를 들을 수 있는 이번 특강이 학생들에게 유익하길 바라며 향후 기업 CEO 초청 특강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kch0054@ekn.kr숭실대 숭실대는 ‘글로벌 자율주행 자동차 산업과 기술 동향에 따른 취업 전략’을 주제로 기업 CEO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사진=숭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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