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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의혹’ 이선균, 피의자 신분 전환...‘노 웨이 아웃’ 하차

마약 투약 의혹을 받는 배우 이선균(48)이 23일 형사 입건되면서 피내사자에서 정식 피의자로 신분이 전환됐다.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23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이선균을 형사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경찰은 관련 혐의를 받아온 유흥업소 종사자를 구속했고, 또 다른 인물도 형사 입건했다. 이번 사건으로 이선균은 출연 예정 드라마 ‘노 웨이 아웃’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 ‘노 웨이 아웃’ 제작진은 23일 "지난주 불미스러운 일이 생긴 직후 이선균 측에서 상황이 정리되기까지 상당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어 불가피하게 하차의 뜻을 내비쳤다"며 "매니지먼트와 합의하에 배우의 입장을 수용했다"고 이선균의 하차를 공식화했다. 이어 "현재 촬영은 예정대로 진행 중"이라며 일부에서 제기한 촬영 연기 가능성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이선균은 지난 19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의 내사를 받는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안겨줬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앞으로 진행되는 수사에 진실한 자세로 임하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건의 관련 인물로부터 지속적인 공갈, 협박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이들을 검찰에 고발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2) 마약 투약 의혹을 받고 있는 배우 이선균이 피의자로 형사 입건됐다.롯데엔터테인먼트

넷플릭스(Netflix)의 ‘오징어 게임: 더 챌린지’가 메인 예고편을 공개해 강렬한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오징어 게임: 더 챌린지’는 전무후무한 히트작 ‘오징어 게임’을 현실로 소환한 리얼리티 쇼다. 전 세계에서 모인 456명의 참가자가 역대 리얼리티 쇼 사상 가장 높은 상금인 456만 달러(한화 약 61억원)를 차지하는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극악무도한 게임에 도전하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공개된 예고편은 전 세계를 열광하게 만들었던 황동혁 감독의 ‘오징어 게임’의 세트장을 그대로 사용한 것처럼 완벽하게 구현돼 게임 참가자는 물론 예비 시청자들의 감탄을 유발하고 있다. 특히 ‘오징어 게임’의 상징인 초록색 트레이닝복을 입은 참가자들과 빨간 수트를 입은 가면남들, 적재 창고처럼 침대가 층층이 쌓여있는 대형 숙소와 화려한 색감이 인상적인 미로 복도식 계단,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외치는 영희와 마주하는 운동장 등 낯익은 인물들과 공간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런 익숙한 장면들 외에도 원작의 기훈(이정재 분)이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게임이나 규칙들이 더해져 예측 불가의 승부를 더욱 기대하게 한다. 승리를 위해 전략과 배신이 난무하는 가운데 친구와 적을 동시에 만들어야 하는 456명의 도전자가 어떤 드라마를 써 내려갈지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놀라운 싱크로율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오징어 게임: 더 챌린지’는 오직 넷플릭스에서 11월 22일 공개될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오징어게임 예고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더 챌린지’가 메인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넷플릭스

이회성 CF연합 회장 "모든 기술 동원해 탄소저감·기후대응 선도할 것"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이제 한국이 다른 나라들을 벤치마킹하던 시기는 지났습니다. 한국이 세계가 탄소제로(Carbon Free)로 나아가는데 있어 또 한 번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고 봅니다. 한국에서 성공하면 전 세계에서 성공할 수 있습니다". 이회성 CF연합 회장은 24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그동안 각국 정부가 기후변화 대응에 조직적인 성과를 내지 못한 게 사실이다. 기후변화에 관한 유엔 기본 협약(UNFCCC)회의를 봐도 나오는 성과가 달팽이 걸어가는 속도에 지나지 않았다. 195개국이 합의를 해야 하는 사안이니 충분히 이해를 한다. 문제는 ‘기후변화 대응이 성장의 기회’라는 부분에 대한 이해가 없기 때문이라고 본다. 앞으로 많은 정부와 정책 리더들에게 이를 강조할 생각이다. 이런 상황에 우리나라에서 CF연합이 출범 되어 너무나 시의적절하다고 생각해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이 회장은 "그 동안 연구자, 산업계, 투자자들을 많나 봤을 때 어느 누구도 기후문제에 의심을 제기하는 사람은 없었다. 문제는 이걸 어떻게 현실적인 대안으로 만들어 나가냐는 것이다. 기후변화의 심각성만 부각하는 세력이 있다. 심각성을 많이 알려야 사람들이 행동을 취할 것이라는 취지인데 개인적으로는 재앙이라고 하는 것이 문제해결이 되움이 되는지 의문이다. 그보다는 성장의 발판으로 삼는 방향이 맞다고 본다. 그 과정에서 비용을 얼마나 더 지불하면서 무탄소 경제를 실현할 것인지에 대한 선택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현재 우리나라는 전기요금 인상도 잘 안되는 상황이다. 탄소저감을 위해 국민들이 감내해야 할 비용문제에 대해 설득해나갈 계획이 있느냐"는 본지의 질문에 "우리나라의 기후변화 대응 필요성에 대한 공감도는 어떤 나라보다 앞서 있다고 본다. 그러나 반드시 대응은 해야 하는데 비용은 내기 싫다고 하는 분들도 있다. 이제까지 전 세계 국가들의 자세도 마찬가지다. 다같이 하자고 하면서도 자국에 어려운 부분이 있으면 ‘글쎄요’ 한다. 이런 프리라이딩을 막는 정책을 수립하는 게 주요 과제다. 모든 기술을 동원해 리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간담회 내내 기술개발의 중요성과 각국의 공감대 형성을 강조했다.그는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기술개발이 필요하다. 무탄소에너지(CFE)라고 하면 재생에너지, 수소, 원자력, 바이오, 암모니아 다 포함할 수 있는데 각 나라마다 상황이 다르다"며 "각국의 다양성과 능력의 차이점을 인정한 상태에서 모든 정책이 입안돼야 한다. 한계점도 알고 가야 한다. 그래서 문제를 해소할 때 기본적으로 사회적인 공감대가 필요하다. 그래도 이 문제는 인식이 좋기 때문에 행동도 따라올 수 있다고 본다. 특히 선진국들이 개도국들의 기후친화적 성장을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이 회장은 끝으로 CF연합을 통해 민간 기업들과 정부의 계획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그는 "국내에서 최우선 과제는 민간의 의견을 모아 정부에 제안하는 것"이라며 "앞서 강조했듯이 이제까지는 한국이 벤치마킹을 했지만 이제는 선도해야 한다. 정부 정책 등 개선될 수 있는 부분들을 적극 건의할 생각이다. 앞으로 우리나라 뿐만 아니고 세계 각국에서 탈탄소를 제대로 하려면 기후, 산업, 에너지정책이 융합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궁극적으로 탄소배출도 0으로 줄이고, 동시에 경제성장도 지금과 같이 계속 해야 한다. 2020년 세계적으로 탄소배출이 7% 줄었는데 국내총생산(GDP)은 4% 줄었다. 2050년까지 탄소배출량은 매년 7%씩 줄여나가면서 GDP는 2∼3%씩 늘리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jjs@ekn.kr이회성 CF연합 회장이 24일 대한상공회의소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에너지경제신문

영탁,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 떴다!...팬들 홍보 영상 송출

가수 영탁의 모습이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의 한 전광판에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영탁의 팬클럽 ‘이지덕킹방’은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을 기념해 26일 뉴욕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KBS 2TV ‘불후의 명곡 in 뉴욕 특집’에 출연하는 영탁을 위해 타임스퀘어에 홍보 영상을 송출했다. 이들은 ‘나스닥’(Nasdaq) 디스플레이에 지난 20일(현지시간)부터 26일까지 1시간 동안 6분 간격으로 10회의 영상을 송출하는 서비스를 성사시켰다. 화면에는 ‘YOUNGTAK’, ‘SOMEDAY WE WILL ALL MEET’, ‘WELCOME TO NEW YORK’, ‘YOUNGTAK’의 문구가 히트곡 ‘폼미쳤다’와 ‘찐이야’의 영상이 조합돼 흘러나오고 있다. ‘이지덕킹방’ 회원들은 "영탁이 먼 길을 돌고 돌아 시간을 넘고 넘어 온전하게 다다른 미국 공연에서 빛나는 무대를 보여 줄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진심으로 함께 즐기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불후의 명곡 in 뉴욕’은 뉴욕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26일 개최되며, 공연 실황은 12월 방송될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KakaoTalk_20231022_002253555_01 트로트 가수 영탁의 홍보 영상이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등장했다.영탁 팬클럽 이지덕킹방 KakaoTalk_20231022_002253555_03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한 전광판에 등장한 영탁 모습.영탁 팬클럽 이지덕킹방

이상일 용인시장 "노인복지주택 입소자격 기준 낮춰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최근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을 만나 ‘용인특례시 발전을 위한 보건복지부 차관께 드리는 현안 사항 건의문’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박민수 2차관에게 "보건복지부가 속히 관련 법령 개정 추진을 통해 노인복지주택 입소자의 불편 사항 해소와 복지증진을 위해 힘써 주기 바란다"며 노인주거복지시설인 노인복지주택 관련 입소 자격 완화와 특정 사유 시 퇴소 유예 기준 마련을 위한 노인복지법 개정을 요청했다. 건의문에는 입소자격자의 부양이 필요한 정신 또는 신체적 장애의 정도가 심한 미혼 자녀·손자녀, 희귀·난치·중증 질환으로 근로 능력을 상실해 입소자격자의 돌봄이 전적으로 필요한 미혼인 자녀·손자녀가 입소자격자와 동반 입소할 수 있도록 자녀·손자녀 기준을 완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담고 있다. 입소자격자와 함께 생활하던 중 19세 이상이 된 자녀·손자녀의 퇴소 사례가 발생하고 학업 등의 사유로 입소자격자의 부양이 필요한 19세 이상의 자녀·손자녀에 대한 퇴소 유예 기준 마련도 필요하다는 의견도 포함돼 있다. 현재 노인복지주택 입소 자격은 60세 이상 노인(입소자격자), 입소자격자의 배우자, 입소자격자가 부양을 책임지고 있는 19세 미만의 자녀·손자녀만 한정하고 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크기변환]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사진제공=용인시

임영웅,

가수 임영웅이 ‘2023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 필리핀‘에 출격한다. 임영웅은 오는 12월 14일(목) 필리핀 ‘필리핀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3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 필리핀’(2023 Asia Artist Awards IN THE PHILIPPINES, 이하 ‘2023 AAA’)에 참석한다. 임영웅은 올해도 열일 행보를 이어가며 나날이 치솟는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지난 9일 새 디지털 싱글 ‘두 오어 다이’(Do or Die)를 발매, 공개와 동시에 국내 차트 정상에 올랐고, 출연 방송마다 화제성과 시청률을 잡으며 ‘임영웅 파워’를 보여줬다. ‘2023 AAA’에 참석하는 임영웅은 명품 보컬을 자랑하는 무대로 시상식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지난 해 ‘2022 AAA’에서 올해의 스테이지, 페뷸러스상, 핫트렌드상, DCM 인기상까지 4관왕을 차지한 임영웅이 ‘2023 AAA’에서는 어떤 영예로운 성과를 거둘지 이목이 집중된다. 임영웅을 비롯한 톱스타들의 참석 확정으로 ‘2023 AAA’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오늘(24일)부터 인기상 투표가 시작된다. AAA 남자/여자 배우 인기상, 남자/여자 가수 인기상 총 4개 부문의 투표가 진행되며, 10월 24일부터 11월 9일까지 예선투표를 진행한 후 11월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결선 투표가 실시된다. 한편,임영웅은 오는 27일부터 2023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IM HERO)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임영웅 가수 임영웅이 필리핀에서 열리는 ‘2023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 참석한다.물고기뮤직

이권재 오산시장 "서랑저수지 둘레길 조성사업 박차"

경기 오산시가 24일 독산성과 세마대지 초입의 산문 재건립을 위한 사업비 5억 6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독산성 세마대지는 국가지정문화재이며 일 평균 수백 명의 등산객과 방문객이 찾는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한 지 오래다. 하지만 2003년 당시 독산성과 세마대지 초입에 설치된 산문 기둥 하부 화강석 주초 사이 통행로 간격이 2.94m에 불과해 도로 폭이 상당히 협소하고 차량 통행에 어려움이 있어 방문객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또한 화재 발생 시 초동대응 및 화재진압을 위해 소방차가 진입하기에도 어려워 산문 재건립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따라 이권재 오산시장은 민선 8기 취임 직후 해당 사업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산문 기둥 간격을 5.5m로 확장, 재건립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 시장은 지난 3월 시군 정책투어의 일환으로 오산을 찾은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단과 함께 독산성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산문 재건립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고 경기도와도 주기적인 협조를 이어가며 예산 반영의 필요성을 알렸다. 이 시장은 이번 사업비 확보와 관련 "산문 재건립은 독산성을 찾는 관광객과 방문객들에게 이동 간 편의를 보장하고 화재진압 등 재난으로부터의 안전을 가져올 것"이라고 피력했다. 한편 이 시장은 독산성과 세마대지에 연계성을 띠고 있는 서랑저수지 둘레길 조성사업을 위한 예산 확보에도 지속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 시장은 지난 8월 교섭단체 정책드라이브 일환으로 오산을 방문한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단에게 서랑저수지 둘레길 조성사업 예산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당시 "삼국시대를 대표하는 국가지정문화재인 독산성과 세마대지를 서랑저수지 둘레길을 연계함으로써 오산을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역사학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가치를 높여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4125101 독산성 세마대지 모습 사진제공=오산시

경기문화재단, ‘All in One Day, 경기예술인지원센터’ 운영

경기문화재단은 24일 예술인의 지속 가능한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상담, △교육, △데이터베이스(DB) 등록을 모두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내달 13일 안양아트센터, 17일 의정부예술의전당, 20일 구리아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도내 곳곳의 예술 현장을 찾아가고자 지역문화재단(구리, 안양, 의정부)과 협력으로 진행된다. 예술인 상담에는 △법률, △심리(색채), △심리(그림), △예비게이션(예술+내비게이션: 창업), △일반 상담이 있다. 예술창작 활동 과정에서 심리적, 정신적 고충을 겪고 있는 예술인에서부터 불공정행위, 저작권, 법률문제를 겪고 있는 예술인, 공모·지원사업이 궁금하거나 예술활동 증명에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 모두 일대일 상담(60분)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 예술인 교육은 건강한 예술 활동을 위해 알아야 할 강의 △예술인 정정당당 건강한 거래 경험 만들기 노하우(서유경 변호사), △스토리와 콘텐츠가 살아있는 문화예술 홍보전략(김태욱 대표), △내가 먼저 즐거운 지원사업 기획을 위한 질문(주성진 문화기획자),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 문화예술의 미래를 만나다(김태연 연구소장)가 진행된다. 또한 예술인 데이터베이스(DB) 등록은 경기예술인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예술인 조사에 참여하고 예술인 DB에 등록하는 것으로 2021년에 조사를 시작해 현재 약 6600명의 예술인이 등록돼 있으며 등록된 예술인은 누리집 내 포트폴리오 노출, 예술인 교류, 지원사업·행사 메일링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 접근성이 어려운 예술인들을 위해 행사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현장 조사원이 DB등록 절차를 도와주는 데스크를 운영한다. 상담 아카데미는 사전 예약 필수이며 오는 26일부터 지지씨멤버스로 선착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행사 외에도 경기예술인지원센터 누리집에서는 예술 활동·정보 , 동료·재료·공간 등 온라인 커뮤니티 페이지를 통해 상시로 예술인의 지속적인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고 알리고 나누고, 구하기만 해도 다양한 이벤트가 쏟아지니 눈여겨볼 만하다. 앞으로도 경기예술인지원센터는 예술 활동에 필수적인 창작 역량뿐만 아니라 예술인 간 교류, 고충해소 등 권익 보호와 생활에 필요한 주제로 예술인을 만나며 예술 생태계의 자생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4124054 ‘All in One Day, 경기예술인지원센터’ 포스터 사진제공=경기문화재단

비정규직 근로자 3년만에 줄었다…정규직과 임금격차는 또 역대 최대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역대 최대 규모로 불어났던 비정규직 근로자가 3년 만에 감소했다. 정규직과의 임금격차는 6년째 더 벌어지면서 또다시 역대 최대 격차를 기록했다. 24일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8월 비정규직 근로자는 812만2000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3만4000명 감소했다. 비정규직이 감소한 것은 지난 2019년 748만1000명에서 2020년 742만6000명으로 줄어든 이후로 3년 만이다. 비정규직은 재작년 806만6000명, 작년 815만6000명으로 2년 연속 증가하면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바 있다. 임금 근로자 중 비정규직 비중은 37.0%로 0.5%포인트(p) 낮아졌다. 비정규직을 근로형태별(중복 집계)로 보면 한시적 근로자와 비전형 근로자는 각각 8만9000명, 17만4000명 줄고 시간제 근로자는 18만6000명 증가했다. 성별로는 남성은 9만6000명 감소하고 여성은 6만2000명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이 6만6000명 증가했고 50대와 40대는 각각 9만8000명, 1만3000명 감소했다. 60세 이상은 261만9000명으로 전체 비정규직 근로자의 32.2%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60세 이상 비정규직 근로자는 통계 작성 이래 매년 증가해 역대 최대를 갱신하고 있다. 이어 50대 20.0%(162만7000명), 29세 이하 19.4%(157만7000명), 40대 16.1%(131만1000명), 30대 12.2%(98만9000명) 순이었다. 산업별로는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10만5000명), 전문과학기술업(+3만명), 숙박·음식점업(+1만9000명)에서 늘고 건설업(-9만7000명), 도매·소매업(-4만2000명)에서 줄었다.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임금 격차는 166만6000원으로 지난 2017년 이후 6년째 격차가 증가해 역대 가장 큰 수준으로 벌어졌다. 올해 6∼8월 월평균 임금이 정규직 근로자는 362만3000원으로 1년 전보다 14만3000원 올랐다. 비정규직 근로자의 월평균 임금은 195만7000원으로 7만6000원 증가했다. 시간제 근로자를 제외한 비정규직 근로자의 월평균 임금은 276만1000원이다. 전체 임금 근로자의 월평균 임금은 300만7000원으로 통계 작성 이래 처음으로 300만원을 넘어섰다. 근로 형태를 자발적으로 선택한 비정규직 근로자는 전체의 65.6%로 1년 전보다 2.8%p 늘었다. 그 이유로는 근로조건에 만족한다(59.9%), 안정적인 일자리(21.0%), 직장 이동(12.1%), 노력한 만큼의 수입을 얻거나 근무 시간을 신축적으로 조절할 수 있어서(7.0%) 순이었다. 비정규직 근로자의 현 직장에서의 평균 근속기간은 2년 8개월로 작년보다 2개월 늘었다. 주당 평균 취업 시간은 28.7시간으로 0.9시간 감소했다. 비정규직 근로자의 사회보험 가입률은 국민연금 38.4%, 건강보험 52.6%, 고용보험 54.2%로 0.1%p, 0.9%p, 0.2%p씩 상승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 우리나라 임시 근로자(Temporary Workers)의 비중은 작년27.3%로 나타났다. 영국(5.4%), 캐나다(11.9%), 독일(12.4%), 일본(15.0%), 폴란드(15.4%), 스페인(21.1%)보다 높고 네덜란드(27.7%)보다 낮다. OECD 임시 근로자는 비정규직 근로자 중 반복갱신 근로자, 시간제 근로자, 용역근로자, 특수형태근로 종사자, 가정 내 근로자는 제외한다. 올해 8월 우리나라 임시근로자 비중은 26.7%로 1년 전보다 0.6%p 줄었다. 기재부는 "상생임금위원회 논의 등을 바탕으로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대책, 상생임금 확산 로드맵 등을 마련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axkjh@ekn.kr직장인 직장인.

안성시, 8200번 외 2개 노선 경기도 공공버스 전환 운행

김보라 안성시장은 내달 1일부터 8200번(수원), 8201번(성남), 8202번(동탄)을 경기도 공공버스로 전환 운행한다고 24일 밝혔다. 8200번(수원) 및 8201번(성남)은 코로나19 기간동안 시외버스 감축 운행으로 관외로 이동하는 시민과 학생들이 버스이용 불편을 겪었던 노선으로 시에서는 버스요금이 저렴하고 환승이 가능한 직행좌석형 시내버스로 업종 전환을 유도해 2021년 10월 11일부터 운행하고 있다. 8202번(동탄)은 경기 남부 교통거점인 동탄역을 경유하는 노선으로 남사진위IC 개통 일정에 맞추어 지난해 6월 13일부터 운행하고 있으며 동탄과 안성은 비교적 가까운 거리이지만 대중교통 수단이 없어 오산이나 수원 경유로 이동하는데 2시간 이상 소요되었으나 현재는 약 70분으로 단축됐다. 8200번 외 2개 노선의 탑승객은 올해 약 60만명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용수요 증가에 맞추어 운행차량을 지속적으로 증차했으나 운수종사자의 잦은 이탈로 배차간격이 변동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따라 시는 경기도에 도내간 공공버스 전환을 지난 3월에 건의했으며 4월 노선선정 심의, 6월 전환노선 선정, 8~9월 노선입찰 및 운송사업자 선정 등의 절차를 거쳐 11월부터 경기도 공공버스로 전환하게 됐다. 안성시 교통정책과 관계자는 "11월부터 공공버스로 전환 운행됨에 따라 수요자 중심의 적절한 배차 운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8200번(수원)은 수원시청역이 경유지(정류소 번호 상행 03090, 하행 03091)에 포함되며 운수종사자 2교대 운행에 따라 버스 시간표가 변경될 예정으로 변경된 시간표는 버스승강장 및 안성시청 홈페이지에 게시하여 홍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크기변환]사본 -김보라 김보라 안성시장 사진제공=안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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