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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11월 ‘한달내내 양평여행’ 프로그램 진행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은 관내 방문객을 위해 11월 한 달 동안 양평도 여행하고 이벤트도 즐기는 ‘한달내내 양평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달내내 양평여행은 11월 한 달 동안 양평 관광객에게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해 하반기 활동적인 관광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소소한 즐길거리, 볼거리, 여행 편의를 제공해 실질적인 체류형 관광과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개인-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개인 관광객을 위해 △양평여행 순환버스 운영 △주요 관광지 내 소규모 이벤트 진행 △양평투어패스 판매 연장 △스탬프북 발행 △팸투어 운영 등을 제공한다. 특히 주말에는 양평여행 순환버스가 관광지 10곳을 순환해 관광객에게 여행 편의를 제공하고 시티투어 버스에 대한 여행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또한 주요 관광지 4곳(두물머리, 용문산관광지, 쉬자파크, 구둔역)에서 버스킹 공연과 ‘양춘이와 풍선데이트 이벤트’를 통해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단체 관광객 대상 행사로는 마이스 스몰미팅 지원과 마이스 포럼이 예정돼 있다. 마이스 스몰미팅 지원은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한 사업으로, 관외 단체나 기업이 양평군 소재 사업장에서 회의, 워크숍 등을 개최하면 시설 대관료를 지원받게 된다. 한편 프로그램 한달내내 양평여행 관련 세부내용은 양평군 관광 누리집, 양평여행 공식블로그 또는 관광안내소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양평군 '한달내내 양평여행' 포스터 양평군 ‘한달내내 양평여행’ 포스터. 사진제공=양평군

김하늘,

배우 김하늘이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2024년 방송을 목표로 제작에 돌입한 KBS 2TV 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가제)에 배우 김하늘이 출연한다. 김하늘의 KBS 드라마 출연은 ‘공항 가는 길’ 이후 8년 만이다. 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는 특종기자 서정원과 김태헌이 살인사건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멜로 추적 스릴러로, 2020 지상최대공모전 웹소설 미스터리 부문 대상작으로 선정된 동명의 인기 네이버시리즈를 원작으로 한다. 김하늘은 극을 이끌어가는 ‘서정원’ 역을 맡아 새로운 변신에 나선다. 극중 서정원은 시사프로그램 진행자이자 연일 특종을 터트리는 기자로, 악인들의 죄를 밝히며 사이다 발언을 날리는 파격적인 진행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고 사는 인물이다. 하지만 모든 것이 완벽한 인생의 최정점에서 한순간 추락할 운명에 처한다. 김하늘은 극중 나락으로 떨어질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서정원의 처절한 사투를 강렬하면서도 긴박감 넘치는 열연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드라마 ‘킬힐’, ‘18 어게인’, ‘바람이 분다’, ‘공항 가는 길’, ‘신사의 품격’, ‘로드 넘버원’, ‘온에어’ 등 장르와 캐릭터를 불문하고 늘 새로운 변신을 거듭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아왔던 김하늘. 그가 이번 작품을 통해 또 어떤 매력적인 연기로 보는 이들을 빠져들게 만들지 기대를 더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김하늘 프로필 배우 김하늘이 2024년 방영 예정인 KBS2TV ‘멱살 한번 잡힙시다’(가제)에 출연한다.아이오케이컴퍼니

샘표, 가루쌀 넣은 고추장 제조 기술 개발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샘표가 농촌진흥청과 함께 국산 가루쌀 신품종인 ‘바로미2’를 활용한 100% 국산 쌀 고추장 제조 기술을 개발했다. 25일 샘표에 따르면, 전통 고추장은 쌀과 고춧가루, 메줏가루를 주원료로 한다. 샘표 기술연구소는 농촌진흥청과 공동 연구를 진행해 바로미2에 최적화된 발효 조건을 찾아 쌀 고추장 제조 기술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바로미2는 정부가 수입 밀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개발한 신품종으로, 일반 쌀보다 전분 입자 배열이 성글어 쉽게 부서지고 물 흡수가 빨라 장류나 주류 등을 만들기에 적합하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을 적용하면 기존 쌀을 활용한 고추장 제조 방식보다 수화시간(각종 재료가 물과 섞여 분자 형태로 결합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75%, 발효 시간이 절반으로 줄어 고추장 생산성을 최소 2배 이상 늘릴 수 있다고 샘표는 말했다. 아울러 신기술로 만든 100% 국산 쌀 고추장은 요리 적합성 검토 결과 서양식 닭봉구이나 제육볶음 등의 요리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양식 닭봉구이에 적용하면 쌀이 발효되면서 생성된 과실향이 닭의 누린내를 잡아주고, 제육볶음도 다른 국산쌀로 만든 고추장과 비교해 밀리지 않는다는 반응을 얻었다고 회사의 설명이다. 최용호 샘표 우리발효연구중심 연구실장은 "77년 동안 축적한 독보적인 미생물 제어 기술과 조선 영조 임금이 즐겨 먹었던 비법장을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재해석한 ‘조선고추장’의 제조 기술력이 있어 신품종의 최적 전처리와 발효 조건을 찾아 신기술을 개발할 수 있었다"며 "해외에서도 K-소스인 간장, 된장, 고추장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 만큼 국산 쌀을 활용한 장(醬)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inahohc@ekn.kr샘표 사진=샘표

다음 달부터 11번가서 카카오페이 결제 가능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다음 달 1일부터 11번가에서 카카오페이로 결제가 가능해진다. 카카오페이와 11번가는 24일 판교에 위치한 카카오페이 오피스에서 사용자 편의성 제고와 혜택 확대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제휴를 위해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와 안정은 11번가 대표와 양사 주요 임원이 참석했다. 두 회사는 온라인 결제 서비스 협력을 기반으로 할인·리워드 프로모션, 보험 제휴 등 폭넓은 분야로 논의를 확장해 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1일부터 11번가 오픈마켓 플랫폼에 카카오페이 결제 서비스가 탑재된다. 11번가의 연중 최대 쇼핑 축제인 ‘그랜드 11절’에서 카카오페이 결제 서비스 시작을 기념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안내될 예정이다.11번가와의 업무 제휴는 카카오페이의 결제 생태계 강화 전략에 따라 추진됐다. 카카오페이는 주요 커머스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온라인 결제에서 편의성과 혜택을 높여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결제 서비스를 넘어 결제 생태계로 확장해 사용자들 일상 속 체감 혜택을 높이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현재 카카오페이 온라인 결제는 카카오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에서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종합·전문몰 △패션·잡화몰 △화장품·뷰티몰 △여행·티켓·문화몰 △디지털컨텐츠몰과 같은 다방면의 국내 결제처에서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는 사용자들의 결제 경험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는 "양사 사용자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dsk@ekn.kr지난 24일 판교 카카오페이 오피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오른쪽)와 안정은 11번가 대표가 가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평문화재단,내달 11일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공연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문화재단은 기획공연 유치사업 일환으로 11월11일 오후 2시와 4시 양평생활문화센터에서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공연을 선보인다. 양평문화재단은 기획공연으로 올해 4월 TV조선 ‘노래하는 대한민국’을 시작으로 7월 ‘양평 꿈:틀 인형극장’, 8월 ‘연희집단 The 광대 당골포차’, 9월 ‘조선딴스홀’을 열었으며, 양평군민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11월 다섯 번째로 펼쳐지는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는 세계 100만명 어린이에게 즐거움을 안겨준 배르너 홀츠바르트의 동화 원작을 각색했다. 두더지 한 마리가 자신의 머리 위로 떨어진 똥에 화가 나 그 똥의 주인을 찾아 나서는 여정을 그렸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똥’을 소재로 해 전국 지역 문예회관에 초청돼 어린 관객에게 인기리에 공연 중이다. 양평문화재단 관계자는 25일 "생생하고 재미있게 그려낸 동물들 특성과 표현방법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공연 관련 세부내용 및 예약일정은 양평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양평문화재단 기획공연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포스터 양평문화재단 기획공연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포스터. 사진제공=양평문화재단

정국 ‘3D’, 미국 빌보드 ‘핫 100’ 3주 연속 진입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의 솔로곡 ‘3D’가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를 3주 연속 진입했다. 24일(현지시간) 공개된 최신 차트에 따르면 ‘3D’는 ‘핫 100’에서 93위를 기록했다. 지난주보다 35계단 하락했지만 차트 진입에는 성공했다. 이로써 ‘3D’는 이달 9일 ‘핫 100’에 5위로 처음 진입한 이후 3주 연속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또 다른 차트인 ‘글로벌 200’에서는 첫 번째 솔로곡 ‘세븐’(Seven)과 ‘3D’가 각각 7위와 8위를 차지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그룹 BTS의 정국의 솔로곡 ‘3D’가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3주 연속 진입했다.빅히트뮤직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소방훈련 및 실종아동찾기 교육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무주소방서와 함께 합동소방훈련과 실종아동찾기 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부영그룹에 따르면 무주덕유산리조트는 가족호텔 진달래동에서 임직원과 협력업체, 무주 소방서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상 화재 상황을 연출해 △신속한 상황통보 및 인명대피 △자체소방시설을 활용한 초기진화 △부상자 응급처치 후 병원이송 △소방차 화재진화 및 교육, 훈련 △강평으로 마무리 되었으며, 이후 △코드아담(실종아동찾기) 교육을 진행했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는 화재나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출동태세를 확립하고 화재 진압능력을 향상시켜 귀중한 인명과 재산을 최대한 보호함은 물론, 비상 출동 상태를 점검하고 화재진압과 실종아동을 찾기 위한 지휘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관계자는 "전라북도내 최대 숙박시설을 보유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매년 화재 및 재난 대응체계를 상시 구축해 화재나 재난발생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충분한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zoo1004@ekn.kr무주덕유산리조트 소방훈련 사진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무주소방서와 함께 합동소방훈련과 실종아동찾기 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부영그룹

양평군 하수관로 확대 ‘탄력’…국-도비 922억확보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은 인구증가와 하수처리구역 확대로 인한 공공하수처리시설 용량 부족 해결 및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하수관로 설치사업을 위해 2024년 공공하수도 설치사업 국-도비 922억 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민선8기 양평군은 공약사업으로 내건 공공하수처리시설 신-증설 및 하수관로 설치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지역 특성과 현안 등을 고려한 ‘양평군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단계별 사업비 조기 확보를 위해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 경기도를 지속 방문-협의해 국-도비를 확보했다. 현재 양평군에서 추진하는 하수도 분야 국-도비 사업은 총 30개로 총사업비 5610억원(국도비 4997억, 군비 613억) 규모이며, 세부사업으로는 내년 3월 준공 예정인 용문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등 공공하수처리시설 19개 신-증설과 하수관로 정비(2단계) 등 11곳 관로 설치 및 불명수 저감사업이 있다. 또한 2040년 양평군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변경) 용역을 추진 중이며, 개발계획 및 인구증가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한 하수처리구역 확대 및 공공하수도 설치계획을 수립해 향후 ‘살만하고 올 만한 양평군’ 도시화 촉진에 대비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공공하수처리시설 신-증설 및 하수관로 설치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지역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중앙부처와 지속 협의하겠다"며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살기 좋고 매력 있는 양평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평군 용문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조감도 양평군 용문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조감도. 사진제공=양평군

삼성증권, 법인 임직원 대상 ‘워크플레이스 WM’서비스 개시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삼성증권은 25일 법인 임직원을 대상으로 WM서비스를 제공하는 ‘워크플레이스(Workplace) WM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워크플레이스 WM서비스’는 법인고객 임직원을 대상으로 주식보상관리, 재테크, 절세 및 퇴직연금 등을 원스톱 종합자산관리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외에서는 이미 관련 서비스들이 활성화돼 있다. 아마존은 ‘AMAZON Family Flex’, 구글은 다양한 보상제도·연금(401K) 지원·일대일 금융코칭 등을 통해 임직원들의 재정적 웰빙을 지원하고 있다. 모건스탠리는 이러한 기업고객들의 임직원 재무복지 시장의 성장성을 겨냥한 ‘모건스탠리 앳 워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모건스탠리 앳 워크’ 서비스는 최근 3년간 모건스탠리의 WM부문 관리자산 증가세를 이끈 주역으로 꼽힐 만큼 향후 우리나라 시장에서도 성장성이 높은 자산관리 분야로 기대된다. 모건스탠리 외에도 피델리티(피델리티 워크플레이스), 골드만삭스(골드만삭스 에이코) 등 유수의 글로벌 증권사가 임직원 재무복지 서비스를 WM 비즈니스의 장기성장 동력으로 삼고 이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이미 2021년 법인고객 자산 100조를 돌파하며 국내에서 법인영업을 선도하고 있는 삼성증권이 ‘워크플레이스 WM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미 국내외 24개 기업, 2만명을 대상으로 계약 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유수의 플랫폼 기업 뿐만 아니라 해외에 상장한 혁신 기업까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증권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 중인 외국계 기업 본사 및 주식을 받는 임직원들은 ‘일괄입고’ 솔루션을 가장 편리한 서비스로 손꼽는다. 일괄입고는 기업이 주식지급 대상인 임직원의 계좌개설 및 주식의 일괄 입고를 원할 경우, 관련 서비스를 삼성증권이 원스톱으로 대행해주는 서비스이다. 또, 국내 기업들이 주로 스톡그랜트, 스톡옵션, RSU(Restricted Stock Units, 조건부 주식보상), ESPP(Employee Stock Purchase Plan, 기업의 주식매수 지원) 등을 통해 진행하는 주식보상 규모는 현재 약 6조원으로 2025년에는 약 3배, 2027년까지는 약 5배 정도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 ‘임직원 재무복지 솔루션’을 위해 국내/해외기업 임직원과 HR 담당자가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주식보상 관리 전용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 플랫폼은 법인 전임직원의 주식보상 플랜 설계, 관리 및 조회 기능을 제공하고, 주식보상 외에도 법인별 전용 홈화면, 법인 맞춤형 임직원 교육, 세무/부동산 상담, 법인 임직원 대상 복리후생 혜택 등 종합자산관리 패키지를 제공한다. 향후에는 개인연금/퇴직연금까지도 통합하는 임직원 재무복지 통합 플랫폼으로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김성봉 삼성증권 SNI/법인전략담당은 "법인들의 임직원 재무복지를 위해 효율적으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방법을 찾고자 노력했다"며 "이번 ‘임직원 재무복지 솔루션’을 통해 주식보상 관련 정보를 필요로 하는 법인 담당자 및 자산관리를 필요로 하는 법인 임직원 모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서비스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yhn7704@ekn.kr삼성증권이 법인 임직원을 대상으로 WM서비스를 제공하는 ‘워크플레이스(Workplace) WM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제공=삼성증권

원공노, 다면평가 제도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의 다면평가 폐지가 논란이 되고 있다.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이하 원공노)은 설문에 참여한 조합원 중 83.2%가 ‘다면 평가 제도 존속’에 응답했다고 25일 밝혔다. 원공노는 지난 23일 원주시 다면평가 폐지 철회를 요구하는 입장문에 이어 24일 조합원 대상 설문을 통해 의견을 수렴했다. 원공노에 따르면 조합원 762명 중 513명이 설문에 참여해 83.2%에 해당하는 427명이 "다면평가 제도 존속"에 응답했고, "다면평가 제도 폐지"에는 16.6%인 85명이 응답했다. 원공노는 24일 원주시장 면담을 갖고 다면평가 폐지 반대 의사를 전달했으나 "원강수 원주시장은 ‘다면평가로 인해 상급자들이 하급자 눈치를 보느라 원주시 행정 업무가 원활히 이뤄지지 않는다’는 시장의 입장만 확인했을 뿐"이라고 했다. 조합원들 사이에 "10년간 잘 운영돼오던 제도가 한순간에 폐지됐다", "의견 수렴 및 종합적 분석도 없이 성급하게 이뤄졌으며 법적 절차도 문제가 있어 보인다", "이렇게까지 무리해서 지행할 이유가 무엇인가?"등 의견이 분분하다. 원공노는 "이번 다면평가 페지를 인사 행정의 퇴행이며 졸속 행정이라 판단한다. 다시 한번 다면평가 폐지철회를 촉구하는 바이며 철회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법적 절차 위반에 대해 면밀히 검토해 법원의 판단을 받을 예정"임을 밝혔다. ess003@ekn.kr다면설문결과 원공노가 조합원 대상 다면평가 폐지 관련 설문 조사 결과 513명이 설문에 참여해 83.2%에 해당하는 427명이 ‘다면평가 제도 존속’에 응답했다. [원공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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