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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드라마세트장, 다채로운 체험행사·공연

경기 오산시가 오는 28일 어서오산 휴센터와 더킹:영원의 군주 드라마세트장에서 다채로운 체험행사와 함께 올해 마지막 상설 공연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오후 3시부터 드라마세트장 안에서 뮤지컬 퍼포먼스 듀오 뮤랑극단이 ‘겨울왕국’, ‘알라딘’, ‘마당을 나온 암탉’ 등의 애니메이션 주제곡으로 갈라쇼를 선보이고 ‘최강 생활의 달인’ 방송 프로그램 중 ‘풍선 편’ 우승자인 신용국이 풍선 마임과 마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보다 앞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오서오산휴센터 야외 휴식 공간에서는 바닥을 도화지 삼아 화가가 돼 볼 수 있는 ‘나도 화가’가 운영된다. 또한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드라마세트장 안에서 ‘페이스 페인팅’을 통해 얼굴에 다양한 그림을 그려볼 수 있으며 ‘네꿈네컷’을 통해 오늘의 소중한 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도 있다. 단 네꿈네컷은 유료 프로그램 참여하면 2장이 무료로 제공된다. 이 밖에도 더킹:영원한 군주 드르마세트장 곳곳의 포토존이 준비돼 있으며 헤어핀 및 걱정인형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운영된다.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특히 시는 오산시티투어 참가자도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투어 일정도 조정했다. 오산시 관계자는 "어서오산 휴센터와 더킹:영원의군주 드라마세트장이 오산의 대표 관광명소로 오산 및 인근 지역 시민들이 편하게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5120249 상설 공연 포스터 사진제공=오산시

반포래미안원베일리 공식 파트너 통인익스프레스, 세미나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반포래미안원베일리의 공식 이사 파트너인 통인익스프레스가 본사에서 각지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맹점 발전을 위한 세미나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대상자는 통인익스프레스의 수도권 지점장들이 참석했다. 최근 입주를 시작한 대단지 아파트 반포래미안원베일리와 더불어, 입주예정인 개포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 등에서 고객들에게 최적의 이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임직원들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상세 내용으로는 고객만족도, 최근 고객의 불만사항 사례, 가맹점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 보험가입, 지점장의 마음가짐 및 직원교육을 통해 통인익스프레스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토론하는 시간이었다.업처 관계자는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평가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면 가맹점 발전과 더불어 고객 만족도를 상승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엔데믹 발목 잡힌 퀵커머스 ‘생존 기로’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코로나 팬데믹으로 특수를 누린 퀵커머스(즉시배송) 시장이 엔데믹 가속화에 따른 실적 둔화로 ‘사업을 확장하느냐 축소하느냐 ’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국내 퀵커머스 시장의 성장성이 불투명한 가운데 제반시설 구축에 상당한 비용이 들어가는 만큼 사업 범위를 축소하는 기업이 있는 반면, 사업 확장에 나서는 기업들은 배달 품목과 제휴 및 할인율 확대를 넘어 배달 전용상품 개발 검토 등 차별화 전략을 마련하느라 분주하다.2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은 최근 모바일앱 ‘우리동네GS’ 내 퀵커머스 상품 할인율을 확대했다. 현재 해당 앱에선 우유와 주류를 포함한 300여종의 상품을 퀵커머스로 주문 시 더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가령, A상품의 할인율이 30%이었다면, 퀵커머스로 주문 시 동일 상품을 30%보다 더 할인 폭이 커진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의미이다.GS리테일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최근엔 배달 전용상품 개발을 검토 중이다. 이처럼 GS리테일이 퀵커머스 사업에 집중하는 것은 전국 1만6000개 이상의 편의점 점포를 보유하고 있어 제반시설 구축 비용 없이도 사업 확대가 용이하기 때문이다. 퀵커머스는 빠른 배송을 위해 마이크로풀필먼트센터(MFC)를 서비스 지역 내 촘촘하게 배치해야 한다. 물류센터와 고객의 사이가 멀어지면 빠른 배송이 근본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배송 인프라 구축비용이 상당한데, GS리테일의 경우 전국 많은 오프라인 점포가 있어 별다른 비용이 필요 없다는 이점이 있다.편의점 외에도 최근엔 대형마트도 퀵커머스 사업에 공을 들이고 있다. 지난 8월 홈플러스는 배달의 민족과 제휴를 맺고 퀵커머스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해당 제휴로 배민스토어에 퀵커머스 1시간 즉시배송 서비스를 선보인 홈플러스는 해당 제휴를 통해 월 10만건 이상의 신규 주문 유입 등 고객 확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퀵커머스 사업의 원조격인 배달의 민족(배민)도 배달 품목을 확대하며 고객층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배민은 B마트를 통해 최근 스마트폰, 게임기, 헤드셋 등 퀵커머스 배달 품목을 확대했다. 이후 플레이스테이션5, 닌텐도 스위치 기기뿐 아니라 인기게임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타이틀도 입고와 동시에 주문이 몰리는 성과를 거뒀다.이들 기업이 퀵커머스 사업을 확대하며 차별화 전략을 고민하는 것은 국내 퀵커머스 시장이 성장세는 지속되고 있지만, 엔데믹 등 여파로 성장세가 한계에 직면할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업계에 따르면 국내 퀵커머스 시장 규모는 2025년 5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엔데믹에 따른 퀵커머스 수요 감소로 일부 기업들은 사업을 확대하지 않거나, 축소하고 있다. 대표사례로 쿠팡은 지난달 퀵커머스(즉시배달) 사업인 ‘쿠팡이츠마트’의 배달 서비스 지역을 송파·강동 일부 지역으로 축소했다. 기존 서비스 지역이었던 강남·서초에서는 사업을 철수할 예정이다. 이마트도 지난해 4월 쓱고우 1호점을 출시하며 퀵커머스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1년 4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신논현점·역삼점 등 2개 점포만 운영 중이다. 코로나 특수로 성장한 해외 퀵커머스 기업들은 이보다 일찍 수요 감소로 실적이 둔화되며 사업을 철수하고 있다. 독일 초고속 식료품 배송업체 고릴라스(Gorillas)는 지난해 이탈리아·벨기에 등 일부 지역 섭스를 접으며 비용절감 노력에 나섰지만 사업 유지가 어려워지자 그 해 결국 경쟁사 게티르에 회사를 매각했다. 미국과 중남미 국가들을 중심으로 15분 내 식료품 배달 서비스를 운영했던 조커(Jokr)도 지난해 6월 미국 시장에서 완전히 철수한 바 있다.이 때문에 국내 퀵커머스 기업들 역시 해외 기업과 같은 전철을 밟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반대로 국내 퀵커머스 시장이 해외 사례와 다른 양상으로 흘러 갈 수 있다는 긍정 시각도 있다. 이영애 인천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우리나라는 유통업체가 하나의 채널만 있는 게 아니라 여러 개 채널을 보유하고 있는 상황이고, 기존의 오프라인 사업들을 다각화하면서 유지되고 있는 부분들이 있어 향후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따라서 "Z세대(1995년 이후 출생)처럼 비대면 거래가 훨씬 더 편리한 세대가 소비 주도 세력이 되면 퀵커머스 시장의 성장세가 확대되는 모멘텀을 맞이할 수 있다"고 이 교수는 전망했다.pr9028@ekn.krGS리테일 모바일 앱 ‘우리동네 GS’이 최근 퀵커머스 상품 할인 폭을 확대한 모습.

아이폰15는 자급제? 통신사 가격지원·통화녹음, 출시 초 흥행 도운 듯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최신 애플 스마트폰 아이폰15 시리즈 인기가 국내에서 전작보다 빠른 기세로 오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5일 연합뉴스는 시장조사업체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이 분석한 아이폰15 판매 자료를 인용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13일 국내 시장에 상륙한 아이폰15 시리즈 첫 주 판매량은 작년 아이폰14 시리즈 같은 기간 판매량보다 49.5% 급증했다. 특히 상대적으로 저렴한 아이폰15 기본형 판매가 아이폰14 기본형보다 137% 불어나 가장 큰 폭 증가율을 보였다. 가장 성장세가 더딘 아이폰15 프로 판매량도 전작보다는 25% 늘었다. 이에 모델별 판매 비중도 변화가 있었다. 올해 판매는 아이폰15 프로가 50.7%로 과반을 차지했다. 이어 기본형(29.9%)과 프로맥스(16.7%) 등 순이었다. 아이폰 프로 플러스 판매 비중은 3%에도 못 미쳤다. 고가 모델인 프로맥스와 프로는 지난해 아이폰14 출시 첫 주 판매 비중이 각각 17.8%, 60.6%에 달했다. 그러나 올해 아이폰15의 경우에는 전년보다 각각 1.1%p, 9.9%p 내려갔다. 가계통신비 부담과 더불어 기본형에 대한 통신 3사의 공시지원금이 작년 아이폰14 때보다 87.5% 오른 것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더해 SKT가 전날부터 인공지능(AI) 개인비서 서비스 ‘에이닷’을 통해 아이폰에 대해서도 통화 녹음과 요약 기능을 제공한 것도 아이폰15 흥행을 뒷받침할 것으로 보인다. 에이닷은 이날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 앱 순위 1위에 올라 있다. 2030 청년층이 아이폰을 선호한다는 점에서 아이폰의 인기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아이폰15 출시 직전 사전 예약에서 20대와 30대 예약자 비율은 SK텔레콤이 77%, KT가 79%로 거의 10명 중 8명에 이르렀다. 다만 최대 시장 중국에서는 전작보다 판매 부진을 겪어 출시 한 달 만에 할인 판매되고 있다. hg3to8@ekn.kr국내 공식 출시된 아이폰15 시리즈 애플 아이폰 15 시리즈 및 애플 워치 국내 공식 출시일인 지난 13일 서울 중구 명동 애플스토어 모습.연합뉴스

iH, 건설현장 임금체불 예방활동 진행

인천도시공사(iH)가 25일 건설현장 임금체불로 인한 근로자 및 장비기사의 경제적 어려움을 방지하고자 검단신도시 택지조성공사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임금체불 예방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iH에 따르면 이번 건설현장 임금체불 예방활동은 지난 24일 현장 안정 조회에 참여한 검단신도시 택지조성공사 2-1공구, 3-1공구, 도시시설물(3-1) 교량공사, 터널공사의 건설근로자 220명을 대상으로 임금체불 여부 및 현장 애로사항 등을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임금체불 발생 시, 발주청인 iH는 문제해결을 위해 적극 협조할 의지가 있음을 표명했으며 건설근로자가 iH에 임금체불을 직접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iH는 건설 공사 기성 지급 시 하도급지킴이 서비스를 통해 시스템적으로 공사대금 정상지급 여부를 모니터링을 하고 있으며 문자서비스와 현장사무소 게시판을 통해 건설근로자들에게 공사대금이 정상지급 됐음을 알려 임금체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iH 관계자는 "건설 경기 침체로 어려운 상황에 모든 근로자가 일한 만큼 정당하게 임금을 지급받을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불공정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점검, 건설현장의 불합리한 하도급 거래관행 개선 및 건설근로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5120440 검단신도시 택지조성공사 현장 근로자 대상으로 한 임금체불 예방활동 모습 사진제공=iH

서울과기대 도서관 전자정보박람회 성료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가 주최한 ‘2023 서울과기대 도서관 전자정보박람회’가 학부생과 대학원생, 교직원을 망라한 학교 구성원 총 656명이 참여하는 호응에 힘입어 지난 9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25일 서울과기대에 따르면, 지난 9월 18일부터 10월 9일까지 22일 간 열린 서울과기대 도서관 전자정보박람회는 도서관에서 구독하고 있는 다양한 전자저널과 학술 데이터베이스(DB), 전자책과 e러닝(전자학습) 서비스를 홍보해 전자정보 이용을 높이고, 학생 및 교직원의 연구학습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연례행사다. 올해는 4개 이벤트로 나뉘어 △오프라인 박람회 부스 이벤트(전자저널·학술DB 13개 참여) △온라인 박람회 부스 퀴즈 이벤트(전자저널·학술DB 25개 참여) △전자책·이러닝 대출/수강 이벤트(전자저널·학술DB 7개 참여) △학술DB 활용교육 참여 이벤트(서지관리도구 등 7개 교육 운영)로 진행됐다. 서울과기대 도서관 신기훈 관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학내 구성원들이 전자자원을 더 쉽고 흥미롭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서울과기대의 연구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서울과기대 도서관 전자정보박람회 지난 9월18일부터 10월 9일까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도서관이 주최한 ‘2023 서울과기대 도서관 전자정보박람회’의 모습. 사진=서울과학기술대학교

수자원공사, 물관리 혁신방향 논의 포럼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윤석대)가 물관리 혁신 방안 마련에 나섰다.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윤석대)는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물관리 혁신 방향을 모색하는 ‘K-water 통합포럼’을 25일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새로운 물의 시대를 여는 물관리 혁신’을 주제로 수자원공사가 추진하는 과제들에 대한 전문가 그룹의 의견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혁신의 모멘텀을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는 류형주 수자원공사 부사장과 허탁 한국환경한림원 회장을 포함해 홍석준 국민의힘 국회의원, 조홍식 기후환경대사, 배덕효 국가물관리위원장 등 물 관련 각 분야 전문가 100여명이 참여했다. 류 부사장은 "기후위기로 다양한 물 문제가 현안이 되고, 글로벌 산업 재편에 따른 안정적인 물 공급과 기술력 확보가 각국의 과제로 부상하는 등 새로운 물의 시대를 맞이했다"며 "금일 논의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기후재난 대응, 첨단산업 지원 및 물 산업 육성 등 국가적 과제 해결 지원을 위한 물관리 혁신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wonhee4544@ekn.krclip20231025170132 류형주 한국수자원공사 부사장이 25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물관리 혁신 방향을 모색하는 ‘K-water 통합포럼’에서 개회사를 발표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새마을금고중앙회,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첫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새마을금고중앙회의 ESG경영 추진체계, ESG 하이라이트, 작년 한 해 동안의 지속가능경영 주요 활동과 성과 등을 담았다. 녹색금융, 사회공헌, 조직문화 개선의 세가지 영역으로 ESG 포커스(Focus) 파트를 별도 구성해 금융산업의 주요 ESG 이슈를 반영했다. 환경(Environmental) 파트는 환경경영,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 등으로 분류되며, 도표와 인포그래픽 등을 활용해 주요 환경경영 활동과 성과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사회(Social) 파트는 디지털금융, 포용금융, 금융소비자 보호 등으로 구성해 사회공헌 성과뿐 아니라 금융을 통한 사회적 책임 이행 성과를 정성·정량적으로 제시했다. 지배구조(Governance) 파트는 지배구조, 준법·윤리경영, 정보보호 등으로 구성해 새마을금고중앙회의 지배구조 현황과 윤리경영 추진 체계, 정보보호 리스크 관리 프로세스 등을 공개했다. 보고서는 또 지속가능경영 국제 보고 가이드라인인 GRI Standards 2021을 준수해 작성됐으며, 객관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전문검증기관의 제3자 검증을 받았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꾸준히 발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게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금융협동조합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dsk@ekn.kr새마을금고중앙회

김해시,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과 도내 첫

[김해=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김해시와 김해 의생명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 이사장 홍태용)이 주관하는 ‘G-Novation 콘텐츠 페스티벌’ 행사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김해 장유 율하 카페거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25일 시에 따르면 G-Novation이라는 용어는 ‘김해(Gimhae)를 콘텐츠로 혁신(Innovation)하다’ 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올해 청년게임아카데미, 청년 콘텐츠 테스트베드 지원사업, 콘텐츠 테스트베드 존(zone) 운영 등 관련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콘텐츠 페스티벌은 청년친화도시 사업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이며 도내 최초로 개최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행사 당일 김해시 콘텐츠기업의 부스 운영, 콘텐츠 강연 및 토크쇼, 메타버스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하는 콘텐츠기업은 △주식회사 폴앤마크 △플레이메피스토왈츠 △㈜공감오래콘텐츠 △와이드브레인 등 게임 분야 4개사 △㈜미네르바에듀 △㈜부에노컴퍼니 △㈜삼이일 △㈜잇다오지 △지음과깃듬 △㈜꿈꾸두교육 등 플랫폼 분야 6개사 등 총 10개사로 행사 진행 기간 이틀 동안 방문객들에게 각종 콘텐츠와 이벤트 참여를 할 수 있는 전시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진흥원에서도 ‘오큘러스 Meta Quest2’를 활용한 VR 체험과, ‘G-Meta Town’의 메타버스 공간도 무료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 부스 운영을 기획하고 있다. 또한, 29일에는 이번 행사의 메인 무대인 코미디언 겸 영화감독 박성광의 ‘도전, 그 자체가 아름답다’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한 후에 콘텐츠 분야 전문가 3인과 함께 ‘김해의 콘텐츠 산업의 방향과 성장 가능성’에 대한 주제로 토크 콘서트가 계획되어 있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콘텐츠 도시 김해를 만들고자 하는 김해시의 미래 비전과도 연관된 행사로 콘텐츠 산업 발전의 밑바탕이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30일에는 ‘G-Novation 콘텐츠 테스트베드 어워즈’ 행사가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 4층 세미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semin3824@ekn.kr김해시·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도내 최초 콘텐츠 페스티벌 개 G-Novation 콘텐츠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김해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대한민국 문화예술교육 축제’ 개막행사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내달 1일부터 12월 1일까지 전국 17개 광역시도 지역 곳곳의 문화예술 공간에서 ‘2023 대한민국 문화예술교육 축제’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첫 대규모 전국 행사로 개최되는 ‘2023 대한민국 문화예술교육 축제’는 올해 2월 문체부에서 발표한 ‘제2차 문화예술교육 종합계획(2023~2027)’정책방향에 맞추어 ‘누구나 문화예술을 더 가까이, 더 깊게’라는 슬로건 아래 문화예술향유자 관점의 문화예술교육 전환과 미래 문화예술교육 생태계 활성화를 핵심주제로 하여 기획되었다. 축제 개막행사는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오프닝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개막식인 ▲미래 문화예술교육 포럼과 더불어 ▲꿈의 오케스트라 미래 방향 논의를 위한 국제 컨퍼런스 ▲문화예술교육 네트워킹 프로그램 ▲문화예술교육 정책 키워드 전시 ▲EBS 협력 특별전시가 양일간 진행된다. 개막행사는 11월 1일부터 이틀간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진행된다. 교육진흥원 박은실 원장의 개회사, 문체부 유인촌 장관의 환영사, 국가교육위원회 이배용 위원장과 한국교육방송공사 김유열 사장의 축사로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개막 사전행사로 마련된 오프닝 특별강연은 CBS 인기 시사교양 강연 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과 연계하여 발레리나 김주원과 연극연출가 남인우가 ‘예술의 힘, 문화예술이 주는 일상의 위로와 힐링’을 주제로 문화예술교육의 필요성을 알린다.▲미래 문화예술교육 포럼은 양일간 진행되며, ‘문화예술 향유 확대와 문화예술교육 전환’을 주제로 정책 패러다임 전환 방향과 전략을 심도 있게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1일차는 향유자 관점에서 문화예술교육의 미래 전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고려대학교 조벽 석좌교수 ▲바이브컴퍼니 송길영 부사장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조현성 선임연구위원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김석호 교수 등이 연사로 나선다. 이어지는 대담에는 좌장에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김형숙 교수가 나서며 ▲교육진흥원 박은실 원장 및 발제 연사들이 토론에 참여한다.포럼 2일차는 문화예술교육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전환을 주제로 진행된다. ▲KAIST 김재철 AI대학원 정송 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서비스분과위원이자 한양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학과 김형숙 교수 ▲아트센터 나비미술관 노소영 관장이 기조발제를 진행하며, ▲한성대학교 문학문화콘텐츠학과 김보름 교수 ▲서울대학교 미술관 심상용 관장이 주제발제 연사로 나선다. 포럼의 마무리 토론에서 ‘전환적 문화예술교육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콘텐츠, 아카이빙·서비스, 플랫폼, 공간, 인력, 디지털, 지역 생태계’ 등 주요 정책 키워드별로 의견을 나눈다.개막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꿈의 오케스트라 미래 방향 논의를 위한 국제 컨퍼런스는 ‘세상을 바꾸는 오케스트라 교육의 힘’을 주제로 ▲꿈의 오케스트라, 아이들과 함께 만들다 ▲더 넓은 꿈의 오케스트라 ▲더 깊은 꿈의 오케스트라 등 3가지 콘셉트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꿈의 오케스트라, 아이들과 함께 만들다는 문체부 최성희 지역문화정책관의 환영사와 ‘꿈의 오케스트라 성동’ 윤용운 음악감독의 지휘 아래 오프닝 공연이 열린다. ▲더 넓은 꿈의 오케스트라에서는 졸업 단원인 정정아 학생의 꿈의 오케스트라 활동 스토리와 함께, 꿈의 오케스트라 성동 단원과 전국 졸업단원이 마지막 공연을 장식한다. 이어서 ▲추계예술대학교 조은아 교수가 오케스트라 교육의 중요성을 전하는 기조연설을 마련했다.▲더 깊은 꿈의 오케스트라에서는 ▲아르헨티나의 차스코무스 오케스트라 학교 설립자인 마리아 발레리아 아뗄라가 엘시스테마형 오케스트라의 아르헨티나 사례를 전한다. 이후 교육모델 확산을 논하는 토론 및 꿈의 오케스트라 생태계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개막행사가 열리는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는 상설 전시 또한 진행한다. ▲문화예술교육 정책 키워드<전환, 개발, 확장, 공명> 전시와 협력사인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함께 준비한 ▲AI시대, 문화예술교육으로 연결되는 ‘LINK’전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미디어아트 분야의 특별한 예술적 경험을 선사한다. 한편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2023 대한민국 문화예술교육 축제 공식 누리집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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