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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애프터 라이크’,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3억회 돌파

걸그룹 아이브의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스트리밍 3억 회를 돌파했다. 이로써 아이브는 ‘러브 다이브’(LOVE DIVE)에 이어 두 번째로 스포티파이 스트리밍 3억 회를 넘어선 곡을 보유하게 됐다. 아이브의 스포티파이 기록을 다양한 곡에서 나타나고 있다. ‘일레븐’(ELEVEN)은 스트리밍 2억6000만 회, ‘아이 엠’(I AM)은 1억7000만 회, ‘키치’(Kitsch)는 1억 회를 일찌감치 달성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걸그룹 아이브의 ‘애프터 라이브’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트파이에서 누적 스트리밍 3억 회를 넘어섰다.스타쉽엔터테인먼트

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손실 1조7920억원…D램 흑자 전환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SK하이닉스는 26일 올해 3분기 매출 9조662억원, 영업손실 1조7920억원(영업손실률 20%), 순손실 2조1847억원(순손실률 24%)의 경영실적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고성능 메모리 제품을 중심으로 시장 수요가 증가하면서 회사 경영실적은 지난 1분기를 저점으로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며 "특히 대표적인 AI용 메모리인 HBM3, 고용량 DDR5와 함께 고성능 모바일 D램 등 주력제품들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며 전분기 대비 매출은 24% 증가하고 영업손실은 38%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무엇보다 올해 1분기 적자로 돌아섰던 D램이 2개 분기 만에 흑자 전환한 데 의미를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매출 증가 추세에 대해 SK하이닉스는 D램과 낸드 모두 판매량이 늘어난 것은 물론, D램 평균판매가격(ASP) 상승이 큰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제품별로 보면 D램은 AI 등 고성능 서버용 제품 판매 호조에 힘입어 2분기 대비 출하량이 약 20% 늘어났고 ASP 또한 약 10% 상승했다. 낸드도 고용량 모바일 제품과 SSD 중심으로 출하량이 늘었다. 흑자로 돌아선 D램은 생성형 AI 붐과 함께 시황이 지속해서 호전될 전망이다. 적자가 이어지고 있는 낸드도 시황이 나아지는 조짐이 서서히 나타나고 있어 회사는 전사 경영실적의 개선 추세를 이어가기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는 입장이다. 실제로 올 하반기 메모리 공급사들의 감산 효과가 가시화되는 가운데 재고가 줄어든 고객 중심으로 메모리 구매 수요가 창출되고 있으며 제품 가격도 안정세에 접어들고 있다. 이런 흐름에 맞춰 SK하이닉스는 HBM과 DDR5, LPDDR5 등 고부가 주력제품에 대한 투자를 늘리기로 했다. 회사는 D램 10나노 4세대(1a)와 5세대(1b) 중심으로 공정을 전환하는 한편, HBM과 TSV에 대한 투자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SK하이닉스 김우현 부사장(CFO)은 "당사는 고성능 메모리 시장을 선도하면서 미래 AI 인프라의 핵심이 될 회사로 탄탄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HBM, DDR5 등 당사가 글로벌 수위(首位)를 점한 제품들을 통해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낼 것이며, 고성능 프리미엄 메모리 1등 공급자로서의 입지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춘천시,은하수거리 공영주차장 27일 개장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춘천시가 인공폭포 일대의 상습적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50억원을 투입해 은하수거리 공영주차장 주차면 105면을 확보했다. 춘천시에 따르면 은하수 거리 공영주차장 개장식을 오는 27일 오후 3시 개최한다. 그동안 인공폭포일대는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해 교통난이 심각하게 발생했다. 이번 주차장 조성으로 인공폭포 일대 주민은 물론 상점가의 숙원이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은하수거리 공영주차장은 건물형 3층, 전체 면적 2906㎡으로 차량 105대(1층 14면, 2·3층 각 28면, 지붕층 35면)를 주차할 수 있다. 운영은 관련 조례에 따라 춘천도시공사가 하게 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용요금: 최초 30분 600원, 이후 10분마다 300원) 주말과 공휴일은 무료 개방이다. 원승환 시 경제정책과장은 "인공폭포 일대 주민의 숙원이었던 공영주차장이 마침내 조성됐다"며 "공영주차장 조성에 따라 교통난 해소는 물론 주변 경제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ss003@ekn.kr인공폭포상점가주차장 전경(낮) 은하수거리 공영주차장 전경[춘천시 제공]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춘천시가 사농동 소재 건물 1동과 토지 무단 점유에 대해 강력 대응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춘천시에 따르면 사농동 소재 건물 1동과 토지는 지난 2008년 대부계약이 종료됐다. 이후 계약자가 변상금을 성실히 납부하고 임대주택을 신청하겠다는 합의서와 각서를 제출해 계약을 연장했지만, 약속을 번복함에 따라 시는 2019년 계약을 종료하고 명도소송을 진행했다. 이후 계약자가 변상금을 성실히 납부하고 임대주택을 신청하겠다는 합의서와 각서를 제출해 계약을 연장했지만, 약속을 번복함에 따라 시는 2019년 계약을 종료하고 명도소송을 진행했다. 2021년 5월 1심과 2022년 8월 2심에서 각각 승소하고 2022년 9월 승소가 확정됐음에도 1년이 넘도록 반환을 하지 않아 시는 재산권을 찾기 위해 법원에 강제집행을 신청할 계획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앞으로 시간이 걸리더라도 공유재산을 무단으로 사용해 사유화하는 고질 민원에 대해서는 변상금 부과, 소송, 대집행 등의 행정 조치를 통해서 법과 제도를 경시하는 풍조를 일소하고 행정의 신뢰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 문화가있는날 10주년 페스타 28일개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문화가있는날 10주년을 맞이해 오는 28일 이석영광장에서 상상발전소와 함께 시민 누구나 공정하게 문화 접근 기회가 보장되도록 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공중에 떠있는 무중력 인간(13시, 15시, 17시) △얼굴이 보이지 않는 투명인간(14시, 16시), △원형 수조 안의 아름다운 인간을 표현한 수중인간(14시 30분, 16시 30분) 등 각기 다른 매력의 거리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무중력 인간과 함께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돼 재미있는 추억을 남길 수 있다. 거리공연 퍼포먼스에 대한 세부사항은 남양주시 문화예술과 문화정책팀으로 문의하거나, 남양주시 문화관광 페이지 내 행사 캘린더(nyj.go.kr/culture/2345?document_category_srl=524)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문화가있는날은 국민 모두가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하고 행복하고 건강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정된 날이며,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해 문화체육관광부-지역문화진흥원이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동안 ‘2023 문화가있는날 10주년 페스타’를 전국에서 진행하고 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문화가있는날 10주년 페스타 포스터 남양주시 문화가있는날 10주년 페스타 포스터. 사진제공=남양주시

한국에너지공대,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국에너지공대 (총장 윤의준)는 24일 독일 프라운호퍼 ICT (Institut fur Chemische Technologie)연구소, 한전 전력연구원과 암모니아 혼소 발전 안전 분야 기술의 국제 공동 연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독일 칼루스에 위치한 프라운호퍼 ICT연구소에 열린 협약식에는 황지현 한국에너지공대 교수 겸 프라운호퍼 FIP (Fraunhofer Innovation Platform) 연구소장, 우정욱 한전 전력연구원 융복합연구소 소장, 프랑크 헤닝 프라운호퍼 ICT연구소 소장 등 협약 기관 인사들이 참석했다. 한국에너지공대에 따르면, 프라운호퍼 ICT연구소는 현재 수소 확산 알고리즘 개발 및 실험·검증까지 독자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수소 안전성 평가 기술 개발 분야에 있어 글로벌 연구소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프라운호퍼 ICT연구소와 국제 공동연구개발을 통해 암모니아 혼소 발전을 상용화하는데 가장 큰 장애물인 안전성 기술을 확보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할 수 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대학측은 설명했다. 특히, 협약 3개 기관의 공동연구로 개발될 ‘암모니아 혼소 발전 확산 알고리즘’ 기술은 현재 국내 혼소 발전 실증 및 상용화 프로젝트에 광범위하게 적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담당한 황지현 교수는 "이번 국제공동 연구를 통해 암모니아 및 수소를 활용하는 기술들이 사회 수용성 높은 기술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국에너지공대 24일 독일 칼루스에서 열린 ‘암모니아 혼소 발전 안전 분야 기술의 국제 공동 연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한국에너지공대, 프라운호퍼 ICT연구소. 한전 전력연구원 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에너지공대

[EE칼럼] 지금이 신재생에너지 R&D투자 늘릴 때다

가정이지만 ‘만일 십오 년 전 녹색성장 때부터 신재생에너지를 기술기반의 국내 산업 육성 방향으로 이끌었다면 지금 우리나라는 탄소중립 전열에 훨씬 더 유리한 위치에 있지 않았을까’라고 생각해 본다. 안타깝게 당시에도 태양광이나 풍력 같은 재생에너지는 R&D보다는 보급 주도의 정책이 지배적이었다. 기술개발에 자금을 쏟기보다는 국산이든 수입산이든 설치만 하면 보조금을 받을 수 있으니, 아직 성과를 인정받지 못하는 국산 보다는 당장 설치 가능한 수입산으로 물량 목표 채우기에 급급했던 것이다. 그 결과 국내의 태양광·풍력 발전 산업 생태계는 붕괴됐고, 오늘날 국내 재생에너지 보급은 해외 종속형으로 변질됐다. 탄소중립도 좋고 넷제로도 좋고 2030 온실가스 감축도 다 좋지만, 장기적으로 이를 달성할 수 있는 국내 산업기반이 없고 부가가치 제고로 연결되는 글로벌 밸류체인 구축에도 실패한다면 좋다고 하는 이 모든 정책의 지속가능성 자체가 무의미하다. 미국, 유럽, 중국, 호주, 일본 모두 자국의 기술과 산업, 자원 육성을 근간으로 정책을 추진한다. 정부는 최근 마련한 내년도 예산안에서 재생에너지 분야에 대한 R&D 예산을 대폭 줄이겠다고 발표했다. 그동안 보조금 나눠먹기 식으로 무분별하게 집행된 재생에너지의 보급 관련 예산을 조정하는 것은 일견 타당하다. 그러나 산업육성을 위한 R&D 예산은 이와는 구분되어야 한다. 특히 지금처럼 경기가 좋지 않을 때일수록 과학기술에 대한 투자는 우선되어야 한다. 연방정부와 주정부, 시장간의 역할이 분권화된 미국에서는 화석연료를 선호하고 재생에너지를 터부시했던 트럼프 행정부 당시에 오히려 재생에너지 보급속도는 역대 최대였다는 점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의도 여부와는 상관없이 결과가 그랬기에 트럼프를 이은 바이든 행정부는 에너지전환 정책에서 비교우위를 갖게 됐다.우크라이나 전쟁과 이-팔 전쟁으로 인한 중동위기 고조, 미국의 경기침체설 재부상 등 거시경제 지표가 우호적이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글로벌 메이저 기업들의 신재생 에너지 분야 투자가 끊이지 않는 점도 주목해야 한다. 미국의 옥시덴털 페트롤리움은 탄소포집저장 사업인 스트라토스(Stratos)에 11억 달러를 투자했는데 여기에는 아마존, 쇼피파이와 같은 이커머스 기업은 물론 휴스턴 텍사스 풋볼팀까지 가세했다. GE는 올해 해상풍력에서 막대한 손실을 입었는 데도 관련 투자는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R&D 예산을 줄이면서 일부에서는 이런 주장을 하기도 한다. 사업성 갖춘 R&D는 굳이 정부 재정 지원없이 민간이 주체적으로 수행하면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전력 및 가스시장을 보면 이러 주장은 설득력이 떨어진다. 전기요금과 가스요금을 공공 물가안정 차원에서 철저하게 규제하기 때문이다. 심지어 앞서 언급한 미국의 옥시덴탈도 바이든 행정부의 투자 인센티브 없이는 탄소포집 사업을 개시할 수 없었을 것이다. 우리가 이전 정부의 탈원전 내상을 회복하는 과정에서 신재생에너지 분야 투자를 게을리 하는 사이에 해외 유수 메이저들의 저탄소 전열은 재정비될 것이다. 그리고 어느 때에 이르면 지금보다 훨씬 더 가혹한 에너지 전환 비용 청구서를 받게 될 것이다. 지난 몇 년간 탈원전 정책 속에서 혼선을 겪었고 지금은 태양광과 풍력 발전 등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비슷한 경험을 되풀이하고 있다. 정치적 구호와 목표수치로만 점철되는 원자력과 재생에너지의 대립구도 아래서는 지속가능한 기술개발과 산업생태계를 이룰 수 없다. 사회적 피로현상만 누적될 뿐이다.송전 계통과 ESS 등 제반 장애요인을 하나씩 해결하면서 태양광과 풍력의 보급은 속도조절에 나설 필요가 있다. 그동안 2030 NDC 목표에 매몰돼 물량위주로 추진된 부작용을 해소한 후 전진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히려 이럴 때일수록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R&D에 대한 정부의 적절한 지원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박호정 고려대학교 식품자원경제학과 교수

숭실대 학부생, 세계 권위 멀티미디어 국제학술대회 공동 1저자 정규논문 게재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는 글로벌미디어학부 이세빈·김다예 학부생이 글로벌미디어학부 이정진 교수 연구실에서 수행한 연구를 기반으로 ‘ACM 인터내셔널 콘퍼런스 온 멀티미디어(ACMMM)’에 공동 1저자로 정규논문을 게재했다고 밝혔다. 이 학술대회는 세계 최고 권위의 멀티미디어 학술대회로 평가된다. 이세빈·김다예 학생과 이정진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가상 아바타 콘서트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시청 매체와 가상 공간 내의 사용자의 시점, 그리고 곡의 장르가 사용자 경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또한,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몰입감 있는 가상 아바타 콘서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본 연구결과는 메타버스, 공간컴퓨팅 환경에서 버추얼 유튜버와 같은 새로운 형태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기획 및 구현하는데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산업적으로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세빈 학생은 "ACMMM 학회에서 해외 유수의 연구자들과 연구결과를 공유할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가상 현실과 아바타를 이용한 문화기술을 꾸준히 연구하여 사회에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생소한 가상 엔터테인먼트라는 분야를 적극적으로 지지해주시고 지원해주신 이정진 교수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김다예 학생은 "논문 한 편을 쓰는 과정을 통해 수업에서 배우는 한 줄의 이론에 얼마나 많은 연구자들의 고민과 검증의 시간이 함축되었는지를 배우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어 "이정진 교수님 덕분에 연구자로서 수행해야 할 바람직한 태도와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을 배울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이정진 교수는 "학부생 신분으로 연구에 대한 뛰어난 열정과 노력을 통해 유수의 국제 학술대회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이세빈, 김다예 학생에게 축하를 보낸다"며, "학생들 각자의 관심 분야를 즐겁게 공부하고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한다면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가 가능하다는 믿음이 실현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대학원생, 학부생 구분 없이 주도적 연구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시스템과 환경을 만들어 보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kch0054@ekn.kr숭실대 숭실대 글로벌미디어학부 이세빈 학부생(왼쪽부터), 김다예 학부생, 이정진 교수

이선균 이어 지드래곤도 마약 혐의 입건

배우 이선균(48)에 이어 그룹 빅뱅 출신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이 마약 투약 혐의로 형사 입건됐다.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지드래곤을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드래곤 사건은 이선균과 관련이 없는 별건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드래곤은 2011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으나 당시에는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바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그룹 빅뱅 출신 지드래곤이 마약 투약 혐의로 형사 입건됐다.지드래곤 SNS

경복대 작업치료과 남양주청소년 진로체험 운영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복대 작업치료학과는 21일 남양주 진접 왕숙천 경관광장에서 열린 제2회 청소년문화예술축제 이음플러스에서 초-중-고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날 행사는 남양주시, 남양주도시공사 펀그라운드 진접,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굿네이버스 구리남양주지부가 주최했으며 5000여명 청소년이 참여했다. 작업치료학과는 ’반짝이는 썬캐쳐로 네 꿈을 빛내봐‘라는 주제로 300여명 청소년을 대상으로 체험을 진행했다. 작업치료학과는 진로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청소년이 어려운 전공에 대한 지식을 흥미롭고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장애인복지관과 치매안심센터에서 작업치료 프로그램으로 활용할 수 있는 썬캐쳐 만들기를 활용해 청소년은 순서이해와 색깔지각에 대한 훈련방법을 체험했다. 행사에 참여한 작업치료학과 이예슬 학생(1학년)은 "이번 활동을 통해 이론적 지식을 현장에 적용해 보니 실전은 아주 많이 다르다는 점을 느꼈고, 아이들에게 봉사하러 가는 입장이었지만 많은 것을 배우고 온 것 같아 좋았다"고 말했다. 체험에 참여한 여고생은 "동생을 따라서 행사에 나왔는데 학교에서 접하지 못한 분야를 알게 되어 도움이 컸다"고 말했다. 고등학생 학부모는 "아이가 고등학생이라 진로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가까운 곳에서 학과와 학업 내용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줘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행사를 총괄한 펀그라운드 진접 김효진 센터장은 26일 "청소년의 지역사회 소속감을 높이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행사를 확대할 예정이고, 학교 및 학과와 지속 소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은정 경복대 작업치료학과 교수는 "관-학이 함께 지역사회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리빙랩 활동을 작업치료적 프로그램과 연관해 다양하게 계획하고 있으며, 이에 관심과 지원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경복대 작업치료과 21일 남양주청소년 진로체험 리빙랩 운영 경복대 작업치료과 21일 남양주청소년 진로체험 리빙랩 운영. 사진제공=경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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