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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과원, ‘글로벌 수출전략회의’ 개최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제26회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 ‘G-FAIR KOREA 2023’가 진행 중인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도내 기업의 수출 증진 모색을 위한 ‘글로벌 수출전략회의’를 2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성천 경과원장 주재로 열린 글로벌 수출전략회의에는 도와 경과원, 한국무역정보통신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전 세계 13개국 18개소 경기비즈니스센터(GBC)가 참여해 글로벌 경기침체의 요인으로 손꼽히는 고물가·고유가, 국제분쟁 등으로 침체된 수출불황을 타계할 수 있는 국가별 수출전략이 중점 논의됐다. 또한 이달 신규 개소한 미국과 인도네시아, 필리핀, 멕시코의 디지털 GBC 개소를 축하하고 전 세계 GBC의 현지 현황 및 향후 사업계획 등의 사항도 점검했다. 아울러 이번 글로벌 수출전략회의 일환으로 27일에는 각 GBC에서 준비한 생생한 현지시장 동향과 향후 수출전략을 모색해보는 글로벌 인사이트 행사도 추가로 개최될 예정이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불안정한 국제정세로 인해 많은 국내 중소기업들이 해외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올해 추가로 신설된 GBC를 통해 해외시장 판로 개척과 함께 보다 많은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글로벌 수출전략회의에서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수출기업지원 및 수출 다변화, 투자유치, 국제교류 증진 등 종합적인 글로벌 수출 전략을 수립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image01 26일 킨텍스에서 열린 ‘글로벌 수출전략회의’에서 강성천 경과원장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내년 본예산안 사업설명회 개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는 26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2024년 본예산안 사업설명회를 열고 예산 편성 및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경제노동위원회 소관인 경기도 경제투자실·미래성장산업국·사회적경제국·노동국·경기경제자유구역청 등 5개 실·국과,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기도사회적경제원 등 11개 공공기관에 대한 2024년도 세출예산안 규모를 사전에 파악하고 효율적인 사업 방향을 수립하려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경제투자실의 2024년 세출예산안은 전년대비 42.3%로 대폭 증가했으며 주요 내용으로 △미래성장산업에 대비한 인력 양성, △지역화폐 안정적 발행,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활성화, △소공인 자생력 강화, △노후공단 재정비, △신산업·신기술 규제샌드박스 지원 강화 등에 중점적으로 편성됐다. 아울러 미래성장산업국의 2024년 세출예산안은 일반회계 기준 전년대비 25.8% 늘어나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지원, △권역별 창업혁신공간 조성, △반도체 산업 전문인력 양성 및 테스트베드를 통한 기술 개발, △AI 산업 육성, △미니 수소도시 조성 등에 예산이 중점적으로 편성됐다. 이와함께 사회적경제국의 2024년 세출예산안은 전년대비 5.46% 증가한 수준으로, △ESG 활성화, △경기청년 사다리 사업 확대, △청년공간 조성 및 운영, △베이비부머 이음일자리 추진 및 전직스쿨 운영, △경기 행복마을 관리소 기능 개선 등에 중점 편성했으며 노동국의 2024년 세출예산안은 전년대비 11.0% 감소해 △취약노동자 휴가비 지원,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설치, △플랫폼 노동자 안전교육, △노동안전지킴이 운영, △경기도 건설안전 관리 시스템 구축 등을 중심으로 예산이 편성됐다. 특히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의 세출예산안은 전년대비 20.5% 삭감돼 △경자구역 발전계획 변경안 수립 연구용역, △경자구역 혁신생태계 기반 조성, △국내외 투자유치 활성화 등을 위해 편성됐다. 2024년 본예산안 편성 방향을 청취한 경제노동위원회 의원들은 대내외 경제여건 부진으로 인한 수출환경 악화, 저출산·고령화의 가속으로 구조적 저성장 위기에 놓인 우리 경제의 성장잠재력을 확충하기 위해 경제·미래성장 분야에 집중된 예산 편성 방향에 공감 하면서도, 코로나 팬데믹 이후 크게 위축된 노동 분야와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경기경제자유구역청에 대한 예산 삭감에 우려를 표했다. 김완규 위원장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소관 실·국 및 공공기관 직원들의 노고에 대해 격려를 전하며 "세수 감소로 인해 더욱 효율적인 예산 집행이 요구되는 만큼 2024년도 본예산 편성시 사전에 문제점을 차단하고, 집행력을 제고하는데 만전을 기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날 보고된 2024년 예산안은 내달 중 진행하는 제372회 정례회 경제노동위원회에서 본격 심의될 예정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6171610 2024년 본예산안 사업설명회 참석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경기도의회

김포시 70만도시 도약대 준비, 조직개편 ‘예고’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가 한시 기구인 미래도시기반조성사업단을 폐지하고 본청에 1국을 증설한다. 특히 유사업무 통합과 기능중심부서 편제로 조직역량을 집결해 실-국장 중심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한다. 김포시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김포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전부개정안을 23일 입법 예고했다. 70만 도시를 향한 도약에 초점을 맞춰 민선8기 시정역량 집결하기 위해서다. 주요 개편 내용을 보면, 기획담당관은 기획정책과와 예산과로 분리되고, 시민협치담당관은 행정과 일부 업무를 통합해 자치행정과로, 행정과는 총무과로 명칭이 각각 바뀐다. 행정국 명칭은 기획조정실로 변경돼 기획-예산-총무-자치행정-회계-공공시설 건축 등 업무를 총괄한다. 또한 시립도서관을 본청으로 이관해 교육문화국을 신설하고 교육, 문화예술, 관광, 체육을 모아 그동안 취약했던 교육-문화-체육 분야에 70만 대도시를 준비하는 기반을 마련한다. 교육문화국 신설에 따라 경제문화국은 경제국으로, 복지교육국은 복지국으로, 환경녹지국은 공원녹지과의 클린도시사업소 이관에 따라 환경국으로 명칭이 변경된다. 복지국 여성가족과는 반려문화 업무를 반영해 가족문화과로, 보육과는 아동보육과로 명칭이 바뀌고 민원여권과는 행정국에서 복지국으로 이관된다. 환경국 하천과는 해양수산 업무를 이관 받아 해양하천과로 명칭이 바뀌어 대명항과 서해, 경인아라뱃길, 한강하구 등 수변 인프라 구축을 통한 환황해 글로벌 경제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한다. 교통건설국에는 도로관리사업소(-->클린도시사업소의 도로관리과)와 차량등록사업소를 이관해 유사 분야인 교통건설 업무를 통합, 일원화해 사통팔달 교통체계를 구축한다. 도시주택국은 미래도시기반조성사업단 폐지와 함께 스마트도시과를 이관 받아 개발사업 정책 입안부터 조성, 관리까지 도시개발 업무를 일원화해 업무 효율성 제고와 국장 중심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보건소의 북부보건과는 ‘북부보건센터’로 명칭을 바꿔 접근성이 취약한 북부지역 주민을 위한 공공의료 서비스의 거점으로서 역할을 다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2024년 1월1일자 조직개편을 목표로 11월2일까지 입법예고하며, 조례규칙심의회 심의 등을 거쳐 오는 11월24일 김포시의회 안건으로 상정할 계획이다.kkjoo0912@ekn.kr김포시청 전경 김포시청 전경. 사진제공=김포시

경기도, ‘경기 스타트업 위크’ 30일 개막

경기도가 26일 도내 유망 새싹기업(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투자자, 육성기관(액셀러레이터) 등 창업생태계 구성원들의 교류의 장이 될 ‘경기 스타트업 위크’를 오는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4일간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경기 스타트업 위크’는 지난 12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선포한 ‘대한민국 스타트업 천국’ 비전에 걸맞게 기술세미나, 투자설명회(IR), 창업공모전 등 다양한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종합해 대규모 컨퍼런스 형태로 개최, 새싹기업을 위한 주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스타트업, 판교에서 유니콘으로’라는 주제 아래 경쟁력 있는 도내 우수 새싹기업을 발굴해 투자자와의 투자상담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전문가 강연, 기술 세미나 등을 통해 다양한 통찰을 제공한다. 오는 30일 개막식에는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참석해 ‘대한민국 스타트업 천국’을 만들기 위한 경기도 민선 8기의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기조 강연은 △인공지능(AI) 분야 권위자인 김진형 카이스트 명예교수의 ‘인공지능(AI) 능력과 한계’를 필두로 △조성준 서울대 교수의 ‘빅데이터가 만들어내는 세상’ △생성형 인공지능 분야 유망 새싹기업 포티투마루의 김동환 대표의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 기술이 바꿀 미래 산업 트렌드’ 강의가 이어진다. ‘스타트업 토크콘서트’에서는 유영만 한양대 교수, 조명현 세미파이브 대표, 김용우 마인드로직 대표 등 인공지능 분야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선 가운데 ‘테크놀로지와 휴먼라이프’와 관련해 미니강연과 질의답변의 시간을 가진다. 행사 2일 차인 오는 31일에는 엔비디아 코리아, 아마존웹서비스 코리아,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SK 등 글로벌 기업의 기술 전문가들이 대거 참가하는 기술 세미나 세션을 통해 반도체, 생성형 인공지능 등 글로벌 기술 트렌드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그 밖에도 우수한 사업화 과제를 보유한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를 육성·지원하는 ‘2023 변화와 기회의 경기 창업공모’ 결선대회가 열린다. 총 10개 팀이 결승전에 진출한 가운데 최종 선정된 팀에는 총 1억 1,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투자컨퍼런스, 글로벌데이, 기술창업 투자설명회(IR), 크라우드 펀딩 투자설명회, 재도전 투자설명회 등 새싹기업과 투자자와의 만남과 국내외 투자유치를 위한 다양한 투자설명회(IR)가 진행된다. 행사 기간에는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뷰티·바이오 관련 우수 기술을 보유한 새싹기업의 전시·시연 부스가 운영되며 이 밖에도 규제 샌드박스 관련 전문가 멘토링, 신용보증기금 스타트업 자금상담회, 벤처·스타트업을 위한 정부 지원사업 특강 등이 마련돼 있다. 김평원 도 벤처스타트업과장은 "글로벌 경기·증시 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행사로 도내 새싹기업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스타트업 천국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기 스타트업 위크 세부 정보 및 사전등록은 오는 29일까지 ‘경기 스타트업 위크’ 누리집를 통해 가능하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6175333 경기도청 전경 사진제공=경기도

철저한 사전관리로 안전한 에너지 환경 만드는 삼천리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국내 최대 도시가스기업 삼천리가 고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시가스를 이용할 수 있는 에너지 사용환경 조성에 앞장 서고 있다. 우수한 기술력과 체계적인 시스템을 기반으로 철두철미한 안전관리를 실행함으로써 깨끗하고 편리한 에너지인 도시가스를 사고 없이 안전하게 공급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중이다. 삼천리는 현장을 중심으로 촘촘한 안전관리 조직을 운영하고 구체적인 임직원 행동절차를 수립해 유사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갖추는 등 철저한 위기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위기상황을 총괄하는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중앙집중화된 상황관리 및 통합지휘통제시스템을 구축하고 비상 시 지시대응 체계를 단일화함으로써 상황 발생 시 빠른 의사결정과 민첩한 현장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현장에서는 도시가스사업법을 준수해 공급시설물 정기검사, 20년 경과 배관 정밀안전진단, 지하시설물 내진성능 평가 등을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세밀하게 수립한 자체안전 관리규정에 의거해 배관, 정압기, 가스차단밸브, 전기방식 등에 대한 일상 및 자율점검을 실시한다. 안전점검에는 차량형 가스누출검지기, 레이저메탄검지기, 구조물강도측정기, 차량용원격조종보링기 등의 첨단장비를 활용하고 있다. 현재 보유한 우수한 안전관리 기술에 새로운 첨단기술을 끊임없이 접목시키며 기술력 향상에도 나선다. 2020년에는 업계에서 처음으로 시설물 안전점검에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인 NFC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정압기실과 밸브실 등의 도시가스 시설물에 NFC 태그(tag)를 부착하고 담당자가 업무용 스마트기기를 갖다 대기만 하면 안전점검 결과가 자동으로 입력되고 시설물 정보도 쉽게 검색해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국내 최초로 구축한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배관망시스템은 도시가스 안전관리 패러다임 전환을 이뤘다. 스마트 배관망시스템은 지하에 매설된 도시가스시설관리에 필요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고 이를 통신으로 전송함으로써 현장상황을 원격으로 파악할 수 있다. 공급권역내 모든 배관에 대한 24시간 상시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이상징후를 조기에 인지하고 신속히 조치함으로써 도시가스 시설물의 안전도를 대폭 향상시키고 대형사고확산 가능성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아울러 공공장소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안전캠페인을 펼치는 ‘가스안전 총점검의 날’, 미래의 고객인 어린이·청소년이 가스안전의 의미를 되새기고 예술로 표현하는 ‘가스안전환경 공모전’, 초등학교·다문화시설을 찾아가 진행하는 ‘가스안전 방문교육’, 에너지 취약계층의 노후 가스기기를 무상으로 점검·보수·교체하는 ‘가스안전 사랑나눔’ 등 지역사회와 함께 안전한 도시가스 사용문화를 만드는 상생의 길에도 나서고 있다. 삼천리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대 변화와 트렌드에 발맞춰 최신 IT 기술을 활용한 연구개발로 도시가스 업계 안전관리 기술력 향상을 이끌어 나가는 것은 물론, 현장에서 근무하는 임직원이 안전하고 스마트하게 일하는 작업환경, 고객이 안심하고 도시가스를 사용하는 에너지 환경을 만들며 신뢰받는 에너지 기업으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했다.삼천리1 ▲ 중앙집중화 된 상황관리 및 통합지휘통제시스템을 바탕으로 위기상황을 총괄하는 삼천리 종합상황실 (사진=삼천리) 삼천리2 ▲ 삼천리 직원이 현장에서 도시가스 안전관리 업무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삼천리)

세종사이버대 실용음악학과 이동호 학생, 세종 FM 지국장·싱싱 가요 열차 DJ 발탁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실용음악학과 이동호 학생은 세종 FM 지국장과 함께 매주 목요일 13시에 방송되는 ‘이동호의 싱싱가요열차’의 진행을 맡아 청취자들을 만나게 됐다. ‘이동호의 싱싱가요열차’는 195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에 유행했던 노래들과 사연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청취자 연령대는 다양하다. 첫 라디오 DJ에 도전하는 이동호 학생은 "학창 시절부터 방송에 관심이 많아 과거 방송국에 지원도 했지만 꿈을 이루지 못했다. 그 후 세종사이버대 실용음악학과에 입학해 음악을 배우고 음악과 관련된 활동을 활발히 하게 되면서 방송에 대한 꿈도 이루게 됐다"며 방송에 대한 열정과 포부를 전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실용음악학과는 분야별, 단계별 수준의 교과목 조합을 통한 개인별 맞춤형 교육, 연주와 교수법 모두 검증된 교수진의 지도, 전국 각 지역에서 가능한 1:1 오프라인 실습수업 등을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전문 교수진을 자랑하는 온·오프라인 레슨, 다양한 자격증(문화예술교육사·보컬트레이너 1,2급, 노래지도사 1,2급, 기타강사(통기타,일렉, 베이스)1,2급, 음악심리상담사 1,2급, 실버레크레이션 지도사 등), 전문가과정 수료증(뮤직프로덕션/드럼/재즈피아노/예술경영), 교수진 지도하의 특화된 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전문성을 키우는 데 집중하고 있다. 세종사이버대는 사이버대학 중 처음으로 메타버스 캠퍼스를 오픈해 운영 중이며 학생들의 소통과 교육현장으로 활용해 새로운 교육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오는 12월 1일부터 2024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세종사이버대

도시어촌 시흥 오이도항 ‘새단장’...관광지로 탈바꿈

경기도가 어촌뉴딜300 사업의 두 번째 결실인 시흥 ‘오이도항 어촌뉴딜 사업’ 준공식을 오는 27일 개최한다. 도에 따르면 어촌뉴딜300은 전국 300개의 어촌·어항에 대해 생활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특화사업을 발굴해 지역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이다. 시흥 오이도항은 수도권에 가까운 도시어촌으로 매년 100만명 정도가 다녀갈 정도였지만 어항 시설과 부대시설의 노후화, 편의시설 부족 등으로 관광객이 정체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도와 시흥시, 어촌계, 주변 상인들과 함께 ‘오이도 도시어촌 지키기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공모해 2020년에 선정됐다. 시흥시 오이도항 어촌뉴딜사업은 2020년부터 올까지 국비와 지방비 91억원이 투입돼 노후된 오이도항의 건물과 시설 등을 리모델링하거나 신축해 새로운 관광 기반을 구축했다. 도는 먼저 2020년 ‘깨끗한 경기바다 만들기’ 사업의 하나로 오이도항에서 20년간 수산물판매 영업용으로 사용된 불법 컨테이너 76개와 영업용 불법 천막을 모두 철거하고 그 자리를 ‘광장조성(바닥정비)사업’을 통해 깨끗하게 정비했다. 또한 어업인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작업장 및 어구보관장 조성사업, 오이도박물관 내에 갯벌체험장 조성, 제방정비 등 오이도항에 11가지 변화를 주어 새롭게 단장했다. 특히 시흥시의 랜드마크라 할 수 있는 빨강등대의 부대시설을 기존 1층 단층에서 건물 지붕을 전망대 형식으로 리모델링해 오이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바다 경관을 볼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마련했다. 오이도항은 지역 고령화에 따른 어업활동 위축과 동시에 주변 상권이 축소되고 있었으나 이번 어촌뉴딜을 통해 더욱 많은 관광객·체험객 유입으로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곤 도 해양수산과장은 "어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오이도만의 차별성 확보, 친수공간을 활용한 오이도 관광매력도 증진에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오이도항 물양장 조성 등 공유수면매립을 통해 여전히 부족한 어항기반시설 구축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어촌뉴딜 준공과 함께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오이도항 내 수산물직판장에는 수산물 소비 촉진행사도 열린다. 행사 기간에는 당일 구매 금액의 최대 30%, 1인당 최대 3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이와 별개로 벼룩시장(플리마켓)도 열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6174418 새단장한 시흥 오이도항 전경 사진제공=경기도

한은, 11월 통안증권 8조4000억원 발행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한국은행은 11월 중 8조4000억원 규모의 통화안정증권을 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10월 발행계획 대비 1조5000억원 축소됐다. 8조4000억원 가운데 경쟁입찰 발행예정액은 7조2000억원, 모집 발행예정액(범위)은 1조~1조2000억원이다. 모집 규모 및 종목별 배분은 입찰 전 영업일인 11월 21일 최종 확정된다. 통안증권은 한은이 통화량을 조절하기 위해 은행 등 금융기관이나 일반인을 대상으로 발행하는 유가증권이다.한국은행

농어촌공사 영주봉화지사, 깨끗한 저수지 만들기

한국농어촌공사 영주봉화지사는 26일 농협중앙회 영주시지부, 한국여성농업인영주시연합회, 지역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금계저수지 주변에서 깨끗한 저수지 만들기 프로젝트 ‘다함께 플로깅’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로 금계저수지 주변에 버려진 비닐 등 각종 오물과 쓰레기를 주우며 청정 저수지 이미지 환경보호활동에 앞장섰다. 조창영지사장은 이번 "‘다함께 플로깅’행사에 참여한 농협중앙회 영주시지부, 한국여성농업인영주시연합회, 지역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밝히며 농업용수로 활용하고 있는 저수지 수질관리의 중요성과 동시에 환경을 개선하고 보존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영주=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단체 사진 한국농어촌공사 영주봉화지사는 2023년 깨끗한 저수지 만들기 프로젝트 ‘다함께 플로깅’ 행사를 마치고 단체 촬영을 했다.(제공-한국농어촌공사 영주봉화지사) 플로깅 한국농어촌공사 영주봉화지사는 2023년 깨끗한 저수지 만들기 프로젝트 ‘다함께 플로깅’ 행사 실시 했다.(제공-한국농어촌공사 영주봉화지사)

우리금융 "상상인저축은행 인수 검토...M&A 전략 변동 없다"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우리금융지주가 상상인저축은행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우리금융이 저축은행 인수 검토를 공식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충청권에 기반을 두고 있는데, 경기도를 영업구역으로 하는 상상인저축은행을 인수할 경우 수도권으로 영역을 넓힐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김건호 우리금융지주 미래사업추진부문 상무는 26일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상상인저축은행 인수에 대해 검토 중인 사안이 맞다"고 밝혔다.김 상무는 "우리금융 계열사인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지역 기반에 충청도"라며 "대주주 관련해서 매각명령이 있는 저축은행은 합병 가능하다는 (당국의) 개선 명령이 있어서 함께 고려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이달 초 상상인에 대주주 적격성 유지요건 충족명령을 이행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상상인저축은행,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지분을 매각하라고 의결했다. 이에 따라 상상인은 내년 4월까지 계열 저축은행 대주주 보유 지분을 10% 이내로 남기고 팔아야 한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업계 27위권,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을 합한 총자산은 업계 7위다. 다만 우리금융은 경기도에 기반을 두고 있는 상상인저축은행만 인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은 충청권에 위치해있어 우리금융저축은행과 영업권이 중복된다. 김 상무는 "M&A 전략은 과거와 특별한 변동이 없다"며 "저축은행, 증권 아니면 부가적으로 보험사 적당한 매물이 있으면 인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우리금융지주는 3분기 누적 기준 순이익 2조438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1년 전보다 8.4% 감소한 수치다. 이 중 핵심계열사인 우리은행은 3분기 누적 순이익 2조2898억원으로 전년 대비 3.5% 감소했다. 우리은행의 순이자마진(NIM)은 작년 4분기 1.68%에서 올해 1분기 1.65%, 2분기 1.59%, 3분기 1.55%로 하락세다. 이와 관련해 이성욱 우리금융지주 재무부문 부사장은 "은행 간 대출금리 심화로 조달비용이 늘면서 NIM이 전분기 대비 4bp(1bp=0.01%포인트) 하락했다"며 "예대금리차 공시 강화, 대출이동서비스(대환대출 인프라) 등으로 은행 간에 대출 금리 경쟁이 심화되면서 NIM은 하방 압력이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이 부사장은 "우리금융은 가계대출보다 이자수익이 상대적으로 높은 기업대출을 늘려 기업예금 핵심 증가로 NIM 하락을 최소화하겠다"며 "4분기 NIM은 1.5% 초중반으로, 내년도는 1.5% 수준을 유지하려고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3분기 우리금융지주의 그룹 NPL(부실채권) 커버리지비율은 180%, 은행은 239%였다. 특히 고정이하여신액은 3분기 1조48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도 지난해 0.31%에서 올해 3분기 0.41%로 상승했다. 우리은행 연체율은 2021년 0.65%에서 지난해 1.2%, 올해 3분기 현재 1.36%로 상승세다. 우리카드 연체율도 2021년 0.19%에서 올해 3분기 0.31%로 올랐다. 이에 대해 박창근 우리금융 리스크관리부문 상무는 "고정이하여신은 은행보다 비은행쪽에서 많이 늘었다"며 "비은행부문에 신용여신,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연체가 있다"고 설명했다. 박 상무는 "그러나 PF 규모 자체가 크지 않고, 신용여신 비율도 크지 않아 적극적으로 매각, 상각하면 NPL비율이나 연체율은 계획하는 범위 안에서 관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은행 연체율은 크게 늘지 않았다"며 "고금리로 이자비용이 늘면서 한계기업들이 크게 나왔지만 규모 자체는 은행에서 특별히 늘어난 게 없다. 고금리에 대한 부담으로 전체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라고 밝혔다.우리금융은 올해 말부터 배당액이 확정된 뒤 투자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배당 절차를 개선한다. 이 부사장은 "지난해 정기주주총회에서 정관개정을 통해 투자자가 배당을 확인한 후 투자하도록 했다"며 "올해 말부터는 개선된 배당절차로 결산배당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부사장은 "현재 분기배당도 (배당금 규모를 확인한 뒤 투자 여부를 결정하도록) 자본시장법을 개정 중"이라며 "올해 안에 법률 개정이 완료되면 내년 주총에서 정관개정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ys106@ekn.kr우리금융지주.우리은행 NIM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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