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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공공 급식 지원센터 운영 방향 발표

당진시가 지난 26일 기자 브리핑을 통해 공공 급식 지원센터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이는 이번 연구용역 결과 중 공공 급식 지원센터 운영 방향에 대해 사실과 다르게 알려진 사항을 바로잡고 시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고자 함이다. 앞서 지난 6일 ‘당진시 사무기능 효율화 연구용역’과 관련해 현재 시에서 직영으로 운영하는 공공 급식 지원센터의 운영 주체를 당진교육지원청 이관한다는 진단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이에 지난 16일 당진 내 각 학교에서는 가정통신문 등을 통해 ‘공공 급식 지원센터 민간 위탁 반대 서명 안내’를 학부모들에게 발송하며 현재 진행 상황과 다른 내용을 발송해 시민들의 우려를 키웠다고 자평했다. 그러나 시가 공공 급식 지원센터의 당진교육지원청 직영방식을 제안한 사유는 △학교급식 운영 주체와 수혜자의 일원화로 학교급식의 전문성과 책임성 증대 △재원 분담 구조상 많은 재원을 부담하는 당진교육지원청에서 관리와 감독을 일원화해 조직의 효율성 향상 및 책임성 향상 등이라 설명했다. 시에 따르면 2023년 총예산 127억 중 당진교육지원청 84억(67%), 충남도 16억(13%), 당진시 25억(20%)으로 2006년부터 2022년 이전에는 도비 40%, 시비 60% 분담 비율이었다. 시는 ‘학교급식 계획을 수립·시행하는 당진교육지원청에서 학생들을 위한 공공 급식 지원센터를 운영하는 것이 결국은 급식의 질을 높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현재 내부 행정기구 개편 절차를 이행 중이며, 개편안에 따라 지역급식팀이 폐지돼도 공공 급식 업무는 당진푸드 팀으로 이관되어 현재와 같이 운영된다"라며, "공공 급식 지원센터의 당진교육지원청으로 이관 관련한 사항은 2024년부터 당진시와 당진교육지원청이 협의를 통해 진행할 사항"이라고 밝혔다. 당진=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사진1) 브리핑 사진(자치행정국장 이일순) 이일순 자치행정국장이 26일 공공 급식 자원센터 운영 방향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는 모습

대한노인회, 남양주시 ‘삼삼오오 기부릴레이’ 동참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사)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가 남양주시 ‘삼삼오오 기부릴레이’에 24일 참여했다. 삼삼오오 기부릴레이는 남양주시 각 부서와 지역사회 단체 구성원이 참여해 개별로 5000원씩 기부하는 릴레이 기부 캠페인으로,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직원들이 14번째로 참여했다. 이날 기부는 남양주시청 1층 기부자 명예의전당 키오스크에서 진행됐으며, 기부 후 개별 인증사진을 촬영해 기부자 명예의전당 포토존에 게시됐다. 윤해원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장은 "주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 릴레이가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기쁜 마음으로 직원들과 함께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남양주를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여러 방면으로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심우만 남양주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항상 어르신들 행복한 노년을 위해 노인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전해진 기부금은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는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경로당 활성화 사업과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실버카페 해미일, 실버편의점 및 실버미용실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kkjoo0912@ekn.kr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24일 ‘삼삼오오 기부릴레이’ 참여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24일 ‘삼삼오오 기부릴레이’ 참여. 사진제공=남양주시

김경일 파주시장 ‘경기미 우수단지’ 벼베기 참여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는 26일 파평면 금파리 소재 고품질 경기미 재배 우수단지에서 벼 베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김경일 파주시장, 파주시 농업관련 단체장 및 지역 쌀 생산농가 등 100여명이 함께했다. 파주시 경기미 재배 우수단지는 경기도에서 개발한 참드림 품종을 재배하는 대표 단지로 경기도는 올해 5월 이곳에서 모내기 시연을 진행하면서 수확기에 추수를 함께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오후석 행정2부지사가 참석해 앞으로도 우수한 경기미 생산에 더욱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날 직접 콤바인을 운전해 벼 베기를 시연했다. 이어 지역주민 및 농업인 단체와 오찬을 함께하며 "추수 기쁨보다 쌀값을 먼저 걱정하는 것이 농업인 현실"이라며 "쌀 재배농가가 안전한 소득으로 대우받을 수 있도록 시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경일 파주시장 26일 ‘경기미 우수단지’ 벼베기 참여 김경일 파주시장 26일 ‘경기미 우수단지’ 벼베기 참여. 사진제공=파주시 김경일 파주시장 26일 ‘경기미 우수단지’ 벼베기 참여 김경일 파주시장 26일 ‘경기미 우수단지’ 벼베기 참여. 사진제공=파주시 김경일 파주시장 26일 ‘경기미 우수단지’ 벼베기 참여 김경일 파주시장 26일 ‘경기미 우수단지’ 벼베기 참여. 사진제공=파주시

김태흠 충남지사 “탄소중립 경제 특별도 실현”

충남도가 ‘탄소중립 경제 특별도’ 선포 1주년을 맞아 탄소중립 경제 추진 성과와 실현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했다. 도는 26일 보령 머드테마파크 컨벤션홀에서 김태흠 지사와 김동일 보령시장, 윤석진 한국과학기술연구원장, 안순철 단국대 총장, 션 길마틴(Sean M. Gilmartin)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마틴 프리어(Martin Freer) 이알에이(ERA) 대표 등 국내외 전문가, 기업, 대학, 연구소, 유관 기관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충남 수소에너지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김태흠 지사는 기조연설을 통해 탄소중립 경제 특별도 선포 1주년 성과와 농축산, 저탄소 산업구조 등 분야에서 앞으로 3년간 추진할 탄소중립 정책을 발표했다. 먼저 김 지사는 전국 58기의 석탄화력발전소 중 절반인 29기가 충남에 위치해 발생한 각종 피해와 도민의 희생, 그리고 국가 제10차 전력 수급 계획에 따라 2036년까지 도내 발전소 14기 폐지에 따른 피해를 언급했다. 이어 지난 1년간 이뤄낸 크고 작은 성과 중 △석탄 화력 폐지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탄소중립 경제 분야 국비 2300억 원 확보 △세계 최초 60%급 수소 혼소 터빈 실증 △탄소중립 경제 활성화 기업 지원 조례 제정 △탄소중립 경제 실현을 위한 상생 협약을 소개했다. 특히 "탈석탄 에너지 전환의 연착륙을 위한 석탄 화력 특별법 제정은 올해 성과를 낼 수 있을 것 같다"며 "탄소중립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도민의 인식 전환인 만큼 기업이든, 기관이든, 단체든 모든 구성원은 탄소중립에 대한 절박한 심정으로 동참해 달라"고 강조했다. 앞으로 3년에 대해서는 탄소중립을 위한 5대 전략 70개 과제 중 △농축산 △저탄소 산업구조 △탄소중립 정책 선도 3개 분야에서 9개 과제만큼은 책임지고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우선 농축산 분야에서는 융복합 탄소순환 산업단지 ‘그린이노파크’, 농촌마을 알이(RE)100 실증시범사업, 바이오가스 활용 청정수소 생산시설을 구축한다. 저탄소 산업구조 분야는 수소 터빈 시험연구센터 구축, 인공지능(AI) 기반 미래차 산업 중심 허브 육성, 친환경 스마트산업단지로의 전환이며, 탄소중립 정책 선도 분야는 세계 탄소중립 수도 조성, 탄소중립 관련 공공기관·자회사 유치, 생활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교육 기반시설 조성이다. 김 지사는 "탄소중립 경제 특별도 추진을 위해 2045년까지 52조 1000억 원을 투입해 미래경제, 전환경제, 순환경제, 생활경제, 탄소중립 국가 허브 5대 전략과제를 추진할 것"이라 말했다. 또 "이를 통한 전국적 파급효과는 생산 유발 102조 원(충남 64조원), 부가가치 창출 43.5조 원(충남 28.4조원), 고용파급 62만 7000명(충남 40만 9000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그러면서 "2026년까지 9개 과제에 52조 원의 절반인 23조 5000억 원을 투입할 것"이라며 "변화에는 과감한 용기가 필요하다. 오직 도민만 생각하며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2053777744

김성제 의왕시장 18차 ‘찾아가는 시장실’ 진행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성제 의왕시장이 25일 내손1동 주민센터에서 제18차 ‘찾아가는 시장실’을 열고 시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역주민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 주요 사업에 대한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주민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주민들은 △경로당 신설 △예비군훈련장 이전 추진상황 △인덕원~동탄 전철역 출입구 위치 △갈미문학공원 황톳길 조성 △갈미한글공원 시설물 정비 등을 건의했다. 김성제 시장은 건의사항을 세심하게 듣고 해결방안을 제시했으며,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적극 검토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의왕시는 이날 건의사항에 대해 주기적인 보고회를 거쳐 처리상황을 점검하고, 처리결과를 민원인에게 개별 통지하는 동시에 의왕시 누리집에 게시해 시민과 공유할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 "주민이 생활 속에서 필요로 하는 건의사항을 최대한 빠르게 처리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좋은 제안들은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성제 의왕시장 25일 제18차 ‘찾아가는 시장실’ 진행 김성제 의왕시장 25일 제18차 ‘찾아가는 시장실’ 진행. 사진제공=의왕시 김성제 의왕시장 25일 제18차 ‘찾아가는 시장실’ 진행 김성제 의왕시장 25일 제18차 ‘찾아가는 시장실’ 진행. 사진제공=의왕시 김성제 의왕시장 25일 제18차 ‘찾아가는 시장실’ 진행 김성제 의왕시장 25일 제18차 ‘찾아가는 시장실’ 진행. 사진제공=의왕시 김성제 의왕시장 25일 제18차 ‘찾아가는 시장실’ 진행 김성제 의왕시장 25일 제18차 ‘찾아가는 시장실’ 진행. 사진제공=의왕시

연천군 ‘국립보훈종합복지시설 건립’ 연천유치 선언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중앙정부는 제복 입은 영웅과 그 가족이 용기를 잃지 않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제5차 국가보훈 발전기본계획(2023~2027)을 통해 ‘국가유공에 대한 예우 및 지원을 최고 수준’으로 높이기로 했다. 국가보훈처도 정부조직 개편안에 따라 올해 6월 국가보훈부로 승격했다. 국가보훈부 승격에 따라 늘어나는 보훈 대상자를 위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신규 보훈시설에 대한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현재 국립보훈시설(요양원 등)은 수원, 광주, 대전, 원주 등 전국 8곳에 불과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마저도 상당수 시설이 노후화돼 시설 개선이 필요한 상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미국, 영국 등 해외 국가처럼 보훈 대상자를 위한 요양-주거-의료기능이 포함된 보훈종합복지시설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김덕현 연천군수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연천 국립보훈종합복지시설 건립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성원 국회의원, 윤종영 경기도의원, 심상금 연천군의회 의장, 김미경 부의장, 배두영-박영철-박양희-박운서-윤재구 군의원이 함께했다. 김덕현 군수는 기자회견에서 "대통령께서 현충일 추념사에서 제복 입은 영웅을 끝까지 기억하고 예우하는 일은 국가 책무라 강조했다"며 "이에 우리 군은 국립보훈종합복지시설을 건립할 적기라 판단해 국립보훈종합복지시설 건립 연천군 유치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국립보훈종합복지시설 연천 건립 유치 선언’은 지역균형발전을 넘어 6.25전쟁 상흔이 남아 있는 땅에서 보훈문화를 꽃피운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며 "국립현충원과 함께 요양-주거기능이 포함된 국립보훈종합복지시설이 들어선다면 연천은 접경지역을 넘어 평화와 호국보훈 도시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연천에는 전국 세 번째 국립현충원이 조성되는데다 전철 1호선 및 국도 3호선 대체우회도로 개통으로 서울 등 수도권 도시와 접근성이 좋고 전쟁 상흔이 남아있는 접경지역이란 상징성도 있어 국립보훈종합복지시설 건립 최적의 장소"라고 주장했다. 오는 2025년 연천군 신서면에는 봉안시설 5만기 규모의 국립현충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는 대전과 서울에 이어 전국 세 번째 국립현충원이다. 김덕현 군수는 전국 세 번째 국립현충원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는 공간으로 조성해 호국보훈 도시로 거듭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국립현충원과 국립보훈종합복지시설이 함께 건립된다면 정부가 강조한 영웅에 대한 최고 예우 및 보훈문화 확산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연천이 전쟁의 아픔을 간직한 땅에서 참전용사를 비롯한 제복 입은 영웅이 영면하고 예우 받는 보훈의 땅으로 변화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덕현 군수는 "국립보훈종합복지시설 건립은 제복 입은 영웅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보답할 뿐만 아니라 미래세대에 평화시대 가치를 전파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연천에 국립보훈종합복지시설이 건립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겠다"며 기자회견을 마무리했다. 다음은 김덕현 연천군수가 26일 기자회견에서 발표한 ‘2023년 (가칭)국립보훈종합복지시설 건립 연천군 유치 선언’ 전문이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제복 입은 영웅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경기도 연천군수 김덕현입니다. 기자회견에 앞서 6.25전쟁 정전협정 및 한미동맹 70주년이라는 뜻 깊은 해인 올해 경기도 최북단 접경지역 연천군의 군수로서 세계평화와 대한민국 자유 수호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분들의 헌신에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합니다. 저는 오늘 ‘(가칭)국립보훈종합복지시설 건립 연천군 유치’를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께서 지난 6월6일 제68회 현충일 추념사에서 나라 안위와 국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던진 군인, 경찰, 소방관 등 제복 입은 영웅을 끝까지 기억하고 예우하는 것은 국가 책무라고 강조하셨습니다. 정부는 제복 입은 영웅과 그 가족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제5차 국가보훈 발전기본계획을 통해 ‘국가유공에 대한 예우 및 지원을 최고 수준’으로 높이기로 했습니다. 국가보훈처의 국가보훈부 승격과 함께 국가유공에 대한 예우 및 지원을 높인다는 정부 의지에 더할 나위 없이 기쁩니다. 전쟁 아픔을 넘어 국가를 위해 희생한 이들에 대한 최고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이라는 대의에 공감합니다. 이에 우리 연천군은 국가보훈부 승격에 발맞춰 국립보훈종합복지시설 건립의 적기라고 판단하여 ‘국립보훈종합복지시설 건립 연천군 유치’를 선언하고자 합니다. 연천군은 6.25 전쟁 당시 코만도작전, 금굴산전투, 고랑포전투 등 크고 작은 전투가 발생했던 접전지 및 접경지역으로 유일하게 UN병력 지원 16개국 모두가 참전했던 지역으로 지금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상징적인 공간입니다. 또한, 2025년 연천군에는 대전과 서울에 이어 전국 세 번째 국립현충원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국립현충원은 신서면 대광리 일원에 봉안시설 5만기 규모로 준공됩니다. 연천군은 전국 세 번째 국립현충원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는 공간으로 조성해 호국보훈 도시로 거듭날 예정입니다. 국립현충원과 더불어 국립보훈종합복지시설이 함께 건립된다면 정부가 강조한 영웅에 대한 최고의 예우 및 보훈 문화 확산 시너지가 기대됩니다. 연천군이 전쟁의 아픔을 간직한 땅에서 참전용사를 비롯한 제복 입은 영웅이 영면하고 예우 받는 보훈의 땅으로 변화하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의 제복 입은 영웅 여러분! 연천군은 참전용사의 땀과 피로 지켜낸 역사의 땅입니다. 제복 입은 영웅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미래세대에 평화통일 가치를 계승할 수 있는 지역이며, 남북평화 화합의 메시지를 담을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이번 국립보훈종합복지시설 연천 건립 유치 선언은 지역균형발전을 넘어 전쟁의 상흔이 남아있는 땅에서 보훈문화를 꽃피운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국립보훈요양원 등 전국 8개소인 보훈복지시설은 상당수가 시설 개선이 필요한 상태이며 미국, 영국 등 외국 사례에 비춰봤을 때 최소한 요양-주거기능이 제공되는 보훈종합복지시설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연천은 국립현충원이 들어섬은 물론 전철 1호선 개통, 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 개통 등으로 서울 및 수도권 도시들과 1시간 이내 접근성을 갖추면서 상징성도 있어 국립보훈종합복지시설 건립 최적의 장소라고 볼 수 있습니다. 국립현충원과 함께 요양-주거기능이 포함된 국립보훈종합복지시설이 들어선다면 연천은 접경지역을 넘어 평화와 호국보훈의 도시로 새롭게 발돋움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의 제복 입은 영웅 여러분! 국립보훈종합복지시설 건립은 제복 입은 영웅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보답하는 것은 물론 미래세대에 전쟁을 넘어 평화시대 가치를 계승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하는 시발점이 될 것입니다. 이번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연천군에 정부 차원의 국립보훈종합복지시설 건립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겠습니다. 이상으로 경청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기자회견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 10. 26. 연천군수 김덕현kkjoo0912@ekn.kr연천군 '국립보훈종합복지시설 건립' 연천유치 선언 연천군 26일 ‘국립보훈종합복지시설 건립’ 연천유치 선언 기자회견 개최. 사진제공=연천군 연천군 ‘국립보훈종합복지시설 건립’ 연천유치 선언 연천군 26일 ‘국립보훈종합복지시설 건립’ 연천유치 선언 기자회견 개최. 사진제공=연천군

홍성군, 럼피스킨병 차단방역 ‘총력’···비상 상황실 24시간 운영

홍성군은 전국 제1의 축산도시답게 소‘럼피스킨병’ 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 농가에 대한 신속한 살처분을 실시하는 한편 ‘럼피스킨병 방역대책본부 및 상황실’을 24시간 비상체제 운영에 돌입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4일 서부면 거차리의 소 26두를 사육하는 한우 농가에서 럼피스킨병이 발생함에 따라 25일 20여 명의 초동 방역팀을 긴급 투입하여 발생 농가의 소 26두 전 두수 모두룰 살 처분했다고 밝혔다. 또한 농장 내·외부 집중 소독과 역학조사 실시 및 역학 관련 농가 추적 등 후속 방역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럼피스킨병 최초 발생한 서산에서 반경 20km 이내 방역대 497개 농가의 소 19,953두에 1차 백신 접종을 완료했으며, 서부면 반경 10km 이내 방역대 88개 농가의 소 3,824두에 2차 백신 접종을 진행 중이다. 군은 전국 최대 축산 지역으로서 럼피스킨병의 확산은 그야말로 재앙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바 확산 방지를 위해 가축방역 역량을 총동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따라서 ‘농가는 증세가 보이는 의심 가축 발견되면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홍성=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26일 (홍성군, 럼피스킨병 확산 방지 ‘총력’ 대응) 1

보령시 "글로벌 수소 산업 거점 육성"

보령시는 26일 ‘제6회 충남 수소에너지 국제포럼’을 개최하고 충청남도와 보령의 변화하는 수소 산업을 홍보하고 관련 기업의 기술을 공유했다.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27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경제로 변화하는 힘쎈 충남, 수소에너지로부터’라는 주제로 세계 수소 정책 동향과 기업들의 기술 교류를 통한 세계적 수소 산업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포럼은 총 세 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세션 1에 앞서 김동일 보령시장의 환영사에 이은 김태흠 충청남도지사의 기조연설에서는 충청남도의 수소 산업 육성 의지를 표명했다. 이어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김동일 보령시, 충남 테크노파크 서규석 원장, 한국중부발전(주) 김호빈 사장,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윤석진 원장, 단국대학교 안순철 총장, SK E&S(주) 권형균 부사장, LG화학 김노마 연구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수소 산업 육성·신기술개발·인재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션 1에서는 국내외 수소 산업 및 정책 현황 발표, 세션 2에서는 국내외 수소 기업 기술 현황 발표가 이뤄졌으며, 세션 3을 통해 충남 수소 기업들과 각국 수소 전문가들의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아울러 이날 포럼에는 영국 에너지 연구협회(ERA)의 이사인 마틴 프리어, 캐나다 기업 Edomonton Global 이사인 브랜트 레이크맨, 폴란드 비엘코포스카주 경제부 부장 카롤리나 아트라스크비치-루타를 포함한 미국, 벨기에, 독일 등 국제적인 수소 전문가들이 참가했다. 또한 프로그램 2일 차에는 보령 에너지 월드, 대산 수소연료전지발전소, 당진 그린 수소 센터 등 시설 견학을 통해 충남 수소 산업을 들여다본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충남 수소에너지 국제포럼의 개최를 시작으로 수소 산업 육성에 적극적 노력할 것"이라며 "블루 수소, 그린 수소 등 세계를 아우르는 수소 산업 선도 도시로의 전환을 앞당기겠다"라고 말했다. 보령=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1.(3)제6회 충남 수소에너지 국제포럼 김동일 보령시장이 26일 열린 충남 수소 에너지 국제포럼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 "‘모두가 잘사는 희망화성’의 새로운 길로 나가야!"

정명근 화성시장은 27일 "화성시도 ‘잘사는 희망화성’을 뛰어넘어 ‘모두가 함께 잘사는 희망화성’이라는 새로운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전날 SNS에 올린 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같이 언급하면서 "시민이 행복한 화성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글에서 "‘화성시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수련대회’는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화성시 새마을회가 화합하고 새롭게 도약하는 축제"라고 적었다. 정 시장은 이어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 발전에 큰 힘이 돼 주는 새마을 지도자들과 함께 화합하며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기도 했다"고 했다. 정 시장은 또 "우리나라가 오늘과 같은 경제 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건 잘 살고자 노력했던 ‘새마을정신’이 있었기 때문"이라면서 "새마을정신이 있었기에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보듬어 주었고 국민이 아플 때 가장 먼저 달려와 손을 잡아준 것도 새마을지도자와 가족 여러분이었다"고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표했다. 정 시장은 그러면서 "이제, 대한민국은 ‘잘사는 나라’를 넘어 ‘함께 잘사는 나라’를 향해 새로운 길을 가고 있다"면서 "우리 화성시도 ‘잘사는 희망화성’을 뛰어넘어 ‘모두가 함께 잘사는 희망화성’이라는 새로운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 시장은 끝으로 "화성시 새마을회가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믿고, 화성시의 버팀목이 되어 줄 때 비로소 화성시의 미래도 열릴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행복한 화성시와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6233353 정명근 화성시장이 26일 ‘새마을 지도자 한마음 수련대회’에 참석,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47-horz 사진제공=페북 캡처

충남도의회 윤리특위, 윤리심사자문위와 역량 강화 워크숍

충남도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윤리심사자문위원회(위원장 김인수, 이하 윤리심사자문위)와 함께 지방의원 윤리의식 제고와 위원회 간 소통 강화, 선진사례 벤치마킹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윤리특위와 윤리심사자문위는 지방의원 윤리 심사 등에 관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으로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서울에서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윤리심사자문위 위원 구성에 대한 규정 보완과 ‘충청남도 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등에 관한 조례’ 개정 추진을 위한 논의와 의원 윤리강령 및 위반에 대한 징계 사례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또한, 윤리특위는 서울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를 방문해 의원 징계 사례에 대한 처리 절차와 성과, 예방 중심의 의원 윤리의식 제고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충남도의회의 공정하고 중립적인 의정활동에 대해 고심했다. 이철수 위원장(당진1·국민의힘)은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으로서 지방의원들의 윤리적 책임과 원칙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 준수의식을 고취하여 청렴하고 공정한 의정활동으로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윤리특위는 도의원에 대한 윤리 심사와 징계 및 자격에 관한 사항을 심사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윤리심사자문 위는 도의원의 겸직 및 영리 행위와 징계 등에 관한 사항에 대한 자문 역할을 하고 있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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