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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특수대학원’ 숭실대 중소기업대학원 개원 40주년 기념식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 중소기업대학원은 개원 40주년을 맞아 25일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강남 호텔에서 중소기업대학원 개원 4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1983년에 개원한 숭실대학교 중소기업대학원은 지난 40여 년간 석사과정과 최고경영자과정, 여성경영자과정 등을 운영하며 수많은 인재를 배출했으며, 중소기업인의 경영 역량 향상과 중소기업의 성장과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숭실대 중소기업대학원은 국가 경제성장의 원동력인 중소기업이 지속가능한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급속한 경영·기술 환경 변화를 이해하고, 변화에 적극 대응하며, 변화 속에서 창의적, 혁신적 기회를 만들어나갈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자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균형 있는 교과과정과 교수진을 확보하고 있다. 최자영 숭실대학교 중소기업대학원장은 진화론에 가장 크게 기여한 찰스 다윈의 말 "살아남는 종은 가장 강한 종도 가장 똑똑한 종도 아니고 바로 변화에 가장 잘 적응하는 종이다"를 인용하며 중소기업대학원은 기술발전이 급속도로 변하고 있는 시대에 그 변화를 감지하고 신속 대응하며 중소기업의 성장을 위해서 최고의 교육과정을 학생들에게 제공할 것이라 말했다. 특히 ESG와 AI는 기업경영에서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고 있음에 따라 스타트업 엑설러레이팅, 글로벌스타트업선교, ESG 경영, AI 경영, 기업승계 등 다양한 교육과정 모듈을 만들었으며 학업이수에 따라 관련 자격증을 발급하여 전문적인 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과정을 만들었다. 이날 중소기업대학원 40주년 행사에서는 숭실대학교 장범식 총장,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석용찬 회장,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김홍석 상무, IBK기업은행 박태상 IBK경제연구소 소장을 비롯해 동반성장위원회, 중소기업중앙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우수중소기업인을 선발하고 기업가정신 함양과 중소기업 발전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한편 숭실대 중소기업대학원은 2024학년도 1학기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며, 원서 접수 기간은 11월 6일부터 24일까지다. 문의는 숭실대학교 중소기업대학원 교학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kch0054@ekn.kr숭실대학교 숭실대는 ‘숭실대학교 중소기업대학원 개원 4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숭실대

한국핀테크지원센터, ‘2023년 핀테크큐브 상반기 성과공유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마포 프론트원 11층에서 ‘2023년 핀테크큐브 상반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핀테크큐브’는 핀테크 스타트업을 위한 입주공간 및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3년에는 기존 육성 프로그램 운영에서 나아가 핀테크 산업에 특화한 핀테크 스타트업 맞춤형 육성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입주기업의 지난 상반기 성과를 되돌아보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하반기 성과 향상을 응원하고자 마련했다. 핀테크큐브는 지난 상반기 동안 입주기업 전체를 대상으로, 복잡한 규제와 법적 요건이 엄격한 금융 및 기술 환경을 고려하여 법률과 시장성을 중심으로 역량을 검증했다. 이후 투자유치 3단계(Seed, Pre-A, Series A 이상) 중 어느 단계인지 진단하여 기업별 목표를 바탕으로 투자 단계에 맞는 맞춤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법률·특허·노무·재무·세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진행하는 Office hour(1:1 멘토링), IR 자료를 고도화하고 핀테크혁신펀드 자펀드 운용사 등 여러 투자기관과 미팅을 연계하는 투자 컨설팅, 기업의 수요에 맞춘 교육과 네트워킹 등 다방면으로 심층 지원을 제공하였다. 핀테크큐브 입주기업은 2023년 상반기 동안 투자유치 약 91억 원, 신규고용 91명, 특허 등록 21건 등 다양한 성과를 달성했다. 입주기업 중 예비창업자 및 3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의 비중이 80% 이상임에도 불구하고, 기대 이상의 성과를 달성한 것이다. 특히 적극적인 사업화 및 투자유치를 바탕으로 신규 고용은 작년 상반기 대비 약 53% 증가했다. 특허 Office hour 프로그램을 통해 특허 등록은 약 2.7배 증가했다. 하반기에 정부 지원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정부 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체계적인 준비 전략을 수립하여 기업별 상황에 맞춘 차별화된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성과공유 후 10월에 새롭게 입주한 6기 기업 5개사의 서비스 소개 및 입주 소감과 포부가 이어졌고, 이후 자유 네트워킹 순서에서는 입주기업 간 하반기 목표, 성과 달성 비결 등을 공유했다.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입주기업의 상반기 성과를 기반으로, 하반기에도 입주기업 간 협업 및 기업별 목표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5

[포토뉴스] 남양주시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 개소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다산동 다산지금데시앙 아파트 내 설치된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에서 개소식을 25일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이덕행 별나라꿈길 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및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다산동은 관내 초등돌봄교실 대기 아동이 가장 많은 지역으로 돌봄시설 설치 공간 확보가 어려워 그동안 학부모가 불편을 겪어왔다. 그러나 다산지금데시앙 아파트 입주민 절반 이상 동의와 경기리츠1호의 유휴공간 무상제공으로 다함께돌봄센터가 설치돼 돌봄 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개소식에서 "내년에는 다함께돌봄센터 5곳을 신규 설치해 임기 내 총 20곳까지 확충하고, 이를 휴먼북라이브러리와 연계해 발레, 댄스, 체육, 바둑, 체스 등 다양한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전국 최초로 민-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남양주시형 돌봄센터 ‘상상누리터’를 2025년까지 10곳을 설치하는 등 돌봄시설을 지속 확충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현재 남양주에는 진접읍 1곳, 화도읍 1곳, 별내동 5곳, 다산동 2곳의 다함께돌봄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부모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6세~12세)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kkjoo0912@ekn.kr주광적 남양주시장 주광적 남양주시장.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25일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 개소식 개최 남양주시 25일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 개소식 개최.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25일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 개소식 개최 남양주시 25일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 개소식 개최.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25일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 개소식 개최 남양주시 25일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 개소식 개최. 사진제공=남양주시

[미국주식] 뉴욕증시, 또 왜…알파벳·메타·애플·MS·테슬라·엔비디아 등 주가 줄줄이↓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26일(미 동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또다시 하락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51.63p(0.76%) 하락한 3만 2784.30으로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49.54p(1.18%) 밀린 4137.23으로,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25.62p(1.76%) 내린 1만 2595.61로 마쳤다. 나스닥 지수는 전날 기준 최근 고점 대비 10% 이상 하락해 기술적 조정 영역에 진입했으며 이날 낙폭을 확대했다. 장 막판 지수가 낙폭을 축소하긴 했으나 상승 반전에는 실패했다. 전날 클라우드 실적에 대한 실망에 9% 이상 하락한 구글 모기업 알파벳 주가는 이날도 2% 이상 하락했다. 전날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메타는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내놨으나 주가는 3% 이상 떨어졌다. 중동 지역 불확실성으로 4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확대하고, 광고 매출이 둔화할 가능성을 경고한 것이 투자자들 우려를 샀다. 이밖에 대형 기술 중에서 애플이 2.4%, 테슬라가 3.1%, 엔비디아가 3.4%, 마이크로소프트(MS)가 3.7%이상 떨어졌다. IBM은 예상치를 웃돈 실적을 내놓은 가운데 주가가 4% 이상 올랐다. 장난감 업체 마텔 주가는 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았음에도 연말 쇼핑 시즌에 수요 둔화를 경고하면서 7% 이상 떨어졌다. 포드 주가는 회사와 전미자동차노조(UAW)가 6주째 이어진 파업을 끝내기 위한 잠정 합의에 도달했다는 소식에도 1% 이상 하락했다. 포드는 마감 후에는 발표한 실적이 예상치를 밑돌면서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4% 이상 하락 중이다. 이날은 장 마감 후 아마존과 인텔도 실적을 발표했다. 아마존은 예상치를 웃돈 실적을 발표해 주가는 마감 후 시간외 거래에서 13% 이상 오르고 있다. 인텔은 예상치를 웃돈 매출과 순이익을 발표해 마감 후 거래에서 6%가량 상승 중이다. 개장 전 나온 미국 성장률 지표는 강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악화한 투자 심리를 돌려세우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올해 3분기(7~9월) 경제성장률은 거의 5%에 육박해 경기 침체 우려를 무색게 했다. 상무부에 따르면 계절 조정 기준 3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전기 대비 연율 4.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 예상치 4.7%보다 높은 수준으로 2분기 2.1%의 두 배를 웃돈다. 이번 수치는 2021년 4분기(7.0%↑) 이후 7개 분기 만에 가장 높았다.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은 미국 경제가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자평하고 경기 침체 신호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올해 미국 성장률은 2.5%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내구재(3년 이상 사용 가능한 제품) 수주도 예상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 상무부에 따르면 9월 내구재 수주 실적은 계절 조정 기준 전월 대비 132억 달러(4.7%) 증가한 2972억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석 달 만에 증가한 것으로 월스트리트저널(WSJ) 전망치인 2.0% 증가보다도 증가 폭이 컸다. 주간 실업보험청구자수는 전주보다 1만명 늘어난 21만명에 달했다. 이는 월가 예상치인 20만7000명보다 많았으나 여전히 기록적으로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특히 강한 지표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더 오랜 기간 더 높은 금리"를 유지할 근거를 마련해준다. 국채금리는 7년물 국채 입찰 호조에 하락세를 보였으나 투자자들을 안심시키지는 못했다. 2년물 금리는 9bp 이상 하락한 5.05%를, 10년물 금리는 11bp 떨어진 4.84%를, 30년물 금리는 10bp가량 떨어진 4.98%를 나타냈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경제 지표가 예상보다 강한 모습을 보였으나 이후에도 이러한 탄력성을 유지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고 말했다. LPL파이낸셜의 제프리 로치 이코노미스트는 마켓워치에 "진정한 문제는 이 추세가 앞으로 몇 분기 동안 계속될 수 있느냐는 것"이라며 "우리는 그렇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 분기를 단언하기에는 너무 이르지만, 투자자들은 모멘텀이 감속되는 것을 예상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오안다의 에드 모야 애널리스트는 CNBC에 "월가가 빅테크 실적에 깊은 인상을 받지 못했고, 아마존과 애플도 미국의 경제 전망 악화를 고려할 때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며 "7년물 국채 입찰에서의 강한 수요는 여전히 투자자들이 테이블에서 치워지지 않은 지정학적 위험을 우려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 마감 시점에 연준 11월 금리 동결 가능성은 99.4%를 기록했다. 12월 회의까지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은 79.6%, 0.25%p 이상 인상할 가능성은 19.8%에 달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0.49p(2.43%) 오른 20.68을 기록했다. hg3to8@ekn.krCANADA-CHINA/ 아마존, 애플, 페이스북, 구글 등 미국 주요 기술기업들 로고.로이터/연합뉴스

주광덕 남양주시장 "천년고찰 봉선사 적극지원"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25일 봉선사 큰법당 앞에서 봉행된 대한불교조계종 봉선사 제17대 교구장 호산 스님의 진산식에 참석했다. 이날 진산식은 대한불교조계종 봉선사 신임 주지로 임명된 호산 스님 취임을 알리는 취임 법회로, 주요 내빈 및 신도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수 이대원-연정연-허철영-우순실, 소프라노 황상미, 상월합창단-상월비보이단, 경기북부연합합창단, 소리꾼 장사익 등 다채로운 식전 공연이 진행됐다. 본 행사는 △삼귀의례 △반야심경 △주지스님 인사말 △자비나눔쌀 전달식 △상원결사 청년 장학금 전달식 △법어, 사홍서원 등이 진행됐다. 특히 호산 스님이 남양주시복지재단에 자비나눔 쌀 3톤(300포)을 전달하는 뜻 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호산 스님은 취임 법회에서 "지난 43일간 상원결사에서 체험한 부처님 가피를 기억하고 상원결사 정신으로 불법을 전하는 전법의 길을 가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74만 남양주시민의 마음을 담아 호산 스님 진산식을 축하드리며, 천년고찰이자 남양주 최고 보물이며 문화유산인 봉선사에 따뜻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주광덕 남양주시장 주광덕 남양주시장.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봉선사 호산 스님 남양주시 봉선사 호산 스님.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 봉선사 제17대 교구장 호산 스님 진산식 현장 남양주 봉선사 제17대 교구장 호산 스님 진산식 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포천형 스마트도시 조성 ‘시동’…국비확보 겨냥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는 스마트 기술 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속가능한 포천을 구현하고자 ‘포천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25일 시정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법률’이 규정한 스마트시티는 교통, 안전, 환경, 주거, 의료 등 12개 분야 도시 서비스를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다양한 도시문제를 파악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통해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첨단도시를 의미하며. 스마트도시계획 수립은 체계적인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해 필수적이다. 주요 용역 내용은 스마트도시 비전 및 전략 수립을 비롯해 △스마트도시 서비스 도출 및 인프라 계획 △부문별 계획 수립 시 부서별 공무원 인터뷰 △시민 리빙랩 운영 △국토교통부 공모 △스마트도시계획 국토부 승인 지원 등이다. 포천시는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포천시 스마트도시 로드맵을 계획, 국토부 승인을 통해 최종 계획을 수립하고 스마트도시 관련 정책 사업을 발굴해 다양한 스마트도시 분야 국비 공모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가시적으로 높일 수 있는 포천시만의 지역적 특색을 갖춘 스마트도시 조성 로드맵이 도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포천시 25일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포천시 25일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양주시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심신힐링 연수제공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는 관내 사회복지기관 종사자에게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양주시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국내연수’를 24일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개최했다. 종사자 사기 진작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사회복지 서비스 질 향상과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도모하고자 마련한 이번 국내연수에는 관내 17개 기관에서 3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국내연수는 기관 종사자의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소통과 대화 기술 향상을 위해 유수란 강사의 ‘감성 커뮤니케이션과 의사소통’ 강연을 진행했으며 ‘화담숲 탐방’을 통해 심신을 힐링하는 기회도 가졌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온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하"며 "앞으로도 양주시는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재충전 시간이 되엇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20일 사회복지사 등 처우개선위원회 열어 여기서 논의-합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을 위한 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kkjoo0912@ekn.kr양주시 관내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심신힐링 국내연수 제공 양주시 관내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심신힐링 국내연수 제공. 사진제공=양주시

안양문예재단 ‘안양천 100리길, 무무무’ 28일개최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오는 28일 오후 3시 광명찬빛광장에서 안양천을 사랑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2023년 안양천 100리길, 무무무(無舞Move)’ 댄스 퍼레이드와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2023 문화가있는날- 지역 간 연계-협력사업’에 선정돼 안양문화예술재단-광명문화재단-금천문화재단이 함께 추진한다. 안양천을 공유하는 세 도시 시민이 문화 활동을 매개로 경계를 넘어 공동문화 생활권 조성을 목표로 한다. 시민 참여 댄스 퍼레이드가 이날 오후 3시 철산햇무리육교에서 시작된다. 광명찬빛광장 무대에서 세 도시 12팀 댄스공연이 이어지고,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가 마지막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안양시에선 섬바디탄츠(한국무용), 홀댄스컴퍼니(현대무용), 그루브잇(코레오, 레츠댄스아카데미), 강지연밸리댄스(밸리댄스) 등 4팀이 참여한다. 박인옥 안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올해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시민 리서치와 원탁회의를 거쳐 이번 퍼레이드 및 공연까지, 안양천 시민을 모으는 시도가 첫발을 내딛었다"며 "향후 안양천 명소화-고도화를 위한 더 많은 시민 참여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양문예재단 2023 안양천 100리길 무무무(無舞Move) 포스터 안양문화예술재단 2023 안양천 100리길 무무무(無舞Move) 포스터. 사진제공=안양문화예술재단

[포토뉴스] 안양시 노사민정 동반상생 안전문화 캠페인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 노사민정협의회는 25일 명학역 일대에서 안양시 고용노동 분야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동반상생 일터혁신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한국노총경기중부지역지부, 안양지역노동조합협의회, 전국공무원노동조합안양시지부,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안양시지부, 안양과천상공회의소, 안양시노동인권센터, 경기중부비정규직센터, 안양산업진흥원,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안양시 고용노동과 등 11개 단체-기관이 참여했다. 특히 이날 합동 캠페인은 4대 기초노동질서(근로계약서 작성, 임금명세서 교부, 최저임금 준수, 임금체불 제로) 준수 실천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안전하고 건강하게 노동할 수 있는 노동환경 조성으로 산업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역 노사민정이 서로 협력하자고 결의했다. 한편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는 노동자와 사업주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노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동반상생 일터혁신 안전문화 2차 캠페인을 11월1일 평촌역 일대에서 한 차례 더 진행할 계획이다.kkjoo0912@ekn.kr안양시 노사민정협 동반상생 일터혁신 안전문화 캠페인 전개 안양시 노사민정협의회 25일 동반상생 일터혁신 안전문화 캠페인 전개.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노사민정협 동반상생 일터혁신 안전문화 캠페인 전개 안양시 노사민정협의회 25일 동반상생 일터혁신 안전문화 캠페인 전개.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노사민정협 동반상생 일터혁신 안전문화 캠페인 전개 안양시 노사민정협의회 25일 동반상생 일터혁신 안전문화 캠페인 전개.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노사민정협 동반상생 일터혁신 안전문화 캠페인 전개 안양시 노사민정협의회 25일 동반상생 일터혁신 안전문화 캠페인 전개. 사진제공=안양시

[오늘날씨 예보] 전국 곳곳 ‘우산 필수’, 일부 지역은 우박도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금요일인 27일 전국 곳곳에 비 소식이 예보됐다. 강원도와 경북동해안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겠다. 일부 지역에는 우박이 떨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 중·북부 20~60mm, 강원영동남부 5~40mm, 강원영서 5~20mm 안팎이다. 경북북부동해안·울릉도·독도는 5~40mm, 경북남부동해안·경북내륙도 5~20mm 비가 내리겠다. 서울과 경기서부내륙 역시 5mm 미만, 경기동부와 충북북부는 5~10mm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서울 13.9도, 인천 13.4도, 수원 13.2도, 춘천 11.0도, 강릉 15.4도, 청주 14.1도, 대전 13.4도, 전주 14.0도, 광주 14.4도, 제주 18.4도, 대구 11.4도, 부산 15.9도, 울산 12.9도, 창원 12.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6∼22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대전·세종·충북·호남권·대구·경북·제주권은 오전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으로 예상된다. 강이나 호수, 골짜기 주변에는 가시거리가 급격하게 끼는 곳이 있겠다.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3.5m, 서해 앞바다에서 0.5∼3.0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4.0m, 서해 1.5∼4.0m, 남해 0.5∼3.0m로 예측된다. hg3to8@ekn.kr거리를 적시는 가을비 시민들이 내리는 가을비에 우산을 쓰고 걸어가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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