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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의

[에너지경제신문 김다니엘 기자] 금호건설은 1사(社) 1촌(村) 결연을 맺은 충북 증평군 증평읍 사곡리마을을 찾아 1박2일 동안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금호건설 임직원 40여 명은 26일부터 27일까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사곡리 마을의 농가를 찾아 농사일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금호건설 임직원들은 수확의 계절을 맞아 벼 추수 작업에 일손을 보태거나, 호박이나 고구마 등 다양한 작물을 수확하는 등 허드렛일을 도왔다.금호건설은 지난 2014년 충북 증평 사곡리마을과 1사1촌 결연을 맺은 후부터 꾸준히 교류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대면 봉사활동이 잠시 주춤했지만 지난 5월 일손돕기를 시작으로 다시 1사 1촌 교류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금호건설은 1사 1촌 교류를 위해임직원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연 2회 마을을 방문해 일손을 돕고, 연 1회 사곡리마을의 노후화된 건물의리모델링을 지원하는 등 마을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매년 11월 금호건설은 일손돕기에서 수확한 쌀을 포함해 사곡리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직접 구매해 농가소득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이렇게 구매한 농산물을 금호건설 임직원에게 다시 판매하고 발생한 판매금을 기부금을 조성한다. 조성된 기부금은 취약계층 아동 후원 및 재난구호 지원금으로 지급하는 ‘DOVE’s캠페인‘에 활용되고 있다.금호건설 관계자는 "도시와 농촌이 함께하는 교류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되겠다"며 "앞으로도 1사1촌 결연을 포함해 더 많은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daniel1115@ekn.kr금호건설 임직원들이 사곡리마을에서 일손 돕기를 한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호건설

[분양캘린더] 11월 첫째 주 7500여 가구 청약접수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다음달 첫째 주 전국에서 7500여 가구가 분양될 것으로 전망된다.27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1월 첫째 주에는 전국 11곳에서 총 7583가구(도시형생활주택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서울에서는 하반기 강북 지역의 대어 ‘이문 아이파크 자이’(1467가구)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특히 이문·휘경뉴타운에서 올해 청약을 진행한 ‘휘경 자이 디센시아’, ‘래미안 라그란데’에서 기회를 놓친 청약 대기자들을 비롯한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지방에서도 대단지 물량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울산 울주군 ‘울산 다운2지구 우미린 더 시그니처’(1109가구), 충남 아산시 ‘탕정 푸르지오 리버파크’(1626가구)의 청약이 이뤄진다.대형 브랜드 건설사 아파트 물량도 눈여겨볼 만하다. 경기 이천시 ‘이천자이 더 리체’(558가구), 대전 서구 ‘관저 푸르지오 센트럴파크’(528가구), 전북 군산시 ‘군산 레이크시티 아이파크’(722가구)등의 청약이 진행된다.견본주택 오픈 예정은 2곳이며, 당첨자 발표는 ‘동탄레이크파크 자연& e편한세상 등’ 13곳, 정당 계약은 4곳에서 이뤄진다. zoo1004@ekn.kr다음달 첫째 주 전국에서 7500여 가구가 분양될 것으로 전망된다.리얼투데이

귀해진 분상제 물량, 연말까지 1만9000여 가구 공급 예정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분양가는 갈수록 오르는데 수요자들이 부담을 그나마 덜 수 있는 연말까지 분양을 앞둔 분양가상한제 물량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27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10월~12월 사이 전국에서 107개 단지 9만5430가구가 공급될 예정인 가운데 분양가상한제를 적용 받는 물량은 20개 단지 1만9097가구인 것으로 집계 됐다(민간아파트 기준. 임대 및 사전청약 제외). 전체 공급물량의 약 20% 수준이다. 작년 같은 기간에는 전체의 약 41.1%가 분양가상한제 물량이 차지했었음을 감안하면 눈에 띄게 줄어들 것을 알 수 있다. 분양가상한제 물량을 줄어들고 있지만 분양가는 계속 오르고 있어 소비자들의 부담도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최근 1년사이 전국에서 분양한 민간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평균 1657만5000원이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486만6000원 보다 11.5% 상승한 수준이다. 결국, 분양가는 오르고 상대적으로 부담을 덜 수 있는 분양가상한제 물량이 줄어들게 돼 수요자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것이다. 분상제 물량을 분양 받으려는 수요자들의 경쟁도 치열하다. 부동산인포가 청약홈의 아파트 청약률을 분석한 결과 서울을 제외한 지역 가운데 가장 높은 청약률을 기록한 곳은 10월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에서 분양한 검단신도시 롯데캐슬 넥스티엘로 1순위 평균 경쟁률이 111.51대 1일이다. 또한 7월 전북 전주시 송천동2가에서 분양한 에코시티 한양수자인 디에스틴(85.39대 1), 8월 경기 평택시에서 분양한 호반써밋 고덕신도시3차(82.33대 1) 등도 서울을 제외한 지역 가운데 검단 롯데에 이어 1순위 경쟁이 치열했다. 이들 모두 분양가상한제를 적용 받아 분양한 단지들이다. 분양가상한제를 적용 받는 물량들은 공공택지이거나 규제지역 등에서 공급되는 물량들이다. 하지만 서울 일부를 제외하고 대부분 지역이 규제지역에서 해제되면서 분상제 물량이 더 귀해졌다. 또한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실시공 문제로 인해 공공택지 공급에도 차질이 생길 수 있어 앞으로 분상제 물량이 많이 증가할 수 있을지도 낙관하기 힘들다. 이에 따라 실수요자들은 분상제 물량들이 나올 때 적극적으로 청약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업계 관계자는 "금리도 크게 오른데다 원자재값 인상 등으로 분양가가 떨어지기 쉽지 않다. 최근 이스라엘 전쟁까지 겹치면서 국제원유가격도 출렁이는 악재까지 겹치면서 분양가 상승 압박이 더욱 거세질 것" 이라면서 "향후 분상제 물량이 얼마나 나올지 안개속인만큼 연내 분양에 나서는 분상제 물량들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zoo1004@ekn.kr★인포그래픽 분양가는 갈수록 오르는데 수요자들이 부담을 그나마 덜 수 있는 연말까지 분양을 앞둔 분양가상한제 물량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부동산인포

한국시멘트협회, 제69차 ACPAC(아시아 시멘트생산국 친선회의)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아시아 주요 7개국(한국, 일본, 대만,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시멘트생산업체 대표단 약 80여명이 부산에 집결한다. 글로벌 경제 위기 속에 당면 현안을 논의하고 공동의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등 50여년간 이어져 온 우의를 다지기 위해서다. 한국시멘트협회는 27일 부산 시그니엘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69차 ACPAC (Asia Cement Producers‘ Amity Club)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ACPAC은 50여년 전인 1973년 7월, 제1회 한·대만 시멘트 생산자 친선 회의로 시작됐고 현재는 ACPAC 회원국이 7개국(한국, 일본, 대만,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으로 늘어나 명실상부 아시아 시멘트산업을 대표하는 협의체로 성장했다. 따라서 매년 7개국이 번갈아가며 개최하는데 한국은 당초 2020년 개최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3년동안 개최가 연기되다 금년에 열리게 됐다. 시멘트협회 관계자는 "과거 대한민국 수도 서울, 천년고도 경주, 서해안 최대 무역항 인천(송도) 등에서 ACPAC를 개최해 왔으나 올해는 2030부산세계박람회(월드엑스포)의 성공적 유치에 힘을 보태기 위해 처음으로 부산에서 열게 됐다"고 밝혔다. 올해 ACPAC에서는 각국별 리포트 발표를 통해 회원국의 경제 및 건설산업 동향, 시멘트 내수, 수출입 통계 정보 등을 공유하며 온실가스 배출 감축 등 공동의 현안도 의제로 채택해 대응 계획 및 발전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현주 한국시멘트협회 회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을 시작으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교란과 중동 분쟁까지 심화되는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으로 우리 앞에 놓인 경영환경은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오래전 ‘한강의 기적’을 이뤄낸 대한민국의 놀라운 성과에는 시멘트업계의 중요한 역할이 있었다"는 점을 강조하며 "3년만에 열리는 회의가 아시아 시멘트업계간 ‘21세기 ACPAC의 기적’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출발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kjh123@ekn.kr시멘트 국제 ACPAC국제회의 장면. 시멘트협회

에어퍼스트 양한용 대표, 제16회 반도체의 날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국내 산업용 가스 제조 메이저업체인 에어퍼스트는 제16회 반도체의 날 기념식에서 자사 양한용 대표가 반도체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반도체의 날은 한국이 반도체 수출 100억달러를 이룬 1994년 10월 29일을 기념해 지난 2008년부터 개최한 행사로 올해 16회를 맞이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첨단 반도체 기술 국산화와 반도체 산업 매출 및 수출확대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진행되었다. 양 대표는 과거 반도체 에칭(식각)용으로 사용되는 F2(불소)가스의 Generator(공급시스템) 사업본부를 영국 멘체스터에서 한국으로 이전시켜 고객사의 공장 부근에 설치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적기 공급을 통한 기업경쟁력 확보는 물론 한국 반도체 업체의 공정 개선에 기여한 바 있다.양 대표가 이끌고 있는 에어퍼스트는 반도체 생산에 필수요소인 산업용 가스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등 국내 대표 반도체 제조업체들에 10년 이상 안정적으로 공급해 오고 있기도 하다. 시상식에서 양 대표는 “반도체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에 감사하다” 며 “산업용 가스 제조 업체로서는 10여년만이자 유일한 수상자여서 어깨가 무겁지만, 앞으로 더욱 책임감을 갖고 국내 최고의 산업용 가스업체 에어퍼스트의 다양한 강점을 무기로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하바, 스쿠알렌 오일 CJ홈쇼핑 최화정쇼 11월 1일 국내 첫 론칭 방송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웨이블통상이 수입하는 일본 무첨가주의 브랜드 하바(HABA)가 CJ온스타일 최화정쇼에서 스쿠알렌 오일을 론칭한다고 27일 밝혔다.오는 11월 1일 오후 9시 55분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되는 최화정쇼에서는 ‘스쿠알란오일’과 ‘G로션’ 두 개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론칭 라이브 방송에서만 특별 할인 및 증정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런칭 방송에서 단독으로 선보이는 VIP패키지는스쿠알란오일(30ml) 3개+G로션(180ml) 3개를 단독 구매가보다 20%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구성했으며 여행용 미니 키트까지 무료로 증정한다.미니키트(G로션 20ml+오일 4ml)는 아침 저녁 단 한 방울만 사용해도 되는 스쿠알란 오일 특성상 약 15일 가량 사용이 가능하며 TV홈쇼핑 론칭기념으로 제작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오직 이날 방송에서만 단 한번 제공하게 된다.업체 관계자는 "하바는 전 제품 피부구조와 유사한 피부친화성분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유촤제를 첨가해야 하는 크림 제형의 제품을 개발하지 않는다"며 ”하바의 특허기술로 탄생한 '스쿠알란 오일'은 파라벤과 미네랄 오일 등 유해성분을 배재하고 민감성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남녀노소 어떤 피부타입도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무안군, 남성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지원···"전국 최초"

전남 무안군이 지난 16일 전국 최초로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까지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지원하도록 조례를 개정했다. 27일 군에 따르면 지금까지는 여성에게만 접종비를 지원했으나, 이번 조례 개정으로 여성과 동일하게 12~17세 남성 청소년은 무료, 18~26세 남성은 접종비의 50%를 지원하게 되었다. 자궁경부암은 HPV(인유두종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며 여성에게는 자궁경부암을, 남성에게는 두경부암, 항문암, 생식기 질환을 유발한다. HPV(인유두종바이러스)는 백신 접종을 통해서 예방할 수 있으며, 남녀 모두 접종했을 때 더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무안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 중인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무안군보건소 및 읍·면 보건지소에 방문하면 되고, 18세 이하는 부모의 동의서가 필요하다. 안진화 무안군보건소장은 "HPV(인유두종바이러스) 감염이 젊은 층에서 증가하는 추세로, 접종비용 부담으로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국 최초로 남성까지 지원하게 되었다. 무안군민이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통해 암을 예방하고 건강을 지키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김옥현 기자 okbest-1@ekn.kr무안군청 무안군청.

HD현대, 대형선용 저탄소 전기추진시스템 독자 개발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HD현대는 대형선박용 저탄소 전기추진시스템 독자 개발에 성공했다. HD현대 조선 계열사인 HD한국조선해양과 HD현대중공업은 최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조선 및 해양산업전’(KOMARINE 2023)에 참가해 영국 로이드선급(LR)으로부터 ‘고압직류전력계통(MVDC)과 대용량 연료전지(SOFC) 기반의 초대형원유운반선(VLCC)용 저탄소 전기추진시스템(Phase. II)’에 관한 기본설계인증(AIP)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HD한국조선해양과 HD현대중공업은 올해 2월 LR로부터 해당 시스템 구성에 관한 개념설계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이후 LR과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시스템의 실효율 및 추진드라이브에 대한 실증 내용을 포함한 이번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시스템은 30만톤급 초대형 원유운반선에 적용되는 30MW급 전기추진시스템이다. 특히 암모니아 이중연료 중형엔진과 고효율의 대용량 연료전지를 활용해 대형엔진과 동일한 추진 효율을 내면서도 무탄소(Net-Zero) 달성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더불어 기존 솔루션 대비 에너지통합효율을 20% 개선했으며, 전력품질 또한 40%가량 향상시켰다. 또 시스템 전체 중량을 20% 낮췄다. HD현대는 이번 인증 획득을 위해 핵심 기자재와 기술을 독자 개발해 완전 국산화를 달성하게 됐다. HD현대는 이번에 개발한 대형선 저탄소 전기추진시스템에 대한 육상실증을 2027년까지 완료하고 2028년까지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준 HD한국조선해양 미래기술연구원장은 "암모니아 이중연료 엔진, 대용량 연료전지 등 선박 전기추진 관련 첨단기술 개발로 대형선박의 전동화 실현에 한발 더 나아가게 됐다"며 "선박 전동화에 특화된 선형, 프로펠러 등 관련 기술까지 결합시켜 대형선박의 탈탄소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사진. HD한국조선해양과 HD현대중공업이 사진 왼쪽부터 HD한국조선해양 김성준 미래기술연구원장, 로이드선급 김영두 극동아시아 기술총괄 부사장.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라트비아 축제 '2023 LATVIA DAYS in KOREA'가 찾아온다.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라트비아 축제 '2023 LATVIA DAYS in KOREA'가 홍대 레드로드에서 개최된다.라트비아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가까운 유럽국가로 이번 축제를 통해 라트비아의 문화, 제품, 기술 등 다양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자연스레 라트비아에 대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국내에서 '라트비아'를 주제로 한 축제는 이번이 처음인 만큼 다양한 체험과 공연들로 가득한 이번 축제는 라트비아 기술로 유명한 '에어로디움(스카이다이빙)' 체험을 누구나 무료로 체험할 수 있으며, 라트비아 유명 레스토랑 셰프가 직접 요리한 음식을 맛보는 체험과 라트비아 작가 아네테 멜레세의 북토크 등 다양하게 준비됐다. 한편, 개막 축하 공연에는 라트비아 유명 팝그룹인 타우투메이타스와 국내 가수 김장훈, 강예슬, 안코드, 코로나, 전태익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한국을 떠나지 않고도 라트비아의 문화, 음식 그리고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축제인 'LATVIA DAYS in KOREA'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번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이라 볼 수 있는 에어로디움(스카이다이빙)은 누구나 무료로 체험이 가능하다.에어로디움은 스카이다이빙을 연습하거나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라트비아 기술이며, 풍동(Wind tunnel)에서 나오는 강력한 바람은 10m까지 공중부양하게 만들며 마치 하늘을 나는 듯한 스릴을 안겨준다.유명 배우 톰 크루즈도 '미션 임파서블' 촬영을 위해 에어로디움으로 훈련을 받았다고 알려진 만큼 체험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 대기줄 또한 길 것으로 보여진다.체험은 당일 선착순으로 대기하여 차례가 되면 체험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7일~29일, 3일간 오후 12시부터 21시까지 운영되며 체험에 꼭 필요한 체험복도 별도의 대여비 없이 착용이 가능하다.라트비아의 유명 레스토랑 3pavari restorans의 메인 셰프인 마틴 시르메이스가 'LATVIA DAYS in KOREA'를 기념하여 직접 홍대 레드로드를 방문할 예정이다.문화유산과 자연으로 유명한 라트비아는 최근 몇 년간 요리 문화가 크게 발전하면서 미식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미슐랭 가이드가 라트비아를 방문하였으며 관련 가이드북이 11월 공개될 예정이기도 하다.미리 경험하는 미슐랭 가이드가 될 지도 모르는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마틴 시르메이스가 직접 만든 요리를 시식해보며 음식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다. 하루에 두 타임으로 나뉘어 27일에는 15시 30분, 18시 / 28-29일에는 12시 30분, 17시에 진행되니 시간 확인은 필수다. 'LATVIA DAYS in KOREA' 개막식이 열리는 27일, 축하 공연을 위해 국내 아티스트 김장훈, 강예슬, 안코드, 전태익, 밴드 코로나 그리고 라트비아 포크 팝 그룹인 타우투메이타스가 무대에 오른다.국내에서 ‘라트비아’를 주제로 한 축제가 처음 개최되는 만큼 축하 공연 라인업도 화려함을 볼 수 있다. 특히 남녀노소, 내국인과 외국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라인업 구성으로 모두가 함께 즐기며 화합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라트비아의 노래인 '마리냐가 준 소녀의 인생'을 편곡하여 만든 '백만송이 장미'는 라트비아 포크팝 그룹인 타우투메이타스와 트로트 가수 강예슬의 콜라보 무대로 만나볼 수 있으며 안코드, 코로나, 전태익은 라트비아 노래들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편곡하여 라트비아 축제에 걸맞는 무대로 함께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부캐 ‘숲튽훈’으로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김장훈이 이번 'LATVIA DAYS in KOREA' 무대는 어떤 모습으로 오를지 기대를 모은다.

유한양행, 프리미엄 비건 선케어 브랜드 ‘딘시’ 론칭...뷰티 사업 확대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유한양행이 뷰티 사업 확대를 위해 퍼스널 케어 분야의 첫 제품으로 프리미엄 비건 선케어 브랜드 ‘딘시(dinsee)’를 공식 론칭했다고 27일 밝혔다. 딘시는 프리미엄 자연 원료 사용과 제약기업인 유한양행의 꼼꼼한 품질관리를 통해 ‘고기능성 비건’을 표방하는 브랜드이다. 딘시의 모든 제품은 해발 3000m 고산지대에서 자생하는 희귀 원료인 눈연꽃 추출물과 제주 화산섬에서 자생하는 제주별꽃 추출물 등 프리미엄 비건 원료로 만들었다. 딘시에는 천연 유래 플라보노이드의 하나로 피부 노화의 원인인 활성산소 생성을 억제해 피부 정화 효능을 가지는 캠페롤을 비롯해, 콜라겐 합성 촉진과 주름개선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C, 미백 및 피부조직 재생을 유도하는 아미노산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자외선 차단뿐 아니라 주름개선, 미백기능성까지 기대할 수 있다. 또한, 국내 뷰티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까다롭고 철저한 심사로 유명한 프랑스 이브 비건(EVE VEGAN) 인증을 획득했으며, 현재 영국의 비건 소사이어티(Vegan Society) 인증까지 동시 진행하고 있다. 프리미엄 비건 선케어 브랜드 딘시는 △딘시 프리미엄 비건 마일드 모이스트 선크림 △딘시 프리미엄 비건 톤 업 선크림 △프리미엄 비건 3 in 1 선스틱 △딘시 프리미엄 디스커버리 세트 등 4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중 ‘딘시 프리미엄 비건 마일드 모이스트 선크림’과 ‘프리미엄 비건 3 in 1 선스틱’은 국내 최대 뷰티 커뮤니티 ‘파우더 룸’의 이달의 베스트 신제품으로 선정되는 등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또한 국내 최대 화장품 리뷰 랭킹 플랫폼 ‘글로우픽’에서는 플랫폼 최초로 신제품 전 품목에 대한 90% 이상의 설문 평가를 기록한 유일한 브랜드에 이름을 올리는 등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프리미엄 비건 3 in 1 선스틱’의 경우, 물방울 모양의 용기 형태로 눈가나 입가 등 바르기 어려운 부분까지 도포가 가능해 보다 꼼꼼한 자외선 차단이 가능하다. 선스틱에서 보기 어려운 이중코어 처방으로 중심 부분과 바깥 부분의 원료를 각각 다르게 차용해 미백은 물론 주름개선 기능성을 동시에 인정받는 등 기능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유한양행은 1926년 창립 이후 창업자 고(故) 유일한 박사의 창업정신을 계승하며 우리 사회와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ESG 경영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ESG경영 실천을 위해 딘시는 환경과 건강을 생각하는 비건 뷰티를 추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고려한 다양한 비건 제품 개발을 통해 제약사가 만드는 신뢰할 수 있는 효능의 건강한 뷰티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kch0054@ekn.kr유한양행 유한양행 프리미엄 비건 선케어 브랜드 ‘딘시(dinsee)’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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