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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시흥 오이도로 수산물 사러 오이소"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많은 시민이 27일 시흥시 오이도로 모였다. 이날부터 사흘 동안 오이도항 내 수산물직판장에서 열리는 국내산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가 열려 질 좋은 수산물을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행사기간 동안 오이도항 수산물직판장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당일 구매금액 중 최대 30%, 1인당 최대 3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이날 오전 11시에는 오이도항 어촌뉴딜사업 준공식 행사도 열렸다. 뉴딜사업을 통해 새롭게 단장한 오이도 빨강등대 전망대와 오이도광장 등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 발걸음을 사로잡았다. 이번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는 오는 29일까지 이어진다. kkjoo0912@ekn.kr시흥시 오이도항 시흥시 오이도항.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오이도항 수산물직판장 현장 시흥시 오이도항 수산물직판장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오이도항 수산물직판장 현장 시흥시 오이도항 수산물직판장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오이도항 수산물직판장 현장 시흥시 오이도항 수산물직판장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오이도항 수산물직판장 현장 시흥시 오이도항 수산물직판장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오이도항 수산물직판장 현장 시흥시 오이도항 수산물직판장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오이도항 수산물직판장 현장 시흥시 오이도항 수산물직판장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오이도항 시흥시 오이도항. 사진제공=시흥시

이상일 용인시장, "앞으로 제 3,4호 등 자활 성공 모델 계속 만들길 기대"

경기 용인특례시는 27일 자활근로사업단의 분식 판매점 ‘밥과 함께라면’ 1호점(동백점)에 이어 기흥구 동백동 쥬네브스타월드에 2호점(동백호수점)의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날 개소식에 참석해 "1호점 성공에 이어 2호점도 성공신화를 계속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가 새 자활 모델을 계속 만들어 청년과 경력단절 여성, 다문화가정 대상의 일자리를 많이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7일 동백호수공원에서 열린 용인시 사회복지박람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밥과 함께라면‘은 2018년 8월, 용인지역자활센터가 저소득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을 돕기 위해 기흥구 동백동(44.84m2)에 사회서비스형 사업단으로 시작한 분식점이다. 개점 후 용인지역자활센터의 지원과 함께 자립역량을 키워 매출이 증가하면서 시장진입형 분식사업단으로 성장한 ’밥과 함께라면‘은 지난 8월 자활기업으로 독립했다. 한국자활복지개발원으로부터 창업자금 3000만원, 경기도 자활기금으로부터 2000만원을 지원받아 임대료 지급, 장비와 물품 등을 구매했고 매장 인테리어는 자활기업 한우리건축에서 담당했다. 수익금은 우선 매장 운영에 필요한 비용, 적립금 등으로 사용하고 남는 수익금은 참여자들에게 배당해 자립을 돕는다. 2호점에서는 조아용(야채)·화나용(매운맛) 김밥 등을 판매하며 총 9명이 참여해 표준화된 레시피 관리, 매뉴얼 제작 등 브랜드 스토리북을 제작하고, 체계적인 매장 운영 프로세스를 구축해 전국 최초 분식사업단 브랜드의 성공 모델을 만들 예정이다. ’밥과 함께라면‘ 2호점 직원인 쩐응옥 프엉은 이날 개소식에서 "베트남에서 태어나 자라고 결혼을 하면서 2014년 한국으로 왔다"며 "아이 둘을 키우며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 속에서 지내다 용인지역자활센터 분식사업단에서 일을 배우며 희망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동백호수공원에서는 ’2023년 용인시 사회복지박람회‘가 열렸다. 이 시장은 노인체험 부스에서 지팡이를 짚고 모래가 든 조끼를 착용하는 등 체험을 했으며 부스는 노인이 되면 불편해진다는 점을 체험하게 해 배려와 양보가 필요하다는 점을 깨달을 수 있도록 이번 체험을 마련했다.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 부스에서 이 시장은 "장애와 비장애인이 차별이 없는 도시를 함께 만들어요"라고 포스트잇에 적어 게시하기도 했다. 수지장애인복지관 부스 지갑을 열어 기부하고 ‘백옥미마을’ 노인 일자리 부스에서 두부비스켓을 구입하기도 했다. 이 시장은 부스를 돌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부스 체험을 마친 이 시장은 무대 단상에 올라 "좋은 사회가 되려면 사회복지가 확충될 필요가 있다"며 "경력단절 여성과 어르신, 다문화가정, 장애인 등을 위해 시가 힘을 합쳐 일하고 있는 가운데 미흡한 점을 알려주시면 개선해 나가겠다"고 인사했다. 이 시장은 사회자의 요청을 받고 즉석에서 정태춘·박은옥의 ‘봉숭아’를 불러 박수를 받기도 했다.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용인시의원, 사회복지시설·기관 종사자,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나눔이 연결돼 희망이 되는 행복발전소‘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들에게 나눔과 배려 문화 확산을 위해 34개 사회복지기관이 참여해 40여 개 홍보·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사회복지 박람회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사회복지종사자와 예술인들의 축하공연, 4개의 테마부스를 운영하는 부대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7175159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7일 열린 밥과 함께라면 2호점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상일 용인시장 사진제공=용인시 29-vert 사진제공=용인시 34-vert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7일 동백호수공원에서 열린 용인시 사회복지박람회에서 참석, 인사말과 함께 부스 등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증권사 3분기 실적 신한·하나 울고, KB·NH 웃고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국내 증권사의 3분기 성적표가 속속 발표되는 가운데 증권사별로 실적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고금리 장기화에 중동 리스크 등의 여파에도 NH투자증권과 KB증권은 비교적 선방한 반면 신한투자증권과 하나증권은 적자를 기록하는 등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였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24일 KB증권을 시작으로 지난 26일 NH투자증권, 이날 신한투자증권과 하나증권이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고금리·IB 충당부채 증가…3분기 적자전환 신한금융그룹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은 올해 3분기 당기순손실 185억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7.4% 늘어난 929억원으로 집계됐다. 누적 영업이익은 3495억원으로 전년 대비 22.1% 증가했으며 누적 순이익은 22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8% 감소했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투자은행(IB) 관련 수수료 감소와 투자상품의 충당부채 적립 등에 따른 영향으로 순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하나증권도 IB 자산 충당금이 늘어나면서 3분기 적자를 기록했다. 하나금융지주는 이날 자회사인 하나증권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 569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하나증권의 매출은 2조48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10% 하락했다. 누적 매출액 역시 전년 대비 31.13% 하락한 9조3452억원을, 누적 영업이익은 97.67% 하락한 69억원을 기록했다. 누적 당기순손실은 144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하나증권 관계자는 "고금리 장기화, 유동성 감소 등의 영향으로 수익이 감소했다"고 말했다. ◇NH투자증권, 비교적 선방…영업익 1184억원 기록 신한투자증권과 하나증권이 적자로 돌아선 데 비해 NH투자증권은 올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72.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NH투자증권은 올 3분기 영업이익이 11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9%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8% 감소한 2조5768억원, 당기순이익은 1007억원으로 집계됐다. NH투자증권의 올해 누적 영업이익은 5904억원, 누적 당기순이익은 4675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에는 IB 부문에서 성과를 얻었다는 게 NH투자증권 측 설명이다. 부채자본시장(DCM), 주식발행시장(ECM)에서 일반회사채와 여전채 대표 주관 1위를 달성했다. 운용 부문에서는 채권금리 상승 영향으로 1402억원의 수익을 달성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통해 수익성을 제고할 것"이라며 "보수적 리스크 관리 등을 통해 손익 변동성을 완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들 증권사에 앞서 지난 24일 가장 먼저 3분기 실적을 발표한 KB증권은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5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7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조57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96% 감소했다.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6113억원, 당기순이익은 36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5.02%, 18.24% 증가했다. KB증권 관계자는 "WM 부문에서 개인과 법인 자산이 동반 증대한 것을 비롯해 해외IB 거래 확대에 따른 PBS(프라임브로커리지서비스)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하면서 성장세를 지속했다"고 말했다.giryeong@ekn.kr여의도 증권가 국내 증권사의 3분기 성적표가 속속 발표되는 가운데 증권사별로 실적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사진은 여의도 증권가 모습. 사진=김기령 기자

안산미용학원 MBC아카데미뷰티학원, ‘2023 목동로데오 패션거리문화축제’ 패션쇼 헤어·메이크업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지난 10월 14일 서울시 양천구청 목동로데오거리에서 ‘목동로데오 패션거리 문화축제’의 백미인 ‘런웨이 패션쇼’가 화려하게 진행됐다. 이번 행사 패션쇼는 의류 브랜드 중심인 목동로데오 거리의 특성을 살려 구민모델과 함께하는 패션쇼와 다양한 행사가 이어졌다. 이번 축제는 패션쇼를 중심으로 플리마켓, 버스킹 공연, 체험부스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6개국 요리사가 참여하는 세계음식, 푸드트럭, 수제맥주 등 다양한 먹거리가 진행돼 반응이 뜨거웠다. 진행된 축제는 전문모델과 시민모델, 구민모델로 총 53명 모델을 대상으로 안산미용학원 MBC아카데미뷰티학원 수강생들이 전체 모델의 헤어·메이크업을 총괄 담당했다. 관계자는 "모델의 컨셉과 이미지를 고려해 모델 개개인의 개성을 살리며 장점을 부각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헤어와 메이크업을 진행했다"며, "축제 분위기의 뜨거운 열기를 이끌어 수강생들도 무대를 빛낼 수 있도록 실습에 적극적으로 임했다"고 전했다. 안산미용학원 MBC아카데미뷰티학원에서는 즉시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미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헤어·메이크업 현장반 ‘서포터즈’반을 통해 각 행사별 컨셉에 맞는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링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다양한 실습처에 원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트렌드에 맞춰 교육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게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패션쇼, 공연, 연극, 뮤지컬, CF촬영장 등 실습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수강생들이 실전 감각을 익히는 데 다양한 활동 지원을 적극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21년 전통의 안산미용학원 MBC아카데미뷰티학원은 뷰티전문교육기관으로 미용사 헤어국가자격증, 메이크업국가자격증, 피부국가자격증, 네일아트국가자격증, 이용사국가자격증 이 외에도 다양한 심화과정교육, 에듀케이터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수강생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빠르게 미용 전문가가 되기 위한 수강생, 미용에 적성을 확인하고자 하는 수강생들을 위해 1:1 개인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학교 입시 및 취·창업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2 ▲ 안산미용학원 MBC아카데미뷰티학원은 14일 목동로데오 패션거리 문화축제에서 모델의 헤어와 메이크업을 담당했다. (사진=양천구문화재단) 1

[포토뉴스] 양주시 202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는 27일 서울우유 양주신공장에서 ‘2023년 양주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안전한국훈련은 행정안전부 훈련 지침에 따라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이 참여하는 범국가적 재난대응 역량강화 훈련이다. 이날 훈련은 양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강수현 양주시장과 통합지원본부장인 박성남 양주부시장을 비롯해 양주시 협업부서, 양주소방서, 양주경찰서, 8사단, 국군양주병원, 대한적십자사, 한국전력공사, KT, 의용소방대, 지역자율방재단, 자원봉사센터, 서울우유 양주공장 등 민-관-군 400여명이 훈련에 참여했다. 양주시 은현면에 소재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서울우유 양주신공장에서 진행한 이번 훈련은 대형화재 및 유해화학물질 누출 등 복합재난사고 발생을 가정해 화재진화, 긴급구조, 수습복구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양주시청 상황실에서 강수현 재난안전대책본부장(시장)은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해 현장훈련과 동시에 진행하는 통합연계훈련을 실시해 보다 내실 있는 훈련으로 진행됐다. 강수현 시장은 "이번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재난이 발생할 경우 양주시와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골든타임 내 긴급구조가 잘 이뤄졌다. 앞으로도 시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재난상황에 철저히 대비해나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2023년 양주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 2023년 양주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 사진제공=양주시 2023년 양주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 2023년 양주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 사진제공=양주시 2023년 양주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 2023년 양주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 사진제공=양주시 2023년 양주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 2023년 양주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 사진제공=양주시 2023년 양주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 2023년 양주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 사진제공=양주시

KAIST 뇌인지과학과 설립 1주년 기념 심포지엄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KAIST(총장 이광형)는 오는 11월 2~4일 사흘간 대전 본원 의과학연구센터에서 ‘뇌인지과학과 설립 1주년 기념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KAIST 뇌인지과학과(학과장 정재승) 설립 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국내 뇌인지과학 분야의 저변확대와 차세대 인력양성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UC 버클리), 뉴욕대학교(NYU), 스위스 로잔연방공과대학교(EPFL) 등 유수 대학의 세계적 석학들과 구글 딥마인드, IBM 리서치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뇌기반 인공지능 연구자 등 13명의 해외 뇌과학자·뇌공학자를 초청했다. 또한, 국내 관련 분야의 리더들과 학술교류 및 공동연구를 논의하고, KAIST의 비전에 부합하는 향후 50년의 미래 연구 계획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심포지엄 첫날에는 ‘뇌인지 분야의 난제’를 주제로 양단 UC 버클리 신경생물학 석좌교수와 올라프 브랑케 스위스 로잔연방공과대 신경보철센터 교수가 개회 기조 연사를 맡는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뇌인지과학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바탕으로 미국 뇌과학 연구 중심축 중 하나인 뉴욕대 신경과학센터를 설립한 앤소니 모비숀 뉴욕대 신경과학 및 생리학 교수가 기조 연설한다. 둘째 날 오전 세션에서는 ‘뇌와 인지과학 분야의 인재를 어떻게 교육할 것인가?’를 주제로 문제일 DGIST 뇌과학과 교수, 이상훈 서울대 뇌인지과학과 교수, 조제원 이화여대 뇌인지과학부 교수, 서민아 성균관대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 교수 등이 참여해 인재상·교육 커리큘럼·뇌인지과학과 운영 현황·뇌과학 연구의 필요성 등에 대해 강연 및 토론한다. 심포지엄 마지막 날에는 뇌인지과학 분야에서 KAIST와 뉴욕대의 공동협력 방안이 논의된다. 신경경제학 분야를 선도하는 뉴욕대 신경경제학 센터를 설립한 폴 글림처 뉴욕대 신경과학 및 생리학 석좌교수는 ‘생명 의료 신경과학의 첨단 기술 협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정재승 KAIST 뇌인지과학과 학과장은 "국내에서는 좀처럼 만나기 힘든 세계적인 석학들이 설립 1년차 학과가 첫 번째로 개최하는 학술 심포지엄의 연사로 참여한다는 것 자체가 KAIST 뇌인지과학과를 향한 학계의 관심과 기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 학과장은 "10년 내 교수진 50명을 보유한 아시아 최대 뇌인지과학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신경생물학과 인지과학, 뇌공학과 뇌의학을 두루 아우르는 뇌인지과학 연구의 교두보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KAIST 뇌인지과학과는 단순히 뇌의 생물학적 구조와 인지기능을 연구하는 것을 넘어 뇌와 몸, 인간과 인간, 인간과 세계가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를 탐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학적이고 의학적인 응용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해 설립됐다. 신경과학과 인지과학의의 탄탄한 기초를 바탕으로 뇌공학과 뇌의학 분야로 연구영역 확장을 시도하고 있으며, KAIST-NYU 조인트 캠퍼스를 통해 학부생과 대학원생, 박사후 연구원, 교수들이 뉴욕에 상주하면서 뉴욕대·콜롬비아대·코넬대·록펠러대 등 유수의 대학들과 공동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세계적 연구 및 교육 협업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국제심포지엄의 특성상 일부 세션이 영어로 진행되며, 뇌인지과학 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관할 수 있다. kch0054@ekn.krKAIST KAIST 뇌인지과학과 국제심포지엄 기조 연사. (왼쪽부터) 양단 UC 버클리 석좌교수, 올라프 브랑케 EPFL 교수, 앤소니 모비숀 뉴욕대 교수, 폴 글림처 뉴욕대 석좌교수. 사진=KA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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