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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2024학년도 유치원 유아 모집 원서접수

경기도교육청이 내달 1일부터 2024학년도 유치원 유아모집 ‘처음학교로’ 학부모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처음학교로’는 학부모 등 보호자가 유치원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으로 유치원 입학원서 접수가 가능한 입학관리 시스템으로 컴퓨터뿐 아니라 모바일 기기(휴대폰, 태블릿)로도 회원가입과 접수, 결과 확인, 등록이 가능하다. 유아 선발은 원서접수 마감 후 자동추첨으로 진행하고 결과도 온라인으로 확인이 가능하도록 사용자의 편의를 높였다. 학부모 등 보호자는 내달 1일 오전 9시부터 처음학교로 누리집에 회원가입 후 원서를 접수할 수 있으며 유치원별 모집 요강을 확인하고 모집 시기에 따라 희망 유치원을 선택해 접수하면 된다. 유아모집은 우선모집, 일반모집, 추가모집 순으로 진행하며 우선모집은 내달 1일부터 3일까지이며 추첨 결과는 같은달 8일 발표한다. 최대 3개 유치원까지 신청 가능하며 해당 자격 요건과 관련된 증명서를 온라인으로 검증해 접수할 수 있으며 추첨에 탈락한 경우에는 일반모집에 다시 신청할 수 있다. 일반모집은 내달 17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하며 희망 순서대로 최대 3개 유치원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24일 결과를 발표하다. 희망 유치원 가운데 한 곳에 선발된 유아는 다른 유치원에 중복 선발하지 않으며 개인 사정으로 일반모집 기간에 접수하지 못한 학부모는 오는 12월 16일에 온라인으로 사전접수가 가능하다. 추가모집은 일반모집 마감 이후 미달 인원이 발생한 유치원에 한해 오는 12월 30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노수자 도교육청 유아교육과장은 "올해 ‘처음학교로’ 학부모 서비스는 개통과 동시에 접수가 가능하고 모바일 서비스 시간을 확대하는 등 시공간의 제한을 없애고자 노력했다"며 "공정한 유아모집과 선발을 위해 ‘처음학교로’를 많이 활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학부모나 보호자는 모집 시기에 맞춰 유치원에 직접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31085321 유치원 유아모집 ‘처음학교로’ 학부모 서비스 포스터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유안타증권, 반포 래미안 원베일리에 ‘GWM반포센터’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유안타증권이 31일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에 GWM반포센터를 열고 인근 고액자산가(HNW) 고객을 대상으로 한 자산관리 영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원베일리는 올해 8월 입주를 시작한 23개동 2990세대 대단지 아파트로 주변 8300세대의 배후 금융 수요와 더불어 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하는 프라이빗뱅킹(PB) 영업 최대 격전지로 부상한 곳이다. 이에 유안타증권은 기존 을지로 GWM센터에서 자리를 옮겨 인력 보강과 함께 차별화된 상품 전략 및 서비스를 갖추고 GWM반포센터로 확장 이전했다. 센터 오픈을 위해 스타PB로서 오랫동안 고액자산가 대상 자산관리 역량을 보인 윤향미 센터장과 경험과 역량면에서 검증된 베테랑 시니어 PB들로 진용을 꾸렸다. GWM반포센터는 본사 GWM(Global Wealth Mgt)부문 랩(Wrap), 신탁, 펀드 관련 100여명의 상품 전문가들과 연계해 슈퍼리치 및 영리치(Young Rich) 고객 맞춤형 WM서비스를 제공하는 특화점포다. 본사 전문가 그룹이 차별화된 상품 포트폴리오와 맞춤형 상품을 기획, 운용하여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HNW 고객들 각각의 자산관리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센터와 함께 밀착 서비스를 제공한다. 투자손실이 발생한 고객의 금융자산에 대한 복구와 치유를 위한 힐링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새로운 투자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 다각도의 자산 컨설팅 서비스도 마련했다. 정진우 GWM사업부문대표는 "GWM반포센터를 통해 고객 관점의 철저한 리스크관리를 수반한 자산 증식과 손실 자산에 대한 맞춤형 케어, 증여 및 절세 전략을 통한 합리적 부의 이전 서비스를 기반으로 모든 연령대를 아우르는 최고 수준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본사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suc@ekn.krclip20231031092557 유안타증권이 31일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에 GWM반포센터를 열고 인근 고액자산가(HNW) 고객을 대상으로 한 자산관리 영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 내달 25일 ‘대입진학설명회’ 개최

경기도교육청이 내달 25일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 텔레컨벤션센터에서 ‘고등학교 1, 2학년 학부모 대입진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과 학부모에게 2025학년도 대학입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대입전형 특강과 1:1 진학 컨설팅을 운영할 예정이다. 학부모 대상 대입전형 특강은 △2024학년도 수능 출제분석 및 수능 대비 전략 △2025, 2026학년도 대입전형 분석 및 주요 사항을 경기진학정보센터 대표 강사가 강의한다. 1:1 진학 컨설팅은 20여 개의 부스를 운영해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상담교사단이 사전 신청한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주요 내용은 △학생부 분석을 통한 진학 상담 △지원가능 대학 및 학과 안내 △대학입시 준비전략 등이다. 행사장 규모와 가용 인원을 고려해 대입전형 특강은 1,000명, 진학 컨설팅은 20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희망하는 고1, 2학년 학생과 학부모는 내달 2일부터 10일까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사전 신청하면 되며 컨설팅 시간은 학생 1인당 30분씩이고 신청자는 컨설팅 당일 모의고사 성적표와 학교생활기록부 출력물을 지참해야 한다. 김선경 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대입제도 변화에 따라 정확하고 공신력 있는 대입 정보를 제공하고 고등학교의 진학지도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며 "공교육에서의 대학 입학 진학지도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경기진학정보센터를 중심으로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학부모들의 입시 부담을 줄이고 교사의 대입 진학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대입 상담 및 입시 컨설팅 프로그램 연간 무료 운영 △수시·정시 자료와 동영상 개발 및 보급 △경기도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 연수 확대 등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31085201 ‘고등학교 1, 2학년 학부모 대입진학설명회’ 포스터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경북교육청,교육대학원 연계 AI융합교육 전문과정 협의회 개최

경북교육청은 30일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AI융합교육 전문과정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2023년 교육대학원 연계 AI융합교육 전문과정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해당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대상자 지원 방안 모색 및 해당 교원이 학교 현장에서 선도적인 AI교육 모델을 제공하기 위한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처음 배출된 AI융합교육 졸업생과 재학생(신입생) 간 만남과 협의회 자리를 마련해 대학원 전문과정에 대한 이해와 교원 간 AI융합교육 연구 협의체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 협의회 1교시는 내년도 사업 안내와 대학원 졸업생의 졸업 논문 발표 및 AI교육 활동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2교시는 ‘슬기로운 AI융합교육 대학원 생활’이라는 주제로 대학원 졸업생과 재학생(신입생) 간 대학원 과정에 대한 궁금증과 노하우를 배우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최한용 창의인재과장은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에 발 맞춰 교육대학원 연계 AI융합교육 전문과정 지원 사업을 통해 보다 많은 현직 교원들이 AI교육 역량을 갖춘 우수한 전담 교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개최된 협의회 경북교육청는 ‘2023년 교육대학원 연계 AI융합교육 전문과정 협의회’를 개최 했다.(제공-경북교육청)

SK렌터카, B2C 인증중고차 사업 파일럿 추진…월 100대 시범 판매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SK렌터카가 경기도 화성에 ‘SK렌터카 인증중고차 동탄센터’를 오픈하고 B2C 인증중고차 상품을 파일럿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SK렌터카는 인증중고차를 오프라인 고객 접점인 ‘동탄센터’를 통해 월 100대 규모로 시범 판매할 계획이다. 인증중고차는 SK렌터카 보유 차량 중 무사고, 연식 4년 미만, 주행거리 8만km 미만 차량을 상품화하여 판매한다. 대상 차량은 212가지 항목의 ‘프리미엄 진단’을 통해 안정성을 검증했으며, 6개월·1만km까지 ‘연장 보증 서비스’를 무상 제공한다. 또 고객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구매 후 7일 내 환불할 수 있는 ‘안심 환불 제도’를 운영한다. SK렌터카는 자사가 직접 신차 출고해 운용한 차량이기에 사고 여부 등 운행 이력을 명확히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점을 둔다고 설명했다. 또 렌털 계약 기간 동안 SK렌터카에서 제공하는 정비 서비스를 통해 정기적으로 소모품 교체와 점검을 진행해온 차량이란 점도 강조했다. 또한 SK렌터카는 지난 35년간 축적한 기술과 전문성을 인증중고차에 접목했다. 특히 독자 개발한 차량 종합관리 솔루션 ‘스마트링크’는 10만 개에 이르는 운행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심층적인 차량 분석이 가능하다. 향후 SK렌터카는 데이터 기반의 차량 분석 노하우를 인증중고차에 반영해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SK렌터카는 향후 동탄센터에 전시된 차량의 이미지와 정보를 PC와 모바일로 살펴볼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 또한 오픈할 예정이며, 이번 파일럿 테스트를 통해 상품을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SK렌터카는 중고차 업계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노력도 이어간다. SK렌터카는 시장 선호도가 높은 평균 연식 4년 미만의 중고차를 국내 B2B 중고차 시장에 매각하고 있다. 지난 해 국내 B2B 매각 대수는 3만대 이상으로, 기존 중고차 업계와의 공동 발전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SK렌터카 관계자는 "인증중고차를 통해 날로 커지는 중고차 시장에서 고객들의 세분화된 니즈를 충족시켜 결과적으로 고객들이 보다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게 된 점이 긍정적이라 판단한다"며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끊임없는 상품 혁신은 물론, 중고차 업계와의 상생도 지속 추진해 국내 중고차 시장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 설명 1.] SK렌터카 인증중고차 동탄센터 전경 SK렌터카는 인증중고차 동탄센터를 열고 월 100대 규모로 인증중고차를 시범 판매할 예정이다.

한화자산운용, ‘한화미국금리맞춤솔루션 펀드’ 설정액 500억원 돌파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한화자산운용은 한화미국금리맞춤솔루션펀드(UH)의 설정액이 지난 27일 기준 512억원으로, 4일 설정 후 한 달이 채 되지 않아 설정액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최근 미국 고금리 기조가 예상보다 길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등 통화정책의 불확실성이 확대되자 해결책을 찾는 투자자들의 자금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한화미국금리맞춤솔루션펀드는 변동금리채권과 고정금리채권을 시의적절하게 전환해 통화정책 변동에도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펀드다. 일반적으로 금리와 채권 가격은 상반된 움직임을 보인다. 해당 펀드는 요즘과 같은 금리 상승기나 고금리 상황에는 변동금리채권을 보유하여 이자율 확대 효과를 누리며 금리 하락기에는 고정금리채권을 활용해 이자수익 확보 및 채권 가격 상승으로 인한 자본 차익을 추구한다. 변동금리채권의 경우 미국 국채를 담보로 돈을 하루 빌릴 때 기준이 되는 SOFR(Secured Overnight Financing Rate) 금리에 가산금리를 제공하는 채권을 활용한다. 1영업일 초단기 금리가 기준이 되므로 금리 변동에 따른 가격 하락은 제한적인 반면 이자는 매일 복리로 쌓이는 효과가 있다. 뿐만 아니라 외환시장 환경 변화에 따라 달러채와 원화채의 비중을 적절히 조절하고, 불균형이 발생할 경우 달러·원 환전을 통해 환율 변동 위험을 헤지하는 등 리스크를 최소화한다. 이희연 해외채권운용팀장은 "미국 기준금리 인하 시 채권 가격 상승으로 얻게 될 자본차익을 목표로 채권 상품을 찾는 수요가 작년부터 크게 늘었으나 최근 고금리 장기화 우려로 채권투자자들의 불안이 덩달아 커지고 있다"며 "이 펀드는 미국 금리에 탄력적으로 대응해 안정적인 채권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좋은 해답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suc@ekn.krimg_l 한화자산운용은 한화미국금리맞춤솔루션펀드(UH)의 설정액이 지난 27일 기준 512억원으로, 4일 설정 후 한 달이 채 되지 않아 설정액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경북교육청, 교육결손 해소 학교현장지원단 방문형 컨설팅 실시

경북교육청은 31일부터 11월 24일까지 코로나19로 인한 학습, 심리·정서·사회성 회복 지원의 내실화를 위해 교육결손 해소 지원 사업 운영교 36교를 대상으로 학교현장지원단의 컨설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지원 컨설팅은 교육결손 해소 사업 계획과 운영 내용, 사업 전반의 효과성을 검토해 사업의 만족도를 높이고 내실 있는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결손 해소 학교현장지원단’은 교육결손 해소와 기초학력 관련 업무 경험이 있는 도내 초·중·고등학교의 교장, 교감, 수석교사, 교사 33명으로 구성해 학교 현장의 의견 수렴과 우수 사례 발굴, 관련 정책 제안 등의 역할을 한다. 컨설팅 내용은 △운영 프로그램 기획 및 성과관리 △사업 홍보 및 가정과 연계 방안 △올바른 예산 사용 방안 △우수사례 관리 및 맞춤형 지원 등이다. 컨설팅 기간 동안 학교현장지원단은 사업학교를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어려움과 현안 과제를 지원하고 대화와 소통을 통해 사업의 취지에 부합하는 성과를 유도해 갈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컨설팅이 학교 현장의 어려움과 교육 결손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19 상황은 종식되었지만, 학생들의 학습결손 해소와 더불어 심리·정서 회복 등을 위한 지속적인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교육활동 정상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교육청 전경 경북교육청 전경(제공-경북교육청)

카카오뱅크, 중신용대출 금리 인하…최저 연 4.05%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카카오뱅크는 중·저신용 고객 대상 신용대출 상품인 ‘중신용대출’ 금리를 최대 0.75%포인트(p) 인하한다고 31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이달 5일 중신용대출 금리를 인하한 데 이어 중·저신용 고객의 이자 부담 완화를 위해 추가로 금리 인하를 단행했다. 연속적인 금리 인하로 카카오뱅크 중신용대출 최저 금리는 연 4.05%로 낮아졌다. 중신용대출 상품은 연소득 2000만원 이상, 재직기간 1년 이상이며 중신용대출 신용평가 요건에 부합되는 근로소득자를 대상으로 하는 대출 상품이다. 최대 한도는 1억원이다. 카카오뱅크가 2017년 7월 출범 후 올해 9월까지 중·저신용자에게 공급한 신용대출 규모는 누적 9조5655억원이다. 올해에만 9개월 동안 2조4549억원을 공급했다. 올해 들어 월 평균 2500억원 이상의 중·저신용 대출을 공급한 만큼 11월 중 누적 공급액이 1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카카오뱅크는 중도상환해약금 전액 면제로 인한 잔액 비중 관리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대출 공급을 통해 중·저신용 대출 잔액 비중을 꾸준히 높여왔다고 설명했다. 카카오뱅크의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비중은 2020년 12월 말 10.2%에서 8월 말 28.4%로 3배 가까이 늘었다. 카카오뱅크는 올해 남은 기간에도 중·저신용자, 금융 이력 부족자 등 금융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대출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2021년 수립한 중·저신용 대출 비중 확대 계획에 따른 목표치인 30% 달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예정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중저신용 대출 차주들이 금융권에서 대출받기 어려운 상황이 되고 있지만, 카카오뱅크의 중저신용대출 공급량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금리와 편의성을 바탕으로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dsk@ekn.kr카카오뱅크

금호타이어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금호타이어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에서 열리는 ‘2023 세마쇼(SEMA Show 2023)에 참가한다고 31일 밝혔다. 세마쇼는 1963년부터 시작한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박람회로서 타이어, 휠, 배터리를 비롯한 각종 자동차 튜닝부품 제조사들이 참가한다. 올해는 이날부터 다음달 3일까지 4일간 실시된다. 박람회에는 2000여개의 전시 기업 등이 참여할 예정이며, 20만명 이상의 관람객 등이 방문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전시에서 ‘All Terrains, All Lifestyles, All-Ways Go With You (모든 지형, 모든 라이프스타일, 모든 것을 함께 하세요)’ 라는 컨셉으로 경트럭(LT) 제품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북미 시장에서 승용차용 제품으로 입지를 다진 금호타이어가 경트럭 타이어 시장 또한 주도하고 있는 주요 LT 타이어 제조사로서의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이 컨셉에 따라 부스 디자인은 시카고(동부)와 로스엔젤레스(서부)를 잇는 미대륙 횡단 국도 ‘66번 국도’를 형상화하여 북미 LT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광활한 오프로드 지형과 끝없이 뻗은 하이웨이를 통해 온/오프로드 이미지를 구현한다. 금호타이어는 신제품 1종을 비롯한 총 5종의 차별화된 제품들을 통해 높은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북미 환경 및 도로 컨디션에 적합한 온/오프로드용 로드벤처 AT52, 지프 유형의 LT 차량용 제품인 로드벤처 MT71, CUV/SUV 차량용 로드벤처 HT51 등이 전시된다. 전시 기간 동안 현장 및 SNS 이벤트를 마련하여 지프차, 타이어 등을 경품으로 증정할 계획이며 기간 이후에도 다양한 영업 프로모션 및 마케팅 활동 등을 통해 LT 제품 판매 증대 및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할 예정이다. 조남화 금호타이어 미주본부장은 "세마쇼는 자동차 에프터마켓 산업의 트렌드를 볼 수 있는 대표적인 글로벌 전시회로서 금호타이어는 거래선들을 비롯한 방문객들과 긴밀한 LT 제품 비즈니스 협의를 위해 참가하게 됐다"며 "글로벌 타이어 브랜드로서 북미 내 LT 시장에서 인지도 강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금호타이어_2023 SEMA쇼 금호타이어 부스 금호타이어는 ‘2023 세마쇼’에 참가해 제품을 선보인다.

경북도, 경북 청년 성공을 위한 청년정책 보고회 개최

경북도는 31일 오후 2시 도청 동락관에서 경상북도 청년정책참여단의 5개 분과위원회별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청년정책참여단 위원들이 한 해를 마무리하며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도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및 청년 등 90명으로 구성된 경상북도 청년정책참여단은 지난 6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지역과 청년을 아우르는 맞춤형 청년정책 수립을 위한 활동을 해왔다. 많은 청년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분과별 신규 발굴 정책 발표와 토크콘서트를 통한 네트워킹, 향후 운영 방향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토크콘서트에는 KBS 26기 공채 개그맨 겸 30만 유튜버 임우일 씨가 강연자로 나서 ‘이 시대의 청년으로 살아가는 법’이란 주제로 참여자들의 큰 호응과 성원을 이끌어냈다. 이날 청년정책참여단은 △청년 사회복지 종사자 근무 환경 증진을 통한 도민 복지 체감도 향상 사업 △도내 청년 창업가 공공 유휴공간 임대 지원 사업 △글로벌벤처 컨벤션(벤처플랫폼) 개최 △문화 향유 격차 감소를 위한 문화예술 디자인 허브(CAD HUB) 구축 사업 등 총 6건의 신규 청년 정책을 제안했다. 경북도는 신규 제안 정책에 대해 실무부서의 협의와 타당성 검토 등을 거쳐 도정 정책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갈 계획이다. 박성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경상북도는 청년 중심의 정주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방시대 5대 대전환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미래세대인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의 단초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청년정책참여단에서 제안한 정책을 꼼꼼히 살펴 청년들이 삶의 변화를 직접 이끌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도, 경북 청년 성공을 위한 청년정책 보고회 개최 경북도는 경북 청년 성공을 위한 청년정책 보고회를 개최 했다.(제공-경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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