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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역서 벨리곰 만난다…롯데홈쇼핑-코레일유통 IP 활용 협약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롯데홈쇼핑은 지난달 31일 코레일유통과 벨리곰 IP 활용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서울 당산동 코레일유통 본사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박재홍 롯데홈쇼핑 마케팅본부장, 이보현 뉴미디어커머스부문장, 구본조 IP사업셀장과 코레일유통 유원종 유통사업본부장, 허연석 유통기획처장, 최광식 편의점사업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전국 철도역사 내 공공전시, 팝업스토어 운영 △코레일유통 직영 ‘스토리웨이’ 편의점서 벨리곰 굿즈 판매 △벨리곰IP 활용 관광 캠페인 공동 진행에 관해 협업하기로 합의했다. 롯데홈쇼핑은 롯데그룹 계열사를 비롯해 타기업, 지자체 등과 연계해 오프라인 행사를 지속하며 벨리곰의 활동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양사는 올해 연말 부산역을 시작으로 향후 1년간 전국 철도역사 내에서 벨리곰 공공전시, 굿즈 판매 등에 나선다. 역사 내 편의점 ‘스토리웨이’에는 인형, 키링 등 벨리곰 인기 굿즈가 입점되며, 관광객 수요를 감안해 핫팩, 칫솔세트 등 한정판 상품도 개발해 출시할 예정이다. 160만 명 팬덤을 보유한 벨리곰은 초대형 공공전시를 계기로 캐릭터 열풍을 일으킨 후 쇼핑몰, 문화공간 등 핫플레이스에서 공공전시, 굿즈 판매 등을 통해 국내 대표 캐릭터로 자리매김했다. 벨리곰 굿즈는 100여 종에 달하며 현재까지 누적 IP 사업 매출은 200억 원을 돌파했다. 최근에는 미국, 영국에서 진행된 글로벌 IP 행사에 참석하고, 태국 유통전문기업과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하는 등 해외시장 진출도 가속화하고 있다. 박재홍 롯데홈쇼핑 마케팅본부장은 "국내 대표 캐릭터 벨리곰의 활동 확대의 일환으로 코레일유통과 벨리곰 IP 활용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철도역 공간을 활용한 공공전시, 한정판 상품 출시 등을 통해 기차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기업, 지자체와 협업을 통해 벨리곰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r9028@ekn.kr롯데홈쇼핑 코레일유통 협약 구본조 롯데홈쇼핑 IP사업셀장(됫줄 왼쪽두번째부터)와 이보현 뉴미디어커머스부문장, 박재홍 마케팅본부장, 코레일유통 유원석 유통사업본부장, 임헌명 고객경험처장, 최광식 편의점사업처장이 지난달 31일 서울 당산동 코레일유통 본사에서 IP(지적재산권) 활용에 관한 업무협약 체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해커스공무원, 공무원 면접 대비 ‘서울시, 지방직 7급 면접 프로그램’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해커스 챔프스터디의 공무원 교육 전문 브랜드 해커스공무원이 국가직 7급 면접 프로그램에 이어 ‘서울시, 지방직 7급 면접 프로그램’을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해커스공무원 ‘서울시, 지방직 7급 면접 프로그램’은 무료 오픈 특강부터 현장 강의, 인터넷 강의, 면접 코칭, 스터디까지 한 번에 면접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피티윤 강사는 주요 5개 업체의 대표 면접 강사의 네이버 검색어 트렌드 검색량 비교 결과 공무원 면접 1위(2021.05.24.~2022.05.24)를 기록했다. 피티윤 강사는 먼저 공무원 면접시험을 처음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공무원 면접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무료 오픈 특강을 제공한다. 피티윤 강사는 서울시 7급, 지방직 7급 특성에 맞춰 오픈 특강을 진행하며, 이는 면접시험에 대한 가장 정확한 정보와 준비 방법론을 담은 입문용 필수 공개강좌로 실시간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진행된다. ‘서울시, 지방직 7급 면접 프로그램’은 수강생이 남긴 면접 후기 빅데이터 및 복원 기출문제를 기반으로 체계화된 공무원 면접 강의 및 실습을 진행해 안정적으로 면접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현장 강의 및 주요 실습은 해커스 온라인 라이브로 동시에 진행되어 전국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수강 및 피드백이 가능하다. 코칭 실습 및 모의 면접은 화상 프로그램(Zoom)을 이용해 진행되어 지방에 거주하는 수강생도 효과적으로 면접을 준비할 수 있다. 지역마다 면접 특색을 반영한 맞춤 교재로 강의를 진행해 철저하게 면접에 대비할 수 있으며, 필기 합격자 발표 전 구매자 중 필기 불합격자에게는 전액 환불도 제공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피티윤 강사는 서울시, 지방직 7급 전용 단톡방을 운영하며, 상시로 ‘온/오프라인 면접 스터디’도 운영한다. 피티윤 강사의 다음 카페에서는 면접 프로그램에 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질의 응답도 가능하다. ‘서울시, 지방직 7급 면접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해커스공무원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사이트에서는 9급 공무원, 공무원 시험일정, 국가직 공무원 등에 관한 정보도 찾아볼 수 있다. 한편, 네이버 카페 독공사에서는 공무원 시험 후기뿐만 아니라 이벤트 참여 완료 후 댓글 작성 시 쌩기초 입문서(*비매품), 왕초보 시작팩 등을 무료로 배포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파리바게뜨, 초콜릿·찹쌀떡 등 수능 선물세트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SPC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오는 16일 예정된 ‘2024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의 좋은 결과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대표 제품은 △찹쌀떡과 휘낭시에 2종 △초콜릿으로 구성된 ‘(원하는 대로)떡하니 합격’ △립파이와 구움과자 등을 포함한 ‘(꿈꾸는 대로)합격의 해피엔딩’ △티(Tea) 성분을 함유한 티낭시에를 넣은 ‘침착하게 정답만’ △찰떡과 호두 브라우니 쿠키를 담은 ‘달콤한 휴식시간’ △찹쌀떡과 초콜릿 등을 포함한 ‘찰떡 붙어라’ 등이다. 베이커리류도 선보인다. 우리 벌꿀의 건강한 단맛을 살린 ‘합격각 카스테라’와 달콤한 팥앙금이 들어간 ‘클로버 행운빵’, 청포도맛 케이크에 네잎클로버 초콜릿 장식을 올린 ‘행운의 클로버 케이크’, 견과류인 피칸과 조청이 들어간 ‘조청피칸파이’ 등이다. 이색 찹쌀떡도 눈길을 끈다. 알록달록한 5색 찹쌀떡으로 구성된 ‘떡하니 합격’과 쫀득한 찰떡 안에 달콤한 초코필링을 가득채운 ‘합격 축하 초코찰떡’ 등이다. 이 밖에 Z세대(1990년대부터 2010년대 초반 출생 세대) 맞춤형 제품도 선보인다. 다크 초콜릿과 마카다미아를 오트밀, 해바라기씨와 조합한 ‘O㎎그래놀라 초코’, 프랑스 명품 에쉬레 버터를 넣은 쿠키에 부드러운 우유 크림을 더한 ‘에쉬레버터 스퀘어 샌드’ 등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얼마 남지 않은 수능을 앞두고 힘든 시기를 보낸 수험생들을 응원하고자 재치 있는 일러스트와 메시지를 담은 수능 선물세트를 선보였다"고 전했다. inahohc@ekn.kr[이미지2] SPC 파리바게뜨, 2024학년도 수능선물세트 출시 1일 SPC그룹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출시한 ‘2024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선물세트. 사진=SPC

경북소방본부, ‘제35회 119소방정책 콘퍼런스’ 대상 수상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10월 31일 중앙소방학교에서 개최된 ‘제35회 119소방정책 콘퍼런스 발표대회’에서 전국 1위인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5회를 맞이하는 ‘119소방정책 콘퍼런스’는 국민의 안전을 위한 소방 정책 개발과 각종 재난에 대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1982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는 전국 최대 규모 소방 학술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연구반이 1차 논문 심사에 참가하고, 이를 통과한 8개 팀이 최종적으로 소방 정책 발전을 위한 연구과제를 발표하여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상북도 소방본부 대표로 참가한 예천소방서 연구팀은 전기자동차 off-gas 조기경보시스템(O.P.S) 구축을 주제로 한 연구과제를 발표해 적극성과 참신성 부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전기차 Off-Gas 조기경보(O.P.S)’는 최근 증가하는 전기자동차 화재에 대비하여 배터리 열폭주 단계 전 화재를 조기에 감지해 위험경보를 발령하는 동시에 인근 소방대에 통보하고 자체적으로는 소화설비를 작동시켜 전기차 화재에 선제적인 대응이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이다. 이영팔 경북소방본부장은 "경상북도 대표로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예천소방서 연구반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오늘의 연구 결과가 전기자동차를 이용하는 도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정책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119소방정책 콘퍼런스(수상기념촬영) 경북소방본부는 ‘제35회 119소방정책 콘퍼런스’ 대상을 수상 했다.(제공-경북도)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국내 생명보험회사(22개), 손해보험회사(18개), 핀테크사(11개)는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플랫폼 보험상품 비교·추천 서비스의 원활한 준비 및 운영 위한 협약식’을 개최하고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비교·추천 서비스는 지난 7월 금융위원회에서 혁신금융서비스 사업자로 지정한 11개 핀테크사가 운영하는 플랫폼을 통해 여러 보험회사의 온라인 보험상품을 쉽게 비교해 주고, 소비자는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보험상품을 선택해 간편하게 가입이 가능하도록 만든 서비스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생명보험·손해보험사 및 핀테크사가 비교·추천 서비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필요한 원칙과 협력 사항 등을 상호 확약했다. 협약에 따라 보험회사와 핀테크사는 상호 적극 협력해 자동차보험, 해외여행자보험, 실손의료보험, 저축성보험(연금 제외) 등을 대상으로 내년 1월 중 비교·추천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앞서 협약식을 주최한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한국핀테크산업협회는 비교·추천 서비스에 필요한 데이터 표준화 논의를 통해 표준 API 명세서 등을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앞으로 서비스의 준비 및 운영 관련 협의, 협약의 실효성 제고 등을 위해 각 회원회사를 대표해 협의체를 구성 및 운영하게 된다. 세 협회는 "비교·추천 서비스를 통해 보험회사는 새로운 판매채널을 통해 소비자의 편의성을 증진시키고 디지털 방식의 보험서비스를 확보하며, 핀테크사는 보험상품 취급 등 사업영역을 확대함으로써 상호 상생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희망한다"며 "어렵게 도입된 비교·추천 서비스가 보험산업 경쟁력 강화와 소비자 보호 및 편익 제고 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비교·추천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원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새로운 서비스가 도입되는 만큼 시장 모니터링을 지속하며 제도개선·보완 방안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pearl@ekn.krclip20231101135225 국내 생명보험회사, 손해보험회사, 핀테크사는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플랫폼 보험상품 비교·추천 서비스의 원활한 준비 및 운영 위한 협약식’을 개최하고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경북도, 2023년 대구·경북 사이버보안 포럼 개최

경북도는 대구시와 함께 1일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대구·경북 사이버보안 포럼’을 개최했다.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블록체인, 클라우드 등 ICT 기술의 발전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가 디지털플랫폼 시대로 전환되고 있는 가운데, 날로 진화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대구·경북 소재 지자체 및 공공기관·공기업의 최일선에서 노력 중인 정보보안 및 주요시설 담당자를 대상으로 ‘해커의 생각을 듣다, 첨단 보안기술을 듣다’를 주제로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포럼은 ‘사이버보안 역량 강화 및 사이버보안 발전 방향 모색’을 주제로 경북도와 대구시가 주최하는 ‘대구·경북 사이버보안 UpUpUp 캠페인’의 일환으로 개최하는 행사다. 2023 대구·경북 사이버보안 UpUpUp 캠페인은 11월 1~3일까지 대구·경북 소재 지자체·공공기관·공기업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참여한다. 첫째 날 △사이버보안 포럼(11.1.)을 시작으로 △사이버보안 소프트웨어, 표어(문구) 경진대회 및 해킹퀴즈 풀이대회(11.1.) △참여기관 보안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해킹 스탑의 날(11.2.) △참여기관별 사이버보안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영상 게시(11.1~3.) 등 사이버 위협에 대구·경북 공동 대응을 위한 협력 강화 활동을 할 계획이다. 최혁준 경북도 메타버스과학국장은 "이번 사이버보안 캠페인과 포럼 개최를 계기로, 우리 도는 대구·경북 사이버보안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디지털플랫폼 시대에 새로운 대한민국의 사이버안전과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2023대구경북 사이버보안포럼 2023대구경북 사이버보안포럼을 개최 했다.(제공-경북도)

경북도, 현장방문 임직원 위한 ‘커피차’ 제공

경북도는 해외시장 경기침체 장기화, 원자재 가격 급등, 고금리 등 어려운 외부 환경 속에서도 수출실적 상승을 일궈내고 있는 구미 지역 수출기업 탑엔지니어링을 응원하고자 1일 현장방문과 함께 임직원을 위한 커피차를 제공했다. 구미시 고아농공단지 내 위치한 탑엔지니어링은 1993년에 설립돼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이했으며 반도체, 디스플레이(LCD, LED, OLED), 카메라모듈 등 제조용 장비를 생산 및 판매하는 전문업체다. 그동안 뛰어난 기술력과 세계에서 인정받는 품질을 토대로 2009년 3천만 달러 수출탑 수상에 이어 올해는 중화권과 베트남, 유럽 등에 7천만 달러 이상의 수출 성과를 달성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권오준 탑엔지니어링 대표는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해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풍부한 공업용수, 안정적인 전력 등을 기본적으로 제공함과 동시에 수출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통합신공항 조성에도 발 벗고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 공급을 위한 맞춤형 인재 양성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오늘 이렇게 점심시간에 맞춘 ‘깜짝 선물 응원’은 임직원들의 사기 진작에 큰 도움이 된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수출은 예전부터 경제가 잘되고 있는지 가늠해 볼 수 있는 일종의 경제 나침반과도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경북과 국가 경제를 살리는 수출실적 제고를 위해서는 수출기업인들을 독려하고 수출 장려 분위기를 조성함과 동시에 도내 기업의 부담 경감을 통한 수출경쟁력 제고와 해외시장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미시는 경상북도의 1위 수출 지역으로 무선통신기기부품, 무선전화기, 평판디스플레이 등 정보통신(IT) 제품을 중심으로 올해 9월까지 경북도 총수출액 353억 달러 중 40%에 달하는 141억 달러를 수출한 바 있다. 구미=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도 수출기업 응원 구미 현장방문 경북도는 수출기업 응원하기 위해 구미 현장을 방문 했다.(제공-경북도)

정한석 경북도의원 "도교육청, 정보공개 제대로 안해"

경북도의회 정한석 의원(칠곡, 국민의힘)이 도교육청의 누리집에서 공표하고 있는 항목을 확인한 결과, 284개 공표 항목 중에서 21개 정보에 대하여 미 게시한 사실을 지적했다. 게다가 매년 4월에 게시하여야 하는 정보를 2019년 이후 정보 공개하지 않은 항목도 있으며, 매월 말에 게시하여야 하는 정보를 1년 가량 지난 후 일괄 게시하거나 일반인들이 정보에 접근하기 어려운 해당 부서 자료실에 공개하는 사례도 있었다. 경상북도교육청은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제2조제1호에 따라 일반행정정보, 인적자원정보, 지방재정정보, 교육운영(활동)정보, 교육시설정보, 국정감시정보, 국민생활정보, 통계(현황)정보, 업무추진비 등의 정보를 청구인이 청구하기 전에 공공기관이 자발적으로 사전에 공개해야 한다. 정보공개는 공공기관이 보유·관리하고 있는 정보를 국민이 청구하거나, 공공기관이 적극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국민의 참여와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제도로서 도교육청이 사전 공개해야 하는 공표 항목은 계획서, 법규, 기준 등에 관한 일반행정정보, 인사, 포상 검정고시 등에 관한 인적 자원 정보 등 284개 항목이 해당한다. 정한석 도의원은 "사전에 공표해야 하는 정보에 대하여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도교육청 누리집에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체적 범위, 공표 주기, 시기 및 방법 등 관련 법령을 준수하여 적극적으로 공개하여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정한석 정한석 의원(제공-경북도의회)

"물류업계 올해 화두는 글로벌 공급망 불안·디지털 전환·ESG"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올해 물류업계 10대 뉴스로 ‘글로벌 공급망 불안’, ‘물류 디지털 전환’, ‘ESG 확대’, ‘물류운영비 상승’, ‘온라인쇼핑 확대’ 등이 꼽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일 오후 상의회관에서 물류의 날을 맞아 올해 물류시장을 평가하고 내년도 물류시황과 트렌드를 미리 조망해보는 ‘2024 물류시장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제조·유통 화주기업과 물류업계 종사자 400여명이 참석했다. 대한상의가 물류학계·업계 전문가 54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3년 물류업계 10대 이슈’에 따르면 올해 물류업계 최대 관심사로 ‘글로벌 공급망 불안 지속(72.2%)’이 선정됐다. 대한상의 측은 "글로벌 공급망 장애 수준을 평가하는 뉴욕연방은행 공급망압력지수(GSCPI)가 2021년 12월 정점(4.32)에 도달하는 등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4년간 글로벌 공급망은 90년대 후반 이후 가장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최근 지수가 ?0.69(2023년 9월)까지 내려오는 등 점차 안정을 찾아가는 추세지만 러-우, 이-팔 등 전쟁리스크가 여전하고 미중 무역갈등에 따른 공급망 재편의 영향으로 새로운 운송수단, 운송거점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져 ‘글로벌 공급망’이 올해 최대 관심 키워드로 부상했다"고 짚었다. 온라인쇼핑 거래액에서 여행, 레저 등 서비스 거래액을 제외하고 풀필먼트 물류를 수반하는 실물 상품거래규모는 지난해 154조6000억원 규모로 집계됐다. 2020년 대비 23% 성장한 수치다. 택배 물동량은 작년(12월 제외)에 코로나19 팬데믹 직전인 2019년 대비 30% 이상 증가해 역대 최대 규모인 37.3억 박스를 기록했다. 이밖에 ‘ESG 확대(64.8%)’와 ‘유가, 인건비 등 물류운영비용 상승(61.1%)’이 이슈로 꼽혔다. 기조강연 첫 발표자로 나선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실장은 "내년 우리경제는 대내외 복합불황의 지속,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 중국의 경기침체 가능성 등과 같은 리스크로 인해 잠재성장률 수준인 2.2%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업들이 보수적이고 안정적인 경영전략을 가져가면서 물류부문에 대한 관심과 중요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경영환경 불확실성에 대한 극복방안으로 디지털물류 전환전략을 소개한 김진우 PwC 상무는 "기업들은 데이터기반의 물류 대응력을 강화하고 디지털기술을 적극 활용한 물류생산성 증대, 다양한 물류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한 물류자원 효율화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병석 삼성SDS 그룹장은 "내년에는 우크라이나 및 이스라엘의 지정학적 리스크에 더불어 각종 규제시행에 따른 부대비용 증가 및 파나마 운하와 아마존강 가뭄 등 공급망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이 상존해 불확실성이 큰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항공업계는 올해 글로벌경기 둔화,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낮아진 구매력, 반도체?IT 업황 부진 등으로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됐다. 성연영 한국항공협회 실장은 "내년도 항공사들은 빠른 회복세를 보이는 여객운송분야에 집중해 여객용 항공기 도입과 더불어 국제선 노선 증편 및 신규 노선 취항을 확대할 것"이라고 봤다. 이태형 한국교통연구원 본부장은 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육상운송시장에 대해 "이커머스의 성장과 물류 효율화 요구 증가로 물류아웃소싱(3PL)이 늘고 있는 부분은 시장 확대요인이지만, 경기침체로 인해 기업 간 B2B 물량과 수출입 물동량 예측이 어려워 성장을 전망하기는 어렵다"면서도 "기업들의 물류비용 절감과 디지털 전환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고 있어 물류플랫폼에 기반한 화물운송 서비스시장은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진수 콜로세움 대표는 풀필먼트시장에 대해 "상품의 크기와 특성이 다양해지고 물류니즈도 세분화되면서 물류난이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물류 생산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스마트화 및 데이터 기반 물류운영이 점차 중요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장근무 대한상의 유통물류진흥원장은 "공급망 불안정세에서는 무엇보다 물류대응역량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가차원에서는 국제물류망의 대체노선과 대체 운송수단을 발굴하고 새로운 항공 및 항구 운송 거점을 확보함으로써 물류공급망을 다변화하는데 집중하고, 기업은 물류효율을 높이고 공급망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물류업무를 스마트·디지털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yes@ekn.kr2023년 물류 업계 10대 이슈 2023년 물류 업계 10대 이슈

MBC 드라마 ‘연인’ 연장 방송 긍정 검토 중

MBC가 금토드라마 ‘연인’의 연장 방송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 MBC는 1일 보도자료를 내고 "드라마 인기에 힘입어 연장을 긍정적으로 논의하고 있는 가운데 예정되었던 종영일을 다소 늦추면서 편성 계획을 조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후반부 남아있는 중요 장면들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더욱 공을 들이겠다"고 말했다. 편성 변경과 관련해서는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결과에 따라 3일 금요일 4차전 경기 중계방송 가능성이 열려있어 ‘연인’ 17회는 4일 토요일에 방송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연인’은 이장현(남궁민 분)과 유길채(안은진)의 가슴 시린 운명 대서사시를 그리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 등을 기록하며 인기리에 방영 중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MBC 드라마 ‘연인’의 연장 방송 여부가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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