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예천군 호명면에서는 1일 오전 11시 호명면 늘품복지센터 1층 회의실에서 읍 승격추진위원회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김학동 예천군수, 김종복 위원장, 이옥기 면장 및 위원 19명이 참석해 조기 읍 승격을 위해 발 빠르게 추진한 그간 노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며 추진경과 및 향후 일정 설명에 이어 읍 승격 이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달 12일 행정안전부에서 호명읍 승격을 최종 승인함에 따라 12월 군의회에서 읍 승격 조례가 의결되면 2024년 1월 31일까지 공부 및 시설물 정비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4년 2월 1일에는 호명읍으로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인구절벽과 지방소멸로 인한 지방자치단체 존립 위기 속에서도 뜻이 모아 읍 승격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게 해준 호명면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호명읍 출범 이후 한 단계 더 발전한 예천군으로서 지방시대의 중심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명면 읍승격추진위원회는 지난해 11월 주민 주도형 추진을 위해 구성됐으며 이후 읍 승격을 열망하는 주민들의 염원을 모아 대대적인 서명운동, 캠페인 등을 주도하며 읍 승격을 이끌었다. 예천=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경북도

경상북도는 1일 포항 포스코 체인지업그라운드 이벤트홀에서 ‘대체식품 산업 생태계 구축 글로벌 포럼(BAFE)’개최한다고 밝혔다. 경북도, 포항시, 경북경제진흥원 주관으로 개최되는 포럼은 세계 3대 대체식품 관련 장비기업인 스위스 Buhler(이하 뷸러)와 대체단백질 관련 국제적인 비영리 조직인 GFI(Good Food Institute) 전문가 및 관련업계 스타트업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글로벌 식물성 대체육시장은 2022년 기준 약 79억 달러(11조) 규모를 형성하고 있으며, 연평균 14.7%로 성장해 2027년 약 157억 달러(21조)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한다. 현재 상용화된 대체식품의 대부분이 식물성 대체식품에 속하며, 기존 육류 대비 포화지방산 함량이 낮아 개인 건강에 도움이 되고 생산과정이 친환경적이다. 또한 국내 소비자 중에서는 20~30대를 중심으로 식물성대체식품이 ‘가치소비’로 인식되고 있어 업계에선 이 시장을 ‘신성장 동력’으로 주목하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K-키친프로젝트를 추진해 국내 푸드테크 분야(스마트제조) 주도권을 선점한 데 이어 식물성 대체식품분야 확장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이날 포럼은 경북도-포항시-뷸러-연구기관 간 업무협약 체결 및 발대식을 시작으로 △대체식품의 필요성 및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한 GFI와 뷸러 전문가들의 기조연설 △대체식품 산업 글로벌 생태계 조성 방안에 대한 산·학·관 전문가 패널 토의 △대체식품 스타트업 피칭대회 및 시상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업무협약으로는 경북도, 포항시, 뷸러, 경북경제진흥원 등 5개 기관이 모여 △K-키친 프로젝트 추진 및 대체식품 육성을 위한 협력 △대체단백질 식품 가공기술 공동연구 및 프로그램 개발 △푸드테크 분야 신기술 및 글로벌 트렌드 자문 및 정보 공유 △글로벌 대체식품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행정적·기술적 지원 등을 통해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선포식에 이은 기조연설에서는 ‘기후위기 시대의 식품 솔루션’(아파나 벤카테시 뷸러혁신책임자)과 ‘대체식품의 필요성’(마나사 라비쿠마(GFI전문가)을 각각 제시해 참관객들에게 기후위기의 실상을 알리고 식량난 극복의 방법을 제언했다. 특히 행사에 참석한 관련학과 학생 등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한 대체육 블라인드 테스트는 기존대체육에 대한 선입견을 깨고 대체식품의 가능성과 시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오후에는 전국 대체식품 관련 유망 스타트업 6개 기업을 대상으로 IR피칭대회를 실시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3개 기업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기후위기 시대, 식량주권과 환경을 지키는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것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제1회 바페(BAFE)를 통해 경북도가 선제적으로 대한민국 대체식품 투자시장을 열고 글로벌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포항=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대체식품산업 글로벌 포럼 대체식품산업 글로벌 포럼을 개최 했다.(제공-경북도)

이철우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 야마나시현에서 개최된 ‘제7회 한일지사회의’ 참석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인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0. 31~11. 3까지 3박 4일간 야마나시현에서 개최된 제7회 한일지사회의에 참석하여 양국 지방정부의 공통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6년 만에 일본 야마나시현에서 개최되는 한일지사회의는 1999년 이후 2년마다 양국이 번갈아 개최해 왔으나, 2017년 11월 부산을 마지막으로 코로나19 및 한일관계 악화로 중단됐다. 올해 1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인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일본전국지사회장(돗토리현 히라이 신지 지사)이 만나 한일지사회의 개최를 전격 합의한 데 따른 것으로 한일 양국 지방정부에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됐다. 이번 한일지사회의에는 한국에서는 경북, 인천, 세종, 강원, 전북의 5개 단체장이 일본은 무라이 요시히로 미야기현(현 전국지사회장 지자체)을 비롯하여 도치기, 야마나시, 시즈오카, 시가, 돗토리, 오카야마, 히로시마현 지사와 나가노, 교토, 후쿠오카 부지사 등 11개 단체장(부단체장)과 한자리에 마주 앉았다. 11월 1일 개최된 한일지사회의에서는 저출산·고령화, 지방 균형발전, 한일 지자체 간 협력 등의 테마를 선정해 자유토론을 통해 각 지방정부가 갖고 있는 당면 현안 사항 및 문제점을 공유하고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한일 지방정부 간 교류와 협력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공동성명서’를 발표했으며, 2025년 한일 양국의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해 제8회 한일 지사회의를 한국에서 개최키로 합의했다. 2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타케다 료타 간사장을 면담한 자리에서 이철우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경북도지사)은 지난 3월 윤석열 대통령의 일본 방문과 5월 총리의 한국 방문으로 양국 간 셔틀외교 복원에 대한 깊은 감사를 표했다. 덧붙여, 한일지사회의 결과를 설명하면서 한일 정상 간의 한일관계 개선에 대한 일본의 적극적인 노력에 대해 사의를 표하는 등 광폭의 지방외교를 소화하여 그동안 경색된 국가 및 지방간 교류 협력에 큰 물꼬를 튼 것으로 평가된다. 이철우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경북도지사)은 "북핵 위협과 국가 간 갈등 및 전쟁 등으로 한층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동북아시아에서 한일 양국 관계 개선은 필수 불가결하며, 양국 지방정부에 가장 중요한 과제인 저출산 고령화, 지방 균형발전과 한일 간 협력 등 공통문제 해결에 대해 더 많이 고민하고 공동협력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술과 친구는 오래될수록 좋다는 말이 있듯이, 오랜 세월 동안 양국은 다양한 분야에서 끊임없는 교류를 추진해 온 만큼 오늘의 만남을 계기로 양국 지방정부의 인적·물적 교류가 더욱 급 물살을 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일지사회의는 1998년 2월 김대중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당시 일본 전국지사회장 쓰치야 요시히코 사이타마현 지사가 양국 지자체 간 교류를 제안해 처음 논의되었으며, 1999년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가 구성되면서 양국 지방정부 간 교류 증진 및 공동협력 방안을 위해 창립됐다. 우리나라 17개 광역 시·도 지사와 일본 47개 도·도·부·현 지사가 참여하고 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한일지사회의 기념식수 이철우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이 한일지사회의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좌로부터 무리이 요시히로 일본시도지사회장,이철우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제공-경북도

신보-산기평, ‘산업기술 R&D 기업 혁신성장 지원’ 협약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신용보증기금은 지난달 31일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과 ‘산업기술 연구·개발(R&D) 기업의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기술 R&D 기업의 성공적인 기술사업화를 견인하고, 산업기술 기반 혁신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산기평은 산업기술 R&D 정보 제공, 산업기술 R&D 성공기업의 보증·투자 대상 추천을, 신보는 산기평 추천기업에 기술·IP보증, 투자유치 프로그램 등 금융·비금융 융복합 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 두 기관은 산업기술 R&D 수요기업 발굴과 육성·지원을 위한 연계사업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최원목 신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기평의 우수한 산업기술 R&D 역량과 신보의 기술사업화 금융·비금융 지원 역량이 결합해 정부 R&D 성과가 민간으로 더 크게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보는 역동적인 산업기술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유관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sk@ekn.kr신용보증기금 지난달 31일 신용보증기금 본점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왼쪽)과 전윤종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 구미지역 반도체기업의 기술 및 경쟁력 강화와 시장개척을 위한 구미 반도체기업협의회가 출범했다. 1일 경북도와 구미시에 따르면 반도체기업협의회는 이날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행사는 경북도의원, 구미시의원, 경제단체, 대학 및 반도체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반도체기업협의회는 구미지역 70여개 반도체 기업이 회원을 참여하고 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 초대 회장에 백홍주 원익QnC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백 회장은 지역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투자와 함께 ‘경상북도 반도체산업 초격차 육성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아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에도 기여했다. 협의회는 ‘구미 반도체산업 기업협의회 회칙(안)’을 상정해 승인했다. 구미 반도체산업 기업협의회는 반도체산업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기업 간 상생을 통한 기술 역량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반도체 산업 관련 기술 연구회 개최, 정부 정책 설명회 및 반도체 시장 개척 지원 행사, 반도체 관련 산업의 실태조사 및 사업 수요조사 등의 사업들을 추진하게 된다. 출범식에 이어 박재근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 회장이 ‘경북·구미 반도체 특화단지가 나아갈 길’을 주제로 강연과 반도체 특화단지 추진단에서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및 발전방안’에 대한 설명을 하고, 반도체 선도기업인 SK실트론과 원익QnC에서 ‘반도체 웨이퍼 공정 소개’ 및 ‘반도체 선도기업이 바라는 특화단지’를 주제로 한 발표가 진행됐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지난 7월 20일 구미가 국가첨단전략산업 반도체 특화단지로 선정된 것은 이 자리에 함께한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의 결과"라며 "경북도와 구미시가 모든 역량을 다해 반도체 산업을 육성하는 데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구미=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반도체기업협의회 창립총회 반도체기업협의회 창립총회를 열었다.(제공-경북도)

게임에서 ‘대어’ 낚으면 오마카세가 집으로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컴투스의 글로벌 인기 모바일 레포츠 게임 ‘낚시의 신’이 게임에서 ‘대어’를 잡으면 고급 오마카세를 경품으로 지급하는 이벤트를 연다. 1일 컴투스는 인기 게임 ‘낚시의 신’이 조업 요청형 직거래 플랫폼 ‘파도상자’와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파도상자는 이용자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먹고 싶은 해산물을 잡아달라고 조업을 요청하면, 어부들이 바다에 나가 갓 잡은 해산물을 보내주는 서비스다. ‘파도상자’는 현재 10만 명 이상의 수산물 마니아를 대상으로 전국 130명의 어부와 함께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낚시의 신에서 거둔 조업 성과를 ‘파도상자’ 앱에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는 12일까지 낚시의 신 설치 후 이벤트 페이지 댓글로 인증하면, 파도상자 5000원 할인 쿠폰과 ‘낚시의 신’ 칭호를 발급받을 수 있다. 추가로 숭어나 고등어 낚시에 성공한 화면을 스크린샷으로 찍은 뒤 게시판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어종 별 각 10명에게 자연산 숭어회, 고등어 등을 제공한다. 최고 길이의 숭어와 고등어를 잡은 2명에게는 고급 오마카세 세트가 경품으로 지급된다. 또한 ‘낚시의 신’ 속 이벤트 배너를 통해 시크릿페이지에 접속한 뒤 ‘파도상자’ 신규 회원으로 가입하면 최대 7000원까지 할인되는 파도상자 50% 할인 쿠폰과 10% 할인 쿠폰이 지급되고, 시크릿 페이지에 댓글 작성 시 ‘파도상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산호 30개를 획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오는 30일까지 ‘낚시의 신’ 황금 열쇠 10개를 얻을 수 있는 쿠폰도 지급된다. 한편 ‘낚시의 신’에선 오는 28일까지 블랙 프라이데이 이벤트도 개최한다. 우선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출석 체크만 해도 2성 모래성 배지와 각인 가루 등 다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으며 각종 미션을 진행하고 블랙 프라이데이 상점에서 사신 배지, 신비한 가루, 신비한 원석 획득 행사에 응모할 수 있는 블랙 프라이데이 상품권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신규 물고기 블랙렌서 캣피쉬와 보스 물고기 다크 엘리게이터가 등장하며, 이 둘을 낚으면, 각종 이벤트 장비와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낚시의 신’은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짜릿한 손맛을 선사하는 3D 리얼 낚시 게임으로, 2014년 출시 이후 7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게임 팬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또한 지난 7월에는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낚시의 신: 크루’가 출시돼 원작과 더불어 많은 인기를 얻으며 브랜드 파워를 확장해 가고 있다. 이번 ‘낚시의 신’과 ‘파도 상자’ 컬래버레이션 및 블랙 프라이데이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컬래 컴투스 ‘낚시의 신’ X ‘파도상자’ 컬래버레이션 대표 이미지.

정근수 도의원, 경상북도 지방시대위원회 위원 선임

경상북도의회 정근수 의원(구미, 국민의힘)이 지난 10월 30일 출범한 ‘경상북도 지방시대위원회 출범식’에서 초대 위원으로 선임됐다. 경상북도 지방시대위원회는 올해 7월에 제정된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과 8월에 제정된 ‘경상북도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발족해 이날 공식 적으로 출범하게 됐다. 경상북도는 출범식에서 지방시대를 구현하기 위한 경상북도 지방시대 5대 정책방향으로 ①지방정주대전환 ②교육대전환 ③문화대전환 ④산업대전환 ⑤농업대전환을 발표했다. 도의회 입성 후 줄 곳 농수산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유아교육 전문가인 정근수 의원은 농업대전환과 교육대전환 분야 등에 전문적 식견을 바탕으로 심도 있는 의견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출범식을 마친 정근수 의원은 "초대 지방시대위원으로 선임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경상북도가 지방시대를 선도하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위원회와 도의회 사이의 가교 역할을 담당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정근수 정근수 의원(제공-경북도의회)

이상일 용인시장 "용인서부소방서 개청 적극 지원할 것"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일 "용인특례시의 고속 성장에 따른 인구 증가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신규 소방서 개설이 꼭 필요하다"며 "내년 상반기 중 용인서부소방서가 개청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경기도가 내년 상반기 용인서부소방서를 개청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이같이 환영의 뜻을 전했다. 앞서 경기도는 이날 소방청과 협의를 거쳐 내년 4~5월 중 개청을 목표로 용인소방서 개청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용인서부소방서는 수지구와 기흥구 일부 지역을 담당하며 처인구에 있는 용인소방서로부터 관할과 지휘권을 이양받는다. 신설될 청사 대상지가 내년 착공하는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 부지에 속해 있는 만큼 용인서부소방서는 우선 임대 청사를 이용해 소방 업무를 시작할 계획이다. 용인서부소방서의 현장지휘단과 구조대, 구급대는 수지센터에서 그대로 운영하고 행정 부서는 새로운 청사가 건립될 때까지 임차한 청사에서 운영한다. 용인서부소방서는 용인특례시 수지구와 기흥구를 관할로 삼아 재난에 대응할 방침이다. 이 시장은 "용인서부소방서가 개청되면 수지구와 기흥구 등 용인서부지역의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소방 활동을 위한 관련 예산을 대폭 확대했다"며 "용인서부소방서 개청과 함께 시민의 치안을 책임지는 경찰서 신설도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용인특례시는 민선 8기 시작과 함께 소방서에 대한 지원을 대폭 확대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해 10월 용인소방서의 현장 활동 어려움을 듣고 지원을 약속한 산불호스백 48점과 비상소화장치 18식 등 총 2억 7240만원 상당의 소방 장비를 올해 지원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1163912 지난 5월 용인소방서 성복119안전센터 개청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사진제공=용인시

황영웅, 첫 자작곡 ‘꽃비’ 담은 첫 번째 미니앨범 발매

가수 황영웅이 첫 번째 미니앨범을 내고 공식적인 첫 발을 내딛었다. 황영웅은 10월28일 미니 1집 ‘가을, 그리움’을 발매했다. 앨범에는 ‘꽃구경’과 ‘함께해요’ 더블 타이틀곡을 포함해 ‘인사동 찻집’, ‘황금빛 인생’, ‘아버지의 노래’, ‘꽃비’ 등 MR 버전까지 총 12곡이 수록됐다. 정통 트로트부터 발라드, 국악 트로트 등 다양한 스타일의 곡을 담은 ‘가을, 그리움’은 어머니, 연인, 지나간 시절, 잊지 못할 추억 등 우리 마음에 하나씩 품고 있는 다양한 그리움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자신만의 그리움을 하나씩 떠올려보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타이틀곡 ‘꽃구경’은 떠난 어머니에게 가을 꽃 구경을 시켜주고 싶다는 아들의 안타까운 마음을 담은 노랫말이 돋보인다. ‘함께해요’는 기다려준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담은 팬송으로 황영웅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특히 ‘꽃비’는 황영웅의 처음으로 도전한 자작곡이다. 공식 유튜브에는 미니 1집 수록곡을 메들리로 구성한 영상을 게재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6 가수 황영웅의 첫 번째 미니앨범 ‘가을, 그리움’이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골든보이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