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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터카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롯데렌탈은 롯데렌터카 마이카의 고급차 및 수입차 고객을 위한 ‘마이카 멤버십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롯데렌탈이 새롭게 선보이는 마이카 멤버십 플러스는 기존 멤버십 혜택에 제주 여행(Refresh)과 라이프(Delight) 혜택을 추가한 고급차 및 수입차 장기렌터카 고객 대상 멤버십 서비스다. 장기렌터카 계약 차종에 따라 멤버십 제도를 세분화하고 고객 맞춤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출시했다. 마이카 멤버십 플러스 내 ‘프리미엄’ 등급은 제네시스 G80, GV80, 기아 K9, EV9, 벤츠E, BMW 5/6 등 신차 장기렌터카 계약 고객에게 제공되고, ‘프레스티지’ 등급은 제네시스 G90, 벤츠 S, BMW 7 등 계약 고객이 대상이다. 프리미엄은 200만원, 프레스티지는 300만원 상당의 멤버십 혜택이 제공된다. 모든 마이카 멤버십 플러스 고객에게는 롯데렌터카 24시간 전차종 무료이용권과 휴맥스모빌리티와의 제휴로 김포공항 공식주차대행 (발렛) 서비스 무료이용권이 최대 2매씩 제공된다. 롯데 그룹사 이용 혜택도 강화됐다. 롯데스카이힐CC 제주 그린피(4인) 무료이용권, 롯데리조트 제주 아트빌라스 및 롯데호텔 제주 숙박권, 롯데시네마 할인권, 롯데면세점 회원 등급 우대 및 구매금액별 적립금 추가증정 등 제주 여행과 라이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프레스티지 고객에게는 롯데시네마 무료관람권 12매와 롯데면세점 쇼핑지원금(LDF PAY) 5만원권 2매가 추가로 주어진다. 롯데렌터카 마이카 멤버십 플러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과 등급별 혜택은 롯데렌터카 마이카 멤버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롯데렌탈 관계자는 "업계 선도기업으로서 고객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한 결과 서비스 브랜드 전면 개편에 이어 멤버십 서비스를 강화했다"며 "렌터카 서비스 외에도 여러 생활 서비스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롯데렌탈 장기 렌터카 고객들의 쾌적한 카라이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94919_1698732018 롯데렌탈은 롯데렌터카 ‘마이카 멤버십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1500만봉 팔린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농심이 오는 20일 ‘신라면 더 레드’를 정식 출시 한다. 신라면 더 레드는 지난 8월 14일 한정판으로 내놓은 제품으로, 출시 80일 만에 1500만 봉을 넘는 등 소비자 호응을 얻고 있다. 매운맛의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인 스코빌 지수 기준 7500SHU로 기존 신라면보다 약 2배 매운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청양고추의 양을 늘려 매운맛의 강도를 높이는 동시에 소고기와 표고버섯 등 진한 육수의 맛을 내는 재료를 더해 깊고 진한 국물맛을 한층 살렸다. 특히, 신라면 고유의 감칠맛과 잘 어울리는 청양고추, 후추, 마늘, 양파 등으로 구성된 후첨양념분말을 더해 색다른 매운맛을 구현하였으며, 건더기도 기존 신라면 대비 풍성하게 넣었다는 회사의 설명이다. 농심 관계자는 "더 매운 프리미엄 제품인 신라면 더 레드는 출시 초반부터 폭발적인 인기와 함께 재구매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정식 출시의 배경을 설명하고 "오는 12월 중순에는 용기면을 선보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inahohc@ekn.kr농심 신라면 더 레드 연출 사진 (1) 농심의 ‘신라면 더 레드’ 제품. 사진=농심

티오더, 팀뷰어와 ‘원격 기술 통합 독점 파트너십’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티오더가 팀뷰어의 원격 연결 기술을 시스템에 통합해 점주들의 원격 제어 및 지원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원격 고객 서비스 지원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다. 테이블 주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티오더는 국내 태블릿 주문 플랫폼 시장 점유율 65%를 차지하고 있는 1위 기업이다. 티오더는 자체 개발한 고객 데이터 플랫폼(CDP: Customer Data Platform)에 팀뷰어 솔루션을 탑재해 원격 고객 상담 서비스를 디지털화함으로써 점주들에게 안정적인 고객 서비스를 보다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연중 무휴 새벽 2시까지 심야 고객센터를 운영하는 티오더는 점주들이 태블릿 고장 및 불편 사항 문의 시 팀뷰어 원격 제어를 통해 직접 현장에 방문할 필요 없이 전국 어디서든 신속한 유지보수와 서비스 개선이 가능하다. 이번 파트너십은 팀뷰어리모트(TeamViewer Remote)의 원격 접속 및 제어 기능을 REACH API를 통해 티오더의 고객 데이터 플랫폼(CDP: Customer Data Platform)에 통합한 국내 첫번째 OEM 계약 사례다. 티오더는 테이블 오더 플랫폼과 국내 CRM 솔루션에 팀뷰어의 원격 연결 기술을 통합하는 OEM 계약의 경우, 향후 5년간 팀뷰어와 독점적 기술 지위를 갖게 된다. 특히, 티오더는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비즈니스 확대를 고려해 원격 제어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팀뷰어를 파트너로 선택했다. 안정적인 원격 연결은 물론 강력한 보안성과 뛰어난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팀뷰어와의 협업으로 티오더는 해외 시장까지 서비스 확대 시에도 원활한 비즈니스 운영이 가능해져 주문 플랫폼 및 통합 소프트웨어 사업을 전세계로 빠르게 확대할 전망이다. 권성택 티오더 대표는 "티오더는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기반 마련의 일환으로 원격 제어 시장에서 선도적인 기술력을 자랑하는 팀뷰어를 선택했다"며, "티오더가 자체 개발한 CDP와 태블릿 원격 제어를 통해 점주들의 불편 사항을 빠르게 파악하고 개선 사항이 적용될 수 있도록 기술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혜영 팀뷰어코리아 대표이사는 "태블릿 주문 플랫폼 서비스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혁신 기업 티오더의 글로벌 진출 여정에 팀뷰어가 파트너로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파트너십은 팀뷰어의 원격 연결 기술을 티오더 고객 플랫폼에 통합할 예정으로, 중단없는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팀뷰어의 원격 접속 및 제어 기능을 기반으로 티오더가 디지털화를 통한 효율성 개선 및 고객 경험 향상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5 (왼쪽부터) 권성택티오더 대표, 올리버 스테일(Oliver Steil) 팀뷰어 최고경영자(CEO)

함께·품격·활력 3박자 多갖춘 ‘VL 르웨스트’ 주목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서울 마곡 마이스 복합단지에서 공급 중인 ‘VL 르웨스트’가 주목받고 있다. 2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날씨와 상관없이 골프연습을 즐길 수 있는 실내 골프연습장을 비롯해 GX룸, 필라테스 룸, 피로를 회복할 수 있는 스파 및 사우나 시설이 확보됐다. 이외에도 독서 공간과 각종 영상 시청이 가능한 AV룸, 이웃과 소소한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인 살롱드 VL이 마련된다.또한, 입주민들과 친목의 장을 형성할 수 있는 다양한 단체 수강프로그램 역시 제공할 계획이다. 바리스타, 가드닝, 베이킹 등 다양한 개인수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입주민들이 서로 모여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함께 취미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최초 계약자에게 롯데 계열사 호텔의 멤버십 ‘트레비 클럽’ 1년 회원권을 무상으로 제공해 객실 및 레스토랑 등 부대시설 이용 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고, 롯데그룹에서 운영하는 롯데 스카이힐CC 할인권 1매도 함께 증정된다. 이를 활용해 가족, 지인들과 유용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해당 단지는 지하 6층∼지상 15층 4개동, 전용면적 51∼149㎡ 총 810실 규모로 조성된다.현재 최초 입주자에게 10년간 임대 보증금 동결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 계약금 10%에 대한 금리 5% 이자지원, 중도금 50% 무이자 제공으로 수요자의 부담을 한층 덜었다. 또한 대기자가 아닌 입주민을 최우선으로 하여 입주 후 공실 발생 시, 세대 타입 변경이 가능하다.

부동산플래닛 파트너스, 강남 ‘몽헤브’ 오피스텔 자산관리 및 전속임대 대행사로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빅데이터 및 AI 기반 상업용 부동산 전문기업 부동산플래닛의 자회사 부동산플래닛 파트너스가 서초구 강남대로 인근에 준공 예정인 신규 오피스텔의 자산관리 위탁사 및 전속임대 대행사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대상 건물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337-18번지에 위치한 ‘몽헤브 오피스텔’로 이르면 2024년 4월 내 준공을 앞두고 있다. 부동산플래닛 파트너스는 예산 및 재정관리, 임대차 관리, 행정관리, 시설관리 등의 자산관리 업무를 준비하며 신규 임차인 모집을 위해 본격적인 임대차 마케팅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해당 자산은 1개 필지와 2개동 건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하 2층, 지상 10층 규모이다. 건물의 1~3층은 상가, 4~10층은 오피스텔 용도로 임대될 예정이다. 업무지구와 주거지역 접점에 입지한 자산 인근에는 약 5300가구의 아파트 단지 및 오피스텔이 밀집해 있으며, 평일과 주말 관계없이 하루 평균 7만5천명의 유동인구가 있다. 또한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이 지나는 더블 역세권인 강남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에 있을 뿐 아니라, 강남대로, 올림픽대로, 남부순환로 등 주요 간선대로가 인접해 있는 등 교통 접근성도 우수하다. 20~30대는 물론 직장인들의 수요가 높은 강남대로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는 만큼 소매업종과 외식업종의 매출이 높아 서울의 대표 핵심 상권 중 하나로 손꼽히는 곳에 위치해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5.99㎡(7.9평), 27.43㎡(8.3평), 31.13㎡(9.4평), 34.31㎡(10.4평)의 4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세대는 1~2인 가구의 선호도가 높은 복층 평형 구조와 공간분리를 위한 2베이(Bay) 구조로 설계됐다. CCTV, 도어록, 현관문 비디오폰 등 홈 시큐리티 시스템을 비롯해 세탁기, 건조기, 인덕션, 시스템에어컨 등을 무상옵션으로 제공한다. 특히 일부세대는 도심에서의 여유로운 휴식을 누릴 수 있는 테라스 공간이 준비되어 있다. 엄현포 부동산플래닛 파트너스 대표는 "몽헤브 오피스텔은 뛰어난 배후수요 및 생활인프라를 자랑하는 강남의 중심부에 준공 예정인 건물"이라며, "부동산플래닛 파트너스는 공실률 제로를 위해 온라인플랫폼을 통한 홍보와 디지털 마케팅을 포함해 인근 공인중개사와의 협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선진화된 부동산 관리 서비스로 임차인의 만족도와 자산 가치를 향상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zoo1004@ekn.kr[이미지2] 부동산플래닛 로고 부동산플래닛의 자회사 부동산플래닛 파트너스가 서초구 강남대로 인근에 준공 예정인 신규 오피스텔의 자산관리 위탁사 및 전속임대 대행사로 선정됐다.부동산플래닛

기준금리 또 동결한 美 연준…파월 "금리인상 끝" 시사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제롬 파월 연준의장은 금리인상 사이클이 끝났음을 시사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연준은 1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5.25∼5.50%로 유지시키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연준은 40년 내 최악의 인플레이션을 잡겠다는 목표로 지난해 3월부터 지난 5월까지 10회 연속 금리를 공격적으로 인상했다가 지난 6월 15개월만에 처음으로 금리를 동결했다. 그 이후 7월에 금리를 0.25%포인트 올린 뒤 9월에 이어 이번에 다시 금리를 동결하는 결정을 내렸다.최근 미국 국채금리가 고공행진한 것이 연준의 두 번째 금리 동결 배경으로 지목된다. 연준은 이날 성명에서 "가계와 기업에 대한 긴축된 금융 및 신용 여건으로 경제활동, 고용, 인플레이션에 무게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월 의장도 기자회견에서 "최근 몇 달 동안 장기채권 수익율 상승으로 금융 여건이 긴축됐다"고 말했다. 이와 동시에 파월 의장은 "우리가 묻는 질문은 ‘앞으로 금리를 더 올려야 할까’라는 것"이라며 "속도를 늦추는 것은 우리가 더 많은 일(긴축)을 해야 한다면 얼마나 더 해야 하는지에 대해 더 나은 감각을 갖게 해준다"고 말했다. 이를 두고 블룸버그는 "파월 의장은 40년만 공격적인 금리 인상이 끝났음을 시사했다"고 평가하며 파월의 비둘기파적인 피벗으로 시장은 환호했다고 전했다. 금리 선물 시장에서도 내년 1월까지 금리가 한 차례 더 인상될 가능성이 전날 약 40%에서 이날 회의 후 25%로 축소됐다고 블룸버그는 덧붙였다. 빌 더들리 전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연준은 기본적으로 여기서 더 이상 (긴축을) 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입장을 전하고 있다"며 "연준은 그동안 많은 것을 해왔다고 파월은 확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파월 의장은 또 지난 9월 발표된 점도표와 관련해 "특정한 시점에서 위원들의 개별적인 견해를 나타낼 뿐"이라며 연내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에 거리를 뒀다. 그는 이어 "점도표는 모두가 동의하거나 앞으로 실행할 계획이 아니다"며 "점도표의 유효성은 3개월에 걸쳐 약화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연준은 9월 발표한 경제 전망 자료에서 올해 말 금리를 5.6%(이하 중간값)로 예상했다. 다만 인플레이션이 연준 목표치(2%)를 여전히 웃돌고 있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금리가 추가로 인상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도 있다. 연준은 "최근 지표에 따르면 3분기에 경제활동이 강한(strong) 속도로 확장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고용 증가세는 연초 이후 완화됐으나(moderated) 여전히 강세이며 실업률도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지난 9월 FOMC 땐 경제활동이 ‘견고한(solid)’ 속도로 확장되고 있다고 했으나 이번엔 강한이란 표현을 사용해 수위를 높였다. 고용 관련 문구도 ‘둔화했다(slowed)’에서 ‘완화됐다’로 변경됐다.이는 경제 활동 및 고용 상황 등 경제 지표상으로는 추가적인 금리 인상이 필요할 수도 있다는 점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이와 관련, 파월 의장은 "우리는 여전히 인플레이션을 2%로 낮출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제약적인 통화 정책 기조를 달성했는지에 집중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앞으로 회의마다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파월 의장은 또 "위원회는 금리 인하에 대해서는 현재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면서 "우리는 금리 인하에 대해 이야기를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연준의 기준 금리 동결로 한미간 금리차는 상단 기준으로 2.0%포인트로 유지됐다. 앞서 한국은행은 지난달 19일 기준금리를 다시 3.50%로 동결했다.제롬 파월 연준의장(사진=AFP/연합)

삼성전자서비스,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서비스는 2일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에 대한 국제표준 ‘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제정한 안전보건 관리에 대한 국제 표준으로 산업재해를 효율적으로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갖춘 기업에 부여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이번 평가에서 △안전보건경영 방침 수립·전파 △근무자 위험성 평가 및 개선 △안전 중심의 조직문화 형성 등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전사적 노력을 인정받아 인증을 획득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임직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원칙을 바탕으로 안전한 작업 환경에서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개선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대형 TV, 2단 적재된 세탁기 및 건조기 등의 2인 1조 작업을 도입하고 에어컨 실외기 작업 시에는 안전 보호구를 착용 후 인증 사진을 등록하도록 해 보호구 착용을 의무화했다. 엔지니어가 작업 중 위험 상황을 인지했을 때는 즉각 중단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도록 ‘작업 중지권’도 부여했다.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하는 시스템도 적용해 ‘교통사고 예방’도 추진 중이다. 이외에도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분기별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하고 매년 현장 관리자 안전교육도 실시해 추락, 화재 등 재해 상황의 위험성과 대응 요령을 숙지하도록 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전국 서비스센터에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해 고객과 임직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구호 능력을 기르기도 했다. 이철구 삼성전자서비스 CSO 부사장은 "모든 임직원이 안전한 작업 환경에서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에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1102 1. 삼성전자서비스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45001 인증식 경기도 수원시 ‘삼성전자 CS아카데미’에서 진행된 인증 수여식에서 강명수 한국표준협회 회장(오른쪽)이 이철구 삼성전자서비스 CSO 부사장(왼쪽)에게 ‘ISO 45001’ 인증서를 수여하는 모습.

CJ프레시웨이, 고객사 대상 ‘프레시마켓’ 운영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CJ프레시웨이가 고객사 임직원 복지 향상을 위한 온라인 복지몰 ‘프레시마켓’을 운영한다. 2일 CJ프레시웨이에 따르면, 프레시마켓은 고객사 대상 폐쇄형 쇼핑몰로 CJ프레시웨이와 고객사 임직원에 한해 이용 가능하다. 고객사는 ‘프레시마켓’을 통해 추가 비용 없이 임직원 복지몰을 도입하고, 임직원은 복지 포인트로 필요한 상품들을 구입할 수 있다. 프레시마켓에는 CJ프레시웨이를 포함한 CJ 계열사, 협력사 등 약 16개의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밥, 국, 정육, 과일 등 식품류부터 생활용품, 전자제품까지 상품군도 다양하다. 이 밖에 참여 행사, 식품 트렌드 리포트, 맛집 소개 콘텐츠 등 즐길 거리도 풍성하다. CJ프레시웨이는 연내 판매 상품 수를 1000개까지 확대하고, 우수한 지역 중소업체의 상품들도 판매해 지역사회와의 상생도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향후 CJ프레시웨이는 ‘프레시마켓’을 종합 복지몰로 키워 B2B2C(기업과 기업,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전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B2B(기업 간 거래)에 국한하지 않고 개인 소비자까지 고려해 새 사업 기회를 발굴한다는 이유에서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프레시마켓은 고객 성공을 돕는 차별화된 솔루션의 하나"이라며 "고객사는 임직원 만족도를 높이고, CJ프레시웨이는 기존 고객 록인(Lock-in)과 신규 고객 유입에 활용함으로써 ‘윈윈(Win-Win)’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inahohc@ekn.kr231102 CJ프레시웨이 프레시마켓 앱 화면 CJ프레시웨이 프레시마켓 앱(APP) 화면. 사진=CJ프레시웨이

[단독] 디와이디, 공모 BW 250억 발행한다…시총 50% 수준

[에너지경제신문 박기범 기자] 디와이디가 공모 방식으로 신주인수권부 사채 250억원을 발행한다. 지난 1일 디와이디는 신용평가사로부터 본 평가를 받는 등 공모 BW를 발행하기 위한 선제적인 작업에 착수했다. 해당 BW는 3회차로 공모 방식이고,분리형으로 250억원 규모로 발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1일 종가 기준 디와이디의 시가총액이 492억원임을 고려할 때 시가총액의 50.8%에 해당하는 규모다. 디와이디의 최대주주는 이일준 회장이다. 지난 21년 9월 지분율 21.39%를 취득, 최대주주가 됐다. 공모방식 자금조달은 이일준 체제 이후 두 번째다. 다만, 당시에는 소액공모 방식으로 이일준 회장에게 셀프 배정했기에 외부로부터 자금 조달은 사실상 처음이다. 디와이디의 신용등급은 한국기업평가는 ‘B-/부정적’, 나이스신용평가는 ‘B-/안정적’이다. B-/부정적은 지칫하다가는 CCC 등급으로 하락할 수 있음을 내포한다. B등급은 부도율이 좁게는 15% 넓게는 18% 수준이고, CCC등급의 부도율은 좁게는 14.39%, 넓게는 26.26%다. 등급이 낮은 탓에 평가도 박했다. 신중학 한기평 연구원은 "화장품 부문의 영업적자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건설 부문 역시 이익창출력의 안정성이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라면서 "실적변동성 높고, 영업현금창출력 미미하여 차입부담이 과중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실적 변동성이 지속되며, 재무안정성 개선 가능성은 제한적"으로 전망했다. 나이스신용평가도 크게 다르지 않다. 백주영 나신평 연구원은 "자체 화장품 브랜드 제품 보유하고 있으나 업종 내 경쟁지위는 열위하다"면서 "삼부토건 인수자금 확보에 따른 재무 부담 증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체 현금창출력이 저조한 가운데 단기성차입금 대비 유동성 보유 수준이 미흡한 점 등을 감안하면 회사의 단기적 유동성위험은 높은 수준"이라며 "디와이디가 발행한 전환사채(액면가액 기준 약 200 억원)의 조기상환 청구권 행사 가능성 및 운전자금 부담등을 고려 시 단기적 차입금에 대한 상환부담이 존재한다"고 덧붙였다.partner@ekn.krclip20231102083601

경기도 지원 6개 게임기업, ‘2023 태국게임쇼’ 참가

경기도가 2일 ‘2023 태국게임쇼’ 경기도관을 운영해 도내 6개 기업이 수출계약추진 331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지난달 20일부터 22일까지 태국 방콕 퀸 시리킷 국립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태국게임쇼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장난감 전시회인 원더 페스티벌과 함께 개최돼 전년 대비 더욱 커진 규모를 자랑했고 현장 관람객 약 18만 명을 기록했다. 경기도관에는 PC 분야의 님블뉴런, 버킷플레이, 샌디플로어, 올라프게임즈가, 모바일 분야에서는 이모션웨이브, 파우드래곤컴퍼니 등 총 6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참가기업의 게임 캐릭터를 활용한 코스프레쇼를 개최하고 현지 관람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도는 또한 이번 행사에서 성공적인 기업간거래(B2B) 성과를 위해 참가기업별 게임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구매자를 사전에 최대한 확보했으며 태국 현지에서는 게임쇼 행사장 외 별도의 세미나실에서 비즈니스 상담의 장을 마련했다. 그 결과 도내 기업들은 상담 건수 43건, 수출계약추진액 2,450만 달러(한화 약 331억원)를 달성했다. 그밖에도 태국 현지 게임기업인 일렉트로닉스 익스트림 탐방 프로그램, 한인 네트워킹 교류회, 태국 현지 게임유저 대상 플레이 테스트 등 경기도관 참가 게임사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들이 준비돼 호응을 얻었다. 최혜민 도 디지털혁신과장은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인 태국게임쇼에서 경기도 게임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앞으로도 경기도 게임의 실질적인 해외수출을 위해 교두보 역할을 적극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9월 21일부터 24일까지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2023 도쿄게임쇼 내 한국공동관에 참여해 6개의 경기도 게임사를 지원했으며 3826만 달러(한화 약 515억원) 상당의 수출계약 성과를 만들어 낸 바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2084957 ‘2023 태국게임쇼’ 경기도관 모습 사진제공=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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