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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한국·우크라이나 뉴빌딩협회 포럼 성료.. ‘재건사업’ 논의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우크라이나 재건사업과 한국정부 및 기업의 역할’을 주제로 ‘제1회 한국·우크라이나 뉴빌딩협회(회장 이양구, Korea-Ukraine New Building Association, 이하 KUNBA) 포럼’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일 KUNBA에 따르면 지난 31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KUNBA, 국회, 우크라이나 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했으며 우크라이나 전후 복구 및 재건사업 논의와 한국기업의 우크라이나 진출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이 논의되었다. 참석 인사로는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를 비롯해 9명의 우크라이나 인사와 이만희 국민의 힘 사무총장, 김병욱 국회의원,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총재,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 황우여 전 교육부장관, 김덕룡 세계한인상공인 총연합회 이사장, 김성태 국민의힘 중앙위 의장, 이채필 전 고용노동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또한 김영진 전 농림부 장관, 안상수 전 인천시장, 조동성 전 인천대학교 총장, 남민우 다산 그룹회장, 홍경근 트루 인베스트먼트 회장 등 고문 30명과 자문위원 70명을 위촉하고 Ukraine Rebuilding Alliance 등 9개 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포럼은 1,2부로 나누어 개최되었으며, 향후 있을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진출에 관심 있는 기업임원,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무역협회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해 우크라이나 재건과 국제협력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2부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한국기업의 역할 및 참여 세션에는 △우크라이나 재건 플랫폼 구축(파블로 온구라인, 우크라이나 전 국회의원) △우크라이나 재건 협력 추진 현황과 계획(최신형 국토교통부 과장) △K-water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추진현황(안정환 한국수자원공사 차장) △LH우크라이나재건협력방안(김윤영 LH 글로벌 사업처 팀장) △우크라이나 환경인프라 개발 및 지원 방안(전창화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책임) △우크라이나 민간 농업 프로젝트(이반 미로스니첸코, 우크라이나 전 국회의원) 등이 발표되었고,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사례발표 섹션에는 △K-모듈러 진출방안(송경섭 플랜엠 CTO) △K-산업단지, 샌드위치 패널(정은수 수성엔지니어링 부사장)이 발제자로 나섰다. 또한 ‘우크라이나 재건사업과 한국 정부 및 기업의 역할’을 주제로 한국국제개발협회와 우크라이나 사절단이 참여한 패널 토의를 통해 전후 복구 협력 방안과 새로운 지원 방향 등을 모색했다. 박재천 KUNBA 이사장은 "우크라이나 전쟁 희생자들에 대해 깊은 애도를 전하며 속히 이 전쟁이 종식되기를 기원한다"며 "깊이 있는 토론을 위해 공공기관과 민간기관의 최고 전문가를 모셨다"고 인사했다. 이만희 국민의 힘 사무총장은 "우크라이나가 어려운 순간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자랑스럽게 드니프로강의 기적을 이룰 것을 믿는다. 여기에 한국-우크라이나 뉴빌딩협회가 큰 역할 할 거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영상 축사를 통해 "우크라이나에 다양한 재건을 약속했고, 큰 호응을 얻었다. 소통과 협력을 통해 재건과 나아가 민주주의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이번 포럼의 의미를 되짚었다. 우크라이나 재건협회장은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고 KUNBA와 MOU를 체결하게 되어 영광이다. 우리 지금 우크라이나에 필요한 게 무엇인지 분명히 알고 있고, 한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해결해 나가고 싶다. 특히 이 자리를 준비하려 물심양면 힘써준 KUNBA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양구 KUNBA 협회장은 "우크라이나 전후 복구 참여는 대한민국이 우크라이나와 유라시아에 자유,평화, 번영의 가치를 확산해 대한민국이 글로벌 중추 국가가 되겠다는 의지와 역량을 시험해 볼 수 있는 시험대가 될 것이며 이는 선택(choice)의 문제가 아니라 필수(must)가 되어야한다"고 강조하며 이날 폐회사를 전했다. 한편, KUNBA는 한국과 우크라이나 간 전후 복구를 위한 여건을 조성하고, 재건 협력을 위한 협력체제를 구축해 재건사업 참여 도시와 기업과의 B2B 또는 B2G 미팅을 통해 해외기업 및 지자체와의 협력 기회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국토교통부 산하 사단법인 단체다. 특히 EU, 미국 등 참가 기관 및 기업과 글로벌 거버넌스를 구축해 한국 기업의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참여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층적 지원 활동 수행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이다. semin3824@ekn.kr제1회 한국·우크라이나 뉴빌딩협회 포럼 성료.. ‘재건사업’ 포럼 개최 모습. 사진=KUNBA 한국·우크라이나 뉴빌딩협회 포럼 성료 ‘재건사업’ 논의 포럼 위촉장 수여식 모습.사진=KUNBA

네이버페이, 현장결제 동남아 8개 지역 추가 확대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네이버페이는 현장결제 서비스를 태국과 베트남 등 동남아권 8개 국가와 지역으로 추가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또 기존까지 국내에서만 제공됐던 현장결제 포인트 혜택을 해외 결제시에도 제공한다. 지난 9월 중국·일본을 시작으로 이번에는 대만·태국·홍콩·마카오·베트남·싱가포르·말레이시아·필리핀 등 동남아권으로 확대돼 해외에서는 총 10개 국가·지역의 유니온페이 가맹점에서 네이버페이 QR 현장결제가 가능하다. 그동안 국내 현장결제 이용 후 제공되는 랜덤 포인트 뽑기 이벤트가 해외로도 확대된다. 네이버페이로 해외 유니온페이(아시아 10개 지역)와 알리페이플러스(중국) 가맹점에서 QR 현장결제 시 포인트 뽑기가 기본 1회 가능하며, 유니온페이 결제 시에는 올해 12월 31일까지 뽑기를 추가로 1회 더 제공한다. 현재 네이버페이 앱으로 현장결제를 이용하는 경우 포인트 뽑기가 1회 추가 제공돼 네이버페이 앱으로 유니온페이 QR결제를 이용하는 경우 포인트를 최대 3번까지 뽑을 수 있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네이버페이 머니 하나 통장을 사용하는 경우 현장결제로 뽑은 포인트의 2배·4배를 적립해주는 혜택이 해외결제 시에도 유지된다. 특히 지난 9월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 해외 유니온페이 가맹점에서 2000원 이상 첫 결제 시 2000원 페이백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네이버페이는 BC카드-유니온페이와 함께 추후 결제 가능한 국가를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네이버페이 관계자는 "사용자들이 네이버페이 결제 혜택을 많은 결제처에서 누릴 수 있도록 BC카드, 유니온페이 등 여러 제휴사들과 협력하고 있다"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가장 많은 사용자들의 선택을 받는 간편결제 서비스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dsk@ekn.kr네이버페이

인천시, 블록체인 기술로 아파트 부실 공사 방지

인천시가 철근 누락, 불법 자재 사용 등 부실 건설공사를 막을 방안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 활용하기로 했다. 시는 2일 블록체인 허브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신뢰 기반 공공·민간 융합 시민체감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블록체인 공공분야 집중·확산 사업 유치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공공 서비스 중 블록체인 기술의 파급력을 체감할 수 있는 사업 발굴을 위해 올해 정부 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총 100억 원 규모, 6개 사업을 수요조사하고 내년에 사업 수행자를 공모 선정한다. 이에따라 시는 지난달 블록체인 공공분야 집중과 확산 사업에 각각 사업을 신청한 상태로 우선 블록체인 공공분야 집중 사업에 투명한 건설 현장을 위한 ‘안전인증’ 서비스를 제안했다. 이 서비스는 조작이 불가능한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증명된 현장인력 출입관리, 인증된 자재 이력관리, 폐쇄회로(CC)TV, 사물인터넷(IoT)센싱, 인공지능(AI) 등 통합관제 기술을 아파트 건설 현장에 적용해 투명한 공사관리가 이뤄지게 하는 서비스로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된 무량판 구조 아파트 철근 누락이나 건축자재 시험성적서 위·변조 등으로 인한 부실시공 문제 해결을 위해 착안했다. 또한 블록체인 확산 사업에는 자원순환을 위한 ‘환경 실천 멤버십 통합’ 서비스를 신청했다. 시와 군·구에서 자원순환 가게, 무인회수기 등 활용해 자원순환 실천 활동을 유도하고 있는데 이 서비스는 다양한 현장과 흩어져 관리되는 불편한 앱을 하나의 앱으로 통합하고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개인별 환경 실천 활동을 증명하는 멤버십 서비스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기술이 가야 할 길은 자명하다. 공공과 산업 현장에 디지털 기술을 도입해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시민 안전과 생활편의를 확보할 수 있는 체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2094148 투명한 건설 현장을 위한 안전 인증 서비스 사진제공=경기도

편의점 빼빼로데이 마케팅전 돌입…4사4색 캐릭터 승부수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편의점업계가 다가오는 ‘빼빼로데이(11월 11일)’를 맞아 4사4색 차별화된 행사를 펼친다. 빼빼로데이는 편의점에서 밸런타인데이, 화이트데이와 함께 이른바 ‘3대 데이’로 손꼽히며 편의점 매출이 폭증하는 시기인 만큼 업체별 각양각색의 캐릭터 컬래버(협업) 마케팅을 통해 젊은 고객층 공략에 나선다. GS25는 빼빼로데이를 맞아 인기 애니메이션 파워퍼프걸과 컬래버한 세트상품 35종과 빼빼로 상품 2종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GS25는 파워퍼프걸이 마치 팝 아트를 연상케 하는 톡톡 튀는 색채감과 주인공들의 개성 있고 자신감 넘치는 특징이 빼빼로데이를 즐기는 고객층과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올해 컬래버 캐릭터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GS25는 이달 9일까지 카카오페이로 파워퍼프걸 빼빼로데이 세트상품 35종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30%를 페이백 해주고, 오는 10일까지는 낱개 차별화 빼빼로 2종에 대해 ‘2+2 행사’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실속 행사를 진행한다. CU는 MZ세대(1980~2000년 초반 출생)가 선호하는 귀여운 캐릭터 브랜드 6종과 협업한 빼빼로 상품 40여종을 선보인다. 먼저 라인프렌즈의 ‘미니니’ 캐릭터와 협업한 기획 상품은 빼빼로와 함께 접시, 스티커, 다이어리, 수세미, 도시락통, 미니 캐리어 등을 판다. 인기 이모티콘 캐릭터인 ‘혀땳은앙꼬’, 인스타그램 팔로워 15.3만의 ‘우주먼지’, ‘버터패밀리’, 유명 카페 캐릭터인 ‘서울 앵무새’, Y2K 감성을 겨냥해 ‘와와109’ 캐릭터와 협업한 빼빼로 상품도 출시했다. 특히, 경쟁률 16대 1의 사내 콘테스트로 선발된 임직원 반려동물 사진을 굿즈로 만든 상품도 내놓았다. 세븐일레븐은 1020세대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산리오캐릭터즈’, ‘먼작귀’, ‘도라에몽’ 등 다양한 캐릭터 컬래버 상품 110종을 선보인다. 대표 단독 기획 상품으로는 ‘먼작귀’ 시리즈가 있다. 먼작귀는 ‘먼가 작고 귀여운 녀석’의 준말로 주인공 치이카와를 비롯해 가르마, 토끼 등 동물형 캐릭터로 구성돼 있다. 지난해 일본에서 메가 히트를 기록한 캐릭터이자 국내에서도 팝업스토어가 열리면 오픈런이 이어질 정도로 강력한 팬덤을 구축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이같은 점을 착안해 먼작귀 캐릭터들을 활용한 8종의 빼빼로 상품과 함께 ‘다꾸족(다이어리 꾸미기족)’의 소장욕구를 자극하는 먼작귀 커스텀 스티커세트도 별도로 판매한다. 빼빼로데이 기념 프로모션과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0일까지 우리카드로 빼빼로상품 30여종과 페레로로쉐 초콜렛을 구매한 고객은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있다. 오는 11일까지 빼빼로 전 종에 걸쳐 1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산리오캐릭터즈 아트워크(브랜드를 위해 단독으로 제작되는 아트소스)가 그려진 쇼핑백을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마트24는 올해 빼빼로데이에 인지도와 선호도가 높은 ‘춘식이’ 캐릭터를 정면에 내세웠다. 디자인 스튜디오 ‘덴스’(THENCE)와 손잡고 춘식이의 귀여움에 강렬한 색상으로 위트와 매력을 더해 스트레스볼 키링, 무릎담요, 타포린백, 미니캐리어 등 실용성을 갖춘 굿즈가 포함된 빼빼로 기획세트를 준비했다. 또한 아이돌 그룹 ‘뉴진스(NewJeans)‘가 패키지 전면에 등장하는 빼빼로 제품 등을 시즌 한정 상품으로 내놨다.pr9028@ekn.krCU 빼뺴로데이 컬래버 상품 CU 뺴뺴로데이 컬래버 상품.

한은 "물가 8월 전망 웃돌 것…유가 크게 안오르면 둔화"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한국은행은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8월 전망 경로를 웃돌 것으로 예상하면서, 유가가 추가로 크게 오르지 않는다면 둔화 흐름을 보일 것으로 2일 전망했다. 한은은 이날 서울 중구 본관에서 김웅 한은 부총재보 주재로 ‘물가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통계청에 따르면 10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8%를 기록했다. 김 부총재보는 "10월 소비자물가는 국제유가가 9월 이후 높은 수준을 이어가는 가운데, 추석 이후 크게 하락하던 농산물가격이 예년과 달리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전월보다 오름폭이 소폭 확대됐다"고 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 8월 3.4%, 9월 3.7%, 10월 3.8%를 기록했다. 하지만 근원물가(식료품·에너지제외) 상승률은 8월과 9월에는 3.3%을 기록했다가 10월에는 3.2%로 낮아졌다. 공공서비스물가 오름폭이 확대됐으나 개인서비스물가 둔화 흐름으로 전월보다 소폭 낮아졌다고 김 부총재보는 설명했다. 향후 물가 흐름에 대해서는 "이스라엘·하마스 사태의 전개양상과 그에 따른 유가 추이, 국내외 경기흐름 등과 관련해 불확실성이 한층 커진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최근 유가·농산물가격 상승 등을 감안할 때 향후 물가 흐름은 지난 8월 전망경로를 웃돌 것이란 게 한은 분석이다. 앞서 한은은 지난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올해 3.5%, 내년 2.4%로 예상했다. 근원물가 상승률은 이달에 이어 앞으로도 완만한 둔화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김 부총재보는 "최근 높아진 농산물가격이 점차 안정될 것으로 보이는 점을 고려할 때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유가가 추가로 크게 상승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둔화 흐름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dsk@ekn.kr한국은행.

최재구 예산군수, 국회에 국립 공주대학교 의대 설립 협조 요청

최재구 예산군수는 지난 1일 국회를 방문해 홍문표 국회의원에게 군정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특히 최 군수는 충남지역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도민 의료시스템 강화를 위해 국립공주대학교 예산 캠퍼스 내 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협력을 건의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충남지역에는 국립대 의대가 부재하고, 의료인력의 수도권 집중으로 지역 의사가 부족한 실정이며, 이에 따라 중증(심·뇌혈관·응급) 및 필수 의료(소아외과 등) 공백과 의료 인프라 부족으로 인해 주민의 생명과 안전이 위협받는 실정이다. 공주대학교 예산 캠퍼스에 의과대학이 설립되면 의료취약지역에 필요한 응급 및 필수 의료인을 배출할 수 있게 돼 군민은 물론 도민의 건강한 삶을 보장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외에도 최 군수는 △충남혁신도시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국도 21호선 우회도로 건설 △2024 농생명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 등 다양한 현안 사업을 함께 건의했다. 최 군수는 "지방소멸을 막고 인구를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지역 의사 부족 문제 해결과 보편적 의료 인프라 구축이 최우선이 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의회 및 국회와 지속적인 소통에 나서 국립 공주대 의과대학 신설과 현안 사업이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예산=에너지경제신문 이재진 기자 pa0921@ekn.kr1.현안사항을 설명하는 최재구 예산군수 국회를 방문한 최재구 군수가 홍문표 국회의원을 만나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2023 좋은 수업 포럼’ 개최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3일 남부청사 아레나 홀에서 질문과 탐구 중심 수업 방안 모색과 수업 변화의 공감대 확산을 위해 ‘2023 좋은 수업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사유하는 학생, 깊이 있는 수업’에 학교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자 마련했다. 포럼에는 사전 신청한 250여 명의 교원이 참가할 예정이며 도교육청 김송미 제2부교육감이 참석해 변화하는 수업과 정책 추진 방향을 안내한다. 주요 내용은 △전문가 초청 강연 △질문이 있는 이야기 쇼, 3인 3색 발표 △깊이 있는 수업을 주제로 펼치는 ‘열린 청중토론’ 순으로 진행하며 기조 강연에는 정혜승 경인교대 교수를 초청해 ‘2024학년도 질문하는 학교’의 철학과 운영 방안을 참석자와 함께 고민하고 공유한다. 이어지는 질문이 있는 토크쇼(TED)에서는 현장 교원 3인이 ‘질문하기-질문으로 탐구하기-질문하는 학교 만들기’를 주제로 각각 발표에 나서고 현장 참석자와 적극 소통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열린 청중토론에서는 포럼 참가자들이 함께 참여해 깊이 있는 수업의 구현 방안을 자유롭게 논의하고, 질의응답의 시간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포럼 운영으로 학교 현장에 질문이 넘치는 수업과 학생 주도적으로 탐구하는 수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윤기 도교육청 교육과정정책과장은 "미래의 수업은 학생 스스로 사유하고 질문하며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방향으로 변화해야 한다"면서 "깊이 있는 수업, 질문하는 학교문화를 현장에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소통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2093945 ‘2023 좋은 수업 포럼’ 포스터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욕실 전문 브랜드 더이누스, 오스템임플란트와 MOU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욕실 전문 브랜드 더이누스가 국내 1위 임플란트 기업 오스템임플란트와 업무 협약을 맺고 의료용 인테리어 시장에 진출한다고 2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병원 의료기관 감염관리 환경 개선 사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고, 병원 의료기관 감염관리 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감염관리 대상 상품(위생도기·수전·비데·타일)을 공급해 오스템 인테리어 가구 제품을 활용한 영업 활동을 넓혀 나가고, 고객에게 우수한 병원 의료기관 감염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환경 개선 개발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병원 내 감염은 최근 의료계의 주요 현안으로 떠올랐다. 특히 약 3년 동안 코로나19를 겪으며 위생 개념이 강화되면서 환자가 병원을 선택할 때 병원이 감염 관리를 얼마나 철저히 하는지, 방역 대책을 얼마나 제대로 세웠는지 꼼꼼히 따지는 과정이 필수가 됐다. 병원 내 감염관리는 환자, 병원을 드나드는 일반인을 비롯해 의료진의 안전과 안정적이고 안심할 수 있는 진료환경을 보장하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필요하다.더이누스는 '2023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도자기질타일 부문에서 18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비데 부문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수상하며 전문가와 소비자로부터 높은 품질을 인정받았다.오스템임플란트는 안전한 의료환경 인테리어 영역에서부터 감염관리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 지난 2016년 임플란트와 치과용 기자재 판매 사업에 더해 치과 인테리어 사업에 진출했으며 국내 유일의 치과 인테리어 연구소를 설립하고 치과 인테리어 시공을 진행하는 등 병원 인테리어에 대한 노하우를 쌓아왔다.더이누스는 오스템임플란트와의 협업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욕실 제품과 리모델링 기술 강점을 발판으로 상업 의료용 인테리어 시장까지 공략하는 하는 등 영업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더이누스 홍승렬 대표는 “오스템임플란트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의료용 인테리어에 적합한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제품 개발에도 힘쓸 계획”이라며 “사업 영역을 점차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좌: 오스템 인테리어 사업부 임정빈 본부장, 우: 더이누스 상품유통기획본부 김시광 본부장

가수 임영웅 열풍이 거센 가운데, 대전 콘서트 예매가 오픈된다. 또 한번의 ‘티켓팅 전쟁’이 예상된다. 오늘(2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2023 임영웅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아임 히어로) 대전 티켓이 오픈된다. 서울, 대구, 부산까지 매 지역 티켓을 오픈할 때마다 최대 트래픽을 유발하거나 빠른 속도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막강 티켓파워를 증명해온 임영웅이기에 이번 티켓팅 역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임영웅은 지난 10월 27일 서울 공연으로 2023 임영웅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아임 히어로)의 포문을 열었다. 광활하고 신비한 우주가 콘셉트인 만큼 한층 더 스펙터클해진 스케일을 자랑, 고품격 감성과 퀼리티로 공연에 대한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공연장 내 대형스크린과 360도 무대, 간이화장실 설치, 히어로 스테이션(공연장 외 대기석) 마련 등 공연장 곳곳에서 팬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눈길을 끌었고, ‘역시 임영웅’이라는 반응이 쇄도했다. 또한 임영웅 콘서트는 불법 티켓에 대한 강력한 대응을 하고 있다. 불법 거래로 간주되는 예매 건에 대해 사전 안내 없이 취소하고 티켓 예매 사이트를 통해 티켓 불법 거래와 사기로 인한 피해에 대한 주의와 당부도 거듭 강조하고 있다. 또 한번 KSPO DOME을 온통 하늘빛으로 물들일 임영웅의 서울 공연은 오는 3일, 4일, 5일에 개최되며, 11월 24일과 25일, 26일 대구 엑스코 동관에서 대구 콘서트가, 부산 콘서트는 벡스코 제1전시장 1, 2홀에서 12월 8일, 9일, 10일에 열린다.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펼쳐지는 대전 콘서트는 12월 29일, 30일, 31일이며, 광주 콘서트는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4년 1월 5일, 6일, 7일에 진행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임영웅 콘서트 예매 2023 임영웅 전국투어 ‘아임 히어로’ 대전 공연 예매가 2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된다. 물고기뮤직

하나은행, 최고 연 5% ‘트래블로그 여행 적금’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하나은행은 ‘트래블로그 카드’를 연계한 ‘트래블로그 여행 적금’ 신상품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트래블로그 적금은 ‘하나원큐’ 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는 비대면 전용 상품이다. 가입금액은 매월 1만원 이상 50만원 이하다. 계약기간은 최소 3개월부터 12개월까지 일 단위 지정이 가능하다. 적용금리는 기본금리 연 3%에 우대금리 최대 연 2%를 더해 최고 연 5%의 금리 혜택이 제공된다. 우대금리는 세 가지 항목으로 △하나카드 ‘트래블로그’ 사용 실적 보유 시 연 1.8% △마케팅 동의 시 연 0.1% △하나원큐 앱 푸시(PUSH) 알림 동의 시 연 0.1%가 적용된다.아울러 이번 신상품 출시일에 맞춰 하나은행은 ‘여행 준비의 시작도 트래블로그 여행 적금과 함께’라는 메시지를 담은 출시 기념 이벤트를 12월 말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트래블로그 여행 적금을 보유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여행용 캐리어 등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하나은행은 새롭고 다양한 금융 트렌드에 맞춰 차별화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 관계사인 하나손해보험에서는 ‘하나머니’ 앱을 이용해 보험에 가입하면 트래블로그 서비스 가입자에 보험료 10%를 돌려주고, 주요 보장을 확대한 ‘하나 해외여행보험 트래블로그 플랜’ 서비스를 오픈한다.ds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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