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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오스템 인테리어 사업부 임정빈 본부장, 우: 더이누스 상품유통기획본부 김시광 본부장 |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병원 의료기관 감염관리 환경 개선 사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고, 병원 의료기관 감염관리 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감염관리 대상 상품(위생도기·수전·비데·타일)을 공급해 오스템 인테리어 가구 제품을 활용한 영업 활동을 넓혀 나가고, 고객에게 우수한 병원 의료기관 감염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환경 개선 개발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병원 내 감염은 최근 의료계의 주요 현안으로 떠올랐다. 특히 약 3년 동안 코로나19를 겪으며 위생 개념이 강화되면서 환자가 병원을 선택할 때 병원이 감염 관리를 얼마나 철저히 하는지, 방역 대책을 얼마나 제대로 세웠는지 꼼꼼히 따지는 과정이 필수가 됐다. 병원 내 감염관리는 환자, 병원을 드나드는 일반인을 비롯해 의료진의 안전과 안정적이고 안심할 수 있는 진료환경을 보장하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필요하다.
더이누스는 '2023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도자기질타일 부문에서 18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비데 부문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수상하며 전문가와 소비자로부터 높은 품질을 인정받았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안전한 의료환경 인테리어 영역에서부터 감염관리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 지난 2016년 임플란트와 치과용 기자재 판매 사업에 더해 치과 인테리어 사업에 진출했으며 국내 유일의 치과 인테리어 연구소를 설립하고 치과 인테리어 시공을 진행하는 등 병원 인테리어에 대한 노하우를 쌓아왔다.
더이누스는 오스템임플란트와의 협업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욕실 제품과 리모델링 기술 강점을 발판으로 상업 의료용 인테리어 시장까지 공략하는 하는 등 영업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더이누스 홍승렬 대표는 “오스템임플란트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의료용 인테리어에 적합한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제품 개발에도 힘쓸 계획”이라며 “사업 영역을 점차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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