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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남양주시 청소년 스포츠동아리대회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3일과 4일 이틀 동안 남양주시체육문화센터 종합운동장에서 ‘제9회 남양주시 청소년 스포츠동아리 대회’를 성황리에 끝마쳤다. 관내 청소년의 스포츠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해 건전한 스포츠 문화 양성과 전인적 성장을 돕기 위해서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4년 만에 개최됐으며, 축구-농구-피구-배드민턴-보치아 등 5개 종목에 관내 중-고등학교 등 49개교 174개 팀 1700여명이 참가해 어느 때보다도 참가자 간 열띤 경쟁이 펼쳐졌다. 개막식에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심신 건강을 단련하고, 친구들과 소통-화합하며 재능을 발휘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남양주시 청소년 스포츠 문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축구는 평내중학교와 가운고등학교 △농구는 새봄중학교와 덕소고등학교 △피구는 풍양중학교와 남양주다산고등학교 △배드민턴은 와부중학교와 오남고등학교 △보치아는 남양주다산고등학교가 각각 우승을 거머쥐었다.kkjoo0912@ekn.kr주광덕 남양주시장 주광덕 남양주시장.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제9회 청소년 스포츠동아리대회 현장 남양주시 제9회 청소년 스포츠동아리대회 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제9회 청소년 스포츠동아리대회 현장 남양주시 제9회 청소년 스포츠동아리대회 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고양시 경기도교육청에 과학고 설립제안서 전달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가 3일 경기도교육청 융합교육정책과를 방문해 임태희 교육감에게 과학고 설립 제안서를 전달했다. 이날 제안서 전달식에는 고양시 특목고 설립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심홍순 경기도의원, 엄성은 고양시의원과 관내 학부모 대표가 참여했다. 고양시 특목고 설립위원회 위원들은 "학령인구가 많고 높은 교육열을 갖춘 고양시는 과학고 설립 최적지"라며 "동국대, 한국항공대,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등 관내 대학에서도 고양시 과학고를 위한 연구 프로젝트 지원을 약속했다. 고양시는 과학고 설립에 필요한 교육 기반시설을 모두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이에 대해 "서울, 인천, 부산 등 경기도보다 인구가 적은 지자체들도 과학고가 2곳인데 반해, 경기도내 과학고는 경기북과학고 1곳뿐이라 우수한 학생을 흡수하지 못하고 있다"며 "현재 경기도내 과학고 설립 타당성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해당 연구를 토대로 지자체, 교육부와 협의하겠다"고 답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시에 과학고가 설립되면 과학고 학생들이 고양시에 조성될 일산테크노밸리, 첨단바이오산업단지에서 산업 관련 연구를 진행하는 등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산학이 연계되는 자족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과학고 유치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고양특례시 3일 경기도교육청에 과학고 설립 제안서 전달 고양특례시 3일 경기도교육청에 과학고 설립 제안서 전달.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시민복지재단 설립 ‘순항’…경기연구원 적합 통보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는 9월27일 경기연구원에 의뢰한 고양시민복지재단 설립계획 예비 검토에서 적합 통보를 받았다.이로써 고양시민복지재단 설립에 청신호가 들어왔다. 고양시민복지재단 설립 타당성을 검토하려면 경기연구원 예비검토 심의위원회 심의에서 적합으로 판정받아야 본 타당성 검토단계로 나아갈 수 있다. 고양시는 이번 예비검토 심의에서 적합 결정을 받음으로써 재단 설립을 위한 9부 능선을 넘게 됐다. 이에 따라 고양시는 올해 안에 고양시민복지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를 추진할 계획이다. 10월31일 열린 제277회 고양특별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타당성 검토용역 예산이 최종 가결돼 고양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동력도 확보한 상태다. 최상덕 복지정책과 팀장은 6일 "타당성 검토에 6개월이란 긴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조속히 타당성 검토 약정을 체결해 용역을 추진할 것"이라며 "향후 용역 결과를 반영해 최종 설립계획을 수립하고 경기도와 2차 협의를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고양특례시청 출입구 고양특례시청 출입구.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신상진 성남시장, ’스마트시티 월드 콩그레스‘ 참석차 스페인 방문

신상진 성남시장은 6일부터 오는 12일까지 5박 7일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2023 스페인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mart City Expo World Congress, SCEWC) 참석차 스페인 출장길에 올랐다. 신 시장은 이번 출장에서 SCEWC 참관 및 성남관 운영을 통해 시의 스마트도시 정책을 알리고 스페인의 대표적 스마트시티인 바르셀로나, 빌바오, 산탄데르 등을 방문해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바르셀로나 시청과 피라 바르셀로나가 주최·주관하는 SCEWC는 매년 약 140개국, 700여 도시와 800 여개 기업, 연구센터 등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의 스마트시티 전시회로 올해는 디지털 전환, 도시환경, 모빌리티 등 8개 분야의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시가 대표로 있는 8개 기관 컨소시엄이 국토교통부의 2023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사업자로 최종 선정돼 참가하게 됐다. 박람회 동안 현지 상담을 통해 시 첨단 드론산업의 해외진출을 모색하기 위한 홍보활동에 나선다. 성남관 홍보부스에서는 △성남시의 스마트시티 주요 사업 (AI 폴 서비스, AI무선융합 네트워크, 공공와이파이, CCTV 통합플랫폼) △국내 첫 도심배송 상용화 서비스 표준 모델을 제시한 공원드론배송 △위험업무를 사람 대신 드론으로 대체하는 지하시설물 조사 드론 △ 산불 진화에 효율성을 극대화한 산불진화 드론 등 성남시의 스마트시티 추진 성과를 홍보할 계획이다. 신 시장은 또한 세계적인 스마트시티로 잘 알려진 빌바오시와 산탄데르시를 방문해 빌바오시장과 산탄데르시 주요 관계자를 만나 도시 간 최근 스마트시티 기술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산업·경제 패러다임의 전환에 맞춰 도시 간 협력도 일상적 교류에서 스마트시티·디지털·4차산업 기술 분야로 확대돼야 한다" 며 "이번 박람회 참석을 통해 관내 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스마트시티로서의 성남시를 세계시장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성남시 신상진 성남시장 사진제공=성남시

수원시-주한미국상공회의소, 기업·투자유치 협력 양해각서 체결

경기 수원시가 6일 국내·외 기업 800여 개를 회원사로 둔 주한미국상공회의소와 기업 및 투자유치에 협력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암참)와 ‘투자 유치 촉진 및 기업환경 조성 노력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해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 권오형 퀄컴 본사 수석 부사장 겸 아태지역 총괄 사장, 박광선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코리아 대표, 정성락 램리서치 코리아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암참은 시의 기업 및 투자유치 활동에 협력하고, 시는 암참이 주관하는 세미나, 네트워킹 등 각종 행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두 기관은 한국시장에 진출을 희망하는 미국기업과 시에 위치한 한국 기업들과의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상호 협조가 필요한 분야에서 다양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는 "삼성전자로 대표되는 세계적 글로벌 기업들이 둥지를 틀고 있는 시는 한국 경제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또 생명공학을 비롯한 첨단산업 분야의 글로벌 허브로 발돋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암참은 앞으로도 한·미 양국 정부와 재계간 연결고리가 돼 핵심적인 역할을 이어 나가겠다"며 "수원이 더 많은 외국인직접투자(FDI)를 유치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전 세계 경제를 선도하는 첨단 기업들이 함께하는 주한미국상공회의소가 수원시의 기업 유치에 가교가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시와 암참 모두를 상생하게 하는 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암참과 끈끈한 협력으로 수원시가 미국 기업들에게 기대의 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암참은 한국과 미국 간 투자와 무역 증진을 위해 1953년 설립된 국내 최대규모의 외국 경제단체이며 현재 국내·외 기업 800여개 회원사와 1600명의 회원이 등록돼 있다. 미국기업들이 한국시장에 투자하고 진출할 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6223121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남양주시 ‘2023 영유아 안전축제’ 10일개막…체험중심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가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 동안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등 영유아 기관,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2023년 영유아 안전축제’를 개최한다. 영유아 안전축제는 행정안전부의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 공모사업에 선정돼 행정안전부와 남양주시가 공동 주최하며, 남양주시 영유아가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이동식 종합안전체험관’으로 운영된다.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이번 축제는 화재 및 지진대피, 재난-교통-킥보드-항공-식생활 안전, 감염병 및 아동학대 예방 등 17개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남양주시 보육정책과 관계자는 "실효성 있는 교육으로 몸소 직접 익히고 습관화하는 안전체험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재난이나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대응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유아 체험장 안전질서 유지를 위해 참가는 사전예약제로 진행되며,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nuture.nyjscc.kr)에서 접수하면 된다. 단체는 10일, 영유아 양육가정은 10일과 11일 각 3회기, 회당 400명씩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2023년 영유아 안전축제’ 포스터 남양주시 ‘2023년 영유아 안전축제’ 포스터. 사진제공=남양주시

이상일 용인시장, "시민의 합리적 문제 지적, 현장 확인 통해 적극 시정" 강조

경기 용인특례시가 6일 수지구 죽전동 동백죽전대로 죽전교차로 구간 방음터널의 죽전에서 동백 방향에 설치했던 수동식 차량 진입차단기를 철거했다고 밝혔다. 이는 한 시민이 이상일 시장의 SNS에 "관리가 소홀해 보이는 터널 진입차단시설의 실태를 점검해달라"고 올린 것을 본 이 시장이 시설물 점검을 지시하고 문제가 있다면 시정하라고 지시함에 따라 취해진 조치이다. 시는 점검 결과 이 진입차단시설의 경우 비상 상황이 발생할 때 사람이 높이 4.5m 높이의 시설에 올라가 수동으로 작동해야 하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운영하기 어려운데다 재난에 신속히 대처하는데도 효용성이 떨어진다고 판단, 철거를 결정했다. 통상 지하차도나 터널 입구에는 화재나 집중호우 등이 발생할 경우 후속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차량 진입차단시설을 설치한다. 시는 2015년 개통된 길이 280m, 폭 20m인 죽전교차로 구간 방음터널의 죽전->동백 방향 수동식 진입차단시설에 운영의 문제가 있는 만큼 철거하고 추후 예산을 확보해 자동차단기를 설치할 방침이다. 이 터널은 차단기 의무 설치 대상이 아니지만 비상상황이 발생할 경우 재난 피해를 막기 위해 자동차단기를 설치하겠다는 것이다. 시에는 터널 24곳과 방음터널 25곳, 지하차도 22곳이 있다. 이들 가운데 법화터널, 마북터널, 기흥터널과 죽전지하차도 등 모두 4곳에 자동차단기가 설치돼 있다. 자동차단기는 해당지역 구청 재해대책종합상황실에서 CCTV를 통해 실시간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비상상황이 생기면 차량 진입차단시설을 원격으로 가동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의무 설치대상은 아니지만 차량 통행량이 많은 삼막곡 제1·2지하차도, 상현지하차도의 경우 내년에 자동차단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보기에도 좋지않은 수동차단시설을 철거하고 비상 상황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될 수 있는 자동 차단기를 설치하는 게 좋겠다는 판단을 내렸다"며 "시민들께서 SNS등 여러 채널을 통해 합리적이고 좋은 제안을 해주신다면 현장을 확인해서 시정이 필요한 것들은 신속하게 바꾸고 고치겠다"고 말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6231114 수동식 차량 진입차단기가 설치된 죽전 방음터널 진입구간 사진제공=용인시

보령시, 우리 아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열린 어린이집’ 14곳 선정

보령시는 6일 ‘열린 어린이집‘ 14곳을 선정하고 선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열린 어린이집은 물리적 공간의 개방과 함께 보육 프로그램, 어린이집 운영에 이르기까지 부모의 일상적 참여가 이루어지는 어린이집으로,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선정해 오고 있다. 올해는 ▲꼬꼬마 숲 ▲명천 ▲새빛 누리미 ▲아이사랑 ▲오천 ▲제일 어린이집 등 6곳이 신규 선정됐으며, ▲꼬마 숲 별샘 ▲더베스트 ▲더퍼스트 ▲동그라미 ▲새봄 ▲시티프라디움 ▲우주 ▲해솔 어린이집 등 8곳이 재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지역 내 열린 어린이집은 모두 27곳이 됐으며, 이는 지역 전체 어린이집의 60%에 해당한다. 열린 어린이집으로 선정되면 교재교구비 우선 지원, 공공형 어린이집 재위탁 심사 시 배점 부여, 보조교사 우선 지원 등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보건복지부 보육사업 유공자 포상 추천 시 열린 어린이집에 대한 우선 포상 등의 기회가 제공된다. 시는 열린 어린이집 선정위원회를 통해 ▲개방성(공간 개방성, 부모 공용 공간 등) ▲참여성(부모 개별 상담 등) ▲다양성(어린이집 간의 연계 및 협력) ▲지자체 자체 선정 기준(열린 어린이집 운영 체계성 등)을 종합 평가해 해당 기관을 선정했다. 김동일 시장은 "어린이집의 개방성을 높여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제공하고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자 선정하게 됐다"라며 "아이 키우기 편한 보령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보령=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3.2023년 부모 현장 참관프로그램 부모 현장 참관 프로그램 진행 장면

보령시, “보령시립도서관 개관”···제8회 도서관 책 문화 한마당 진행

보령시민의 오랜 염원인 보령 시립도서관이 드디어 문을 활짝 열고 시민을 맞이한다. 오는 11일 보령시립도서관(명천로 39)에서 개관식과 제8회 도서관 책 문화 한마당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도서관 운영에 들어간다. 보령 시립도서관은 지난 2021년 7월 착공해 올해 7월 준공했으며, 총사업비 192억 원을 투입해 연 면적 3717㎡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1층에 북카페·대강당·강의실·북 드라이브스루, 2층에 청소년·어린이·유아 자료실과 공유 오피스,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체험실 등 다양한 문화시설, 3층에 일반자료실, 열람실로 구성돼 독서와 휴식을 즐기는 독서커뮤니티 공간으로 꾸며졌다. 도서관 개관식은 11일 오전 10시부터 진행하며, 개관식이 끝난 후 오전 11시부터는 시민들이 책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책과 친해지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는 제8회 도서관 책 문화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도서관 책 문화 한마당에서는 책 속 살아 움직이는 친구 만나기, 민화 책거리로 만나는 정조대왕, 북아트 마음 토스트 만들기 등 책을 활용한 다양하고 재미있는 13개 주제의 체험 부스와 도서관 인생네컷, 감성 문학 자판기 등 부대행사를 운영한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 시립도서관이 시민들의 배움의 공간이자 즐거움을 나누는 복합문화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깊어 가는 가을날 시민 모두가 도서관 책 문화 한마당에 참여하여 책을 통해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보령=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1.보령시립도서관 전경

남양주시 바로처리, 민원서비스 경진대회 ‘최우수상’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 바로처리(8572)가 경기도 열린민원실 주관으로 열린 ‘2023년 경기도 민원 서비스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도내 민원 서비스 개선 우수사례를 발굴 및 포상해 시-군 자긍심을 고취하고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경기도민 편익을 향상하고자 마련됐다. 남양주시는 8월28일부터 4주간 진행된 민원 서비스 개선사례 접수기간에 바로처리팀의 ‘비법정도로 불편민원은 바로처리가 함께합니다!’라는 시민 맞춤형 민원 서비스 사례를 제출했다. 우수사례 선정은 경기도민 4192명의 온라인 투표 및 도민참여단 225명의 평가를 거쳐 이뤄졌으며, 남양주시는 1등인 ‘최우수상’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민원 서비스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바로처리팀은 경기도 최초 ‘비법정도로 응급복구 전담부서’로 민원 서비스에 대한 시민 만족도를 향상하고자 올해 최초로 신설됐으며, 본청, 읍면동, 관내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ONE+ONE 협업 시스템을 구축해 시민 실생활과 밀접한 마을안길, 골목길 파손 등 불편사항을 시민 맞춤형으로 신속 정확하게 처리하고 있다. 또한 16개 읍면동 주민대표로 구성된 바로처리 시민참여단을 운영해 원활한 소통을 통해 민원을 처리하고 민원 피드백을 강화하고 있으며, 바로처리팀 공무원으로 현장기동반을 구성하고 소규모 파손지에 대한 신속 보수를 실시해 2200만원의 예산절감 효과도 거뒀다. 손원철 종합민원담당관은 6일 "남양주시민을 위한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실시하고자 바로처리팀을 신설했으며, 앞으로도 주민의 생활 불편을 신속 정확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바로처리(8572)가 남양주시를 넘어 경기도, 전국 민원 서비스 발전을 가져올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바로처리 민원 접수는 기존 남양주시 민원 서비스 접수 시스템 및 바로처리 전담번호를 통해 가능하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2023년 경기도 민원서비스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남양주시 2023년 경기도 민원서비스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사진제공=남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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