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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현장 참관 프로그램 진행 장면 |
열린 어린이집은 물리적 공간의 개방과 함께 보육 프로그램, 어린이집 운영에 이르기까지 부모의 일상적 참여가 이루어지는 어린이집으로,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선정해 오고 있다.
올해는 ▲꼬꼬마 숲 ▲명천 ▲새빛 누리미 ▲아이사랑 ▲오천 ▲제일 어린이집 등 6곳이 신규 선정됐으며, ▲꼬마 숲 별샘 ▲더베스트 ▲더퍼스트 ▲동그라미 ▲새봄 ▲시티프라디움 ▲우주 ▲해솔 어린이집 등 8곳이 재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지역 내 열린 어린이집은 모두 27곳이 됐으며, 이는 지역 전체 어린이집의 60%에 해당한다.
열린 어린이집으로 선정되면 교재교구비 우선 지원, 공공형 어린이집 재위탁 심사 시 배점 부여, 보조교사 우선 지원 등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보건복지부 보육사업 유공자 포상 추천 시 열린 어린이집에 대한 우선 포상 등의 기회가 제공된다.
시는 열린 어린이집 선정위원회를 통해 ▲개방성(공간 개방성, 부모 공용 공간 등) ▲참여성(부모 개별 상담 등) ▲다양성(어린이집 간의 연계 및 협력) ▲지자체 자체 선정 기준(열린 어린이집 운영 체계성 등)을 종합 평가해 해당 기관을 선정했다.
김동일 시장은 "어린이집의 개방성을 높여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제공하고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자 선정하게 됐다"라며 "아이 키우기 편한 보령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보령=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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