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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시약검사 음성’ 지드래곤, SNS에 ‘사필귀정’ 글귀 올려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그룹 빅뱅 출신 가수 (35·본명 권지용)이 첫 경찰 조사 후 자신의 SNS에 "사필귀정"이라는 글귀를 올려 이목을 끌고 있다.지드래곤은 6일 인천경찰청에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마약 혐의로 자진 출석해 피의자로 약 4시간 조사를 받은 직후 ‘사필귀정’과 그 뜻이 적힌 사진을 올렸다. 문장 중에 ‘모든 일은 결국 반드시 옳은 이치대로 돌아간다’는 굵은 글씨체로 강조돼 있다.지드래곤은 이날 경찰서를 나오면서 간이시약 검사 결과를 묻는 취재진 질문에 "음성으로 나왔다"고 스스로 밝히며 "마약 범죄와 관계가 없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나왔다"고 말했다.이어 "사실대로 답변했다. 긴급 정밀검사도 요청한 상태"라며 "수사기관이 정확하고 신속하게 정밀검사 결과를 발표해 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또 경찰의 증거 제시를 묻는 질문에는 "없었다"고 짧게 답했다.백솔미 기자 bsm@ekn.kr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지드래곤이 간이 시약검사에서 음성을 받은 뒤 자신의 SNS에 ‘사필귀정’ 문구를 올렸다.사진은 6일 인천경찰청에 조사를 받기 위해 자진 출석한 모습.연합뉴스

전남도-광주시, 광주~나주 광역철도 조기건설

전남도와 광주광역시가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의 정주여건 개선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주~나주 광역철도 조기 건설에 총력을 모으고 있다. 7일 전남도에 따르면 광주∼나주 광역철도는 지난 2021년 7월 국토교통부의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2021~2025년)’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에 신규사업으로 반영된 데 이어 그 해 8월 ‘지방권 광역철도 선도사업’으로 선정됐다. 이어 올해 5월에는 국토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됐다. 이런 가운데 전남도는 현재 예비타당성조사 중인 노선으로 신속하게 통과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판단이다. 다만 광주시가 효천역 경유 노선이 필요하다면 기획재정부(KDI·예비타당성조사 중)에서 여러 대안을 검토 중이므로 대안 노선에 반영돼 검토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전남도 관계자는 "광주와 인접한 나주시에 광역철도망이 확충되면 동일 생활권에서 접근성이 향상되면서 교통 편의 제공은 물론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광주시와 함께 광주~나주 광역철도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신속하게 사업이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광주~나주 광역철도 노선도 광주~나주 광역철도 노선도

박홍률 목포시장, 내년도 국비 확보

박홍률 목포시장이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박 시장은 지난 6일 국민의힘 김기현 당 대표와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정무실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이수진, 허영 의원 및 조수진 국민의힘 최고위원 등을 잇달아 면담해 역점사업의 당위성과 정부 재정 지원의 필요성을 설명,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역점사업은 "서남해안 명품경관 육성"(5억원), 김산업 전문기관 운영 기반(6억원), 남악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25억원 추가) 등이다. 이와 함께 임성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총사업비 427억원 중 128.4억원 추가)사업 증액도 건의했다. 서남해안 명품경관 육성사업은 총사업비 200억원(국비 100억, 지방비 100억)을 투입해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는 사업으로 시는 삼학도 권역을 대표 관광지로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현재 국토교통부에서 용역 중인 국가계획인 ‘남해안권 발전종합계획’에 서남해안 명품경관 육성사업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는 국토부 용역에 반영될 경우 설계비를 지원받아 역점사업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산업 전문기관 운영기반 사업은 총사업비 6억원(국비)으로 마른김 등급체계 마련, 김 제품 품질 데이터 구축 등 수산식품 수출품목 1위인 김산업의 경쟁력을 증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남악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은 총사업비 300억(국비 106억, 지방비 69억, 원인자 125억)으로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신도심 지역(옥암, 남악)의 하수처리 용량 증설을 위해 최소사업비 반영을 건의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희망찬 도약, 청년이 찾는 큰 목포를 위해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와 협력을 강화하면서 여야 당 수뇌부 및 국회의원들에게 초당적 협조를 구했다"면서 "목포 발전의 지렛대가 될 중앙정부와 국회를 대상으로 재정 지원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계속사업과 대규모 국책사업 등을 포함해 8천억 이상의 국고 확보를 목표로 총력 대응하고 있다. 목포=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_ 박홍률 목포시장(사진 좌측)이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을 만나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하고 있다. 제공=목포시

서울 고속터미널 갔던 김길수는 왜 의정부에서 잡혔나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특수강도 혐의로 서울구치소에 수용됐다가 병원 치료 중 달아난 김길수(36)가 도주 사흘째에 검거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서울 고속터미널에서 목격됐던 그는 연인 관계에 있는 여성 A씨가 거주 중인 의정부로 되돌아 간 것으로 조사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6일 오후 9시 24분께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 한 공중전화 부스 부근에서 김길수를 체포했다. 이후에는 형의 집행 및 수용자의 처우에 관한 법률(형집행법)에 따라, 7일 오전 4시께 서울구치소에 넘겼다.김길수는 공중전화를 이용해 A씨에게 연락했다가 경찰에 덜미를 잡힌 것으로 나타났다.A씨는 김길수가 도주 당일인 지난 4일 처음으로 찾아간 여성으로, 당시 김길수 택시비를 대신 치르고 현금 10만원을 건넸던 인물이다.경찰은 범인도피 혐의로 A씨를 형사 입건한 뒤 김길수가 다시 A씨에게 연락을 취할 것으로 보고 함께 있었다고 한다.그러던 중 김길수가 A씨 휴대전화로 전화를 걸어왔고, 발신번호 확인 결과 공중전화로 파악됐다. 이에 경찰이 현장으로 의정부경찰서 소속 강력팀 형사 등을 급파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지난 5일 발부받은 체포 영장에 의해 김길수를 체포했다. 체포 당시 김길수가 저항했는지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복장은 마지막으로 포착됐을 때 입고 있던 검은색 계통 옷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지난달 30일 특수강도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김길수는 서울 서초경찰서 유치장에서 식사하다가 플라스틱 숟가락 손잡이 부분 5㎝가량을 삼켰다.이로 인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고 병원에 간 김길수는 내시경 검사에도 자신이 삼킨 이물질을 빼내는 것을 거부했고 이후 구속 송치됐다.지난 2일 서울구치소에 수용된 김길수는 재차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3일 차에 감시의 눈을 따돌리고 달아나 사흘간 도주극을 벌여왔다.그는 도주 첫날 택시를 타고 의정부시 의정부역 인근으로 가 A씨 도움을 받았다. 이후에는 양주시로 가 친동생 B씨를 만나 현금 수십만원을 받았다고 한다.김씨는 미용실에 들르는 등 경기 북부지역을 돌아다니다가 서울로 진입, 노원역에서 지하철을 이용해 오후 6시 30분 뚝섬유원지역으로 이동했다.이후 오후 9시 40분 고속버스터미널 부근에서 목격된 후 자취를 감췄었다.hg3to8@ekn.kr특수강도 혐의로 서울구치소에 수감됐다가 병원 치료 중 달아난 김길수가 지난 6일 오후 검거돼 경기도 안양동안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연합뉴스

경기도교육청, ‘경기이룸대학’ 374개 강좌 운영

경기도교육청이 내달 16일까지 2학기 경기이룸대학 374개 강좌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경기이룸대학은 경기공유학교의 한 유형으로 중·고 학생과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이 지역 대학과 전문기관에서 진로 개척과 학습역량을 키우는 프로그램으로 2학기에는 한양대 등 59개 대학, 사법연수원 등 5개 전문기관에서 일반강좌(17차시), 단기강좌(8차시)를 운영하며 청소년 8600여 명이 참여한다. 개설 강좌는 △방문형 151개 △거점형 29개 △온라인형 194개로 총 374개이며, 의학·정보통신·경영 등 다양한 계열의 강좌가 있으며 학생들은 다양한 강의를 수강하며 관심 분야에 대한 직업군을 탐색하고 심도 있는 학과 경험으로 진로 설계를 구체화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진로탐색과정 11개 강좌를 시범 운영해 고등학교 진학 전 중학교 3학년 학생의 진로탐색 역량을 강화한다. 중학교 3학년 및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이 대학, 전문기관의 강좌에 참여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으며 범죄심리를 통한 프로파일러 청소년 진로체험 등 11개 강좌에 200여 명 학생들이 참여한다. 학교는 학생이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참여 기관은 교육과정과 시설 사용 안내 등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교육지원청은 관내 대학, 거점 시설, 전문기관에서 운영하는 강의 과정을 점검해 청소년이 안전하게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인숙 도교육청 지역교육협력과장은 "대학, 전문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학생의 진로 개척과 전문 학습역량을 신장시키고 경기이룸대학이 지역 맞춤 공유학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경기도교육청 신청사(최종) (1) 경기도교육청 광교신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해외 최대 세일 행사인 중국의 광군제(11일)와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24일)가 이달로 다가오면서 카드사들이 국내 고객 잡기에 나섰다. 각종 할인과 페이백 등 이벤트를 앞세우고 있지만 예전보다 혜택이 줄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카드사들이 수익성 악화로 몸을 사리게 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 하나·신한·국민, 인기 쇼핑몰에서 적립·할인 제공 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하나카드는 이달부터 블랙프라이데이 쇼핑을 위해 해외직구를 하는 고객에게 각종 혜택을 제공한다. 하나카드 ‘해외직구라운지’를 경유해 인기 쇼핑몰인 알리익스프레스, 매치스패션, 마이테레사 등에서 합산 50달러 이상 이용 시 최대 7만 하나머니를 적립해주며 이벤트 대상 해외 특화 카드로 결제 시 8%를 적립을 제공한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는 광군제(11월 9일~13일), 블랙프라이데이(11월 23~27일), 연말세일기간(12월 27일~31일)에 이용금액의 20%를 캐시백으로 추가 제공(최대 3만원)한다. 신한카드는 이달 해외직구 쇼핑몰 큐텐에서 30달러 이상 구매하면 10% 리워드(최대 50달러, 비자카드 이용 시)를 제공한다. 건강식품 전문몰 아이허브 25% 할인, 파페치 10% 할인, 엘엔씨씨 15% 할인행사도 진행한다. 11~17일, 23~29일은 광군절 이벤트로 알리익스프레스에서 200달러 이용 시 10달러 할인혜택을 준다. KB국민카드는 내달 31일까지 해외가맹점에서 구매인증 후 몰테일·아이포터 배송 대행을 신청하면 구매금액별로 최대 10달러의 배송비를 할인해준다. 비타트라 독일에서 100유로 이상 결제하면 11% 즉시 할인을, 오플닷컴에서 미화 50달러 이상 결제 시 11% 할인혜택을 한화 최대 1만5000원까지 제공(해당카드 이용 시)한다. 이달 중에는 마이아멕스 쇼핑을 경유해 네타포르테 등에서 결제 시 15% 캐시백을, 기글리오에서 직수 시 회원전용 프로모션 코드 입력을 통해 7%를 할인해준다. 롯데카드의 ‘트립 투(Trip to) 로카’ 카드는 해외 가맹점에서 기본 할인 혜택과 프로모션 혜택을 더해 최대 3.5%를 할인해주는 카드상품을 제시했다. 기본 할인 혜택으로 전달 이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해외 가맹점에서 결재금액의 2%를, 국내 가맹점서 1.2%를 할인하며 아멕스 브랜드카드는 결제시 1.5%, 마스터 브랜드 카드는 1%를 추가로 할인 해 각각 3.5%와 3%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삼성카드의 ‘삼성 아이디 노마드(iD NOMAD) 카드’ 또한 해외직구를 포함한 해외 가맹점 이용 건에 2%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 대목에도 이벤트는 출혈 최소화…업계 "불황 여파"그러나 이같은 이벤트에도 소비자들은 예전만큼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소비 특수가 기대되는 블랙프라이데이에도 대다수 카드사에서 적극적으로 이벤트를 진행했던 것과 달리 몇몇 카드사에서 대표적으로 진행하며, 이마저도 혜택 규모가 대폭 줄었다. 카드업계는 미래 주력 고객층 확보로 인한 수익성 창출보다 당장의 소비여력에 따른 영향이 더 크다고 입을 모은다. 또한 조달금리 부담 등 업계 불황이 이어지고 있어 이벤트가 추가 출혈로 이어지지 않도록 공격보다 방어적인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신한·KB국민·우리·하나 등 금융지주 계열 카드사의 최근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3.1% 감소했다. 카드사들은 최근 여신전문금융채의 금리 상승이 5%대에 달해 수익성 악화를 면하지 못하고 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신용등급 AA+ 3년 만기 여전채 금리는 4.822%였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블프 이벤트는 해외 결제건수에 대한 수수료 이익보다 신규고객 유치 목적인데,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도 소비특수를 크게 기대하지 않는 분위기로 내실 경영에 추를 두는 듯 하다"며 "업계가 미래고객 선점보다 수익 감소세 형국에서 안정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pearl@ekn.kr블랙프라이데이.

넷플릭스

넷플릭스(Netflix) 예능 ‘데블스 플랜’이 시즌2 제작을 확정했다. ‘데블스 플랜’은 변호사, 의사, 과학 유튜버, 프로 게이머, 배우 등 다양한 직업군이 모인 12인의 플레이어가 7일간 합숙하며 최고의 브레인을 가리는 두뇌 서바이벌 게임 예능이다. 지난 9월 첫 공개 이후 넷플릭스 오늘의 대한민국 TOP 10 시리즈 1위,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TV-OTT 통합 비드라마 화제성 1위를 차지하며 국내에서 두각을 나타낸 것은 물론 23개국 TOP 10 리스트 진입, 글로벌 TOP 10 TV쇼(비영어) 부문 자체 최고 순위 3위를 달성하며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받았다. ‘더 지니어스’, ‘대탈출’, ‘여고추리반’ 등을 통해 두터운 팬덤을 형성한 정종연 PD의 촘촘한 세계관과 고퀄리티 게임으로 두뇌 서바이벌 장르 예능의 ‘정점’을 보여줬다. 특히 개성 강한 플레이어들이 오직 승리를 위해 연합과 배신을 오가며 만든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인상적이었다. 다양한 인간 군상과 관계 변화를 보여주며 흥미로움을 더했다. 과연 시즌2에서는 어떤 새로운 플레이어들이 모일지, 어떤 독창적인 두뇌 게임이 펼쳐질지, 치열한 승부의 과정 속 최고의 두뇌 플레이어 자리는 누가 차지할지 벌써부터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연출을 맡은 정종연 PD는 시즌2 확정에 "확 새로워진 모습을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시즌2 제작을 확정한 ‘데블스 플랜’ 시즌1은 오직 넷플릭스에서 절찬 스트리밍 중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데블스 플랜 ‘데블스 플랜’이 시즌2를 제작한다.넷플릭스

경기도농수산진흥원, 학교급식 수산물 공동구매 추천업체 공모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7일 후쿠시마 처리수 방류에 따라 학교급식 수산물 안전성 관리강화를 위해 수산물 공동구매를 진행하고 있지 않은 16개 시군 학교에 공동구매 업체를 추천하고자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진흥원에 따르면 수산물의 구입-가공-유통 단계별로 현장평가, 제안서평가, 가격평가 등을 거쳐 최종 우수업체 7개를 선정하게 되며 최종 선정된 업체들은 16개 시군(파주·연천·포천·의정부·양주·동두천·구리·남양주·광주·이천·여주·양평·평택·안성·오산·가평)에 권역별 공급업체로 추천하게 된다. 사전공고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며 이 공고는지난 6일부터 16일까지이며 참가 자격은 경기·서울·인천에 본사 및 제조·가공공장이 있고 2022학년도 경기·서울·인천 소재 학교 납품실적이 10개교 이상이어야 한다. 학교급식으로 공급하는 수산물은 국내산을 원칙으로 하며 국내산이라도 오염의 우려가 있는 지역과 일본산(일본근해 포함) 수산물 공급은 금지하고 방사능, 중금속, 미생물 검사 등 안전성 검사 항목과 검사 단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경기도형 학교급식 수산물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수산물 공동구매 우수업체 선정 및 추천으로 안전하고 위생적인 수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7082247 경기도청 전경 사진제공=경기도

연제창 포천시의원 시정질문-포천시 답변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제창 포천시의회 의원은 6일 제174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집행부에 대한 시정질문을 통해 기회발전특구 근거 법규인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 특별법 시행령’ 제20조 제4항에 기회발전특구 지정 고려 사항이 규정돼 있는데 "우리 시가 해당 고려사항에 부합되는지 여부"를 물었다. 또한 △기회발전특구 사업 대상지인 6군단 부지에 대해 현재까지 반환을 위한 노력과 향후 반환일정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는 절차에서 15항공단으로 인한 고도제한이 기업유치에 악영향을 끼칠 것으로 판단되는데 이에 대한 대처방안에 대해 포천시장의 직접 답변을 요청했다. 전은우 미래중심도시추진단장은 기회발전특구 지정 고려사항에 대해 △충분한 국내외 기업의 입주수요 확보 가능성 △근로자 등 정주환경 확보 또는 연계 가능성 △기회발전특구 개발부지와 광역교통망-정보통신망?용수?전력 등 기반시설 확보 가능성 △기회발전특구 개발 경제성 △기회발전특구가 있는 지역 주요 산업과 연계발전 가능성 등을 거론했다. 특히 기회발전특구와 관련한 산업통상자원부 세부지침 수립(12월 예상) 내용을 면밀히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기회발전특구 사업 대상지인 구)6군단사령부 일원 부지는 반환 협상이 현재 진행 중이라고 답했다. 15항공단으로 인한 고도제한 대처방안에 대해선 현재 15항공단으로 인한 사업예정지의 비행안전구역 건축제한은 45m(15층 건물 높이에 해당)로, 거주시설이 아닌 산업단지의 경우 고도제한을 고려한 토목설계를 통해 충분히 조성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산업단지와 별개로 지역발전 제약이 되는 15항공단 고도제한 완화요청을 올해 8월 국방부에 건의한 바 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라고 답했다.kkjoo0912@ekn.kr연제창 포천시의회 의원 시정절문 연제창 포천시의회 의원 시정절문. 사진제공=포천시의회

경기도,  동물 입양 문화 확산 공익캠페인 진행

경기도가 7일 동물 입양 문화 확산과 ‘반려마루’ 개관에 맞춰 추진한 ‘평생 가족 찾기, 반려동물 입양’ 캠페인 누리집 누적 방문자 수가 20만명, 참여자 수가 3만 5000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 공익캠페인은 지난 9월 2일 화성시 소재 한 번식장에서 1000 마리가 넘는 강아지들을 여러 동물보호단체와 힘을 합쳐 구조한 "화성시 번식장 강아지 구조사건"을 계기로 기획돼 지난달 23일부터 진행되고 있다. 공익캠페인에서는 반려동물 입양이야기, 화성시 구조견 입양안내, 반려마루·경기도 동물복지 정책을 확인할 수 있으며 또한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서약, ‘반려인 능력고사’ 이벤트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이벤트는 ‘또 하나의 가족’ 서약서를 확인하고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반려동물의 이름이 새겨진 키링 형태의 ‘반려고리’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이번 공익캠페인은 오는 12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다음’ 포털에서 ‘반려마루 캠페인’, ‘경기도 반려동물 입양캠페인’을 검색하거나, 온라인 페이지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도는 캠페인 종료 이후에도 반려동물에 대한 입양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할 예정이다. 이원일 도 홍보기획관은 "평생 가족이 될 동물을 아직도 돈으로 사고파는 행위로 많은 아이들이 고통받고 있다"면서 "이번 캠페인으로 반려동물 입양 문화를 올바르게 정착시키고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7081132 ‘평생 가족 찾기, 반려동물 입양’ 캠페인 포스터 사진제공=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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