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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KODEX 미국S&P500 테크, S&P500 수익률 상회"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7일 ‘한국판 XLK’인 KODEX 미국S&P500 테크놀로지가 국내 상장된 나스닥100과 S&P500을 추종하는 환노출형 일반 상장지수펀드(ETF)를 1개월, 3개월 수익률서 앞섰다고 밝혔다. 이 ETF는 올해 8월 1일 상장한 이후 1개월 수익률 0.89%, 3개월 수익률 -1.00%로 국내 시장에 상장된 나스닥100 또는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환노출형 일반 ETF 15종 대비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KODEX 미국S&P500 테크놀로지는 미국 장기 투자자에게 익숙한 대표 IT섹터 ETF인 ‘XLK(Technology Select Sector SPDR Fund)’가 추종하는 미국 S&P500 테크놀로지 섹터 지수(Technology Select Sector Index)를 그대로 따라 움직이도록 설계됐다. S&P500 테크놀로지 섹터 지수는 마이크로소프트(MSFT), 애플(AAPL), 엔비디아(NVDA) 등으로 높은 성장성을 가진 미국 우량 기술기업 67개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이 지수는 정확히 IT기업만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에서, 나스닥 상장 상위 100개 종목이 모두 포함된 나스닥100 지수 대비 확실하게 기술주 섹터에 투자할 수 있다는 차이점이 있다. XLK는 컴퓨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는 물론 통신 서비스, 반도체, 인터넷 및 전자상거래 등 다양한 기술 분야에 분산 투자하며 순자산 규모가 60조원에 달하는 미국 대표 IT섹터 초대형 ETF이다. ‘SPY’ ETF와 동일한 운용사인 글로벌 자산운용사 SSGA의 SPDR ETF 상품이다. 특히, XLK는 중장기 수익률에서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SPY’나 나스닥100 지수를 따라가는 ‘QQQ’를 모두 앞서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실제 XLK, SPY, QQQ ETF의 3년 수익률은 각각 56%, 35%, 36%이며 5년 수익률은 164%, 74%, 125%다. 10년 수익률 또한 XLK가 486%로 가장 앞섰고 QQQ는 383%, SPY가 196%으로 뒤를 이었다. 김선화 삼성자산운용 ETF운용2팀장은 "KODEX 미국S&P500 테크놀로지는 테마형 ETF의 높은 수익 변동성에 부담을 느끼면서도 SPY 또는 QQQ와 같은 일반 지수형 ETF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성과를 기대하는 장기 투자자에게 필수적인 상품"이라며 "특히, 해외 상장 ETF의 경우 국내 연금계좌에서 투자할 수 없는 만큼 미국 현지에서 검증된 차별화된 투자 성과를 우리 투자자들이 세금 혜택도 함께 받으며 직접 투자하실 수 있도록 한국판 ‘XLK’로 상장하게 됐다"고 말했다. yhn7704@ekn.krㅇㅇㅇ 삼성자산운용의‘한국판 XLK’인 KODEX 미국S&P500 테크놀로지가 국내 상장된 나스닥100과 S&P500을 추종하는 환노출형 일반 상장지수펀드(ETF)를 1개월, 3개월 수익률서 앞섰다. 사진제공=삼성운용

삼표 풍납 레미콘공장 2025년까지 이전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삼표 풍납레미콘 공장이 2025년 12월까지 공장 운영을 종료하고 해당 부지를 서울시·송파구에 자진 인도하게 됐다. 7일 송파구에 따르면 삼표 풍납레미콘 공장(풍납동 305-14 외) 이전 문제는 2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03년 이 부지 일대가 ‘서울 풍납동 토성복원 정비 사업’ 대상지로 지정된 것이다. 이후 서울시·송파구는 연차보상을 진행했으나, 2014년부터 삼표산업이 대체부지 확보의 어려움 등을 이유로 보상 협의에 불응하며 이전을 미루면서 각종 소송이 제기되는 등 문제가 불거졌다. 주택가에 있는 공장 이전이 지연되면서 풍납동 주민들은 소음과 먼지, 교통 체증, 교통사고 우려 등으로 불편을 겪었다. 이에 구는 2020년 8월 토지인도소송 제기, 2021년 변상금 부과 등을 비롯해 삼표산업의 원만한 자진 이전을 끌어내고자 지속해 설득과 협의를 추진했다. 공장 이전은 민선 8기 핵심공약사업으로 선정되면서 다방면의 노력이 계속됐다. 그 결과 토지인도소송 과정 중 법원의 화해권고를 통해 삼표산업 측의 자진 이전을 끌어냈다고 구는 전했다. 화해권고 결정은 법원이 당사자 간 이익과 모든 사정을 참작해 청구 취지에 어긋나지 않는 범위 안에서 당사자들에게 합의를 권고하는 형식으로, 확정판결과 같은 효력이 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삼표산업은 2025년 12월 말 이후 자진해서 공장 토지 및 지장물을 서울시와 송파구에 즉시 인도해야 한다.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지체일수 1일당 상당액의 위약벌을 내야 한다고 송파구는 설명했다. 구는 2025년까지 점유 기간에는 변상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구는 향후 잔여 보상 완료 등 공장 이전을 위한 행정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전이 완료된 2026년 이후를 대비해 철거, 발굴·활용 방안 마련 등을 주민 의견을 반영해 검토할 방침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화해권고 결정을 통해 풍납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이 확정적, 가시적으로 해결될 수 있어 기쁘다"며 "남은 과정을 차질 없이 진행해 풍납동 주민들이 더 나은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jh123@ekn.kr송파구 연합 풍납토성에 자리한 삼표산업 풍납레미콘 공장. 송파구. 연합뉴스

경북농업기술원 상주감연구소, ‘떫은감 재배’ 방법 지침서 발간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상주감연구소는 경북의 대표 작목인 떫은감 재배 에 꼭 필요한 내용들만 모은 월별 재배 매뉴얼을 제작해 한 권의 책으로 발간했다. 최근 감 생육 기간 중 이상기후 현상에 의해 냉해, 우박 등 기상재해를 겪는 농가가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잦은 강우로 탄저병, 둥근무늬낙엽병 발생 등 돌발 병해충으로 감 재배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많아지고 있다. 상주감연구소는 이러한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품질 감을 생산할 수 있도록 ‘감나무 1년 농사 이렇게 준비하세요(부제 : 감 재배 월별 매뉴얼)’ 책자를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한 책자는 28페이지 분량의 소책자로 1년 동안 감 과원 관리에 필요한 농작업을 월별 단위로 나눠 구성했으며 과원만들기, 정지·전정 및 시비 등 재배기술, 병해충 방제, 곶감 만들기 등 다양한 핵심기술을 총망라해 농가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발간된 책자는 농업인과 시·군 농업기술센터 등에 배부해 감 재배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상주감연구소가 농업인들의 요구에 부응하고 떫은감 재배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데 더욱 매진하며, 지역 떫은감 연구기관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상주=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감재배 월별 매뉴얼 책자 감재배 월별 매뉴얼 책자(제공-경북도)

김현규 포천시의원 시정질문-포천시 답변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현규 포천시의회 의원은 6일 제174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집행부에 대한 시정질문을 통해 △집행부 대규모 투자사업 중 집행부진 사업명과 올해 예산 집행실적 △대규모 투자사업 중 행정절차, 공정관리, 보상 지연 등과 관련해 시행전략 마련 △본예산도 집행하지 못하면서 무리하게 추경까지 편성해 예산낭비 하는 사례 대책 △집행 부진사업 관리방안 등을 질의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에 대해 현재 우리 시가 관리하고 있는 30억원 이상 대규모 투자사업은 총 34개이며, 2024년까지 준공 목표인 사업 중 현재 예산 집행률 50% 미만의 집행 부진사업은 총 10개 사업이라며 구체적인 사업과 집행실적은 기 제출한 자료를 참고해 달라고 답했다.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한 집행부진 및 원인과 대책에 대해선 포천시는 2023년 본예산 기준 재정자립도가 24%로 경기도내 25위이며, 최하위 수준의 재정자립도로 인해 국-도비 확보에 최우선을 두고 재정운용을 하고 있어 국-도비 확보 이후 예상치 못한 토지보상 지연, 인-허가 및 각종 영향평가 등 상급기관의 행정협의 및 계약절차 지연 등 문제점이 일부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집행실적을 현행 분기별 점검에서 월별로 점검하는 등 사업 추진 매뉴얼을 만들고, 올해 의존수입이 600억원 이상 감소할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집행부진 및 시급성이 낮은 사업은 4회 추경을 통해 과감히 구조조정을 하겠다고 말했다. 영북면 도시재생사업은 집행실적 개선 등 당면문제 해결 및 사업 안정화에 주안점을 두고 업무를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 요청사항 등을 반영한 활성화 계획 변경안을 마련해 경기도 및 국토부에 사전 설명을 마쳤으며, 현재 활성화 계획 변경서류를 준비 중이며, 내년 상반기까지 국토부 심의를 완료하고 하반기에 거점시설에 대한 실시설계 등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도비를 집행하지 못해 반납해야 하는 사업은 현재까지는 없으며, 부진사업은 상급기관과 긴밀히 대응해 불이익을 받는 사항이 없도록 만전을 다하겠고 말했다. 내년도 세입감소 규모 질의에 대해선 자체수입이 2023년도 본예산 대비 약 90억원이 감소될 것으로 추계되고, 교부세 및 조정교부금 등 의존수입은 아직까지 내시가 내려오지 않아 정확한 감소 규모를 알 수 없는 상황인데 올해 의존수입 약 3300억원을 기준으로 효율적으로 세출예산을 편성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현규 포천시의회 의원 시정질문 김현규 포천시의회 의원 시정질문. 사진제공=포천시의회

시화호환경학교, 국가해양환경교육센터 협력사업 성료

[에너지경제신문 송영택 기자] 풀뿌리환경센타는 친환경활동 프로그램으로 위탁운영하는 시화호환경학교가 국가해양환경교육센터가 해양환경교육 활성을 위해 지원하는 ‘2023 해양환경교육기관 협력사업’을 성황리에 수행했다고 7일 밝혔다. 개교 10주년을 맞이한 시화호환경학교는 ‘죽음의 호수’에서 다양한 생물들의 서식처이자 시민의 휴식처로 되살아난 시화호를 알리고 화성시 우음도 일대에 자연환경을 활용해 다양한 생태환경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2011년 시화호조력발전소 가동으로 해수유통이 확대된 이후 되살아난 우음도 앞 시화호 갯벌에서 생명활동을 하는 게와 물새 등을 비롯해 다양한 해양생태계를 소재로 해양환경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다. 시화호환경학교는 올해 ‘시화호에서 배우는 해양환경과 탄소중립’을 주제로 시화호 갯벌 현장교육과 찾아가는 시화호해양환경교육을 진행했으며, 이 교육에는 연인원 2500여명이 참가했다. 시화호갯벌 현장교육에는 유아부터 초·중·고등학생, 어린이 가족모임, 시화호권역 이주노동자 자녀 등 다양한 연령층과 대상이 참가해 ‘작은 바다, 시화호’를 통해 해양환경문제와 환경보호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난해 운영한 ‘시화호의 탄소먹깨비를 찾아라’라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탄소흡수원’으로서의 바다를 알아보며 기후변화 문제를 다른 관점에서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지역의 초등학교와 중학교로 찾아가는 해양환경교육을 진행했는데 시화호와 더불어 해양쓰레기, 기후변화, 기름오염 등 다양한 해양환경문제를 해양생물의 피해사례를 중심으로 알아보고 해결방법을 모색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바다와 관련없이 살아가는 나라에서도 일상 생활 중 발생되는 환경오염이 바다를 오염시킨다는 사실을 상기시키며 환경실천의 필요성을 깨닫게 했다. 남윤영 풀뿌리환경센타 사무국장은 "시화호환경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해양환경교육교재와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며, 수도권의 해양환경교육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시화호환경학교는 해양환경교육 이외에도 다양한 생태환경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 참여를 원하는 학교 및 기관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시화호교육 시화호의 오염과 회복을 알기 쉽게 그림을 활용해 이야기하고 있다. 청소년 갯벌 생물모니터 청소년들이 시화호 갯벌의 생물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생무스티커 갯벌그림에 생물스티커를 붙여 갯벌생태계를 완성했다.

서울 ‘소형주택’ 전세거래 아파트가 빌라 추월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상대적으로 소형 평형에서 강세를 보였던 서울 빌라 전세 거래량이 지난해 12월을 기점으로 아파트 전세 거래량에 역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을 운영하는 스테이션3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바탕으로 2020년 1월부터 2023년 10월까지 서울 지역에서 거래된 전용면적 60㎡ 이하 주택 전세 거래 49만 8778건(아파트 23만 6193건, 연립·다세대 26만 2585건)을 분석했다. 그 결과 2022년 12월을 기준으로 아파트 전세 거래량이 연립·다세대 전세 거래량을 추월했으며, 이후 2023년 7월을 제외한 모든 달에서 아파트 전세 거래 비중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1월부터 2022년 11월까지 전용면적 60㎡ 이하 연립·다세대의 평균 전세 거래량은 6131건으로 전체 거래 비중의 54%를 차지한 반면, 같은 기간 전용면적 60㎡ 이하 아파트 평균 전세 거래량은 5155건으로 45.7%의 거래 비중을 보였다. 그러나 2022년 12월, 연립·다세대 전세 거래량 4602건, 아파트 전세 거래량 4965건으로 거래량이 역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용면적 60㎡ 이하 아파트 전세 거래 비중은 2022년 12월 51.9%로, 2020년 1월 이후 처음으로 연립·다세대 전세 거래 비중을 추월한 후 2023년 1월 54.8%, 2월 57.3%, 3월 56.0%, 4월 55.0%, 5월 52.9%, 6월 52.5%, 7월 48.8%, 8월 53.0%, 9월 52.5%, 10월 52.3%로 나타나, 올해 7월을 제외한 모든 달에서 연립·다세대 전세 거래 비중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한편, 연립·다세대 전세 거래량은 지난달(10월) 3393건을 기록, 다방이 분석한 2020년 1월 이래 가장 낮은 거래량을 기록했다. 이는 거래량이 가장 높았던 2021년 7월의 7778건보다 4385건(56.4%) 줄어든 수치이며, 전년 동월인 2022년 10월(5735건)보다도 2342건(40.8%) 감소한 수치이다. 다방 관계자는 "기존에는 소형 평수에서는 연립·다세대 전세 거래 비중이 아파트보다 높은 경향을 보였는데, 이례적으로 작년 12월 이후 장기간 아파트 전세 거래 비중이 더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라며 "작년 말부터 이어진 역전세난 이슈와 빌라 기피 현상 등의 영향으로 연립·다세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아파트를 선택하는 비중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zoo1004@ekn.kr다방 상대적으로 소형 평형에서 강세를 보였던 서울 빌라 전세 거래량이 2022년 12월을 기점으로 아파트 전세 거래량에 역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방

경콘진, ‘예비창업자 창업지원 프로그램’ 성과발표회 성료

경기콘텐츠진흥원가 지난 2일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운영한 ‘2023 예비창업자 창업지원 프로그램(PRE-MAP)’ 성과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7일 밝혔다. 경콘진에 따르면 이번 성과발표회는 참여기업의 추진성과를 점검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기업의 교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행사에는 지식정보, 콘텐츠 솔루션, 게임 분야 기업 20개 사가 참여했으며 이 중 평가를 통해 최종 우수기업 3개 사를 선정했다.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피스커버(대표자 비공개, 팬 커뮤니티 플랫폼) △프롬프트 타운(대표자 서진영, AI 모델 활용 프롬프트 솔루션) △함성(대표자 박성미, 특수교육 기관, 강사-교육생 매칭 플랫폼)이며 선정된 3개 사에게는 기업 언론홍보 지원 등 후속지원이 이어진다. 서진영 프롬프트 타운 대표는 "이 지원사업을 통해 창업자가 갖춰야 할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며 "지원받은 멘토링과 컨설팅을 통해 사업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며 주도적인 창업자로 성장할 수 있었고 그것이 최종평가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이유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예비창업자 창업지원 프로그램(PRE-MAP, PRE-Micro Accelerating Program)’은 ICT·콘텐츠 융복합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경기도와 경콘진이 올해 신규로 추진한 사업이다. 지원기업으로 선발된 20개사를 대상으로 지난 5개월간 창업지원금 1000만원과 사업모델 고도화를 위한 MVP(Minimum Viable Product, 최소요건제품) 검증, 맞춤 전문가 멘토링, 네트워킹 등을 제공했다. 경콘진 관계자는 "이 사업은 예비창업자 사업 아이템이 실제로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지 검증하고 이에 따른 특화된 지원책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향후에도 경기도 콘텐츠 기업 성장 촉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7084602 경콘진에서 지원받은 예비창업자들이 성과발표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콘진

원주테크노밸리, 글로벌 디지털헬스케어 산업 포럼 개최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이하 원주테크노밸리)는 디지털헬스케어산업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현실 적용 및 지속 가능성의 전략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원주테크노밸리는 지난 6일 의료기기 관련 학부생 및 의료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3 글로벌 디지털헬스케어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원주테크노밸리, (재)강원테크노파크, 강원지역혁신플랫폼 디지털헬스케어사업단,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지능형사물인터넷협회와 공동주관으로 진행했다. 이날 의료 산업의 성장 및 디지털헬스케어 산업의 글로벌 진출 전략을 중점으로 ‘보건·의료 산업의 성장 동력’ 3개의 주제발표와 디지털헬스케어 분야 AIoT 도입·사업화 우수적용 4개사의 사례를 공유했다. 한남식 캠브리지대학 밀너연구소 센터장의 ‘의료 AI 기술 현황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 전략’, 엄상환 메이크이지(주) 팀장 ‘디지털헬스케어 산업의 글로벌 진출 방향’, 윤완태 강원테크노파크 팀장은 ‘강원남부 내륙권 디지털헬스케어 산업의 고도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디지털헬스케어 분야 AIoT 도입·사업화 우수 적용 사례로 △AIoT 기반 BCG(심탄도) 압전센서를 활용한 무구속 무자각 방식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시스템 적용사례(곽건호 (주)오토웰즈 대표이사) △AI 기반 헬스케어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혁신사례(이종근 (주)미소정보기술 총괄본부장) △AIoT를 이용한 상황 인식 기반 시니어 라이프케어 솔루션 적용 사례(한재근 주식회사 디엔엑스 이사) △브레인 피트니스 기반 시니어 헬스케어 서비스 사례(김용우 아이브랩 대표)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했다.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유튜브를 통해 포럼을 실시간으로 참여했으며 포럼 참석자를 대상으로 추첨 이벤트를 통해 애플워치(1명), 에어팟 프로(1명), 스타벅스 기프티콘 5만원권(5명), 캠핑용 콤비세트(40명) 제공했다. 권명중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부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디지털헬스케어 산업 분야는 도내 특화 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글로벌 도약 및 지속 가능한 전략 방안이 논의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시는 디지털헬스케어 산업의 중요성을 일찍 인지하고, 2017년부터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국가공모사업 등을 통해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내년 착공 예정인 친환경 디지털헬스케어 산업지원센터를 포함해 기업을 위한 환경 조성을 통해 디지털헬스케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ss003@ekn.kr글로벌 디지털헬스케어 포럼 원주테크노밸리는 지난 6일 연세대 미래캠퍼스에서 글로벌 디지털헬스케어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사진=원주시]

원주시-노원구  주민자치 교류 간담회 개최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는 서울 노원구와 지난 6일 원주시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종합센터 대강당에서 ‘원주-노원 주민자치 교류 간담회’를 개최했다. 7일 원주시에 따르면 노원구 주민자치협의회 화원 40여명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원주에서 2023 주민자치회 워크숍을 진행한다. 첫 일정으로 6일 상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주민자치위원 간 교류와 소통의 시간으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최성우 원주시 주민자치협의회장과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원주시와 노원구 주민자치 현황과 주요 사업 등 공유 및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노원구 주민자치위원들은 워크숍 기간 구룡사 탐방과 뮤지엄산 관람, 미로예술 중앙시장 탐방 등 원주시 곳곳을 방문할 계획이다. 최성우 협의회장은 "노원구 주민자치협의회 원주 방문을 환영한다. 이틀동안 원주시의 명소를 마음것 즐겨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호 협력과 교류의 장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ess003@ekn.kr노원구 주민자치회 교류2 6일 원주시와 노원구 주민자치협의회는 주민자치 교류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원주시]

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업 본격 추진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강원특별자치도 대표 SOC 공약이자, 민선 8기 김진태 도정의 핵심공약 사업인 ‘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업’ 추진이 본격화된다. 7일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기획재정부체 용문∼홍천 광역철도를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신청했다. 앞서 국토부는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사업 관련 2021년 11월부터 2023년 10월까지 사전타당성조사를 마쳤으며 지난 2일 열린 국토교통부 투자심사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 용문∼홍천 관역철도는 양평군 용문면에서 홍천군 홍천읍까지 총연장 43.16km의 단선철도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수도권과 강원특별간자치도 중부내륙 연결로 강원특별자치도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게 된다.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여부는 올해 말 기획재정부의 재정사업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될 전망이다. 유상범 국회의원은 "홍천군의 30년 숙원이었던 ‘용문~홍천 광역철도사업’이 국토교통부 사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비수도권 광역철도 선도사업 선정에 이어 국토부 사전타당성 조사까지 통과하면서 계획대로 착실히 준비되고 있다"며 "조속한 시일 내에 예타 대상 선정과 통과는 물론 조기 설계 및 착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봉용 강원도 건설교통국장은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수도권과 강원자치도 중부내륙을 연결해 철도교통 소외 지역을 해소하고 균형발전 차원의 정책적 가치가 매우 큰 사업"이라며 "연말 예타 대상사업 선정과 예타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ss003@ekn.kr용문-홍천 광역철도 노선도 용문-홍천 광역철도 노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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