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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스포츠시티’ 마스터플랜 수주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글로벌 건축회사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말레이시아 사바주코타키나발루 스포츠시티 개발사업의 설계사로 합의됐으며, 1단계 용역인 마스터플랜의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말레이시아 Jelita Decor사가 시행을 맡고 있으며, 말레이시아 사바주코타키나발루에 부지면적 552,395㎡ 대지에 다목적아레나, 실내경륜장, 럭비장, 양궁장, 풋살장, 레크레이션장과6개동의 고층 주상복합단지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약1조4000억원 규모이며, 2024년 1월 인프라 공사를 착수하고 설계와 시공이 동시에 진행되는 패스트트랙(Fast Track)방식으로 2028년에 준공될 예정이다. 향후 준공 시 말레이시아 사바주 최고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희림의 마스터플랜이 승인되는 내년부터 설계와 CM 용역이 발주되면 한국 건설사의 참여도 기대되고 있다. 희림 관계자는 "희림은인천아시안게임 주경기장,평창동계올림픽 강릉아이스아레나뿐만 아니라 우즈베키스탄 휴모아레나,아제르바이잔 바쿠올림픽경기장, 카타르 월드컵경기장과 같은 글로벌이벤트 경기장 설계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본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것"이라며, "나아가금년 설립된 사우디 리야드법인을 통해2034년 월드컵 개최가 결정된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장 건설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kjh123@ekn.kr희림 ㅇㅇ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CI

롯데건설,

[에너지경제신문 김다니엘 기자] 롯데건설은 최근 분양한 인천광역시 서구 원당동 일원 ‘검단신도시롯데캐슬넥스티엘’이 계약 시작 5일 만에 완판을 이뤘다고 7일 밝혔다. 해당 단지 정당계약은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4일간 진행됐다. 검단신도시롯데캐슬넥스티엘은 지난달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총 1만9737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돼 평균 111.5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올해 인천 최다 청약 접수와 최고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롯데건설은 올해 초부터 이어진 ‘창원롯데캐슬포레스트’, ‘구리역롯데캐슬시그니처’, ‘청량리롯데캐슬하이루체’, ‘대연디아이엘’, ‘구의역롯데캐슬이스트폴’, ‘시흥롯데캐슬시그니처’ 완판에 이어 또 한번 완판행진을 이어갔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검단 첫 롯데캐슬이라는 상징성과 인천 1호선 연장선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는 점, 분양가 상한제 적용 등으로 꾸준한 호응이 이어졌던 것이 좋은 결과를 낸 것 같다"라며 "검단신도시 대표 랜드마크를 선보이도록 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daniel1115@ekn.kr. 방문객들이 ‘검단신도시롯데캐슬넥스티엘’ 견본주택을 둘러보고 있다. 롯데건설

포니정재단, 포니정 베트남 장학증서 수여식 겸 졸업생 행사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다니엘 기자] 포니정재단은 베트남 하노이국립대학교와 지난 6일 베트남 하노이 메리어트호텔에서 제17회 장학증서 수여식 겸 제1회 포니정 베트남 장학생 리유니언데이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하노이국립대 신규 장학생 35명과 역대 장학생 45명을 초청한 이 날 리유니언 데이는 역대 포니정 베트남 장학생을 위한 교류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리유니언 데이를 주최한 정몽규 포니정재단 이사장과 더불어 하노이국립대학교 부총장 및 교수진 10여 명, 최영삼 주베트남대한민국 대사, 박항서 감독, 쩐 꾸억 뚜언 베트남축구협회장 또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08년부터 하노이국립대학교에서 선발하기 시작한 포니정 장학생은 이제 베트남의 다양한 분야에서 국가 발전을 견인하는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 정 이사장은 "이번 리유니언 데이 행사를 통해 역대 장학생 네트워크가 확장되고 장학생 소속감이 강화되기를 바란다"라며 "포니정 베트남 장학생들이 한국과 베트남을 이어주는 가교가 되고 미래를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해 ‘포니 정’ 정세영 명예회장의 혁신과 도전정신을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힌편 포니정재단은 전날 하노이국립대학교 장학증서 수여식 및 장학생 리유니언데이에 이어 이날 호찌민국립대학교에서 신규 장학생 35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할 예정이다. 포니정재단은 더 많은 포니정 베트남 장학생들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600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2023년부터는 장학생 인원을 10명 증원해 매년 70명의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포니정재단이 지난 2007년 베트남 장학 사업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총 990명의 베트남 장학생이 혜택을 받았다. 또한 매년 우수 포니정 베트남 장학생 2명을 선발해 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과 국제대학원 석사과정을 지원하는 ‘포니정 초청 장학 프로그램’과, 한국어 전공 포니정 베트남 장학생에게 한국 유학 기회를 제공하는 ‘포니정 교환 장학 프로그램’ 또한 지원하여 장학생들에게 더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daniel1115@ekn.kr사진1 (10) 포니정재단은 지난 6일 베트남 하노이 메리어트호텔에서 장학증서 수여식 겸 제1회 포니정 베트남 장학생 리유니언데이를 진행했다. (왼쪽에서 일곱 번째부터 정몽규 포니정재단 이사장, 포니정 베트남 장학생, 응우옌 황 하이 하노이국립대학교 부총장. 포니정재단

효성중공업, 컨테이너형 스태콤 앞세워 해외 시장 공략 가속화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효성중공업이 일본 니신전기에 컨테이너형 스태콤(STATCOM·정지형 무효전력 보상장치)을 납품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이는 효성중공업의 모듈러 멀티레벨 컨버터(MMC) 스태콤 기술이 처음 컨테이너에 적용된 제품이다. MMC 기술은 지능형 전력망을 활용해 대용량 전력을 제어 가능한 방식이다. 효성중공업은 이 스태콤이 일본 고베제강에 납품된다는 점을 들어 일본 시장 개척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스태콤은 전력전자 기술을 이용해 송·배전 과정에서 변동되는 전압을 제어하는 설비다. 풍력·태양광발전 등 재생에너지의 안정성도 높일 수 있다. 철강회사를 비롯해 대규모 전력을 소비하는 공장에서 발생하는 플리커(전압의 급변동으로 전구 등이 반짝이는 현상)도 제어 가능하다. 이번에 납품된 컨테이너형 스태콤은 기존 건물형 보다 설치 시간이 짧다. 일시적인 전력 부하 문제와 자현재해애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것도 강점이다. 효성중공업은 글로벌 스태콤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지난해 7월 대만 전력청(TPC)에 최초로 200Mvar 스태콤을 공급하기로 했고 올 상반기 미국 동부지역에서 공급계약 3건도 체결했다. 요코타 타케시 효성중공업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재생에너지 도입 및 기존 산업의 탄소 저감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기술력과 고객 중심 경영을 통해 증가하는 컨테이너 스태콤 글로벌 수요에 빠르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spero1225@ekn.kr효성중공업 경남 함안에서 열린 컨테이너형 스태콤 출하 기념식에 참석한 요코타 타케시 효성중공업 대표(왼쪽 6번째)와 니신전기 관계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인원, 고객 문의 절반 감소 "편의성 업데이트 성과"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코인원이 제품 편의성을 집중적으로 강화하기 시작한 2분기 이후 고객센터 문의량이 절반 수준으로 크게 줄었다고 7일 밝혔다. 코인원이 올해 3분기까지 고객센터로 접수된 고객의 소리(VOC)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분기부터 전체 문의량이 감소하는 추이를 보였다. 3분기 총문의량은 2분기 대비 4분의 1가량(24.7%) 감소했다. 특히 9월은 4월과 비교해 45.5% 감소해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매월 평균 11%가량 줄어든 수치다. 이는 2분기부터 집중적으로 개발한 제품 편의성이 고객센터 문의량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5월 카카오뱅크 전환 대기 고객 대상으로, 해당 기간 중 거래 및 입출금 불가 내용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웹·앱 안내 방식을 개선하자 관련 문의가 86%나 감소했다. 또한 6월 장기 미접속 고객들이 고객센터 문의 등 번거로운 절차 없이 스스로 비밀번호를 재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 후에는 ‘비밀번호 찾기’와 ‘휴대폰 인증 초기화‘ 관련 문의가 각각 58%, 65%씩 줄었다. 이밖에 최근 업데이트된 ‘네이버 간편인증’ 도입 이후 본인인증이 간편해지면서 ‘원화 입출금 방법‘ 관련 문의도 25% 이상 감소한 수치를 보였다. 최근 코인원은 유저 편의성 제고에 중점을 둔 다양한 업데이트를 선보이고 있다. 고객센터로 접수된 실제 서비스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집?분석해 코인원 제품과 서비스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코인원 3.0 업데이트’, ‘신규 주문 유형 추가’, ‘간편거래 서비스 론칭’ 등이 대표적이다. 코인원 고객센터 담당자는 "과거 고객센터로 접수된 이용자 불편/건의사항들이 빠르게 개선됨에 따라 고객 문의량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누적 가입자 28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서비스인 만큼,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suc@ekn.krclip20231107095050 코인원이 제품 편의성을 집중적으로 강화하기 시작한 2분기 이후 고객센터 문의량이 절반 수준으로 크게 줄었다고 7일 밝혔다.

신세계그룹 ‘쓱데이’ 13일 개막…역대급 컬래버 쏟아진다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신세계그룹 계열사가 총출동하는 국내 대표 쇼핑축제 ‘2023 쓱데이’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7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2023 쓱데이 행사에선 가전과 식품, 패션 등 각 분야별 인기 브랜드들이 내놓는 컬래버(협업) 상품이 대거 공개될 예정이다.이에 앞서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온라인 사전 이벤트 ‘쓱데이 어워즈(Awards)‘를 통해 개봉된 쓱데이 대표 상품에는 삼성전자, LG전자, CJ제일제당, 유한킴벌리 등 업계 선도 제조사 상품은 물론 언더마이카, 디앤써 등 젊은 세대가 좋아하는 핫 브랜드, 로보락 등 온라인 대박 상품까지 총망라돼 있다.쓱데이 어워즈는 신세계그룹이 쓱데이만을 위해 1년여 간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40개 품목을 소개하는 행사로, 이달 1일 SSG닷컴 이벤트 페이지 내 20개 품목이 1차 공개 됐다.소비자들이 가장 기대하는 상품에 투표하면 ‘적립금 스크래치’, ‘럭키드로우’ 응모권을 제공해 쓱데이 행사 기간에 사용할 수 있는 SSG머니와 경품을 제공하는 고객 참여형 이벤트로 진행 중이다.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 쓱데이 어워즈 이벤트에는 25만명 넘는 소비자가 참여했다.소비자가 기대하는 행사품목 1위는 G마켓 로보락 S8 Pro Ultra 로봇청소기로 무려 10만명이 넘는 소비자 선택을 받았다. 이 상품은 올해 5월 G마켓의 빅스마일데이 때 1시간 만에 완판 기록을 세웠다. 이후 소비자들의 구매 문의가 이어졌고 유통업체들의 상품 확보 경쟁도 치열했다. G마켓은 쓱데이에 맞춰 물량을 대량 확보해 선보일 예정이다.신세계 까사의 우스터 1인 리클라이너와 신세계라이브쇼핑의 까사미아 마테라소 프리미엄 헝가리 구스다운 베딩도 높은 투표율을 얻었다. 이날 공개하는 2차 ‘쓱데이 어워즈(Awards)’ 품목에는 삼성전자, CJ제일제당, 유한킴벌리 등 주요 제조사들과 협업한 상품도 눈에 띈다. 대표 상품은 삼성전자의 가전 제품이다. 이마트는삼성전자의 대형 가전 제품을 연중 최대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TV, 냉장고, 김치냉장고, 세탁기, 건조기로 구성된 ‘쓱데이 스페셜 패키지’를 단독 준비했다.CJ제일제당과 만든 ‘CJ 냉동 K분식 6종 꾸러미’, 유한킴벌리와 함께한 ‘크리넥스 시그니처 키친타올’ 역시 쓱데이 기획 상품이다. 이밖에 MZ세대(1980~2000년 초반 출생)가 열광할 한정판 상품도 기다리고 있다.스타벅스는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로 완판 신화를 쓰고 있는 ‘언더마이카’가 협업한 ‘블랙 오버마이백’을 온라인몰에서 한정수량 판매한다.신세계백화점은 ‘디앤써’와 손잡고 만든 리미티드 에디션 상품과 단독 디자인의DIA-퀄팅 라이트다운 재킷을 선보일 예정이다.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쓱데이가 대한민국 대표 쇼핑축제로 자리잡은 만큼 국가대표 제조사들과 MZ세대가 열광하는 핫한 브랜드도 대거 동참했다"며 "사전 이벤트 참여로SSG머니와 경품에 응모해 13일부터 진행되는 쓱데이를 더욱 풍성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pr9028@ekn.kr신세계그룹 ‘2023 쓱데이’ 행사 이미지

영양교육지원청, ‘2023년 경북 학교급식박람회’ 참가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지난 4일 포항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23년 경북 학교급식박람회에 참가하여 영양지역의 특색을 살린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박람회는 전통 식문화, 세계 식문화, 기후 위기 먹거리 생태 전환을 주제로 지역별 학교급식의 우수사례와 지역 특색을 살린 학교급식을 홍보하고 학교에서 실시 하는 식생활 교육을 안내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영양교육지원청은 ‘산나물과 함께하는 그린 밥상! 청정 영양급식!’을 주제로 지역에서 나는 산나물을 소개하고 이를 활용한 산나물 비빔밥 정식, 산나물 디저트 한상차림 등을 전시했다. 또 어수리 떡 시식과 산나물 주먹밥 만들기 체험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영양의 특산물인 산나물을 활용한 식재료를 소개하고 채소 위주의 식단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김유희 교육장은 "학교급식 분야에도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탄소중립 실천 식단이 제공되는 등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학교급식 관계자들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니, 학교급식을 믿고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영양=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영양교육지원청, ‘2023년 경북 학교급식박람회’ 참가 영양교육지원청은 ‘2023년 경북 학교급식박람회’ 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했다.(제공-영양교육지원청)

요리학교 한호전 졸업전시회 ‘불새 축제’ 개최, 육광심 이사장 "학생들 자랑스럽다"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는 지난 3일 2023년도 호텔조리학과 예비졸업생들의 졸업전시회인 ‘불새 축제’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열린 졸업작품전시회는 한호전 미래관, 창조관, 엠블던호텔에서 개최됐으며, 1층에는 조리작품 전시회, 4층에는 제과제빵, 식음료 전시회를 진행했으며, 학부모 초정 만찬과 연회로 이어졌다. 특히, 저녁 시간에는 엠블던 특급호텔 22층에서 파인다이닝을 진행하면서 각종 먹거리와 학생들의 장기자랑을 진행했다. 육광심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이사장은 "지난 몇 년간 한호전 학생들이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도 있었지만 잘 이겨내고 실무실습을 통해 이번 졸업생들이 좋은 작품을 전시회를 통해 선보이게 돼 대단히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학생으로 졸업하게 되지만 사회 초년생으로 새로 시작되는 많은 일들을 잘 이겨내고 목표를 잃지 말고 멋지게 성공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요리학교 한호전 ‘불새 축제’는 매년 진행되는 졸업작품전시회로 요리전시회, 제빵전시회, 설탕공예, 초콜릿공예, 호텔리어, 카지노 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며 실무능력을 보이면서 안산시의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과 학부모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참여해 학생들의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면서 요리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습실 안내를 받았다. 요리학교 한호전 불새 축제 졸업전시회에 참석한 호텔조리학과 한 학부모는 "딸이 근사한 요리를 만들어낼 수 있어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딸이 만든 요리를 보니 사회에 나가서도 무엇이든 잘할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생겼다. 남은 기간 취업 준비를 잘해 멋진 요리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학교 관계자는 "한호전은 이론 위주 교육과정이 아닌 실무실습 위주의 교육과정과 실습 환경을 갖춘 요리전문학교로 중식의 대가 이연복, 정지선, 일식마스터 정호영 등 스타셰프를 교수진으로 임용해 스타셰프 레스토랑의 현장 실습과 수준 높은 요리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높은 취업률을 보이고 내신, 수능 성적 반영 없이 면접전형으로 2024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어 호텔조리과 진학을 꿈꾸는 수험생들의 지원이 작년보다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요리학교 한호전 호텔조리학과는 국내 최고의 실습시설은 학교뿐 아니라 호텔로도 이어진다. 특급호텔 엠블던을 운영하는 호텔조리학과 한호전은 학교와 도보 10분 거리에 호텔이 위치하고 있으며, 호텔 로비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 그리고 5층 연회장 및 웨딩홀 등을 학생들의 실습시설로 이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2024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원서접수를 진행하는 요리학교 한호전 호텔조리학과정은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접수가 가능하다. 2년제 호텔조리과정, 4년제 호텔베이커리·카페경영학과정, 2년제 호텔제과제빵학과정, 2년제 호텔바리스타·소믈리에과학과정 등으로 계열이 구성돼 있다. 지원자격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이에 준하는 학력을 갖춘 자이며 면접전형으로만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22 33

글로벌사이버대 뇌기반감정코칭학과, 해군수사단 광역팀장 대상 ‘직무 역량 강화’ 강의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공병영) 뇌기반감정코칭학과가 지난 11월 2일 ‘직무 역량 강화 1차 워크샵’에서 해군수사단 광역팀장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성격을 알면 사람이 보인다!’는 주제로 MBTI 강의가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MBTI 검사를 직접 실시해 보고, 강의를 들으며 자기 자신은 물론, 가족과 동료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성격에 대한 이해를 직무에서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했다. 이번 워크샵의 한 참여자는 "워크샵을 통해 직접 참여하며 스스로를 파악하고 분석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나 자신을 이해하고 파악할 수 있는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글로벌사이버대 뇌기반감정코칭학과는 몸, 뇌, 마음의 통합심리치료를 표방하는 감정코칭전문가, 심리상담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상담 및 코칭의 이론적 학습에 그치지 않고, 직접 상담과 코칭을 진행해 사례 분석을 토의할 수 있는 동료 상담반과 임상심리사 2급 자격증 대비반, 청소년 상담사 3급 자격증 대비반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현장형 인재 양성을 위해 정규과정은 물론, 상담세미나, 상담 및 코칭을 주제로 한 독서 세미나, 명상동아리 활동과 지역별 학생모임, 상담 관련 국가 자격증 취득을 위한 준비반 등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취업, 창업 및 강사 활동을 지원하며, 이미 창업하고 현장에서 활동하는 졸업생 및 학과 교수진과의 오프라인 만남을 통해 진로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글로벌사이버대는 교육부 인가 4년제 실용학부중심의 커리큘럼을 보유한 원격 대학으로서 케이팝(K-POP)을 세계 정점에 우뚝 세운 방탄소년단(BTS)의 모교이자 가장 많은 K-팝 아티스트가 다니는 한류 선도대학으로 뇌 교육 특성화 대학이다. 세계 유일 뇌 교육 학문화 경쟁력을 바탕으로 생애 주기별 뇌활용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온·오프라인 교육 경계가 사라진 시점에 해외 유수의 대학들과 학점 교류를 잇달아 성사시키며 K-교육 선도대학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한편, 글로벌사이버대는 2024학년도 신편입생 모집을 오는 12월 1일부터 시작한다. 원서접수는 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입학상담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글로벌사이버대

인천시, 재난안전 평가서 대통령상 등 3개 부문 수상

인천시가 정부 재난안전 분야 평가에서 연달아 성과를 보이면서 살기 좋은 안전한 도시라는 평가를 받았다. 시는 7일 행정안전부 2023년도 재난안전 분야 평가에서 대통령 표창 1개와 장관 표창 2개 등 총 3개의 기관표창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시는 △‘2023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시도 평가에서 ‘최우수’(대통령상) 기관으로 △‘2022~2023년 겨울철 대설·한파 대책 추진’ 평가에서는 ‘장려’ 단체(장관상)로, △‘2023년 재난관리평가’에서는 ‘우수’ 기관(장관상)으로 각각 선정됐다. 세부적으로 시는 지난 4월 17일부터 6월 16일까지 61일간 추진한 ‘2023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시도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과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4억원을 받게 됐다. 이 기간 시는 교량 및 아파트 등 노후 위험시설물 579개소를 점검해 집중 안전 점검의 실효성과 환류의 적절성, 이력 관리 노력도, 정책 기여도 등의 평가지표 모든 항목에서 최상위 등급을 받았다. 특히 기관장(시장)의 관심도와 안전점검 이력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전국 지방자치단체 대상 ‘2022~2023년 겨울철 대설·한파 대책 추진’ 평가에서도 ‘장려’ 지자체로 선정돼 행안부 장관 표창과 재난안전특별교부세 5천만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 시는 대설·한파 대비 민·관·군·경 방재대책회의와 단체 소통방 활성화, 재난안전통신망(PS-LTE) 활용 등을 통해 기상정보와 제설 상황, 자재 현황 등을 실시간 공유함으로써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노숙인·쪽방주민 등 재난 취약계층에 대한 현장 구호와 시설물 안전점검·보수 등 한파 보호 대책 추진을 통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2023년 재난관리평가에서도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재난관리평가는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등 335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단계별 재난안전관리 실태를 평가하는 것으로 시는 안전신문고 활성화, 재난안전 메뉴얼 정비, 재난대비 훈련 실시 등 예방과 대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행안부 장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8000만원을 받았다. 이 밖에도 시민안전의식 개선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국민안전교육 실태점검에서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2021년 아시아 최초로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UNDRR) 복원력 허브 도시’ 인증을 받아 국제적으로 재난 대비와 재난 회복 탄력성이 높은 도시로 위상을 높인 데 이어, 정부의 재난 안전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둠으로써 안전도시 인천 이미지가 한층 높아지게 됐다. 박찬훈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인천시가 각종 재난안전 분야 정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그동안 재난 예방과 대비, 재난 상황 관리 체계를 개선하고 민관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 시민이 365일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재난 대비와 대응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장의 재난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2021년부터 재난안전상황실에 소방인력을 배치해 24시간 합동근무 체계를 확립했으며 올해는 안전예방과를 신설해 재난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등 재난안전시스템 정비를 통해 재난 위험 요소는 낮추고 민과 관,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헬프미 안전 점검단, 안전관리 자문단 등 전문가를 활용해 안전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아파트 부실시공 등 사회적으로 이슈화된 위험시설에 대해서는 재난관리기금을 투입해 적시에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함으로써 시민 불안을 해소했다. 이외에도 시는 올해 76억원을 들여 재난 및 방범용 폐쇄회로(CC)TV 1005대를 설치하고 2024년~2028년까지 5개년간 총 200억원을 투입해 2500대를 추가로 설치, 지능형 폐쇄회로(CC)TV를 20% 수준까지 보급하겠다는 계획이다. 지자체와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 간 24시간 관제 체계 구축을 통해 재난·안전사고와 안전 취약계층 범죄 예방 등 시민의 안전 확보와 안전 도시 인천 구현에 한 발짝 더 나아가겠다는 방침이다. sih31@ekn.krclip20231107094206 24시간 잠들지 않는 인천시 재난안전상황실 모습 사진제공=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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