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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새 대표에 권성균 부사장 선임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팔도가 신임 대표이사에 권성균 부사장을 선임했다. 7일 팔도에 따르면, 권 대표는 회계·자재·물류 등 사내 주요 부서를 두루 거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총무자재·기획재경·국내영업 등 부문장을 역임하며 팔도의 질적·양적 성장에 기여했다. 팔도 관계자는 "대표이사 선임을 계기로 사업 포트폴리오 다양화와 함께 국내외 신규 시장 개척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inahohc@ekn.krT[첨부사진]팔도, 신임 대표이사 선임 권성균 팔도 신임 대표이사. 사진=팔도

경남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발굴 위해 ‘행복지킴이단’ 160명 위촉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경남에너지(대표 신창동)는 경남도 내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협력을 위한 ‘행복지킴이단’ 출범식 및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6일 진행된 행사에는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창원우체국장,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장, 한전MCS 경남지사장 및 시·군 대표 행복지킴이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경남에너지 이날 협약 체결을 통해 경상남도 내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경남에너지 고객센터 안전점검원 160여명을 ‘행복지킴이단’으로 위촉했다. 경남에너지는 행복지킴이단을 통해 도시가스 검침 또는 안전점검 시 도움이 필요한 복지위기가구를 발굴하고, 경상남도는 발굴된 가구를 대상으로 신속하게 상담을 진행,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신창동 경남에너지 대표는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인적 자원망의 충분한 활용으로 경남지역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함께 복지 위기 가구 구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대표 에너지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협력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youns@ekn.kr보도사진4 경남도 내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협력을 위한 ‘행복지킴이단’ 출범식이 6일 열리고 있다.

오티스 엘리베이터 코리아, 킨텍스서 170년 역사 선봬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오티스 엘리베이터 코리아(오티스 코리아)가 오는 8일부터 사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3 한국국제승강기엑스포(ILEK)’에 참가한다. 오티스 코리아는 ‘Past, Present, Future(과거, 미래, 현재)’를 주제로 전시공간을 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승강기협회와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공동 주관한다. 과거 존은 오티스 창사 170주년 관련 콘텐츠로 꾸려진다. 현재 존에서는 디지털 커넥티드 엘리베이터 ‘젠쓰리’ 목업을 전시한다. 이커머스를 통해 설치 견적을 받고 실구매하는 것도 가능하다. 젠쓰리에 기본 탑재된 사물인터넷(IoT) 기반 원격 유지관리 솔루션 ‘오티스 원’도 만나볼 수 있다.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젠쓰리 의장 체험도 가능하다. 인포테인먼트 제공 및 24시간 긴급 영상통화 등을 지원하는 디스플레이 ‘이뷰’ 시뮬레이션과 엘리베이터 연동 로봇 시연 등도 진행된다. 미래 존은 미래형 엘리베이터 ‘젠360’과 최근 ‘IDEA’·‘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한 라이프가드 헨드레일 등을 소개한다. 이은영 오티스 코리아 상무는 "17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오티스가 글로벌 선도 기업의 입지를 지킬 수 있게 한 혁신적인 기술과 가치를 현장에서 체험해 보시길 바란다"며 "오티스의 성장 동력 역시 소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spero1225@ekn.kr오티스 ‘2023 한국국제승강기엑스포’ 내 오티스 부스

예산군,

예산군이 초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어르신이 행복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군에 따르면, 2021년 기준 한국 남성의 평균수명은 80.6세, 여성의 평균수명 85.7세로 각각 조사된 가운데 2023년 10월 말 기준 군 인구 8만 1394명 중 90세 이상 어르신은 총 1197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90세 이상 어르신 1197명 중 남자는 23%인 278명이고 여자는 77%인 919명으로 남성보다 여성이 월등히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충남도 내 90세 이상은 1만 8856명으며 이중 남자가 4471명(23.7%)이고 여자가 1만 4385명(76.3%)으로 분포 면에서 군과 비슷한 상황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특히 전체 인구에 대비해 90세 이상 비율만 볼 때 봉산면이 81명(3.2%)으로 가장 많았고 대흥면 47명(2.7%) 순으로 나타났으며, 100세 이상은 33명으로 예산읍 14명, 대술면 4명, 고덕면 4명 순으로 확인됐다. 군은 100세 시대에 발맞춰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경로당 입식 테이블 지원(5000만 원) △경로당 소요 물품 확대 지원(1억 1600만 원) △경로당 개·보수 지원(3억 5000만 원)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 확대 지원(연 5만 4000원→10만 8000원) △어르신 봉양 수당 지급 연령 확대 지원(만 85세 이상→만 80세 이상) △노인 일자리 사업비 전년 대비 3억 4564만 원 증액 등 어르신의 노후 소득 보장과 사회참여를 위한 다양한 노인복지 행정을 펼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어르신이 행복한 예산 조성을 통해 노인을 공경하고 효를 실천하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전 세대에 대한 복지 확대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예산=에너지경제신문 이재진 기자 pa0921@ekn.kr1.최재구 예산군수 최고령자 방문 사진2 최재구 예산 군수가 최고령자를 방문해 축하해주고 있는 모습

SK E&S-플러그파워, 수자원공사와 ‘청정수소 파트너십’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SK E&S(대표이사 사장 추형욱)가 플러그파워, 한국수자원공사와 국내·외 그린수소 사업 확장 및 수전해 설비 국산화 등 협력에 나선다. SK E&S는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올버니카운티에 위치한 플러그파워 비스타 공장에서 수자원공사, 플러그파워, SK 플러그하이버스(SK Plug Hyverse)와 ‘그린수소 확대 보급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4사는 각 사의 보유 역량을 활용해 그린수소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로 했다. 국가 그린수소 생산설비 구축과 운영기술 확보, 국내·외 그린수소 사업 확대 및 신사업 발굴 등 국내 그린수소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전반에 대해 협력이 추진된다. 이를 위해 SK E&S와 플러그파워의 합작법인 SK 플러그하이버스는 국내·외 그린수소 프로젝트에 고분자전해질(PEM) 수전해 설비를 공급하고, 유지관리에 나선다. 수자원공사와 함께 그린수소 생산시설 운영기술을 공동으로 연구·개발하고, 미래 추가사업 협력 및 해외시장 공동 진출도 모색할 계획이다. 협약 당사자들은 그린수소 생산의 핵심 기술인 PEM 수전해기술의 국산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SK 플러그하이버스는 국내에서 PEM 수전해 설비를 생산하고, 수자원공사는 국산화를 위해 필요한 사업적, 기술적 지원과 함께 물 산업 분야국내 그린수소 기업 육성을 추진한다. 수전해 설비는 물을 전기분해해 수소를 생산하는 장치로, 재생에너지 기반 그린수소 확산을 위한 핵심설비다. SK E&S에 따르면 SK 플러그하이버스가 공급 및 국산화를 추진하는 PEM 수전해 설비는 알카라인 수전해 설비 대비 가동에 필요한 시간이 짧고 부하 대응 능력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된다. 소형화가 가능하고 유지보수 비용도 적다. 특히 전원공급이 들쭉날쭉 이뤄지더라도 안정적인 설비 운영이 가능해 그린수소 생산 시 투입되는 재생에너지 전력의 간헐성을 효과적으로 보완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SK 플러그하이버스는 PEM 수전해 설비를 전세계에 공급·운영해 온 플러그파워의 글로벌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에 ‘기가팩토리’(Giga-factory)를 구축, PEM 수전해 설비를 양산할 계획이다. 현재 제주도에서 진행 중인 3.3MW와12.5MW급 수전해 실증사업에 참여하는 등 PEM 수전해 기술을 활용한 국내 그린수소 사업 확장에 힘쓰고 있다. SK 플러그하이버스와 수자원공사 간 이번 파트너십은 국내 그린수소 생태계 구축을 앞당기고 녹색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자원공사는 물 자원을 기반으로 다양한 수력 발전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렇게 생산한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국내 그린수소 산업을 주도하겠다는 계획이다. 지난 9월 국내 최초로 성남정수장에 소수력전력을 활용하는 그린수소 생산시설을 구축하기도 했다. 장병훈 수자원공사 수자원환경부문장은 "수소산업은 기후위기 시대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한 화석에너지의 주요 대체재로 그 중요성이 매우 크다"라며 "기업 간 협력을 바탕으로 수전해기술 등 차세대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해 그린수소 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영 SK E&S 수소글로벌그룹장은 "PEM 수전해 기술 국산화 협력을 통해 탄소배출 감축은 물론 국내 청정에너지 신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다양한 협력 기회를 검토해 청정수소 산업 생태계를 확대하고 탄소중립 시대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youns@ekn.krSK E&S 보도참고사진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플러그파워 비스타 공장에서 열린 ‘그린수소 확대 보급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예섭 SK E&S 수소글로벌그룹 팀장, 키스 슈미드 플러그파워 부사장, 장병훈 한국수자원공사 수자원환경부문장, 이황균 SK 플러그하이버스 대표이사.

에코프로, 3분기 영업이익 650억원…전년비 69.3%↓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에코프로는 올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9038억원·영업이익 650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7% 상승했다. 영업이익은 69.3% 감소했다. 광물가격이 하락하고 전방 수요도 부진했던 탓이다. 에코프로비엠은 매출 1조8033억원·영업이익 459억원을 시현했다. 매출은 전기차용 양극재 판매량 확대에 힘입어 15.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67.6% 줄었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654억원·115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미세먼지 저감 사업 중심의 영업활동 강화로 7.9% 향상됐다. 영업이익은 11.8% 축소됐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4분기에도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원가 절감 등 경영난을 타개하기 위한 노력들을 강도 높게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spero1225@ekn.kr에코프로 에코프로 사옥

고성군 소재 한우농가 6차 럼피스킨병 발생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고성군 간성읍 소재 한우농가(66두 사육)에서 6일 오후 9시 30분경 최종 럼피스킨병 확진으로 도내 여섯 번째 럼피스킨병이 발생했다고 7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한우 농가는 지난 6일 오전 9시경 식욕부진, 결절 등 의심 증상을 보여 신고해 관할 동물위생시험소 북부지소 가축방역관을 현장에 파견, 시료를 채취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검사를 의뢰한 결과 최종 확진으로 판정됐다. 이에 따라 발생농장을 즉시 통제, 소독과 역학조사 및 긴급 살처분·매몰 조치하고 럼피스킨병 확산 차단을 위해 축산농장, 작업장 등에 대한 침파리 등 흡혈곤충 매개체 구제, 일제소독 및 예찰 등 긴급 초동방역 조치 중이다. KAHIS 기준 럼피스킨병 발생 농가로부터 방역대(10km) 소 사육농장은 184호 5939두로 집계됐다. 전국 81건 발생 가운데 도내 6건(양구, 황성, 고성, 철원)이 발생했다. 강원특별자치도 럼피스킨 방역대책본부는 "럼피스킨 확산 방지를 위해 도내 소 사육농가 백신접종이 지난 5일자로 완료했지만 방어 항체가 형성되는 3주 후까지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축산농가에서는 사육하는 소에 대해 임상증상 여부를 수시로 살펴 의심축 발견 시 시군 방역부서 및 동물위생시험소에 조기 신고하고, 외부에서흡혈 매개곤충(모기, 흡혈파리 등)이 농장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출입차량과 주변에 대한 방제 및 축사 내·외부 소독 등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특별히 당부했다. ess003@ekn.kr고성 럼피스킨병 발생 농장_1 6일 발생한 고성 럼피스킨병 방역대(10KM) 지도[강원자치도 제공]

평창군, 지방소멸대응기금 112억원 확보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평창군은 행안부 주관 지방소멸대응기금 기초계정사업 공모에서 A등급을 받아 기금 112억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해 10월 19일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전국 89개의 지자체가 참여해 S등급(144억원)부터 C등급(64억원)까지 4단계로 기금이 배분됐다. 평창군은 지난해 168억원의 기금을 확보한데 이어 올해에도 A등급을 받아 내년도 기금예산 112억원을 확보했다. 3년간(2022년∼2024년) 누적 기금액 280억원으로 태백시(284억원)와 함게 도내 최대 규모이다. 군은 이번 기금확보로 ‘아동·청소년 인프라 개선’,‘귀농·귀촌 인구 정착 지원’,‘생활인구 유입 확대’ 등 3개 분야 7개의 지역특화사업을 추진한다. 지역의 부족한 아동·청소년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행복플러스학습센터’ 및 ‘청소년 내 마음대로 펀(fun)라운지’ 조성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의 일자리 지원과 사회로의 안착을 지원해줄 ‘일자리 활력지원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고령화 농촌사회를 개선하기 위해 ‘누구나 농장 농촌체험복합단지’를 조성해 귀농·귀촌인구와 청년창업농에 대한 종합적이면서도 신속한 학습·체험·지원 종합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한다. 또 생활인구 유입 확대를 위한 사업으로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와 연계한 ‘그린바이오 리빙하우스’ , 기업연계형 힐링워케이션 인프라 구축을 위한 ‘힐링 인더 숲’, 산림치유 및 체험 목적의 체류인구 유입 확대를 위한 ‘평창 포레스트 캠프’ 등 조성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군은 주민의 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관련 산업 연계를 통해 지역소득창출을 확대할 예정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본 기금사업이 평창군의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할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 기금의 최대 확보를 지속함과 동시에 모든 기금사업을 신속하고 원활히 추진해 지역소멸위기를 극복하고 주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평창군청 평창군청

예산군 ‘예산 황토 사과 축제’ 11일 개막

예산군은 ‘제20회 예산 황토 사과 축제’를 오는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예산종합운동장 다목적구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제28회 농업인의 날 행사와 통합 운영하는 이번 축제는 11일 11시에 개막해 라인댄스, 색소폰, 성악 등 관내 공연팀의 공연과 애플 락 페스티벌, 코요태,조영남, 이은하 등 출연진의 ‘가을밤 애플 콘서트’가 펼쳐진다. 12일에는 이민정, 국악단, 해외 예술단의 글로벌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공연이 열린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예산 사과 재배 100주년을 기념해 예산 황토 사과 100년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역사관 운영과 사과 김장 담그기, 사과 에코백, 사과 석고 방향제 만들기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지역 내 과수농가, 과수작목반, 품목농업인 연구연합회 농특산물 판매업체 등 30여 곳이 참여해 황토 사과를 비롯해 갓 수확한 신선한 지역 농특산물을 한 자리에 만날 수 있어 판매뿐만 아니라 농특산물을 널리 홍보한다. 예산군은 방문객들이 가을 과수원의 풍경을 느끼며 편안한 분위기속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에 사과나무를 이용한 휴게공간인 애플파크를 조성,운영한다. 예산=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pa0921@ekn.kr제20회 예산황토사과축제 포스터

삼성화재 ‘간편고지 임신·출산질환 수술비’ 베타적사용권 획득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삼성화재는 보험업계 최초로 선보인 간편고지 임신 및 출산 관련 담보 3종에 대해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3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담보는 ‘간편고지 임신·출산질환 수술비’, ‘간편고지 임신·출산질환 입원일당’, ‘간편고지 태반조기박리 진단비’ 3종으로 내년 2월 1일까지 삼성화재에서만 가입할 수 있다.해당 특약들은 △업계 최초 임신출산질환 보장을 간편고지로 개발해 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이 있는 유병력 임산부들에게도 보다 넓은 보장 제공 △개발 및 산출 불가 영역으로 여겨졌던 간편고지형 임산부 위험률 산출 방법 고안 등으로 독창성과 진보성, 유용성을 인정 받아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설명이다.‘간편고지 임신·출산질환 수술비’는 임신·출산질환의 치료를 직접적인 목적으로 수술 받은 경우 수술 1회당 가입금액 지급하는 특약이다. 대표적인 경우로는 양막의 조기파열이나 조기진통으로 인해 수술을 받거나 분만 중 사고 또는 산후기 합병증으로 수술을 받는 경우 등 다양한 상황의 수술들을 보장한다.‘간편고지 임신·출산질환 입원일당’은 임신 중 비정상 출혈이나 과다구토로 인해 입원하는 경우 등 임신 및 출산 관련 질환으로 4일 이상 입원하게 되면 4일째부터 입원 1일당 가입금액을 최대 120일 한도로 보장한다.‘간편고지 태반조기박리 진단비’는 태반조기박리로 진단 확정 시 최초 1회에 한해 진단비를 지급한다. ‘태반조기박리’란 태아가 분만되고 난 후 태반이 분리되는 것이 정상이지만, 태아가 분만되기 전에 태반이 먼저 분리되는 경우를 말한다.삼성화재 관계자는 "만성질환 임산부 비중이 증가하는 현실을 반영하고 고위험 임산부 지원을 확대하는 국가정책에 발맞추어 더 많은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출산을 돕고자 관련 담보들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보험이 더욱 필요한 고객에게 필요한 보장이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여 상품을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pearl@ekn.kr삼성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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