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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조선업 지원사격…산업부·법무부·노동부 협력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정부가 조선업 인력난 완화를 위해 나섰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법무부·고용노동부는 올 3분기까지 생산인력 1만4359명을 투입했다. 이는 올해 말까지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 규모(약 1만4000명)를 넘어선 수치다. 국내 인력의 경우 산업부가 구직자 대상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으로 2146명을 양성했다. 이 중 2020명이 채용 연계됐다. 기능인력(E-7)은 산업부·조선협회가 7765명을 대상으로 고용 추천을 완료했다. 법무부는 이 가운데 6966명에 대한 비자심사를 완료했다. 비전문인력(E-9)은 노동부가 5373명에게 고용허가서를 발급했다. 정부는 숙련도와 한국어 능력 등의 요건을 갖춘 인력을 숙련기능인력(E-7-4) 비자로 전환할 계획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주 호조가 이어지고 일감도 많이 남은 만큼 원활간 건조 및 수출을 위해 생산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해야 한다"며 "연수형 E-7 비자와 유학생 취업 확대 등 제도개선을 통해 업계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외국인력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근무 현황과 기업별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 현황 등을 점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spero1225@ekn.kr한화오션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시민이 직접 세종시정 4기 공약 이행 현황을 점검·조정하는 시민배심원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7일 시청 층 대회의실에서 ‘시정 4기 공약 이행 현황 점검을 위한 시민배심원단’을 위촉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시민배심원단은 시민 50명으로 구성됐으며,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만 18세 이상 세종시민을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방식(ARS)을 통해 선발했다. 시민배심원단은 앞으로 시정4기 공약사업의 이행현황을 직접 평가하고 조정 필요한 사항을 심의해 공약 이행에 신뢰성과 민주성을 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시민배심원단은 향후 활동을 통해 공약 안건에 대한 소관 부서의 안건 설명, 분임 및 전체 회의 검토와 심의를 거쳐 시정4기 공약 이행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이날 위촉식에 이어 열린 첫 회의에서는 매니페스토 운동과 시민배심원에 대한 교육과 분임 구성 및 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이번 시민배심원단 운영을 통해 시민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공약 이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 성과를 도출해 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 시장은 지난 22년 8월 한국 매니 페스토 실천본부에서 주관한 ‘2022 매니 페스토 지방선거 부문 약속대상’ 선거공보 분야에서 광역자치단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 한 바 있다. 세종=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

이오시카 고주파 얼굴마사지기 M1, 공간와디즈에 전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이오시카는 ‘고주파 얼굴마사지기 M1’ 제품이 와디즈 내부 품평을 거쳐 선정되어 공간와디즈에 오는 12일까지 전시된다고 7일 전했다. 와디즈의 첫 오프라인 공간인 ‘공간 와디즈’는 서포터들이 온라인에서의 펀딩 경험을 오프라인 공간과 물리적 경험으로 확대하는 공간이다. 서포터들의 지지를 받는 제품들 중 핫 아이템을 선정하여 공간와디즈에 전시한다.고주파 뷰티 디바이스 M1은 멀티케어, 리프팅, 아이케어, 쿨링헤드 총 4가지 헤드가 있다. 헤드 교체를 통해 피부 노폐물 제거, 수분 충전, 탄력강화 리프팅, EMS, 아이케어, 피부 진정 및 붓기를 완화시켜주는 쿨링 모드까지 6가지 기능 사용이 가능하다.27년차 기업 (주)스킨사이언스에서 만든 브랜드 이오시카는 ‘Eos (새벽빛)’와 ‘Anika (매우 아름다운)’의 합성어로 새벽 햇살같이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의 아름다움을 찾아주는 피부관리 솔루션 제공 브랜드이다.삼성 연구원으로 재직하며 이건희 삼성 기술상을 두 차례 수상한 대표를 비롯한 국내 개발자들이 창업하여 기술력을 인정받은 순수 국내 브랜드이다.이오시카 브랜드 관계자는 “공간와디즈가 온라인에서의 경험을 오프라인으로 확대시켜 체험해볼 수 있는 장소인만큼 소비자들의 편의와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게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시스테크, 공간정보 기술교류 박람회 ‘2023 스마트국토엑스포’ 참가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도시규모3D 모델 기반 디지털 트윈 서비스 전문 기업 시스테크가 아시아 최대 규모의 공간정보 기술교류 박람회 ‘2023 스마트국토엑스포’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2023 스마트국토엑스포’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개최된다.이번 전시회에서 시스테크는3D 모델 데이터와 다양한 3D 모델 활용 서비스,디지털 트윈 서비스 등을 소개하고,최근 구축한 대전시 유성구,서구 전체 약 200㎢의 광대역·고해상도3D모델 데이터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또한 다양한 3D-Model 활용 서비스로는 △건물대장 정보 통합 건축물 정보 서비스 △하천 침수시뮬레이션 △CCTV 연계 도시안전 서비스 △소방안전 시뮬레이션 △VIP 경호 및 대테러 시뮬레이션 △장거리 해안선 및 고속도로 구축서비스 등을 선보인다.전시 기간 중에는 도시규모의 광대역 데이터를 활용한 홀로렌즈 기술을 접목한 AR/VR 서비스,메타버스 등 가상현실에서의 시뮬레이션 체험도 가능하다.시스테크는 현재 글로벌 3D가시화 솔루션기업인 이스라엘 Skyline 사와 데이터 프로바이더 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디지털트윈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시스테크 박성진 대표는 “당사는 지자체의 재산권 확보에 기여하는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며, “위반 건축물,개발제한구역 내 불법 행위 관리에 우선 활용되고 나아가 도시계획,도시개발,환경, 교통 및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이어 “기업과 솔루션의 인지도를 향상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며,추후 해외시장으로의 적극적인 진출도 목표하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시스테크는 2011년 건설분야 디자인 회사 설립 후 드론 산업 시장의 가능성과 비전을 바라보며 2015년 ‘드론연구소’를 설립했다 .이후 기술 개발과 실험을 지속하여 드론 개발 및 운영 기술을 확보,이를 기반으로 우수한 데이터 취득 기술 및 영상 전처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캐스트프로 ‘전기차 완속 충전기’, 국방부 ‘우수상용품 시범사용’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전기차 완속 충전기 기업 ‘캐스트프로’의 ‘헬로차저’가 국방부로부터 ‘우수상용품 시범사용’ 추천 가능 품목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국방부 ‘우수 상용품 시범사용 제도’는 선(先) 사용, 후(後) 결정을 방식으로 장병만족도가 높은 민간 우수 제품을 적시에 도입하여 군수품의 품질개선과 예산절감에 기여할 뿐 아니라, 군납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판로 지원을 통해 민간 경제활성화에 기여하는 제도다.우수상용품 시범사용 추천 가능 품목은 서류심사, 대면평가, 현장실사 등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각 군 소요를 종합해 추천 가능 품목으로 선정, 선정 완료 시 각 군부대와 참가기업 간에 구매계약을 체결할 수 있게 된다.캐스트프로 관계자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에 이어 국방부라는 새로운 판로에 기틀을 세웠다. 앞으로도 B2G 사업을 적극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외에도 캐스트프로는 지난 10월 대구 미래모빌리티 엑스포에 참가해 화재 감지형 완속 충전기를 선보인 바 있다.화재 감지형 완속 충전기는 전기차 충전 시 화재가 발생할 경우 건물 관리자와 충전기 운영사업자에게 알람을 보내고 119 자동 신고 기능을 내장하여 신속한 초동대처를 가능하게 한 제품이다. 한편, 환경부는 이러한 화재감지, 예방 기능을 적용한 충전기 보급 확대를 위해 내년 예산안에 800억원의 추가 보조금을 반영했다.

MYSC-한국관광공사, 2023 관광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 성황리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사회혁신 액셀러레이터이자 임팩트 투자사 엠와이소셜컴퍼니(MYSC)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3년 관광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의 싱가포르 현지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싱가포르 현지 프로그램은 운영사인 MYSC와 MYSC의 전략 파트너인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연구 기반 스타트업 리서치 플랫폼 LodestartT와 공동 운영 형태로 개최됐다. 본 행사에 참여한 싱가포르 현지 프로그램 참여기업은 ▲어딩 ▲네이처모빌리티 ▲누비랩 ▲이벤터스 ▲플랫포스 ▲하이메디 ▲미디어앤아트 ▲우무으로 총 8개 사다. 이번 현지 방문은 MYSC 현지 파트너들과 함께 EMA Global Tourism 3박 4일 프로그램으로 기획하여, 아시아 최대 규모의 여행 박람회인 ITB Asia 참가와 기업별 싱가포르 진출 사전 진단을 통한 맞춤형 1:1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 싱가포르 진출 전략 글로벌 세미나 세션을 통해 참여기업들이 싱가포르 진출 전략의 가능성을 모색하고, 잠재적 비즈니스 파트너를 발굴하며 스타트업이 글로벌 진출 기회를 검토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네이처모빌리티의 이주상 대표는 "한국관광공사와 MYSC에서 제공한 실질적인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모빌리티 업체와 한국 여행객을 연결하는 구체적인 사업 계약을 3건 이상 협의하였고, 이를 통해 네이처모빌리티의 사업 모델과 현재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확장 방향에 대한 확신을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플랫포스의 신영준 대표는 "싱가포르 지하철 공사(SMRT)와 이번 미팅을 통해 PoC 추진 기회가 마련되었다"며, "금번 프로그램이 참여기업에 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강력한 발판을 마련해 주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행사의 마지막 날 프로그램 참여기업인 이벤터스가 자체 행사 운영 서비스와 솔루션을 활용하여 개최한 네트워크 행사에서 한국-싱가포르 관광 기업 간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위한 기회의 장을 제공하였다. 관광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은 세계 관광 산업을 선도할 차세대 K-관광기업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선발된 기업에는 최대 2억 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영어 IR 컨설팅, 해외 VC 데모데이, 국내외 비즈매칭, 임팩트/ESG 컨설팅 등 글로벌 진출에 필요한 다양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참여기업 중 한 곳인 네이처모빌리티는 MYSC의 코리아임팩트 스케일업 펀드(KISF)를 통해 10억 원 규모의 직접 투자까지 받았다. MYSC 민가람 컨설턴트는 "이번 2023년 관광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은 글로벌 관광 스타트업의 싱가포르 및 동남아 시장에서의 구체적 성장과 기회를 창출하는 데 초점을 맞추게 되었고, 앞으로도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위한 액셀러레이팅, 임팩트 투자 등을 활발하게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국관광공사 관광기업육성팀 김혜연 차장은 "앞으로도 관광, 투자 분야 글로벌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관광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해외진출을 확대하고, 싱가포르, 도쿄의 해외 관광기업지원센터를 통한 현지화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6

이상일 용인시장 "양지면 일대 상습정체구간 교통 종합대책 마련"

경기 용인특례시가 7일 주요 도로의 상습 정체가 이어지는 처인구 양지면 일대 교통을 보다 원활하게 하기 위해 장단기 도로교통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양지면은 영동고속도로 양지IC와 국도 42호선과 국도 17호선 등이 교차하는 교통 요지로 최근 주변 지역이 급속도로 개발되면서 평일 출퇴근 시간은 물론이고 주말까지 주요 도로가 많이 막혀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이다. 이에따라 시는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나 이동·남사읍의 첨단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등 대규모 사업 등을 반영한 장단기 도로교통 대책을 수립해 이 일대 교통난을 근본적으로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우선 중장기적으로 국도 42호선과 17호선 등 간선도로를 확장하거나 우회도로를 개설하는 등 대규모 개발에 따른 교통수요 발생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국도 17호선 확장의 경우 시가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한 만큼 평창사거리~양지IC 사거리 3.1km 구간은 6차선으로 확장되게 되며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은 이에 대한 설계를 진행 중이다. 시는 또 국도 42호선 대체 우회도로의 남동~양지 간 신설, 국도 17호선 양지~광주 도척 간 신설, 국지도 84호선 이동~원삼 간 신설 등의 사업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또한 현재 진행 중인 ‘용인시 도로건설·관리계획 및 농어촌도로 기본(정비)계획(2026~2030)’ 용역을 통해 양지면에서 시의 주요 경제 거점까지 이어지는 최적의 노선안을 마련해 ‘2040 용인도시기본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적정량 이상의 차량이 몰리면서 병목현상이 발생, 주변 국도의 체증까지 유발하는 영동고속도로 용인IC~양지IC 구간에 대해선 도로공사와 협의해 확장 등 장단기 해결책을 마련할 방침이며 앞서 시는 지난 6월에도 도로공사에 이 구간 차로를 현행 8차선에서 10차선으로 확장해 주도록 요구한 바 있다. 시는 특히 양지리나 남곡리 등 양지면 내의 정체를 해소할 수 있도록 도시계획도로도 지속해서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이 가운데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설 예정인 남곡리 일원엔 국도 42호선에서 남곡천까지 길이 960m의 왕복 4차로(중1-70호) 도로를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국도 42호선 양지2교 부근에서 남곡리로 진입하는 길이 343m의 4차로 도로를 남곡2지구 사업자와 협의해 신설키로 했으며 이 도로와 교차로를 마주하며 양지제일교회삼거리까지 이어지는 길이 205m의 4차로 도로도 신설하기로 했다. 시는 더불어 양지리 일대 마을 안 도로혼잡 해소방안도 마련했다. 양지농협에서 양지면 행정복지센터까지 400m 구간은 현재 2차로를 4차로로 확장키로 결정해 현재 설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 도로는 이미 개설된 양지농협~양지교회 간 4차로 220m 도로와 연결돼 출퇴근 시간 정체 해소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양지사거리~양지리조트 간 약 1.12km 구간 2차로를 4차로로 확장하기 위해 현재 토지 보상을 하고 있으며 지난달 양지사거리에서 양지IC 방향의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좌회전 차로 확충, 좌회전 신호 시간 확대 등의 단기대책을 내놓은 바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글로벌 반도체 도시의 기틀을 닦는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대형 프로젝트가 진행됨에 따라 용인특례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했다"며 "이에 따라 교통수요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상황을 선제적으로 고려해 종합적인 교통대책을 마련하는 등 교통인프라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7114345 상습정체 양지면 일대 도로교통 종합대책 위치도 사진제공=용인시

공주시,KTX 행복 도시~공주역~탄천 연결도로 건설 추진 잰걸음

공주시가 ‘행복 도시∼공주역(KTX)∼탄천 연결도로’ 사업의 2024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7일 시에 따르면, ‘행복 도시∼공주역(KTX)∼탄천 연결도로’는 행복 도시권의 광역 상생과 균형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행정중심복합도시와 공주·논산·부여 등 지역과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4365억 원을 들여 세종시 장군면에서 공주시 마암(청벽)을 거쳐, 공주역, 탄천면(삼각리)을 잇는 총 23.5km 왕복 4차로를 신설한다. 이 사업은 지난 5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되면서 청신호가 켜졌는데 현재 마지막 관문인 예비타당성조사를 받고 있다. 조사는 내년 5월 마무리될 예정으로 시는 예타가 통과되도록 전문가와 함께 철저한 준비와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사업 추진 의지를 평가기관에 알리고 시민들과 함께 관철시키기 위해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를 위해 현수막 게시와 홍보물 제작, 배부는 물론 축제 등 각종 행사에 참여해 사업의 목적과 필요성을 전방위적으로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지난 ‘2023 대백제전’ 행사 기간 홍보 부스 마련에 이어 최근 열린 ‘백제 씽씽이 자전거 랠리’ 행사에서도 최원철 시장과 윤구병 시의회 의장 등이 직접 참여해 홍보활동을 펼쳤다. 남상봉 도로과장은 "지역의 각종 행사와 연계해 진행한 게릴라 홍보는 다수의 시민과 방문객에게 사업의 목적과 필요성을 이해하고,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기를 바라는 목표 의식 생성 효과가 있는 만큼, 앞으로 해당 사업이 예타를 통과하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공주=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ㅐ

[포토뉴스] 의왕시 6년만의 전직원 체육대회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는 직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체육대회를 4일 부곡체육공원에서 개최했다. 직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조직 화합을 도모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이날 체육대회는 코로나19 등 영향으로 6년 만에 재개됐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민선8기 1년4개월 동안 시민 친화적 사업을 통해 많은 시민의 호응을 얻고 있는데 우리 공직자들이 열심히 해준 덕분"이라며 "직원체육대회를 통해 직원 간 화합과 원활한 소통을 촉진해 시정 발전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직원들은 희망팀(자치행정국, 보건소, 시의회), 미래팀(복지문화국, 6개동), 생동팀(도시안전국, 평생교육원), 푸른팀(경제환경국, 담당관) 4개 팀으로 나눠 명랑운동회, 스탬프게임, 줄다리기, 계주, 노래자랑 등을 함께하면서 소중한 추억을 남겼다. 체육대회 최종 우승은 희망팀에 돌아갔다. 특히 김성제 시장은 체육대회 시작부터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게임에 참여하고 노래자랑에서 본인 애창곡인 ‘아빠의청춘’을 열창해 큰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kkjoo0912@ekn.kr의왕시 4일 직원체육대회 개최 의왕시 4일 직원체육대회 개최.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4일 직원체육대회 개최 의왕시 4일 직원체육대회 개최.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4일 직원체육대회 개최 의왕시 4일 직원체육대회 개최.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4일 직원체육대회 개최 의왕시 4일 직원체육대회 개최.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4일 직원체육대회 개최 의왕시 4일 직원체육대회 개최.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4일 직원체육대회 개최 의왕시 4일 직원체육대회 개최. 사진제공=의왕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상 사이클이 중단됐다는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음에도 국제금값 시세의 상승 흐름이 제한되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6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국제 금 선물가격은 온스당 1988.60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0.53% 하락 마감했다. 국제 금 가격은 연준의 고금리 장기화 기조와 이에 따른 미 국채금리 급등으로 지난달 초 온스당 1831.80달러까지 추락한 바 있다. 금은 전형적인 반(反)달러 안전자산으로, 저금리와 달러 약세 현상이 발생하면 금 수요가 늘어난다. 반대로 달러 강세와 금리 상승이 맞물리면 이자를 내지 않는 금에 대한 투자 매력도가 떨어진다.그러나 이스라엘과 하마스(팔레스타인 무장 정파)를 둘러싼 중동 정세 불안이 고조되자 금값이 단숨에 급등해 지난달 30일 2005.60달러까지 치솟았다. 중동 전쟁으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되자 금 가격이 한달만에 7% 가까이 급등, 지난 3월 이후 최고의 수익률을 기록했다.주목할 점은 그 이후의 금값 시세 흐름이다. 지난 1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한 연준은 "가계와 기업의 더 긴축된 금융 및 신용 환경은 경제 활동, 고용, 인플레이션에 부담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여기에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연내 한 차례의 추가 인상 가능성을 시사한 9월 점도표와 거리를 두는 발언을 내놓기도 했다. 그 결과 지난달 16년 만에 처음으로 5%선을 돌파한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이날 4.65%까지 급락했다. 이는 금값에 호재로 작용할 수 있는 요인이지만 정작 금 가격은 2000달러선 위에 안착하지 못한 채 횡보세를 이어왔다. 전문가들은 연준의 통화정책보단 아직까지는 중동정세가 금값 향방을 더 크게 좌우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입을 모은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전쟁이 중동 확전으로 이어지지 않자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약화하기 시작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미국 투자매체 테이스티라이브의 크리스토퍼 베치오는 "금값 강세를 촉발한 지정학적 위기가 소진되고 있다"며 "특정 지정학적 이벤트에 기반한 금값 랠리가 지속되려면 갈등이 꾸준히 고조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단기적으로 금값이 조정받을 수 있다는 전망에 그가 보유한 금 포지션을 최근 엑시트(자금회수)했다고 귀금속매체 킷코에 말했다. 독일 헤라우스의 애널리스트들도 최근 보고서를 발표해 "최근 온스당 2000달러까지 200달러 가량 오른 금값은 FOMC 회의 결과에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며 "이는 중동 분쟁에 따른 안전 자산 선호 심리에 피로감이 보이기 시작했음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이어 "앞으로 분쟁이 크게 고조되지 않을 경우 향후 몇 주에 걸쳐 금값에 대한 전쟁 프리미엄이 소멸될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했다. 코메르츠방크의 바바라 램브레히트 전략가 역시 "중동 갈등이 격화되지 않는다고 가정하면 금값의 상승 여력이 크게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금 시세가 단기간에 급등한 만큼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삭소뱅크의 올레 한슨 원자재 전략 총괄은 금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제시하면서 금값이 1953달러에 지지받을 수 있다고 예측했다. 그는 또 금값이 1900달러까지 떨어지면 상승세가 반전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일각에선 미국 경기 둔화로 연준이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란 확신이 나와야만 금값이 2000달러를 돌파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TD증권의 원자재 애널리스트들은 "연준의 다음 움직임이 금리인하라는 점이 확인될 경우 투자자들은 익스포져를 늘릴 가능성이 있다"며 "미국 경제 지표가 실질적으로 약화되기 전까지 온스당 2100달러에 오르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골드바(사진=AFP/연합)지난 3개월간 국제금값 추이(사진=네이버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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